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화 〉118화 - 스이 누나 보지 팡팡!
들어간다 들어간다 들어간다앗!!
츄웁♥ 츄웁♥ 츄웁♥ 스이 누나의 촉촉하고 뜨거운 보지가 나의 자지를 집어삼킨다.
아까까지만 해도 벌름벌름 거리며 잔뜩 벌어져 있던 보지는 나의 자지가 생으로 들어오자언제허벌 보지였냐는 듯 착 달라붙었다.
뜨거워 축축해 꾸물꾸물 움직이고 있어
고작 콘돔이라는벽을 제거한것 뿐인대... 기분 좋다.
자지를 뜨겁게 달궈진 고기 단지에 집어넣는 것만 같은 감각... 스이 누나의 보지는 진심으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하, 하으으으..."
나도 모르게 여자같은신음소리를 내며 자지를 밀어넣었다.
중간까지 들어간 자지 스이 누나의 보지를 끈적끈적하면서 쫀득쫀득하게 달라붙는 그녀의 보지를 헤치며 들어가는 감각에 꼬리뼈에서 부터 저릿저릿한 쾌감이 올라온다.
스이 누나의 극상의 육단지를 맛보며 츄우우우웁♥♥♥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는다.
끄트머리에서 느껴지는 자궁구가 뻐끔뻐끔 거리며 나의 귀두에 달라붙어 앙탈을부린다.
자지 전체를 감싸는 달콤하기 그지없는 육단지는 꾸물 꾸물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음탕하게 질척이게 조여대기 시작했다.
쩔... 어...
꾸물꾸물 움직이는 스이 누나의 보지는 명기라고 할만했다.
그냥 조이는것도 아니라 마치 살아있는 생물인것 마냥 나의 자지를 쥐어짜고 있었다.
거기에 더해 일반 암컷보다 높은 보지 온도에 자지가 말 그대로 녹아내리는 것만 같았다.
아 침 흘, 릴거 같아
"스읍... 꿀꺽"
하반신이 따끈한 슬라임 탕에 들어가 있는 것만 같은 느낌에 입안 가득 고인 침을 삼킨다.
누, 나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 만족스럽게 그녀의 녹진녹진한 육단지에 황홀해하던 나는 문득 누나의 보지에만 쏠린 신경을 돌렸다.
그리고 나는 가슴속에서 치밀어오르는 뿌듯한 지배욕구에 미소를 지었다.
스이 누나는 생으로 박은 나의 자지에 황홀하다는 듯 두 눈 가득 촉촉한 감동의 눈물을 머금은채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 수컷의 자지를 맛보고 있었다.
그레이스 누나의 도톰하고 색기 넘치는 입술과는 다른 얇지만 촉촉하게 젖은 분홍빛깔 입술에서 흥분으로 달궈진 숨결이 계속 스며 나오고 있었다.
반들반들 윤기 넘치는 그녀의 분홍빛깔 입술에서 스며나오는 달뜬 숨결을 바라보던 나는 진짜 존나 빨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주저하지 않았다.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가는 입술, 스이 누나도 자신에게 얼굴을 가까이 하는 동생의 모습에 두눈을 꼬옥 감고 입술을 살짝 내밀었다.
도착하자 착 달라붙는 그녀의 입술 보들보들하면서도 말캉이는 감촉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서로의 입술을 맞추고 체온을 느끼던 나는 천천히 혀를 뻗어 그녀의 입술을 핥았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열리는 그녀의 입 안, 나는 그대로 그녀의 입 안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끈적끈적한 스이 누나의 혀가 느껴진다.
그녀의 혀는 마치 생물처럼 꿈틀거리며 자신의 입 안에 들어온 낯선 수컷의 혀에게 앙탈을 부리기 시작했다.
"츄릅♥ 츄웁♥ 하우♥ 츄릅♥ 하아♥ 츄릅♥ 츄우웁♥"
우리 둘은 정신없이 서로의 입을 탐했다.
전류가 흐르는 듯한 짜릿한 쾌감
스이 누나의 보지에 들어간 자지가 입안에서 느껴지는 눅진눅진하면서 짜릿한 키스에 점점 더 커져나간다.
자신의 안에서 점점 더 그 크기를 더해가는 자지를 느꼈는지 끈적하게 키스를 즐기면서도 스이 누나는 뜨거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스이 누나는 뜨거운 숨결을 내뱉으며 쪼옥♥ 쪼옥♥ 나의 혀를 빨아 들이더니 혀끝으로 간질간질 거리다 쪼옥♥♥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혀를 자신의 입에서 빼냈다.
침 범벅이 된 스이 누나의 분홍빛깔 입술... 서로를 뜨거운 눈길로 바라보며 달뜬 숨결을 서로의 입에 내뱉던 순간 스이 누나가 나의 침으로 번들번들 거리는 입술을 혀로 핥으며 얇지만 요염한 입술을 열었다.
"우리 아마니아♥ 자지...♥ 꿈틀 꿈틀 거리네...♥"
"누, 누나... 누나 보지에 자지 팡팡 거려서 잔뜩 질내사정해도... 괜찮아?"
"흐후후후후♥ 우리 아마니아♥ 걱정도 많아라...♥ 이미 교배 프레스 자세로 나를 깔아뭉겠으면서...♥"
"하, 하지만... 나 누나를 슬프게 하고 싶지 않은걸..."
다시 얼굴에 덮어씌워진 가식적인 가면, 좀 더 가식이 필요하다.
뒤늦게 주인까지 있는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생으로 박은게 후회된다는 듯 시무룩한 눈빛을 보여주자 흥분하는 스이 누나
"하으♥ 누, 누나한테 그런 얼굴 보여주며어언...♥"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눈빛에는 이미 이성의 빛은 보이지 않았다.
그 대신 존재하는 건 뜨거운 욕망과 질척이는 성욕
파르르르 눈꼬리를 떨어대던 그녀의 모습에 나는 여전히 후회된다는 듯 눈을 내리깔고 자지를 천천히 뽑았다.
"아마니아?!"
화들짝 놀라는 스이 누나 황급히 자신의 다리로 나의 하반신을 결박하려는 듯 다리에 힘을 줬지만 이미 교배 프레스 자세로 단단히 고정된 그녀의 다리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아, 아마니아 뭐하는거야? 자, 자지 괴롭지 않아? 누나 보지에 퓻퓻하고편해져야..!"
명백히 평정심을 잃은 모습, 나는 귀두가 위치한 곳까지 자지를 뽑아낸 다음 뜨겁고 눅진거리는 보지에 들어간 귀두를 허리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질주름을 긁어댔다.
"아니야 누나 내가 잘못했어 누나는 이안 형도 있는데... 내가 누나보지에 질내사정하면 안되잖아..."
"하, 하지만 자지 괴롭지 않아? 누나 보지 기분 좋았잖아 괘, 괜찮아 이안님은 절대 모를거야 그러니깐 빨리 보지에 자지 박고 퓻 퓻 하자"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가 느껴지지 않자 애타는 듯한 갈증을 느낀 듯 스이 누나가 애원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에 속으로 미소를 지으며 겉으로는 죄책감에 휩싸인 아이의 모습을 띈 채 말했다.
"하지만... 누나 보지에 내 자지 팡 팡 해서 정액 퓻 퓻하면... 안되는데..."
"괜찮아 그냥 바, 박아줘 아마니아... 누나 보지 근질근질 거려서 괴로워..."
"으음... 어떡하지..."
츄풉♥ 츄풉♥ 츄풉♥ 두툼하기 그지없는 귀두가 스이 누나의 발정 보지에서 들어왔다 나가자 감질맛 나는 쾌락에 입술을 앙 다물었다.
스이 누나의 보지는 잔뜩 달아올라 보지 안에 들어오는 귀두를 오물오물 물어대며 애원하는 것만 같았다.
츄푸우욱...!
"어떡하지이이.... 주인님이 아닌데 스이 누나 보지에 정액 퓻퓻하면 안되는데..."
"....!!"
빨리 말하라는 듯 이미 너는 알고있지 않냐는 듯 애액을 쉴새없이 뿜어내며 경련하는 그녀의 보지에 더욱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는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스이 누나의 석양과 같은 주황색 눈동자, 잘근잘근 입술을 씹어대며 갈등하던 누나는 결국 자신의 보지에서 빠져나가는 자지의 감촉에 질끈 눈을 감았다 뜬 뒤 애원하듯 외쳤다.
"아, 아마니아... 아, 알았으니깐... 오, 오늘만큼은 스, 스이의 주인님이 되도 괜찮으니깐... 제발... 보, 보지에 자지 팡팡 해줘어..."
약간의 죄책감, 약간의 흥분, 약간의 배덕감 여러가지 감정들에 휩싸인 누나의 목소리는 살짝 떨려오고 있었다.
송글 송글 눈가에 맺힌 눈물 나는 반사적으로 머리를 내려 그녀의 눈물을 혓바닥으로 핥아먹었다.
"앙♥"
눈가에 닿은 말캉한 혓바닥의 감촉에 무엇인가를 느꼈는지 부르르 몸을 떠는 누나, 입가에 맴도는 건 짭짤하면서도... 달콤하기 그지없는 누나의 맛... 이었다.
씨익 미소를 지은 나는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그렇게 박아주길 원해요? 이안형보다 한참이나 작은 저한테?"
"우우... 정말... 아마니아 너 너무 짖궃어..."
"어허 이름으로 부르시면 안되죠 자아 한번 불러보세요. 주인님이라고"
".... 으으... 주, 주인님..."
"좋아요 자 다시 물어볼게요. 이안 형보다 작은 저한테 박혀도 괜찮아요?"
싱긋 미소를 지으며 말하자 귓가에 불어지는 숨결이 간지러웠는지 누나는 움찔 거리며 뜨거운 숨결을 내뱉었다.
".....어"
"으응? 안들리는데요?"
"..... 으으으읏...! 이, 이안님보다... 주, 주인님의 자지가 더 커요오...! 주, 주인님이 더 남자... 다우니깐... 스, 스이의 보지 이안님의 딜도 보다 더 크게 넓힌 다음에 찐한 아기씨... 주입해줘...♥"
서로의 귓가를 간지럽히며 속삭이는 고백 스이 누나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는 듯이 엉덩이를 실룩였다.
나는활짝 웃었다.
"잘 말했어요."
"하아♥ 하아♥ 스이 보지 팡 팡 해줄거야? 으응?♥"
달콤하게 젖어가는 목소리, 이제 조금만 있으면 나의 자지에 생으로 박힐 수 있다 생각한 듯 누나는 요염한 숨결을 내뿜으며 주황빛 눈동자가 기대를 가득 안고 반짝반짝 거리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귀여워 그녀의 귀를 핥으며 속삭였다.
"오늘... 당신을 여자로 만들어줄게요. 이안 형의 딜도가 아닌 저의 자지로"
"----!!♥♥"
혀를 통해 느껴지는 누나의 흥분서린 떨림을 맛보던나는 하반신이 힘을 줬다.
그리고 거침없이 박아넣었다.
철썩!!
"흐그으으으으읏!!!♥♥♥♥"
퓻! 퓻! 퓻! 애액을 내뿜으며 이를 앙물고 파르르 몸을 떠는 누나, 교태로운 신음소리가 나의 귓가를 간지르자 가슴속이 간질간질 하기 시작했다.
간을 보며 살짝 식은 몸은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이 여자를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생각하자 심장이 쿵쾅 쿵쾅 뛰는 것을 느끼며 나는이빨을 들어내는 야수같은 미소를 지으며 먹잇감을 바라보듯 누나를 노려봤다.
힉♥ 힉♥ 숨을 내뱉던 누나는 그 눈길에 허리를 펄떡 뛰며 자신의 안에 들어온 자지를 꽈아악♥ 조였다.
그런 그녀의 움직임에 화답하듯 나는 허리를 움직였다.
박는다. 뺀다. 박는다. 뺀다.
15번이나 정액을 싸지르며 스이 누나의 약한 점을 알아낸 나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찌르고 문지르고 긁어대자 온몸을 짜릿하게 만드는 쾌락에 누나는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와 복숭아 처럼 연분홍빛으로 달아오른몸과 함께 그녀는 칠칠치 못하게 혀를 내뺀채 침을 흘렸다.
철썩! 철썩! 철썩!
박아넣을때 마다 물기어린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퍼져나간다.
"하아 하아 하아 누나 눈나아아아...! 누나의 보지...! 뜨겁고..! 쫀득하게... 조여대서...! 조아요! 너무 조아아앗!!"
"힉!!♥ 흐그읏!!♥ 누나도오옷!! 누나도오옷 너무 조아아앗!!♥♥ 주인님의 자지이잇♥♥ 최고야앗♥♥♥ 흐이이잇!!♥♥ 앗♥ 거기이잇♥♥ 호오옷♥♥"
"누나!! 여기가! 여기가 좋아요?! 흐크읏!! 으으윽! 자, 자지가 녹아버리는 것 같아!!"
"거깃♥ 힉!♥ 거기이이잇♥ 누나도오옷!! 누나 보지도오옷! 녹아버렷!!!♥♥"
거칠게 더욱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망가트릴것만 같이 높게 치솟아 올린 허리를 그대로 내려꽃는다.
박아넣을때 마다 퓨우웃!! 퓨우웃! 치솟아오르는 애액, 박을때 마다 추잡하게 교성을 내지르는 누나의 촉촉한 입술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허리를 내려찍던 나는그대로 얼굴을 내려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츄르릅♥ 츄우웁♥ 하우웅♥ 츄웁♥ 오옷♥♥ 후아앙♥ 츄르릅♥"
끈적끈적하게 얽히고 떨어지고 서로의 입을 마킹하며침을 나누고 삼킨다.
서로를 마킹하며 서로의 소유권을 주장하듯 더욱 끈덕지게 달라붙는다.
착! 착! 착! 허리를 흔드는 소리가 들려온다.
자지가 녹아내리는 것만 같은 쾌감에 하반신이 저려온다.
꼬리뼈에서 부터 눅진눅진하게 녹아내리는 것만 같은 쾌락에 머리가 핑핑 돌기 시작한다.
가쁜 숨이 몰아쉬어지고 세상에는 그녀와 나 둘만 존재하는 것만 같은 기시감이 느껴진다.
거칠게 더욱 거칠게 허리를 흔들던 나는 그녀의 세번째 절정으로 인해 꽈아아악! 조여지는 뜨거운 보지의 감촉에 더 이상 참지 못했다.
하지만 허리는 멈추지 않는다.
더 더더어어! 격렬하게! 가열차게! 짐승같이!!
박는다. 그녀와 나를 더욱 묶어놓는다.
섹스라는 이름의 밧줄로 강하게 더욱 강하게 묶는다.
나를 떠날 수 없게 나만을 바라볼 수 있게 자지를 박아넣을때마다 성욕이라는 이름의 밧줄은 단단해지는 것만 같았다.
서로의 뜨거운 숨결을 교환하며 서로의 끈적한 침을 교환하며 서로의 말캉한 혀를탐하며 더욱 더욱...
부글 부글 끓어오르는 느낌
온다.
다가온다.
"츄르릅 츄우우웁 하아 하아 누나 누나앗! 나..! 나아앗!!"
"앙!♥ 하아앙♥♥ 주인님♥ 주인님♥♥"
"싸버렷! 누나 보지에 끈적끈적한 아기씨 싸버려어어엇!!"
"와주세요옷♥ 스이의 자궁에 주인님의 아기씨 잔뜩뿌려주세요오오옷♥♥♥♥"
"누나아아아!!"
"히이익!!♥♥ 주인니이임♥♥♥♥♥"
철써어어억!!
깊숙하게 박아넣는다. 그리고 사정한다.
뷰르르르르르릇!! 뷰르르르르릇!! 뷰르르르르르르릇!
번쩍! 하는 느낌과 함께 머리가 새하얗게 변한다.
척추가 꽈아아악!! 저며드는 것을 느끼며 반사적으로 허리를 들어올리고 누나의 다리를 붙잡은 손을 이용해 그녀의 몸을 강하게 끌어안는다.
부들부들 바들 바들 몸이 떨려온다.
생으로 주인이 있는 그녀의 보지 안에 사정한다는 정신적 쾌감과 눅진눅진하게 착 달라붙은 보지의 감촉에서 느껴지는 육체적 쾌락은 나의 머리를 텅비워버리기에는 충분했다.
부르르르르 몸을 떤다.
춥지도 않은데 아니오히려 덥기 그지없는데 나는 몸을 떤다. 감당할 수 없는 쾌락에몸을 떤다.
뷰우우우웃!!
마지막 정액, 마지막 아기씨 그녀의 자궁구에 직접 박아넣고 주입하는 나의 아기씨
누나는 펄떡펄떡 허리를 떨며 네번째 절정의 쾌감
고개를 높게 치든 누나는 천박하게 혓바닥을 밖으로 내놓은 상태에서 침을 질질 흘리더니 눈물까지 글성이면서 부들부들 몸을떨고 있었다.
온몸에 튀겨지는 불씨의 감촉과 같은 쾌락의 여운, 흠칫 흠칫 몸을 떨며 자신의 하반신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을 우리는 서로의 꼬옥 끌어안고 온기를 나누며 느꼈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서로 이어져 있는 상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