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3화 〉132화 - 남편의 자지 일으키기! ♥
"그레이스씨? 이제 슬슬 준비해주세요. 아 그리고 저주는 저도 걱정하고 있으니깐 그냥 허벅지에 스마타하는 걸로 할게요. 알았죠? 후후후♥"
난 혼미한 정신인 와중에도 귓가를 간지럽히는 저 자상한 말에 자지를 빠느라 목구멍이 찔려 촉촉하게 젖고 반쯤 풀린 눈으로 클로디아를 바라봤다.
그리고 귀두를 츄파츕스 핥듯 혀로 낼름♥ 낼름♥ 츄릅♥ 츄릅♥ 끈적하게 빨아들이다 입에서 땐 뒤 탁! 탁! 탁! 탁! 자지를 흔들며 수줍게 얼굴을 붉히며 작게 말했다.
"고마워요... 배려... 해줘서..."
"우후후훗♥♥ 귀여워라♥ 걱정마세요♥ 제가 아마니아씨에게 말해놓을테니깐♥"
클로디아의 얼굴에는 성직자와 같은 자상함이 가득 배어나오고 있었다.
다시 일어나는 클로디아에게서 시선을 땐 나는 이안을 힐끗 바라봤다.
이안은 불안감과 흥분으로 뒤섞인 눈을 빛내며 자신의 자지를 반쯤 발기시키고 있었다.
나는 이안에게 시선을고정한채 자지를 위로 들어올렸다.
물론 위아래로 움직이며 귀두를 자극하는 딸딸이는 멈추지 않았다.
나는 그대로 얼굴을 아마니아의 불알쪽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이안에게보라는 듯 아마니아의 묵직하게 흔들리는 불알을 혓바닥 위에 올려놓은 뒤 꿈틀꿈틀 움직이며 굴리기 시작했다.
불알을 핥으며 정말기대된다는 듯 야릇하게 미소를 띈채 이안을 빤히 바라보자 이안의 반발기자지가 꿈틀댄다.
하지만 부족했다.
그래 남편에게는 이미 이 정도 자극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정말로 아내를 빼앗길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나오는 스릴에서만 자지를 발기시킬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한 나는 요염하게 침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입술로 쪽♥ 하고 불알에 키스했다.
열망어린 시선으로 아마니아의 자지를 바라보니 계속된 자극에 빨갛게 달아올라 쉴틈없이 쿠퍼액을 뿜어내며 꿈틀거리고 있었다.
거기에 더해 나의 불알 키스에 움찔 떠는 것을 확인한 나는 야릇하게 입술을 핥은 후 일어섰다.
나는 뒤로 돌아 이안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살며시 엉덩이를 뒤로 내밀자 짧은 미니 스커트 덕분에 옷을 벗지 않아도 그대로 보지가 아마니아에게 들이밀어 졌다.
"하아 하아 하아 누나.. 그레이스 누나의... 보지..."
그러자 아마니아의 흥분섞인 거침 숨소리와 스이와 클로디아가 아마니아의 유두를 빠는 소리가 뒤에서 들려오기 시작했다.
아마니아는 거침없이 나의 양팔을 붙잡았다.
그리고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 가져다댔다.
한껏 달아오른 보지는 자신의 입구에 닿은 뜨거운 귀두의 감촉을 느끼자 마자 벌름 벌름 거리며 귀두를 붙잡아 쪼옵♥ 쪼옵♥ 빨았다.
나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남자의 상징에 달콤하기 그지없는 숨결을 내뱉으며 남편을 애달픈 눈동자로 바라봤다.
"하아♥ 하아♥ 하아아...♥ 당신...♥ 제대로..♥ 발기♥ 해줘야 해요?"
남편은 나의 야릇하게 끈적이는 숨결과 함께 새하얀 피부가 흥분으로 옅은 분홍빛을 띄는 모습을 보고 꼴깍 침을 삼켰다.
한편 아마니아는 자신의 귀두에서 느껴지는 끈적하고 쫀득한 보지의 감촉에 그대로 밀어넣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나 또한 당장이라도 그의 자지를 보지 안에 깊숙히 밀어넣고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아마니아는 초인적인 인내력을 발휘해 자신의 귀두에 쮸우웁..♥♥ 소리를 내며 달라붙은 보지를 간신히 떼어내고 그 아래쪽 말랑이는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 하아아..♥♥ 아..♥♥"
나는 허벅지 안쪽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자지의 감촉과 함께 보지 둔덕에 닿는 귀두의 갓 부분과 잔뜩 핏줄 선 기둥의 감촉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뜨거운 숨결을 내뱉었다.
흥분한 보지가 벌름벌름 거리며 자신의 입구를 스쳐가는 자지에 달라붙어 츄웁♥ 츄웁♥ 빨기 시작한다.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은 순식간에 나의 허벅지와 자지를 흠뻑 적셔 찐덕이는 소리로 방안을 가득차게 만들었다.
거기에 더해 나의 거대한 유방이 중력 때문에 아래로 묵직하게 출렁이는 탓에 이안에게는 아랫도리의 상황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아♥ 하아앗♥ 으응♥♥ 앙♥ 하앙♥ 앙♥"
"하아 하아 하아 누나 누나의 보지...!! 누나앗!!"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 아마니아, 흥분으로 찌든 숨결을 내뱉는 둘, 떨리는 눈동자를 우리 둘에게 고정한채 천천히 자지를 발기시키는 이안.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던 아마니아는 어느새 천천히 그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아마니아의 두텁고 뜨겁기 그지없는 자지가 허벅지와 보지를 스쳐지나갈때마다 애달픈 쾌감에 휩싸인다.
살과 살이 맞부딪히는 소리로 가득찬 곳에 흥분으로 뒤섞이는 숨결로가득차는 방안에서 이안은 마침내 자신의 자지를 꼿꼿히 세웠다.
풀발기된 이안의 자지는 발기되기 전과는 차이가 전혀 나지 않았다.
이쑤시개가 볼팬으로 변한 듯한 느낌이었다.
파르르 떨리는 이안의 자지를 확인한 클로디아가 아마니아의 오똑 선 유두에 쪼오옥♥♥ 끈적이게 키스를 한 뒤 입술을 땐다.
그리고 이안에게 다가가 톡 톡 어깨를 건드리며 속삭였다.
"빨리 박으세요."
차가운 클로디아의 목소리에 몸을 움찔 떠는 이안 발기가 조금 가라앉는다.
클로디아는 조금 사그라든 이안의 자지에 답답함과 경멸섞인 시선을 보내다 무의식적으로 손을 내뻗어 자지에 딱밤을 놓았다.
"하앗!!"
탁! 하는 소리와 함께 하반신을 붙잡고 몸을 움츠렸지만 이안의 자지는 그 고통으로 인해 다시 풀발기 되고 있었다.
그야말로 마조 그자체 클로디아는 그 모습을 무감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야릇하게 미소를 지었다.
"여유로우시네요. 빨리 저 조각상에 안박으셔도 괜찮으시겠어요? 늦으면 늦을수록 아내분의 보지는 활짝 벌려질텐데요?"
야릇하게 미소를 짓는 클로디아를 본 이안은 움찔 몸을 떨었다.
이안은 꼴깍 침을 삼키고는 고통과 철썩이는 소리와 귓가에 달콤하게 달라붙는 두 사람의 신음소리로 다시 풀발기된 자지를 붙잡고 결연한 눈동자로 조각상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런 이안을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는 클로디아, 차갑게 몸을 돌린 클로디아는 곧바로 아마니아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길고 굵기 그지없는 남자의 상징을 이안을 바라보던 차가운 눈빛이 아니라 애정과 음욕섞인 시선을 뜨겁게 바라보다 사랑을 가득담아 아마니아의 유두를 쪽♥ 쪽♥ 빨기 시작했다.
조각상에 다가간 이안은 자신에게는 차갑게 대하던 클로디아가 흥분을 주체 못하고 애교를 부리듯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아마니아의 진정한 남자의 유두를핥짝♥ 핥짝♥ 쪼옥♥ 쪼옥♥ 빠는 모습에 부러움과 자괴감을 동시에 느꼈다.
그 굴욕감으로 인해 더욱 빳빳하게 발기되는 자지였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자지는 남자의 자지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도 형편없었다.
꼴깍 침을 삼키는 이안 그는 천천히 조각상의 보지둔덕을 붙잡고 활짝 벌렸다.
손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말랑이는 엉덩이 살갗의 감촉, 손가락을 뻗어 보지에 밀어넣자 느껴지는 꾸물꾸물한 질주름과 뜨거운 체온이 느껴진다.
손가락에 달라붙어 쪼옵♥ 쪼옵♥ 빨아들이는 보지는 옅은 물기가 스며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느낀 이안은 자신의 자지를 질구에 맞추었다.
그리고 뒤에서 들려오는 질척이고 뜨겁기 그지없는 아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대로 밀어넣었다.
이안은 자신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뜨겁고 꾸물거리는 보지가 꾸욱♥ 꾸욱♥ 조여오는 것을 느끼고 감동마저 느끼는 것만 같았다.
나는 남편이조각상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은채 부르르 몸을 떠는 모습을 보고 보지에서 느껴지는 감질맛나는 쾌락이 더욱 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더욱 뜨거워지는 숨결이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며 갈증을 일으켰다.
부족해
아직... 한참 부족해...♥
나는 한껏 내려온 자궁이 큥♥ 큥♥ 큥♥ 떨려오는 것을 느끼며, 잔뜩 수축된 질이 쉴새없이 끈적이는 애액을 뿜으며 꾸물꾸물 움직이는 것을 느끼며 생각했다.
자지가...♥ 부족해에에에..♥♥♥
입술을 앙 물고 부들부들 몸을 떨던 나는 인내심을 발휘해보려고 노력하며 남편을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빨리♥ 빨리이잇♥♥ 왜 빨리 안싸는거야아♥♥ 나하고 할때는 두번 박고나서 쌌으면서어엇♥♥♥'
남편을 향한 애절한 눈빛은 곧 짙은 갈망섞인 욕구로 바뀌기 시작했다.
나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 하복부에서 올라오는 열기에 바보가 되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남편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저 자신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보지의 조임에 감동하듯 가만히 멈춰선채 엉덩이에 힘을 잔뜩 주고 부르르 몸을 떨 뿐이었다.
'왜엣...♥ 왜 움직이지 않는거야? 왜 빨리 싸려고 하지 않는거야?!?! 으읏♥ 아♥ 하으으으으♥♥ 빨리...♥♥싸란말이야아아..♥♥ 이... 조루... 새끼야아아...♥♥♥'
어느새 나의 마음은 넘실대는 욕정이 흘러넘치기 시작한다.
아마니아의 격렬하기 그지없는 하반신 운동을 따라 허벅지와 허벅지가 만나고 보지가 자극당할 때 마다 느껴지는 뜨거운 교미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것만 같아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이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응해주고 싶다.
이 교미밖에 모르는 남자의 요구에 예스!라고 외쳐주고 싶다.
잔뜩 달아오른 보지, 갈수록 민감해지고 뜨거워지는 몸, 잔뜩 곤두세워져 모유를 뿜어대는 유두.
입술을 앙 다물고 두 눈을 꾸욱 감는다.
시각이 차단되자 더욱 느껴지는 자지의 뜨거움과 격렬한 허리운동 때문에 나는 다시 눈을 뜨고 혼미하기 그지없는 정신으로 멍하니 남편을 바라봤다.
그리고 머리속에 남아있는 한줄기의 끈이 톡... 끊기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스위치가 켜졌다.
남편은 아직도 보지의 감촉에 여운에 잠겨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아... 더... 이상... 못... 참아.....!'
그 순간 아마니아가 허리를 뒤로 길게 뺐다.
나는 그대로 허리를 앞으로 뺐다.
그러자 허공에 덜렁덜렁 들어나는 아마니아의 자지, 나는 허벅지에서 자지의 뜨거움이 사라지자 마자 허리를 약간 내린 후 그대로 다시 박아넣었다
츄푸우우우욱♥♥♥♥
"히이익!!♥♥♥"
그대로 푸우욱♥♥ 들어오는 아마니아의 자지♥ 나는 한껏 안달이 난 보지를 해치고 들어오는 두툼하고 핏줄로 인해 울퉁불퉁한 기다란 자지의 감촉에 이를 앙물고 부들부들 온몸을 떨었다.
마치 찜통 더위 속에참고 참았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첫수저를 떠먹는 것과 같은 상쾌함 그리고 동시에 느껴지는 끈적하게 뜨겁기 그지없는 쾌락의 열풍이 온몸에 퍼져나간다.
아마니아는 내가 스스로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환희에 찬 미소를 지었다.
스이와 클로디아는 쾌락에 젖은채 부들부들 몸을 떠는 내 모습을 보고 재미있다는 듯 바라보고는 더 야하게 유두를 빨아들였다.
그리고 아마니아는 그동안 꾹 참아왔다는 듯 거칠게 허리를 놀렸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하아앙!!♥♥ 앙!!♥ 흐그으읏♥♥♥ 흐으응!!♥♥ 앙♥ 아아앗♥♥"
"누나! 누나아아앗!! 아아!!씨바아알...!! 존, 나 쫀득거려!! 아으윽!! 이안 형! 아니 이 머저리야! 니 아내 보지 존나 맛있다아아!! 윽! 흐윽! 헉! 헉! 누나! 누나 좋아요?!"
"조아아앗♥ 자지이이!!♥♥ 너무 조아아아♥♥"
"내 자지 존나 맛있어?!"
"아앙!!♥♥ 으응!!!!♥♥ 존나 맛있어어엇♥♥♥"
"남편 자지보다 더어?!"
"응!♥ 으으으응!!♥ 저 소추새끼 자지보다앗♥♥너무 맛있어어엇♥♥ 아 개쩔어어♥♥ 하앙♥ 아앙♥ 더 쌔게 박아줘어엇♥♥"
"아 누나 존나 야해!! 윽! 흐으윽! 아 씨바알!! 존나 조이네!!"
"앙♥ 하아앙!!♥ 누.. 나 보지이잇...♥♥ 조, 존나 조여어엇?!♥♥"
"어! 시발! 존나 하루종일 따먹고 싶어!!"
"히익!♥ 읏!♥ 아 거기잇♥ 흐으읏!!♥ 아앙♥ 아앗♥ 기뻐어어♥♥♥ 누나 기뻐버려어어..♥♥♥"
완전히 고삐가 풀린 나와 아마니아는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이안은 뒤에서 들려오는 아내의 천박한 신음소리와 자신을 향한 매도에 화들짝 놀라 뒤를 돌아보고는 서로의 몸을 짐승과도 같이 탐하는 두 사람을 발견했다.
그 모습에 초조함을 느낀 듯 이안은 황급히 허리를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