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화 〉프롤로그
나 지금 김찬수.
지금, 인생 나오는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다.
(헤헤헷! 어차피청순하고 너도 안160정도 보이지?)보이지?)
명치까지
펄럭펄럭!
지금 집 소파에 앉아있는 펄럭펄럭! 내 눈앞에 있는 한 여자.
띄었다.
대략 2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데, 사람이라고얼굴이 굉장히 청순하고 아름답다.너도
키는 160정도 될까.
거기다 얼굴이몸매도 쫙 않잖아?빠졌다.
하늘하늘한 하지만 정도로원피스로도 다 가리지 눈앞에못한 커다란뺨치고 가슴이 눈에 티비에 띄었다.
한 C컵은 될 거최대의 같은데…
번호를머리도 칠흑같이 검은주먹으로 긴 생머리에, 새하얀 지금, 원피스가 그 청순함을 더해주어 정말 너무도 주먹으로예뻤다.
티비에 공중에 나오는 연애인들 검은뺨치고 주먹으로 지금, 명치까지 두들겨 팰 정도로.
만약 그녀가 평범한 둥둥사람이었다면, 당장 달려가굉장히 번호를 물어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평범한같은데… 사람이 아니었다.
공중에 둥둥 거기다 떠다니는 사람을 평범한 사람이라고 하진 않잖아?
160정도
둥둥 뜨는 것도 뜨는그녀가 것이었지만, 가장 확실한 증거는 따로 빠졌다.있다.
그것은 뜨는바로, 그녀가 자신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녀는 자신이 보이지 않으리라 생각하고,명치까지 하얀 원피스를 펄럭이며 새하얀 레이스가 원피스로도달린 핑크색 팬티를 보여주고 있었다.
커다란(이히히! 안 보인다는 건 진짜 최고야! 해방감 쩔어!)
커다란
…레알로 다 보인다.
내가 이 상황에 처해지게 된 건, 예뻤다.두 가지 요인 때문이다.
가슴이
첫 번째.
새하얀내 눈에 귀신이 보인다는 것.
검은그리고 두 번째.
이 귀신 160정도년이 개 변태 노출광이라는 것.정도로
아니, 둥둥시발!
소파에다 앉아서 영화나 보려고 했더니 영화가 대략아니라 3D 입체 야동이 눈앞으로 튀어나온 것이다.
인생
평소처럼 그냥 귀신이너도 지나가도 모른 척하려고 했는데, 저 개 소파에변태 노출광 최대의년이 내 눈앞으로 다가와 갑자기두들겨 치마를 펄럭이기 시작한 것이다.인생
정말
(에잇!너무도 에잇! 크으~ 안 지금, 보이는 걸 알아도 대놓고 노출하니까긴 하지만기분 진짜 째지는데?)
핑크색의 귀여운 나오는팬티는 물론, 새하얗게 잡티하진 하나둥둥 없는너무도 늘씬한청순하고 다리까지.
거기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팬티 안에 있을 갈라진 틈도 팬티 위로 눌려서 흐릿하게 집보인다.
아름답다.
오, 오오.가리지
C컵은조금만 더 대략 하면 안으로 숨어 최대의있는 공중에여자의 지금가장 비밀스러운 계곡이 겪고적나라하게 보일 것 정도로.같다.
(헤헤헷!거기서 허리를 조금만 더 평범한앞으로…
아니, 김찬수.아니지.
나 김찬수, 10살주먹으로 때부터나오는 지금까지 15년.
무려 머리도 15년 최대의동안이나 귀신을 긴보면서도 안 보이는 척 무시하고 살아왔다.
머리도
겨우 이 정도의 유혹 쯤은…
눈앞에
원피스가(야, 이렇게예뻤다. 해도 안 보이지?)
“?!”
갑자기 한그녀가 원피스를 홱 하고 들더니 내 머리를 덮었다.
그러자 앉아있는그녀의 핑크색 둥둥팬티가 바로 내 두들겨코앞까지 다가왔다.
빠졌다.
으악, 씨발!
갑자기 그렇게 얼굴에 들이대시면너도 존나 감사합니다!달려가
표정 관리가 안 된다.
내평범한 똘똘이도 슬슬 한계다.
제발 감금을 풀어주고 세상의 빛을 보게 해달라고,C컵은 지하실에 갇힌 올드보이 마냥 외치고 있었다.
하진
아니, 그럴 만도 하지 않은가.
아무리 귀신이라고 해도 내 눈에는 멀쩡하게 보이는 예쁜 여성이 갑자기 내소파에 코앞에다가 고간을뜨는 들이댄 상황이다.
반응이 없으면 그건 안시각장애인이거나 고자 새끼일 것이다.
와, 근데 시발 장난 아니다. 하지만
내 코앞에 핑크색 팬티가 있다.
아까 희미하게 보였던 지금둔덕 사이의두들겨 골짜기도 않잖아?이제는 선명하게 만약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귀신 주제에 냄새도 향기로웠다. 만약
은은하고 풋풋한명치까지 거복숭아 향기…
죽기160정도 전까지도 청결제로 씻고 향수까지 물어봤을지도뿌렸나 싶을 정도였다.
둥둥
(아, 해방감 쩔어. 나 몸매도좀 변태 끼가 있나 봐. 한노출증인가?)
명치까지아무래도 그런 것 나같네요.
한진짜로 살짝 얼굴이젖은 거 같은데.
아, 시발.
진짜 정말못 참겠다.
움찔움찔!
번호를
나보다 청순함을먼저 자기주장을 펼친 녀석이두들겨 있었다.
내 똘똘이였다.
이제는 완전히 풀발기 상태.
이 녀석, 역시 본능에 충실하구나.
눈에
다행인뜨는 점은, 이 여자 귀신이커다란 일부러 뒤를 돌아보며예뻤다. 잔뜩물어봤을지도 발기하여 둥둥 불룩해진 내 바지를 보지 않는다는 거였다.
그리고 않잖아?다행이지 나않은 점은, 그녀가번호를 뺨치고다리를 벌려 자신의 고간 사이를 내 얼굴에 비비기청순하고 시작했다는 거다.
스윽스윽…
20대
그녀의 다리가 안위아래로 움직임에 따라, 소파에핑크색 팬티가 함께 위아래로 움직였다.
평범한그러면서 그녀의 둔덕이 내위기를 코 물어봤을지도위를 이리저리 지나갔다.
더해주어
그녀는 정확하게 클리토리스를 내 코에 비비고 있었다.
그것과 동시에, 내 코에 풋풋한겪고 복숭아 향기와 동시에, 비릿한 암컷의나오는 평범한냄새가 (헤헤헷!풍겨왔다.
딱히 서로 살갖의 감촉이 느껴지는번호를 건 아니었지만, 그녀는 정도로.이 행위 자체에 흥분하여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하진
그 행위에 내 자지는 터질 것 같이 발기했다.
이미명치까지 풀발기였는데, 120%아니었다. 될힘의 개방을 발동시킨 느낌.
이 정도 되면 바지와 팬티에 눌려, 욱신거려서 참기 힘들 정도였다.
그런 내 하늘하늘한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살짝 붉어진 얼굴로 히죽히죽 웃으며 말했다.
(이히히.사람이었다면, 비비는 느낌은 대략없지만, 이거 은근 기분 좋네.)
20대그녀의 말대로 느낌은될까. 없다.
내가 의지를칠흑같이 표하면 귀신을 만지고 있다.느낄 수도 얼굴이있지만, 굳이 그러지굉장히 않았으니까.
평소에도 귀신이 지나가거나정말 치이는못한 몸매도걸 평범한느끼고 산다면, 아마 절대 살 안수 없을검은 것이다.
이 세상에는 안귀신이 그차고 넘치니까.
하지만 이건쫙 해도 해도 너무했다.
이렇게까지 하면 나도 더 이상은 거참지 내못한다.
나는 모르는 있는척 주변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녀의 뜨는매끈한 허벅지와 원피스가 양쪽으로인생 있는 탓에 시야가 상당히 가려졌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집안의 상황 정도는 파악할 수 있었다.
나오는어차피 하늘하늘한자신은 보이지 않는다고 둥둥생각해서인지, 그녀는 갑작스러운 내 행동을 만약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머리도
20대
다행히 주변에 다른 귀신들은 없다.
오늘은 운이 좋게도 귀신들이 것도이곳으로 지나지굉장히 않는나오는 모양이다.
평범한
시발,C컵은 이제는 만약못 160정도참는다.
위기를
나는 다시 고개를 돌려, 그녀가 비비고 있는 클리토리스에 정확히 내쫙 코를 쫙맞췄다.
그리고.
가슴이
감각 온.모른다.
몰캉!
그녀가
팰
몸매도(응히이잇?!)
내가 귀신을 만지는어차피 팰감각에 의지를 표하자, 그 순간생머리에, 그녀의 말랑말랑한 둔덕과 팬티 위로도앉아있는 정도로느껴질 정도로명치까지 발기해 키는있는 클리토리스의모른다. 단단함이 느껴졌다.
나는 청순하고말랑하면서도 단단한, 그리고사람이 귀신이면서도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둔덕에 사람을코를 비비며 말했다.
“다 보인다, 미친년아.”
최대의그렇게 얼굴이말하며 나는원피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계속 코를 머리도 비볐다.
말랑말랑한 둔덕 사이에 눈앞에숨어 있는 작은 돌기.
초반
스윽스윽─
띄었다.그곳을 코로 건드릴 때마다, 그녀의둥둥 몸이 움찔움찔 움직이는 게 느껴졌다.
(꺄아악!)
160정도
갑작스럽게 나오는고간에서 이물감이어차피 느껴지자, 새하얀 키는 원피스의 여자 귀신이 깜짝 놀라며C컵은 만약몸을 뒤로 뺐다.
뭐, 그럴 지금, 만도앉아있는 하지.더해주어
아무런 커다란느낌도 여자.없던 곳에, 죽고 나서 펄럭펄럭!살아 움직이는 것이 한 번도 초반닿은 적이 없는 곳에 한내 코가 닿았으니까.가리지
거기다 클리토리스에정말 대고 비비적거리기까지 정도로.했다.
안 놀라는 게 더달려가 이상하리라.
한
(뭐, 뭐야?! 너… 설마 내가 보여?)
뒤로 물러난 그녀는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머리도 최대의믿을 거기다수 없다는인생 눈빛으로 나를 노려봤다.
하지만
응, 존나 잘 보여.
아까부터.
(대, 대체 뭐야? 왜 갑자기…)
여자 생머리에,귀신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너무도자신의 사타구니와C컵은 160정도나를 정도로.번갈아 쳐다봤다.
나는 그런 모습을평범한 보고, 씨익모른다. 웃으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감히 날 그렇게까지겪고 유혹했겠다.”
저 여자는원피스로도 내가 봐줄쫙 수 있는 레벨을 뛰어넘었다.
지금부터 나는, 저 여자 귀신을 사람이범할 거다.
어차피집 최대의유령이잖아?
우리 집이니까 최대의목격자도 티비에없고, 귀신이니까 증거도 안 남고.
여자.
혹시라도그녀가 오는 귀신들은… 알 바 아니다.
이 주변에 보이는데,내가 귀신을 보고 사람을들을 청순하고수 있고 심지어 만질 수도 있다는 소문이 나더라도, 또 번호를며칠 모른 머리도 척하면 얌전해질 보이지?)거다.
뭐… 이리저리 변명을 대고 있지만,소파에 사실 있다.그거다.
더 이상 못 참겠다는 거다.
그녀는
아무리 하진25년 평생 모솔 아다로 살았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떠다니는보지를 얼굴에 비비는데, 거기다 귀신이라새하얀 강간해도 만약 아무런 탈이 없는데!소파에
주먹으로참을 수 있는생머리에, 청순하고게 더 이상했다.
(저,거 저리 가!초반 그만 와!!)
여자 귀신은 원피스로도나의 무시무시한 기세와 불룩 튀어나와 있는 고간에서 뜨는심각한 위협을 같은데…느꼈는지, 벌벌 떨며 뒤로내 물러났다.
평범한
어차피 귀신이니까 날거나 펄럭펄럭! 벽을 모른다.통과해서 도망갈그 원피스로도수 있을 텐데.
너무 지금 새하얀당황한 나머지, 그런 안사실조차 까먹은 듯했다.연애인들
달려가뭐, 물론 내가 그렇게 둥둥둘 리가 커다란없지만.
덥석!
나는 빠르게두들겨 겪고돌진하여 그녀의 손목을 붙잡았다.
이걸로 벽을사람이라고 통과해서 도망갈 눈에수는 없을 것이다.
나랑 접촉하고 있는 동안에는,뺨치고 이것저것 투과하는 특성이C컵은 사라지거든.
명치까지
(꺄아아악!!)
내가띄었다. 손목을보이는데, 붙잡자, 여자는 팰미친 듯이될까. 날뛰었다.
않잖아?
하지만 이래 봬도 운동을 좀 했던 몸이거든.
고작 연약한 여성 하나 그못 잡아놓을 내가 아니다.
여자.
이내 도망갈 수떠다니는 없다는 걸 뜨는깨달았는지, 그녀는 발버둥치던 몸을 위기를멈추고 날 생머리에,노려봤다.
생머리에,
(너, 너! 예뻤다.이러고도 무사할 평범한줄 알아?! 나한테 이러면 너…)
허될 하늘하늘한참.
웃기지도 눈에않는다.
자기한테 이러면 어찌할 건가.
평범한어차피 지금은 같은데…죽어서 귀신이 달려가됐는데.
뭐, 염라대왕 딸이나 엄청 힘이 티비에 센 악령이라던가 요괴 같은모른다. 거라면 모를까.
(너 이거 범죄야, 범죄!새하얀 그것도 완전 악질쫙 중범죄!사람이라고 원피스가강간이라고!!)
“풋.”
(어, 어?! 웃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버렸다.
뭐? 범죄? 강간?
사람이었다면,개소리하고 있네.
정도로
“저기요. 너가슴이 귀신이잖아요.”
(어?)
아름답다.
내가 그렇게 보이는데,말하자, 여자 귀신의 얼굴이같은데… 멍해진다.
아, 이젠 더 못 지금,기다려.
저년 헛소리 들어주는 것도 여기까지다. 하늘하늘한
같은데…홱!
(꺄악!)
나는 정말그녀의 손목을 잡은 팔에 힘을 만약 주어더해주어 그녀를 내 쪽으로 확 당겼다.것도
그녀는 소파에힘없이 너무도내 팔에 딸려와 내 품 안에 안겼다.
청순함을
키 180인 인생내 품 안에 쏙 들어오는 지금, 그녀.
그리고 얇은 원피스 너머로 팰느껴지는 묵직하면서도 말랑말랑한 느낌.
대충 봐도 C컵 거이상인 가슴이 펄럭펄럭!내 몸에 눌려 찹쌀떡처럼번호를 쭈욱 퍼졌다.
보이는데,
이미 거기다내 자지는 원피스로도폭발 직전.
보이지?)안 그래도 아까부터 아파 죽을 것 사람을같았다.
굉장히
나는 곧바로 보이지?)그녀를 밀쳐 티비에소파에 강제로 눕히고,주먹으로 바지를 벗어초반 던졌다.
물론 팬티도 함께.
벌떡!
둥둥
사람이었다면,
그러자 (헤헤헷! 내원피스가 거대한 자지가너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건 최대의몇 안 되는 내 자랑거리 중 하나다.
내 더해주어성기의 크기는둥둥 대한민국 일반 사이즈보다 컸다.집
대략아니었다. 17cm 정도이려나.
굵기도 휴지심이 우습게 평범한보이고, 대강 180mL짜리 캔 정도의 굵기였다.
23살 때 궁금해서 재본예뻤다. 이후로주먹으로 안 재봤으니 앉아있는더 커졌을 원피스가수도 있다.평범한
(히익?!)눈에
김찬수.
내 자랑스러운 똘똘이를 본두들겨 있다.덕분인지, 그 여자는 기겁하며 몸을 떨었다.눈에
뭐 그럴 하늘하늘한 수밖에.물어봤을지도
경험이 있든 없든 이런 거대 자지, 지금, 공중에대한민국에선 처음 예뻤다.볼 테니까.
하지만
여자가 식겁하는 반응을 보니, 최대의괜히 으쓱해졌다.
같은데…
됐고.
이제 시간 거기다많이 끌었다.
진짜로 할 사람을생각 품었으면, 진짜로사람이었다면, 해야지.
못한
나는 사시나무 떨듯이 새하얀덜덜 떨고 하늘하늘한있는 그녀를 보며 말했다.
나오는
청순하고“벌려라.”
김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