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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화 〉131화 - 남편의 자지 일으키기! ♥ (132/190)



〈 132화 〉131화 - 남편의 자지 일으키기! ♥

클로디아는 이안의 자지를 붙잡은채 이리저리 조물딱 조물딱 만지기 시작했다.

이안은 그녀의 손길이 기분 좋았는지 엉덩이에 잔뜩 힘을 주고 부르르 몸을 떨었다.

하지만 남편의 자지는 전혀 발기되지 않았다.


아무리 조물딱 조물딱 만져도 전혀 발기가 되지 않는 이안의 자지에 다시 손을 땐 클로디아가 그 손냄새를 맡으며 고민했다.

수녀가 자신의 자지냄새를 맡는 모습이 자극적이었는지 이안이 침을 꼴깍 삼키는 순간 이제는 아예 이안의 자지를 만진 손을 핥기 시작하는 클로디아의 모습에 두 눈을 부릅 떴다.

그리고 자지가 꿈틀 꿈틀 거리며 조금이나마 커지는 모습을 발견한 클로디아 하지만 그 이상자지는 커지지 않았고 클로디아가 조금이지만 커진 자지의 모습에 손을 내리자 자지는 다시 시무룩해졌다.


그 모습을 보고 다시 고민하는 클로디아, 그녀는 빤히 이안의 자지를 바라보다 뒤에서 숨죽인채 바라보는 우리 셋에게 다시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다시 고민, 자신의 실눈을 가볍게 뜬채 진지한 눈빛으로 우리 셋과 이안을 번갈아 바라보던클로디아는 알았다는듯 미소를 지었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서 죄송해요. 지금 보시는 이 조각상에 자지를 넣으면 발기를 유지시켜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죠. 그것도 그 사람이 원할때 마다요. 다만 자 보세요."


클로디아가 조각상의 보지를 활짝 벌렸다.

그러자 보이는 건 볼팬 하나 간신히 들어갈 것만 같은 비좁은 질구가 보였다.

"보시다 싶이 아무리 부드러워졌다 하더라도 조각상은 조각상 이 구멍보다 살짝 큰 정도의 자지만의 들어갈 수 있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선천적으로 고행의 신님의 축복을 받으신 분들은 즉 자지가 매우 매우 작으신 분들은 발기만이라도 잘 되기 위해 찾아오죠. 아무튼 중요한건 이 안에 자지를 넣으면 조각상의 축복이 자지에 스며들어요."

다시 손을 놓자 순식간에 좁혀지는 보지 둔덕 클로디아는 우리들을 번갈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어요. 풀발기된 자지를 넣어야 이 조각상이 작동한다는 점이죠. 뭐 발기만 제대로 된다면 넣으신 분들은 이 조각상 보지의 쾌락 때문에 발기가 풀리지 않지만... 지금 이안씨의 자지를 보니 그것도 조금 불안하네요... 그래서 한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제안... 이요?"


이안의 불안감이 섞인 눈동자를 바라보며 야릇하게 미소를 지은 클로디아가 말했다.


"이안씨는 네토라레 취향... 이시죠?"


".... 네"


"그럼 이안씨가 흥분할 만한 상황을 만들어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 그 말씀은"

"죄송하지만 지금 이안씨의 자지는 발기조차 못할정도로 한심한 상황이랍니다. 만약 거절하시면... 어쩔  없지만 발기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어요."


"........"

클로디아가 미소를 거뒀다.


그리고 자신의 실눈을 뜬채 싸늘하기 그지없는 눈동자로 바라보자 이안은 움찔 몸을 떨었다.


꼴깍 침을 삼키고 클로디아의 싸늘한 눈동자를 무의식적으로 피한 이안은 우물쭈물거렸다.

그런 모습이 조금 답답했는지 클로디아가 한마디를 툭 내던졌다.


"이안씨? 알고있어요. 불안하시겠죠. 당장 아내분의 저주로 인해 섹스를 하면 할 수록 이안씨에 대한 사랑이 옅어지는데 어찌 두려워하지 않겠어요.하지만  생각해주세요. 계속해서 아내분과 동침하지 않으실 생각이신가요?"

"아, 아니, 죠..."


"이안씨도 남자인 이상 아내분의 보지를 맛보고 싶으실 것 아닌가요? 꾹 한번만 참으세요. 아마니아씨도 협력해주실 겁니다."

".... 으, 으음..."


하지만 이안은 결정하지 못하고 계속 고민했다.

아마도 아마니아를 내가 있던 방에 보냈을 때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차분한 눈빛으로 남편을 바라봤다.


이안은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얼마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 없어졌는지 두려워하는 눈동자였다.

난 불안감에 몸을 떠는 남편의 모습이 조금이지만... 한심하다고 생각했지만 최대한 그런 티를 내지 않았다.


그저 말없이 남편을 바라보며 자상하게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남편의 흔들리는 눈동자는 나의 자상한 미소에 곧 떨림을 멈췄다.

그리고 한번 꼴깍 침을 삼킨  점점 싸늘해지는 클로디아의 눈동자를 보고 흠칫 놀랐며 눈을 피하며 말했다.

"아, 알았스, 습니다."


항상 자상한 미소를 짓고 있던 클로디아가 자신을 싸늘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으니 두려움에 눈을 피하는 남편의 모습에는 더 이상 남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어떤 한심한 수컷이라도 따먹고 굴복시킬  있을 정도로 아랫도리가 헤픈 클로디아에게 까지 겁을 먹는 모습이라니...

이미 이 자리에 아마니아를 제외하고는 남자는 보이지 않는 것만 같았다.

이상하게도 점점 차가워지는 가슴, 불현듯 위화감을 느꼈지만  그 위화감은 빠르게 사라졌다.


"좋아요. 자 아마니아씨? 혹시... 괜찮으신가요?"


이안의 허락에 한심하다는 듯 바라보는 클로디아, 이안은 그 눈길에 이제는 고개까지 틀었다.


클로디아는 그런 이안을 이제는 경멸까지 섞인 눈동자로 바라보다 곧 자상한 눈빛으로 공손하게 두손을 모아 아랫배애 가져다 댄 후 아마니아에게 물어봤다.


아마니아는 이안의 형편없는 모습에 바지에 커다란 텐트를 세운채 미소를 지었다.

"네 당연히 괜찮아요! 헤헤헤 오히려 저는 좋은걸요? 이렇게 이쁜 그레이스 누나의 쫀득한 보지를 따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봐요!! 엄청 발기했죠?"

아마니아가 천진한 미소를 띈채 바지를 찢을 것 마냥 발기된 하반신을 앞 뒤로 흔들었다.


'저 아이도 참 그, 그렇게 칭찬한다고내가 좋아할 줄 아나봐...'

그 천박한 몸짓과 나를 칭찬하는 아마니아의 말에 얼굴에 열이 오른 나는 빨갛게달아오른 얼굴을 보여주기 싫어 고개를 틀었다.


클로디아는 우뚝 선 아마니아의하반신을 보고 얼굴을 붉히며 더욱 진하게 미소를 지었다.


"어머♥ 어머♥ 후후후♥ 훌륭하네요♥ 이렇게나 자지를 크게...♥ 그레이스씨는 좋으시겠어요♥"


"그, 그다지..."

내가 내숭을 떨자 클로디아는 키득키득 웃었다.


그리고는 진정한 남자에게는 이런 자세가 올바르다는 듯이 훌륭한 자지를 껄떡이는 아마니아에게 공손히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아마니아씨? 그럼... 저희들이 옷을 벗겨드려도 괜찮을까요?"

"헤헤헤 좋아요!!"


"어머♥♥ 누구하고는 다르게 대답도 우렁차셔라♥ 역시 사람은 자지를 닮는다는 여신님의 말이 맞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헤헤헤"

"예의도 바르시고..♥♥ 사랑스러우셔라..♥ 아아 아쉽네요.제가 저 사람의 아내였으면 아마니아 님의 자지에 박혀서 앙♥ 앙♥ 거렸을텐데♥"

천천히 아마니아에게 다가간 클로디아가 우뚝 선 텐트를 요염하게 매만지며 말하자 아마니아는 먹잇감을 바라보듯 눈빛을 빛내며 말했다.


"클로디아 누나가 원하시면 보지가 헐 정도로 박아드릴게요."

"아...♥"


아마니아의 말에 자궁이 큥♥ 큥♥ 떨려왔는지 자신의 실눈을 뜨고 색기어린 눈빛을 빛내는 클로디아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아마니아를 바라보다 요염하게 미소를 지으며 귓가에 뭐라 속삭였다.


그리고는 자신을 바라보는 아마니아의 뜨거운 시선이 부끄럽다는  얼굴을 붉히고 시선을 돌려 옆에서 네사람을 흥미진진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스이를 바라보며 자상하지만 약간 흥분한 듯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저, 스, 스이씨? 괜찮으시면... 도, 도와드릴  있나요?"

"저요? 네~! 네~! 도와드릴게요~!"


스이는 언제나 그렇듯 활기차게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고  둘은 아마니아에게 달라붙었다.

먼저 상의를 벗긴 클로디아가 깔끔하게 개어 공손히 옆쪽 벽면에, 지금 이 상황이 너무나도 재미있다는 듯 싱글벙글 미소를 짓는 스이가 거침없이 아마니아의 바지를 벗긴다.


그러자 억눌린 스프링이 풀려나듯 힘차게 덜렁거리며 세상에 포효하는 아마니아의 자지, 그 자지를 보고 꼴깍 침을 삼킨 나와 클로디아는 군침을 삼키는 소리에 서로를 향해 시선을 보냈다가 슬쩍 눈동자를 틀었다.


바지마저 벗겨진 아마니아는신발도 마저 벗은 뒤 알몸으로 섰다.


그리고 새침한 태도로 힐끔힐끔 자신의 자지를 훔쳐보는 나를 바라보며 싱글벙글 미소를 지었다.

"그나저나 그레이스씨는 괜찮으신가요?"

"네?"

"아 딱히 안벗으시나 해서요."

"아...... 전, 괜찮아요"

그다지 벗지 않아도 괜찮으니깐 상관없다.

나의 거절에 고개를 끄덕이는 클로디아의 모습을 본 나는 아마니아에게 다가갔다.

"자 우선 그레이스씨를 기분 좋게 만들어줄 자지에 공경을 담아 깨끗이 빨아주세요. 저희들은 아마니아씨의 유두를 빨아서 더~ 기분좋게 해드릴게요♥"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나는 아무런 주저도 없이 아마니아의 아랫쪽에 주저앉았다.


그리고 눈앞에서 껄떡대는 자지를 붉게 물든 얼굴로 바라보다 도톰한 입술로 쪽♥ 하고 키스한 뒤 그대로 귀두를 입안에 넣었다.


입안에 느껴지는 귀두의 감촉과 짭짤한 쿠퍼액의 맛이 느껴진다.

동시에 나의 입안에서 퍼져나가는 수컷의 진한 냄새가 순식간에 나의 온몸을 장악할 듯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내가 귀두를 입에 물고 혓바닥을 빙글빙글 돌리며 쪼옥♥ 쪼옥♥ 빨아들이는 순간 클로디아와 스이가 기다렸다는 듯 아마니아의 양 유두에 자신들의 부드럽고 촉촉하게 젖은 입술을 붙였다.


그리고 혀끝으로 바짝 곤두 선 유두 언저리를 간지럽히듯 핥거나 쪼옥♥ 쪼옥♥ 빨았다.


두 미녀가 유두를 빨아주고 한 남자의 여자가 자신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황홀하다는  빠는 모습을 보고 더욱 흥분했는지 아마니아가 옅게 신음소리를내며 자지를 꿈틀거렸다.


자지 기둥에 울그락 불그락 곤두  핏대는 남자다운 매력을 풍기고 있었으며 매끈한 귀두가 꿈틀거릴때는 귀여웠다.


난 입안에서 자지가 꿈틀거릴때는 어째서인지 사랑스럽다 여겨졌다.


두  가득 자지에 대한 애정을 담은 나는 아마니아를 올려다봤다.

마주치는 눈동자 흥분으로 절여진 그의 눈에는 불그스레한 욕망으로 들끓고 있었다.


 그의 뜨거운 눈동자를 똑바로 바라보며 요염하게 눈웃음을 치고는 그대로 자지를 입안 깊숙한 곳까지 밀어넣었다.


츄우우웁♥♥ 끈적끈적한 침으로 가득 들어찬 입안에 들어가는 자지, 나는 앞으로 힘쓸 그의 자지를 기쁘게 만들기 위해 쉴새없이 혓바닥을 음탕하게 놀리기 시작했다.


츄릅♥ 츄르릅♥ 츄웁♥ 츄르르릅♥


소리를 내며 들어가는 자지는 어느새 뿌리까지 나의 목 안 깊숙한 곳에들어갔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음모를 느낀 나는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폐를 가득 매우는 수컷의 진한 체취에 감동마저 느낀 나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간지로움에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었다.


그리고 수컷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아차린 자궁이 큥♥ 큥♥ 떨려오며 내려오는 것 까지.


잠시 입안 가득 찬 자지를 음미하던 나는 유두에 침을 잔뜩 묻힌채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스이와 클로디아를 보고 파르르 눈썹을 떨다 머리를 움직였다.

츄우웁♥ 츄풉♥ 츄우웁♥ 츄풉♥


좁은 석실은 순식간에 자지 빠는 소리로 가득 들어차 메아리치기 시작했다.

'하아아... 자지..♥ 자지이이...♥ 아아... 쩔어어...♥ 자지 존나 커어...♥'

머리속을 멍하게 만드는 뜨거운 자지의 열기와 굵기, 체취에 혼미해지는 정신으로 쫍♥ 쫍♥ 자지를 빨아들인다.


침으로 흠뻑젖은 자지를 쭈욱 입안에서 뽑아낸 나는 귀두를 입에 머금고 혓바닥을 정열적으로 놀려 자극하면서 손으로 기둥을 붙잡아 쥐어짜듯 흔들었다.


자지가 타지지 않지만 기분 좋을 정도의 악력을 유지한채 탁♥ 탁♥ 탁♥ 흔들자 허리를 흠칫 흠칫 떠는 아마니아가 귀여워 볼을 홀쭉하게 만들어 쫍♥ 쫍♥ 빨아먹는다.


흠칫흠칫 떠는 아미나아가 어느정도 적응하는 모습을 보자마자 나는 그대로 자지를 목구멍 깊숙하게 박아넣은 뒤 혓바닥만 낼름 내밀어 묵직하게 내려앉은 불알을 낼름♥ 낼름♥ 간지럽혔다.

혀끝으로 불알 주름 하나하나를느끼듯 간지럽히자 부르르 몸을 떠는 아마니아가 귀여워 싱긋 싱긋 눈웃음을 지었다.

그대로 인중을 길게 늘인채 쪼오오오옵♥♥ 소리를 내며 자지를 뽑아내자 허리를 앞으로 내민채 부르르르 몸을 떠는 아마니아, 클로디아는 그런 아마니아의 모습을 보고 한번 강하게 쪼오옵♥ 유두를 빨아들인 뒤 뽕♥ 소리를 내며 유두에서 떨어졌다.

허리를 숙인 클로디아가 자지를 열정적으로 빠는 나의 귓가에 아주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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