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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화 〉117화 - 스이 누나 보지 팡팡! (118/190)



〈 118화 〉117화 - 스이 누나 보지 팡팡!


방 안으로 들어온 나는 바로 스이 누나의 팔을 붙잡아 침대로 던졌다.

나는 침대에 던져진채양다리를 활짝 벌리고 촉촉하게 젖어 음탕하게 뻐끔이는 보지를 가진 스이 누나를덮쳤다.

두손 가득 들어차는 풍만한 가슴과 자지에서 느껴지는 뜨겁고 끈적이는 보지의 감촉에 극도로 흥분한 나는 약간 눈꼬리가 아래로 처져 순하면서도 음탕한 눈빛을 띈 스이 누나와 입을 맞추었다.


"아응♥ 츄르릅♥ 우리 동생...♥♥ 츄르릅♥ 츄웁♥ 쪼오옥♥ 키슈♥ 자, 잘하네에♥ 츄르릅♥"

"쪼오옥 하아 하아 스이 누나도오...♥ 혓바닥이 끈적끈적하고 말캉해서♥ 우으으응♥ 츄르릅♥ 너무 조아아♥"

"츄르르릅♥ 하아♥ 하아♥ 흐후후후♥ 정마알? 누나♥ 보지 벌름벌름 해버려어...♥ 츄우웁♥"

입안이 녹아내리는 듯한 쾌감을 즐기며 몇분이고 서로의 혓바닥과 침을 음미했다.


발딱 발기된 유두를 손으로 쥐어짜며 뜨겁게 달아올라 아플 정도로 발기된 자지를 스이 누나의 끈적끈적 음탕보지에 비비자 스이 누나는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나에게서 입을 땠다.

그리고 스이 누나는 침으로 끈적하게 젖어 번들거리는 입술을 요염하게 핥은 뒤 달뜬 숨을 내뱉으며 나의 눈앞에 상자를 들이댔다.

"하아♥ 하아♥ 하아♥ 우리 동생♥ 자지 빵빵해져서♥ 아프지이이? 후후후♥짜잔♥ 이게 뭐게♥"


나는 입안에 남은 스이 누나의 찐득한 액체를 핥아 먹은 뒤 눈앞에 들이밀어진 손바닥 크기의 상자를 바라봤다.

상자의 표지에는 [대물 전용 콘돔!15개입] 이라고 적혀져 있었다.


"흐후후후♥ 보이지♥ 보이지이? 콘돔이란다...♥ 30개나 있으니깐...♥ 마음껏 싸는거야 알았지?"

"하아... 하아... 하아... 마, 만약 다 쓰면..."


"... 다 쓰면...♥ 어쩔  없이...♥ 누나 보지가 콘돔이 되어 줄게♥♥"

정말로 기대된다는 듯 두 눈 가득 음탕한 기대감을 담은 스이 누나의 모습에 나는 자지를 껄떡대는 것으로 대답했다.

상자를 찢듯이 열어재낀 나는  안에서 콘돔 하나를 꺼내들어포장지를 찢은  곧바로 끈적이는 쿠퍼액을 바닥에 길게 늘어트리는 자지에 씌웠다.


능숙하게 갈색 자지를 분홍색 콘돔으로 덮어씌운 나는 곧바로 그녀의 뻐끔거리는 보지에 가져다 댔다.

그리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그녀의 끈적하게 달궈진 보지에 자지를 비비면서 쫀득하게 달라붙는 감촉을 즐기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하아♥ 하앗♥ 앗♥ 아, 아마니아앗..♥ 누, 누나 더 이상은...♥"


"누나"

"으, 으응♥♥"

"오늘 반드시 질내사정 해줄게요."


나는 얼굴에 덮어씌운 가면을 내던지고 시니컬하게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내려다보며 귓가에 속삭였다.

자신의 귓가에 들려오는 수컷의 선언에 몸을 부르르 떨던 스이 누나의 얼굴에는 붉은 홍조가 올라오더니 아까까지의 요염한 기색은 온대간대 없어졌다.


입술을 오물오물 거리던 스이 누나는 수줍게입을 가린 뒤 촉촉하게 젖은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속삭이듯 말했다.


"사, 상냥하게 해줘야 해?"

난 미소짓던 모습 그대로 그녀의 그런 모습에 머리속에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줄이 한가닥만을 남기고 모두 끊어지는 것을 느꼈다.


"누, 누나아앗!!"

"꺄아앗♥♥ 핫♥ 아아앗!!♥ 쇼, 쇼타 자지가 보지에 들어왔서어엇♥♥♥"

가슴 속 깊은 곳에서 폭발하는 것만 같은 성욕에 나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에 거침없이 자지를 박아넣었다.


좁기 그지없는 스이 누나의 속살... 콘돔을 꼈음에도 자지에 느껴지는 강한 압박감에 나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었다.

더욱 깊숙하게 집어넣자 빡빡하고 쫀득하기 그지없는 그녀의 속살은 자지를 쥐어짜듯이 조여대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명기, 누군가 섬세하게 만들어내기라도 한것만 같았다.

엄청나게 조여대면서 또 아프지도 않다.


오히려 자지에 남는 것은 빡빡하고 쫀득한 보지 주름이 꾸물꾸물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자지를 기쁘게 만드는 것에 숨이 막히는 것만 같은 쾌락이 등골을 저미는 것을 느꼈다.

나는 쫀득하고 맛나기 그지없는 보지에 거침없이 자지를 박아넣으면서도 눈앞의 아름다운 광경에 무심코 비틀린 웃음을 지었다.


자지를 박을때 마다 출렁♥ 출렁♥ 수컷을 유혹하듯 흔들리는 커다란 유방,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주체하지 못하겠다는 듯 이불보를 꼬옥 그러쥔 하얗고 섬세하기 그지없는 두 손


자궁구에 귀두가 닿을때마다 쾌감에 몸서리를 치며 달콤한 숨결을 내뱉는 촉촉하고 몰캉이는 입술과 녹아내리는 것만 같이 색기서린 석양과도 같은 눈동자, 찰랑 찰랑흔들리는 약간 곱슬기를 가진 붉은색 머리카락

그야말로 스이 누나의 모든 요소 하나 하나가 마치 자지를 화나게 만들었다.


 진짜 존나 꼴리네!! 이안 그 자식은 이런 암컷을 두마리나!

언제든 원하는대로 골라서 이런 특상의 암컷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안이 맛본다는생각이 들자 가슴속에서 뜨거운 무엇인가 들끓어올랐다.

진심으로... 뺏고 싶다.


과거라면 그저 먹고 버릴 생각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진심으로 이 암컷들과 살고싶다. 진심으로 이 암컷들을 임신시키고 싶다.


진심으로... 그들의 사랑을 받고싶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앙♥ 하앗♥ 흐으읏♥ 옷♥ 흐오오옷♥♥ 자지♥♥ 자지이잇♥♥ 자지 너무 조아앗♥♥♥"

자신의 앵두같은 입술을 오므리고 쾌락에 절여져 바보같은 신음소리를 내는 이 암컷을 나는 굴복시키고 싶다.


"하아 하아 하아 누나! 누나앗!! 누나 보지 존나 뜨거워!! 아 시바아알...!! 조, 존나 좋아앗!!"

"흐그읏♥♥ 흣♥ 홋♥ 오옷♥ 누, 누나도오옷♥♥ 좋앗♥ 보지 조앗♥♥ 히읏♥♥"

"누나 누나앗...! 헉 헉 헉 누, 누구 자지가 더 좋아?!"

"힛♥ 흣♥ 흐으읏♥♥ 아마니아 자지잇♥ 아마니아 자지가  좋앗♥♥♥"

"하아 하아 하아 이, 이안 형 자지보다요?!"

"응♥ 으으으으응♥♥♥ 그 사람자지 보다 조아앗♥♥  사람 자지는 이쑤시개보다 작아서 느낌도 없어엇♥♥"


"누나!! 흐읏! 그, 그럼  사람이 딜도로 박아주는 것 보다 좋아요오?!"

거칠게 더욱 거칠게 그녀라는 이름의 돌을 깍아내린다.

쾌락이라는 조각칼을 이용해 계속해서 계속해서 그녀의 미세한 반응을 살피며 약한 부분을 조각하듯 내려찍고 긁어댄다.

더욱 격렬해지는 그녀의 반응 보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쾌락에 침까지 질질 흘리던 스이 누나는 외쳤다.


"좋아아아앗♥♥♥ 그런 딜도따위로옷♥♥ 사람의 자지를 이길리 없잖아아앗♥♥ 히이이잇♥♥ 아마니아의 자지가 더 좋아앗♥♥"

"누나..! 윽! 누나의 보지 꾸물꾸물 꽈아악 조여대서..! 저 더 이상 못참아요!!"

"핫♥ 흐읏♥ 히긋!! 싸줘♥ 누나의 보지에 아마니아의 좆물 듬뿍 싸줘어엇♥♥"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싸요 싸요오오옷!!"

"앙♥ 하앗♥ 하아아아앙♥♥♥ 누나도♥ 누나도 가벼러어엇♥♥"


철썩!!!


그 순간 자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조임, 나는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박아넣은 다음 끈적끈적 꾸물꾸물 꿈틀 꿈틀 나의 자지를 조이는 그녀의 보지속살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분출, 나는 허벅지를 움찔 움찔 수축하며 콘돔 안을 정액으로 가득 채웠다.


머리가 새하얗게 변하는 것만 같은 쾌락 언제나 이 순간만큼은 최고였다. 다른 수컷의 암컷에게 사정하는  순간... 그녀를 나의 색으로 물들이는  순간이야말로 대수림에서 맛봤던 어머니의 보짓물보다 더욱 달콤했다.


나의 사정에 맞춰 스이 누나는 침대 이불보를 꽈아아악!! 쥐어짜고는 쾌락으로 가득 찬소리 없는 아우성을 내지르며 하반신을 벌떡 벌떡 떨며 애액을 분수처럼 쏟아냈다.


뷰릇! 뷰릇! 사정할때마다 나는 그녀의 보지가 꾸우우욱♥♥ 조이는 것을 느끼며 부르르 몸을  나는 마지막 정액마저 뷰르르릇....! 내지른 뒤 천천히 자지를 뽑아냈다.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나오는 정액으로 가득  출렁이는 콘돔, 나는 곧바로 콘돔을 제거하고 묶은 후 온몸에 힘을 빼고 침대에 누운 상태 그대로 여운에 잠긴 그녀의 머리 맡에 묵직하기 그지없는 콘돔을 내려놓았다.

격렬한 섹스로 인해 잔뜩 붉어진 얼굴로 자신의 얼굴 옆에 놓여진 묵직한 콘돔을 바라보던 스이 누나는 곧 촉촉하게 젖은 음탕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마니아는 안... 지쳤지? 누나 보지...♥  팡팡♥ 해줘♥♥"

그녀의 속삭임에 나는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달려들었다.

재빠르게 콘돔을 씌운 나는 그대로 그녀를 들어올렸다.


스이 누나는 나의 괴력에 깜짝 놀란듯 보였지만 이내 나의 손길에 자지러지듯 신음소리를 흘리며 몸을 맡겼다.


서로를 끌어안은  대면좌위 자세로 끈적끈적하게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쫀득한 보지를 즐기며 한발


그대로 그녀를 뒤로 돌려 엉덩이만 높게 치든 상태에서 거칠게 허리를 놀리며 한발


다시 그녀를 돌린 후 거칠게 벽에 그녀를 몰아세운  들어올린 상태에서 한발

다양한 체위로 몇번이고 사정하던 나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린 상태에서뷰르르릇! 뷰르르릇!! 사정했다.

살짝 발기가 죽은 자지를 뽑아내자 축 늘어진 스이 누나는 뽑아내는 순간 느낀 쾌감에 퓨우웃!! 퓨우웃!! 애액을 싸지르며 바들바들 몸을 떨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거칠게숨을 몰아쉬며 콘돔을 제거한 나는 손을 뻗었다.


더듬더듬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상자 안은... 비어있었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나는 주위를 둘러봤다.

후끈후끈 달아올라 뜨거운 열기로 뒤덮인 방안, 코를 킁킁 거리자 풍겨져 나오는 야한 교미냄새, 방 이곳저곳에 흩뿌려진 애액과 땀, 그리고 중간 중간 흘린 정액과 묵직하기 그지없는 정액이 들어간 콘돔들


그제서야 알아차렸다.

 15번이나 사정했다.


스이 누나의 몸으로...

허... 지금까지 15번이나 싼적은 처음이었는데...

분명히 나의 자지는 지쳐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콘돔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자 마자 나의 자지는 생으로 그녀의 보지에 박아넣을 수 있다 생각는 순간 울그락 불그락 발기되기 시작했다.


꿀꺽 침을 삼킨 나는 한 10번째 사정 이후 지나친 쾌락으로 인해 반쯤은 짐승과도 같이 신음을 내지르던 그녀를 찬찬히 살펴봤다.

그녀의 얼굴은 나와 그녀의 침 그리고 눈물과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으며 새근 새근 그녀의 숨결이 내뱉어 질때 마다 폭력적이라 할 정도로 커다란 가슴이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더 아래로 내려가자 새햐안 피부에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 손가락을 뻗어 그녀의 미세하게 보이는 십일자 복근을 누르자 탄력적인 근육의 질감이 느껴진다.

그대로 아래로 내리자 나의 손길을 타고 눌려지는 복근, 매끈하면서도 부드럽고 그러면서도 탄력적인 복근을 타고 천천히 내려가던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붉은색 음모에서 멈춰섰다.

몇번이고 몇시간이고 박힌 탓에 나의 자지 모양대로 벌려진 보지는 주인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아직 모자르다는  뻐끔뻐끔 거리며 애액을 뱉어내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직 모자르다는 듯 나를 유혹하 듯 당장 자신의 보지에 너의  커다란 생자지를 박아넣어서 교배시켜달라는  뻐끔 뻐끔 벌름 벌름 거리는 번들번들 끈적이는 보지...

나는 참을  없었다.

대자로 뻗은 그녀의 모습을 다시 찬찬히 눈속에 담은 나는 그대로 그녀의 양발목을 붙잡았다.


그대로 들어올려 그녀의 머리 옆에 고정시킨 나는 교배프레스 자세를 유지한채 생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댄  얕게 찔러댔다.

찌걱 찌걱 찌걱 귀두에 달라붙은 스이 누나의 보지가 끈적끈적하게 자지에 달라붙어 츄풉♥ 츄풉♥

"하아 하아 하아 누나 누나앗♥"


나는 눈앞에보이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더욱 흥분했다.

살짝 처진 눈꼬리 덕에 순한 인상을가졌지만  어떤 암컷보다 음탕하기 그지없는 요부

아아 참을  없어 참을 수 없어

곤히 자고 있는 마치 자신은 성적으로 순결하기 그지없다는 듯 새근 새근 자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그나마 한가닥 남아있던 자제심 마저 끊기는 것을 느꼈다.


파르르 떨리는 그녀의 눈, 석양과도 같은 눈동자는 혼탁한 빛을 띄고 있었다.


멍하니 나의 극도로 흥분해 거칠게 숨을 쉬고 있는 나의 얼굴을 바라보는 스이 누나

"아마니아...?"

맹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한 스이 누나는 잠시 상황을 파악하듯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의 보지에 맞닿은 나의 생자지를 꿈뻑 꿈뻑 거리며 바라보다 다시 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방금전까지의 맹한 얼굴은 사라졌다.


올라가는 입꼬리, 요염하게 젖어가는 눈빛, 볼에 떠오르는 홍조


음란하게 자신의 촉촉한 분홍빛 입술을 연분홍빛 혓바닥으로 낼름거리는 그녀의 모습

"아아...♥ 콘돔..♥ 주인님...♥ 죄송... 해요오오...♥ 스이...♥ 질내사정 섹스...♥ 해버려요오...♥♥♥"


희열일까 쾌감일까 나의 귓가에 끈적하게 스며들어오는 달콤한 목소리

"아마니아...♥ 누나의 보지에...♥ 아마니아의 생자지...♥ 박아줘♥"


나는 주저하지 않고 꿈틀꿈틀 거리는 생자지를...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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