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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화 〉35화 - 이안의 첫경험 (36/190)



〈 36화 〉35화 - 이안의 첫경험

이안 SIDE

카온과의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며 녀석에 대해 생각했다.

처음 만남은 별로 좋지 못했지만 그래도 최근에는 무자크씨의 밑에서 함께 훈련을 받다보니 카온과도 많이 친해졌다.


어찌보면 그레이스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생긴 동성 친구와 논다는 사실에 약간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던 와중 카온을 발견했다.


"이안 많이 기다렸냐"

"아니야 하하하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도 않았어"


"그러냐좋아 빨리 따라와라 내가 좋은곳 소개시켜준다고 했지? 아마 만족할꺼다 흐흐흐"


"응? 음... 그래"


어쩐지 기분나쁜 카온의 웃음소리에 약간 꺼림직한 느낌이 들었지만 친구를 마음속이라 하더라도 험담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해 앞장서 걷는 카온을 뒤따라갔다.


"그나저나 그레이스하고는 잘되고 있냐?"


"..... 으응..."

앞장 서 걷던 카온이 갑작스럽게 말했다.

 그의 말에오늘 아침 나의 가슴에 그 부드러운 손을 가지고 가 꾹 꾹 만지던 그레이스의 모습이 생각나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고 머리를 긁적이며 대답했다.


쑥쓰러워 하는 나의 모습을 무표정하게 바라보던 카온이 어깨를 으쓱이고는 어두컴컴한 뒷골목 깊숙한 곳으로  이끌었다.

"뭐 보아하니 제대로 진도도 안나간 모양이군"


"에......"

"아무 말 안해도 된다. 키스는 했냐?"

"응....."


"그 뒤로도?"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는 카온에게 난 이제는 얼굴을 터질듯이 붉게 물들이고는 고개를 저었다.

"큭큭큭 너무 오래 혼자있게 두지 말라고 사랑하면 자신감 있게 다가갈 줄도 알아야지"


"그렇긴.... 하지만......."

"그레이스와의 첫날밤을 어리둥절하게 보낼 예정은 아니겠지? 자위는 하냐?"


".... 읏.... 응"

순간 어젯밤 그레이스의 나신을 상상하며 딸친 순간이 기었났다.


그저 그레이스를 상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지가 살짝 발기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바지에 티는 안났다.


앞장 서 걷던 카온이 입을 열었다.

"흐음.... 그러냐 그래도 연습은 충실히 하는 편이 좋을거다.  들어와 너한테 여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지 흐흐흐"


카온의 발걸음이 한 허름한 집에 멈춰섰다.

그의 말에 약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하던 난 거침없이  안으로 들어서는 그를 따라 들어갔다.

그리고 나의 코에 비릿하기그지없는 채취와 미약하게 울려퍼지는 여성들의 신음소리가 나의 귓가에 들어왔다.

깜짝 놀란 내가 약간 뒷걸음질 쳤지만 카온이  신경도 쓰지 않고 앞장 서서 걷는 모습에 나도 황급히 따라갔다.

가장 오른쪽에 위치한 방문을 열고 들어서는 카온을 귀에 들어오는 여성의 적나라한 신음소리에 붉어진 얼굴로 함께 들어갔다.


좁은 방 안에는 사람이 한명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상자와 그 상자의 구멍에 삐져나온 보기좋게 풍만한 여성의 엉덩이가 자신의 보지를 들어내고 튀어나와 있었다.

여성은 극도로 흥분했는지 분홍빛의 보지에서 쉴틈없이 애액을 바닥에 떨구며 벌름거리고 있었다.

여성의 적나라한 보지의 모습에 자동으로 자지가 풀발기 되었다.

난 아주 미세하게 봉긋 솟아오른 바지의 모습에 슬쩍 카온을확인하자 카온의 바지에 우람하게 치솟은 거대한 텐트의 모습에 기가 죽었다.

나와 비교하면 압도적이라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에 마음속으로 패배감에 사로잡혀 있을 때 카온이 말했다.


"바지 벗어봐라 너한테 오늘 여자의 맛을 알려주지"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카온이 바지를 벗어던졌다.

그리고 벌떡 들어난 그로테스크하게 울퉁불퉁 핏줄이 솟은 거대한 크기의 검붉은색 자지가 모습을 들어냈다.


난 패배감에 사로잡혀 주저하다 무표정하게 쳐다보며 기다리는 카온의 눈길에 지금 벗지 않고 도망치면 완전히 패배한다고 생각했다.

'그래 크.. 크기가 전부가 아니야 나도 충분히 그레이스를 만족시킬  있을거야...."

그리고 바지를 벗어던지자 나의 자지가 모습을 들어냈다.

손가락 하나 크기의 새하얀 자지가 귀두를 반쯤 표피에 둘러싸인 껄떡대고 있었다.


뚫어져라 나의 자지를 쳐다보는 카온의 눈길에 살며시 손으로 가렸지만 왠지 카온의 눈에 서려있는 것이 한심함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지가 아주 조금이지만 더욱 크게 발기됐다.

내가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며 입을 열었다.

"그.. 그래서 뭘하려는거야"


"뭘하긴 첫날밤에 구멍도 제대로 찾지 못할까봐 걱정해서 데리고 왔지 이리와라 내가 제대로 교육시켜주지"

"그.. 그치만 그레이스를 배신할수는"


"배신이라니  이게 어떻게 보이지?"


"무슨소리야..."

"자 잘보라고 상자에 처박혀서 엉덩이를 들어내고 자 이 보지도 보라고 씹물을 질질흘리면서 너를 유혹하듯이 벌름거리잖냐 이건 그레이스를 배신하는게 아니야 넌 오나홀로 첫날밤을 연습하는 거라고 잘알았냐? 배신하는게 아니야"

"으으... 하.. 하지만...."


"하아.... 너 그레이스가 첫날밤 이후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싶냐? 아니면 구멍 찾는 연습하고 상대방을 기분좋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그레이스가 웃는 모습을 보고싶냐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싶으면 지금당장 뒤에 있는 문으로 나가"


"........... 하아 알았어"

"훗 걱정말라고 이 년은 내가 가지고 다니는 오나홀 같은 년이니깐 거칠게 사용해도 상관없으니깐 자 이리 와봐"

"하아... 그래"

실실 웃으며 카온이 나에게 손짓했다.


난 결국포기하고 그에게 다가갔다.


그가 다가온 나의 모습을 확인하고 고개를 숙이라는 듯 손짓한 뒤 나와 함께 여성분의 보지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자 잘봐라 여기 콩처럼 생긴거 보이지?"

"으..으응"


카온이 여성분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는 그 아래 위치한 분홍색의 작은 콩같은 것을가르키며 말했다.

난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면서도 생전 처음보는 여성의 적나라한 음부의 모습에 꿀꺽 침을 삼켰다.

"만져봐 솔직히 여성의 음부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가 이 클리토리스니깐 반드시 네가 자극해야할 부위지 그... 크기라면"


살며시 나의 작은 자지를 바라보며 말한 카온의 모습에 수치심에 다시 자지를 가렸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음핵에 손을 가져다 대자 여성의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리면서 얼굴에 애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깜짝 놀란 내가 엉덩방아를 찧으며 넘어지자 그 모습에 카온이 피식 웃고는 일어나 보라는 듯 고갯짓 했다.

치욕적인 자세로 넘어졌다는 사실에 약간 발기가 풀렸지만 나의 코에 들어오는 강렬한 암컷의 채취에 자지는 다시금 발기했다.

"큭큭큭 뭐야 그럭저럭 하잖냐 자 한번 박아봐라 원하는 만큼 흐흐흐"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 웃던 카온은 뒤로 물러서며 나에게 말했다.

난 뒤로 물러서는 카온을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여자의 옅은 분홍빛을 띄고 있는 쫀득해보이는 엉덩이에 손을 올려놓았다.


말랑거리는 엉덩이는 쫀득하게 손에 달라붙었다.

가능하다면 계속해서 만지고 싶게 만드는 엉덩이의 감촉에 내 자지는 아플 정도로 빳빳하게 발기됐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부들부들 떨리며 애액을 쉴틈없이 뿜어내는 그녀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그녀의 선홍빛 보지는 손가락을 뜨겁게 달굴 정도로 후끈 후끈 달아올라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모락 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듯한 보지에서 끈적거리는 애액이 길게 늘어지며 바닥에 떨어지는 모습에 침을 꿀꺽 삼키고 자지를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가지고 갔다.

질 입구에만 가지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지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뜨거운열기에 마치 여자가직접 귀두에 대고 뜨거운 바람을 후- 후- 부는 듯한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잔뜩 기대서린 눈동자로 나의 하얗고 작은 자지와 쉬틈없이 벌름거리는 여성의 벌름거리는 보지를 바라보던  결심을 다졌다.

허리를 여자에게 밀어붙였다.


미끈


거리는 감촉과 함께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지 못하고 아래쪽으로 미끄러졌다.


순간 당황한 내가 3번 더 허리를 조준하고 움직였지만 그녀의 보지에는 삽입하지 못했다.

잠시 패닉에 빠진 난 침착하게 숨을 몰아쉬어 흥분을 조금 가라앉히고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그녀의 보지 구멍에 가지고 갔다.

그리고 벌름거리며 유혹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잠시 심호흡을 하다 허리를 밀어넣었다.

찌거어억♥♥

"흐어엇.....!"


난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나의 자지가 들어서자 마자 보지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꽈아악!! 자지를 붙잡고 꾸물꾸물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나의 체온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육벽이 꾸물꾸물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말 그대로 쥐어짜듯이 빨아들이기 시작하자 그 동안 자위로만 만족했던 나에게는 너무나도 압도적인 쾌감에 허리에 힘이 풀릴 정도였다.

평균 1분 정도 자위를 하고 사정하는 나에게 있어서 척추를 뒤흔드는 압도적인쾌감에 저항할 수단은 전혀 없었다.


몇초나 지났을까 이미 나의 자지는 한계점에 도달한지 오래였다.


뜨거운 보지가 꾸물꾸물 꿈틀꿈틀 움직이며 나의 자지에서 정액을 제촉했다.


엉덩이에 잔뜩 힘을 주고 그녀의 연분홍빛 엉덩이를 꽈악 붙잡고 허리를 뒤로 빼려고 했지만 보지에서 느껴지는 압도적인 압력에 자지는 빠지지 않았다.


거기에 더해 손에서 부터 느껴지는 그녀의뭉클뭉클 말랑말랑한 엉덩이의 감촉에  침까지 흘려가며 저항했지만 무의미했다.

불알에서 느껴지는 정액의 흐름에 난 결국 포기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생 중 달콤하고 짜릿한 사정감을 즐기기 위해 도리어 허리를 밀어넣고 원숭이 마냥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참지않았다.


"흐어.. 흐우오오오... 오오옷...!!!"

뷰르르르릇!!


지금까지의 자위 인생 중 가장 많은 양의 정액이 밀려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온몸의 근육에 절로 힘이 들어가면서 머리속에서 쾌락의 번개가 몰아치면서 새하얗게 변하는 것만 같은 쾌감에 뷰릇 뷰릇!! 정액을 싸갈긴 난 요도에 남은 정액도 남기지 않겠다는  쭈웁♥ 쭈웁♥ 빨아들이며 나의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븃! 하는 느낌과 함께 요도에 남아있던 정액이 빠져나왔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만족을 모른다는  다시금 자지를 자극했다.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이 정도로 강렬한 쾌감은 처음이었다.


그 탓에 잔뜩 민감해진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압착되듯이쥐어짜이기 시작하면서 다시금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바로 두번째 사정을 싸지른 난 흐물흐물해진 자지가 자동적으로 보지에서 빠져나오자 마자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로 털썩 뒤로 넘어졌다.


그녀의 보지는아쉽다는 듯 아직 모자라다는 듯 벌름거리며 나의정액 한 방울을 흘렸다.

그 야한 모습에 나의 자지는 다시금 벌떡 일어섰다.

그리고 난 거칠게 콧김을 내뿜으며 잔뜩 발기된 작은 자지를 흔들며 다시금 달려들어 그녀의 보지에 박아넣었다.


눅진눅진하고 뜨겁게 달라붙는 보지의 감촉에 허리를 부들부들 떨던 난 최대한 버티며 허리를 한번 움직였다.


그리고 도저히 참을  없어 마치 소변을싸듯 정액을 뱉어낸 뒤 나의 자지는 소임을 다했다는  장렬하게 쪼그라들었다.

허리에서 힘이 쭉 빠지는 느낌에 결국 참지 못하고 다시 주저앉은 난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그 장면을 지켜보던 카온이 만족스럽다는 듯한 미소를 짓고는 나에게 다가왔다.

"좋아 처음인데 그 정도는 누구나 그렇지 특히나 이 암컷의 보지라면 말이야 흐흐흐 잘보고 배워보라고"

난 몽롱한 눈빛으로  흉악하기 그지없는 자지를 껄떡이는 카온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카온은 익숙하다는 듯 자연스럽게 여자의엉덩이를 붙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마치 과시하듯 나의 정액이 흐르는 여성의보지에 맞추고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 거대한 자지를 모두 집어삼킨 여성의 자극적인 보지에 꿀꺽 침을 삼키던 와중 카온이 마치 자지로 긁어내듯 허리를 움직이자 여성의 엉덩이가 사정없이 움찔움찔 떨리는 모습에 다시 나의 자지가 반 정도 발기됐다.

몇번을 그렇게 움직였을까 쭈풉♥ 하는 소리와 함께 카온의 자지가 빠져나오자 나의 정액이 쏟아지듯 바닥에 떨어졌다.


그제서야 만족스럽게 웃은 카온이 자신의 자지를 덜렁이며 앞쪽으로 건나가고는 작게 뚫린 구멍에 집어넣었다.


고개를 들어올리고 눈을 살며시 감고 숨을 내뱉는 모습에 자지는 다시금 빳빳히 발기됐다.


카온이 자지를 뽑자 그곳에는 축축한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꿈틀대고 있었다.

방금 전까지 여성의 입에 들어가 있던 자지를 껄떡이며 하반신으로 다가간 카온은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보라는  날 눈짓하고는 천천히 밀어넣었다.

쮸푸우우웁♥♥♥


내가 집어넣었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긴 시간동안 박아넣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나의 자지와 카온의 거대한 자지를 비교하고 패배감에 사로잡혔다.

그리고 카온이 본격적으로 허리를 터는 모습을 바라보며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붙잡고 흔드는 것만으로는 나의 자지는 정액을 뱉을 생각이 전혀 없어보였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살이 맞부딪히는 교배의 소리에 나의 자지는 괴롭다는 듯 쿠퍼액을 눈물처럼 흘렸지만 내가 어찌할 방도가 없었다.

그렇게 카온의 짐승과도 같은 격렬한 교배를 바라보며 거칠게 숨을 내뱉고는 자지를 흔들던  문득 아까 전 카온의 침에 젖은 자지를 뽑아내던 것을 기억해냈다.

난 약간은 조급한 발걸음으로 자지를 흔드는 것을 멈추지 않고 그곳으로 향했다.


역시나 그곳에는자지가 들아갈만한 작은 구멍이 뚫려 있었다.


내가 황급히 그곳으로 자지를 넣자 이상하게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졌다.

나의 자지에 닿는 끈적하면서도 뜨거운 숨결에 진심으로 괴로울 정도로 발기되며 기대서린 눈동자로 상자를 바라보고 있던 와중 나의 귀두에 촉촉하면서도 말캉거리는 혀가 닿았다.


그저닿은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 허리를 부들부들 떨던 난 벌써 사정할 수 없다는 일념하에 엉덩이에 힘을 주고 버텼다.


부들부들 떨리는 나의 자지에 살짝 혀를 뺀 여성은 이번에는 아예 나의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어버렸다.

너무나도 작은 크기 때문일까 나의 자지와 불알을 한꺼번에 입안에 넣은 여성의 혀가 마치 다른 생물인것 마냥움직이고 입안에빨려들어가는 것만 같은 느낌에 천박한 소리를 내뱉으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흐오오옷!!!"


상냥하게 불알을 혀로 굴리거나 쫍♥ 쫍♥ 빨아들이는 눅진 눅진 뜨거운 입안의 느낌에 난 도저히 참지 못하고 정액을 내뱉었다.

뷰릇 뷰릇 내뱉은 나의 정액을 모두 집어삼킨 그녀는 아직 모자라다는 듯 부들 부들 떨리며 쪼그라든 나의 자지를 다시금 강제로 세워버렸다.


네번째 사정을 속절없이 내뱉은 난  이상 참지 못하고 마성의 구멍에서 황급히 자지를뽑아냈다.


그리고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며 날 비웃으며 내려다보는 카온의 모습에 급격하게 수치심이 몰려드는 것을 느낀 난 안그래도 빨간 얼굴을 터질 듯이 붉히고는 황급히 바지를 추스리고 격렬한 교미소리로 가득찬 방안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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