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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화 〉145화 - 세실의 기념비스러운 처녀관통! ♥ (146/190)



〈 146화 〉145화 - 세실의 기념비스러운 처녀관통! ♥

"하아아아앙!!!!♥♥"


"큿 처녀 보지에!! 흐읏! 싼다아앗!!!"

뷰르르르르르릇!! 뷰르릇! 뷰르르르르릇!!!

퓨웃♥ 퓻♥ 퓨우우웃♥


저는 자궁 깊숙한 곳에 울컥 울컥 주입되는 강간범 씨의 용암과 같은 정액을 받아들이며 추잡스럽게도... 하반신을 바들바들 떨며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절정을 맛보며 소변을 지리고 말았어요.

눈앞이 번쩍이고 하반신이 과도한 쾌락으로 인해 절로 움츠러들어 저는 정액을 주입하느라 오줌 싸는 것 처럼 부르르 떨리는 강간범 씨의 하반신을 양 다리로 꼬오옥♥♥ 끌어 안았어요.

"옷♥ 오옷♥ 호옷♥"

"허, 허으으 씨, 씨바아알... 보, 보지가 조, 존나 쥐어짜네... 흐으으"

그러자 더욱 깊게 들어오는 자지♥ 저의 보지는 생전 처음 겪는 진심 임신 교배 섹스에 빠져 강간범 씨의 자지에서 아기씨를 더욱 뽑아내기 위해 꾸욱♥ 꾸욱♥ 보지를 조였어요.

저는 머리속의 퓨즈가 끊기는 듯한 쾌감에 사로잡혀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다시 절정에 도달해 침을 질질 흘렸어요.


뷰르르릇....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저는 자궁 속에 쏟아지는 마지막 정액을 끝으로 보지 안에 수납된 자지가 조금씩 물렁물렁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우 후우 후우 어으 년 이거 완전 요물이네 요물이야 아주 그냥 보지로 정액을 쥐어짜는구만"

제가 거의 반쯤 정신을 놓은채 달콤한 목소리로 숨을 고르자 마지막 정액도 털어넣은 강간범 씨가 일어섰어요.

그리고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채 약간 물렁해져 고개를 숙인 자지를 그대로 저의 얼굴에 들이밀었어요.

저는 초점 풀린 눈동자로 멍하니 숨을 고르다 입가에 닿은 축축한 자지를 보고 반사적으로 입으로 물었어요.

"하아♥ 하아♥ 하음♥ 쪼오옥♥ 쪽♥ 츄르르릅♥ 츄릅♥ 츄르릅♥"

"허으... 씨불... 어으... 입보지도 하아... 개 쩌네... 흐으으... 아 그래 거기 귀두 아래 낼름낼름 핥아 아아 그래 흐으..."


그리고 정성껏 저의 자궁에 농후하기 그지없는 정액을 쏟아부은 강간범 씨의 자지를 아이스크림 빨아먹듯 쪼옥♥ 쪼옥♥ 빨기 시작하자 강간범 씨는 목욕탕에라도 들어간듯 부르르 몸을 떨며 고개를 치켜들었어요.


혓바닥으로 귀두를 빙글빙글 돌아가며 핥다 자지를 전부 입으로 덮은 다음 볼이 홀쭉 들어갈 정도로 쪼오옥♥ 빨다 혓바닥을 내밀어 불알도 간지럽히듯 낼름♥ 낼름♥ 핥자 강간범 씨의 자지는 순식간에 2차전 준비를 완료했어요.


"쪼오오옥♥쪽♥"

제가 완전히 풀발기  자지를 진공펠라로 쪼오옥♥ 빨아들인 다음 귀두에 반사적으로 쪽♥ 사랑의 키스를 날리자 저의 얼굴 바로 위에 강간범 씨의 자지가 껄떡대며 그림자를 만들었어요.


'아...♥'


강간범 씨의 자지를 물고 빨아 다시 저의 보지를 팡팡♥ 할  있게 만든 저는 뒤늦게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쾌락으로 젖어 끈적해진 머리로 깨달았어요.

'하아...♥ 안되는데...♥  자지로 교배 섹스 푹♥ 푹♥ 받으면...♥ 하으으♥♥ 안되는데....♥♥'

저는 얼굴에 얹어진 굵직한 자지를 혀로 낼름♥ 낼름♥ 핥으면서 정액이 울컥♥ 울컥♥ 나오는 보지를 기대를 가득 담아 벌름거렸어요.

그런 저의 모습이 웃겼던 걸까요? 강간범 씨는낄낄 웃으며 말했어요.

"이야 진심 교배 섹스 한번 당했다고 핥는거 봐라."

"하아♥ 츄♥ 츄릅♥ 낼름♥ 낼름♥ 하아♥ 어쩔 수 없, 서요오..♥ 쪼옥♥  동안... 하아♥ 하아♥ 너무 많이 참았는걸요...♥ 으응...♥ 쪼옥♥ 쪽♥ 하아♥ 당신도... 모자...르죠?"


"엉? 뭐야 부족해? 흐흐흐 우리 원래 계약은 한발 빼주는 걸로 끝 아닌가?"


"하아..♥ 하아...♥ 쪼옥♥ 쪽♥ 짖궃어요... 당신도 한발로 끝낼생각 없잖아요...♥"


"큭큭큭큭 뭐 그렇긴 하지만... 아 그래 한가지 나와 계약을 하면 받아들이지."


"핥짝...♥ 계약... 이요오...? 하아♥ 으으... 그냥 박아주시면 안되나요...? 하아♥ 하아♥ 아으♥ 보지 존나 간지러워...♥ 하으으♥"


저는 계속해서 애태우는 강간범 씨의 태도에 보지에서 올라오는 근질거림이 너무 심해져 손가락을 보지 안에 집어 넣어 쑤시며 자지를 핥았어요.


찌걱♥ 찌걱♥ 찌걱♥ 찌걱♥

"그래 계약 흐흐흐 빨리 말해 이 년아 그럼  보지 허벌보지 될 때 까지 박아줄테니깐"

"핥짝..♥ 핥짝....♥ 츄르릅♥ 하으응♥ 하앙♥ 아응♥  미쳐..♥ 하으으♥ 알았어요♥♥ 무슨 계약이길래...♥♥ 하으응♥"

"흐흐흐 그럼 받아들인거다."


저는 보지를 쑤시며 몽롱한 눈빛으로 자지를 쪼옥♥ 쪼옥♥ 빨거나 핥짝이며 강간범 씨가 말하는 걸 모두 듣고 기둥을 입에 물고 쪼옵♥ 쪼옵♥ 빨면서 대답했어요.


"쪼오옵♥ 뽕♥ 하아아♥ 알았어요♥ 츄우웁♥ 알았으니깐...♥ 하으응♥ 빨리 제 보지에 박아줘요♥♥ 으응♥ 하응♥ 보지 존나 간지로우니깐♥ 강간범 씨의 우람한 자지로 박박♥ 긁어주세요오..♥"


"흐흐흐 미친년 그래 존나게 박아주마 엉덩이 내밀어  년아"


강간범 씨는 자지를 껄떡이며 일어섰어요.

저는 강간범 씨의 비웃음 섞인 명령에 복종하듯 네발로 서서 일어선 강간범 씨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고 유혹하듯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었어요.

"하아♥ 하아♥ 강간범 씨이...♥ 빨리 세실이의 발정 보지로 자위해주세요오오..♥ 제발요오오..♥"


"킥킥킥킥 그래 그래 알았다 알았어 이거 완전히 머리까지 보지가 되버렸네"


"네엥♥ 세실이는 보지로만 생각하는 천박한 년이에요오♥♥ 하으응♥ 빨리 빨리 박아주세요오옷...♥♥"

제가 방금 전 강간범 씨의 정액이 울컥 울컥 나오는 보지를 벌름거리면서 애원하자 강간범 씨도 참기 힘들었나봐요♥ 자지를 껄떡♥ 껄떡♥ 앙♥ 힘차시네요오...♥


"후욱 후욱 흐으으... 씨벌 귀두만 닿았는데 존나 쫀득해 야 간다 보지 잘조여 알았어?"

"네엣! 네에에엣!!♥♥ 조일게요!! 세실이의 처녀였던 보지 쪼오옥♥ 쪼오옥♥ 조일게요오오옷!!!!"


푸우욱...!

애액과 정액으로 끈적이는 뜨거운보지를 헤치고 들어가는 굵직한 자지의 감촉에 저는 이미 오줌과 애액, 정액과 땀으로 흠뻑 젖은 길거리에 퓨웃♥ 퓨웃♥ 다시 애액을 추가시키며 부르르 몸을 떨었어요.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오옷...!!♥ 호오옷♥♥ 옷♥♥ 자지♥ 자지 들어왓...!!"


"허으으 시벌 어째  쫀득해지냐.... 흐으으 좀  조여!! 흐으! 시벌 존나 맛있어"

"네에엣!! 넷!! 세실 보지 조일게요오옷!! 앙!!♥ 조앗!!♥ 하으응!!♥ 강간 자지 너무 조아앗♥♥♥ 히야앙!!♥♥"

"헉! 헉! 헉! 음탕한 년! 존나! 시발! 네 년은 자지만 있으면 만족하지?! 허으으으!! 시발!"

"앙!!♥ 하아앙!!♥ 네엣!♥ 세, 실이느으으은!!♥♥ 자지♥ 자지만 있으면 되요오오옷!!♥♥ 흐그으읏!!♥ 세실이 가욧♥♥ 하앗♥ 가는데!!♥ 세실이 가는데에엣!!♥♥"


"뭐 어쩌라고!! 썅년아!! 흑! 시발! 존나 조이네!! 크으읏!! 헉! 헉!"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는 강간범씨♥ 저는 강간범씨의 남자다운 허리놀림에 계속해서♥ 계속해서 가버렸어요♥ 퓻♥ 퓻♥ 애액을 싸지를 때마다 하반신에 절로 힘이 풀려서...♥

갓 태어난 아기 사슴 마냥 부들부들 다리를 떨던 저는 결국 강간범 씨의 파워♥ 교미♥ 섹스에♥ 반쯤 소변 찌든 내가 나는 길바닥에 얼굴을 문대며 강간범 씨의 허리 운동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어요.


팡♥ 팡♥ 츄풉♥ 츄풉♥

여자에 대한 배려라고는 하나도 없는 무차별한 섹스♥어느새 저희 둘은 말조차 잊은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어요.

'아아앗♥ 이상해요♥ 진짜로...♥ 하아으...♥ 이상해요옷♥♥ 저는..♥ 이런 음탕한 여자가 아닐텐데...♥ 이상하게도♥♥ 강간범 씨의 자지가 저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들어올때 마다저는 헤픈 여자가 되버려요♥♥'

제일 싫어하는 섹스에 당하는데♥ 분명 내가 제일 싫어하는 섹스인데엣...♥♥


저는 망가진 머리로 이 이상하기 짝이 없는 상황에 혼란스러워 했지만  철썩! 철썩! 흔드는 강간범 씨의 격렬한 허리놀림에 바로 이성이 날아가 버렸어요.

몇분이나 그렇게 헐떡댔을까요? 아마 몇분 따위가 아닐 수 있어요. 몇십분 어쩌면 한시간이나 지났을까요?


저와 강간범씨는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 한마리의 짐승처럼 서로의 몸을 갈구하며 싸고 싶을때는 싸고 빨고 싶을때는 서로의 혓바닥을 탐하고 저의 풍만한 가슴을 빨고 싶을 때는 츄릅♥ 츄릅♥ 빠는 강간범씨의 손길을 거부할  없었어요.

이미 저희들의 아래에는 정액과 애액 그리고 땀으로 뒤섞인 액체가 호수를 이루고 있었고 저는 천박하게도  웅덩이에 머리를 박은채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비명처럼 내지르고 있었어요.

"하앙!!♥ 앙!!♥하으읏!!♥ 학♥♥ 흐그읏!!♥ 그마아안...!♥ 제발! 하읏! 미칠거 같아앗!♥♥ 보지 팡팡 그마아안!!♥♥"

"헉! 헉! 헉! 뭐, 라는 거야!! 이 갈보년아! 시발! 넌 오늘 죽었어!!"

"힉!!! 제발♥ 하으읏!!♥ 요, 용서해 주세요오오오옷..!!!"


'하아아앗!!♥♥   가버려어엇!!♥♥ 미, 미쳤어엇..!! 도, 도대체 얼마나..! 하읏!!'

이미 저는 한계였어요.

강간범 씨의 정력은 한계를 모를듯 용솟음 치고 있었으며 저의 하반신은 이미 과격한 섹스로 인해 완전히 힘이 풀린지 오래였어요.

끝나지 않는 섹스, 즐기는 것도 중간까지였지 그 이후부터는선을 넘는 쾌락에 공포까지 느낄 정도였어요.

어떻게든 저항하고 싶어도 이미 저의 몸에 힘은 남아있지 않았고 저는 강간범 씨의 자지에서 정액이라도 빨리 뽑을 생각에 보지를 쪼오옥♥♥ 조일 수 밖에없었어요.


"헉! 헉! 헉! 흐으으! 시발 아무리 따먹어도 어째 질리지가... 않냐...!!"


"하악!♥ 앙!!♥ 하아앙!!♥ 흐읏!!♥ 제발..!! 히이익!!"


"가만히 있어 썅년아!! 네년이 헉! 헉! 박아달라 애원했으면...!!"


퍽!!


뷰르르릇!!!


"흡!! 으... 허...? 어.... 엇...."

"하앗!!♥흐으으읏!!!♥♥ 가앗!!♥ 하읏!!♥ 가버려어엇...!!♥♥"

순간 귓가에 울려퍼지는 둔탁한 타격음과 함께 자궁에 들어오는 강간범 씨의 뜨거운 정액에 저는 하반신이 녹아내리는 듯한 쾌감에 퓻♥ 퓻♥ 애액을 싸지르며 부르르 몸을 떨었어요.

그 순간 털썩! 쓰러지는 강간범 씨, 저는 이제는 익숙하기 까지 한 강간범 씨의 자지가 쮸푸우웁...♥ 뽕♥ 하는 소리와 함께 빠져나가는 느낌에 반사적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요.

"하아...♥ 하아...♥ 하아...♥"


그리고 달뜬 숨을 몰아쉬며 안간힘을 써서 뒤를 돌아보자 그곳에는 왕자님이 식은땀으로 범벅이 된 채 왼손으로는 피로 물든 고간을 붙잡고 오른손으로는 각목을 붙잡고 서있었어요.

"흐, 으으으.... 왕자니이임....."


뒤늦게 몰려오는 죄책감과 슬픔이 온몸을 차지한 흥분을 몰아내 저는 두 눈 가득 눈물을 머금고 왕자님 바라봤어요.


왕자님은 아직도 불알이 으깨진 고통이 극심한지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있으셨어요.


불알이 으깨지는 고통 속에서도 저를 구해주기 위해일어선 왕자님의 모습에 가슴속에서 들끓는 감동과 함께 울컥 올라오는 슬픔을 느낀 저는 온몸의 힘을 끌어모아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일어서 각목을 떨어트리고 다시 무릎을 꿇은 왕자님에게 다가갔어요.

그리고 쓰러지듯 주저않은 뒤 왕자님을 꼬오옥♥ 끌어안고 침과 정액,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을 왕자님의 가슴에 비비면서 엉엉 울었어요.


"흑... 흐끄윽... 미안해요...! 와, 왕자니임...! 저, 왕자님을 위해... 처녀... 바치려고 했는데에에...!! 흐아아앙...!! 미안해요! 미안해요오오...!!"


왕자님은 불알에서 스며나온 피로 물든 손을 뻗어 저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말씀하셨어요.


"후욱... 후욱... 괜, 찮, 하아... 하아... 아요... 당,신이... 처, 처녀이든 아니든 상관... 없어요...."

"흐윽...! 왕자니이임!!! 흐아앙....!!!"


두근!

처녀를 잃고 강간범의 허리놀림에 앙♥ 앙♥ 짐승처럼 울어댄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왕자님의 모습에 가슴속에서 부풀어오르는 사랑을 감당하지 못하고 저는 그의 몸을 꼬오옥♥ 끌어안으며 펑펑 울기 시작했어요.

왕자님은 힘드실텐데도 불구하고 파리한 입술에 미소를 머금은채 제가 진정할때 까지 부드럽게 머리를 쓰다듬어주었어요.

"왕자님... 왕자님.... 사랑해요... 왕자님...."

"네 저도, 후욱... 사랑, 합니다...."

코끝을 맴도는 찐득하기 그지없는 정액과 교미 냄새 속에서도 왕자님의 부드러운 냄새는 선명하게 느껴졌다.


저는 따스한 왕자님의 체온과 코끝을 간지럽히는 왕자님의 부드러운 향기에 긴장이 풀려 그대로 의식이 멀어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 손을 놓고 정신을 잃으면 왕자님이 어디론가 사라질 것만 같아 저는 모든 힘을 끌어내 간신히 말했어요.


"왕자님..... 절 버리지..... 마세요....."

"후욱... 훅... 절대... 안, 버립니다...."

멀어지는 의식 속에 귓가를 맴도는 왕자님의 부드러운 음성에 저는 안심하고 눈을 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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