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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화 〉99화 - 외전) 신시아의 해피 변기 생활 (100/190)



〈 100화 〉99화 - 외전) 신시아의 해피 변기 생활

<신시아>


"어어어엉??? 이건 뭐냐!! 이 음탕한 년! 도대체 보지에 뭘 박고있는거야!"

"아앙♥ 채소가게 아저씨에게 보지 상납하고 받은 채소를♥♥"

"음식가지고 장난치냐! 이런 걸 보지에 박고 있으면 어쩌자는 거야!!"

 안돼요~♥ 그렇게 굵은 가지를 뽑아버리면♥♥

뽕♥

"헤으으으으응!!♥♥♥♥"

가버려요오오옷♥♥♥♥

"하아♥ 하아♥ 하읏!♥ 채, 채소가게 아저씨의 아기씨가아앗♥♥역류해서엇♥♥ 히이익! 또..♥ 또오옷♥♥ 퓻♥ 퓻♥ 해버려엇♥♥"

퓨웃! 퓨웃! 퓨웃!!!


하아♥ 하아♥ 하아♥ 아응 고기가게 아저씨♥ 격렬해♥


"정말이지..♥ 어쩔 수 없네요.....♥ 마을공용 육변기의 존재의의인 보지 팡팡♥ 해서 시원하게 만들어줄게요♥♥"

"............"

회심의 보지 벌리기!♥ 후후후♥ 어떤가요! 고기가게 아저씨!! 자지 발딱서지 않나요?! 어라....?

고기가게 아저씨....  그렇게 무서운 얼굴을 엣? 왜 그렇게 인상을 구기시는...


"장난치냐아앗!!! 네년의 더러운 애액과 정액으로 온몸이 흠뻑 젖어버렸잖냐!!! 거기다 뭐야?! 이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된 가지느은!!  이딴걸 먹는거냐?! 먹을걸로 장난질치는 보지년이였냐아아앗!! 각오해라!! 육변기 년아!!"


"에.. 에에엣!! 자, 잠깐만요! 보지 팡팡은 자지로 팡팡하는거에요옷!"

"알바냐!! 거기다 네놈 보지가 한껏 벌려져서 자지를 박아도 허공에 좆질하는 것보다 더 느끼겠다! 이 갈보년아!!"


"네엣! 정숙한 숙녀에게 무슨 말을 하시는거에욧! 제 보지는 어떤 자지도 쪼옥♥ 쪼옥♥ 조여주거든요!  전 남편 자지는 불가능할지도..."


에런 그 쓰래기는 자지가 너무 작으니깐 말이요! 정말이지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정말 다행이네요! 그런 놈의 아이를 임신해서 티끌만큼의 유전자라도 세상에 남겼더라면.... 으으으 끔찍해요!


"닥쳐!"


"히이이익!!♥♥"


아아앗♥♥ 고기가게 아저씨이잇♥♥ 그렇게 과격하게 보지에 소시지를박으시면♥♥ 흥분해버려욧♥♥


"실화냐.... 한손으로 쥐어지지도 않는 소시지를...."

"아으으응♥♥ 정말이지...♥ 아저씨이이... 제 보지 정말 싫어요오? 그러엄.... 엉덩이 보지 팡팡 할래요?"

하지만 야한 즙을 잔뜩 뿜어내는 소시지가 아니라 실망이네요... 이럴땐 한가지 방법이 있죠! 엉덩이 구멍 벌름벌름 거리기!!

"큿....!"


자아아아♥♥ 버티기 힘드시죠? 후후후 천박한 말하기 싫지만 저의 애널... 지금은고인이 된 영주님의 우람한 자지에 개발되서 세로모양으로 갈라져 음탕하게 장액도 뿜어낸다구요♥ 회심의 미소에요!

"후후후♥ 자아♥ 자아♥ 저의 이 에로한 유부녀 애널 따먹고 싶지 않나요? 후후후♥ 괜찮아요 괜찮아♥ 아저씨는 나쁜거 하나도 없어요♥ 아내가 나쁜거라구요♥ 정말이지 그  너무 형편없지 않나요♥ 마을 공용 육변기의 헐렁헐렁 보지보다 기분이 안좋다니..... 그래서야... 창녀보다 못한..."


"닥쳐!!"

"하으으으으응!!!!♥♥♥♥"

츄푸우우욱!!

아아앗!!♥ 왔어요오옷♥♥ 자지 먹고 싶어서 벌름벌름거리는 유부녀 애널에 자지가 들어왔어욧!!♥♥

철썩! 철썩! 철썩! 철썩!


"네, 네놈이 뭘 안다고!! 크으으읏!! 특대 사이즈 소시지를 보지로 처먹는 년이!! 나의 아내는 네년같은 헐렁 보지가 아니라고!!"


"힉!♥ 오그으읏♥♥ 아아앗!!♥ 안대♥♥ 안대애애♥♥ 양쪽 구멍 번갈아 쑤시면 안대요오오옷♥♥"

"닥쳐!! 닥쳐!!! 닥쳐!!! 창녀조차 못되는 육변기 주제에!! 감히... 감히 나의 사랑의 보지를 네년같은 허벌 보지보다 헐렁하다고 말해?! 특대사이지 보지로 확장시켜주마!!"

"히그으으읏!!!♥♥ 조아요오오오♥ 특대 사이즈 소시지 조아요오오옷♥♥♥ 보지하고 애널 특대사이즈 허벌로 만들어주세요오옷!!!"

아아아아♥♥ 자궁이 망가져 버려요오옷♥♥ 특대사이즈 소시지 갱장해에에에♥♥♥ 아앗!!♥ 앗!♥ 가는게 멈추지 않아♥♥ 히익!!

퓨우우웃!! 퓨웃!! 퓨우우웃!!

"크으으으! 그냥 커다란 물건으로 쑤셔만 줘도 가버리는 육변기 자식이!! 용서못해! 용서못... 크으으윽!! 제길...! 조, 존나 조여...!"

"용서하지 말아주세요옷♥♥ 아저씨의 특대 사이즈 소시지로 허벌보지로 만들어주세요옷♥♥ 오나홀 주제에 기고만장해서 제, 제송해요오오옷!!♥♥"

"헉! 헉! 헉! 가, 간다아아!!!"

"앙♥ 하앙♥ 히그으읏!!♥ 아저씨의 농후한 아기씨이이잇♥♥ 허벌 애널에 뿌려주세요오옷♥♥"


"크으으읏!!"

"히이이이익!!!♥♥♥"


가요오오옷!!!♥♥♥♥


퓨우웃! 퓻! 울컥! 퓻! 울컥! 울컥!!


아.... 아아아앙♥♥♥ 정액... 최고오옷...♥♥♥

* * *


후후후♥ 오늘은 진짜 너무 운이 좋은 날인걸요! 소시지 아저씨도 정신 차리고 부인한테 애원하겠다 하셨고! 거기에 더해! 특♥ 대♥ 사이즈 소지지를 공짜로 주시다니! 전 행복해요오♥♥

"흐흐응...♥ 오늘은 이정도만 있으면 괜찮겠네요... 빨리 집에 가서 맛난 식사를 준비해야겠네요♥♥"

기분좋네요♥ 오늘 아침만 해도 에런 그 실좆새끼가 허락도 안하고 자지를 들이밀땐 기분이 별로였는데....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의 성처리 방법도 알아내고! 채소하고 고기도 공짜 보지로 얻어내고~♥ 후후후 최고에요♥♥


"으응?"

어라라? 저희 집앞에 저분.... 지금 뭐하시는거죠?


몇년은 안씻은 듯한 비쩍 마르고 더러운 몸, 마찬가지로 먼곳에서 보기만 하더라도 냄새가 풍길것만 같은 더럽지만 어지간한 수컷보다 우람하기 짝이 없는 자지, 누가보더라도 노숙자 of 노숙자 같은 분이네요!

그나저나 자지를 꺼내놓고 뭐하시는 걸까요?


"엣...."

쏴아아아아.....

지, 지금 오줌을 싸는 건가요!! 저희 집 벽에! 저 검고 누런때로 찌든 먹음직스러운 자지를 조준하고!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올 정도로 따뜻하고 진한 노란색을 띄고 있는 소변을!! 싸고있는건가요오!!

"아아앗!! 잠까아안!!"

"힉!"

"우우!!놓칠 수 없어요!"


이럴땐 고기가게 주인분께 받은 특대 사이즈 소시지!!


"흐이이익..!!♥♥♥"

아♥ 사, 살짝 가버렸어요옷...♥♥ 다리 후들후들 거렷...♥ 정말... 좋은 소시지네요..♥♥ 아차! 내 정신좀 봐! 그 먹음직스러운 자지를 가지신 분은!! 아직 계시네요! 어라라? 왜 저런 표정을 지으실까요....  됐어요! 정말이지 아까운 짓을 하신 분에게는 소시지의 철퇴를 내려야겠어요! 에이이잇!!!


"잇... 차!!"

"에?"


퍼어억!! 털썩......!


앗.... 헤헷! 힘조절 실패했네.... 아아앗!! 안돼요!! 멋진 자지를 가지신 분!회복! 회복!!


휴.... 살았네요.... 정말이지! 왜 마을 공용 육변기의 집에 귀중하기 짝이없는 소변을 싸시는걸까요? 마치소변기를 앞에 두고 바닥에 소변을 싸시는  같아요!


그나저나..... 이렇게나 더러운 자지라니.... 헤헤헤헤..♥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 날이에요오..♥♥

해피 해피하게 웃자구요! 오늘은 손님까지 온 날이니♥♥


아♥ 소변 아까워♥♥ 후후후♥

"하아♥ 하아♥ 핥짝♥핥짝♥ 우으으응♥♥ 진해..♥♥ 기대되네요...♥♥♥"

아아♥ 맛있어♥ 맛있어어어♥♥ 노숙자의 진한 소변...♥ 맛있어어엇...♥♥


바닥에고여있는 노숙자님의 소변♥♥ 미안해요♥ 서방님♥ 아드으을♥♥ 엄마  농후한 소변 때문에 조금밖에 못먹을거 같아..♥♥♥ 아아아♥ 찌린내....♥♥ 진해♥♥

아아..♥♥ 빨리.... 자지이이..♥♥


"꿀꺽...♥ 꿀꺽...♥"


좋았어요! 깨끗한 거리로 변했네요! 다음은.....♥


"후후후♥ 노숙자씨...♥ 감히 육변기를 눈앞에 두고 거리에 맛나기 짝이없는 소변을 버리신걸 후회하게 만들어주겠어요...♥♥"


이번엔 노숙자씨 차례랍니다~♥

끼이익...

"다녀왔어요오오~♥♥"


어머나♥ 뜨겁네요~♥ 정말이지 진작에 이럴걸 그랬어요!  남편은 수컷이라 할만한 구석이 없는 놈이었으니깐요!

머리도 기분나쁠 정도로 찰랑이고 얼굴도 귀여운 스타일의 미녀처럼 보이니깐요! 오나홀로는 딱이죠! 딱!

"하아... 하아.... 여보 왔어?"


으으으으읏!!! 왜, 왜이리 귀여운건가요! 저의 서방님은!!

"응♥ 응♥ 저 왔어요♥ 서방님♥ 후후후 어떤가요 그 오나홀♥ 제가 없어도 그럭저럭 쓸만하죠?"

"응? 아 에런님?"


"에런님이라뇨? 제가 말하지 않았나요? 에런님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녀석은 비겁하고 비열하기 짝이 없는 사내니깐 경칭따윈 필요없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네?네? 저기 서방님.... 제가 말하지 않았냐고 묻고있잖아요...."

".......... 으, 으응 미, 미, 미안"

"자 다시 말할까요? 이제 이름도 부를 필요 없답니다. 그 전까진 용도가 정해지지 않아서 에런 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지만.... 이젠 용도가 정해졌잖아요? 앞으로는 오나홀이라고 부르세요. 알았나요?"


"꿀꺽.... 아, 알았어 오, 오, 오나홀 꽤, 쓰, 쓸만해"


"..................."

"............ 으, 으음 여, 여보?"

"......................... 잘했어요~♥ 그래요♥ 저의 변기 보지보다 좋았나요?"

"아, 아니! 당신 보지하고는 비교할 수도 없지! 이, 이 녀석 얼굴만 그럴듯하지빠는 힘도 약하고 후장도 조금만 써도 조여지지가 않는 폐, 폐기물이라고!"

"어머나 그런가요? 우으응.... 정말이지 서방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없네요. 회복은 허락하도록 할게요! 그럼 조임도 더 좋아지겠죠? 항상 처음같은 느낌♥ 후후후♥"

"하, 하하하 그, 그러네 고, 고마워"

"우리 서방님을위한 일인데 고작해야 오나홀 괴롭히겠다고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을 불편하게 만들 수는 없죠♥"


역시 서방님이에요♥ 후후후♥ 오늘은 듬뿍 서비스 해줘야겠네요!

"그, 그나저나 그 사람은..."

"응? 아아♥ 손님이에요♥"

어머 어머♥ 얼굴 붉어진 것 좀 봐♥ 자지도 빵빵하게 부풀다니...♥ 그나저나 이 오나홀 고장인가요? 제대로 빨지를 못하네요.아차! 회복 회복


스르르르.....


"자아정신차렸나요? 오나홀씨? 서방님의 자지가 발기됐잖아요! 어서 제대로 그 형편없는 솜씨를 발휘하도록 하세요! 만약 손님을 만족시키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서방님이 제대로 사정하지 못하면....... 각오하는게 좋을거에요."

으아 뭔가요! 지금 발기한건가요?정말이지 형편없는 오나홀이네요.... 그렇다고다른 오나홀을 구하는건 조금........ 칫 어쩔 수 없네요.

못마땅해요! 못마땅하다구요! 부! 부!!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어, 엄마 그만 화 풀어.... 정말이지 아기도 아니고고작 오나홀 따위에 그렇게 신경쓰면 불행하잖아 그냥 도구라고 생각해 도구"

"아드으을....♥"


아아아♥ 이리도 엄마를 생각해주다니♥ 배란해버려욧♥♥ 거기다 이리도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주다니 이 어미가 준비한 오나홀이 마음에  모양이에요! 우리 아들♥ 편식도 안하고 착한 아들이에요♥♥

그런 아들에겐 사랑의 딥키스♥♥

"아들♥ 사랑해♥♥ 츄♥ 츄♥"

"어, 엄마 아빠도 있는데"


아앙♥♥ 부끄러워하는 아들 귀여워♥♥


"츄우우우♥♥ 츄♥♥"


"정말이지.... 츄... 츄르릅 츄웁 츕  쪼오옥 츄르릅 읏! 츄우웁"


앗 떤다 떨어♥ 제 귀에 선명하게 들리는 이 우렁찬 사정음! 건강하네요♥ 건강해♥ 아아아♥ 아들의 현란한 혀놀림♥ 온몸이 녹아내리는 것만 같아요..♥♥♥

"츄우우웁.....♥♥♥ 응후후후♥ 조금만 기다려! 엄마 맛있는 음식 준비할게!!"

"하아... 하아... 으, 응"

의욕 맥스에요! 다시 열심히 허리를 흔드는 아들! 어미가 준건 뭐든 좋은거겠죠!  밥이나 준비할까요!


요리는 너무 즐거워요.... 앙앙 울어대는 저 오나홀과 결혼했을때도 가족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면 너무나도 행복했죠....

오늘의 재료는특대 사이즈 소시지와 무려 공짜 보지 질내사정 3번으로 얻어낸 야채들이에요!

간단하게 샌드위치라도 준비해볼까요~


"흐흥♥ 흥♥흐흐흥♥♥ 좋아~♥ 완성♥"

두툼한 햄과 갇가지 채소! 살짝 구운 빵까지! 기분좋은 냄새인걸요~♥서방님과 아들이 좋아했으면♥♥ 아! 노숙자 분도있었죠! 저도 참 이런 실수를....

우으응.... 어쩔 수 없네요.... 저는 노숙자 분의 자지로 배를 채우죠 뭐! 흐흥♥♥ 어쩔수 없는 일이라구요~♥♥ 히히히♥


"모두들 밥 먹으렴~♥"

주방으로 들어오는 사랑스러운 가족들♥ 앗♥ 노숙자 분도 일어나셨네요! 휴우♥ 다행이에요~♥


어리둥절한 표정, 귀엽네요! 자지를빨 보람이 있으신 분이에요! 우선 인사부터 해야겠죠?

"안녕하세요?"

자♥ 자♥ 저의 상냥한 미소 가슴이 쿵쾅쿵쾅 뛰죠? 자지도 발딱발딱 서지요? 우후후후♥


"뭐, 뭐! 왜 날 이곳에..."


"어라? 다 알고 오신거 아니였나요?"


이상하네요. 모르고 소변을 지리셨던 건가요?


"나, 나는 몰라! 그, 그냥 보내줘! 내가 잘못했으니...."

아하~ 겁먹었구나♥ 하긴 우리 아들이 덩치가 크긴하죠♥


"아들? 서방님? 오늘은 거실에서 먹어줄 수 있니?"

"응 그렇게 할게"

"알았아요."

익숙하다는 듯 샌드위치를 들고 나가는  사람, 역시 조기교육이 중요하네요! 변기 역할은 중요하니깐요! 미안해~ 서방님~ 아들~ 변기 역할 끝나자 마자 자지 쪽쪽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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