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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화 〉164화 - 야만인들은 신부가 필요해 ♥ (165/190)



〈 165화 〉164화 - 야만인들은 신부가 필요해 ♥



난 보지를 가득 채우고 자궁구를 꾸욱♥ 꾸욱♥ 누르는 아마니아의 사랑스러운 자지의 감촉에황홀함에 잠겼다.


"하... 아아아아♥ 꽉... 찼어...♥"

"하아... 누나... 누나의 안 꽉 조여서... 진짜 언제 먹어도 최고에요."


"흐으으..♥ 으응♥ 누나도♥ 동생의 자지 굵고 울퉁불퉁해서 쑤셔질 때 마다 가버릴것 같아♥"

"으읏! 누나...!"


"응♥ 뽀뽀하자..♥"


흥분에 겨운 표정으로 거친숨을 내뱉은 아마니아의 얼굴이 시야에 가득 들어찬다.

난 음탕하게 미소를 지으며 그대로 가까이 다가오는 아마니아의 입술에 달라붙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끈적한 키스 입안 곳곳에 끈덕지게 달라붙는 그의 혀를 쪼옥♥ 쪼옥♥ 빨아먹음과 동시에 난 허리를 흔들었다.


물속에 들어가있는 탓에 그의 자지를 뽑아내자 보지가 착 달라붙어 마치 쥐어짜는 것 마냥 딸려온다.

보지와 자궁이 그대로 딸려나오는 것만 같은 느낌, 아릿한 고통과 함께 느껴지는 강렬한 쾌감에 빠진 나는 더욱 뜨거운 숨결을 내뱉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찰방! 찰방! 찰방! 찰방!


"츄르릅♥ 하음♥ 츕♥ 쪼오옥♥ 하아...♥ 흐으읏...♥ 좋아..♥ 츄르릅♥ 우리 동생도..♥ 하우웁♥ 츄르릅♥ 누나 보지... 좋아? 흐으읏♥ 쪼옵♥"

"하아 츄르릅 하아 네엣... 츄릅.. 누나의 보지... 쫀득쫀득하고... 뜨거워서... 츄릅... 진짜 최고에요.."


"후으으응♥ 착해라..♥ 츄르릅♥ 누나 보지 더 조일게에..♥ 츄르릅♥ 하아으..♥ 키스 존나 좋아..♥ 하아앙...♥ 자지도.. 진짜 너무 좋아앗...♥ 후으으읏♥♥ 츄르릅♥ 흐응♥ 더♥ 더 키스해줘♥ 하아♥ 하아♥ 쪼오옵♥"


미끈미끈한 혓바닥이 서로에게 달라붙어 끈적하게 달라붙는다.

내가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욕조 안의 물이 찰방이며 출렁인다.


들어올리고 박아넣을 때 마다 한껏 내려온 자궁을 깊숙히 박아넣었고 그럴 때 마다 난 척추를 타고 올라오는 짜릿한 쾌감에 더욱 강하게 아마니아를 끌어안았다.


녹아내린다.

뜨거운 욕조의 열기 속에서 녹아내린다.


보지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욕망에 자궁이 녹아내린다.


아마니아와 나누는 뜨거운 키스에 뇌가 녹아내린다.

온몸이 슬라임 처럼 녹아내리는 것만 같은 쾌감 속에서 우린 짐승과도 같이 서로를 탐할 수 밖에 없었다.


서로의 침을 마시고 끈적하게 혓바닥을 탐하다 떨어져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출렁! 출렁! 욕조의 물이 거칠게 물결을 일으킨다.


여성상위의 자세 때문에 허리를 박아넣을 때 마다 자지가 보지 깊숙한  까지 치고들어오는 느낌에  자지러지듯 신음소리를 내지를 수 밖에 없었다.

"하앗!♥ 하아아!!♥ 조아앗!♥ 흐으읏!♥  자지 너무 조아앗!!♥ 아마니아앗♥ 아마니아아♥♥ 너도호오옷♥ 조아아?!♥"


"헉! 헉! 헉! 응! 누나!! 누나의 보지...! 진짜 너무 좋아!! 흐으읏! 가능하면...! 매일 매일! 누나 보지에 박고 싶어!!"


"하앙!♥ 앙!!♥ 기뻐어어♥♥ 흐으응!!♥ 앙!♥ 오느을...♥ 오늘 만큼은♥♥ 앙!!♥ 하앙!♥ 누나 보지를 동생 자지 모양으로 만들자아...♥ 응?♥ 알았지이?♥"

황홀하게 얼굴을 푼채 말하는 아마니아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나는 그대로 그의 귓가에 혓바닥을 밀어넣어 핥아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하던 아마니아가 허리를 위로 들어올리며 외쳤다.

"흡...! 누나...! 나...!"

"응♥ 으응♥ 누나 보지에♥ 흐으읏!♥ 전부♥ 전부 싸버려♥♥ 누나 자궁 좆물로 가득 채워줘어엇♥♥"

"흑! 가, 간다! 가아앗! 흐으읍!!"

"힛!!♥ 흣!!♥ 흐으으으응!!♥♥♥"

뷰르르르릇!! 뷰르릇! 뷰르르르르릇!!


깊숙히 처박힌 자지가 꿈틀거리며 정액을 내뱉기 시작하자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하는 것만 같은 쾌락에 사로잡혔다.

나는 당장이라도 몸에 힘이 풀릴 것만 같아 아마니아에게 더욱 달라붙어 부르르르 몸을 떨며 그의 찐득한 정액을 자궁 깊숙한 곳에 받아들였고 뇌가 녹아내리는 쾌락에 눈을 뒤집고 입을 벌린채 혓바닥을 천박하게 내밀 밖에 없었다.


머리속이 어떻게  것만 같은 쾌락, 난 이 마약과도 같은 쾌감을 다시 느끼자 온몸이 떨릴 정도의 황홀감에 젖었다.

그리고 길고 긴 사정과 절정의 순간은 잦아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후아아...♥"

"후우.. 후우... 후우..."


욕실 안을 가득 메운 뜨거운 증기에 숨이 가쁜걸까 아니면 격렬한 정사로 인해 숨이가쁜걸까 아니 솔직히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저 나의 온몸 보지 깊숙한 곳에서 까지 느껴지는 남자의 뜨거운 체온을 느끼면서 몸과 마음을 그에게 기댈 뿐이었다.


축 늘어지는 것만 같은 탈력감을 느끼는 것도 잠시  본능적으로 그의 목덜미에 입술을 내밀었다.


그리고 쪼옵♥ 쪼옵♥ 빨아먹어 그의 목덜미에 내것이라는 것 마냥 키스마크를 새겼다.

약간 빨간 원모양의 점을 바라보던 나는 그대로 혓바닥을 내밀어 핥은 후 그대로 위로 얼굴을 들어올려 아마니아와 뜨겁게 키스를 하면서 섹스의 여운에 잠겼다.


"츄르릅..♥ 하아아..♥ 우리 동생♥ 아직도 단단하네...♥ 후후후♥ 자 잠깐 일어나봐♥"

난 아직도 보지 안에서 단단하게 발기된 그의 자지를 느끼고 요염하게 웃으며 허리를 들어올려 자지를 뽑았다.


그는 나의 말에 히죽 히죽 웃으면서 일어났고 곧 나의 눈앞에 자지를 들어낸채 껄떡거렸다.

"아앗~ 저도요! 스이도요!"


내가 아마니아의 자지를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는 순간 뒤에서 가만히 지켜보며 남편의 성욕을 처리해주던 스이가 갑자기 튀어나왔다.

"흐으음... 당신은 괜찮겠어?"

남편도 버리고 대뜸 튀어나와 아마니아의 다리에 가슴을 비비며 묵직하게 내려앉은 불알을 손으로 들어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스이를 흘깃 바라본 내가 얼굴을 빨갛게 하고 거친 숨을 몰아쉬는 남편에게 물어봤다.


남편은 꿀꺽침을 삼키고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자지와 유두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런 남편의 모습이 꽤나 귀여워 피식 웃고는 그대로 아마니아의 유두를 핥짝 혓바닥으로 핥은 다음 속삭였다.

"다음은...♥ 입보지로 쪼옵♥ 쪼옵♥ 빨아줄게...♥"

아 물론 쪼옵 쪼옵 할때 유두를 빨아줬다.


아마니아는 당연하게도 헤벌쭉 웃으며 자지를 껄떡이며 좋아했고 난 그런 아마니아의 모습에 음탕하게 눈웃음을 치며 그의 하반신으로 내려왔다.

"후우우우...♥"


뜨거운 숨결을 내뱉자 자지가 꿈틀 꿈틀 용솟음친다.

 한발 싼 것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는 듯 껄떡대는 자지의 모습에 두 눈에 뜨거움을 가득 담은 상태로 귀두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내가 자지에 입술을 가져다 대는 모습을 확인한 스이도 더 이상 참지않고  아래 묵직하게 덜렁이는 불알을 입에 머금었다.


"쪽♥ 쪼옥♥ 쪼오옵♥ 하우움♥ 츄르릅♥ 츄우웁♥"


곧 욕실 안은 나와 스이가 아마니아의 자지를 음탕하게 빠는 소리로 가득 들어찼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아마니아의 자지를 정성껏 혓바닥을 움직여 핥으며 슬쩍 눈동자를 위로 들어올리자 아마니아와 눈을 마주쳤다.

내가 교태롭게 눈웃음 치며 볼을 홀쭉하게 만들자 아마니아도 씨익미소를 지으며 자지를 꿈틀거렸다.

좀 더 깊숙하게 자지를 박아넣으니 아직 반절 정도 밖에 안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귀두가 목구멍을  톡 찌르기 시작했다.

물론  숙련된 펠라 경험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대로 그의 자지를 깊숙히 박아넣었다.


순식간에 목구멍 깊숙한 곳 까지 들어가는 자지,  코끝을 간지럽히는 음모를 느끼며 목구멍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그와 동시에 혓바닥을 츄르릅♥ 츄르릅♥ 핥아대자 아마니아는 황홀한 표정으로 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촉촉하게 젖은 손바닥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방울과 그의 따스한 체온을 느끼자 절로 수컷에 대한 복종심이 생긴다.


이미 차례 수컷의 정액을 가득 채워 뜨거운 자궁은 큥♥ 큥♥ 떨려오며 더욱 눈앞의 수컷에게 앙탈을 부려 정액을 뽑아내라 속삭였고 나는 그 속삭임을 거부하지 않았다.

"하아... 씨발.. 쩐다... 흐으으 불알도 존나 잘빨고 자지도 진짜 존나 잘빨고... 후우우우...  진짜 데리고 가고 싶다.... 하아..."

"츄르르릅♥ 츄우우웁♥ 츄르릅♥ 꺼억..♥ 츄르릅♥ 꺽♥ 꺽♥"


"하우움♥ 츄르르릅♥ 쪼오오옵♥ 뽕♥ 쪼오오옵♥ 뽕♥ 낼름♥ 낼름♥"

"아 거기.. 후우우... 스이 누나 네 거기에요. 흐으으.. 네 불알을 입에 넣고 빨아주세요... 아아 후우우우... 죽인다..."

나른함과 쾌락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는 아마니아의 얼굴에는 진심어린 탐욕이 깃들어 있었다.

그의 뜨거운 탐욕에 마음이 흔들리며 무심코 그의 자지를 빨던 입으로 원하면 따라가겠다고 말하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억눌렀다.

그저 그의 자지가 좆물을 뿜어대기 전 까지 입보지를 사용해 정성껏 봉사할 뿐이었다.

그러자 옅은 신음소리를 흘리던 아마니아의 자지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이제는 익숙하기 까지 한 사정의 순간이다.

아랫쪽에서 그의 불알을 간지럽히듯 핥고 빨던 스이도 그 사실을 알아차렸는지 더욱 격렬하게 빨아들인다.

 빨리 사정하라는 듯 머리를 거칠게 흔드는 와중에 혓바닥을 길게 내빼 아랫힘줄을 혀끝으로 간지럽힌다.


그러자 허리를 부들부들 떠는 아마니아 난 쾌락에 몸을 떨 정도로 기뻐하는 그의 모습에 눈웃음을 치며 더욱 열심히 봉사한다.


"하아아... 진짜...  못참겠다...! 흐으으.. 누나... 힘들면... 후우우 말해요..!"

아마니아는 결국 참지못하고 나의 뿔을 붙잡았다.

그리고 언제나 그래왔듯 오나홀을 사용하는 것 처럼 거칠게 머리를 흔들었다.


"츄풉!♥ 쿠웁..! 츄풉!!♥ 훕...!츄풉!♥ 쿨럭..! 츄풉!♥"

욕실 안에 울려퍼지는 추잡한 소리, 난 목구멍 깊은 곳을 인정사정 없이 찌르는 감촉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볼을 홀쭉하게 만들어 조이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흣...! 크으으으! 싼...다!!"


"후으으읍♥ 꿀꺽...♥ 꿀꺽...♥ 꿀꺽...♥"


뷰르르르릇! 뷰르르릇! 뷰르르르르릇!

자신의 하반신에 나의 머리를 깊숙히 박아넣은 아마니아는 주저하지 않고 두번째 사정을 시작했다.

'하아아아...♥ 두번째 정액인데... 이 정도의 양과 농도라니...♥ 진짜... 보지 젖어버려 아마니아...♥'


 입안을 가득 채우는 아마니아의 끈적하고 뜨겁기 그지없는 정액을 정신없이 삼켰다.

아랫쪽에서는 스이가 불알에게 힘내라는 듯 음탕하게 핥아댔고 그에 힘입어 불알은 부르르 떨리며 정액을 토해냈다.


난 입안에 뷰르르릇! 소리를내며 마지막으로 쏟아지는 정액을 입안에 차곡 차곡 담은 후 그대로 요도를 혀끝으로 꾸우욱♥ 누른  천천히 입을 빼냈다.

요도안에 남아있는 마지막 정액이 뷰릇! 소리를 내며 입안에 들어오는 것을 마지막으로 난 귀두를 정액과 침으로 범벅이 된 혓바닥으로 빙글빙글 핥은 후 쪼오옵♥ 소리와 함께 완전히 뽑아냈다.


그리고 아마니아를 올려다보며 볼을 빵빵하게 채운 정액을보여줬다.


아마니아는 나의 입안에서 모락모락 김을 피워내며 고여있는 모습에 흡족하게 웃으며 자지를 껄떡댔고 난 그의 자지가 껄떡대는 모습에 상스럽게도 보지가 벌름거려오는 것을 느꼈다.


"하으응...♥ 더 이상 못참아요오..♥ 그레이스 님...♥ 쪼오옵♥"

두 눈에 하트를 띄운 내가 그대로 정액을 삼키려는 순간 스이가 나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했다.


난 갑작스러운 그녀의 행동에 깜짝 놀랬다가 곧 잔뜩 발정난 눈빛으로 입안에 들어가있는 정액을 빠는 스이의 모습에 흥분돼 나 또한 끈적하게 그녀와 키스를 나눴다.

서로의 침과 정액을 교환하며 꼴깍 꼴깍 삼키자 순식간에 입안에 잔뜩 고여있던 정액이 사라졌다.


그렇게 모든 정액이 사라지고 나서도 끈적하게 달라붙어 있던 우리는  서로의 입술을 떨어트렸다.


끈적한 침이 서로의 입술을 이어주다 끊어졌고 우린 뜨겁게 달아오른 얼굴로 입술을 요염하게 핥고는 자연스럽게 아직 껄떡대는 자지를 바라보다.

히죽 웃으며 서로의 미소를 바라봤다.

그리고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아마니아에게 엉덩이를 내밀며 살랑♥ 살랑♥ 흔들어 유혹했다.

암컷의 유혹에 화답하듯 한번 불타오른 욕망은 아침이 될 때 까지 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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