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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화 〉122화 - 달콤한 포만감과 후회 (123/190)



〈 123화 〉122화 - 달콤한 포만감과 후회


"푸하하하하핫! 누나! 오줌 지릴 정도로 좋았어요??"


"헤윽♥ 흐으응♥ 응! 으응!!♥ 조아!!♥ 자지 최고로 조아!!!♥♥"

"헤헤헤헤 저의 자지가 좋은건가요? 아니면 그냥 자지라면 괜찮은건가요."


"하아♥ 하아♥ 하아♥ 이 자지가 조아앗♥ 굵고 냄새나고 길다란♥  자지가 최고얏♥♥"

열락으로 가득찬 눈빛을 초승달 처럼 휘어 웃던 나는 달콤하게 젖은 목소리로 앙탈을 부리듯 부비부비 자지에 얼굴을 문지르며 말했다.


나의 얼굴 피부의 감촉과 오똑 솟은 코 그리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이 닿을 때 마다 움찔 움찔 떨리는 자지의 감촉에 나는 환희에 떨었다.


아마니아는 유아퇴행이라도 한듯한 모습을 만족스럽게 내려다보며 말했다.

"누나... 굉장히 솔직하시네요. 후후후 좋아요 누나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 자지를 허락하지 않을 수 없죠"

"헥♥ 헥♥ 헥♥ 자지♥♥ 줄거야아??"

두눈을 반짝 반짝 빛내며 혓바닥을 낼름낼름거리던 나는 뜨거운 숨결을 자지에 내뱉으며 물어보자 아마니아는 입꼬리를 더욱 길게 찢었다.


그리고 나의 머리 위에  올려진채 쿠퍼액을 흘리면서 꿈틀거리는 자지를 붙잡아 나의 얼굴에 착! 착! 소리를 내며 흔들었다.

"네에 저도 남자니깐요. 이렇게 제 자지를 원하는암컷에게 안줄 수 없겠죠? 자아 누나 입 벌려봐요."


"♥♥♥!!"

드디어 자지를 허락했다! 환희에 몸을 부르르 떨던 나는 조금이라도 늦으면 자지를 주지 않을것만 같아 황급히 입을 벌렸다.


입안 가득 들어차는 군침을 느끼며 나는 쩌억♥ 입을 벌린 뒤 음탕하게 혓바닥을 이리저리 낼름낼름♥ 거렸다.


도톰한 색기어린 붉은 입술, 입안에 잔뜩 고여 모락 모락 김이라도 피어날 것만같은 끈적이는 입안, 그런 입안에서 밖으로 나와 음탕하게 유혹하듯 꿈틀꿈틀 움직이는 새빨간 혓바닥의 모습을  아마니아는 자신의 우뚝 선 자지를 꿈틀꿈틀 거렸다.

그리고 얼굴을 흥분한듯 잔뜩 붉어진 얼굴로 자신의 커다란 자지 기둥의 중간 부분을 붙잡고는 귀두를 나의 음란하게 낼름거리는 혓바닥 위에 안착시켰다.

말랑한 귀두의 감촉이 혀에 느껴지자 폭죽이 터지는 것만 같은 쾌락이 나의 뇌를 가득 채워나갔다.

온몸에 퍼져나가는 만족감 오늘 나는 드디어 자지를 빤다.


황홀감에 젖어 반사적으로 보지를 벌름거리며 더욱 거칠게 뜨거운 숨결을 내뱉었다.


나는 혀에 느껴지는 귀두의 감촉을 더욱 느끼고 싶어 입을 활짝 벌린 상태 그대로 새빨간 혀를 빙글빙글 돌려대기 시작했다.

그러자쿠퍼액에 젖어있던 귀두는 순식간에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하지만 부족했다.


좀 더 입안 가득 자지를 채우고 싶다. 좀 더 저 듬직하기 그지없는 자지로 목구멍 깊은 곳을 큥♥ 큥♥ 두드려줬으면했다.

하지만 아직 빨라고는 명령하지는 않았기에 감질맛 나는 현 상황에 마치 먹이를 눈앞에 두고 주인님의 명령을 기다리는 강아지 마냥 낑낑 거리며 눈물이 글성이는 눈동자로 올려다봤다.


아마니아는 귀두를 빙글빙글 핥아대는 말랑이는 혓바닥의 감촉에 허리를 움찔거리며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만족과 쾌락으로 가득찬 얼굴의 아마니아는 자지를 상하로 흔들었다.


그의 제스처에 곧바로 혓바닥을 멈춘 나는 얌전히 혓바닥만 내민채 그의 다음 행동을 기대서린 눈망울로 바라봤다.


간단한 제스처에 복종하는 나의 모습이 만족스러웠던지 아마니아는 그 앳된 얼굴에 우월감에 젖은 미소를 띄고는 혀에 올려놓은 귀두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최대한 벌려진 입안에 입성하는 자지, 나는 곧 턱이 빠질 것만 같은 크기의 자지가 입안을 가득 채우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마침내 아마니아의 귀두는 나의 목젖에 닿았다.

"웩"

순간 치밀어오르는 구역질, 하지만 나는 이마저도 쾌락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목젖에 닿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참이나 남은 자지를 보고 흥분으로 가득찬 콧김을 내뿜었다.

그 순간 나의 뿔에 느껴지는 손길에 움찔 몸을 떨며 눈동자를 위로 들어올리자 아마니아의 우월감으로 가득찬 미소는 어느새 가학심으로 번들거리는 미소로 바뀌어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음욕으로 가득찬 끈적이면서도 뜨거운 눈동자를 보자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자궁구, 이미 엉망이 된 머리에 더욱 열이 뻗쳐 나는 꼴사나갑게도 퓻♥ 퓻♥ 애액을 싸지를 수 밖에 없었다.

잠깐의 침묵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눈동자를 통한 끈적이는 딥키스 그리고 아마니아는 더욱 진하게 미소를 지으며 뿔을 잡은 손아귀의 힘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푸우우욱...♥


"웁♥ 쿠우웁♥♥"

단번에 찔러넣자 느껴지는 아릿한 고통과 함께 올라오는 쾌감에 악어의 눈물마냥 또르륵...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목구멍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황홀하게 두 눈을 까뒤집으며 흠칫 흠칫 몸을 떨었다.


이... 압도적인 충만감... 남편의 자지로는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수컷에게 지배당하는 쾌감에 나는 머리속이 녹아내리는 것만 같았다.


"하, 아아아"


나의 입안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박아넣은 아마니아는 자지에서 느껴지는 보지처럼 조여오는 목구멍과 뜨겁고 끈적끈적한 입안의 감촉에 만족스럽게 달뜬 숨을 내쉬었다.


"누나... 입보지... 쩔어어..."

짧게 단어를 끊어내며 토해내듯 말하는 아마니아는 고개를 내리더니 두 눈동자에 음욕으로 가득채운  나를 바라봤다.


"누나... 조금 거칠수도 있어요."

응♥ 박아줘♥ 누나의 입보지 오나홀 쓰듯 써줘♥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이미 내 입은 자지로 가득 차있었기에 웅얼거리기만 했다.

웅얼웅얼거리자 입안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더욱 커졌는지 움찔 움찔 허리를 떠는 아마니아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그리고 주저하지 않고나의 뿔을 핸들삼아 거칠게 흔들었다.

"츕♥ 츕♥ 츄풉♥ 츄우웁♥ 츕♥"

"헉! 헉! 헉! 아 존나 좋아 으윽! 흐아아"


나는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삼아 아주 능숙하게 아마니아의 대물을 쪽♥ 쪽♥ 빨아들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난 입보지 만큼은 자신있었다. 물론 보지와 애널, 가슴과 더불어 몸매와 외모도 자신있지만.


볼을 홀쭉하게 만들어 입안의 공기를 없애버려 진공상태로 만든 나는 곧바로 혓바닥을 음탕하게 낼름낼름낼름 움직이며 거칠게 움직이는 자지를 애무했다.


그리고 목구멍 깊은 곳까지 들어간 귀두가 자신의 갓을 이용해 이곳 저곳을 일말의 배려심없이 긁어댈때는 구역질을 하면서도 머리속에팝콘이 튀는 듯한 쾌감에 반사적으로 포동포동하게 살이 오른 엉덩이를 흠칫 흠칫 떨었다.

나는 지금까지의 펠라경험을 토대로 지금 내꼴이 어떤 꼴인지 알  있었다.


황홀한 눈동자에는 기쁨의 눈물이 글성글성 매달려있으며 목구멍 깊은 곳까지 자지가 틀어막고 있어 코를벌름벌름 거리고 있고 볼은 진공펠라를 위해 홀쭉하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자지를 쥐어짜기 위해  달라붙은 입술탓에 자지가 뽑혀져 나올때 마다 인중을 천박하게 늘어저 방금전까지 차가운 얼굴을 가지고 있던 여자라고는 꿈에도 상상 못할 것이다.

차가운 외모의 유부녀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그것도 남편의 앞에서 천박하게 짐승과 같이 숨을 쉬며 빤다라...

그저 현재  상황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내 머리속은 황홀감에 젖어있었다.

그런 나의 얼굴을 보고 똑같이 흥분했는지 거칠게 숨을 몰아쉬던 아마니아는 허리까지 활용하여 더욱 격렬하게 자지를 처박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격렬해질때마다 공기는 부족해지고 그 부족한 공기탓에 눈동자는 흐려지고 내 머리는 멍... 해졌다.

그러면서도 머리속에서 펑펑 터지는 쾌락만은 변하지 않았다.


목구멍 깊숙하게 들어오는 자지에 괴로움과 쾌락을 느끼던 나는 오줌 위에 퓻♥ 퓻♥ 애액을 싸지르며 더욱 열렬하게 자지를 빨아들였다.

겸사겸사 더욱 음탕하게 혓바닥을 움직이자 침으로 젖은 나의 턱에 불알을 척! 척! 척! 거리는 물기어린 소리가 들릴 정도로 허리를 흔들던 아마니아가 단말마와 같은 소리를 냈다.


"헉! 헉! 헉! 헉! 누나! 누나!! 흐으윽!! 저... 싸요! 하얀 오줌 싸버려요!!"


"츄우우우우웁♥♥ 츕♥ 츄퓹♥ 츄퓹♥ 츕♥ 츄우우우웁♥"


혼미한 정신을 가진 와중에도 나에게 자지를 박고있는 사람의 말만큼은 너무나도 또렷하게 들어왔다.


꿈틀 꿈틀 거리며 안그래도 커다란 자지가 정액을 쏟아내기 위해 커지는 것을 느낀 나는 기쁨에 몸을 떨었다.


항상 기쁜 이 순간 한 마리의 수컷이 나의 몸에 만족스러워 하며 자신이 가진 아기씨를 나에게 배풀어주는 이 순간!


너무 오래 참았다.

아니 참기만 한게 아니었다.


스이가 이 우람하고 듬직한 자지에  푹 쑤셔박히는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남편의 유두 자위나 해주는 꼴이라니...


그래 그래서는 안된다.


남편을 정말 사랑하고 그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있지만... 그런 질척이기 그지없는 섹스를 보고 참으라니... 너무 가혹한 일이 아닌가?

스이를 아마니아의 방에 보내고 자위를 하는 남편의 모습에 살짝이지만 원망마저 느껴졌다.


하지만... 아니다.


지금은 그런 비참한 신세가 아니다.

수컷에게 따먹혀 짐승같이 신음소리를 내는 암컷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은 내가 그 암컷이니깐 내가 수컷의 자지에서 진하기 그지없는 아기씨를 뽑아내고 있으니깐!

기쁘다. 너무나도 기쁘다. 이 수컷이 사정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기쁘기그지없다.


그야말로자지로 나에게 구애를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가.

자신의 욕망을 그대로 들어내며 나에게 자지라는 펜을 써서 아기씨라는 편지를 보내는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수컷을 어찌 미워할 수 있을까.

꿈틀 꿈틀 더욱 격렬해지는 자지의 감촉에 나는 직감적으로 수컷의 구애행위의 마지막이 다가오는 것을 알아차렸다.


사정


자신의 우월함을들어내는대 이보다 더 뛰어난 구애활동이 있을까


나에게 열렬히 구애를 보내오는 그에게 잠깐이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 나는 격렬한 펠라치오로 엉망이  얼굴 만면 웃음을 띄우며 아기씨를 빨리 달라는 듯 진공청소기 마냥 쪼오옵♥ 쪼오옵♥ 자지를 빨아댔다.


그리고 사랑을 속삭이는 나의 행동에 감동한 자지가 자신의 마음을 나에게 전달한다.


하얀 글씨로 적혀진 끈적이는 러브레터를...


"헉! 하으윽!! 싸요! 싸요오오오!! 누나아앗!!!"


"츄우우우우웁♥♥♥"

깊숙하게 박혀지는 자지, 끊임없이 끈적끈적하게 움직이는 혓바닥, 힘을 잔뜩  목구멍 그리고... 쏟아지는 정액


뷰르르르릇!! 뷰릇! 뷰르르르르릇!!

쏟아진다.


백탁액의 홍수가 아마니아의 묵직한 불알에서 벗어나 요도를 타고 나의 목구멍에 주입된다.


쏟아지는아기씨의 양만큼 내가 사랑받는 것만 같아 목구멍을 타고 흘러내리는 끈적끈적한 아기씨의 감촉에 황홀감 마저 느꼈다.


그리고 최대한  사랑을 간직하기 위해 어떤 암컷이라도 단 한발만에 임신시킬 수 있을 정도의 농도를 가진 정액을 꿀꺽 꿀꺽 삼켰지만 역부족이었다.

금세 역류하기 시작하는 아기씨, 나는 목구멍을 넘어 입안과 코에 느껴지는 끈적이는 아기씨와 진한 수컷의 체취에 헤롱헤롱할 수 밖에 없었다.


정액이 쌓이면 쌓일수록 부족해지는 산소에 진짜로 죽을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하는 순간 머리속에서 도파민이 펑 펑 터지는 것만 같았다.

머리속에 터지는 도파민이란 이름의 폭죽의 여파가 곧 척추를 타고 내려왔다.


그 오싹오싹하면서도 숨이 막혀 괴롭기 그지없는 곳에서 나오는 오래간만에 느끼는 진짜 암컷의 쾌락...


하반신에 힘이풀리는 것을 느낀 나는 털썩 오줌과 애액으로 뒤섞인 호수 위에 하반신을 철퍽 내려앉고는 다시 한번 더 절정에 도달해 애액을 분수처럼 뿜었다.

그리고 길고 긴 사정의 순간은... 아니 열정적인 구애의 끝은 다가왔다.

뷰븃! 뷰우우웃!!


마지막 아기씨마저 알뜰하게 나의 목구멍에 쏟아내는 것을 느끼며 나는 황홀하게 두눈을 떨었다.

천천히 뽑혀져 나오는 자지에 허전함 마저 느끼던 나는 그래도 나에게 사랑을 알려준 자지에 감사를 표현하고자 강하게 빨아들였다.


인중을 길게 늘어트리며 아직도 강직도를 유지하고 있는 진짜배기 수컷의 자지에 사랑을 가득 담아 빨아들이자 나의 사랑에 감동했는지 자지도 입술 부근에 닿았을 때 고맙다는 듯 퓨붓! 정액을 싸갈기고는 밖으로 빠져나왔다.

쪼옥♥ 하는 소리와 함께 음모가 붙은 색기어린 붉은색의 도톰한 입술과 꿈틀거리는 자지와 이어지던 아기씨로 이루어진 하얀 줄은 끈적하게 아래로 내려오다 똑 하고 끊어졌다.


그리고 꿈틀 꿈틀 거리는 자지를 황홀하다는 듯 바라보던 나는 애정을 가득 담아 정액과 침으로 번들거리는 붉은색 입술로 쪽♥ 하고 귀두에 키스한 뒤 그대로 입을 벌렸다.


아마니아는 입안에 아직 남아있는 아기씨 호수를 보고 만족스럽게 미소를 지었고 곧 고개를 끄덕였다.

꼴깍 꼴깍 어느새 조용해진 마차안에 울려퍼지는 끈적이는 정액을 삼키는 소리...

얼기설기 목구멍에 달라붙어 천천히 내려가는 정액의 감촉이 또 마음에 들어 나는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한모금...


"꼴깍... 아아아아아앙♥♥"


모든 정액을 삼킨 나는 다시 입을 벌려 깨끗해진 입안을 보여주며 음란하게 혓바닥을 낼름낼름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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