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화 〉98화 - 외전) 신시아의 해피 변기 생활
<신시아>
안녕하세요! 저는 네토라레 마을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나이 비밀♥ 쭉쭉빵빵♥ 미녀 신시아라고 해요!
가족구성은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자앙♥ 사랑하는 우리 남편♥ 다나크♥ 후후후♥ 자지도 빵빵♥ 정력도 절륜♥ 정말이지♥♥ 매일 밤마다 버티지 못하겠다니깐요~♥
거기에 무자크의 찐한♥ 정액으로 임신해 태어난 우리 아들 무자그♥ 정말이지 이 아이도 참 대단한게 태어난지 얼마되지도 않는데 우람하게 자라나서♥ 걸어다니더니♥ 곧바로 이 어미의 보지를 아버지를 닮아 우람하기 그지없는 자지를 박더라구요~♥♥ 후후후♥ 덕분에 이 엄마♥ 해피해피해요.♥♥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딸~♥ 그레이스♥♥ 떠나기전에 남편하고 결혼까지 하고 떠나다니♥ 정말이지 엄마의 어렸을적이 기억나는 아이에요♥ 그땐 젊었죠~♥ 그나저나 한달 뒤에 도착한다고 하니 너무 너무 기대되네요♥ 후후후♥
마지막으로~ 전남편이자 자지케이스로도 못써먹을 에런~ 예?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나♥ 사랑하던 남편을 그렇게 소개하냐구요? 후후후♥ 그건 비밀♥ 나중을 기대하세요♥♥
아무튼! 네토라레 마을에서도 유명한 잉꼬부부로♥ 소문난 저의 일과는 화창하게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볕을 느끼며 시작된답니다! 모두 기대해주세요~♥ 시작합니다~♥♥
"으으응♥♥"
따스하게 방안을 가득채우는 햇살, 저의 아침은 온몸 구석구석에서 느껴지는 서방님의 사랑을 느끼며 시작된답니다.
시선을 옆으로 돌리니 제가 사랑하는 남편 다나크가 귀여운 얼굴로 새근 새근 잠들어있네요.♥
'후후후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그의 귀여운 얼굴을 보자 마음속에서 치솟아 오르는 사랑♥ 아 물론♥ 서방님의 자지는 전 남편의 그 한심하기 짝이 없는 자지와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비교하는 것 조차 무례에요! 무! 례!
살짝 위로 휘어진 자지, 기둥 곳곳에 기괴하게 돋아난 돌기, 검붉은 귀두는 버섯의 머리처럼 활짝 펼쳐져 있어서...♥♥ 아앙♥ 저의 보지에서 빠져나올때 이곳저곳♥ 사랑을 가득♥ 담아 긁어줘서 최고에요♥♥
'쿡쿡쿡 정말이지♥ 우리 서방님은 얼굴은 귀여운데..... 자지는 흉악하다니깐♥♥'
순간 어젯밤의 격렬한 섹스가 머리속에 재생되는 것을 느낀 저는 서방님의 사랑으로 가득 들어찬 보지를 쑤셨답니다.
그러자 배어나오는 탱글탱글한 서방님의 귀중한 아기씨♥, 손가락에 묻은 아기씨를 입안에 넣으니 으으으응♥♥ 순식간에 온몸으로 퍼지는 수컷의 진한 채취♥♥ 최고에요오오♥♥
천박하게 손가락을 핥던 저는 곧 요염하게 미소를 띈채 서방님의 우람하게 치솟은 자지를 바라봤어요.
후후후♥ 그러고보니 따끈하고♥ 걸쭉한♥ 아기씨 생산기가 눈앞에 있었네요...♥♥♥
한시간 뒤 배부르게 서방님의 아기씨를 먹은 저는 여유롭게 입술에묻은 정액을 핥으며 나왔답니다!
좋아요! 서방님의 러브♥ 러브♥ 주스로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신시아 힘낼께욧!!
"츄르르릅♥ 츄우웁♥ 쪼오오옥♥ 츄릅♥ 츄릅♥ 츄릅♥ 츕♥ 츕♥"
"흐... 으으으윽!! 어... 엄마...!"
"우후후후후♥ 츕♥ 츕♥ 츕♥"
아아앙♥♥ 귀여워요♥ 정말이지♥ 우리 아들도 왜이리 귀여운건가요오오♥♥ 그렇게 귀여운 자지 덜렁덜렁 거리면 엄마 못참아욧!♥♥
에잇 에잇♥ 이런 나쁜 자지♥ 엄마의 진공 입보지로 혼내줄게요!♥♥ 에잇♥ 에이이잇♥♥♥ 좋나요♥ 좋나요오♥♥
물론! 어미된 자로서! 혓바닥 낼름낼름거리면서 우리 귀여운 아들의 자지를 쪼옥 쪼옥 해줄게욧!!
후후후후♥♥ 자아♥ 자아♥ 퓻♥ 퓻♥ 하자♥♥
"쪼오오오옥!!♥♥ 쪼오옥!♥ 쪽♥ 쪼오옥♥♥"
"허...! 허억!! 으으윽!! 엄마의 입보지!! 너, 너무 좋아!! 엄마! 엄마!! 싸.. 쌀게!!!"
"우훙훙훙♥♥ 쪼오옵♥ 쪼오오옵♥♥♥"
뷰르르르릇!! 뷰르르릇!! 뷰르르르르릇!!!
왔다♥♥ 찐한 아들의 아기씨이이♥♥
행복하게 인중을 늘어트린 저는 입안 가득 들어차는 정액에 아으으응♥♥ 흥분해버려욧♥♥♥
보지에서 느껴지는 이 감촉....
퍽!!
"으읏!!"
"그 쓰레기같은 자지 치우세요. 흥 주제도 모르는 노예가 감히 제 보지에 박으려고 하다니 간이 단단히 부었네요!"
여자같은 외모, 길게 길러진 머리카락,수컷의 몸이라고는 볼수 없는 매끈한 몸, 클리토리스같이 자그마하게 솟아오른 자지가 꿈틀꿈틀 거리는 모습, 윽 비위가 상하네요.
전 남편 에런, 그날 저를 버리고 노예로 전락한 수컷, 정말이지 불쾌해요. 한순간이라도 저의 보지에 저 추레하기 그지없는 자지가 닿은 것만으로도 불쾌함이 끊이지 않네요.
"죄, 죄송,"
"닥치세요! 누가 말하라고 했나요?!"
듣기만 좋은 수컷다운 패기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 목소리에 약해지고 마는 저의 마음, 잔뜩 인상을 찌푸린 저는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아들을 바라봤어요.
무자크와 같이 근육으로 들어찬 수컷의 당당한 자태.... 아아... 정말이지 그때 무자크씨를 따라갔어야 했어요.
"아들~♥ 엄마 보지에 더러운거 묻었어♥ 빨리♥ 빨리이이♥♥"
"큿 어, 엄마!!"
"아들♥♥ 조아♥ 조아아♥♥"
앗 사랑하는 아들이 폭주했어요! 우후후♥ 정말이지 쓸모라고는 일도 없는 노예라도 우리 아들의 의욕을 돋구는 역할에 사용할 수 있다니! 역시 전 천재일까요~♥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흐오오옷♥♥ 앙!!♥ 아들 자지♥♥♥ 조아아앗♥♥ 쪼옥♥ 쪼옥♥ 해줘어어엇♥♥"
"엄마 엄마!! 츄우웁 츄르릅 츄릅! 츄웁"
아앙♥ 늠름해♥ 혓바닥이 저릿저릿햇~♥♥ 조아아앗♥ 아들 자지 조아아아♥♥ 좀 더 푹♥ 푹♥ 해줘엇♥♥ 앗! 앗!
"쪼오옥♥ 쪽♥ 아들♥ 가♥ 가버렷♥ 엄마 가요오옷♥♥"
"나도!! 나도 정액 퓻퓻할거 같아!!"
"아아♥♥ 아들♥♥ 같이 퓻퓻♥ 하자♥ 좀 더♥ 좀 더어엇♥♥ 가아아앗!!♥♥"
아아앗!! 퓻! 퓻! 해버려욧!! 가욧!!♥ 가요오오옷!!!♥♥♥
퓨우우웃!! 퓨웃!!
울컥! 울컥!! 울컥!!!
"히익! 힉! 히으으윽!!!"
"크으읏...! 으읏!! 어, 엄마의 보지 엄청, 조, 여...!"
아들의 농후한 아기씨이...♥♥ 최고야아아앙♥♥♥
앗 이런 칠칠치 못하게 침을 흘려버렸네요♥ 정말이지 내 정신좀 봐♥
"하아♥ 하아♥ 아드으을♥♥ 좋았어어?"
"으, 응"
"후후후♥ 엄마도 좋았어어♥ 아들 사랑해♥♥츄♥ 츄♥♥"
역시 아기씨 받고 난 뒤의 츄♥는 가슴속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후후후♥ 아아 혓바닥을 그렇게 놀리다니...♥ 나쁜아이♥♥
"츄우웁♥ 츄르릅♥ 쪽♥ 아쉽네.... 좀 더 아들하고 하고 싶은데 미안♥ 엄마 장보러가야해♥"
"응..."
시무룩한 표정! 으윽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우우우♥ 정말 그런 표정 짓지마렴, 엄마 가슴이 아파요~ 걱정말고 꼬추 열심히 닦아놔? 그리고 다른 암컷이 유혹해도 넘어가지 말고! 알았지? 정말이지 우리 아들이 이렇게나 잘나니깐 이런 고민도 하고~♥ 후후후♥ 쪽♥ 쪽♥ 사랑해♥♥"
"응! 엄마! 고추 열심히 닦아놓을게!"
"아이 잘한다♥ 그래♥ 그래♥ 조금있다 고추에서 아기씨 퓻♥ 퓻♥ 하자?"
아아 수줍은 표정 너무 좋아요! 후후후♥ 귀여워♥ 귀여워♥
"우.... 으으읏...! 신시아...."
뒤에서 쓰레기가 울고있는것 같지만 뭐 신경쓸일은 아니겠죠! 하지만 절 보며 자위하는건 마음에 들지 않네요.... 흠 역시 한번쯤 뭉개놓는게 좋을까요.... 아!
"아들? 부탁이 있는데.....♥"
* * *
철퍽! 철퍽! 철퍽! 철퍽!
"다녀올게요오~♥♥"
"네에~ 다녀오세요~"
"엄마 잘다녀와"
"옷! 으옷!! 흐옷! 자, 잠까아안...! 후장 망가져버렷!! 앗! 우구욱!!"
역시 전 천재에요! 다른 년 보지에 박는거 보다 오나홀에 박는게 차라리 좋죠! 후후후♥ 앗 가버리는 모습 좀 보세요 정말 한심하네요♥
후후후♥ 아들과 남편에게 저 노예를 오나홀로 사용하게 하는건 역시 신의 한수였어요! 제가 밖에 나가있는동안은 쓰라고 해야겠네요. 뭐 회복 한번이면 무한 오나홀이니깐요! 음! 음!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의 가벼운 성처리 이후에는 아내로써의 역할을 수행해야겠죠!
오전은 가족들을 위한 장보기 타임이랍니다!
짜악!!
"흐흐흥~ 흥~ 꺅! 아앗! 채소가게 주인씨!"
"흐흐흐 오늘 기분이 좋은 모양이야?"
채소가게 아저씨에요! 덥수룩한 털에 통통한 뱃살! 부인과는 잠자리가 시원치 않은 분!! 정말이지 질 좋은 채소를 줘서 좋기는 하지만 이렇게 제 엉덩이를 찰지게 때리다니 너무하다구요!
"우우 아프다구요! 정말이지.... 흥이에요! 오늘 채소가게 아저씨한테 보지 안해줄거에요!"
"흐흐흐 미안허이 이렇게 풍만한 엉덩이를 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이해하지?"
"흥! 흥! 그렇게 빌어도 소용없어요!"
사실 삐지지는 않았지만요! 앗! 자지가!
"미안혀 미안! 이렇게나 사정하지 않는가! 여편내가 요즘 우리 귀여원 신시아양 보지에 빠졌다고 상대를 안해줘서 그랬어! 제발 부탁허이!오늘도 정액을 자궁에 사정하지 않으면 자지가 터져버리고 말거여!!"
"앗♥ 앙♥ 아, 안돼요!♥ 그렇게 보지잇♥♥ 문질♥ 문질해도옷..♥♥ 아으으응♥♥ 하읏!♥"
"알았서이! 오늘 질 좋은 야채가 들어왔는데 일 보지에 하나씩줄께! 어뗘?!"
"에에에?! 일 보지에 야채 하나씩이요?!"
그런 특가세일이!! 이건 반드시 받아야해요!
"그려 그려 흐흐흐 일 보지에 하나씩 공짜로 줄게"
"우우... 정말이지 어쩔 수 없네요. 원래 신시아 보지는 공짜 보지지만.... 이번엔 어쩔 수 없이 채소 하나에 일 보지 해드릴게요!"
저의 마음을 숨기고 최대한 의기양양하게 외쳐봤지만 채소가게 아저씨는 그냥 귀엽다는 듯 웃기만 하네요.... 우우 제가 그렇게 우스워 보이나요? 칫... 이렇게 된 이상...
"으헉!"
"채소가게 아저씨이...! 방금 저 비웃었죠!! 에잇! 에이잇!! 나쁜 자지! 나쁜... 자지이잇!!♥♥"
채소가게 아저씨를 길거리에 눕힌 뒤 바로 보지 마운트에요! 후후후♥ 참을 수 없죠?! 이런 나쁜 자지! 퓻♥ 퓻♥ 하게 만들어주겠어요!!
쯔걱! 쯔걱! 쯔걱! 쯔걱!
"에잇♥ 에이잇!!♥♥ 가버려라앗!♥ 유부녀 보지로 가버려라앗!!♥♥"
"흐억! 어억!! 크으으!! 시, 신시아씨 보지는 진짜 언제 맛봐도... 흐어어엇!! 끝내주...!"
"엣♥♥ 읏♥♥ 그, 그렇게 칭찬해도 자지 조이기 멈추지 않을거에요오옷!!♥♥"
앗! 정말이지!! 채소가게 아저씨 갑자기 제 보지를 칭찬하다니! 두근두근 해버렸잖아요! 저, 저의 마음속엔 오직 서방님밖에 없다구요! 그, 그리고 칭찬해도 봐주지 않을거에욧! 괘씸해!
"우우! 괘씸해요! 이 보지, 삼 보지까지 받아가겠어욧!!"
"언제나 환영이네!!"
왠지 좋아하시네요! 우음... 뭐 상관없을까요? 다시 시작합니다!♥♥
츄푹! 츄푹! 츄푹! 츄푹!
후후후 결국 삼 보지에 질 좋은 채소 세개 획득~♥ 저는 예의바른 요조숙녀니깐 자지를 들어내놓고 길바닥에 기절한 채소가게 아저씨의 자지 위에 천조각 하나를 얹어놨답니다!
"흐흐응~"
오늘은 운이 좋네요! 이렇게나 질 좋은 채소를 누구에게나 공짜인 저의 보지를 제공했다고 얻을 수 있다니! 후후후♥ 오늘은 운이 좋아요~ 좋아~
다음은..... 고기가게네요! 응? 무슨 일이 있으신걸까요? 기분이 많이 안좋아보이시네요.
고기가게 아저씨는 언제나 상냥해서 제가 좋아하는 분이셔요! 거기다 자지도 크고 정액도 듬뿍 주시고! 아! 고기가게 아저씨의 정액에서는 더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서 좋아해요! 흐음... 고기만 먹어서 그런걸까요? 좋았어! 사랑하는 서방님과 아들에게 오늘부터 고기를 듬뿍 줘야겠어요!
아차차! 네토라레 마을 공용 육변기인 제가 이런 실수를! 저도 모르게 서방님과 아들 생각을 해버렸네요! 자! 신시아! 고기가게 아저씨의 자지에 집중하렴!
"아♥저♥씨♥무슨 일 있어요?"
"........."
으으으응??? 마, 많이 안좋아보이시는데요.... 엄청 슬픈 눈망울이에요... 으윽...
"에엣... 저, 정말 무슨 일 있으세요?"
"아내가.... 이혼하자고 했어....."
"네에에엣?! 아, 아니 이렇게 좋은 자지, 아니 힘찬 정액을 가진 아저씨한테 이혼하자고 했다구요??"
"응...."
"도대체 왜요?!"
화나네요!! 이렇게나 가정적이시고 정액도 농후하신 분과 헤어진다고 하시다니!
"............. 신시아 너... 때문이야"
"........ 네?"
"네 보지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아내와 섹스를 할때 자꾸 자지에 힘이 빠진다고! 너 때문이야!!"
"꺄아앗!!"
꺄앗! 고기가게 아저씨 폭주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