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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화 〉144화 - 세실의 기념비스러운 처녀관통! ♥ (145/190)



〈 145화 〉144화 - 세실의 기념비스러운 처녀관통! ♥

"어라...?"

'어..... 이상하네요. 왜  보지에... 강간범씨의 자지가 들어가 있는거죠? 어라? 거기다 피까지 나와요.'

전혀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는 상황, 저는 멍하니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붉은 피와 하반신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고통에 혼란스러워 했어요.

"허, 어어어어으... 쉬불... 자지 조, 존나 조이네.... 흐으으으... 시바아알... 노, 녹아내리는 것 같아..."


"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 으읍!!"


"닥쳐 이년아 킥킥킥 존나 멍청한 년 같으니라고 내가 아이고  예 하고 처녀보지를 놔두고 갈것 같냐? 하여간에 네토라레 교단 새끼들은 즈그 창녀신 닮아서 대가리가 텅텅 비었어요."


비열하게 미소를 지으며 저와 제가 모시는 여신님을 모욕하고 저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사내의 모습에 분노가 치밀었지만 이상하게도 그에게 매도를 당하면 당할수록 저의 보지는 뜨겁게 뜨겁게 달아올랐어요.

"킥킥킥 후우우 시부랄 이 년, 크으으... 조, 존나 조이네...  시발 움직이면 쌀거 같은데... 흐아아아..."


"으으읍!! 읍♥ 으읍!!"


저는 뒤늦게 저의 처녀였던 보지를 가득 채운 강간범의 자지의 형태가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두툼하기 그지없는 기둥, 그 기둥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맥동, 점점 위로 올라가자 느껴지는 우산처럼 활짝 펼쳐진 강간범의 귀두를 저의 처녀였던 보지는 이 생소하기 그지없는 침입자를 탐색하듯 전력을 다해 꾸욱♥ 꾸욱♥ 조였어요.


"아 좀 진정되네 후우  그리고 야 내가 말하지 않았냐? 내가 함부로 소리 지르면 좆된다고 했지?"

아직 완전히 흥분하지 않은 저는 왕자님을 위한 처녀를 가져간 역겨운 강간범을 있는 힘껏 노려봤어요.

저의 눈빛을 보고 피식 웃은 강간범이 이어서 말했어요.

"아 진짜라고  여기서 어딘지 몰라? 엉? 여긴 뒷골목이라고 인간말종 쓰레기들이 모이는  거참 아무것도 모르는 눈이네 큭큭큭 그래 그래 너희들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여기 들어오는 년놈들이 있지 그 새끼들이 어떻게 됐을거 같아? 여자는 강간해서 노예로 팔고 남자는 그대로 고기행이라고 그러니깐 조용하자 알았냐? 그냥 한발만 뽑아줘 그럼 조용히 갈테니깐 말이야."

비열한 웃음소리와 주어지는 제안, 저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이 비열하기 짝이 없는 쓰레기의 말을 따르고 싶지 않았지만...

만약 그의 말이 하나라도 맞으면... 저의 이성은 그의제안을 따르라 말하고 있었어요.


저는 분을 삭히며 알겠다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모습에 낄낄 웃는 쓰레기는 저의 입에서 손을 때고 말했어요.

"아 이왕 이렇게 된거 서비스 좀 잘 좀 해줘 알았지? 아 만약 내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그대로 사창가에 팔아버릴테니깐 그렇게 알고."

"으으읏...!"

제가 그의 어처구니 없는 제안에 두눈에 힘을 가득 주고 노려보자 그는 저의 뺨을 손바닥으로 톡 톡 치며 말했어요.

"어쭈 눈깔 안풀어? 진짜 사창가 가고싶어? 내가 웃을때 잘해라?"

"......."

저는 그의 손바닥이 뺨에 닿을때 마다 느껴지는 남자의 단단한 손과 그의 눈빛이 흉폭하게 변하는 것을 보고 겁을 먹어 흠칫 몸을 떨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제야 다시 비열한 미소를 짓는 쓰레기, 그는 킥킥 웃으며 말했어요.


"좋아 좋아 크으으... 좋아 박아볼까? 흐흐흐 우리 공주님 보지 떡감 함 확인해보자아!"

천박하기 그지없는 말, 저는  말에 흥분하는 스스로가 너무나 미웠어요.

쓰레기는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뽑아내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아직 어떤 자지도 받아들이지 않은 보지는 뿌득 뿌득 소리를 내며 자지에 착 달라붙어 분홍빛 속살을 훤히 들어냈어요.

"읏... 그으으으....!"

"어우, 아으 시발 조진다...! 허어어 머,  보지 떡감이 이리 쫀득하냐... 크으으... 아 시바알! 우리 왕자님 존나 고맙네! 시발 이런 특상급 처녀보지를 나를 위해 이렇게나 풀어두다니 허으으윽...! 시바알"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왕자님을 위해서에요!!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저는 유두를 바짝 곤두세운 채 파르르 몸을 떨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빠져나오던 자지는 보지 입구 근처까지 빠져나갔다가 다시 안으로 천천히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더욱 부드럽게 하지만 더욱 꾸물꾸물 움직이며 저의 보지는 그의 커다란 자지를 수월하게 받아들였어요.


츄우우우웁♥♥ 소리를 내며 미끄러지듯 들어가는 자지, 방금  처녀를 찢을 때 뻑뻑하게 들어가던 순간은 마치 예전에 꾼 꿈처럼 멀게만 느껴질 정도에요.

가장 앞에서 저의 보지 깊숙한 곳 까지 들어가던 귀두는 곧 저의 자궁구와 쪼오옥♥♥ 하고 만남의 키스를 나눴어요.

"허, 허으으으...  조진다... 시발 자지만 뜨거운 육벽에 넣은것 같아..."

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솔직히 말하자면 보지에 모든 신경을 쏟은채 하아♥ 하아♥ 달뜬 숨을 내뱉었어요.


깊숙하게 자지를 박아넣은 그는 역겨운 숨결을 저의 얼굴에 내뱉으며 부르르 몸을 떨다  저의 턱을 붙잡고 점점 녹아내리는 것만 같은 머리로 헐떡이는 저의 입에 기습적으로 키스했어요.

"쪼오옥♥ 츄르릅♥ 츄우웁♥ 츕♥ 츄르르릅♥"


혼미하기 그지없는 정신으로 저는반사적으로 입안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는 쓰레기의 혓바닥과 끈적끈적하게 얽히고 빨며 진하게 딥키스를 나눴어요.


서로의 가쁜 숨결을 교환하며 찐득하게 키스를 나누니 저의 정신은 더더욱 멍해지기 시작했고 결국 저는 본능이 이끄는대로 양손을 뻗어 그의 단단한 등을 끌어안은채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저의 말캉이는 가슴은 그의 단단한 가슴을 만나 부드러운 푸딩마냥 뭉개지고 그의 유두와 저의 봉긋 솟아올라 발정난 유두가 비벼지자 짜릿한 쾌감이 유두를 타고 흘러 머리속으로 뜨거운 열기가 추가됐어요.

서로의 몸을 찰싹 소리가 날정도로 연결시킨 다음 다른 사람이 보면 끈적끈적한 애정섞인 딥키스로 보이는 모습이 비춰지기 시작했고  지린내 나는 골목길은 끈적끈적한 키스소리와 정신을 잃은  간헐적으로 꿈틀대는 왕자님의 소리로 가득 들어찼어요.

저는 강간범 씨의 혀를 쪼옥♥ 쪼옥♥ 빨아 먹으며 생각했어요.


아♥ 정말 이상하네요♥ 키스를 하면 할 수록 보지가 뜨거워저요오...♥


정말 이상해요. 분명 강간범 씨는 너무나도 싫은 인간이지만... 키스를 하면 할 수록 그의 자지가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해요.

뚝  끊기던 생각은 곧 다시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는 강간범 씨의 말캉한 혀의 감촉에 의해 끈적하게 녹아내렸어요.


그리고 어느정도 자지가 진정된 강간범 씨는 천천히 자신의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어요.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츄르릅♥ 하우웅♥♥츕♥ 츄르릅♥ 쪼오옥♥ 하웅♥ 츄르르릅♥꼴깍♥ 츕♥ 츕♥ 쪼오옥♥"

이미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은 저의 보지는 질척이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그 야한 소리가 귓가에 들어오자 더욱 흥분이 들끓어올라 저는 더욱 끈적하게 그의 입에 달라붙어 키스를 나눴어요.

그의 자지가 빠져 나올때마다 귀두가 그 누구도 긁어준  없는 질 주름을 북♥ 북♥ 긁어주기 시작했고 박아 넣을때는 이제 막 개통돼 좁기 그지없는 보짓살을 강제로 열어젖히면서 들어가 하복부가 꽈악♥ 차는 쾌감을 저에게 선사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최고에요♥ 이런 애정 듬뿍담긴 순애 섹스♥ 완전 최고오옷♥♥ 처음에는 왕자님이 아닌게 완전 불만이였지만...!! 하으으♥ 이렇게 애정을 가득 담아서 천천히 섹스해주시면...♥ 저도 모르게 기분 좋아져 버려요!!'

그의 끈적한 딥키스와 느리지만 부드럽기 그지없는 허리놀림이 더해지자 저는 자지의 형태를 더욱 선명하게 느끼기 시작했어요.

보지에서 부터 오싹하게 올라오는 쾌감은 지금까지 자위로는 전혀 느껴볼 수 없었던 뇌를 녹여버릴 듯한 쾌감이었어요.


'하아♥ 하으응♥ 안돼요♥ 세실♥ 이런 쓰레기 강간범 씨 따위한테♥♥ 마음을 열어서는 안돼요! 이분은 오늘 처음 만나서♥♥ 흐으으♥ 왕자님의... 왕자님... 아... 왕자님...! 왕자님의 불알...! 분명! 흐읏♥♥'

멍한 정신을 일깨우는 듯한 단어 왕자님, 저는 뒤늦게 왕자님이 쓰러지기 직전 무엇인가 으깨지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약간의 열기를 띈 눈빛을 돌려 바닥에 엎어진  부들부들 떨고 있는 왕자님에게 시선을 돌리려던 찰나...!


철썩!!!

"호오오옷!!♥♥"

갑자기강하게 자지를 처박아버리는 강간범씨의 행동에 저의 모든 관심은 보지 안에 깊숙히 들어온 자지에 쏠렸어요.

"츄우우웁... 쪽 흐흐흐 왜 왕자님이 걱정되나 보지?"


"하, 하으, 하아♥ 하아♥ 하아♥"

제가 침으로 범벅이 된 입을 벌린  갑작스러운 자지 박기에 혼란스러워 하자 더욱 진하게 미소를 짓는 강간범 씨.

그는 저의 입술과 한번 더 키스를 나눈 후 귓가에 속삭였어요.


"그럼 진심으로 간다."


"아, 아아...♥ 하으으♥"


귓가를 간지럽히는 남자의 숨결에 몸이 오싹해져 부르르 떨며 저는 아무 말 없이 그를 끌어안을 뿐이었어요.

자신의 등을 꼬옥♥ 끌어안는 저의 행동을 허락의 의미로 받아들였는지 그는 진한 미소를 지으며 허리를 움직였어요.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하앗! 아!! 하앙♥ 아앙!♥♥ 흐으으응!!♥♥"

"헉! 헉! 헉! 아~ 시바아알!! 존나 맛있어!! 크으으 진짜 이런 쫀득한 보지를 가진 년이...! 허억! 허으우! 내 아래 깔려있다니!! 흐으으! 너도! 너도 좋냐?!"


"으응♥ 조아!!♥♥ 하으응!♥ 너무 조아아아!!♥♥ 하아♥ 아앙♥ 미쳐버릴것 같아!!♥ 흐으윽!!♥♥씨발!! 아으응♥♥ 너무 조아서!! 너무 시러엇!!"


저는 천박하게도 그의 거칠기 짝이 없는 허리놀림에 보지패배 해버렸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어요.


이미 저의 머리속에 왕자님과의 찐득하기 그지없는 순애섹스는 사라진지 오래였고 야생 그대로의 거칠기 그지없는 진짜배기 남자의 섹스에 홀린지 오래였어요.


몇분 전까지만 해도 처녀였던 저의 보지는 정숙하지 못하게도 그의 거친 허리놀림에 금세 적응해 거칠게 박아넣을때 마다 옅은 절정을 느끼며 애액을 울컥♥ 울컥♥ 뿜어댔고 저는 그 절정에 맞춰 헐떡였어요.


"킥킥킥  개소리야 허접 보지 년이 더 조이기나 해라. 흐으으 시발 존나 쫀득하네 큭!"


"으으응!!! 존나 조일게!♥♥ 세실이의 허접 보지!! 하앗♥ 존나 조일게에에엣!!♥♥ 아앙♥ 앙!!♥ 흐으읏!!♥"

더욱 가열차게 흔드는 강간범 씨, 츄풉♥ 츄풉♥ 야한 소리를 내는 저의 보지는 꾸물꾸물 움직이며 자신의 깊은 곳까지 긁어주는 자지에 감사를 표하듯 더욱 꼬옥♥ 꼬옥♥ 쪼였어요.


"아으 조이라 했다고 그걸  조이네 킥킥킥"


"하앗♥ 아♥ 하으응♥ 뭐, 뭐라는... 거야앗..!!♥ 니, 니가 흐응♥ 조, 조이라며어엇!!♥♥"

나는 계속해서 애널에 힘을 줘 보지를 꼬옥♥ 꼬옥♥ 쪼이면서 말하자 흥분과 거친 허리 움직임으로 인해 옅은 땀방울이 맺힌 강간범 씨가 말했어요.


"킥킥킥 뭐 네 년 정조가  정도라는 거지 이야 우리 왕자님 불쌍해서 어떡하냐? 네년 처녀 보지 따먹을 생각에 자지 존나 세우고 왔을텐데."

"앙♥ 하앙♥ 시, 시러엇!♥ 으응!!♥ 흐읏♥ 그, 그런 말 하지마아아...!♥♥ 아♥ 또 가앗..!! 흐그으읏!!"

그의 매도에 더욱 흥분한 저는 그대로 옅은 절정에 도달해 애액을 퓻♥ 퓻♥ 발사해 강간범 씨의 자지를 적셨어요.

강간범 씨도 자신의 하복부에 느껴지는 뜨거운 액체를 느낀 듯 흥분섞인 사나운 미소를 지으며 허리를 흔들었어요.

"왜 왕자님 욕하는건 싫어? 흐흐흐"


"하앗♥ 앙!♥ 으읏♥ 으응!! 시러어엇! 왕자님!!♥ 하응♥ 욕 하지마아앗!!♥♥"

어느새 저의 목소리는 앙탈이라도 부리는  마냥 달콤하게 변했고 그도 그것을 느꼈는지 저의 귓가를 핥으며 속삭였어요.


"야 그냥 저 새끼 버리고나한테 와라 후욱! 후우우! 츄르릅 나한테 오면... 흐으 니 보지 허벌 보지 될때까지 존나 박아줄게 어차피  새끼 자지 으깨져서 남자 구실도 못해 엉? 어때 나한테 와서 존나 박힐래?"

"읏♥ 흐읏♥ 아앙♥ 하으응!!♥ 하으♥ 조, 좆까아아앗!!!♥♥"

귓가를 핥는 말캉이는 혓바닥의 감촉에 또다시 옅은 절정에 도달한 저는 바들바들 허리를 떨며 보지를 꼬오옥♥ 쪼이면서 최대한 인상을 찌푸리며 단호하게 거절했어요.


저의 거절에 씨이익 미소를 짓는 강간범 씨가 피식 웃더니 말했어요.


"뭐 좋아 아 안에 싸도 되지?  싼다!"


"뭐어엇!! 아, 안돼엣♥♥ 아, 안에 싸면..!! 하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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