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화 〉남자 화장실에는 여자 귀신이 산다 (1)
어릴 적부터 부모님은 나는 귀신을 보았다.
아주 어릴 때부터, 아마 내가아이 철들이 보았다.시작할 때부터 정신보였던 것 같다.
나는 아마그것이 그것이굉장히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이상한굉장히 것이라고철들이 깨달은 것은, “병원을대충 10살 때였던 것 같다.
10살10살 때, 그것들이 귀신이라는 것을이상한 깨닫고 나는 이상한귀신이 보인다며 자랑하고 다녔었다.
그리고 그병원 결과,생각하셨다. 심해지자나는 이상한 아이 취급을 받으며해보셨다. 왕따를 당했다.
깨달은
“얘가 왜 이러지.”
“병원을 가도당했다. 딱히 아픈 곳은 없고, 없고,정신적인 문제가 아마있다고 다밖에는…”
“흑흑.어릴 아이고, 우리곳은 아들…”
보았다.
부모님은 나를 낫게 하려고 온갖 방법을 다 해보셨다.받아도
처음엔 관심을 끌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거라고나는 생각하셨지만, 그게 점점 심해지자 정신병이라고 생각하셨다.
하지만 정신 병원 받아도상담을 받아도 전혀 나아지는 건 없었고, 결국 부모님은그것들이 근처의 성당을 정신병이라고찾아가게 되었다.
보통 이럴 때는이상한 무당을 아이고,부르지만 부모님이 이러지.”독실한 천주교 다녔었다.신자였기 때문에, 자주 다니던 성당의 신부님께 찾아간 것이다.
그리고 다행히 그 성당에서, 귀신을대충 내 힘의 정체와 내가 왜 그러는지자랑하고 밝혀졌다.
거라고
“아드님은 신성력을 타고난 아이입니다.”그것들이
“신성력이요…?”
“네. 그것도 아주 것강력합니다. 그래서 아마 혼령들이낫게 그 신성력에 이끌려 다이 아이에게 들러붙는 거겠지요. 그런데 그게…”
대충
그런데 때였던신부가 내 아랫도리를 쳐다보며 점점곤란한 듯이나아지는 말했다.
“신성력이, 특이한 곳에 모여 있군요.”
있다고
그때는 신부님의 곤란한 눈빛과 그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크고 나니 그것이 이해가 됐다.
나는 신성력이 내깨달은 아랫도리에 모이는관심을 특이한 체질이었던 것이다.
“흠…”
아이고,
깨닫고
나는 내 눈앞에것이라고 떠오른 아이고,반투명한 창을 지긋이 노려봤다.
[ 스텟 ] “얘가
[ 그리고 이름 : 김찬수 ]때부터
[ 레벨 것이라고: 1 ]
[ “흑흑.직업 : 영매사 ]
[ 그게힘 철들이: 12심해지자 ] 귀신이 [ “흑흑.민첩 : 11 ] [ 체력 : 12 ]
[ 마력 : 10보였던 ] 이상한 [ 영력 :병원 18 ]
아마
[ 스킬 ]
[나를 다녔었다.성물(레벨 있다고1) ]
[ 성스러운 하물. 신체 특정 부분에 성스러운 힘이 깃든다. 때부터,그 힘으로 혼령이나 악령들을 상대한다. ]
마치 소설처럼, 이러지.”나는 상태창이 보이는 초능력을 각성했다.
그것도, 여자 귀신이랑 섹스를거라고 한 덕분에.
“미친.”철들이
온갖
영매사라는 직업, 그리고 나의 성기에나는 때,성스러운 힘이 깃들었다는 설명이 적부터적혀 있는 스킬.
아무래도 거라고방금 하려고그 생각하셨다.여자는 내시작할 성스러운 성기에 의해 성불해버린 모양이다.
“미친.그것이 이게 무슨 자연스러운일이야.”
온갖갑자기 소설에 나올 법한 이상한 능력을 각성했다.
일반적인보았다. 사람이라면 이 상황이 전혀 이해가 상담을되지 전혀않을 터.
하지만 나는 귀신이 보이는 것과 신성력이 취급을아랫도리에 모인다는 보통에서 한참생각하셨다. 벗어난 체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것이 굉장히 빨랐다.
낫게
‘아니, 전혀잠깐만. 이거. 개이득인가?’
나는 없고,지금 자신의 상황을점점 “얘가확실히 받아들이고, 그것이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뭔가 소설에서 나오는낫게 것처럼 능력을 각성했고, 자신의 성스러운 그리고 성기로 귀신을 성불할 적부터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깨닫고
거기다…
[ 건박지연(혼령 레벨 3)을것은, 성불시켰습니다! ]
[ 노잣돈 30만원을 획득했습니다. 이상한]
호주머니 안에, 5만원짜리아이 지폐 6장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처음엔갑자기 이 돈이 어디선가 처음엔솟아났을 리는 정신병이라고없으니, 저 알림창은 진실이라는 받으며것이다.
귀신을 성불시키면 경험치를 하는얻어서 더 강해질 수도 있고, 노잣돈까지 얻을정신병이라고 수 있는어릴 모양이다.없었고,
“시발, 좆됐다. 개이득이다.”
거라고
지금까지 여자라곤 하나도 모르고 살아왔던 나는25년 인생.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귀신이라는 무슨 짓을 해도 뒤탈이 없는 아이상대를 온갖알게 당했다.되었고, 거기다 따먹고 성불시키면 돈까지 준다니!
것을
‘좋아, 좋아! 이제 이 능력으로 귀신 년들 다 따먹고곳은 존나 세지는 거다! 거기다 노잣돈도 벌고!’
곳은
딱히 뭐점점 소설 속처럼 이 세상에 게이트가 열렸다던가 괴수들이 난무한다던가 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귀신들 따먹고 덤으로 강해지기까지 때,한다면 좋지 않은가.
아이
사람이 신체 능력이 높아서 안 좋은정신병이라고 그것들이일은 없다.
오히려 도움이때, 되는 “병원을일밖에 없다.
이상한
상담을
나중에는 진짜 강해져서 악령이나 “병원을 요괴들도 툭탁뻑 쓰러트리고… 상담을막 구미호 같은 존나 센 요괴도 따먹을이상한 수 있는 정신거 점점아니냐?
크으! 현실 수인 섹스 오지고.
심해지자
뭐, 그건 나중 얘기라고 10살 치고.
지금 능력으로도심해지자 일반 귀신들은 그냥 제압할 왕따를수 있겠지? 정신병이라고이래 봬도 헬창맨이니까.
흐흐흐, 좋아.
이제 심심하면 귀신들이랑 철들이섹스하면서 대충 몸 쓰는 일로 돈취급을 벌면 되겠구먼.
자연스러운
굉장히 소소한 목표였지만, 이것이야말로 모든 현대인… 때부터,특히 남자들의 취급을최종적인 목표이자 꿈 아니겠는가.
대충 자랑하고일하면서 돈은관심을 많이 벌고, 하고것은, 자연스러운싶은 대로 살면서 매일 보인다며여자랑 깨달은섹스하기.
…뭐, 귀신이긴정신 하지만 어떤가.
맛만 좋으면 됐지.
나는 행복함에 젖어, 방금 얻은때부터, 아픈30만 같다.원으로 비싼 치즈 뿌린 치킨을 시켰다.
때였던
@@
생각하셨다.
생각하셨다.
다음 날, 나는가도 평소와딱히 결과,같이 11시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한 상태로 집을 같다.나섰다.
오늘은 1시에 1교시가 있는 날.
정신
이상한이래 봬도 나는 나름 알아주는 대학교인 귀신을‘옥수 대학교’를 다니고 보였던있다.
아니, 진짜로 나름 알아준다고.
…우리귀신이 보인다며동네에서는.
있다고
아니, 어쨌든 나를서울에 있는 대학교니까 그아무튼 잘나가는 학교임.
곳은
학과는이러지.” 식품 영양학과.
나는나름대로 비전도 있고, 배우는병원 것도 밖에는…”꽤 많아서 재밌는나는 학과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그게 찬수 선배님!”
“안녕하세요.”
“어, 대충그래. 유미도곳은 미진이도 “흑흑.안녕.”
아주
여초학과!
나는남자들의 꿈과 같은 여자들이 훨씬위해 더 많은왜 학과.
식품 영양학과도 그 꿈의 여초학과 중 하나다.깨달은
…뭐, 딱히그래봤자 건나랑은 인연이 없었지만.심해지자
때였던
대학교 처음 들어왔던심해지자 20살 때부터, 군대 갔다가 점점복학하여 4학년으로 지내고 있는 25살 지금까지.
나는 여초학과라는 전혀이름이 무색하게도 여자를 한 번도 만난 적이가도 없었다.
이상한
아니, 사실 여초학과라는 게 오히려 더 문제였다.이상한
남자들은10살 보통 여초학과에 것은,큰 로망을 품고 있다.
여자가 많으니 그 중 하나는 그자신의 짝이 될 때부터,것이라는 희망.
좀 더 자신감 있는 가도남자라면, 끌기이 낫게중 내가 몇 명을 밖에는…”따먹을 수 있을까? 하는 저급한 상상도 할 시작할것이다.
부모님은
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수가 적은 남자들과 훨씬 더 끈끈해지며, 여자들과는 제대로 놀러 다니지것이라고 못하는 끔찍한 상황에 처해진다.
거기다 나를여초학과라는 이유로 소개팅이나 하는과팅에서도 조금 쉬쉬하는 분위기가나를 형성되어서…취급을
없었고,
‘크흑!’
내 불쌍한 대학 생활에 눈물이 다 난다.
하지만 그것도 끌기이제 끝.
내 앞에도 가도행복한 대로가 열렸다.
“흐흐흐.”
나는 어제 여자 귀신을 강간하고귀신이라는 성불시켜 얻은우리 정신병이라고‘영매사’라는 능력을관심을 떠올렸다.
아직 밝혀지지 나는 않은 부분들이 많지만, 확실한 그것이건 그거다.때,
나는 성스러운 좆의 능력을 각성하게왕따를 되었고,아들…” 그이상한 성스러운건 좆으로것이라고 여자 귀신들과 붕가붕가를 하면그게 귀신을 성불시키고 경험치와하는 돈을 얻을아들…” 수 있다는 대충것.
지금까지는 일반인 나는코스프레를 하기 위해 애써 받아도귀신들을 무시해왔고, 아무리 나는그래도 귀신을 상대로위해 욕정하는 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러지 않았지만, 이제 그럴 필요가 없었다.
철들이
귀신도결과, 적부터사람처럼 없었고,제대로 섹스할 수이상한 철들이있다는 것도 아픈알게 됐고, 심지어 취급을그러라고 장려하는 듯한 능력까지 생겼는데 안 하는 게 병신 아닌가?
‘흐흐흐. 눈에 보이는 대로 다받으며 따먹어주마!’
해보셨다.
마침 오는 길에 여자 귀신 몇 명이없었고, 깨달은눈에 띄었다.
가는 나는 길에끌기 한 년 채가야지.나아지는
나는
“선배,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세요?”
그때, 10살 갑자기 맑고 그고운 목소리가 내나는 옆에서 들려왔다.
“?!”
흠칫 놀라며이상한 고개를 돌리자, 초롱초롱하고아이 커다란 눈이 내 눈을우리 쳐다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전혀
연예인 뺨칠 정도로병원 예쁘고 커다란 눈.
우리 학과에서 이런자랑하고 아이고,눈을 같다.가지고 있는 사람은보인다며 딱 한 명밖에건 없다.
“어, 어. 수진아.”
위해강수진.
나보다 나는두 살 어린 23살아이 4학년그것들이 거짓말을여학생.
때부터별명은 식품과의 여신이었다.
그녀는 여신이라는 칭호답게 매우 아름다운그것들이 외모의 소유자였는데, 마음도 굉장히 예뻐서 나 같은 아싸방법을 복학생도 방법을일부러 찾아와서철들이 챙겨줄 정도로 나는 착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흑단 같은 머리칼에, 빨려 들어갈 것 그리고같은 전혀커다란 눈망울.
날카로운 콧날과 작고 귀여운 입술까지.그것이
거기다 몸매도 몸매다.
가슴은 내가 어제 따먹었던 유령과 비교해도 꿀리지해보셨다. 않을정신적인 것 같다.
아니, 저 정도면밖에는…” 그것들이더 큰가?
D컵은 되지 않을까?
굉장히
저러다 보니, 우리 학과, 우리 자연스러운학교를 떠나서 주변 학교에서도같다. 아픈찾아와 그녀를 구경할 정도였다.
소문으로는 이미 유명한 귀신이라는연예인 기획사에서 그녀를 스카우트하려는 시도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고도…
‘와, 진짜 저런 애이상한 한번 먹어보면 소원이 없겠다.’
없었고,
곳은
어제 먹었던 대충여자 나는귀신도 가슴 크고 예쁘고 장난 아니었지만, 그래도 강수진한테 비빌 정도는 아니었다.
거기다 진짜배기 살아있는 인간거라고 여자이지 않은가!
…뭔가 말투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살아있는 여자는 여태까지귀신이 귀신 경험(1회)밖에 없는 내게는우리 꿈속에서 생각했다.나오는 깨달은그림의 떡 관심을같은 정신병이라고존재다.
처음엔
진짜 저런 여자애랑 할 수만 끌기있다면…
‘하앙… 선배! 아앙! 선배 너무 커요!’철들이
철들이
강수진이 내 밑에 다깔려서 신음을 뱉는 상상만으로 내보았다. 똘똘이가 분노하기 아주시작했다.
“선배, 얼른 실습실로 가요.”
결과,
그때, 강수진이 같다.해맑게 웃으며 내 팔을있다고 끌어안았다.
그러자 그녀의 묵직하고 탄력 넘치는 가슴이, 내 팔을 짓눌렀다.철들이
어릴“!!!”
것
같다.여, 여우짓 만세!
이 세상에서나는 아마여우가 멸종하는 부모님은 일 만은 없어야해!
일해라 동물 보호 단체!
적부터
시작할
안 그래도 화가 잔뜩 나 있던 똘똘이는 10살결국 한계를 나는맞이했고, 나는 발기한10살 내 자지를 보여그것이 싸해질 분위기를 걱정하여생각하셨다. 허둥지둥 그녀의 때였던팔을 뿌리치고 화장실로 “흑흑.도망갔다.
생각했다.
“어? 서, 선배! 곧 수업생각하셨다. 시작인…”
생각하셨다.뒤에서 받으며나를 부르는 강수진의 목소리가 점점 멀어져 갔다.
나는 서둘러 화장실에 들어가것이라고 세면대 앞에 서서 것내 내가아랫도리를 진정시켰다.
심해지자“후우… 후우…이상한 크, 큰일 날 거짓말을뻔했다.”
만약 그녀나 주변에 있던 학생들이 내 발기한 똘똘이를 봤다면…
어우,밖에는…” 생각만 아픈해도 끔찍하네.
잘못했으면 학교에서 완전히 매장당할 뻔한 했다.
여기서 조금 마음을아이고, 추스르고생각하셨다. 가야겠는걸.
다
깨달은(…하앙! …응.)
“?”깨닫고
것이라고
…라고 생각한 순간, 화장실 안쪽에서 무언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묘하게 울리는 여자의 점점목소리.
사람의건 목소리는 확실히 아니었다.
부모님은
이건,없고, 귀신의받아도 목소리다.
그러고 철들이보니 깨닫고여기, 3층 남자 화장실이지?
최근에 남학생들 때였던사이에서 귀신이 나온다는밖에는…” 소문이이러지.” 시작할도는 화장실이다.
낮밤 부모님은가리지 않고, 여자의 흐느끼는 소리 같은 것이 가끔 들린다고 하던가…10살
그게 아마… 맨 끝 칸이었지?
(…하응…응.)
시작할
슬쩍 끝 칸을 쳐다보자, 확실히받으며 그곳에서 소리가 나는 “병원을것 같았다.
나는 조심스럽게 걸어가서것이라고 여자의 위해소리가 보인다며들려오는 칸 나는앞에 섰다.
다녔었다.
처음엔
(하앙~ 으응!)
곳은칸 앞에 서자, 목소리가 하지만 확실하게 들려왔다.
이건… 신음소리가 분명하다.
왕따를
(아앙~ 남자내가 화장실에서 자위하는전혀 거 최고~)
“……”
아무래도대충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고 있는 변태 여자 귀신인 것 그리고같다.
아마 어차피귀신이 보이지도, 정신들리지도 않으니 소리를있다고 숨길 생각조차 안 하고 있는 것이리라. 처음엔
그리고 남학생들이 들은가도 생각하셨지만,것은, 흐느끼는 소리가 아니라생각했다. 이 여자 귀신의 신음이었겠지.것은,
왜‘참 나. 거라고자위광 변태 귀신이라니.’
설마 소문의 귀신이 변태였을 줄이야.
처음 들었을 때는 그냥 심심한 학생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보았다.생각했는데…
귀신이라는
그나저나 대낮부터 유령이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라니.
‘그러면 나야 그것이 땡큐지!’
적부터
학교 남자 그것이 화장실, 여자, 자위.
완.벽.
끼이익─
나는 나를모르는 척 문을 열었다.
그러자 그 안에는, 단발머리의 귀여운 20대 중반 정도의 여성이 변기 위에 앉아 다리를정신적인 활짝아들…” 벌리고 생각하셨다.음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때였던있는 모습이 보였다.아이
이미 옷과 속옷은 벗어서 화장실 왕따를문에 걸어놓은 상태였다.
다녔었다.
그 나는모습을 보고 내 똘똘이가 완전히 한계까지 발기하려던 그때.
같다.갑자기 내 눈앞에 정보가 떠올랐다.
것이라고
[ 이름결과, : 유지영 ]정신적인
[ 성별하는 : 여 ]
[ 나이 : 24세 ]때부터,
[ 혼령 레벨 : 2 ]
[ 사인 것: 자연스러운교통사고 ]
왕따를
“?”
마치 게임 NPC나 몬스터한테서곳은 뜰깨달은 것 같은 정보창이었다.
있다고아마 능력을 해보셨다.각성하면서 유령의끌기 정보를 볼 수 있는 것 같다.
시작할
이러지.”응? “얘가근데 지금까지 오면서이러지.” 것을한 번도 못 봤는데…
아마 내가 집중해서 아마봐야 왜하거나 뭔가보인다며 다른아들…” 조건이 부모님은있는 것 아닐까?
혹시나 왕따를하는 마음에 나는슬쩍 고개를 딱히돌렸다가 스쳐 지나가듯이 그녀를때부터, 쳐다보자, 이번에는 정보창이 떠오르지 않았다.
아마아들…” 지금까지때부터, 오면서 길에서 아들…”봤던 나는귀신들은 어릴모두 슬쩍슬쩍 본 것이라 거라고정보창이 뜨지 내가않은 모양이다.
뭐, 아니면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지.
아마
(아이, 깜짝이야! 하앙~ 보이면서 자위하는 것도온갖 기분 좋다~)
취급을
처음엔 것이라고내가 문을 열었다는받아도 사실에 그녀… 유지영이 흠칫끌기 놀랐지만, 이내귀신이라는 어차피것 자신이 보이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그녀는 자위를 이어갔다.
찌컥 처음엔 찌컥!
(하으응~!)
가도
그녀는 아주 한 손으로는 자신의전혀 유두를 잡고 비틀며, 한 손으로는 음부에 손가락 두온갖 개를 넣었다 뺐다 했다.
그녀의 손가락이끌기 보인다며음부에 이상한들락날락할 때마다, 평범한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그리고 애액이 사방으로 튀었다.
물이 상당히 많은 체질인가보다.
(응?)그게
그렇게 한창 점점자위를 즐기다가, 내가 문을 연 채로 그리고 가만히우리 서 있다는 것을 나는눈치챈 그녀가 이상함을 느끼고 자위를 멈췄다.
(뭐, 뭐야? 설마 보… 보이나?)
시작할
그녀는받으며 긴장한 표정으로 아주 내 앞에나아지는 방금까지 자신의 질 속을 쑤시고어릴 있던 손을 흔들어 보였다.없었고,
적부터
(어이~ 보,때부터 보이세요?)
덥석!
정신적인
(꺄아악?!)
나는 그녀의 손을 덥석 붙잡았다.
감히 나에게 이런 있다고모습을 보여주다니.
거기다 강수진 때문에(?) 잔뜩그것들이 성난 나는내 자지에 이런 걸 들이밀다니!
용서할그게 귀신이라는수 없다.
성불시켜주지!
나는끼이익─
방법을
나는 그녀의 손을 붙잡은 채로, “흑흑.화장실 칸으로나는 들어가며 그 문을 닫아버렸다.
아마
때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