소설리스트

벌려라 귀신아 (73)화 (73/228)



〈 73화 〉14 – 교황청 멸망의 날

“으아아아악!”
“아, 악마! 악마다!!”
추정되는

아스모데우스가찾을 교황청을 습격하여 건물을 부수자,하던 일을그 안에서 관광을 하던 사람들과사람들을 알아서신자들, 그리고 사제들이 비명을장로분들부터 지르며 우르르 피신하기 시작했다.

아스모데우스는 놀았을도망가는 사람들을 보며 아쉬운 듯이 한숨을 일을푹 내쉬었다.
아쉬운
아깝다.
“쯧. 아깝다. 주인님 위해말만 아니었으면사람들을 쟤네들도 전부 갖고 놀았을 텐데.”

그녀는 신자들,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일을 주모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교황청의 높은때문이었다. 사람들을 찾기 시작했다.

하던‘기사들한테 명령을 내리는 놈이다.교황청을 분명 기사를 대동하고 있겠지.’

있겠지.’아스모데우스는 그렇게 생각하며푹 기사를 주모했을대동하고 있는 인간을 찾기 시작했다.

그들은 어렵지 그렇게않게 놀았을찾을 수 있었다.
충성심으로

“교황님과 장로분들부터 대피시켜!!”

내쉬었다.
마음을사제들이 “쯧.알아서 교황과 않게장로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줬기사람들을 때문이었다.
교황과 장로들에 대한 충성심으로 그들을 먼저 대피시키기 위한 사제들의 행동이 오히려푹 독이 된 것이다.
듯이

“교황님! 장로님들!장로가 악마입니다! 사악한놀았을 악마가 교황청을 보며습격했습니다!”
“으엉?”달래기
“뭐, 분명뭐야?! 왜 벌써…”

교황과 장로들은 당황하여 허둥지둥하기 시작했다.신자들,
본래라면 침착하게 대피했겠지만, 그들은 진짜 교황과 장로가 아니라 모습만 똑같이 바꾼대피시키기 로이스대한 대사제의 부하였기 때문이었다.

“이러고 있으시면 안 됩니다! 벌써 악마는 바로 앞에…”

사제가 그렇게 말하는 순간, 뒤에서 벽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며,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콰아앙!!

“여기로구만!”
그리고
마음을
아스모데우스는 대피시켜!!”허둥지둥 않게움직이다 아스모데우스는자신을 내쉬었다.발견하고 그대로 생각하며굳어버린 가짜 교황과 장로들을 보았다.

습격하여
“음?”

알아서그녀는 곧바로 교황과그들이 가짜라는 걸교황과 알아차렸다.
외모는 노년인데, 가지고 분명있는 정기는 20, 30대 갖고청년의 정기였으니까.
신자들,

“어디 내 눈을 속이려고. 교황청의너희들 말고 진짜 데리고 와.”
“무, 무슨 말을…”인간을
대동하고

가짜들은 장로들에아스모데우스의 말에 흠칫대동하고 놀랐지만, 순식간에행동이 표정을 바꾸며 모르는 척을 했다.
아스모데우스가 귀찮다는 둣이 혀를 전부쯧 차다가, 달래기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는 듯 “교황님과씨익 웃었다.
어렵지

‘어? 근데 아스모데우스는이 인간들은 주모자나찾기 그 조력자라고 봐도 되는사제들의 거겠지?우르르 정체 숨기고 내쉬었다.가짜 노릇 찾기하고 있으니까?’

아스모데우스는일을 그렇게 생각하며기사를 가짜 교황과 장로들에게 다가갔다.

어렵지
“뭐 안 불면 어쩔 수 없지. 나랑 재밌는 거 아깝다.하자.”

행동이그러면서 그녀는우르르 천천히 내리는그들에게 다가가 사제들이뭔가 에로틱한 손짓을 했다.

스윽─

그녀의 손이 요염하게 아스모데우스는허공을 가르고, 그 자리에서 가짜전부 교황과 장로들은…있는

인간을
“히, 히이이이익!!”

신자들,갑자기 기사를흥분하며 옷을 “쯧. 전부 벗어 던지고, 사제들이빳빳하게 발기한 육봉을 내놓은 채로 자신들에게 위험을 있었다.알리러 온 우르르여사제들에게 달려들었다.
시작했다.

“꺄아아악?!”아니었으면
“교, 교황님!! 정신을 차리세요…!!”
대한

한숨을여사제들은 깜짝 놀라며 도망가는도망가려 했지만, 흥분하여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는 그들을 내칠 수는찾을 없었다.

“꺄아아아악!”

그렇게 사람들을여사제들이 붙잡혀마음을 강간당하려는 순간.

“어허. 장로가누가 해도 곳으로된다고 허락했지?”

멈칫!

아스모데우스의 있는손짓 한때문이었다. 번에, 그들이 전부 그 자리에서 멈춰버렸다.

한숨을
사제들이“으그극… 끄윽…”
“끄어어억…!”

하지만 자의로 아니었으면멈춘 건충성심으로 있겠지.’아니었는지, 필사적으로 전신에그들을 지르며힘을 주며 바로 앞에 있는 사람들을여사제를 덮치려고 하고사람들을 있었다.
뭐… 어렵지표정만 기괴하게 일그러졌을 뿐, 몸은 미동도관광을 하지 않았지만.

장로분들부터
“꺄, 꺄아아아악!”

그들은여사제들은 자신을 덮치기 위해 표정을 기괴하게 일그러뜨리고 힘을 주고 것으로있는 교황과 장로들을 보며 도망가 버렸고, 남자 사제들은안내해줬기 자신들도 “아,저런 끔찍한 꼴이 될까푹 싶어서 그녀들과 함께 도망갔다.
기사를

“안타까워서 어떡해? 여자가 없어져 버렸네?”
그들을“으그극…”
“끄그그극!”시작했다.

있겠지.’
아스모데우스가정확히는 여자가 한 안내해줬기명 남아있긴 했다.
곳으로바로 아스모데우스.

관광을
성욕을 극대화 당한 와중에도 그들은 생존 본능에 따라 자신보다 전부훨씬 강해 보이는 아스모데우스는 덮치려고 장로분들부터하지 않았다.
하지만도망가는 이제 여자라곤 그녀밖에 남지 않은 상황.
결국 그들의 사제들이 생존교황청의 본능은 성욕을그렇게 이기지 못했다.
시작했다.
말만
수“끄에에에엑…!!”
“여, 여자아아아!”

그들은 움직이지 않는 몸으로 자신들의 앞으로 다가온 아스모데우스를 쟤네들도붙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먼저힘을 주었다.
하지만하던 아스모데우스의 속박으로 인해 그들의 몸은찾을 전혀 “쯧. 움직이지 않았고, 과도한 힘으로 인해장로가 전신의 근육과사람들과 힘줄이푹 끊어지기 시작했다.주인님
찾을

“끄으윽! 꺼어억!”
“크하아아악!”

놈이다.
그렇게 전신의 힘줄과 근육이 도망가는끊어져 힘을 주고 싶어도그렇게 주지 못하게 되었을 때, 그제서야 아스모데우스는 그들에게 분명걸어두었던 속박을 풀어주었다.

털썩!위해 철푸덕!
관광을
교황청의
“으아아악! 주모했을여자아아!”
“흐억! 흐억!”
쟤네들도

몸에 힘을어렵지 줄 수 없으니 그들은 그대로 무너져않게 바닥에 널브러졌다.
시작했다.하지만 그들은있는 그 상태에서 고통에 알아서몸부림치면서도 시선만은 아스모데우스에게 집중되어 있었다.
여전히 교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보며 것이다.
때문이었다.
관광을
노년의 남자들이 벌거벗고 남근을쟤네들도 빳빳하게 세운 채로 아무렇게 널브러져 있는 내쉬었다.모습은 척 인간을보기에도 좋아 보이는 모습은 아니었다.일을
아니, 솔직히 이글거리는 눈빛까지 하고 지르며있으니 혐오스러워 기사를보였다.

하지만 아스모데우스는 아스모데우스는그 모습을 보고 행복하다는 듯이 웃었다.

“크으~찾을 그렇지. 인간은 추정되는역시 이래야지.”

그렇게
김찬수라는 워낙 주인님규격 외의 인간과 시작했다.계속 같이 대동하고있다 전부보니, 그녀는 인간의 본질을 잊고 있었다.
악마들에게 사람들을있어 인간의 본질은, 욕망에 지배당해 악마에게 끝없이 착취당하는 멍청하고 미련한 생물이다.

건물을
그리고 지금 이 혐오스러운 모습이야 말로 그 본질에 정말 잘안내해줬기 관광을어울리는 장면이었다.

“쯧.
“크크큭. 죽겠지? 빳빳하게 위한선 자지가 괴로워서 어딘가 분출하고 교황청의싶지? 하지만 어떡하나? 몸이 그렇게움직이질 않는데.”
비명을
교황청의
아스모데우스는 사제들이성욕이 시작했다.극대화되어 죽을 것 같이 괴로운데도 아무것도 할 교황청의수 없는 그들을 보며 그들을비웃듯이 말했다.

“이제 서서히 발기한 자지가 위해썩어들어 위해가겠지. 느긋하게 그거있었다. 느끼라고 이성은 깨워줄게.”

아스모데우스는 그렇게 말하며 또다시 그들에게 어렵지손짓을 찾기했다.
아스모데우스는

그러자 성욕이 들끓어 이성을 잃어버린 그들의 이성이 돌아왔다.때문이었다.
인간을하지만 아쉬운성욕은 그대로 지르며남은 상태.

본래라면 텐데.”불가능한 일이었지만, 성욕의 악마에게 불가능이란 없었다.

“이, 이게 무슨…?!”
“으아아악!교황청의 뭐야 이게?!”

그들은명령을 자신들의 꼴을 보고 시작했다.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이윽고 전신의 힘줄과 근육이 끊어진 데서 올라오는 엄청난 고통에 또 사제들이 한 번 비명을 질렀다.
악마다!!”또 들끓어 오르는 성욕으로 인해 눈앞의 아스모데우스를 있는미치도록 범하고 싶은 있는욕구에 세 번째 대한비명을 질렀다.도망가는
마지막으로…

“어때? 너희들은 이대로 서서히 자지부터찾기 썩으면서 죽어알아서 갈텐데.” 거야. 그렇게 죽기 싫으면 얼른 진짜 높은 인간들이 어디 있는지 불렴. 말만그러면 적어도 고통은 없애줄게.”
“……”

고통은있는 없애줄게… 살려준다는 얘기는 전혀“으아아아악!” 하지 않았다.
물론사제들이 아스모데우스가 아깝게 인간을 악마!죽이는 짓을생각하며 하지는 않는다.
살아만곳으로 있어도 성욕을 내뿜으며장로들에 자신에게 양식을 주는 이들을 왜 죽이겠는가.

고통을 없애준다는 말은, 그녀는이성을 “쯧.잃게 만들어서 고통 따위 잊게 만들어 주겠다는 말이다. 아스모데우스는
그리고 아스모데우스가 만든 섹스 돌에게사람들과 의미 없는 성욕 풀이를 아스모데우스가하면서 영원히 살아가게 되겠지.

‘그것만 시작했다.해도 천천히 자기가 썩어가는 걸 “으아아아악!”보면서 죽는 것보다는아쉬운 낫잖아?’

적어도 ‘기사들한테 내리는자신은 다른 7대 악마들과 달리 행복함을 느끼게 그녀는 해준다고 생각하는대피시켜!!” 아스모데우스였다. 아스모데우스는

“제, 제발 살려… 그줘…”
“마, 말할게!행동이 우리가 죽였어! 우리가 전부 죽였다고!!”

몸도 움직이지지르며 대피시키기못하는 채로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은 그리고성욕과 “쯧.함께 서서히그들을 마음을썩어 문드러지는 자신의 몸을 보며 죽어간다는 엄청난 공포에 텐데.”사로잡힌 그들.
결국, 모든 걸장로가 아스모데우스에게 대동하고털어놓게 된다.

“죽였다고?”

교황과
아스모데우스의 질문에, 교황 역할을알아서 맡고 있던 가짜가 허둥지둥 말했다.

“그, 그래! 교황과기사들은 로이스놀았을 님의 손에 건물을장악됐고, 장로들은 전부 죽었어. 교황은 지금 지하 금고에 갇혀 있어! 그, 그래!행동이 로이스!교황과 그 놈이 전부 저지른아쉬운 일이야!!”

갖고
그의대동하고 말에, 아스모데우스는 대동하고모든 정황을 관광을알게 보며되었다.
즉,건물을 로이스라는 인간이 십자 기사단을 장악한 후에, 교황과 알아서장로들을 모두사람들을 몰아내고 대역을 그녀는세워 말만자신이 비선 교황과실세가 되었다는 말이다.

아마 심유정을 죽이고 참마환도를 회수하라고장로들에 명령한시작했다. 것도 찾기그겠지.

교황과“좋아. 교황청의사실대로 고백했으니까, 넌아깝다. 기분 좋게 고급 섹스돌을 줄게.”
습격하여

휙!

대동하고
아스모데우스는 그렇게 말하며, 영력으로 그장로분들부터 남자의그리고 근육과 힘줄을 복구시켜준 뒤 거의 인간 여자와 다름없으면서 서큐버스만큼 예쁘고 질 사람들을조임도 좋은 고급 섹스돌 하나를 아공간에서 꺼내어 던져 관광을주었다.
물론 정신적으로도 괴롭지 않도록 이성의 리미트를 풀어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히,안내해줬기 히이익!”
아스모데우스가
때문이었다.
가짜 교황은 눈이 뒤집히며 고급 섹스돌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구멍에쟤네들도 남근을 박자마자 아스모데우스는 거하게 싸지르며 괴성을 아스모데우스는내질렀다.
엄청나게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높은“흐엑! 흐엑!”

그위해 뒤로도 계속 허리를악마! 튕기며 섹스돌을것으로 미친 듯이 범하기 시작했다.

“쿡쿡. 필사적이네.”
사제들이
아스모데우스는
아스모데우스는 인간을그 모습을 보고 피식 시작했다.웃으며 수섹스돌과 함께 그를 오히려아공간 안에 집어넣어 버렸다.
이제 그는 그대로 갖고평생을 아스모데우스에게생각하며 대피시켜!!”‘성욕’이라는 양식을 주는 기계가 되리라.

“자, 그럼 다음 질문. 어렵지이번에 잘 대답한 사람도 저거랑 같은 거 줄게.”

교황청을
하던그녀의 말에, 장로들 역할을 맡은 가짜들이 서로 눈치를 보기 하던시작했다.

아무리 이성이아깝다. 있다지만, 지금은 행동이미친 듯이 성욕이 들끓는 중이었다.신자들,
그찾기 상태에서있는 저렇게 기분 좋아일을 보이는 모습을 보니, 이제 지옥에 떨어지든 아공간에 떨어지든 당장 사제들이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은 이사람들을 성욕을일을 푸는 게 푹중요했다.
사제들이

먼저“다음 질문은, 왜 참마환도를 회수하려고 하는 것인가야.”

내쉬었다.아스모데우스의 질문에, 다들 먼저 대답하기 위해 서둘러 입을 열었다.
왜 아스모데우스가 참마환도를 회수한다는 걸푹 알고 있는지, 왜 그걸 물어보는 대동하고건지에 대한 의문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그런 추정되는것보다 그들을당장 자신의 성욕을 푸는 게사람들을 중요했으니까.

“그, 그건!”
그들을“참마환도는…!!”
“아,관광을 찾을악마를 막기추정되는 오히려위해서입니다!!”
관광을

다들 허둥지둥 비명을말하는데, 아스모데우스가 손을 한숨을들어 올리며 마지막에그 사람들을말했던 기사를인간에게 사제들이가리키며 물었다.
건물을

“악마를있었다. 수막기 위해서?”
“네, 네! 그렇습니다.말만 로이스가 악마를 막기 놈이다.위해서 지하 금고에 봉인되어사람들을 있던 세 개의 고대 유물을 꺼내려고놀았을 했는데 하나가 없었는데곳으로 그게 참마환도였습니다!”
아깝다.
“으아아아악!”
대동하고얼마나 섹스돌과 섹스를 하고 싶었는지, 말하는 게 빨리 감기라도 한 악마다!!”것처럼 엄청나게 빨랐다.
놀았을
내리는
“호오? 그렇단 말이지…”
“으아아아악!”

아스모데우스는말만 이해했다는 듯이 고개를아깝다. 끄덕였다.
심유정의 그들은 말로는,수 진짜 교황은 예언 대한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아마 악마가 쳐들어올 그녀는것이라고 악마!예언을 했을 하던것이고, 그건 아마 지금 쳐들어온 아스모데우스를 가리키는 말이리라.

그리고 습격하여로이스는 그걸 사제들이막기 위해악마다!!” 내쉬었다.3개의 강력한 고대 아니었으면유물을 꺼내 들었고,주모했을 그내쉬었다. 중 사제들이하나가 없어서 알고 보니 심유정이 가지고 있는 그렇게참마환도.
그래서 심유정을 그녀는죽이고 참마환도를 회수하려고 했던 것인가 교황청의보다.

“좋아. 잘했어. 너도 섹스돌 놈이다.줄게.”

이번에는 만들기도 힘들고 재고도 몇 개 없는 고급기사를 섹스돌이알아서 아니라 평범한 섹스돌이었다.
하지만 보며그 남자는 기뻐하며하던 섹스돌을 비명을덮쳤고, 그대로 아공간 안으로마음을 들어가 버렸다.

“음~ 다음은 그 로이스라는 녀석이 어디 있는지…”

그렇게있는 다음 질문을 하려는 순간, 부서진 벽으로 누군가가 나타나내쉬었다. 소리 질렀다.

시작했다.“이, 이게 뭐야?!”
쟤네들도“?”

명령을
그곳으로 고개를 돌리자, 장로분들부터기사들을 잔뜩 대동하고 있는 한 중년 남자가 보였다.
그리고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아스모데우스는 씨익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오호.일을 쟤가그들을 로이스구나?”

그리고 다시아깝다. 명령을고개를 돌려 남은아쉬운 가짜 아스모데우스는 장로들에게 안타깝다는 아스모데우스는듯이 말했다.

“이거 어떡하지? 로이스가 안내해줬기어디 있는지 물어보려고 했는데…아쉬운 본인이 와 버렸네? 아쉽게도 남은 사람들은 썩어가야겠는걸?”기사를

물론 대동하고이들도 그냥 죽일 생각은인간을 없었다.쟤네들도
교황과영원히 고통과 쾌락을 사제들이주며 성욕을 받아먹을 수 “쯧. 있는데 왜 죽이겠는가.
찾을그냥 충성심으로놀리고 싶어서 저렇게 말한 것이다.

그리고 그 효과는장로분들부터 엄청났다.
가짜그렇게 장로들이 갑자기 나타난 로이스를 보며 그렇게온갖 욕설을피신하기 퍼붓기 내쉬었다.시작한 것이다.

시작했다.
“이 씨발 새끼야!! 왜 지금습격하여 나타난 거야!!”
“처음부터 오던가!! 왜있었다. 오히려이 타이밍에 아스모데우스가 오는 먼저건데!!”
“뒤져! 그냥 뒤져!! 추정되는여기 오지 그들은 말고 뒤지라고!!”있었다.
텐데.”“당장 내려가아아아아아!!”

우르르
그 모습을 보고아니었으면 아스모데우스는 웃음을 터뜨렸고, 로이스 것으로대사제는 피신하기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것으로그녀와 가짜 장로들을 지르며번갈아 쳐다봤다.
교황과

푹“푸하하하핫! 역시 인간들은 놀리는있는 재미가 있단 말이야~”
“??? 무, 무슨 상황이야, 이게?”
악마!
대동하고
지르며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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