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85화 〉84화 - BBC (85/190)



〈 85화 〉84화 - BBC

츄푸우우웁...♥♥♥


"흐그으으으읏!!♥♥"


이안은 그레이스의 벌름거리는 보지가 마이클의 거대한 자지를 우물♥ 우물♥ 삼키는 모습을 보고 거칠게 숨을 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레이스의 녹아내리는 듯한 목소리... 이안은 한번도 들은적 없는 그런 목소리였다.


츄푸우우우웁♥♥

더욱 깊숙하게 마이클의 콘돔으로 씌워진 자지가 들어간다.


"오.. 오우우우 그레이스씨의 보지... 고급 창녀의 보지보다 조아요우!"

"아앙♥ 그런 말 하지 마아♥♥"

"오우 미안해요우 하지만 이거 칭찬이에요우 아아 이안씨가 부럽네요오 이런 보지 찾기 어려워요"


"그.. 그렇게 칭찬해봤자아..♥♥  이안만을♥♥ 흐으으읏♥♥♥"

그리고 마이클의 허리가 움직인다.


팡!팡! 팡! 팡!


"흐옷♥♥아앙!!♥♥ 하아앙!!!♥♥♥ 크흐으읏♥♥♥ 머야아아♥♥ 마이클의 자지이이♥♥ 최고야아앙♥♥ 너무..♥ 너무 조아앗♥♥"

"저도 조아요우 그레이스씨의 보지 최고오옷!!"


마이클의 자지를 얼마나 조이는지 뽑혀져 나올때 마다 그레이스의 연분홍빛 보지살이 길다랗게 딸려나왔다.


한번씩 한번씩 박을 때 마다 그레이스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쉴새없이 튀기 시작했다.


이안은 마이클의 자지에 박히자 마자 자신은 잊은 듯 음탕하게 신음소리를 내는 그레이스의 모습에 심장이 떨려왔다.


'아아...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레이스으으...!!'


자신의 보잘것없는 자지를 열심히 흔들며 둘의 신음소리와 격렬한 요분질 소리를 듣던 이안은 결국 불알에서 부터 치고 올라오는 정액을 참지 못했다.

엉덩이에서부터 오싹하게 올라오는 소름에 척추를 절로 곤두세운 이안은 발가락을 꽈악 오므리며 자지가 녹아내리는 듯한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며 오줌을 싸듯 정액을 싸갈겼다.


퓻! 퓻! 아내와 마이클의 보지와 자지가 교접해 있는 곳에 정액을 싸갈긴 이안은 거칠게 숨을 몰아쉬다 코끝을 간지르는 그레이스의 야한 냄새에 자지가 벌떡 서는 것을 느끼며 다시 흔들었다.


"허억 허억 허억"

3번째 사정 눈앞에 펼쳐진 아내의 격렬한 교미를보니 자지가 죽질 않는다.


이미 마이클의 짐승같은 격렬한 피스톤질을 받아들이는 그레이스의 보지는 어느새 빨갛게 물들어있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하으으응!!!!♥♥ 아앙♥ 조아아아♥♥ 가.. 가버려♥♥  가버렷♥♥ 흥그으으읏♥♥♥"


"우옷...! 보지 엄청 조여요오 그레이스씨의 보지 최고에요우! 아아 쌈니다!! 하아"


"싸줘엇♥♥ 아아아♥ 아앙♥♥ 보지에 싸줘어엇♥♥ 으읏!!!♥♥ 읏♥♥ 으으읏♥♥♥"

뷰르르르릇!! 뷰르르르!!

그레이스는 자궁 안까지 들어오지도 못하는 마이클의 자지가 오히려 자궁구에 착 달라붙은 채 끝부분이 정액으로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자궁 내부에 직접 정액을 주입받는 것 보다 더한 쾌감을 느끼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마이클의하반신을양다리로 꽈악 조인 그레이스는 마이클의 등을 긁으며 목에 이빨을 박아넣었다.

다리가 절로 오그라드는 쾌락 처음이었다 이런 쾌락은...

머리속이 새하얗게 표백되는 쾌락에 부르르르 몸을 떨던 그레이스는 마침내 사정이 끝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제서야 침대에 널브러진 그레이스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아직 보지에 들어가있는 마이클의 자지를 애정을 듬뿍 담아 꾸욱♥ 꾸욱♥ 조였다.

츄푸우우욱♥♥ 뽕♥


얼마나 마이클의 자지를 조이고 있었는지 마이클의 자지가 빠져나가는 순간 공기 빠지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오 콘돔 벗겨져 버렸어요"


"흐옷..♥ 옷..♥ 흐으읏..♥ 하으으..♥♥♥"


그레이스의 보지에는 오늘 산 콘돔이 조여진채 정액을 뱉어내고 있었다.

마이클은 콘돔을 꽈악 조이고 있는 그레이스의 모습에 씨익 웃으며 콘돔 입구를 붙잡아 천천히 뽑아냈다.

"앗♥ 아읏♥ 흐읏♥ 앙♥ 이안♥♥ 이안 보지마아앗♥♥ 하으읏♥♥"

콘돔이 완전히 빠져나오는 순간 한번  절정에 다달은 그레이스는 성대하게 분수를 뿜으며 허리를 바들바들 떨었다.


그리고 묵직하게 정액을 담은 콘돔을 아내의 벌름거리는 보지를 보며 딸딸이 치는 이안의 허벅지에 올려놓았다.


이안은 자신의 허벅지에 올려놓여진 콘돔에서 흘러내리는 따뜻한 정액과 질척하기 그지없는 아내의 애액을 느끼며 다시 한번 더 사정했다.

퓨웃! 퓨웃!발사된 이안의 정액은 그레이스의 보지 바로 앞에 흩뿌려져 금세 침대에 스며들었다.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이안이 자위하는 모습을 바라보던 그레이스는 요염하게 미소를 지으며 자기 옆을 두드렸다.

이안은 그녀의 음탕한 모습에 재빠르게 그녀의 옆에 무릎꿇고 앉았다.


그레이스는 엎드려 열심히 자지를 흔드는 이안의 팔을 붙잡고 천천히 때어냈다.

그리고 그의 자지를 입안에 넣어 쪼옥♥ 쪼옥♥ 빨아들이며 마이클을 향해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마이클은 자신의 자지에 콘돔을 씌우기 시작했다.

3시간 후....

이안은 그레이스에게 잔뜩 빨려  늘어진 자지를 붙잡고 흔들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오옷♥♥ 흐으읏♥♥ 응오옷♥♥ 조아아♥♥♥ 더♥ 자지 더 줘어어♥♥ 아앙♥ 앙♥ 앙♥"


그의 눈에 마이클이 그레이스의 뿔을 붙잡고 후배위로 짐승같이 거칠게 박는 모습이 비춰지고 있었다.


땀으로 젖은 마이클이 짐승과도 같이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그레이스의 분홍빛깔 엉덩이는 거칠게 물결치며 흥분으로 발딱 선 유두에서는모유가 뿜어져나오며 출렁거리면서 마찬가지로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이 아름답게흩날렸다.

거기에 더해 마이클의 자지가 박힐때 마다 부풀어 오르는 그레이스의 배 온몸이 후끈하게 달아오르는 자극적인 장면에 미친듯이 뛰는 심장 멈추지가 않는다.

계속해서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이 향현 영원히 지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안은 그레이스의 침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붙잡고 흔들었다.

그 순간 마이클이 재빠르게 아내의 목을 양 팔로 조이며 더욱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자 그레이스는 마이클의 팔을 긁으며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큭♥ 커억♥ 헉♥커헉♥♥ 훕♥ 우웁♥ 억♥"

"오우 그레이스씨의 생보지 더욱 더욱 조여옵니다 아아 싸요 쌈니다!!"

순간 이안은 생보지? 라는 소리에 더욱 눈을 크게 떴다.

"저기 콘돔은....!"

이미 그의 말은 들리지도 않았던 그레이스와 마이클 침까지 흘려가며 버둥대던 그레이스는 거칠게 박히는 마이클의 자지가 부풀어올랐다.

그레이스는 숨을 제대로 못쉬는 상태에서 거칠게 박히는 마이클의 자지를 거부할 수 없었다.

그리고 거침없이 사정.... 자궁구는 자신에게 달라붙은 귀두를 오물♥ 오물♥ 삼키며 더욱 안쪽으로 빨아들였다.

그레이스는 마이클의 자지가 꿀렁♥ 꿀렁♥ 거리며 쏟아지는 정액이 자궁을 채우는 것을 느꼈다.


하복부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쾌감이 척추를 타고 뇌에 도달하는 것을 느낀 그레이스는 번개가 치는 듯한 쾌락과 함께 뇌가 하얗게 변하는 것을 느끼며 다리를 바들바들 떨면서 애액을 뿜었다.

츄푸우웁♥ 하는 소리와 함께 빠져나온 마이클의 자지 그레이스는 엉덩이를 높게 쳐들고 엎어진채 엉덩이를 흠칫 흠칫 떨었다.

"하아.. 하아.. 아아..."

뽕♥ 하는 소리와 함께 흠칫! 흠칫! 떠는 그레이스의 엉덩이 그리고 퓨웃! 퓨웃! 뿜어져나오는 그녀의 애액과 마이클의 정액....


이안은 사정과 동시에 정신을 잃었다.

* * *

"여보? 일어났어?"


"으응... 으으으...."


축축한 하반신에 불쾌감을 느낀 이안은 뻐근한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이안은 옆에 나란히 누워 자신을 언제나 상냥하게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그레이스가비춰지자 순간 어젯밤의 일이 부상하는 것을 느낀 이안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저... 그레이스? 어젯밤에는...."


"쿡쿡쿡  이제 후회하나보네?"


"아니.. 후회는 안하지만...어.. 어젯밤에 생으로... 하지 않았어?"

"응? 아니 아... 콘돔은 다 쓰긴했지만..."


얼굴을 붉히고 수줍게 말하는 그녀의 모습에 이안은다시금 성욕이 끓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어제는 너무 흥분해서 헛것을 봤나보네....'

"음 그럼 마이클씨는?"


"아 마이클씨는 오늘 아침에 피곤하다고... 우우 미안 아침까지 해버려서...."

"아.. 아니야 내가 부탁한건데 뭘"


화들짝 놀란 이안이 고개를 저으며 위로하듯 그녀를 끌어안았다.

살짝 땀에 젖어 온기가 느껴지는 그녀의 몸에 꿀꺽 침을 삼킨 이안은 조심스럽게 말했다.


"저.. 괜찮으면 오늘 섹스 괜찮아?"

"............ 미안 나 조금 피곤해서"

"아..! 아아 응! 괜찮아!"

"정말 미안 아! 오늘은 수영이라도 할까? 후후후 내가 수영복있고 있는 모습 보고 싶지 않아?"


"으응! 나도 보고싶어"

왠지모를 불길한 느낌에 이안은 부들부들 떨리는 입꼬리를 들어올렸다.

회복을 걸고 밖으로 나온 이안과 그레이스는 그대로 수영복을 파는 곳을 향해 움직였다.

이안은 유두와 보지만 간신히 가리는 여러 마이크로 비키니와  비키니에 눈  곳을 찾지 못했다.


활기차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몸에 걸치는 그레이스의 모습에 피식 웃은 이안은 맞장구 쳤다.


"감사합니다~"

결국 그레이스는 유두만 간신기 가려 밖으로 유륜이빠져나오는 상의와 딱 보지만 가려주는 하의로 이루어진 검은색 마이크로 미키니를 선택했다.

이안은 그레이스의 강력추천으로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라텍스 재질의 삼각 수영복을 샀다.


처음 이 수영복을 입었을때 유독 자신의 작은 자지가 굴곡지게 들어나는 모습을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기뻐하는 그레이스의 모습에 한숨을 쉬며 선택했다.

"야호~ 바다다~!"


해안가에 도착하자 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그레이스는 펄쩍 펄쩍 뛰며 바다로 달려나갔다.


자신의 발목까지 닿은 바닷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은 그레이스는 번들거리는 수영복 재질로 인해 더욱 선명하게 들어난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가린 이안에게 손을 흔들었다.


"에이~ 거참 부끄러워 하지마~ 빨리 와~ 이안~"


"하아..."

그래도 다른 사람들도 노출도가 높으니깐 붉어진 얼굴로 수치심을 꾹 참으며 이안은손을 내렸다.


바닷가에서 행복하게 미소짓는 그레이스를 보며 군침을 삼키던 남자들은이내 그녀에게 다가오는 이안을 보고 비웃기 시작했다.


"와 녀석 좀 봐 킥킥킥 우리 동네 꼬맹이도 저놈보다는 크겠는데?"


이안도 그들의 비웃음을 듣는 순간 강한 수치심이 들었지만 어째서인지 싫지는 않았다.

"아이 참~ 우리 자기 너무 느리다니깐~"


아니 오히려 좋았다 심장의 고동소리가 빨라지는 것을 느끼던 이안은 가까이 다가온 그레이스가 보드라운 손이 닿는 순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발기시켰다.


물론 발기한다 해도 크기는 달라지지 않았지만 착 달라붙은 수영복 탓에 이안의자지가 꼿꼿하게 섰다는 것은 누구나  수 있었다.


'나쁘지 않은걸'

더욱 짙어지는 비웃음 소리를 들으며 심장은 더욱 거칠게 뛰기 시작했다.


나쁘지않은 느낌에 이안은 꿈틀꿈틀 미소지으며 자지를 꿈틀거렸다.

한참을 놀던 그레이스와 이안은 해안가에서 빌려주고 있는 천을 깔고 쉬었다.


"아아~ 기분 좋다~"

 기분좋을 정도로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볕을 받던 그레이스는 나른하게 기지개를 폈다.


"아~ 멋진 남편이 목마른 아내를 위해 뭐라도 사왔으면 좋겠네~"

그리고 마찬가지로 그레이스의 옆에 누워있던 이안은 그녀의 말에 피식 웃고는 알았다는 듯 상체를 일으켰다.

"에휴 알았어 뭐 마시고 싶은거 있어?"

"흐흥♥ 글쌔요오♥나는 우리남편이 사오는거는 뭐든 괜찮아서 후후후♥"

"훗 알았어 알았어 금방 다녀올게기다려"


"다녀오세요오~♥♥"


활짝 미소지으며 배웅하는 아내의 손짓에 이안은 고개를 끄덕인 뒤 매점으로 다가갔다.

관광지라 그런가 상당히 비싼 음료의 값에 약간 투둘거린이안은 양손에 찰랑이는 시원한 음료를 들고 아내에게 돌아갔다.


'거의 다 왔네'


이제  모퉁이만 돌면 해안이다.


물론 걸어가는 동안 주위 사람들은 나의 자그마한 자지가 한껏 발기된 것을 보고 비웃거나 귀엽다는 듯 웃고있었다.

그 시선 하나 하나에 온몸이 달아오르는 듯해 꿀꺽 침을 삼킨 이안은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을 반드시 풀겠다고 생각하며 모퉁이를 돌았다.

그리고 이안은 건들거리는 남자를 보고 난처하다는 듯이 웃고있는 그레이스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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