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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화 〉142화 - 세실의 기념비스러운 처녀관통! ♥ (143/190)



〈 143화 〉142화 - 세실의 기념비스러운 처녀관통! ♥

"아 이안씨!"


내가 마사지방을 나오자 야릇한 숨결을 내뱉으며 마이클에게 엉덩이를 만져지고 있던 세실씨가 환한 미소를 띈 채 나한테 다가왔다.


"마사지  받으셨나요? 후후후 점장님 손이 조금 맵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받고나면 피로가 싹 풀리더라구요!"


세실씨를 바라보니 아까 전 보지를 비비며 마이클의 자지를 추잡한 얼굴을 하며 빨던 모습은 조금도 남아있지 않았다.


마이클의 자지를 머금은  츄풉♥ 츄풉♥ 머리를 흔들며 정액으로 하얗게 물든 입은 분홍빛을 띈 채 윤기가 흐르고 있었으며 눈물과 음욕으로 물들어 끈적끈적했던 눈빛은 맑고 깨끗한 빛을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마이클의 두툼한 손에 일그러지며 출렁이던 유방과 발정나서 뽈록 튀어나온 유두는 하얀 원피스에 감싸져 있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세실씨는 마지막 순간까지 마이클에게 키스와 보지, 애널 섹스만큼은 허용하지 않았다.


성욕을 참지 못한 마이클이 보지에 손을 뻗을때도 단호하게 고개를 저으며 입보지를 홀쭉하게 만들어 쪼옥♥ 쪼옥♥ 빨아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었으며 쏟아지는 정액을 삼킨 뒤 마이클이 세실씨의 턱을 붙잡아 키스하려고 할때도 난처한 미소를 지으며 억지로 자지를 물었다.

스스로의 보지도 흠뻑 젖어 벌름거리고 있었음에도 그녀는 클리를 가열차게 비비는  이상으로 요구하지 않았다.

그녀의 행동에는 반드시 나에게 처녀를바치고 싶은 마음이 여실히 들어나고 있었다.

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눈도 깜짝하지 않고 빤히 쳐다보자 부끄러움을 느낀 것인지 하얀 볼에 홍조를 띄고 시선을 피하는 세실씨의 모습이 눈동자에 비춰졌다.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나도 모르게 머리가 움직였다.

"에, 에, 에엣...!"

내가 가까워지자 화들짝 놀라는 세실씨, 나는 당황하며 주춤주춤 뒤로 걸어가는 세실씨의 허리를 왼팔로 붙잡고 오른팔로 머리를 받친 후 그대로 아까까지 마이클의 검고 커다란 자지를 물고 있던 분홍빛깔 입술에 입맞춤을 했다.

말캉이고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이 느껴진다.


"쪽...♥ 아...♥ 쪽♥ 쪼옥♥ 으응...♥"


서로의 입술이 달라붙고 떨어지며 숨결을 섞던 와중 나는 결국 참지 못하고 그대로 입안에 혓바닥을 집어넣었다.


"츕♥ 하아...♥ 이안씨...♥ 츄르릅♥ 하응...♥ 츄웁♥ 츕♥ 츄르르릅♥"

그녀의 혓바닥과 나의 혓바닥이 끈적하게 얽히며 침을 교환한다.

나는 마이클의 끈적한 정액의 맛이 입가에 맴도는 것만 같아 더욱 깊숙하게 혓바닥을 넣어 그녀의 몰캉몰캉한 입안을 나의 색으로 입혀갔다.


"흐으응...♥ 츄르릅♥ 츄우웁♥ 쪼오오옥...♥♥ 하아♥ 하아♥ 이안씨..♥ 쪼오옥♥ 하아...♥ 이안씨이...♥"


입안을 범하고 범할수록 나의 색으로 입혀져 가는 것만 같았지만 다시 그녀의 입안을 혀로 핥았지만 그곳에서는 진한 정액의 맛이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가슴속에서 치솟아 오르는 굴욕감, 하지만 그보다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그녀의 입안에 감도는 정액을 벗겨낼 수 없다는 패배감에서 느껴지는 끈적끈적한 쾌감이었다.


나는 세실씨의 입가에서 뿜어져 나오는 달콤한 숨결을 들이마시듯 다시 키스한 뒤 떨어졌다.


서로의 입술 사이에서 끈적이는 침이 길게 늘어지다 끊어지고 세실씨는 흥분으로 달아오른 홍조를  채 아쉽다는 듯 침으로 반들반들해진 분홍빛 입술을 요염하게 핥았다.

 모습이 아까 전 마이클의 자지를 빨고 입술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는 모습 같아 자지가 아플 정도로 꿈틀거렸다.

 순간 뒤에서 들려오는 점장님의 웃음기 섞인 말.


"어머 그러다 방이라도 잡겠네♥"

나에게 허리가 끌어안아진  요염한 숨결을 내뱉으며 촉촉하게 젖은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던 세실씨는 그녀의 말에 화들짝 놀라 나에게서 벗어났다.


"으, 우으읏.... 아, 아니에요오..! 그, 그나저나... 이안씨 갑자기 왜... 시, 싫은 건 아니고요... 그, 그냥... 궁금해서..."

점장님의 장난기 섞인 말에 발끈거리며 대답한 세실씨는 곧 부끄러움 섞인 목소리로 나에게 물어봤다.

나는 그저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다 싱긋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냥 세실씨가 예뻐보여서요."

"핫! 예, 예뻐, 보, 보여서요오?!"

"네 아, 혹시 싫으셨나요?"

내가 어라? 정말 싫어? 라는 느낌이 담은채 입가에 호선을 그리면서 세실씨를 바라보자 세실씨는 홍당무처럼 얼굴을 붉히면서 양손을 힘차게 흔들었다.

"아, 아, 아, 아뇨오오!! 시, 싫은게 아니라...! 그, 그냥... 구, 궁금해서... 헤, 헤헤헤"

설램으로 가득 찬 얼굴, 잘게 떨려오는 목소리,행복으로 주체하지 못하고 올라가는 입꼬리, 그녀의 모든 요소가 '나 엄청 행복해요.' 라고 말하고 있었다.


 모습을 빤히 바라보던 나는 짖궃은 미소를 띈 채 말했다.

"그나저나 마사지가 굉장히 좋으셨나보네요. 피부도 이렇게 말랑말랑이시고..."


내가 손을 뻗어 말랑이고 비단결처럼 보드라운 볼을 쓰다듬자 이제는 부들부들 몸을 떨며 행복에 젖은 표정으로 반사적으로 나의 손에 볼을 내밀고 비벼버린 세실씨는 뒤늦게 뒤에 서있던 마이클을 눈치채 부끄러워 하며 나에게서 떨어졌다.


떨어지는 와중에도 세실씨는 아쉬움으로 가득찬 시선으로 나의 손을 바라보다 마이클을 소개했다.

"아... 그, 네에... 마, 마이클씨가 잘해주셔서... 아! 그, 마이클씨가 이안씨를 잘 안다고 하셨는데...!"

아까전 마이클의 굵고 기다란 자지를 추잡하게 쪼옥♥ 쪼옥♥ 빨던 것이 기억난 모양인지 누가봐도 수상한 몸짓으로 말하는 세실씨가 귀여워 피식 웃은 나는 마이클에게 시선을 돌린 후 손을 뻗었다.


"마이클씨 오래간만이네요. 여기서 볼줄은 몰랐는데 말이에요."

"오우! 이안씨! 반가워요우. 이런저런 사정 있었어요우."

손에 느껴지는 단단하고 커다란 남자의 손, 나는 이 손으로 세실씨의 몸을 이곳저곳 애무했다고 생각하니 다시 흥분이 치솟았지만 꾹 참았다.


인사를 나눈 나는 보라는 듯 세실씨의 손을 붙잡은 뒤 이별을 고했다.


"네 좀 더 이야기나누고 싶지만... 오늘은 안될  같네요. 다음에 만나서 천천히... 이야기 나눠요."

그리고 모두 알고 있다는  마이클을 노려보자 마이클은 명백히 나를 아래로 보는 듯 비웃음으로 가득 찬 눈빛으로 '네놈 따위가 그딴식으로 바라봐서 뭐 어쩔건데? 병신같은 놈이...' 라고 말하고 있었다.


마이클은 가소로운 놈을 바라보듯 나를 말없이 내려다보다 피식 웃으며 말했다.


"눼에 놔중에 만나요우."

명백히 조롱섞인 어투, 세실씨는 마이클의 행동에 당황했지만 곧 자신의 손을 이끄는 손길을 따라 가며 어느새 마이클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우뚝 선 자지를 쓰다듬는 점장님의 모습에 얼굴을 살짝 붉히며 나갔다.


* * *


어라? 어라라? 왕자님... 기, 기분 나쁘신  같은데... 왜.... 설마 마이클씨하고 사이가 나쁜거였나요? 헉! 설마 저...! 왕자님과 사이가 나쁜 사람의 자지를 쪼옥♥ 쪼옥♥ 빨아준건가요?! 어, 어떡하죠오...!!

저는 무표정한 얼굴로 저의 손을 붙잡고 앞장서서 걸어가는 왕자님의 모습에 매우, 아니 엄청 매우! 당황했어요.


마이클씨가말하는 투로는 완전 사이가 좋아보였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어쩐지 굉장히 미안해져서 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왕자님을 따라갔어요.

하아... 세실....  한건 했구나...

저는 시무룩한 표정을 한채 왕자님의 뒷모습을 바라봤어요.

아무래도 오늘 왕자님과의 해피 해피 임신 섹스는 물 건너간거 같네요.

아까 전 왕자님을 기다릴 때 마이클씨의 유려한 엉덩이 만지기에 끈적끈적해진 보지가 아쉽다는 듯 벌름♥ 벌름♥ 거렸어요.


미안 보지야... 오늘 왕자님의 극태자지로 처녀를 못뚫을거 같아...

한층 더 기분이 다운.... 에휴... 이럴 줄 알았으면 마사지 따위 받지 않은거였는데...

"아얏.."

갑자기 멈추는왕자님 저는 왕자님의 넓고 단단한 남자다운 등에 머리를 부딪히고 말았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이곳은 뒷골목이네요.

주위에 인적도 없고 대로변에서도 상당히 떨어져 있는지 왁자지껄한 사람들의 소음도 아주 희미하게 들려요.

어라...? 왕자님... 왜 이런곳에... 어, 어어엇...! 서, 설마 왕자님 길거리에서 저의 처녀를...! 아으으... 처, 첫경험은 러브호텔에서 정중한 애무와 함께 때고 싶었는... 아, 아니 물론 이런 곳에서도 상관 없기는 하지만!! 그, 그래도... 첫경험이 야외 노출 섹스라니... 너무 난이도가...! 그, 그래도 싫지는 않지만...!


저는 패닉에 빠진 머리로 올라오는 뜨거운 열기에 볼을 빨갛게 물들인채 안절부절 못했어요.


그 순간 왕자님이 뒤로 돌아섰어요.


왕자님의 뜨겁게 불타오르는 눈동자를 보는 순간 저는 확신했어요.


저의 첫경험은 아무도 없는 뒷골목에서 누군가 노상방뇨를 했는지 코끝을 찌르는 지린내와 왕자님의 뜨거운 시선과 함께 시작된다는 것을요.


타들어가는 것만 같은  때문에 꼴깍 침을 삼킨 저는 보지가 후끈 후끈 달아올라 애액을 내뱉는것을 느꼈어요.

저의 핑크빛 유두는 승부속옷 때문에 원피스에 선명하게 들어났어요.

하으으응...♥♥ 왕자님이 저의 음탕한 유두를...♥♥ 아아앙♥♥ 어, 어쩌지이이...♥♥ 다리에 힘이 풀릴  같아앗...♥♥

왕자님의 시선이 봉긋 솟아오른 저의 유두에 닿자 짜릿한 쾌감이 유두를 통해 퍼져나가는 것을 느낀 저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어요.

왕자님은 말없이 저의 유두를 바라보다 대뜸 저에게 명령하셨어요.


"옷 벗어"

왕자님의 고운 목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자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짜릿한 쾌감에 저는 쉴새없이 바짝 마른 입술을 핥으며 주저했어요.

머뭇거리는 저를 보고 다시 입을 여시는 왕자님.

"세실?  들려? 옷, 벗어."

"하아♥ 하아♥ 네, 네에?"

"마지막 기회야. 옷, 벗어"


"........하으으♥ 네에...♥"


저는 처녀의 마음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왕자님의 남자다운 명령에 자궁이 큥♥ 큥♥ 떨려오는 것을 느끼며 왕자님의 명령대로 했어요.


원피스 아랫단을 붙잡아 천천히 위로 들어올리던 저는 한껏 달아올라 애액으로 푹 젖은 승부속옷으로 감싸여진 채 벌름거리는 보지를 그 다음은 흥분과 긴장으로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힌 매끈한 복근을 그 다음으로 발정난 유두가 훤히 들어나는 유방을 보여주며 원피스를 벗었어요.


원피스를 벗자 긴장과 흥분으로 땀이 맺힌 피부를 시원하게 간지럽히는 차가운 바람,저는 그 바람이 스쳐지나갈때 마다 천박하게도... 흥분해버렸어요....♥

흥분으로 파르르르 떨던 저는 그 원피스를 그대로 땅바닥에 떨어트렸어요.


그리고 꼴깍 침을 삼키며 한쪽 팔을 붙잡아 끌어안은채 흥분섞인 눈동자로 왕자님을 바라보며 달콤하게 떨려오는 목소리로 말했어요.

"버, 버, 벗었어요오오...♥"


"옷 벗으라고 말하지 않았나?"

"네, 네에...? 아...♥"

저는 왕자님의 말을 완전히 깨달았어요.

왕자님.... 전부♥ 벗으라는 소리였군요?

떨리는 시선으로 골목길을 훑어 보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 저는 꼴깍 침을 삼켰어요.


그리고 천천히 손을 뒤로 뻗어 브라 후크를 딸칵♥ 떼어낸 다음 그대로 바닥에 떨어트렸어요.

"아, 하아아...♥♥"


그러자 안그래도 벗은 것과 별 차이 없었던 유방이 보잉♥ 보잉♥ 흔들렸고 저는 물기어린 뜨거운 숨결을 내뱉었어요.

다음은 팬티에요...♥♥ 저는 골반에 걸쳐있는 팬티 끈을붙잡아 왕자님이 감상하실 수 있도록 천천히 아래로 내렸어요.


완전히 뒤집어져 아래로 내려오는 팬티의 보지 부분은 애액으로 끈적끈적하게 젖어 길게 애액실을 늘어트리며 떨어지고 있었어요.

골반에서 허벅지로 허벅지에서 무릎으로 무릎에서 종아리로 종아리에서 발목으로 내려온 팬티, 저는 바닥에 톡 떨어트린  샌들도 벗어던진 후 그대로 발만 들어올려 앞으로 한걸음 내딛었어요.

알몸♥세상에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돌아간 저는 흥분으로 뜨겁게 달궈진 몸을 스쳐지나가는 차가운 바람에 해방감을 느끼며 더욱 더우욱!! 흥분했어요.


저는 달뜬 숨을 내뱉으며 왕자님을 촉촉하게 젖은 눈동자로 바라봤어요.

"버, 벗었어요오오...♥♥"

무표정했던 왕자님의 입가에는 흥분섞인 미소가 진득하게 달라붙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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