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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화 〉140화 - 왕자님과의 데이트! ♥ (141/190)



〈 141화 〉140화 - 왕자님과의 데이트! ♥

몽롱하게 흔들리는 시야, 달콤한 쾌락으로 인해 녹아내리는 듯한 머리속, 온 몸은 흑인씨가 발라준 오일 때문에 끈적끈적해져서 불덩이 마냥 후끈 후끈 달아올랐어요.


저는 흑인씨의 자지가 우뚝 솟아올라 꿈틀거리는 모습이 너무나 안쓰러웠어요.


초면에 실례되는 말을 내뱉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몸을 정성스럽게 마사지해주다니... 그것도 자신의 자지가 터질것마냥 아플텐데 말이죠.

남자들이 눈앞에 꼴리는 보지가 있을때 따먹지 않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었기에 저는 더욱 흑인씨에 대한 존경심이 커졌어요.

그리고 이제는 숫제 부들부들 떠는 것만 같은 자지의 모습에 안쓰러움과 존경심으로 범벅이  마음에  무의식적으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말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흑인씨... 자지... 괜, 찮으세요?"

어라? 저, 뭐라고... 말한거죠?

몽롱해요. 마치 꿈속에 있는 것만 같았어요.

아주 아주 야한 꿈속에 있는 것만 같은 느낌... 저는 흑인씨의 눈동자를 끈적끈적하게 바라보며 다시 말했어요.


"입...이라도 괜찮으시면 쪼옥♥ 쪼옥♥ 해드릴까요오..?"

"........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우?"

진지한 흑인씨의 남자다운 눈동자에 심장이 이상하게도 쿵쾅쿵쾅 뛰고 하복부가 후끈 후끈달아올라요.


"네에... 저... 펠라 연습... 많이 했으니깐 기분... 좋으실거에요♥"

마마에게 남자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라며 연습을 받았기도 했고... 와, 왕자님과 첫날밤을 보내기 전에... 연습을 하고 싶어요.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마음 속  구석에서는그저 변명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었어요.

네 죄송해요. 사실 저... 흑인씨의 굵고 기다란 자지를 생으로 보고 싶어요♥그리고 쪼옥♥ 쪼옥♥ 빨고 싶어요!

그치만 어쩔  없는걸요!!   동안 완벽한 왕자님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비비는 자위로만 참았는걸요!


마마가 남자하고 떡치고 있을때도! 창녀들이 자기 보지를 활짝 벌리고 남자를 유혹할때도! 사실! 사실 부러웠어요!!

나도! 여자인걸요! 남자들한테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참다가 드디어 왕자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오늘! 저... 드디어 남자에게 안긴다구요!! 거기다 뭔가요! 저 자지는! 유혹하는건가요?! 서, 성인이 될때까지 처녀딱지도 못땐 저를 유혹하다니! 못참는다구요!!


항상 왕자님의 자지라고 생각하고 딜도를 빨면서 유두자위로 가는 것도 지겨워요!!

저도 극태자지에 박혀서 앙♥ 앙♥ 거리고 싶어요!


그러니깐... 그러니까안!! 오늘! 왕자님에게 처녀를 바치기 전에...! 이, 입보지라도..! 써도 괜찮지않아요?!

완전히 리미트가 풀린 저는 아직도 바지를 내리지 않고 있는 흑인씨의 모습에 잔뜩 달아올라 손을 뻗어 흑인씨의 빳빳하게  텐트를 만졌어요.

손끝에 느껴지는 힘찬 혈류의 맥동, 손끝이 데어버릴 정도의 뜨거운 자지의 단단한 감촉에 저는 마지막으로 저를 가로막고 있던 사슬마저 끊어지는 것을 느꼈어요.

아... 저... 더 이상 못참아요오..♥♥

저는 한손으로는 쥐어지지 않는 흑인씨의 자지를 움켜잡은채 흔들며 군침으로 끈적이는 입을 활짝 벌려 혓바닥을 요염하게 꾸물꾸물 움직이며 유혹했어요.


"헤엑♥ 헥♥ 보이나요오♥ 제 입보지♥ 저... 딜도로 연습해서 엄청 잘빨아요오♥ 이 자지 괴로워보이는데♥ 제 입보지에 한발 싸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하아♥ 하아♥"


입안에서 흘러넘치는 끈적한 침을 일부로 과시하기 위해 닦지도삼키지도 않았어요.

저는 손아귀에 느껴지는 자지가 미친듯이 꿈틀대는 것을 느끼고 음탕하게 눈웃음쳤어요.


"괴롭죠오♥  입보지로 편하게 해드릴게요오♥ 네에?"

저는 입에서 침을 흘리며 천박하게헥♥ 헥♥ 숨을 쉬며 바지 춤을 붙잡았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흑인씨의 눈치를 보다 확 내려버렸어요.


덜렁~♥


들어나는 우람하기 그지없는 진짜 남자의 자지♥

"하아아앗♥♥"


저는 검고 굵고 단단하고 위쪽으로 살짝 휘어진 흑인씨의 자지가 하늘을 향한채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고 두 눈에 하트를 띄운채환의에 찬 감탄사를 내뱉었어요.

뭔가요?!  자지!! 괴, 굉장해요오...!! 와, 왕자님도... 이런 크기일까요?! 아, 아아앗♥♥ 보, 보지가... 너무 간지러워요오오...♥♥

정신을 차려보니 저의 오른손은 자지를 왼손은 보지를 미친듯이 비비고 있었어요.

양다리를 활짝 벌린채 보지를 비비고 있던 저는 흑인씨의 굵고 남자다운 자지를 붙잡아 흔들면서 혓바닥을 음탕하게 낼름♥ 낼름♥ 거리며 뜨거운 숨결을 자지에 내뱉었어요.

"흑인씨♥ 흑인씨♥ 자지♥ 입보지에 넣어서 쪼옥♥ 쪼옥♥ 하고 퓻♥ 퓻♥ 해요♥ 네에? 제 입보지♥ 뜨겁고 말캉♥ 말캉♥ 해서 엄청 기분 좋은걸요? 네에? 입보지 팡♥ 팡♥ 해주세요♥♥"

"세실씨.... 음탕해요우."


"네에♥ 저 음탕해요오♥ 세실의 끈적끈적한 입보지 쮸풉♥ 쮸풉♥ 해서 퓻♥ 퓻♥ 해주세요오♥♥"

성욕에 사로잡혀 뽀얀 볼을 잔뜩 붉힌 제가 자지를 붙잡은 손을 미친듯이 흔들며 애액을 퓻♥ 퓻♥ 발사하면서찌걱♥ 찌걱♥ 흔드는 손과 찐덕한 침을 질질흘리며 혓바닥을 음탕하게 낼름거리는 모습을 바라보던 흑인씨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어요.

"이안씨는 정말이지 신의 축복을 받는 분이세요우. 이런 여자들만 만나다니"

뇌가 뜨겁기 그지없는 성욕에 사로잡힌 저는 흑인씨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어요.

그저 지금 당장 흑인씨의 자지를 입안에 집어넣고 쪼옥♥ 쪼옥♥ 빨고 싶었을 뿐이에요♥

흑인씨는 허리를 흠칫 흠칫 떨며 보지를 비비고 있는 저를 바라보다 씨익 미소를 지으며 말했어요.

"좋아요우. 그 대신 제가 됐다고 할때까지 입보지 써도 되요우?"


"....!! 네! 네에!!  입보지 마음껏 써주세요오!! 제 위장을 정액으로 가드윽♥ 채워주세요오♥♥"


드디어..!!


저는 얼굴 가득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격하게 끄덕였어요.

"그래도오... 저는 마사지사니깐요우... 자지 빨리면서 마사지 할게요우"

"네에...♥"

저의 억지를 들어주시면서도 자신의 의무를 끝까지 수행하겠다니...! 이 흑인님 다른 천박한 남자들하고는 다르네요오...♥


저의 마음속 흑인님의 평가가 다시 높아지는 것을 느끼며 저는 입을 쩌업♥ 벌린  말했어요.


"마음껏 사용해주세요오♥"

흑인님은 저의 말을 듣고 더 이상 주저하지 않고 침대 위로 올라섰어요.


순간 훅 올라오는 흑인님의 행동에 살짝 놀랐지만  저의 얼굴 위에 쪼그려앉는 흑인님의 변기를 사용하는 듯한 행동에 더욱 흥분했어요.


눈앞에 보이는 흑인님의 묵직한 불알은 저의 얼굴에 안착했고 코속으로 스며드는 진한 수컷의 체취는 더욱 저의 이성을 날려버렸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


아아 저, 더 이상♥♥

클리토리스를 비비는속도를 더 빠르게 하던 저는 입안에 흑인님의 묵직하고 주름진 불알을 넣었어요.

입안을 가득 채우는 남자의 체취는 구리구리했지만 동시에 딜도에서 느껴지지 않는 생명의 박동이 느껴졌어요.


"하으음♥ 츄르르릅♥ 낼름♥ 낼름♥ 낼름♥ 쪼오오옵♥♥"

저는 침으로 끈적끈적해진 입안에 들어간 불알을 그대로 혓바닥을 음탕하게 놀려대며 빨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입안에 들어간 불알을 파후♥ 파후♥ 하다가 몰캉몰캉한 혓바닥을 뻗어 요염하면서도 야릇하게 불알 주름 사이 사이를 핥았어요.

혀끝에 느껴지는 진한 남자의 맛에 보지에서는 홍수라도 일어난  마냥 애액이 흘러넘처 어느새 애액과 오일이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였어요.


아아 여자라면 분명 이 맛과 향기에 버틸  없었을거에요♥♥

저는 불알을 쪼옵♥ 쪼옵♥ 빨아들이며 황홀감에 젖어들었어요.


어째서 이런 행복을 이제야 알아차렸을까요...


그 동안의 인생이 후회될 정도였어요.


쪼오옵♥ 쪼오옵♥ 낼름♥ 낼름♥ 쪽♥ 쪽♥

"오우... 음 허으으... 세실씨의 입보지 허으 좋아요우."


어느새 끈적끈적한 침으로 도배된 불알, 저는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비비면서 흑인님의 칭찬에 허리가 떨릴 정도로 기뻤어요.

하지만 불알은 어디까지나 에피타이저일 뿐이죠♥♥

저는 불알 너머로 보이는 진짜 남자의 우람한 자지가 껄떡껄떡 거리면서 저의 가슴에 끈적끈적한 쿠퍼액을 흘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불알에 속삭였어요.

"흑인씨...♥ 자지♥ 괴롭지 않나요오...♥ 제 입으로 쪼옥♥ 쪼옥♥ 해서 편하게 해드릴게요오♥♥"


낼름♥ 낼름♥ 혓바닥으로 불알을 간지럽히며 뜨거운 숨결을 내뱉자 흑인님은 자지를 껄떡대며 웃음기 섞인 어투로 대답하셨어요.

"오우 음탕한 창녀도 당신같이 말은 안해요우. 흐흐흐 그래도 마음에 들어요우. 어디 세실의 입보지 맛좀 볼까요우?"

"하아♥ 하아♥ 네에에♥♥낼름낼름♥ 자지잇♥ 자지♥ 주세요오♥♥"


흑인님의 창녀보다 못하다는 매도에 더욱 속에서 타오르는 듯한 흥분을 느낀 저는 음탕하게도 미친듯이 클리를 비비면서 허리를  아래로 흔들었어요.

그리고 흑인님이 움직일때 마다 불알에서 기둥, 그리고 귀두까지 내려오는 훌륭하기 그지없는 자지를 음란하게 핥았어요.

마침내 다시 침대 아래로 내려온 흑인님♥ 저는 흑인님이 자지를 편하게 박을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올린  끈적끈적한 입보지를 쩌업♥ 벌린채 재촉하듯 혓바닥을 꾸불꾸불 움직였어요.

더 이상 참기 힘들다는 듯 꿈틀대는 흑인님의 우람한 자지♥ 하아♥ 하아♥ 빨리 입보지 안에 들어오세요♥ 저의 입보지를 흑인님의 우람하고 굵은 블랙 딕으로 가드윽♥ 채워주세요오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침대를 애액으로 흠뻑 적시면서 달뜬 숨결을 내뱉던 와중 드디어! 흑인님의 우람한 자지가 저의 입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저는 흑인님의 굵직하기 그지없는 자지 때문에 입이 한껏 벌어지는 사실에 척추가 떨릴 정도의 쾌감을 느끼며 불현듯 깨달았어요.

'아아♥ 정도 굵기의 자지가♥♥ 저의 보지에 들어오면♥♥ 분명♥ 분명 평범한 남자의 자지로는 만족하지 못할거에요오오♥♥'

마마가 말한대로 였어요♥ 남자는 누구나 이런 여자를 암컷으로 만드는 흉악한 자지를 아래쪽에 덜렁♥ 덜렁♥ 달고 다니는건가요♥ 하으응♥ 믿을 수 없어♥♥


동시에 왕자님의 자지에 대한 기대는 한없이 높아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입안을 가득 채우는 자지를 쪽♥ 쪽♥ 빨아들이며 생각했어요.


분명 왕자님은 흑인님의 자지보다 훌륭한 물건을 아래쪽에 덜렁♥ 덜렁♥ 거리고 있겠죠?

"컥♥ 츄르릅♥ 커억♥ 츕♥ 츕♥ 쪼오옵♥ 쪼옵♥ 쫍♥"

"아, 하아아아 아으 세실 입보지 끈적끈적하고 꿈틀거려서 좋아요우...!"

'아♥ 기뻐♥ 흑인님♥ 기뻐요♥ 더♥ 더어♥ 푹♥ 푹♥ 쑤셔주세요오♥♥'


저는 목이 막힌 탓에 말하지는 못했지만 입안에 들어온 흑인님의 우람한 자지를 딜도로 연습한대로 츄릅♥ 츄릅♥ 빨아들이거나 쪼오옵♥ 쪼오옵♥ 빨아들였어요.


'지금이에요♥♥♥ 지금 클리 잔뜩 비비면♥♥ 분명 지금까지 있었던 분수 중에 최고의 분수를 뿜을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흑인님의 자지가 목구멍 깊숙한 곳 까지 들어오고 난 후 여운을 즐기듯 흑인님이 부르르 몸을 떠는 것을 느끼고 저도 클리를 마구 비비기 시작했어요.

잠시 여운에 잠겨있던 흑인님이 자신의 두껍고 남자다운 손을 저의 잔뜩 곤두선채 파르르 떨리는 유두로 뻗었어요.

"후극♥ 후으으읏♥♥ 츕♥ 우웩♥ 웨에엑♥♥"

흑인님의 단단한 손길이 유두에 닿는 순간 그곳에서 부터 휘몰아 치는 것만 같은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타고 흐르자 저는 결국 참지 못하고 헛구역질을 하며 펄떡 펄떡 허리를 흔들며 분수를 뿜어댔어요.

퓨우우웃!! 퓨우웃! 퓨우우우웃!!

상상을 초월하는 쾌감! 저는 온몸이 경직되는 것을 느끼며 갓 잡은 생선마냥 날뛰는 허리를 주체할 수 없었어요.


영원과도 같은 절정이 끝난 후 저는 개구리 마냥 다리를 활짝 벌린 채 간헐적으로 흠칫 거리는 하반신을 느끼며 코로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어요.


"세실 입보지 일류지만 보지 삼류 이하네요우. 세실은 창녀로써 자질이 없어요우. 육변기가 어울리네요우."

'하앙♥ 하아♥ 네에♥♥ 세실 보지는 삼류에요오오오♥♥'

몽롱한 뇌 속으로 들어오는 흑인님의 웃음기 섞인 매도에 보지가 벌름거리는 것을 느끼며 저는 입안 가득 들어찬 자지를 혓바닥으로 어떡해서든 낼름♥ 낼름♥ 핥는 것으로 대답했어요.

아아♥ 자지...♥ 최고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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