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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화 〉26화 - 아빠는 네토라레가 좋아 (27/190)



〈 27화 〉26화 - 아빠는 네토라레가 좋아

무자크 SIDE


푸욱!!

"하으으응♥♥ 장난아니야아아앙♥♥♥ 이 자지♥♥ 본 순간부터 먹고 싶었어어♥"

그레이스의 뜨거운 보지에 박아넣자 제수씨와는 다른 쫀득쫀득한 보지의 감촉에 순간 허리를 움찔거렸다.

지금까지의 창녀와는 차원이 다른 제수씨의 보지였지만 그레이스의 보지는 청출어람이라고 어미보다 뛰어났다.


조임, 온도, 격렬한 꾸물거림 자지를 말그대로 착정한다는 느낌으로 쥐어짜는 보지의 감촉에 거칠게 숨을 몰아쉰 난 그레이스와 함께 야동이라도 보는 듯 에런과 제수씨의 모습을 관람하기 시작했다.


주르륵 바닥에 정액을 떨어트리며 에런에게 다가간 제수씨는 매혹적으로미소를 지으며 방금전 분출한 애액과 정액으로 뒤덮힌 에런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흐응♥ 우리 서방님♥ 더 이상 못참아?♥"


색기로 가득찬 제수씨의 말에 에런은 정신없이 고개를끄덕이고는 거칠게 숨을 내뱉으며 명령을 기다리는 개처럼 제수씨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강아지의 꼬리처럼 껄떡대는 에런의 새끼 손가락 만한 자지를 바라보고는 피식 웃은 제수씨가 발을 들어올려 에런의 가슴을 밀어버렸다.


침실 바닥에 배를 들어내고 누운 에런은 잔뜩 기대하며 제수씨를 올려다봤다.

"후후후♥ 좋아요♥ 우리 서방님하고 약속했으니깐 드음뿍♥ 짜내줄게요♥"


에런의 하반신 위에 올라선 제수씨는 양손을 이용해 나의 정액이 끈적하게 떨어지는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는 음란하게 미소지으며 말했다.

에런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꿀꺽 침을 삼키고는 안달이 난듯 허리를 움찔 움찔 떨어댔다.


그리고 허리가 내려간다.

제수씨가 보이지도 않는 에런의 극소자지를 손가락으로 붙잡고는 다른 사내의 정액으로 가득찬 자신의 보지를 집어넣는다.

"하으으으읏!!"

에런은 방금 전 까지 친구의 자지가 들낙거리고 정액까지 싸질러 자신의 자지보다 압도적인 크기로 넓혀진 이제는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는 것에 쾌락을 느끼는지 허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흐으응♥ 우리 자기♥ 오래버티는구나♥♥ 후후후♥ 그러엄 이건 버틸 수 있을까?♥ 에잇♥ 에잇♥"

"흐으읏!!!! 아..안돼! 정액! 퓻! 퓻! 싸버려엇!! 아아앗!!"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재미있다는 듯 미소짓던 제수씨는 최대한 더 자신의 아내의 보지를 느끼기 위해  참는 에런의 모습을 비웃고는 허리를 관능적으로 돌리며 에런의 자지를 쥐어짜기 시작했다.


나의 정액으로 가득찬 보지 안에서 에런의 조그만 자지가 휘저어지자 그렇게나 작음에도 불구하고 찌걱이는 소리가 방안에서 울려퍼졌다.

"하아앗!!"


쾌락으로 인해 침까지 흘려가며 꾹 참아내던 에런은 단말마와 같은 암컷의 외침과 동시에 허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븃!

미약하게 울려퍼지는 짧은 사정음과 동시에 이를 악물고 부들부들 허리를 떨던 에런의 모습을 한심하다는 듯 바라보던 제수씨가 허리를 들어올렸다.


쭈웁♥ 하는 소리와 함께 빠진 에런의 자지는 축 늘어져 있다 점점 작아지더니 조그마한 번데기와 같은 모양새로 변했다.


그리고 그 위로 에런이 방금 쏟아부은 묽디 묽은 정액이 떨어져 내렸다.

차갑게 한심하다는 듯 노려보는 제수씨의 모습에 다시 흥분했는지 사정 후 현자타임에 들어가있던 에런의 자지가 다시금 부활하기 시작했다.

"흥 정말 한심하네 당신 무자크님을 좀 본받지 그래? 그래도..... 당신 노력했네 보통은 넣자마자 싸더니 훗.... 그래 선물을 줄까?"

재미있는게 생각이 났다는 듯 비틀린 미소를 지은 제수씨가 옷장으로 걸어가 무언가를 꺼내들었다.

돌아선 제수씨의 손에는 남성 전용 정조대가 들려있었다.

한쪽 입술만 들어올려 비틀린 미소를 지은 제수씨가 에런에게 다가왔다.


"입어"


그리고 에런의 앞에  던진 후 명령했다.

에런은 자신의  앞에 있는 정조대에 자지를 꿈틀대면서 갈등했다.

그런 에런의 고민을 해결해주겠다는 듯 제수씨가 차가운 표정으로 내려다보며 입을 열었다.


"고민하나 보네 아무리 당신이라도 이런  싫나보지? 결정해 이걸 입던지 아니면 영원히 나의 보지에 넣지 못하던지"

차가운 제수씨의 말에 한번 더 자지를 꿈틀거린 에런이 주저하지 않고 자신의 눈 앞에 있는 정조대를 손에 쥔 뒤 입었다.


그러자 정조대는 마법물품이었는지 저절로 에런의 자지 크기에 맞추어 작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지 모양으로 불룩 튀어나온 쇠가 에런의 자지를 강제로 압박했다.

"흐아아앗!!"


자신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고통에 에런은 무릎을 꿇고 손으로 자지를 부여잡기 시작했다.

뒤늦게 정조대를 벗으려고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후후후♥ 당신 미안하지만 그거 못 벗어 강력한 저주도 같이 걸려있거든 그 정조대 주인으로 등록된 사람 이외에는 못풀어 그러니깐 우리 서방님♥   잘 들어야 해? 알았지?♥"

정말로 아픈건지 눈물까지 흘리는 에런의모습에 얼굴을 붉히며 입술을 관능적으로 핥짝인 제수씨가 말했다.

그리고 고통으로 인해 발기가 풀린건지 에런의 거칠어진 숨소리가 잦아들었다.


에런이 방울방울 눈물을 매달고 제수씨를 올려다 보자 소름끼치는 미소를 지으며 제수씨가 에런을  안으며 말을 이었다.

"후후후후후♥♥♥ 자기♥  얼굴♥ 너무 좋아♥♥♥ 걱정마♥ 우리 자기를 위해서 나♥ 노력할게♥"

"으우우..... 으응..."

둘의 일그러진 사랑의 방식에 흥분한 난 둘의 음행을 딸감삼아 그레이스의 보지에 정액을 싸갈겼다.


"오늘 밤은 무자크님이 오신 날이니깐 자위 금지♥ 알았지?♥"


그리고 제수씨가 엉덩이를 씰룩이며 다시 발기된 모양인지 괴로워 하는 에런을 뒤로하고 나에게 다가왔다.

난 자지를 꿈틀거리며 제수씨를 환영했다.

우선 쾌락에 절어 정액을 쥐어짜듯 허리를 움직이는 그레이스의 허리를 붙잡아 뽑아냈다.


"크흐흐 오늘 밤은 잘 생각 안하는게 좋을거다."


벌름거리는 보지로 아쉽다는 듯 입맛을 다시는 모습에 씨익 웃으며 말했다.


"흐응♥ 스승님 실력좀 확인해볼까요?"

나의 말에 기대하고 있다는  도발적으로 미소지은 그레이스가 침대 위로 올라온 제수씨를 자신의 아래에 깔아뭉개고는 뻐끔뻐끔 정액을 뱉어내는 모녀의 보지가 서로 겹쳐져 끈적한 크림파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후후후♥ 무자크님? 원하시는 걸로 골라 드세요♥♥"

친구의 아내와 딸의 풍만한 순산형 엉덩이 두개가 서로 겹쳐 나를 유혹하는 모습에 극도로 흥분한 난 이미 아플 정도로 발기된 자지를 껄떡이며 그녀들에게 다가갔다.


자신을 먼저 박아달라는 듯 벌름거리는 보지의 모습에 잠시 갈등하다 그 사이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하으응♥"

"아앙♥"

 모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난 허리를 거칠게 흔들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질척이는소리가 순식간에 부부의 침실을 뒤엎었다.

"으오오옷!! 친구 집에 도착한 첫날에! 모녀덮밥으로! 두개의 보지를 맛볼 수 있다니!! 에런! 고맙다!! 정말 크흐흐흐!! 후아!"


에런은 나와 자신의 아내와 딸의 모습을 바라보며 발기된 자지에서 느껴지는 고통으로 인해 인상을 찌푸렸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끝까지 그 모습을 지켜보며 흥분한 듯 얼굴을 붉히고 거친 숨결을 내뱉고 있었다.

그 모습에 자랑하듯 미소를 지은 난 두 개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쭈웁♥ 쭈웁♥ 달라붙는 감촉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더욱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다.

어느새 나의 자지는 두 모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정액으로 인해 하얀 거품이 일고 있었다.


모녀가 서로 딥키스를 하며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락을 즐기는 모습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난 재빠르게 제수씨의 보지에자지를 처박았다.


푸우욱!!


"하앙♥ 자지♥♥ 들어왔어어어♥ 서방니임♥ 제가 가는 모습♥ 마음껏 봐주세요오옷♥♥♥"

마치 오나홀 마냥 자지를 꾸물꾸물 쥐어짜는 극상의 보지에 허리에 힘이 풀릴 정도로 쾌감이 치솟아 올라왔다.

"헉! 헉! 헉! 헉! 쌉니다!! 제수씨이이!!!! 크으읏!!!"


"아아앙♥♥ 와줘요오오♥ 무자크님의 우수한 정액을 마음껏 뿌려주세요옷♥♥♥"

깊숙히 박아넣은   달라붙어 손가락이 파고 들어가는 말랑거리는 그레이스의 엉덩이를 붙잡고 정액을 발사했다.

뷰르르르르릇!!! 거리는 소리와 함께 4번째 정액이 제수씨의 자궁을 노리고 발사되기 시작됬다.


머리속에 번개가 치는 듯한 압도적인 쾌락에 엉덩이에 힘을 주고 부들부들 떨며 사정했다.


"하아아아앙♥♥♥ 오크의 진심교배에에에♥♥♥♥ 너무 조아아아♥♥ 호오오옷♥♥♥♥"

제수씨의 녹아내리는 듯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얼마나 정액을 쏟아부었을까 거칠게 숨을 몰아쉰 난 천천히 정액이 흘러넘치는 제수씨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냈다.


"흐오옷♥♥"


침과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로 압도적인 절정의 쾌락 속에 완전히 흐트러진 표정이  제수씨는 내가 보지를 긁어대며 자지를 뽑아내자 가볍게 절정에 이르러 조수를 뿜으며 침을 질질 흘렸다.


그 자극적인 모습과 자지에 착 달라붙어 요도구에 남아있는 정액마저 뽑아낸 보지 덕분에 나의 자지는 이미 풀발기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난 어머니의 쾌락에 젖은 모습에 잔뜩 흥분해 애액을 뿌려대고 있는 음란한 그레이스를 바라보며 자지를 껄떡였다.

밤은 아직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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