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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화 〉100화 - 외전) 신시아의 해피 변기 생활 (101/190)



〈 101화 〉100화 - 외전) 신시아의 해피 변기 생활


<신시아>

"걱정마세요. 해칠 생각은 전혀 없답니다♥ 그냥 편하게 앉아서 제가 만든샌드위치... 먹어주세요♥"


경계심 넘치는 저 표정♥ 후후후♥ 청소해주는 보람이 있겠네요! 이렇게나 더럽기까지 하신 분이니! 자지 찌꺼기도 많이 있겠죠? 농후하고 찐한 자지 치즈... 아아 빨리 먹고싶어요..♥♥ 침이 잔뜩 고인다구요..♥♥


"자아♥자아♥ 앉아주세요♥ 손님♥"

으으응♥♥♥ 뭔가요 이 냄새♥♥ 구렷♥♥♥ 도대체 몇년이나 안씻은건가요?! 이, 이런 냄새를 맡아버리며어언...♥♥♥ 저.... 참기 힘들어요오옷...♥♥♥♥

"후후후♥ 착하네요♥♥ 자 아앙♥♥"


"꿀꺽..."

 본다♥ 본다아앗♥ 저 성욕에 굶주린 눈빛♥♥ 후후후♥ 어떤가요♥ 상냥한 유부녀의 말캉이는 가슴과 빨딱 솟아오른 유두가♥♥ 참기 힘들죠?


"우물 우물 우물..."


"맛있나요?"


"예, 예에...."


"우후훗♥ 기쁘네요.... 입맛에 맞으신거 같아 다행이에요...♥ 아♥ 한가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여기서 부드럽게 허벅지 쓰다듬기! 올라갑니다아♥♥ 아하핫♥ 발기했다♥ 발기♥ 으으응♥♥ 구렷♥ 자지냄새 구려엇♥♥ 이런 냄새 맡아버리면...♥♥ 보지 벌름벌름 거려엇...♥♥

"도, 돈이라면 없..."


"괜찮아요~♥ 손님이 가지고 계신걸로 충분히 지♥불♥ 하실 수 있으니깐요...♥"

후후후♥ 이렇게나 불끈불끈 하시다니...♥ 저의 손가락은 어떠시나요~♥ 어머나♥ 놀라는 표정♥ 귀엽네요♥♥


"거, 거긴 더, 더러"

"우으응? 더럽다뇨...♥ 어디가 더럽다는 거죠오...? 후우우...."


"흐으읍!"

귓가에 숨결만 불어넣었는데 이렇게 반응이 좋으시다니♥ 봉사 욕구 팍팍 높아지네요!


"흐흥♥ 아까♥ 저희 집에 소변 싸셨죠?"

"으윽!"

아 눈동자 떨리시네요. 설마 아무런 생각없이 싸신건가요?

정말! 어째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거죠?! 거지라도 쓸 수 있는 농밀하게 무르익은 유부녀 보지가 활짝 열린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안되겠어요! 나중에라도 경비병 분들에게 찾아가 보지로 부탁드려야겠어요!!

"후후훗♥  그렇게 아까운 짓을 하셨을까요...♥ 이렇게 잔뜩 달아오른 육변기가 보지를 활짝 벌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에요...♥ 제가 거기 있었기에 다행이었죠! 손님의 농후한 소변을 제가남김없이 마실  있었으니깐요...♥♥"

"....!!"

놀라시면서 자지를 껄떡이시다니 앗♥ 쿠퍼액 농도 굉장해♥♥ 이거 잘못하면 오늘 임신하겠는데요?

"네에에♥ 네토라레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유부녀 보지랍니다♥ 평소에는 주민 여러분들의 정액통이지만...♥ 원하신다면♥ 소변통도♥ 문제없어요♥ 알았나요? 당신의 소변기는... 저의 입보지♥ 당신의 정액변기는.... 아이를 둘이나 낳은 유부녀의 보지♥ 우후후훗♥ 어떤가요? 오줌♥ 싸고 싶으신가요? 아까 끊으셨잖아요? 싸고 싶죠? 오늘 만난 유부녀 입보지에 싸고싶나요? 네♥ 라고 말해주세요♥  오늘 아무것도 먹지 못했단 말이에요♥♥"

우후후후훗♥♥♥ 자아 자아♥ 말해주세요♥ 아이가 둘이나 있는 유부녀의 입보지에 몇일동안 모은 소변을 싸고 싶다고 말하세요♥♥ 자아♥♥♥

"이런 허벌보지년인줄 알았으면 안그랬지"

아아앗♥♥ 제가이런 년이란걸 알자마자 바뀌는 태도!  마음속의 쓰레기 경보가 울리고 있어요! 이분! 상당한 쓰레기에요! 아마 유부녀에게 구해지면 주저하지 않고 유부녀 보지에 자기 자지를 팡♥ 팡♥ 할 사람이에요!

헤헤헤헤♥ 아아♥ 영주님이 생각나네요오오...♥♥ 그 분도한 쓰레기 하셨죠..♥ 자궁이 큥♥ 큥♥ 떨려와요옷...♥♥


"헤.. 헤헤헤♥ 죄송해요오오...♥"

"이런 씨발! 그게 미안한 자세야?! 댁은 미안한 사람을 내려다보나!!"

"힉♥♥ 죄, 죄송합니다앗♥♥ 엎드릴게요♥ 발가락 핥을께욧!!♥♥ 용서해주세욧♥ 핥짝♥ 핥짝♥"

정답이네요~♥ 이분 쓰레기에요!! 아앙♥ 오래간만의 쓰레기♥ 요즘 너무친절한 분의 육변기만 해서 자궁이 적적했는데엣♥♥ 정말 오늘운이 너무 좋아요오옷♥♥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앗♥ 발가락 맛있어♥ 구릿한 발가락 냄새 너무 조아앗♥♥ 아아앙♥♥ 가버렷♥ 가버려어엇♥♥


퓻! 퓻!! 퓨우웃!!


"히윽!!♥♥ 츄릅♥ 쪼오옵♥ 쪼오옵♥ 힉!♥♥ 쪼옵♥"

".......... 실화냐.... 흐흐흐 지금 내 발가락 빨아먹었다고 가버린거냐? 엉?! 이런 년한테 한순간이나마 겁을 먹었다니...."

"헤헤헤♥ 네에..♥♥ 저는 손님의 육변기이지 소변기에요옷♥♥ 제발 임자있는 유부녀의 보지로 사과하게 해주세요오...♥♥ 이렇게 빌게요오...♥♥♥ 발정난 유부녀의 보지♥ 팡♥ 팡♥해주세요오오♥ 쪼오옵♥ 쪼옵♥♥"

아아아아♥♥ 최고에요오오...♥♥ 코가 저릿할 정도의 구린내에... 영주가 생각날 정도의 쓰레기력에.... 몸 여기저기 달라붙어있는 검은 때라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츕♥ 쪼오옵♥ 발톱때까지 전부 청소해드릴게요옷♥ 낼름♥ 낼름♥"

"처음에는 자포자기한 심정이었는데... 이런 행운이 나한테 다가오다니.... 큭큭큭큭....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어이 변기새끼야! 그렇게 핥아서 언제 깨끗해지겠냐!! 그리고 네년 때문에 오줌을 중간에 끊었잖냐!! 네년이 말해놓고 벌써 까먹었냐?! 네년 대가리는 생선 대가리냐?! 빨리 와서 자지 안빨아?!"

"아앗♥♥ 네♥ 네에에♥♥ 죄송합니다♥ 자지 빨게요♥ 저의 입보지에 손님의 소중한소변 전부 싸주세요♥♥"

해냈다아♥♥ 드디어 변기 타임♥ 조아앗♥ 조아앗♥ 쪽쪽♥ 빨아서 텅텅 비워버릴거얏♥

"우후우웅♥♥ 츄우우우♥♥ 쪽♥ 쪼오옥♥ 츄우우웁♥ 츄르릅♥ 쪼오옵♥ 쫍♥ 츄릅♥ 츄르릅♥"

"크으읏.... 이 년이 그렇게 빨, 아대면... 소, 소변이 으으윽!!"

"으훙훙♥♥ 츄르릅♥ 츄르르르릅♥♥"

최고옷♥ 최고오오오♥♥ 이분의 자지♥ 당첨이에요오...!! 저는 알  있어요! 이 분의 자지 진짜로 몇년동안 씻지않은 레어♥ 자지에요오!


아앙♥ 뇌속까지 이분에게 물드는 이 감각...♥ 최고오옷♥♥ 조아앗♥♥ 귀두에  치구도 조아앗♥ 자위를 하고 씻지도 않아서 늘러붙은 정액도 조아앗♥ 너무조아아앗♥♥♥


"허윽! 으윽! 자, 잠까아안!!"


안돼요♥  멈춰요♥♥그렇게 뿔 잡아봤자 소용없어요오♥♥


"싸, 싼다아아!!"


"쪼오오옵♥ 츄르르릅♥ 츄릅♥ 츄릅♥ 쪼오옵♥♥"

온다 온다 온다 온다아앗♥♥


뷰르르르르릇!! 뷰르르릇!! 울컥!! 울컥!! 뷰르르릇!!

"꿀꺽...♥ 꿀꺽.....♥ 꿀꺽.....♥♥♥ 쪼오오옥♥♥"

왔다아아앗♥♥ 찐득해에엣♥♥ 인생 패배자의 쓰레기 자지가 내 뱃속에 들어와버렷♥♥

 불알이 움츠러들고 있어♥ 이건♥♥ 아아♥♥♥ 안돼요오오♥♥ 이렇게 행복한 일이 연속으로 닥치면....!!

쏴아아아아....


"흐으윽!!"


"쪼오오오옥♥ 꿀꺽♥ 꿀꺽♥ 쿨럭♥ 쪼옥♥ 꿀꺽♥"


퓻! 퓨우웃!


히그으읏...!!♥♥♥ 가, 가는게 멈추지 않아앗...♥♥정액 다음으로 소변이라니이잇♥♥♥ 너무 행복해서 머리가 바보가 되버릴것 같아앗...♥♥

퓨우우우웃...!!

하아♥ 하아♥ 괴, 굉장해에에...♥ 이 사람의 쓰레기력 대단할지도? 자아아...♥마지막  방울까지이이...♥

"츄우우웁♥♥ 쪼오옥♥ 꿀꺽.....♥ 하아아...♥♥ 굉장했어요오오...♥손님의 정액♥ 굉장히 끈적끈적하고 농후해서... 어라?"


.......... 이건 예상 못했는데.... 기절하실줄이야.... 에에에에..... 실망이에요... 팍 식어버리네요...


쳇! 소변도 합격이었는데.... 으으음... 입안에 남은 소변의 지린내...♥ 하으으으♥ 다시 불끈불끈해져버려요오...♥♥


"...........  상관없겠죠? 손님께서도 우후훗♥ 불끈불끈 하니깐요♥"


그럼 잘먹겠습니다.♥

* * *


아아♥ 배불러♥ 위장도 출렁출렁♥ 자궁도 출렁출렁♥ 해피 해피에요!♥

"엄마  다먹었어어♥♥ 서방님~♥ 아들~♥ 어디있니~♥"

어라? 모두들 어디간걸까요? 앗, 으에에에... 저 놈 아직도 있었나요? 이야 우리 서방님하고 아들이 말끔하게 잘먹었네?


아하핫♥ 애널이 안다물어지고 있는걸요? 뻐끔뻐끔 으으 거기서 뿜어져나오는 정액은 사랑스럽기 그지없지만 오나홀은 역시 생리적으로 무리네요.

어? 기절안했네? ............  저런 눈으로 저를 바라보는거죠? 기분이 역해졌어요!


"으엑... 당신 아직도 기절 안했나요? 진짜 질기기 그지없네요. 징그러워 역겨워 당신같은 사람 볼때마다 구역질이 치솟아오르네요. 정말이지 예전의 제가 왜 당신같이 역겨운 사람을 좋아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뭔가요!  눈빛은 아아아 쿡쿡쿡♥  배 보이시나요? 오늘  앞에서 어떤 손님이 귀중한 소변을 싸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보지와 입으로 그분의 소변과 정액을 청소♥ 해드렸죠♥ 후후후♥ 부끄럽지만 저 셀수없이 가버렸답니다? 영주님이 생각나서... 하아아...♥ 영주님...♥ 그립네요....♥ 그분의 우뚝 선 자지, 몸에서 진하게 흘러나오는 냄새...♥"

아아...♥  그리워져 버려요오...♥ 영주님...♥♥ 저한테 즐거움을 가르쳐주신 그분...♥ 하아아...♥ 몸이 다시 달아오르네요...♥ 응?

"응? 으으으 뭔가요 그 자지? 푸훗 당신 그때를 생각하고 자지를 발기시키는 건가요? 아아 정말이지 역겨워....당신은 그 추레하기 그지없는 자지나 발기시키세요. 뭐 그 정도는 허락할게요."


다시 봐도 정이 안가는 오나홀이네요. 그나저나 서방님과 아들은 어디갔지~♥

안에 있나~♥ 밖에 갔나~♥ 후우웅.....♥ 밖에 나가기 전에 한발 빼주려고 했는데! 에휴 어쩔 수 없네요.이제 더 이상 시간이 없어요. 오후 업무가 눈앞에 다가왔다구요!


"헤헤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용변기 업무! 기대되네요~♥ 오늘은 얼마나 많은 손님분들이 저한테 은혜를 내려주실까요~♥ 기대되요~♥ 기대되♥♥

"흥흐흥흥"

오늘은 정말이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가 멈추지 않네요. 우후후후훗♥♥


자아~ 도착♥


사람들이 북적이는 길거리 한복판에 놓여진 작은 한쪽이 훤히 뚫린 나무 상자! 위에는 화장실 이라고 쓰여진 이곳이 저의 일터랍니다!

후후후♥ 여러분들의 뜨거운 시선♥ 으으응♥♥ 흥분해버려요오♥♥


정말이지 못된 보지♥ 실컷 즐긴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면서 벌름벌름 거리네요♥

끼이익...


우으으... 이거 조금 낡기 시작했네요... 아무래도 오줌과 정액 때문일까요? 후으응.... 나중에 하루 보지타임이라도 써서 바꿔달라고 해야겠어요.


자 그럼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를 훤히 들어낸 다음 소변을 받아낼 입을 벌리면 짜잔♥ 네토라레마을 공용변기 설치 완료♥ 후후후♥


오오오♥ 모이네요♥모여요♥ 손님분들이 자지를 훤히 들어내고♥ 아이가 둘이나 있는 유부녀를 임신시키려고 오고 있어요...♥♥

앗♥ 저분은 진짜 소변 싸려는 분이네요! 헤헤헤헤♥ 진짜... 진짜  너무 행복해요....♥♥

이럴땐 그거죠!  활짝 웃으면서! 홍보를 하는거죠!


"여러분♥ 네토라레 마을에 어서오세요! 저는 딸 하나와 아들 하나를 낳은 홀스타우로스 유부녀 신시아라고 해요♥ 아♥ 물론  아이들 모두 전 남편의아이가 아니랍니다♥ 즉♥♥ 저 신시아는 다른 수컷의 아이를 배는걸 너무♥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소변이 마려우신 분들도 언제나 환영이랍니다! 진짜! 저를 변기처럼 사용해주셔도 괜찮아요!! 아 하지만 대변은 조금 참아주세요! 다음 분들이 불쾌해하시니깐요! 후후후♥ 자아♥ 아이를 둘이나 낳은 유부녀 보지에 여러분의 우람하고♥ 훌륭한♥ 자지를 푹♥ 푹♥ 박아 세번째 아이를 위한 정액♥ 쏟아부어주세요♥♥ 부탁드려요오오♥♥"


자! 어떤가요? 흥분되죠 여러분!! 어서 그 우람한 자지를 저의 보지에 박아달라구요! 헤헤헤헤

아앗♥♥ 왔다♥ 첫 손님이다앗♥♥ 아하하♥ 자지 커어어♥♥ 자지...... 조아아앗♥♥♥

"실화냐.... 진짜일줄은 몰랐는데..."

"그러니깐 말이야.... 아   아이가 둘이나 있다는데?"


"그, 그럼 유부녀?"


"그래 임마 거기다 자기 남편을 노예로 부리고 새로운 트롤 혼혈아 자식을 집안에 들여서 하루종일 섹스만 한다고 하더라고"


"개쩐다...."


"더 쩌는건 뭔지 아냐?"

"뭔데?"

"저 년 길거리를 돌아다닐때 발견하면 그냥 문답무용으로 자지 처박아도 된데 지금 저렇게 있는것도 씨발 무려 이 마을의 공용변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아 그래서 이렇게 줄이....?"


"맞아 임마 거기다 저년 보지가 어떻게생겨먹었는지 아무리 좆되게 큰 자지를 처박아도 헐렁해지지가 않는다고"

"쩌는데?"


"흐흐흐 너 임마  마을에 오길 잘했지? 나중에 저년 집에도 따라가서 따먹자고"

"큭큭큭 좋지"

철퍽! 철퍽! 철퍽! 철퍽!

히그으읏♥♥ 조아요!♥ 자지 조아아앗♥♥ 보지 팡♥ 팡♥ 혼내주세요옷♥♥ 아앙♥ 하아아앙♥♥♥ 아아앗♥♥ 자궁에 소변 너무 조아아아앗♥♥♥♥

"그나저나 신음소리 개꼴리네...."


"..... 그건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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