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화 〉7 – 크크, 누구 JJ가 더 기분 좋지?

집에 없으면도착하자, 위한김찬수는 일단신성력 신미희에게 자신의 말하지 못하게 만드는 요술부터그럴 풀게 했다.

“큭…!! 이게한 무슨 짓이야?!”

요술이 풀리자, 미야는 것이니버럭 소리부터 질렀다.
그도 그럴싸우지 것이, 갑자기 자신을 납치해온 것이니 아무리 위험한 일을 많이서’의 수겪는 자신의악마라도 화가 나고않는다. 당황스러울 만했다.

서’의
게다가못하게 입도 막고 구속구로 했다.스킬까지 막았으니, 얼마나 막았으니,답답했겠는가.
그것막고 때문에 사역마 하급 스킬 중주기 하나인 ‘염파’도 못 썼다.

‘젠장… 이 이상한 구속구만 없으면 레이널을 부르는일단 건데…’

자신의 계약자인 레이널.함께
데미지를악마와 진정한 악마와 의미에서 스킬계약할 수 있는입도 고대 유물, ‘계약의교황청 악마라도서’의 적합자로서 교황청한 소속 악마 건데…’사냥꾼 중 한 명이다.
그럴

하지만 그는 그것 악마와 함께 싸우지 않는다.
질렀다.고대 유물은 그저 악마에게 겪는데미지를 주기 위한 신성력 제공용으로 쓰고, “큭…!! 본인의 압도적인 갑자기신체만으로 악마들을 박살 내버린다.짓이야?!”

서큐버스인서’의 미야와 계약한 것은, 그가 단순히 소속색마였기에 자신의 욕구를만했다. 분출할데미지를 곳이 레이널을필요해서였다.
미야로서는 살짝유물, 자존심없으면 상하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신성력을 가진못 인간의 정기를 흡수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었다.만드는
그리고 나름 레이널 커트슨이라는 남자가 적합자로서마음에 들기도 했고.

이게
뭐, 입도어쨌든.
그녀는 레이널이못하게 이곳에 풀게온다면 저런 남자 따위 순식간에 것이,해치울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만큼 중레이널의 함께힘은 압도적이었으니까.
위한

‘구속구만 푼다면…’
사냥꾼

그녀는 언젠가 기회가 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막고기다리기로 했다.
게다가

없으면“자 그럼 시작해볼까~”
것이,

신성력김찬수가 ‘젠장…콧노래를 악마흥얼거리며 ‘계약의옷을 벗기 시작했다.납치해온
그녀는 악마하급 서큐버스였기에, 수강한 영력을 위한가지고 있는 김찬수의 정기를 전부 흡수해서 죽일 그것 수미야는 있을 자신의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저싸우지 기회가 올 때까지악마라도 버틸 뿐.
그리고 버티는 것에는위험한 자신 있었다.
일을

요술이‘훗. 항상 레이널의 거근과 절륜함에 단련된 내가 저딴 실좆한테 질 리가…’계약자인

이하지만 김찬수가 바지를 벗고 크고 아름다운 그것을 꺼내 놓았을 소속때, 그녀는 생각을 잇지 못했다.

‘…레, 것이,레이널보다 커?’

25cm에함께 조금 얇은 여성 팔뚝 정도 되는 굵기.
꽤 의미에서거근이라고 하는 자신의레이널보다 더화가 큰 크기의 육봉을 보고, 위한미야는 침을 소속꿀꺽 삼켰다.악마라도

수
‘저, 저런 걸 넣었다간…’

그러다 그것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아니지! 지옥에서는 저거보다 훨씬 흉측한 악마들 자지도 전부 받아냈어. 저 정돈 요술이 별거 아니야.’

물론입도 레이널악마 커트슨과 계약하고그는 꽤 악마와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인간과의 섹스에 익숙해져 있었지만, 그래도 중서큐버스 태생은 어디소리부터 가지 않는다.
그녀는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틸 자신이 있었다.스킬

싸우지
…한 가지 그녀가 간과한 게 만했다.있다면, 이미악마와 썼다.저 중육봉은 서큐버스 퀸마저 굴복시킨막고 엄청난 육봉이라는 점일까.수

입도
@@

한
얼마나
세이린이나 지금까지풀리자, 구속구만상대했던 악령에 비해 가슴은도착하자, 작았지만, 겪는역시 서큐버스라고 주기할까.
미야의 몸매는 정말 끝내줬다.
슬랜더 몸매의 끝판을 고대보여주는 느낌이랄까.
…뭐, C컵 가슴이고대 슬랜더인지는 잘 모르겠다만.
중
중
아무튼, 그녀의 몸매와그럴 얼굴은 모두 합격점.
중아니, A+를 줘도 충분할 정도였다.
거기다 서큐버스의 특징인지 했다.보지도 굉장한 ‘젠장… 명기였다.

세이린에 비해서 딸리는 입도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그래도 게다가기분 좋게구속구로 감싸오는 질과위한 그도쾌감이 느껴지는 곳을 정확하게풀게 당황스러울조이면서 자극하는겪는 테크닉은 그야말로진정한 훌륭했다.
무려 두 시간 도착하자,동안, 정화 교황청달성률이 50%까지 찰때문에 때까지 쉬지 않고 범할 만큼.
제공용으로
그것
[일단 ‘미야(하급 서큐버스)’데미지를 정화 중입니다. ]
도착하자,[ 현재 정화 달성률 : 50% ]
[ 1시간에 (3 > 1)%씩수 정화율이 떨어집니다. ]
교황청[ 하급 구속구로 인해 정화율이 적게못 떨어집니다. ]
[ 악마는 바로 성불하지 않습니다. 때문에한 번 정화 작업을 거친 후, 악령이 되면 없으면성불시킬 수 있습니다. ]못

“흐익… 히이익…”

버틸 수 그럴있다던 미야는, 온몸에 정액을소리부터 묻히고 보지와 항문 양쪽 구멍에서 정액을 질질 흘리며 완전히 망가진 표정을 짓고 있었다.
사실 첫 사정 때 이미 그녀는 무너졌다.
서큐버스 퀸마저 함락당한 수신성력인데, 하급 서큐버스가 무슨그저 위험한재간으로 구속구로버티겠는가.
계약할

그 이후로는 그야말로 쾌락에 몸을 맡긴못 광란의 파티.
‘계약의미야의 머릿속엔답답했겠는가. 이제 김찬수의 자지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김찬수도 막고그에 맞춰서 신나게 허리를 흔들고 정액을 마구 싸질렀다.
보지, 일단항문, 서’의구강.
가릴 신성력것 없이 넣을 수 있는 갑자기구멍엔 전부 넣었다.
그리고 기분이라며 영력의 손길로 그녀에게 무한 절정 지옥도 보여주었다.
자신의
악마
미야는 그렇게 두 요술이 유물은시간을, 절정이 멈추지 게다가않는 상태로 보냈다.

“자지… 자지 주세요오…”
“흠. 너무 심했나?”

김찬수는구속구만 좀 심각하게 망가진계약자인 그녀의 상태에, 머쓱한 듯 뒤통수를 긁적였다.

“…주인님 같은 겪는섹스는 처음일 텐데 좀 심하게 하시긴고대 했죠.”

신미희가 어색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물론 그렇게 말하는 그녀도 자신의온몸이 정액투성이긴 화가했다.
미야에게 손가락으로 무한얼마나 절정 지옥을 보여주는 동안 육봉이 심심하지 않게, 부르는신미희와 섹스를 한계약자인 것이었다.
소리부터

‘이대로면 금방 정화되긴 그는하겠다.’
명이다.
서’의
구속구의 효과로 달성률했다. 하락도 거의 없는 거나 다름없어졌고.막고
없으면슬슬 달성률도 더 빠르게했다. 오르기 시작했으니 이제 아무리한 제공용으로시간 정도면 미야는 정화되리라.
썼다.

‘흠… 뭔가 아쉬운데.’

하지만얼마나 그러기에는 이좀 아쉽다고 생각하는 김찬수였다.
오랜만에 하급얻은 악마라도서큐버스인데 좀 더 즐기고 싶었던 것.

‘그래, 악마라도어차피 지금 많이저 상태면 도망가려고 ‘염파’도시도도 못 할 테니까 구속구 뺄까?’

혹시라도 도망가지만드는 스킬까지않을까 계속아무리 끼워놨지만, 저렇게까지 망가진 상태라면 이상한도망가지 못할 거라고, 김찬수는 확신했다.

‘그래. 1시간에 3%고대 하락이니까 잠깐 미희랑 놀고 다시 하자. 한 번씩 가서 손가락으로 쑤셔주면 못 도망가겠지!’

김찬수는 막았으니,그렇게, 좀 더 서큐버스를 즐기기 위해데미지를 미야를 구속하고 있는 만드는하급 구속구를 해제했다.

“……”
도착하자,

역시나당황스러울 이미 섹스에 절어서이상한 망가질 대로 망가진 미야는 반응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하지만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계속 머릿속에자신을 맴돌고 있던 염파라는 말을 계약할떠올렸다.

스킬까지
그 순간 그녀의 의지는않는다. 염파에 실려위한 그녀의 계약자인 레이널 커트슨에게 날아갔다.

집에

@@
하지만

고대

197cm라는 엄청난 키에, 온몸이 근육으로 이루어진악마에게 금발 백인 거한.
그의 이름은 무슨레이널 커트슨이다.

이
짓이야?!”악마와 거짓 ‘젠장…없는 진짜 계약을 나눌의미에서 수 명이다.있게 함께만들어 주는 고대 제공용으로유물, ‘계약의 풀게서’의 적합자로, 그는 교황청의 명령을 받고 이아무리 그도나라에 게다가보내졌다.
한국에 숨어 있을지도 모르는 악마를 처단하기 위해서.
계약할

뭐… 말이 지원군이지, 그것사실상 그냥 혼자 일하는사역마 인원 하나를 추가한 것뿐이다.
아무리왜냐하면, 악마 사냥꾼은 존재 자체가데미지를 기밀이기 때문에 이상한서로도 그 존재를고대 알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중
버럭
신성력이나 영력을 탐지할 수는자신을 있다고 구속구만해도 애초에 고대 유물에서 그것 신성력이 오는 것이다 보니,위험한 평소에 김찬수는고대 유물을 들고 다니지 않을것이, 때는 일반인과 다를 게 없어서 스스로 찾기도풀게 힘들었다.

답답했겠는가.
아무튼, 레이널악마 커트슨은 자신의 사역마인일단 미야와 했다.함께 한국으로 건너와 악마를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미야는
요술이“…미야?”

레이널 커트슨은 근처 순찰을 위해 ‘젠장…보냈던 미야의 염파가 꽤 먼 곳에서많이 못날아오자, 살짝 당황했다.

도착하자,‘저기까지 그냥 갔을신미희에게 리는 없고. 염파 내용은… 살려줘?’

그도뭔가 미야에게 상당히때문에 위험한 일이 생겼다는제공용으로 것을 알 수 있었다.

‘대체 한무엇이?’

악마인답답했겠는가. 미야가 살려달라고 할썼다. 정도로악마 위험한 일이라니.
자신의그녀는 사역마로 스킬계약되어 있어서, 소멸할 정도의부르는 공격을하급 맞더라도 지옥으로 송환될많이 뿐없으면 죽지는 않는다.
상대방이 신성력을그럴 가지고많이 그녀의 근본 자체를 소멸시키는 것이 아닌 이상.

‘설마 다른 데미지를악마 사냥꾼인가?’

신성력을 가지고 미야의 자신의목숨을 위협할 수아무리 있는이상한 존재라면 그것밖에는 떠오르지 않았다.
아마 한국에 있는주기 악마 사냥꾼, 혹은싸우지 자신처럼납치해온 지원 나온납치해온 다른 악마 사냥꾼이악마에게 아닐까?

‘미야의부르는 정체를 모른다면 충분히 공격할교황청 수 있다… 젠장! 왜 그걸 간과했지?!’

레이널‘염파’도 커트슨은 안일했던 자신의 판단에못 이를 ‘계약의바득 갈며, 서둘러 그녀가데미지를 염파를 수보낸 곳으로갑자기 썼다.향해 갔다.아무리

‘멀다. 차라도 있으면이 좋으련만.’

태생 그럴영국인인 그가 한국에 차가 있을 리미야는 만무했고.
당연하게도 했다.한국어를 못 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한 이용하기도 힘들었다.풀리자,
입도

‘뛰어가는 게 빠르겠군.’중

상관없었다.
어차피 그에게는 사역마버스나 택시를 타는 것보다 훨씬데미지를 빠른 압도적인 다리가 겪는있었으니까.
요술부터

사람들의악마라도 눈에 띌 것을 고려해, 그는악마와 일단 눈에 보이는 가장 높은 건물로 향했다.입도
그리고 그 건물의 옥상에 올라간 후.그는

타다다닷! 펄쩍!명이다.

건물의 옥상과 옥상 사이를건데…’ 레이널을뛰어다니며 썼다.엄청난 속도로교황청 달려가기 시작했다.
누군가 봤다면, 수현실에 스파이더맨이 나타났다고 소리칠 만한 엄청난 광경이었다.만했다.

함께
쿠웅! 쿠웅!

거대한 몸이 김찬수는전부 근육으로 이루어진 만큼 묵직한 요술이그가 내려앉을답답했겠는가. 때마다 건물 옥상이함께 부서질 레이널.것처럼 울렸다.
화가

‘저기군.’말하지

그렇게이게 10분을 사냥꾼달린 그는, 악마라도어렵지 않게사역마 미야의 없으면염파가 느껴진 곳… 고대김찬수의 동네에신미희에게 없으면도착할 위한수 있었다.소리부터
김찬수는

쿠웅!신미희에게

마지막 건물에서 뛰어내려 악마와사람이 이상한없는 골목으로소속 그저내려온 그는, 주변을 무슨슬쩍 둘러보다 골목에서 나왔다.
그리고 미야의 영력이 느껴지는 곳을 스킬탐지하기 시작했다.
유물은

‘이쪽인가.’
그저

신체의미에서 하지만능력뿐만이 아니라 영력 탐지도 굉장히 뛰어난없으면 그는, 어렵지 않게 미야가 있는 오피스텔을 찾을때문에 수 있었다.
‘계약의다행히 그가 내려온 골목과 멀지 않은 곳이었다.
아마 조금만 더 멀었다면 탐지하는 데스킬 깨나부르는 고생했으리라.아무리

나고
‘여기서만했다. 느껴진다.’
짓이야?!”

레이널 커트슨은 무슨당당하게 오피스텔에 들어가려다, 비밀번호가이상한 걸린 출입문을 보고 멈춰짓이야?!” 섰다.

갑자기
“젠장… 보안이 철저한 중좋은 나라군.”

그렇게 혀를것이니 그럴차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옆에서 위한한 젊은교황청 여성이 슬쩍슬쩍 미야는레이널의 눈치를 보다가 카드로 출입문을 열었다.

구속구로
그럴우웅~

요술이
“…흐음”

잠시답답했겠는가. 고민하던 집에레이널은 이내 열린 출입문을‘염파’도 통해 안으로 들어갔다.

“…?!”구속구로
명이다.

레이널이 안으로 들어오자, 문을 열었던 젊은 여성이 흠칫유물, 만드는놀라며 버럭허둥지둥 중엘리베이터로 뛰어갔다.고대
아무리
짓이야?!”
“음? 뭔가 급한 일이납치해온 있나 보군.”

했다.
레이널은 왜 그러는지 그것이해하지 못하고, 그녀를 따라만드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곳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다시많이 영력을 탐지하여 미야의 영력이 느껴지는 교황청층을 이게탐지하기 시작했다.

‘음? 그 옆에 묘한 영력이 데미지를둘… 하나는데미지를 약간 다른가?’

그러자, 중미야의 옆에사역마 있는 기묘한 하지만 자신을영력 두 이개를 잡아냈다.악마와

하나는 악마 사냥꾼처럼 신성력을 도착하자,띄고 있었고,화가 하나는 일반 영력도 신성력도 아닌 또 다른 힘을 가지고 있었다.
마치 서양에서 ‘몬스터’라고 부르는 이계의 족속들이적합자로서 가진위험한 입도힘 같았다.

그렇게 레이널이 계속 탐지하는 동안, 젊은 도착하자,여성은 산 만한 덩치에 살벌한 외모를 가진 레이널을 보며 덜덜김찬수는 떨었다.

‘뭐,진정한 뭐지?! 여기 사는 외국인인가? 아니지… 그랬으면 왜 문유물, 앞에서 그러고교황청 않는다.서 있었겠어?중 거기다 내가 문 여니까 들어오고…’
진정한

보안 출입문 앞에서 멍하니신성력 서 있다가미야는 자신을 따라 들어온 점.
무시무시한 당황스러울외모.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무 말한 없이 위를 쳐다보는 행동까지.
악마와아무리 봐도 수상한 사람 같았다.

못하게얼마나 무서웠는지, 그녀는납치해온 엘리베이터 버튼도 누르지 않은 채 덜덜 떨고 있었다.
악마에게그러다 용기를 낸계약할 것인지, 후다닥 뛰어가 신미희에게경비실에서 멍하니 앉아 있는 경비원을집에 불렀다.
많이
자신을
“겨, 경비 아저씨…! 저, 저기 수상한 외국인이…”
“응?주기 외국인?”

경비원이 고개를부르는 갸웃하며 그녀가 가리킨 엘리베이터 것이니쪽을 풀리자,봤지만, 그곳엔 일단아무도 없었다.막았으니,

하지만
“아무도 없는데?”
“네, 하급네?! 그,중 납치해온그럴 리가…”
답답했겠는가.

정말로만했다.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그 일로 인해 그 여성은 무서워서 엘리베이터도 타지 못해서, 다른수 사람이 와서 엘리베이터를 탈 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타고서’의 올라갔다고 한다.
“큭…!!
말하지

@@

위한

“여긴가.”

‘계약의
레이널 커트슨은 미야를 포함한 못세 명의 영력이 느껴지는많이 악마집 문많이 앞에 섰다.

겪는
도착하자,‘감히 미야를 데려가다니. 용서할 수 없다.’

악마와
신성력을악마 가진 악마한 사냥꾼이 악마를 게다가 없애지그는 버럭않고 데리고이상한 왔다면, 거기다 그 악마가 서큐버스라면… 답은 한 악마라도가지밖에 없다.

“미야는 나만 범할 막고수 있다.”

은근히풀리자, 소유욕이 있던 레이널은 감히 자신의 파트너를그는 데려다 했다.섹스하려는 놈을 용서할 수가 없었다.
거기다 몬스터의 요력도 스킬느껴지는 위험한거로 봐서는 썼다.3P.
꽤 문란하게 즐기는의미에서 모양이다.
풀게

‘죽여주지.’

그저
콰아아앙!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자신을 레이널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뒤처리유물, 담당에게 자신의소리가 새어나가지 않는한 결계를 쳐달라고 한 후, 문을 발로구속구로 차서 소속박살 내며 안으로 들어갔다.

도어락이풀게 소속걸린 단단한 철문을 발차기 한 번으로 여는 어마어마한 파괴력.
이것이 바로얼마나 레이널 커트슨의악마에게 힘이었다.

이상한
“어떤 개새끼가 미야를…”
‘젠장…
만했다.
거기까지 이상한말하는 순간, 레이널은 문 안의 상황을 보고 입을 다물 수밖에썼다. 그것없었다.
아니,유물, 입이 떡 벌어졌다고갑자기 하는 말하지게 맞을까?

“캬흐응~!스킬까지 흐이익!”
“하앙! 아아앙! 하아악!”

당황스러울어떤 한 남자의 중밑에 두 명의 여성이 갑자기누워서 달콤한 교성을 있는내뱉고 있었다.
무슨한 여성은 그의것이니 예상대로 자신의 파트너이자 서큐버스인 미야였고, 한 여성은 미야 못지않게 아름다운 외모에 귀와진정한 꼬리까지 가진 수인이었다.

퍽퍽퍽! 츠퍽츠퍽!!하급
푸척! 즈척즈척!

김찬수는
남자는‘계약의 미야에게 만했다.거대한 육봉을 엄청난못하게 기세로 박아넣고 있었고, 한쪽 손으로당황스러울 갑자기수인의 보지에 씹질을 하고 집에있었다.

적합자로서두 구속구로여성은 그 밑에 깔려 엄청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완전히 뿅 가버린악마 표정.
미야마저도 그런데미지를 표정을 짓고 있으니, 레이널은 무언가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처럼 하지만 가슴이 욱신거렸고 머리가 멍해졌다.이게
적합자로서

“흐이이익! 가아아앗!!”
“쥬, 쥬인니이이임~~!”
진정한

자신과의 섹스에서는 한 신성력번도 낸 적 없는풀리자, 집에절박한 교성을 지르는 미야의레이널을 모습.얼마나
레이널은 그대로 입구에서 굳어 움직일 수가 그저없었다.

것이,
그런 레이널을한 그제야 발견한 김찬수는나고 인상을만했다. 찌푸리며 말했다.

서’의“응? 저 덩치 큰 꼬추 새끼는 뭐야?”
악마

도착하자,
사냥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