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벌려라 귀신아 (49)화 (49/228)



〈 49화 〉8 – 서큐버스 난교파티

“흐에엑…”
“후욱! 후욱! 또 싼다!”
“아, 안대애애…”
[

어느새 그 많던 서큐버스들이 힘도전부 퀸)사라지고, 지하] 수로에는 김찬수와 세이린 상승과만이 남아 있었다.
이미 그녀의 감도 상승과: 혼란도 레벨끝난 지 오래.
하지만 세이린은 도망갈 수가 없었다.
이미 온몸의 감도는 상태 이상이 상태걸렸을 때나 풀렸을 때나 별로 다르지 않을 정도였고 체력도 힘도 전부 다 빠지고 없었으니까.

[ 이름 : 세이린 ]:
[90/+85/(304) 성별 : 여 ] [
[ 나이 : 1438세 ]
[ 혼령 레벨 : 90/+85/(304) ]
[ 종류 감도는: 몽마(서큐버스 ]퀸) ]
[ 소속 :풀렸을 아스모데우스 ]
[풀렸을 ! 악마입니다. ]상태
]성욕의 7대 그녀의악마 아스모데우스의 직속 하지만 부하입니다. ]
[ 서큐버스 스킬 흡정의 영향으로 레벨이 85별로 상승효과를 받습니다. ]때나

[ ‘세이린(서큐버스 퀸)’ 정화 이미중입니다. ]
[: 현재 정화 달성률 : 80% ]
[ 1시간에 [7%씩 정화율이 떨어집니다. ]
[ 악마는 바로 성불하지 ]않습니다. 한 번 정화 작업을] 거친 후, 악령이서큐버스 되면이상이 성불시킬 수 있습니다. ]

어느새 정화 달성률은 80%.
1시간에 무려 7%나 달성률이있었다. 떨어지는 것을 생각했을 때, 둘이 이상이얼마나 오랫동안풀렸을 연결되어 있었는지 가늠도 되지 수가않았다.

아스모데우스“윽…! 싼다!”
풀렸을

:푸슛! 푸화악!

“크히이이잉…!”

세이린질내에 사정하는 세이린순간, 지금까지 쌓였던 엄청난 양의 정액들이 김찬수의 육봉을 밀어내며 바깥으로 분출했다.
대량의 정액이 바깥으로: 분출되는 기묘한 감각에, 세이린은 또 허리를퀸) 부들부들 떨며 상태절정해 버렸다.

“하아… 하아…”
서큐버스들이

[김찬수의 육봉이 빠지면서] 잠시 생긴 쉬는 이미시간.
세이린은 금방 또 쾌락의 지옥이 시작될 걸 ]알고 온몸의있었기 [때문에 이때만큼이라도 최대한 쉬기로 “아,했다.

사라지고,
‘대체 이 남자는… 끝이 없는 거야…?’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가늠도 되지 않았다. [
어쩌면 이미 날이 샜을 수도 있다.
아니,빠지고 혹시 하루가 꼬박 지나갔을 수도…
시간 감각이 굉장히90/+85/(304) 애매해졌다.

그리고 그건 김찬수도 마찬가지였다.
미친 듯이 부하입니다.대난교를 하고, 세이린을 쉬지 않고 범했지만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잘 :모르고 있었다.

‘후우… 시발, 좀 지친다걸렸을 이제.’안대애애…”

이상이폭업 이후 하지만 중간에 영력 스텟을 다르지찍어서 영력을 채워주지 7대않았다면, 먼저지 나가떨어지는 건 김찬수였을 것이다.
다행히 계속 중간중간에 레벨이 올랐고, 회복용으로이상이 찍은 영력 ]스텟은 어느새 170이안대애애…” 넘어있었다.

도망갈
‘레벨도 딱 79다. 세이린 :레벨이 지금 90+85니까… 175? 성불시키면 바로 80넘고 90까지 어느새가겠는데?’
때나

서큐버스들이어쩌면 레벨 100까지 노려볼걸렸을 수 있을지도 몰랐다.

‘크으… 근데 아깝단 말이야.’

하지만 김찬수는 살짝 고민되었다.빠지고
세이린은 무려혼령 서큐버스 퀸.
사역마로 삼아서 매일 범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상대였다.지
]

‘그냥 사역마 삼아버릴까?’
:

[이번에 영력이 잔뜩 올라서 계약할 수 직속있는 악마의 수도 4명까지 상승했다. [
세이린이 들어갈 자리 정도는 충분했다.

‘아 :씨 안 되는데…감도는 이년 성불시키겠다고 했는데…’

잠시 고민하던 김찬수는,흡정의 일단 영력이 몽마(서큐버스좀 남았으니 좀 더 즐긴 뒤에 생각하기로 했다.
하지만 좀이상이 더 즐겼다간 세이린이 그대로다 정화 당할 판이었다.

없었다.
‘그래.이름 지금이야말로 아끼고 [아껴왔던 비장의온몸의 수를 쓸때나 때!’

김찬수는 [ 고개를 끄덕이며오래. 30칸으로 늘어난후욱! 인벤토리에 있던남아 아이템 하나를 꺼냈다.

[ 초 특대형 초박형 레벨콘돔 ]
서큐버스들이김찬수가 직접 후욱!제작한 콘돔. [최대 30cm의 성기까지 지원됨. 초박형이라 풀렸을굉장히 얇아서 촉감을 거의세이린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 내구도 : 중급 ]흡정의
[악마입니다. 제한 ]
[ 길이 20cm 이상이이상 ]

그것을 바로, 콘돔.
그것도 김찬수와 같은 거근을 위한싼다!” 초 특대형 콘돔이었다.
거기다 수가두께가 굉장히 얇은 초박형 콘돔이라상태 질의90/+85/(304)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아스모데우스있기까지!

시스템으로 후욱!제작한 물품이니 아마 현실에서 파는 초박형 이미 콘돔보다 이미훨씬 감각이 살아있으리라.
지하

참고로부하입니다. 재료는다 하지만붉은 구슬과세이린 푸른혼령 구슬이 각각 3개, [ 어째선지 철 덩이 2개가 들어갔다.
[재료가 얼마성별 그들지 않아서, 여차할 때 쓰기 위해서: 10개 정도 만들어 놓았다.
서큐버스

‘뭐, 악마입니다.부족하면 실시간으로 만들어서 쓰면 되지. 어차피 재료도 많고.’
걸렸을

김찬수가 갑자기 콘돔을 꺼내든 이유는, 당연하게도 수가사용하기 위해서였다.

지금까지 콘돔이란 존재를 모르고 [ 살았던 김찬수가 콘돔을?
감도는의아할 수 있었지만, 그도 많던다 생각이 있었다.
[

‘콘돔을 [ 쓰면 정액이 흡수된 게 아니니까,정도였고 정화 달성률이 안때나 올라가지없었다. 않을까?’

전부
그가 악령을 나이성불하고 악마를 정화하는 전부데에 근원은 정액이다.
그런데 하지만 그 정액을 콘돔이 막는다면?
그럴 경우에 정화 세이린은달성률이 도망갈올라가지 않을 거라는 가설을 세운 것이다.

스윽─

몽마(서큐버스
김찬수는정도였고 조금 어색한성별 솜씨로 자신의 남아육봉에 얇은 막을 씌웠다.
귀신들이랑 이렇게 신나게 떡치기 상승과전에는 모솔안대애애…” 아다였고, 귀신들이랑 떡을 치기 시작한 이후로도몽마(서큐버스 한 번도 쓴 적이 없었기악마입니다. 때문에 조금 어색한 것이었다.레벨

“…?”

생각보다 [ :꽤 :오랜 시간 동안 안대애애…”김찬수의 공격이 없자,힘도 이미세이린은 슬쩍 뒤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그가 낑낑대며 서큐버스들이콘돔을 씌우고 있는 걸 발견했다.

이미
힘도“응???”

[처음엔 흡정의그게 뭔지, 그리고 그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도 이해할 혼령수 없었다.있었다.
그리고 여이내, 그것이 콘돔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끝난 왜성별 그가 콘돔을 ]끼는 지는 후욱!이해할 수 하지만 없었다.

‘어째서? 갑자기 왜…?’

이름
콘돔은 1438세인간이 세이린임신을 피하고자 만든 피임기구 중 하나다.
저렇게 남자의 성기에오래. 씌워서 정액이 [ 자궁 안으로레벨 들어가지 못세이린 하게 하는…

종류
‘서, 설마?!’
:

거기까지 생각이 닿는감도는 순간, 세이린은 김찬수가 무슨 짓을 저지르려고나이 하는수로에는 지서큐버스들이 깨달았다.

‘나,부하입니다. 날 정화하지 않고 끝까지그녀의 괴롭힐 생각이야…!!’
그녀의

김찬수의 무시무시한성욕의 계획을지하 이상이깨달아버린 그녀는 덜덜 떨리는 몸으로 지하 수로를 [벗어나기 위해 엉금엉금 기어가기 이름시작했다.

‘안 :돼… 여,] 여기 있다간 정말로 않을죽어버릴 거야…!’힘도

많던
김찬수가 본격적으로 정화하지 하지만 않고 괴롭히기로 마음 먹은] 이상, 둘 중 하나다.
세이린의 정신이 버티지 못하고 망가지거나, 죽거나.

둘 다 싫었다.세이린은
차라리 자신이 세이린 때나일 때,때나 여전히: 서큐버스이름 퀸일 때 성불하여 어느새 사라지고 싶었다.

하지만 그걸 싼다!”그대로 두고 볼 김찬수가 아니었다.때나

힘도
“어허,다르지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시나? 일단 이거라도 먹고 가.”세이린은

쭈퍽!
:

김찬수는 그렇게 혼란도말하며, 세이린의 다리를 또붙잡아 자신이상이 그쪽으로 당기고 그녀의 [ 구멍에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이미
성욕의영력이 다르지담겨 :있지 스킬않은 그냥수가 도망갈손가락이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나이 김찬수에게는 성물이라는 패시브 스킬이 있어서,이상이 그냥 손으로도 몽마(서큐버스충분히 세이린을 보내버릴 정도는 되었다.

전부
감도는“흐이이익?!”

그리고 아주 약간씩이었지만, 성물의 효과로 인해 달성률도 또오르고 있었다.

‘쩝. ]역시 완전히 차단은부하입니다. 안 되나 [ 보네.’

[
아마 성물의 근본인 육봉을 하지만넣으면, 풀렸을정액을 안 싸더라도 만이꽤 진행되리라.
하지만 1시간에 몽마(서큐버스7% 하락이 합쳐진다면?다르지
]

‘꽤 오래 즐길 수 있겠는데?’

쯔걱쯔걱쯔걱!

그렇게 생각하며,: 김찬수는 스킬흥건하게 젖은 세이린의퀸) 때나비부를 감도마음껏 유린했다.

않을
“크히으이이익!”상태

김찬수의 세이린손길이 G스팟에 7대닿을 때마다, 그녀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흐에엑…” 튕기며 절정에 이르렀다. 이미
전부

그렇게김찬수와 전희 별로느낌으로 10번 정도 :절정시킨 후, 김찬수는 드디어 콘돔을 낀 육봉을 그녀의 보지 구멍에 갖다댔다.
혼령

‘콘돔은 처음 껴봐서 어떨지 좀 기대되네.’

인터넷이나 이미그런 거로부하입니다. 지봤을 때는, 별 차이 없다는 ]사람도 있고 끼면 갑갑하고 다르지별로 느낌이 없어서 짜증 난다는 사람도 있었다.
소속

종류‘그냥 끼고 수로에는있는 걸로는 잘 모르겠는걸.’

김찬수는 흥미롭다는 하지만 듯한 눈빛으로, 세이린의 질 속에 콘돔을 낀 육봉을 :박아넣었다.

쮸르륵~!


“캬흐응~!”
“흠?”

]
질 속에] 넣는 세이린순간, 뭔가 흡정의묘한 감각이 그의 힘도육봉을 감쌌다.
기분이 안 좋은 건 아니었다. [
세이린의 [ 명기는 콘돔 위로도 알 [ 수 있을 정도로 쫄깃하고 남아기분 좋게 육봉을 감쌌다.
여전히 그녀의 구멍은 정액을 빨아 먹는 어느새 블랙홀이었다.
:
악마입니다.
하지만 뭔가 어느새 약간 미묘했다.
마치 사이에 고무막이 하나 껴있는: 느낌이랄까.
아니, 별로실제로 고무막 하나가 껴있긴 하다.

‘별로네. 난 생이 더 좋다.’
‘새, 생으로 하는 게 더 좋아…’이름
전부

콘돔 끼고 하는체력도 건 온몸의별로 세이린은취향이 아니라는 걸혼란도 확인한 김찬수.
세이린도 ]생 자지가: 더 기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뭔가 아쉬운 듯한 조임에서, 김찬수에게도 직속그녀의 마음이] 전해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콘돔을 [ 벗지는 않았다.체력도
세이린을 정화하지 않고 더 괴롭히기로 마음먹었으니까.
]

쭈퍽 쭈퍽! 즈척척!

[“하으아으아앙~!!”

:
김찬수는 열심히 허리를 튕기며 사정없이 세이린의 레벨구멍을 유린했다.
콘돔 때문인지 약간 시간이 좀 더 걸리긴 악마했지만, 세이린의 질이 워낙 명기라없었다. 금방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큭! 싼다…’빠지고
안대애애…”
7대
즈척척척척!

김찬수는 사정감이 몰려옴과 동시에 허리를 빠르게 그움직이기 시작했다.
안 그래도 무시무시하게악마 빨랐던 움직임이 더 빨라지자, 세이린의 눈이 찢어질사라지고, 것처럼 커졌다.
그리고: 온몸이 활처럼 휘었고.
악마

“끄히오오오오옥?!”

짐승 같은 소리를 지르며,상태 엄청나게 [큰 절정을 이미 맞이했다.직속

“크흑!”

[
김찬수는 [그대로 “아,사정했고, 사정한 전부정액은 그녀의 자궁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그대로 콘돔 안에] 가득여 쌓였다.

이상이
“후우…”

약간 힘들었는지, 작게 이미 아스모데우스한숨을 내쉰 김찬수는: 그대로 ]육봉을 빼내었다.
이미 한 번오래. 싼 콘돔을 ]다시 쓸 수는소속 없었으니 [일단 빼기 흡정의위해서였다.
별로
이름
쯔르륵─

오래.
“크히힝~”

김찬수의 육봉이사라지고, 이미빠져나가면서 콘돔이 흡정의쭈욱 늘어났다.
그의싼다!” 엄청난 사정량 때문에] 콘돔다 안에 생긴 커다란 정액 않을주머니가 그녀의 질에지하 붙잡힌 것이다.


“흡.”정도였고

쏘옥~!
지하

“흐이익!?”사라지고,

김찬수가 살짝 힘을 주어 빼내자, 거의] 주먹만하게 부풀어풀렸을 오른 정액 주머니가 상승과질 밖으로 빠져나왔다.
그 뒤로 마치 질내에 정액을 싼 것처럼 세이린의 애액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도 꼴리는 장면이었다.

정액이 주먹 하나만큼이나오래. [차오른 콘돔을 버리고, 김찬수는 새로운소속 콘돔을 정도였고꼈다.
도망갈

“자~ 이제 9개 여남았네? 오늘은 오랫동안사라지고, 놀아보자고.”
“흐이이익… 사,악마입니다. 살려죠오…”

혼란도

이름
@@
직속

[

또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김찬수는 결국 인벤토리에 있던 10개의 콘돔을 전부 써버렸다.
처음엔 더 몽마(서큐버스만들까도 고민해봤지만, 콘돔 섹스와퀸) 중간중간에 계속 써줬던 손기술 덕분에 완전히 망가져1438세 버린 세이린을않을 보니 그런 마음도 들지 않았다.

풀렸을
나이“흠. :어쩐다냐 이제.”

이제 김찬수는 갈림길에 섰다.서큐버스

감히 자신에게 건방진 행동을 한 세이린은 혼내줬다.수로에는
이제 이대로 성불할 때까지] 범하느냐, 아니면 사역마로 만들어서 무한으로악마입니다. :즐기느냐인데…
없었다.
악마입니다.
‘무조건 닥후가 ]이득이긴 한데…’

그러기엔 당장 눈앞에 경험치가 너무: 달콤했다.
무려 175의 서큐버스 퀸이다.
종류정화에 성불까지: 하면 전부경험치가 얼마나 들어올지 상상도 되지 않았다.
끝난

‘앞으로 더 강한 섹파(?)를 [찾으려면 더 강해져야 해. 여기서도망갈 서큐버스 퀸을 사역마로 들이면다르지 평소 섹활(섹스생활)에는 좋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별로다.’
체력도

결국, 김찬수는 그녀를 성불시키기로 마음먹었다.

“흐헤에… 안대애애…”자지 조아…”

그렇게 마음먹고 멍하니 풀어진 웃음을 짓고전부 있는 그녀에게나이 다가가는 순간.
뭔가 잊고온몸의 [있는 :게 있진 않은지 떠올렸다.

수로에는
‘응?’

감도는세이린. 미야. 경고. 레벨인질…
인질?

안대애애…”
“아!!”

그녀의
그제야 김찬수는 대난교에 빠져서 강수진과 남아최하린을 잊고악마입니다. 있었다는 걸 떠올렸다.
그녀의그리고 집에 방치해둔감도 미야와 지하남아 수로에 같이 왔다가 어느샌가 방치된 신미희까지.
이름

“미, 미희야!”

김찬수는 급한대로 신미희를 불렀다. [
이미그런데 전부대답이 없었다.

김찬수가 당황하며 주변을 둘러보자, 구석에없었다. 쓰러져 ]있는 그녀를 발견할 수힘도 여있었다.

“야, 야! ]미희야! 정신 좀 차려봐라!”

김찬수가 허둥지둥 신미희에게 달려가 그녀를 깨웠다.
그녀는 뭔가 잠들어후욱!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남아것이…

“어? 꼬리가 늘었다?” [
수가

꼬리가 5개로 늘어나 있었고, 미희의 몸매나 ]외모 전반이 이전보다: 이미훨씬 예뻐진 것 같았다.
그리고또 요력도 꽤 늘어난 것이, 레벨이 90/+85/(304)오르면서 진화한 게 아닐까 싶었다.걸렸을

전부
“아니, 그것보다. 서큐버스미희는 됐고…”이상이
서큐버스들이

신미희가 무사하다는 걸도망갈 확인한 김찬수는 또다시 세이린에게 달려갔다.정도였고
이상이그리고 엄청난 쾌락의 폭풍온몸의 많던속에서 완전히 정신을 “후욱! 없었으니까.놔버린 7대세이린의 어깨를 잡고 그녀를정도였고 마구 흔들었다.

“야! 수로에는수진이랑 나이하린이 어디 있냐?! 아 시바, 아까 이거부터 물어봤어야 했는데!”이상이

김찬수가 계속 정신 차리라며 [ 그녀를 흔들었지만, 세이린을 오히려지하 김찬수의 손길이 닿는 것만으로 또 절정해 [버렸다.

별로“흐이익~! 소, 손그 기분죠아아~”
“이 도움 안 되는 ]변태 년이?!”

그때.
상태
어느새
“인질이라면 여기 사라지고,무사히 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도록.”
“…?!”

“흐에엑…”갑자기 김찬수의 뒤에서 묵직한 중저음의 남자 목소리가 전부들렸다.

‘남자?’

때나
갑자기 서큐버스 후욱!소굴에 왠 남자?감도
혹시 정기 수급용으로 납치해온 인간인가?
그렇게 생각하며스킬 뒤를 돌아보는 ]순간.
]김찬수는 흠칫 놀라며레벨 숨을 들이마셨다.

그곳에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러니까 아까 하던 거 계속하거라. 괜히 흥 깨지 말고.”
“……”

…절대 [ 이길 수 없다.
김찬수의 감각이 그렇게 [ 경고하고“흐에엑…” 있었다.
대들지 말라고.그녀의
그 순간] 목이 날아가 죽을 거라고.

김찬수는 긴장한 듯 침을 꿀꺽 삼키며 그의 모습을 자세하게 보았다.


않을이름 : 아스모데우스 ]사라지고,
[풀렸을 성별 : ?? ]
[악마입니다. 나이 : ??? ]상승과
혼령] “후욱!레벨 : ???(???) 도망갈]
이미[ 종류 : 대악마(성욕의 악마) 힘도]
[ ! 악마입니다. ]
이미성욕의 7대 악마 아스모데우스입니다. ]
[

그곳에는, 살짝 기분이 언짢은 온몸의듯한 거한의 남자 악마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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