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7화 〉116화 - 스이 누나 보지 팡팡!
차가운 그녀의 눈빛에 심장이 오그라드는 것만 같아 나는 식은땀을 뻘뻘 흘렸다.
그녀는 조용히 자신의푸른빛이 나는 눈동자를 살짝 옮겨 자신의 남편이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하고는 다시 나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가만히 지켜보다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눈을 감았다.
어라? 봐주는건가?
간신히 그녀의 눈빛에서 벗어난 나는 쿵쾅쿵쾅 떨리는 심장을 간신히 안정시키며 침착하게 호흡을 정돈했다.
"읏...!"
그 순간 나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촉촉하면서 꾸물거리는 혓바닥의 감촉, 허벅지가 절로 오므라드는 끈적한쾌감에 엉덩이에 힘을 잔뜩 주었다.
나는 그 찐득하기 그지없는 쾌감을 맛보며 부르르 몸을 떨다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다시 그레이스에게 시선을 돌렸다.
나는 심장이 미친듯이 뛰며 흥분으로 뜨겁게 달궈진 피가 온몸을 도는 것을 느꼈다.
남편에게 몸을 기대고 눈을 감은 그레이스가 왼쪽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꿀꺽 침을 삼킨 나는 자지를 꿈틀 꿈틀 거리며 두 눈을 부릅뜨고 미니스커트로 가려진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시선을 고정했다.
천천히 열리던 그녀의 다리는 곧 의자 위에 까지 올라왔다.
그리고펼쳐지는 먹음직스럽기 그지없는 전복과 국화꽃...
활짝 벌려진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는 흥분한 듯 촉촉하게 젖은 보지가 잔뜩 흥분한 채 벌름 벌름 거리고 있었으며 그녀의 음탕한 보지 아래쪽에는 서비스라는 듯 흘러내리는 애액으로 인해 젖은 애널이 마치 숨을 쉬듯 뻐끔거리고 있었다.
스이는 점점 더 강직도를 높이는 나의 자지에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쪼옥♥ 쪼옥♥ 입안에 모인 침과 쿠퍼액을 빨아먹기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자지에서 느껴지는 흡입력에 허벅지를 움찔 움찔 떨던 나는 도저히 그레이스의 보지와 애널에서 눈을 때지 못했다.
다시 한번 더 군침을 삼킨 나는 그녀의 모습을 허락으로 받아들였다.
스이의 입보지를 마음껏 써도 괜찮다는 허락
나는 스이의 머리를 붙잡아 천천히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꾸물꾸물 찐득하게 움직이는 스이의 음탕한 혓바닥, 불알이 근질근질거리는 것을 느낀 나는 흥분으로 가득 찬 눈으로 스이의 입보지를 사용했다.
츕♥ 츄풉♥ 츄르르릅♥ 쪼오옥♥ 쪽♥ 츄르릅♥
곧 마차 안에는 질척이는 스이의 입보지 소리와 나의 거친 숨소리가 울려퍼졌다.
나는 그레이스의 차가운 얼굴이 조금씩 열기가 올라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녀도... 흥분하고 있다. 나의 자지가 스이의 입보지를 강간하는 것을 보고, 마차 안에 울려퍼지는 음탕하기 그지없는 소리에 그녀는... 흥분하고 있었다!
참을 수 없는 고양감 나는 사정을 참을 수 없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 그레이스 누, 누나아아... 그레이스 누나의 보지, 그레이스 누나의 애널...! 그레이스 누나를... 임신시키고 싶어...!"
나는 이제는 숨길 생각도 하지 않고 되는대로 말했다.
그레이스는 나의 말 단어 단어 마다 몸을 흠칫 흠칫 떨었다.
그리고 살며시 자신의 손을 내려 마치 도발하듯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렸다.
그러자 퓻♥ 퓻♥ 애액이 뿜어져 나오는 그레이스의 보지, 숨이 턱 막히는 것을 느낀 나는 눈도 깜빡이지 않고 그녀의 애액이 마차 바닥에 떨어지는 모습을 두 눈에 담으며 더욱 격렬하게 스이의 머리를 흔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누나 누나 누나아앗...! 싸, 싸아앗...! 흐으으읏!! 싸버렷!! 그레이스 누나의 보지에 싸버렷!! 흐그으읏!!"
츄풉♥ 츄풉♥ 츄풉♥츄풉♥ 츄우우우웁♥♥♥♥
거칠게 마치 오나홀을 쓰듯 스이의 머리를 하반신에 깊숙히 박아 넣은 나는 부르르르르 몸을 떨었다.
아아 온다 온다아앗!! 존나 큰거로 온다아아앗!!!
척추를타고 올라오는 강렬한 쾌감! 나는 숨도멈추고 오줌을 싸듯 찐득하기 그지없는 정액을 싸지르며 불알이 떨릴 정도로 쾌감에 사로잡혔다.
뷰우우우웃!! 뷰르르르릇!! 울컥! 울컥! 뷰르르릇!!!
"핫! 흐읏!! 으으읏!! 허어엇!!"
"꿀꺽♥ 꿀꺽♥ 꿀꺽♥ 푸훕♥ 꿀꺽♥"
나는 간헐적으로 숨을 몰아쉬며 바들바들 다리를 떨었다.
머리가 새하얗게 변하는 것만 같은 쾌감, 입가에서 침을 한방울 떨어트린 나는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스이의 입보지에 퓨우웃! 싸지르고 나서야 머리를 억누르는 힘을 풀었다.
꿀꺽 꿀꺽 꿀꺽 몇차례나 나의 정액을 삼키던 스이는 곧 나의 하반신에서 머리를 천천히 들어올렸다.
쾌감의 여운에 잠겨 거칠게 숨을 몰아쉬던 나는 스이의 분홍빛깔 입술 사이에서 정액이 스멀스멀 세어나오는 것을 바라보며 히죽 히죽 웃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보지에서는 나의 우람하기 그지없는 갈색 자지가 침으로 범벅이 된채 모습을 들어냈다.
쪼오오옵♥♥ 자지에 볼이 착 달라붙을 정도로 입안을 진공으로 만든 스이, 나는 그녀가 최선을 다해 나의 자지에 달라붙은 모습에 언제나와 같은 만족감을 느꼈다.
남의 여자를 빼앗았다는 쾌감, 우월감, 흥분으로 젖은 나는 곧 눈물, 콧물, 정액으로 얼굴이 범벅이 된 스이의 모습을 바라보며 지배욕구 또한 채워졌다.
귀두까지 입보지를 빼낸 스이는 혀끝을 이용해 요도구를 문질 문질 거렸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요도안에 살짝 남은 정액마저 그녀의 입보지에 싸지른 나는 나른하게 한숨을 내쉬었다.
"쪼오오옥♥ 뽕♥"
그리고 빠져나오는 나의 자지, 사정 후 반발기 상태였던 나의 자지는 어느새 빳빳하게 풀발기 되어 자신의 위용을 들어내고 있었다.
스이는 자신의 입에 남은 끈적이는 정액을 음미하듯 우물 우물 거리다 꿀꺽 삼키고는 입을 쩌억 벌렸다.
"끄으으윽...♥♥ 푸하아아♥♥"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풍겨져 나오는 정액 트름, 아래에서 풍겨져나오는 나의 아기씨 냄새에 자지를 껄떡인 나는 살며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정액이 너무 찐해서...♥ 목구멍이 막힐 뻔했잖아...♥ 하으으♥ 대단해에...♥ 쪽♥"
만족스럽게 미소를 지은 스이는 하늘을 향해 높게 치솟은 채 껄떡이는 자지를 촉촉하게 젖은 눈빛으로 바라보다 입가에 음모를 붙인채입술을 내밀어 진하게 키스를 했다.
자지에 느껴지는 스이의 촉촉 탱글탱글한 입술의 감촉, 아 또 박고 싶다.
"흐으응...♥ 그나저나...♥ 내 주인님들도 정말이지 음란하신 분들이야...♥ 쿡쿡쿡♥"
벌떡 일어난 스이는 아직도 건강하게 불끈거리며 쿠퍼액을 내뿜는 나의 귀두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이리저리 밀며 나의 귓가에 속삭였다.
"이 다음은...♥ 오늘밤에♥"
아 정액냄새
그렇게 잠깐의 일탈은 내가 자지를 바지 안에 넣고 스이가 얼굴을 닦고 살짝 홍조띈 얼굴의 그레이스가 끈적하게 젖은 자신의 하반신을 가리면서 막을 내렸다.
아니 이제 시작인가?
* * *
그 날밤 우리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저녁 식사를 즐겼다.
아무것도 모르는 듯 활기차게 웃으며 식사를 즐기는 이안, 은은한 미소를 띄운채 이안의 말을 들으면서도 이따금 나에게 끈적끈적한 눈빛을 보내는 그레이스, 가장 먼저 식사를 끝내고 나의 허벅지를 음탕하게 어루만지는 스이
나는 부들부들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출 수 없었다.
이런 특상급 암컷들 두마리가 모두 음탕한 년들이라니...
저들은 손만대도 달콤하기 그지없는 과실을 터트리며 자신의 속살을 들어낼 준비가 모두 끝마친 열매였다.
괜히 긴장했던 과거의 내가 한심해 피식 웃은 나는 이따금 이안의 말에 대꾸도 하고 어느새 나의 자지를 어루만지는 스이의 손길도 즐기며 식사를 마쳤다.
"그럼 오늘도 편히 쉬렴"
"네! 세분도 편히 쉬세요!!"
자신들의 방으로 들어가는 세 사람 그 중 스이는 나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며 입을 움직였다.
[조. 금. 있. 다. 봐.]
그리고 이어지는 윙크 어쩐지 신난듯 살랑살랑 흔들리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바라보니 마차에서 있었던 말캉하고 촉촉하고 뜨겁운 입보지가 생각났다.
젠장 꼴리네...
뻐근하게 발기한 자지를 어루만지던 나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되새기며 내 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으로 들어오자 마자 모든 옷을 벗어 던진 나는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를 덜렁거리면서 호화스럽기 그지없는 침대에 몸을 내던졌다.
푹신하게 나의 몸을 감싸오는 침대... 발꿈치 부터 엉덩이, 허리와 뒷통수에닿은 부들부들한 비단의 감촉에 새삼스래 감동했다.
손을 뻗어 침대를 쓰다듬던 나는 닿은 부분이 녹아내리는 것만 같은 감촉이 마차에서 쓰다듬었던 스이의 머리카락과 비슷하다 생각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는 생각했다.
과연 그레이스의 머리카락은... 그레이스의 피부는 이비단보다 부들부들할까?
아아 기대된다. 하루라도 빨리 그레이스의 그 풍만한 엉덩이를 만지고 가슴을 만지고 입안의 감촉도 즐기고 싶다.
보지와 애널도 즐기는 건 당연하다! 정말이지... 나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좋았다.
입꼬리를 비틀어 미소를 지은 나는 두눈을 지긋이 감고 그녀의 발정난 보지를 상상했다.
너무나도 먹고 싶은... 너무나도... 임신시키고 싶은... 그런 보지를
아 참자 참아 꾹 참아서 마지막에... 먹는거야 흐흐흐 오늘은 그 빨간머리 년을 먹자 그레이스 누나도 부러워 할 정도로
당장이라도 세사람이 들어간 방안에 들어가 자지를 박고 싶었지만 참았다.
아플 정도로 뻐근한 자지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 다시 두 눈을 뜨고 나는 조심스럽게 자지를 흔들어 예열했다.
조금있다 찾아올 스이 누나의 달콤하기 그지없는 보지를 기대하며, 아 자지도 기대하고 있는 듯 껄떡껄떡대며 군침을 흘렸다.
이리저리 뒤척이며 기다리다 조금 지쳤다는느낌이 들때쯤 똑 똑 똑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벌떡 침대에서 일어난 나는 곧바로문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조용히 말했다.
"누구세요?"
밖에서는 잔뜩 달아오른 듯 촉촉하게 젖은 것만 같은 스이 누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스이 누나에요~♥ 우리 아마니아 자지에서 하얀 오줌하고 노란 오줌 쪽♥ 쪽♥ 빨아주러 왔어요~♥"
큭큭큭 부끄러움을 모르는 음탕한 년이다.
나는 문을 벌컥열어 스이 누나에게 달려들어 안겼다.
"스이 누나아~♥"
그리고 나는 곧바로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손에 쥐고뭉개듯 만지작 거렸다.
손에 닿는 이 말캉하고 쫀득한 엉덩이... 진짜 최고였다. 그레이스의 엉덩이는 얼마나 쫀득할지 기대될 정도였다.
깊숙히 숨을 들이마시자 코끝을 간지르는 암컷의 냄새에 나는 가슴에 머리를 파묻은 자세 그대로 위로 시선을 올린 후 눈웃음 치며 말했다.
"누나아♥ 아마니아 자지 끈적끈적해♥♥ 누나 보지도 끈적끈적해?"
"하으으으♥♥ 귀여워라아♥ 으응♥ 스이 누나 보지도 끈적끈적해에..♥ 주인님이 딜도로 끈적끈적하게 만들어줬어♥♥"
"에헤헤 다행이다♥ 이안 형아 덕분에 스이 누나 보지에 바로 박을 수 있겠네♥♥"
"후후후후♥ 그러면 안돼죠♥ 스이 누나 보지는 주인님 전용인걸♥"
"아앗♥ 그럼 아마니아도 스이 누나 보지 주인님할래♥"
"뭐어? 우리 아마니아 자지로 스이를 보지 노예로 만들 수 있어?"
"응♥ 응♥ 누나 보지 팡팡해서 내 자지밖에 생각못하는 보지 노예로 만들어줄게♥ 아! 자궁에도 가득♥ 가득♥ 하얀 오줌 넣어줄게! 응? 응? 스이 누나아~♥ 보지 한번 대주면 바로 보지 노예로 만들어줄게~♥"
나는 빳빳하게 발기한 자지를 그대로 그녀의 허벅지 안쪽에 박아버린 후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그러자 들려오는 질척이는 소리, 나의 자지에서 뿜어져나오는 쿠퍼액과 이안의 딜도로인해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애액이 뒤섞여 허벅지 안쪽을 질척 질척하게 만들었다.
스이는 자신의 보지를 스쳐지나가는 나의 자지에 움찔움찔 허리를 떨더니 음탕하게 눈웃음 치며 허벅지를 강하게 조였다.
"응후후후♥ 어쩌지이...♥ 스이 보지는 주인님 전용인대...♥"
"누나아~♥ 한번만~♥ 보지 팡팡 하게 해주라~♥ 분명 기분 좋을거란 말이야~♥"
"하응..♥ 으응♥ 안되는데...♥ 스이 보지 팡팡하면 안되는데...♥"
"에잇♥ 알았어! 그럼 콘돔 껴줄게! 그럼 딜도하고 다를거 없지?"
"코, 콘돔?"
두 눈 가득 음욕을 담고 달콤하게 숨결을 내뱉던 스이는 나의 말에 꿀꺽 침을 삼키더니 곧 나의 등과 허리를 요염하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어, 어쩔 수 없네에에~♥ 콘돔 반드시 껴야한다? 스이 누나 보지는 주인님 전용이니깐 생 자지로 보지 팡팡 하고 자궁 가득 질내사정하면 안된다? 알았지이?"
"응! 응! 알았어! 스이 누나가말하기 전까지는 콘돔끼고 보지 팡팡 해줄게!"
"후, 후후후♥ 착, 착하다아♥♥ 흐후후후♥"
나는 그녀의 허벅지 안쪽에서 자지를 뽑아낸 뒤 곧바로 그녀의 손을 붙잡고 잡아당겼다.
"누나 빨리 보지 팡팡 하자~"
"후헤헤..♥ 그래 보지 팡팡 헤헤헤♥"
그리고 방문은 닫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