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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화 〉24화 - 아빠는 네토라레가 좋아 (25/190)



〈 25화 〉24화 - 아빠는 네토라레가 좋아

신시아 SIDE


약간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저녁식사를 준비한  의자에 앉아 카온과 격렬하게 섹스를 하고 왔는지 진한 수컷의 채취를 풀풀 풍기는 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리고 문이 열리고 에런이 돌아왔다.

하지만 에런은 혼자 오지 않았다.


에런의 뒤에는 남편보다 70cm는 더 커보이는 오크가 한명 들어오고 있었다.

기다란 상처가 얼굴을 가로지르고 나있는 험악한 얼굴 강철과 같은 근육으로 선명하게 들어나있는 상체는 아무것도 입지 않아 훤히 들어나 있었고 두툼한 목에는 금빛 용병패가 걸려있었다.

금패 용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웠지만 더욱 놀라웠던  하반신에 착 달라붙은 마력천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바지에 선명이 들어난 무릎까지 내려오는 압도적인 크기의 자지와 바지를 찢을 듯이 부풀어오른 묵직한 불알이었다.

자궁이 큥♥ 큥♥ 떨리면서  늠름한 불알에서 나오는 정액을 담고 싶다고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올라간 스위치 덕분에 얼굴을 붉히고 있는 와중 에런이 말했다.

"인사해 저번에 여행길에서 만났던 무자크야"


"반갑습니다. 제수씨 금패용병인 무자크라고 합니다.  친구가 말한대로 아름답기 그지없군요."


 흉악한 얼굴에 능글맞은 웃음을 띄며 나의 손을 잡아 들어 올린 뒤 손등에 입술을 맞추며 말했다.


"어머♥ 어머♥ 고마워요♥"

난 사정없이 떨리는 심장에 손을 볼에 올리고는 수줍게 웃으면서 말했다.

"그리고 그레이스 너도 반갑구나 무자크라고 불러다오"

히죽거리며 웃던 무자크씨는 이번엔 딸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는 상냥하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앗... 네에...."


딸은 갑작스럽게 쓰다듬어져 부끄러운 기색으로 얌전히 무자크씨의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무자크씨가 손을 때자 에런이 흐뭇하게 웃으면서 나의 옆으로 다가왔다.

"한동안 이곳에서 지내면서 그레이스하고 딸을 훈련시켜준다고 했어 여보 비어있는 손님 방 있지? 거기로 안내해줘"

날 바라보며 말하는 에런은 칭찬해달라는 듯 초롱초롱하게 눈을 뜨며 말 올려다보고 있었다.


"네 서방님♥ 원하시는대로 해드릴께요 후후후♥"


그제서야 에런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린난 큥♥ 큥♥ 떨리는 자궁에 핥짝 입술을 핥고는 말했다.

"아 서방님♥ 그레이스♥ 먼저 먹고있어 알았지이?"


그렇게 말한 다음 음란하게 미소지으며 에런의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으면서 귓가에 속삭였다.

"서방님♥ 오늘 당신의 씨앗잔뜩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터질 것 처럼 붉게 달아오른 에런의 모습에 씨익 웃고는 무자크씨를 돌아보며 말했다.


"자 따라오세요 우선 방부터 안내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자 무자크씨는 등에 맨 짐을 한번더 들춰 매고는 앞서 나가는 나를 따라왔다.


뒤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눈길에 잔뜩 달아오른 난 허벅지에 애액을 흘리며 계단을 올라갔다.

* * *

무자크 SIDE


처음 에런을 따라 집에 들어섰을때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풍만하기 그지없는 압도적인 유방과 엉덩이 그에 대조되게 쏘옥 들어간 얇은 허리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와섹기 넘치는 눈동자 지금까지 안은 어떤 여자보다 아름다운 모습에 순간 발기될 뻔했지만 꿈틀거리는 자지를 억지로 가라앉힌 후 손을 잡아 인사했다.

말랑말랑하면서 비단결처럼 고운 피부에 그대로 덥쳐버리고 싶었지만 목숨을 구해준 친구의 아내라는 생각에 참았다.


'진짜 따먹고 싶게 생겼네...... 젠장 에런녀석 존나 부러운데? 하아..... 친구 아내만 아니었으면..... 바로 따먹는데'

그리고 방을 안내해주겠다고 따라오라는 재수씨의 뒤를 입맛을 다시며 따라가다 계단을 올라가는 순간 인내심이 바닥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저벅 저벅


씰룩 씰룩

올라가는 제수씨의  유혹하듯 씰룩이는 순산형 엉덩이에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존나 꼴리네....'


재수씨는 짧은 복도를 지나 도착한 문을 열고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방을 보여주며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손짓했다.

"오오 좋은데요? 어지간한 여관보다 훌륭하네요 하하하"

"어머♥ 고마워요♥ 우선 짐부터 푸세요 그리고 필요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제수씨가 짐을 방에 내려놓고 구경하는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살짝 부풀어 올라 바지 밑단을 삐져나올라 말락 하는 자지를 쓰다듬으며 속삭였다.


음란하기 그지없는 제수씨의 촉촉하게 젖은 눈빛과 손가락으로 귀두를 문지르는 손길에 나의 자지는 순식간에 발기되서 바지 밑단에서 빠져나와 귀두가 빼꼼 모습을 들어냈다.

"아래에는 에런과 딸이 기다리지 않습니까"


"후후후♥ 걱정마세요♥ 저희 종족의 전통에는 손님에게 정♥ 성♥을 다해서 봉사해야하는 걸요♥ 아마 서방님도 굉장히 기뻐하실거에요♥♥"


바지에서 삐져나온 귀두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음란하게 미소지으면서 쿠퍼액을 떨어트리는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귀두에서 느껴지는 미녀의 유려한 손가락에 내 자지는 아플 정도로 발기됬다.


"크흐흐 그런 전통이 있으면 어쩔  없죠"

"그나저나♥ 굉장히 괴로워 보이시네요♥♥ 후후후후♥ 도♥움♥이 필요하시지 않나요?♥"


"예 굉장히 괴롭군요. 그나저나 괜찮으시겠습니까? 흐흐흐 이런 말하기는 뭣하지만 어지간한 여성분은 저의 자지를 견디지를 못해서 말이죠"

"흐응♥ 괜찮아요오♥ 저희 종족♥ 섹스에 대해서 만큼은 튼튼하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치마를 걷어내 흠뻑 젖어 벌름거리는 자신의 보지를 보여줬다.

꿈틀!!

대담하기 그지없는 그녀의 모습에 자지가 크게 꿈틀거렸다.


"어머♥ 어머♥ 많이 괴로우신가 보네요♥♥ 후후후♥ 걱정마렴♥ 자지야♥ 내가 금방 편하게 해줄게♥"

제수씨는 그 모습을 보고는 음란하게 히죽 미소짓더니 나의 바지를 훅 내려버렸다.


벌떡!!

기괴하게 꿈틀거리는 검녹빛 자지가 모습을 들어내 크게 위로 올라간 후 제수씨의 머리에 묵직하게 턱! 놓여졌다.

"아앙♥ 많이 괴로워 보이네에♥♥ 하아♥♥"

자지에서 느껴지는 제수씨의 뜨거운 숨결과 얼굴의 감촉에 오싹한 쾌감이 온몸을 달렸다.

"으웅♥ 쪼옥♥ 쪽♥ 이렇게나 늠름하시다니♥ 오크는 모두 이런가요오♥"


"예 어지간한 오크는 모두 저처럼 남자다운 자지를 가지고 있죠 크흐흐  덕분에 여신도 따먹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후후후♥ 그렇네요 이런 늠름한 자지라면 여신님도 거부하실 수 없을거에요♥♥"

나의 자지에 느껴지는 탱탱하면서 촉촉한 입술의 감촉에 한번 자지를 움찔 떨었다.

"흐응♥ 너무 기다리게 했네요 후후후♥"

그런 자지의 움직임에 히죽 웃은 제수씨가 허벅지에 약간 차가운 손을 올려놓고는 말했다.


그리고 입을 나의 귀두에 맞추고는 쭈웁♥ 하는 소리와 함께 살짝 입에 물고 혀끝으로 요도구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뾰족하게 세운 혀가 요도구에 살짝 들어가 핥짝이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제수씨의 뿔을 붙잡았다.

오싹오싹한 쾌감을 즐기고 있던 그때 제수씨가 오랜 여행으로 땀과 좆밥에 물든 귀두를 입안에 넣었다.

"츄르릅♥ 어머♥ 안되죠♥ 이렇게나 츄르릅♥ 더럽게 다니시면♥ 후웁♥ 츄르릅♥"

"아아 죄송합니다. 여행길이 꽤나 고되서 말이죠 크흐흐"

"후후후♥ 츄릅♥ 뭐 전 이게 더 좋지만요♥ 츄웁♥"


귀두갓을 살짝 덮은 표피를 벗겨낸 제수씨는  안에 농축된 찐덕한 좆밥을 자신의 혀를 사용해 긁어내기 시작했다.


귀두에서 느껴지는 눅진눅진한 혀가 마치 연체동물처럼 꿈틀꿈틀 움직이며 나의 귀두를 빠르게 청소하며 쾌락을 선사해주었다.

"오오오오! 크옷! 이.. 이렇게나 음란하게 저의 좆을 청소하다니... 크으"


"후우웅♥♥ 츄르릅♥ 츄릅♥ 쪼오옵♥"

귀두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쾌감에 허리를 움찔움찔 떠는 순간 쪼오오옵♥ 하는 소리와 함께 볼을 한껏 빨아들이면서 귀두를 입밖으로 빠져나오게했다.


뽕♥


하는 소리와함께 빠져나온 귀두는 좆밥은 하나도 붙지않은 반들반들한 검녹빛깔을 뽐내고 있었다.

제수씨가 행복한 표정으로 우물우물 무언가를 씹다 입을 쩌억 벌려 혀 한가운데 모인 좆밥을 나에게 확인시켜주었다.

"흐흐흐 이런 부인을 두다니 에런은 굉장히 행복하겠네요 삼키세요"


그 음란한 모습에 한번더 자지를 꿈틀거린  씨익 웃으며 말했다.


나의 칭찬에 기뻐하듯 미소와 함께 꿀꺽 좆밥을 삼킨 제수씨가 다시 입을 벌려 깨끗해진 입안을 확인하라는 듯 혀를 날름날름 거리며 엉덩이를 좌우로 씰룩였다.


그 청순하면서도 음란한 모습에  더 이상 참지 못했다.


굵직한 손을 움직여 거칠게 뿔을 붙잡아 푹신한 침대에 끌고가서 올려놓은 난 살짝 다리를 굽혀 자지를 제수씨의 입에 조준했다.


츄릅♥ 츄릅♥ 츄릅♥


그리고 귀두를 간지럽히는 촉촉하고 뜨거운 혀가 느껴지자 더욱 흥분한 난  입에 거침없이 박아넣었다.


꾸물꾸물 움직이는 제수씨의 입보지는 오직 자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만 같았다.


어떠한 막힘도 없이 나의 거대한 자지가 목젖을 지나가 깊숙하게 들어가다 결국 나의 음모에 제수씨의 말랑한 코가 닿았다.

'?! 내 자지가 막힘없이 들어간다고? 크...윽!'


귀두는 뜨거운 육벽이 꿀렁꿀렁 조였다풀었다를 반복했고 자지 기둥에서는 눅진눅진한 혀가 느껴졌다.


"오오오....!! 크읏!"

 그저 감탄사만 내뱉을 수 밖에 없었다.

꾸물꾸물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자극하는 입의 감촉에 엉덩이에 절로 힘이 들어갔다.


난 천천히 자지를 뽑아냈다.


살며시 내려다보자 제수씨는 나의 엉덩이에 부드러운 손을 얹고는인중이 늘어날 정도로 자지에 달라붙어 있었다.


아름답기 짝이 없는 여성이 이미 20살이 된 아이까지 가지고 있는 친구의 아내가 오늘 처음 본 오크의 자지를 빨고 있다는 사실에 극도로 흥분한 난 빨판처럼 달라붙은 입보지에 쾌락에 젖은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다시 박아넣었다.

츄풉♥ 츄풉♥ 츄풉♥ 츄풉♥


"쿠욱♥ 츄룹♥ 츕♥ 츄우웁♥♥"

"어억! 크으..! 괴... 굉장해....!!헉! 헉! 헉!"


능숙하게 자지를 빨아들이는 제수씨의 입보지에 난 허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무아지경으로 박아넣었다.

끼익! 끼익! 끼익! 끼익!


거칠기 짝이 없는 나의 허리놀림에 제수씨의 머리를 얹어놓은 침대가 사정없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랜 여행으로 인해 자위도 제대로 못한 나의 자지는 빠르게 한계에 치달았다.


끽! 끽! 끽! 끽!

조금이라도 이 쾌락을 느끼기 위해 후장에 잔뜩 힘을 주고 금방이라도 정액을 분출할 듯 꿈틀거리는 자지를 더욱 거칠게 흔들었다.

빨리 싸달라는 듯 혀를 연체동물처럼 움직이고 볼을 더욱 홀쭉하게 만들어 입보지에 자지가 빨려나가는 듯 했다.


"헉! 헉! 헉! 헉! 제수씨!! 제수씨이!! 쌉니다!! 쌉니다아아아!!!"


"츄풉♥ 츄풉♥ 츄풉♥ 츄풉♥ 우우웅♥♥"


머리에 번개가 치는 듯 새하얗게 변하는 듯한 압도적인 쾌감에 더 이상 참지 못한 난 거칠게 허리를 박아넣었다.


엉덩이에 느껴지는 매끈하고 부드러운 손길과 자지를 자신의  깊숙한 곳으로 빨아들이는 제수씨의 진공 입보지에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나의 모든 욕망을 분출했다.


뷰르르르르릇!!! 몇주간 모아놓은 특농정액이 강렬하기 그지없는 소리와 함께 친구의 아내 입보지에 쏟아지기 시작했다.


"오오옷... 오오! 으오오옷!!"

"꿀꺽♥ 꿀꺽♥ 꿀꺽♥"


얼마나 길게사정했을까 몸을 부들부들 떨며 모든 정액을 사정한 난 기둥을 간지럽히는 음란한 혓바닥의 움직임에 요도구에 남아있는 정액을 분출했다.


그리고 방이 진한 정액냄새로 가득차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후우....... 으옷!"

츄우우우웁♥♥


나른하게 숨을 몰아쉰 난 아직도 빳빳하게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천천히 제수씨의 입보지에서 뽑아냈다.


아직 남아있는 정액마저 뽑아내겠다는  제수씨의 진공입보지는 나의 자지에  달라붙어 강렬하게 빨아들였다.


 강렬한 빨기에 뷰릇! 뷰르릇!! 불알에 남아있던 정액을 마저 분출한 난 오싹한 쾌락에 몸을 부르르 떨며 뽕♥ 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를 뽑아냈다.

침으로 범벅이 되어 모락모락 김을 피워오르고 있는 자지의 모습과 눈물과 정액 침으로 범벅이 된 아름다운 제수씨의 얼굴에 자지를 크게 꿈틀거렸다.

우물우물 정액을 음미하던 제수씨는 날 매혹적으로 올려다 보며 입을 크게 벌려 자신의 입안 가득 들어찬 나의 농도높은 끈적끈적한 정액을 자랑하듯 보여줬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에 올라가 있는 자지를 정액이 뭍은 혀로 낼름♥ 낼름♥ 핥으며 기대서린 눈동자로 날 바라봤다.


"흐흐흐흐 앞으로 신세 많이 지겠습니다."


 한쪽 입꼬리를 들어올려 웃고는 자지를 껄떡이며 말했다.


"♥"

제수씨는 기대하고 있다는 듯 미소짓고는 정액을 꿀떡 꿀떡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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