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화 〉8 – 서큐버스 난교파티
갑자기 나타난것인지 거한의 남자 악마.
악마그의 밑에는갑자기 어디서강수진과 데리고 온퀸 것인지 강수진과 최하린이 의식을 잃을 채로 바로,널브러져 있었다.
그의 정체는 바로, 성욕의 악마 아스모데우스.악마
‘아스모데우스라면…’처녀를
‘아스모데우스라면…’
아스모데우스.
지옥의 7대 악마 중 하나로,있는 처녀를 범했다고 알려진 악마다.
그리고 성욕을부하인 주관하는 그러면악마기도 했는데, 지금악마 김찬수가 열심히 범했던 서큐버스 퀸 열심히세이린의 군주이기도 하다.
남편이‘근데 그놈이 왜 여기에…?’마치
어째서 지옥 최강의 그리고존재인 7대 악마 퀸중 하나가 여기에갑자기 와 있는 것일까?나타난
혹시 자신의악마 부하인 세이린을 구하기 위해서?
알고보니
세이린을‘시발 그러면김찬수가 나 좆된 거나 아니야?’
지금 이 상황… 마치 열심히 여자를군주이기도 범했는데 일대를그 여자의 아니야?’남편이 돌아왔고, 그 ‘아스모데우스라면…’남편이 알고보니 이 일대를 악마장악하고 있는 조폭 두목이더라…서큐버스 라는 것일까?상황이지 않은가.
이제 김찬수는위해서? 그 조폭 두목 남편에게 두들겨 맞고 매장될 운명이…일대를
지금
“뭐하나? 계속 아스모데우스. 하라니까.”
성욕의
그런데잃을 조폭 두목… 아니, 아스모데우스는 분노하며 김찬수를 공격하거나 하지 않았다.
오히려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그를 보며, 세이린과의 섹스를 계속 부추겼다.
‘뭐지? 뭐가 목적이지?’
있었다.
성욕의 악마인 만큼,존재인 섹스를 구경할 만큼 구경하고 죽이겠다는 것일까?
김찬수가 그런 아스모데우스.생각을 하고 있자,악마다. 아스모데우스가 피식 웃으며있었다. 말했다.
7대
“널 죽일 생각은두목이더라… 없다. 아무리 악마라도 인간을 마음대로 죽이진 지옥의않아.”
인간은 악마의 가장 큰성욕의 원동력인세이린을 부의 감정을7대 내뿜는 좋은 재료다.
굳이 악마가 ‘근데인간을 무차별적으로라는 죽일 이유가 없는 것이다.
괴롭히는 건 또 몰라도.
채로
그리고 아스모데우스가 김찬수를 죽이지 않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너한테 흥미가 생겼거든.”
“…뭐?”
김찬수가 무슨 소리냐는 듯이바로, 인상을 거한의찌푸렸다.
아스모데우스.시커먼 남자 놈이 자신에게 흥미를 가졌다니…정체는 굉장히 소름 돋는 말이었다.
하지만 아스모데우스는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얘기를 이어갔다.지옥
그의
“넌 무시무시한위해서? 했는데,성욕과 정력을 가지고 있다. 성욕의 악마라는 이름이 지옥의 무색할 정도로 아스모데우스.말이지.”
있는
7대
아스모데우스는 자신남편이 이상의 정력과 성욕을 가진 김찬수에게 흥미를 가졌다.남자
처음에는 그저, 세이린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낀 것에서 시작되었다.범했던
그녀의 행동이 이상한 것이, 인간계에서알려진 그의무언가 재밌는 일이 있었을 거로 예상하고 그릇을 찾아 인간계로 올라온 것이다.
“뭐, 원래 못 있는올라오는 중게 정상이긴어디서 한데, 왜마침 좋은 그릇이 있더라고.”
강수진과
그는 장악하고마침 반인반마로 진화한 이준수를 그릇으로 삼아,악마기도 중간계에 강림했다.처녀를
물론장악하고 그러고도 모든 힘을 담아낼 정도는 아니었지만.
악마어쨌든, 그렇게 인간계로 올라온 그는 세이린을 따라여자를 움직이다 김찬수라는 인간을 발견했다.열심히
자신 이상의 아스모데우스.성욕과 넘쳐나는 정력을 가진, 거기다 악마신성력을 정액으로 군주이기도배출하여 악마를 정화하고 밑에는악령을 성불하는 기묘한 남자였다.
장악하고
아스모데우스는 그 김찬수라는 그놈이인간에게서 ‘아스모데우스라면…’무언가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
흥미… 아니, 그 이상의 감정을 말이다.악마다.
지옥
“그래서 너를 따라다녔다. 정말 남편이재밌더군. 서큐버스들과의 ‘시발 이난교도 잘 봤다. 성욕의 악마로서 오히려 배울 점이 많군.”
일대를
그러면서 아스모데우스는 그에게 손을정체는 내밀고, 본론을 말했다.지금
“뭐, 사실라는 있는세이린을 성불시키고 나면 얘기하려고 위해서?했는데… 예기치 못한 인질들 ‘시발때문에 좀 일찍 말하게 됐군. 김찬수. 나, 성욕의 좆된악마 아스모데우스와 계약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혹시“…뭐? 계약??”
성욕의
아니야?’
갑자기 계약이라니?
그것도 7대 악마와?
와
“네가 계약의 서를 가지고 있다는 건 알고 있다.열심히 아마 네 영력이라면 아슬아슬하게 남은 자리를않은가. 전부 써서 나와도 계약할 수 있겠지.”
그것까지 마치알고 한 상황이지제안이었다.
상황…
악마.‘뭐… 악마 본인이 위해서?그렇다면 그런 거겠지만…’있었다.
그리고 설령 아스모데우스가 거짓말을 하더라도, 계약의알고보니 서는 악마도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제약을 건다.
즉, 무언가 숨겨진부하인 비밀세이린을 같은 게 악마기도없다면 김찬수는 손해볼범했다고 게 없다는 있는것이다.
무려 지옥의 ‘아스모데우스라면…’ 최강자하나가 중돌아왔고, 한 명과 그러면계약을 하다.하는 거였으니까.여기에
하지만 한 가지.
거슬리는 점이 있었다.
데리고
“고추 새끼랑 계약하는 건남자 좀 안 내키는데.”
“흠?”
김찬수가 그렇게 말하자, 아스모데우스는주관하는 웃음을 터뜨렸다.
“크하하핫! 감히 부하인이 아스모데우스를 앞에이 두고 그런 그러면얘기를 할 수 있는 자가 있을 줄이야!하다. 정말 보면 볼수록세이린의 대단하군.”
존재인아스모데우스는 그렇게 말하며 왜어깨를 으쓱했다.구하기
부하인
“좋다. 남성의 몸이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렇게 하지.”
뿌득! 뿌드득!
그러더니 와갑자기, 아스모데우스의 몸이 7대소름끼치는 소리를 내며정체는 형태가 바뀌기 시작했다.
키는 작아지고,7대 탄탄했던 몸은 얇고 매끈하게 바뀌었다.
그리고 가슴에는 커다란 유방이 자라났고 얼굴도 각지고 그남자다운 얼굴에서 갸름하고 섹시한 여성의 얼굴로악마다. 바뀌었다.
악마다.“이러면 되나?”
그렇게 완전히여기에 것인지바뀐 아스모데우스의 조폭모습은, 그야말로 미의 여신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아니, 악마기도그녀의 외모 앞에서는 미의 여신도 한 수 접고 들어갈 것 같았다.돌아왔고,
검은 생머리에 고혹적으로 올라간 날카로운 눈매와 그 안에 이있는 그의흑요석 같은 하나가눈동자.
피부는 아니야?’당장이라도 혈액이 흘러가는 ‘근데게 보일악마기도 정도로 희고 투명했고, 아니야?’H컵쯤 돼 보이는 가슴은 금방이라도장악하고 와터질 여기에것처럼 탄력적이었다.
희고 매끈한 배와 허리, 남자를 그대로 집어삼킬거 것 같이 빵빵한하나로, 골반과 엉덩이.
그 밑으로 쭉 뻗은 희고 가녀린범했는데 다리까지.
‘시발
그야말로 완성형에 가까운 외모였다.
그런 여자가 옷도 걸치지 않고 알몸으로 서 있으니, 김찬수의 눈은 튀어나올 것처럼 동그래졌다.
지옥의
“……”
군주이기도아스모데우스는 잃을성욕의 악마.
그리고 그있었다. 세이린의성욕은, 여자와 ‘아스모데우스라면…’ 남자를 7대가리지 않는다.
존재인그렇기에 아스모데우스는 특별히 정해진 성이 없었다.
원한다면 남자,잃을 여자, 것인지어느 쪽이든 될 수 있었다.
“후후. 어떤가. 이게했는데, 취향이 아니라면 지금더 작고 어린 것도…”
아스모데우스가 또 몸을 변화시키려는 순간, 김찬수는 화들짝 놀라며 그를 막았다.좆된
세이린의
“스, 스톱!!범했다고 그 밑에는이상 가면 정지 먹어, 정지!!”
범했던
다행히 근본적인 무언가(?)를 지켜낸 그의 김찬수는 것일까?아스모데우스를 보며 어디서침을 돌아왔고,꿀꺽 삼켰다.
상황이지
마치
성욕의‘시, 시발… 존나 예쁘네. 어째서아까 잃을남자 모드였을 열심히때 어떻게 생겼었는지 거기억 안그 날 성욕을정도다.’
채로
한알려진 번씩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한다.
‘원래거 남자였던 세이린을애가 TS해서 여자가 됐어. 그럼 넌 이걔랑 섹스할 수 있냐?’
원래 남자였으니 못 한다?
근본이 나남자인데 어떻게이 하냐?
7대
데리고전부 악마다 틀렸다.
정답은 ‘예쁘면 한다.’다.
지금
아무리하나가 근본이 남자여도,돌아왔고, 외모가중 그걸 전부 씹어먹을 만큼 예쁘면 그러면그 대상이 남자였던 시절이 떠오르지도 않는다.
그냥 눈앞에 있는 있는존나 예쁜 여자일 뿐이지.
뭐, 아무튼 그거다.
김찬수는 지금, 아스모데우스와 절실하게 계약하고 싶어졌다는 것이다.
‘시발… 계약 조건은 무적권 1일 1섹스? 아니야. 세이린을저 외모면것일까? 1일 10섹스는 해야…’
그렇게있었다. 계약 조건에 여자의대해 생각하고이 있는데, 아스모데우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서큐버스 들려왔다.
부하인
조폭
“내 성노예가 되어라. 김찬수가그럼 영원히이 무한한 쾌락 속에서 살게부하인 해주지.”
“…??”
아스모데우스가 말하는 세이린의계약이란, 그녀의 성노예가라는 되라는돌아왔고, 말이었다.
뭐,알고보니 하긴널브러져 그랬다.
7대 악마라는퀸 자가 인간과 공정한 계약을장악하고 맺을 군주이기도리가 만무할 터.
저것도 아마 죽기여기에 싫으면 아스모데우스.노예가 되어라, 이런 뜻이범했던 아닐까 싶었다.
라는
‘노예가 되면…’
영원히 아스모데우스의 상황…아래에 귀속될 것이다.
자유 따위, 절대 얻을 수여기에…?’ 없다.
최하린이하지만 그 7대대신, 성욕의 악마라고 불리는군주이기도 최강의 악마와 영원히 쾌락에 젖어데리고 주관하는살 수있었다. 있다.
좀 더 레벨이 ‘근데 높고 떡감이성욕을 좋은중 섹파(?)를 원하던 어째서 김찬수에겐 장악하고최고의 조건.
7대하지만 김찬수는, 그렇게 한심한 삶을 살고 싶지는 남자않았다.
할 수만 있다면, 아스모데우스를 굴복시켜서 자신의 노예로 의식을삼고 싶었지 라는자신이 노예가 되고서큐버스 싶지는 않았다.여자를
“응, 안 해~”
좆된
하나로,김찬수는 그렇게 말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올려바로, 보였다.
순간 아스모데우스의 왜엄청난 외모에상황… 흔들릴 뻔하고, 성욕을최고의 떡감을조폭 가진 상대와위해서? 영원히 악마섹스할 수 있다는 말에도 범했다고흔들릴 뻔했지만.
어디서그는 그에 넘어가지 않았다.조폭
것일까?
“자신의 섹스는 자신이 개척한다!세이린을 이게 내 섹도다!”
뭔가 어느그놈이 만화에서 따온남편이 것 라는같은 말을 하면서, 김찬수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자기가 꽤남편이 멋있는 말을나 했다고 생각하는 것것일까? 같았다.
했는데,
“그래? 그럼 아쉽게 됐군.”
아스모데우스가지옥 안타깝다는 널브러져듯이 한숨을 푹있는 내쉬었다.
‘오,남편이 오 시발… 들어오냐? 보통 여기선아스모데우스. ‘그럼 죽어.’ 이러면서 갑자기 신형이 악마기도사라졌다… 막 이러던데…’
세이린의
어디서 본 여자를건 많아서 격렬한 전투를 준비하고 있던 김찬수.
하지만 7대이번에도 전투가 일어나지는 않았다.
“뭐 그럼 어쩔악마다. 수 최강의없지.”
채로“?”
아스모데우스는존재인 꽤 싱겁게마치 악마그냥 어쩔 수 없다면서알고보니 물러갔다.
갑자기
“뭐, 상관없어.아니야?’ 어차피 넌군주이기도 나를지금 찾게 될 좆된테니까.”
상황…“그게 열심히무슨…”
뭔가 것인지의미심장한 말을악마기도 남기고 사라지는 그리고 아스모데우스의 뒷모습을 거한의보며, 돌아왔고,김찬수는 악마다.찝찝한 감정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때, 갑자기 아스모데우스가 다시 그의 그놈이앞에 나타났다.
잃을
“아, 맞다.”
“?!”
최하린이‘이럴 줄 알았다! 가는 척하면서 있는공격하려는 거지? 다~여기에 예상이 됩…’
알려진
김찬수가 영력의 손길을 발동하고나 아스모데우스의 공격을 막으려는 순간.
“세이린은 성불시키는 게 너한테 지옥의 좋을 거야. 그렇게 조금이라도 힘을 악마더 키워야 좀것인지 더 버틸 알고보니수 범했던있을 테니까.”
“……”
지금
그 말을 마지막으로, 아스모데우스는 매혹적인악마 웃음을 날리며 정말로 나사라졌다.
위해서?
데리고
여자를@@
‘근데
와
결론적으로 세이린은 살리는 했는데,것으로 했다.
뭔가 아스모데우스의 거한의마지막 말이 마음에 아스모데우스. 안 그의 들었기 7대때문이었다.
그의 말대로 하나가성불시켰다간 왠지 아스모데우스의 생각대로 흘러가는 것 같아 세이린을싫었다.
그래서 결국 그는, 세이린이 일어나면 악마기도그녀와 계약해서거 두 번째 노예상황이지 악마를 만들기로 했다.
“…괜찮을까요, 주인님?”어디서
아스모데우스.
어느새 일어난 신미희가널브러져 걱정되는 말투로 김찬수에게 말했다.
오미호로 진화하면서 목소리도 약간 변한 것인지, 어째서 발랄하던 목소리가 약간 세이린을섹시하고 퇴폐적인지옥 목소리로 변해 있었다.
“괜찮겠지, 뭐.”
그녀의 걱정에, 김찬수는 별로 생각이채로 없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했다.
하지만부하인 신미희는 여전히 걱정을 지울 위해서?수가 없었다.
지금
“하지만…”악마
신미희가 걱정하는 것도 당연했다.범했다고
범했던상대는 무려 지옥의 7대김찬수가 악마남자 중 하나, 상황이지성욕의 아스모데우스였으니까.
김찬수는 신미희가 일어나자마자것일까? 현재 상황을 강수진과전부 설명해 주었다.
아무래도장악하고 구하기자신의 그의사역마다 보니, 정확한 상황을 알고있는 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었다.부하인
그의 설명을채로 모두 들은구하기 신미희는 충격을 금치7대 못했다.
지옥의 최고위 악마 중 하나가 김찬수를하나가 눈독 들였고, 김찬수는 그걸 거절.
언젠가 자신에게 ‘근데 열심히오게 될 것이라는 협박 담긴 말을 남기고 아스모데우스는 증발.
충격받지 않는거 게 더 이상했다.
그의
‘하긴. 성욕의 악마가 여자를관심을 가질 만큼 주인님이군주이기도 잃을대단하시긴 악마하지.’
이
그리고 한 편으로는, 아스모데우스의 흥미와 욕심이 어느라는 정도 이해가 가기도범했던 했다.강수진과
나타난
아스모데우스.그나저나 김찬수는 대체 어떻게 할 생각인악마기도 걸까.악마다.
지옥의 군주를 적으로 돌리고… 신미희는 김찬수가 과연 정상적으로 살아남을이 수 있을지 걱정되었다.
상황…
‘아니야, 괜찮을 거야. 주인님이잖아. 또 뭔가 기상천외하게 일을 해결하시겠지.’
주관하는
거기다 잃을이번에 중급 요괴로 진화한 자신도 있다.
지옥의 군주만큼은 아니더라도, 김찬수에게 꽤 도움이 마치될 정도로 성장했다고, 거신미희는 생각했다.
세이린의
“윽, 으으…”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세이린의기절해 남자있던 세이린이 눈을하다. 떴다.
이
와“으음?!”
하나가
세이린은 일단 허둥지둥 자신의 몸부터 살폈다.
악령으로 정화되진 좆된않았는지, 아예 사라져서 성불하고 있는 건 ‘아스모데우스라면…’ 아닌지.
와
다행히 몸은 강수진과멀쩡히 서큐버스 퀸 그대로였고, 최하린이그녀는 안도의 김찬수가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이내, 안도할 게 아니라는 걸채로 깨달았다.중
두목이더라…
자신의‘아, 그의아직도 성불 안 했어…?’
처녀를
그렇다는 말은, 여전히 김찬수의악마 고문(?)이 계속된다는 말이었다.
그녀는 절망 어린 눈동자로 세이린의덜덜 돌아왔고,떨며 위를 올려다봤다.
돌아왔고,
“안녕?”처녀를
“히이이이익!!”
지옥
그곳엔 공포의 성욕의상징, 김찬수가세이린을 서 있었다.
7대
“거 그러면너무하네. 범했다고사람 얼굴을 보고 비명을 지르다니.”
김찬수가
좆된김찬수가 혀를 쯧 차며 인상을 찌푸리자, 세이린은 엄청난 그리고 속도로 자세를 바꿔 그에게 무릎을 꿇었다.
“죄, 죄송합니다! 제발 콘돔과 씹질 만은…”
“응?”
“…에?”존재인
채로
갑자기 세이린이 콘돔을 운운하자, 당황한 김찬수.
이내 피식 웃음을갑자기 터뜨렸다.
“풋. 야, 그런 거 아니야. 그러면이제 그건 안 갑자기해.”
“으에…?”
악마기도
이제 안 한다는 김찬수의 악마말에, 세이린이 지옥의다시 그고개를 들어 올렸다.
그곳에는, 지금까지 마치봐왔던 범했다고얼굴 악마중 가장 사악한 얼굴로 웃으며 작은것일까? 책을하나가 와들고 있는열심히 김찬수가 있었다.
악마
“그런 서큐버스건 됐고, 너… 어디서나랑 계약하지나 않을래?”
마치 전우주적했는데, 쓰레기로여기에 규탄받고 있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같은 대사에, 세이린은 느꼈다.
계약하는 순간, 자신의여기에…?’ 인생은 주관하는끝장이라고.
“응? 계약 허쉴?”
하지만열심히 저 계약을 거절하더라도,주관하는 자신에게 빛은 없었다. ‘시발
결국 그녀에겐, 선택권이 두목이더라…없다는 말이었다.
어째서
갑자기
“…네,마치 하, 할게요…”
그렇게범했다고 세이린은 김찬수의밑에는 세 번째 사역마… 7대아니, 다섯여기에 번째 자신의노예가 혹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