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벌려라 귀신아 (68)화 (68/228)



〈 68화 〉13 – 이제 누가 성욕의 군주지?

섹스로성욕의 승부.
설마 김찬수가 직접 이 말을 듣게거는 될 레이널줄은 상상도것이 못대결을 했다.

섹스항상 벌리라고 말하는 건 자신이었고, 승부를 거는생각하고 것도 자신이었다.
설마 하지만 그걸 여성에게 소유권을직접 들을 줄은 것도생각지도 못한 것이다.

그런데 그 상대가 아스모데우스니 뭔가 납득이 미야의갔다.
원래

‘역시 성욕의 악마… 결국 자기미야의 성욕을대결을 못 했다.이기고…’

김찬수는 속으로승부하니까 것도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긴장?
전혀 미야의하지 않았다.
직접오히려 기대되고 즐거웠다.

성욕의
애초에 그는두고 아스모데우스와 싸우지 않고 어떻게 섹스로저었다. 승부를 걸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상대방에서 먼저 제안할 줄이야.

‘아 이건 섹스로 승부하니까 절레절레미야 때 생각나네.’

이건
미야의 원래 주인인생각난 레이널 커트슨과 미야의 소유권을 김찬수였다.두고 섹스 대결을 펼쳤던될 것이 생각난상대방에서 김찬수였다.
하지만 이건 그것과 달랐다.
이건 아스모데우스라는 압도적인소유권을 상대와의 1대1 대결.

못한
“먼저 항복한 못쪽이 있었다.지는 거다. 진자기 쪽은 영원히 이긴 쪽의 노예가 되는 때거지. 어때?”

그걸
결국아스모데우스는 절대 자신이었다.자기가 지지 않는다고못 확신하고 있는 듯했다.

‘하긴. 성욕의 미야의악마가 섹스로 아스모데우스니질 거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악마…
김찬수는 살짝 긴장되기 시작했다.펼쳤던
아무래도 아리스라는 ‘역시 강자와의줄은 섹스를 경험하고소유권을 난승부를 저었다.뒤라 더 그랬다.
아스모데우스나 되는고개를 엄청난말을 악마라면했다. 아리스보다 성욕의훨씬 더 기분 좋을 것이고, 거기다 성욕의 악마 보너스까지 한다면…

‘어우. 한승부를 번에 두 번 연속 사정하는 거 그런데 직접아니야?’

거는하지만 질 것 같지는 절레절레않았다.
왜냐하면…

것이
‘나한테는 흡혈 스킬이 있거든~!’

생명력과 마나 뿐만이 상대가아니라 정력까지제안할 회복시키는 엄청난 설마스킬.
거기다 줄이야.아스모데우스 정도로 강자라면 섹스로흡혈한다고 생명력에 줄은티도 안상대방에서 나리라.
아니, 오히려저었다. 차는 생명력이 더 많겠지. 설마
그야말로 무한 지속.

펼쳤던
“좋아. 줄은하지.”
걸지“오케이. 그럼 계약의 서로 계약이라도 고개를할까?”
“응? 어어…”
미야의

김찬수가 계약의 성욕의서를 가지고 있다는이 걸 알고이건 있는 건 별로 놀랍지 않았지만, 설마섹스로 아스모데우스가 직접 계약의 서를그는 들먹일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뭔가 졌을생각하고 때를 대비해서 비열한 수법을 여럿 만들어 뒀을절레절레 줄 알았는데 말이다.

“내용은 섹스 대결에서 패배한 자가 노예가갔다. 때된다, 정도로 하면 되겠지. 패배 오히려기준은 항복, 혹은 실신? 정도로 하면못 되지 않을까?”
“오케이. 뭐…”대결을

승부를
뭔가 걸지조금 찝찝하긴 이건했지만, 그래도 계약의 서는상상도 절대 속일 수 없었기에 김찬수도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걸지 계약의 서를 통한 계약까지 끝낸 후.

아스모데우스는 씨익섹스 웃으며 손가락을 튕겼다.펼쳤던

“장소가 어딘지는 안 않았다.정했지?”

따악!것이다.

절레절레
그녀가 항상손가락을 튕기자, 갑자기 김찬수의 시야가 반전됐다.
성욕을

“?!”

미야의
깜짝 놀라 주변을김찬수였다. 둘러보니, 노예들은기대되고 온데간데없고 김찬수와 건아스모데우스만 상대가있었다.
거기다 집은 설마 어디 가고 공간마저 이상한 그걸데로 걸지이동되었다.

‘뭐야 여긴?’

마치 지옥을 연상시키는 괴상한 하늘과그것과 허공에 생각하고떠있는 것 같은 이상한 공간.레이널
아마 항상 아스모데우스가 이곳으로 설마 이동시킨 것이리라.
김찬수가 그렇게 생각하고 아스모데우스를 노려보자, 그녀가 싱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여긴 했다.지옥과 인간계의 중간… 흔히 말하는 ‘연옥’이라는 곳이지.”
“연옥?”때
줄은“그래. 여기에서는 악마도 천사도 심지어 항상인간도 그아무런 능력을 전혀쓸 수 없다.”
“…뭐?”
그런데

연옥.여성에게
지옥과 않고인간계를 잇는 차원의 틈새.
이곳에서는 어떤 상식도 먹히지 않는다. 이건
그게 설령 최고위 자신이었다.천사인 치천사라고 있었다.해도, 7대 악마라 해도승부하니까 아무런 능력을 발동할 오히려수 없다.
될이곳에서 믿을 건 오직 자신의 신체뿐.
레이널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이 액티브는 못 쓰고 스텟이랑 패시브 스킬로만생각지도 승부해라?’미야
생각하고

대충벌리라고 그런 승부를말이다.

‘시발 좆됐다…!!’

김찬수는 그제야 자신이 함정에생각나네.’ 빠졌다는자기 걸 알아차렸다.
생각해보면 아스모데우스나 되는 그런데악마다.
설마김찬수가 하프 뱀파이어가 돼서 흡혈을 손에 넣었다는 걸 모를 리는 없었다.
속으로
않고
그래서 아마 공평하게 싸워보자는 미야명목 하에 그를 즐거웠다.이렇게 연옥으로 데리고 온 것이리라.아스모데우스라는
직접

“크큭. 듣게자, 어때? 이러면 공평하지? 난 것이다.사람을 유혹하고 타락시키는 레이널능력이 워낙 많으니까 말이야.직접 대결직접 중에 나도 절레절레모르게 써버리면 안 되잖아?”

개소리다.
그녀에게 유혹이나 타락은 패시브나커트슨과 다름 없다.
그녀가 봉인 당하는 건 기껏 해봐야 성욕의 펼쳤던군주로서의 권능 정도겠지.

‘시발… 속으로제대로 낚였다…’
먼저
대결을
아스모데우스니계약의 서를하지 작성한 시점에서 무를 걸지수도 없다.
서로 영혼이 잡혀 아스모데우스니있는 계약이었으니까.

벌리라고‘시바알… 그래, 흡혈 걸지스킬만 없으면 하지날 이길 수 있다 이거지?’않고
‘흥. 누가 그 속을 모를 줄 알고?레이널 흡혈 스킬로거는 무한으로 즐기고김찬수였다. 날했다. 노예로 만들 생각이었겠지.’
즐거웠다.
않았다.
서로 줄은숨겨둔 패싸움은, 아스모데우스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제 승부.남은 건 본격적인 승부.대결을
둘은 서로김찬수였다. 천천히 다가갔고, 서로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워졌다.

‘와… 근데 존나 이쁘긴 하다.’

섹스로김찬수는 가까이서 이보는 아스모데우스의 외모를주인인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야말로 미… 아니, 아름다움보다는 색기의 여신이라는들을 느낌이었다.
‘와, 예쁘다.’ 보다는 ‘와, 섹스하고 싶다.’가 먼저 나오는 섹시한 외모랄까.

속으로
김찬수는 말하는끌리듯이 그녀의섹스로 거대한 H컵 가슴을 손으로고개를 꽉원래 붙잡았다.

“흐응…”

김찬수의 손으로도고개를 다 잡지 못할 정도로 거대한 가슴.
그런데도 탄력이못 넘쳐서 모양을 예쁘게 유지하고 있었다.
심지어 거기다 굉장히 승부를부드럽고 쫀득쫀득한 느낌이었다.

소유권을
‘와… 미쳤다…’
김찬수였다.

평생 이 가슴만 만지고즐거웠다. 있어도 절대 고개를질리지 않을 것만자신이었고, 같았다.

항상
‘이 가슴으로 젖치기하면 장난 아니겠다.’
아스모데우스니

김찬수가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원래갑자기 아스모데우스가 무릎을승부를 꿇더니, 벌리라고그대로 김찬수의 거대한 육봉을 가슴으로섹스 감쌌다.
둘은 이미그것과 알몸이었고, 김찬수의그는 육봉도 빳빳하게 준비 완료였기 때문에 가능한섹스로 이건일이었다.

“우호오옷!!”

못가슴으로 육봉을생각지도 않았다.파묻듯이 감쌌을 뿐인데, 김찬수는 설마비명을 내질렀다.
달랐다.부드럽고 자기쫀득쫀득하면서도 매끈한 가슴이 따뜻하게때 기대되고남근을 감싸는 결국느낌이, 어지간한 악마의 그걸보지 구멍보다 설마 훨씬 기분 좋았기 때문이었다.김찬수가

“후훗. 얼마 안 가서 포기 하겠는데?”

이건
아스모데우스가이 여유로운 웃음을 것이다.지으며 그렇게 말하자, 김찬수가 이를그는 바득 갈며하지 반발했다.

“지랄하지 마라. 못반드시 승부하니까제발 살려달라고 빌게 승부를해주마.”

김찬수는 그렇게 아스모데우스니말하며 육봉을 감싸느라 위로 긴장? 살짝 솟구친 가슴 끝에 있는 유두를 꼬집었다. 설마

꽈악! 이건

미야의“크흥~!”

‘역시
갑작스러운 고통을 동반한 쾌감에, 커트슨과아스모데우스의 여유로운 표정이 살짝 일그러졌다.
원래

“훗.”

하지만직접 이내 피식 그는웃더니, 가슴으로 육봉을 쓰다듬듯이 젖치기를상대가 시작했다.
승부를
뭔가
츠척! 듣게척!

“흐옷!!”
승부를

김찬수는 강렬한 이건 아스모데우스와쾌감에 신음을 뱉으며악마… 이를 악못한 물었다.
그와 동시에 유두를 꼬집고납득이 있는 설마손에도 힘이 아스모데우스라는들어갔고, 미야의고통과 쾌락의 경계에서 아스모데우스도이건 신음을 내질렀다.

이기고…’
“흐으응~!!”
생각하고

아스모데우스는 절대 지지절레절레 않겠다는건 듯이 가슴 사이로 침을 이기고…’주르륵 흘려보냈고, 치명적인 않았다.미약 효과를 가진 침이섹스로 미야의가슴 사이로 주인인퍼지며 김찬수의 육봉에 전체적으로 퍼졌다.

아스모데우스라는
펼쳤던“크으으읏!!”

오히려미약 효과가 있는 침과 엄청난섹스로 쾌감의 파이즈리가 합쳐져 결국 들을참지 못한자기 김찬수는 그대로 아스모데우스의 가슴에 사정하고 말았다.

푸슛! 풋! 푸슛!

납득이
“흐어어어…”

한 번 사정에 무지막지하게 정력이 빨려나가는 걸 생각지도느낀 그김찬수는 항상휘청거리는 하체를 부여잡고 아스모데우스를 밀어 넘어뜨리기 위해 그녀의 어깨를납득이 즐거웠다.잡았다.
그런데…

“흐윽?!”
“응?”

어깨를 잡았을 뿐인데 신음을 내뱉으며섹스로 즐거웠다.흠칫 떠는 것이, 유두를 꼬집었을 때보다 자신이었고,반응이 더 격했다.

‘뭐야? 왜 이래?’

김찬수가 인상을 찌푸리며 그녀의 그런데얼굴을 보니,

“아, 아흐아…”


얼굴에 김찬수의 허연 정액을 잔뜩 묻히고, 멍한 표정으로 얼굴에 묻은 정액을 혓바닥으로 핥고 있는승부를 것이 보였다.펼쳤던


“…?”

김찬수가 얼굴을 쳐다봤지만, 아스모데우스는 전혀레이널 관심이 없었다.
그저기대되고 김찬수의 정액을 맛보며했다. 계속 황홀한 이건 표정을 짓고 있을 뿐이었다.

않았다.

@@것이

아스모데우스가 간과한 때것.
그리고 김찬수가 잘 모르고 있던결국 사실 한 가지.

대리자의 말을신성력은 악마를 항상상대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섹스 신성력은성욕의 대리자에게 있어 자신보다뭔가 훨씬 강한 악마를 원래쓰러트릴 수 있게 해주는것도 중요한 요소다.

그렇기에 대리자의 신성력에는 아주 특별한 특성이 있다.
바로…

‘강한 악마일수록원래 신성력의 효과가 상승한다.’

절레절레
사실 이건 여태까지 수많은 이대리자를 경험했던 고위고개를 악마들도 모르는 사실이었다.
항상그들은 그저 대리자는 엄청난 신성력을 가지고 있고,줄이야. 악마들을 죽인다… 정도만 전혀 알고 있을펼쳤던 뿐, 그 특성을자신이었다. 자세하게는 잘 몰랐다.

설마
아무튼, 그런 아스모데우스라는특성과 김찬수의 성물 효과로 인해 김찬수의 정액과 거근은 레벨이 높은 악마일수록 더때 잘 통한다는 말이다.

펼쳤던그로 인해 정액을 한 방 설마 뒤집어쓴 아스모데우스는 그대로 완전히 발정해버렸고, 헤롱헤롱한 상태가 된 원래것이다.
기대되고

물론 이를아스모데우스라는 알 리가 없는 그것과김찬수와 못아스모데우스는 그저… 두고사정 성욕을한 발에 분위기가 확 달아올랐다, 정도로만 오히려 인식할 뿐이었다.


“자지… 자지!!”승부하니까
“으어억?!”

발정한 하지만 아스모데우스가 김찬수를 덮쳐 하지만 걸지쓰러트렸고, 그대로 아스모데우스가 김찬수의 육봉에 허리를 얹어 승부를여성 상위의 자세가 되었다.
그것과

“흐응… 하앙… 자지이…”

제대로 발정 여성에게난 그녀는 초점 없는 눈빛으로 갔다.김찬수의 육봉을 달랐다.탐했고, 그것을 자신의 줄은구멍 안에 쑤셔 오히려 넣는 순간.
이건
않고
쯔부욱~

“흐야아아아앙!!”
“크오오옷!”

악마…아스모데우스는 그대로 절정하며 김찬수의 전신이 축축하게 젖을 만큼 조수를 뿜었고, 김찬수도 아까 맛보았던 파이즈리의 그몇십 배는 될김찬수였다. 법한 엄청난 생각지도자극을 받으며 그대로 넣자마자 사정해미야의 버렸다.
항상

사정.거는
이제 레벨이 높은 악마일수록 효과가 뛰어난미야 슈퍼 발정제가 그녀의 자궁 안으로 잔뜩 쏟아진 것이다.
직접

“흐익?! 흐이이이익!!!”
납득이

아스모데우스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단 한 승부를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치사량의 줄은쾌락을 느끼며 쉬지미야의 않고 가버렸다.
그리고 그건 섹스로김찬수도 마찬가지. ‘역시
‘아

“오옷!납득이 거는우오오오옷!”

김찬수도 뇌가줄은 저었다.녹다못해 흔적도 없이 타버릴 것 같은 무지막지한 갔다.쾌감을 느끼며승부를 사정이 끊어지지 설마 않고 계속 이어졌다.했다.
아스모데우스니

그렇게 한 쪽은 무한 줄이야.사정, 한쪽은말을 무한 절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둘 다 속으로 생각했다.
달랐다.

…지든 이기든, 다시는 함부로 이 인간(악마)와 섹스하지악마… 말아야겠다고.
줄은
달랐다.
성욕의 덩어리인 두 명이 그렇게 생각했을 ‘아정도다.
아마 둘 다 지금 진심으로 속으로목숨의 위협을 느끼고싸우지 있으리라.
원래

긴장?‘빨려… 빨려나간드아아아~!’


김찬수는 영혼까지 여성에게전부 빨려나가는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벌리라고일반인이 서큐버스와건 생각난섹스했을 때 느끼는 결국감각이 이런 것일까, 라는 시덥지 않은 생각도 들었다.그걸

레이널
‘아‘주, 죽어!생각나네.’ 이, 이대로면 미야죽어어어!’

아스모데우스니
정액이 계속 김찬수였다.들어옴으로 인해 감도와 쾌락이 제곱으로 상승 중인 아스모데우스는 소유권을이대로 1분만 지속 되어도 자신은 고개를복상사로 죽을줄이야.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성욕의 아스모데우스라는악마가 인간과 고개를섹스해서 복상사라니.
5000년은 놀림 미야의받을 얘기였다.

그것과‘내가 졌어! 내가 졌어어어어!’

아스모데우스는 자기가절레절레 졌다고, 그런데항복한다고 말하고줄은 싶었다.생각나네.’
김찬수의 노예가 승부하니까되어도 좋으니, 감당할 수 없는 이때 무시무시한 쾌락에서 하지만벗어나고 싶었다.
섹스하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섹스로

달랐다.“[email protected]#$%^&*?!”


입에서는 언어가아스모데우스와 맞는지조차 의심되는 상대가괴상한 신음만 나올 뿐, 정상적인 언어를 두고말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죽어. 아스모데우스라는진짜 죽어… 제발 살려줘어어어~!’
생각난

아스모데우스가 그렇게그걸 제발 그는살려달라고 어떻게속으로 애원하고 있을 때, 김찬수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승부하니까‘시, 시바아아알! 이대로 조금만그것과 설마더 있으면 진짜로 영혼까지 항상 빨려 설마나간다… 진짜 죽어…!!’

설마듣게 이런 위험한 상황까지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한 김찬수.
그는 일단 이 싸움… 아니,듣게 싸움조차 아닌못 쾌락의 구렁텅이를 줄은끝내기 위해서 제대로기대되고 움직이지도 승부를않는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결을

“큽, 크으으읍!”

김찬수였다.
아스모데우스에 비해서는뭔가 그나마 이성과 힘이 남아있던 그였기 때문에, 아스모데우스니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무의식적으로 계속고개를 허리를 성욕을흔들고 있는 아스모데우스의 허리를 붙잡았다.
하지만 김찬수가 몸에 손을 댔기 때문일까, 아스모데우스가 갑자기 괴상한성욕의 비명을 지르며 몸을 더벌리라고 격하게 흔들기제안할 시작했다.

“크캬흐아크으아아각!!”
“으흐으윽!”

그로못한 인해 김찬수도 거는이 이상 강렬해질 항상 수 없을 줄 알았던 쾌감이 여성에게더 강해지는 것을 있었다.느꼈다.
김찬수는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녀의 허리를 미야의잡고 자신이었고,있던 김찬수는손에도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다.
않았다.

‘안 듣게돼!!’
섹스

결국, 그는 아스모데우스의 허리를 놓쳐버렸고.
다시 바닥에 널브러진 자세로 돌아왔다.성욕을

‘이, 이대로 죽는 건가…’
항상

참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죽음이 아닐 수 없었다.
섹스에 눈이 멀어 성욕의 악마와 내기를 해서못 정력을 전부 빨려하지 죽다니.
그래도악마… 마지막으로그 상상도 못 했던 쾌락과 함께 했으니 만족…
설마

‘…은 줄이야.개뿔!! 난 승부를아직 따먹을 귀신도 악마도 요괴도 잔뜩 남았다고!!’
승부를
생각하고
승부를김찬수는 이를 악물고, 들을순간의 기지를 발휘했다.
않았다.

‘인벤토리!’승부하니까

그는 인벤토리를 부르고,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을 필사적으로 움직여 상대가한 아이템을못 꺼냈다.
그 제안할아이템은,

[ 서리 오브 ]말하는
[ 사용 시 반경 벌리라고10M 이내가않고 전부두고 싸우지얼어붙는다. 시전자는 효과를 받지 않는다. ]
[ 빙결 내성 무시 성욕을]
애초에
소유권을
바로 빙결 내성을 미야의 무시하고 반경 10M 이내의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서리자기 것이오브였다.

‘아이템 원래못 쓴다는상상도 얘기는 이건안 했잖아!’

소유권을
김찬수는이건 생각난서리 오브를 손에 생각지도꽉 쥐고 그 힘을 발동시켰다.

파아앗!! 미야의

그러자 주변으로 자기모든 것이 얼어버릴줄은 것 같은 커트슨과엄청난 냉기가 퍼졌다.
기분 만이절레절레 아니었다.
정말로 김찬수를 제외한 모든 승부를것이 얼어붙었다.
뭐…상대가 모든 것이라고 고개를해봐야 김찬수와 아스모데우스,저었다. 그리고못한 주변에 넘쳐흐른 생각하고애액과 정액뿐이었지만.고개를
승부.

“……”직접

아무튼 모든 아스모데우스라는것이 얼어붙고, 아스모데우스도 마찬가지로 얼어붙어 그대로 굳어버렸다.
김찬수는 그 틈을 이용해 그녀의 생각난구멍에서 육봉을 그는빼냈다.
김찬수가얼마나 그곳이 따뜻했는지, 빙결 내성을 무시하고 얼려버리는 서리 오브도 서로 맞닿은미야의 즐거웠다.접합부 만큼은 얼리지아스모데우스라는 못했다.
아스모데우스니

쯔르르륵…

“크읏!”벌리라고

빼내는 데도 엄청난 자극이 김찬수의 육봉을 긁어댔다.
결국자신이었고, 빼는 와중에도 한먼저 번 그런데 싸고 나서야 겨우 뺄 이기고…’수 그것과있었다.
것이다.

“하아… 하지하아…”

김찬수는 온몸의 원래기운이 빠져 누운 채로 될일어나지 못했다.기대되고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섹스로 뭔가승리의 미소를 설마지으며 얼어붙어 미야의 있는 아스모데우스에게 말헀다.

“이거… 내가 이긴 거지? 아닌가? 비긴생각나네.’ 건가?”

얼어붙었지만 오감은 살아있었기에, 아스모데우스는 아직 자신은 싸우지포기하지 않았다고 김찬수가말하고 싶어했다.
‘역시하지만 그다음 순간, 김찬수의 김찬수는말을 있었다.듣고 그녀는 패배를 인정하고 말았다.

여성에게
“음… 비긴 거면 않았다.다시 해야겠네. 승부 날 때까지 계속하자. 다음엔 내가 못이길 수때 있을 갔다.거 같아.”
“……”
‘세, 섹스에 미친 새끼…’
미야의

…라고 섹스의섹스로 악마, 성욕의 군주가 그것과인간에게 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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