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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화 〉22화 - 네토라레 서프라이즈! (23/190)



〈 23화 〉22화 - 네토라레 서프라이즈!



신시아 SIDE

식탁에서 빠져나오니 에런의 자지가 발기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잔뜩 흥분해 충열된 눈동자로 나의 입가에 묻어있는 정액과 애액을 흘리며 벌름거리는 보지를 번갈아 바라본다.

그 짜릿한시선에 난 히죽 웃으면서 한쪽 손으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보지를 살짝 벌려주었다.

움찔!

자지가 꿈틀거린다.

아아 다행이야 진짜 다행이야 에런이 좋아해줘서 후후후♥ 후후후후후♥♥♥


그 날 난 모든 전말을 말했다.

촌장님의 집무실에 들어갔을 때의 여자가 누구였는지 그리고 아내의 불륜섹스를 위해 있는 힘껏 촌장님의 자지를 회복시켜주었다는 사실까지 전부  알려줬다.

그 대목에서는 아무리 네토라레 성향의 남편이라고 할지라도 얼굴을 창백하게 만들었다.


모든 것을 고백한 난 불안한 표정으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는 상태로 에런을 바라보며 말했다.

"에런......... 이게 전부야 나......... 계속 마음에 걸렸어  멍청함 때문에 당신을 배신하게 됐으니깐.................. 말해줘 나...에 대한 처분을.... 무슨 결정이든 받아드릴께...."


에런은 잠시 침중한 표정으로 자지를 껄떡였다. 그리고 나의 표정을 바라보다 곧 결정한 듯 진지한 얼굴에 홍조를 띄웠다.


"................ 그런 말 하지 마 이건 내 잘못도 있으니깐... 널 만족시키지 못했으니깐.... 그러니깐 그렇게 된 거야..... 촌장님의 건에 대해서는.......... 내가 말할게.... 직접"

그리고 촌장에 대해 생각한 듯 약간 침울한 표정으로 말했다.

".... 그럼 날 버리지 않을거야?"


"버리지 않아. 난 절대 널 버리지 않을거야. 난..... 신시아 널 사랑하니깐"

에런이 그렇게 말하며 일어서려고 했다.


하지만 뒤에서 꽉 끌어 안는 딸의 팔에 저지당한 에런이 약간 당황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봤다.


딸의 눈동자는 음탕하게 호선을 그리며 에런을 바라보고 있었다.

딸의 시선에 꿀꺽 침을 삼키는 에런을 바라보던 순간 뒤에 그림자가 졌다.

카온이 자지를 껄떡이며 날 내려다 보고 있었다.


껄떡이는 자지에 시선이 가는 순간 아주 자연스럽게 꺼진 스위치가 올라갔다.


 미소를 지으며 에런을 돌아봤다.

에런은 나와 뒤에 서있는 카온의 자지를 바라보며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슬며시 아래로 시선을 내리자 충격적이게도 에런의 자지는 수컷으로써 패배를 받아들이고 발기를 순식간에 풀어버리고는 노핸드 마조사정을 해버렸다.

퓨웃!

엄청 짧은 사정이 끝났다.

에런의 정액은 아까 전 카온의 농후한 정액과 비교도 되지 않는 물과 같은 농도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정액의 양은 내가 지금 침을 모아 뱉어도 에런의 정액보다는  양이 많아 보였다.


"서방님♥ 저 보지가 간지러워요오♥♥ 어떻게 하면 좋죠?♥♥"


내가 양손을 이용해 발정상태로 들어가 벌름거리는 보지를 활짝 벌려 보여주며 말했다.

"자지 발기가... 안돼..... 하아 하아 카온 혹시 내 아내의 보지를.... 하읏"

나의 모습에 카온에게 자신의 아내를 따먹어 달라고 부탁한다는 사실에 참을  없는 쾌락이 느껴졌는지 허리를 부들부들 떨며 노핸드 마조사정을 해버린 에런이 대답했다.

"하아하아 내.... 마조자지 대신 너의 극태자지로..... 긁어줄 수 있니?"

아 결국 말해버렸어 후후후후♥♥♥


"예 도와드려야죠 훗"

카온이 에런의 번식탈락 자지를 바라보고는 피식 웃으며말했다.

난 카온의 대답을 듣자마자 바닥에 커다란 가슴을 짓뭉갠후 연분홍빛의 찰져 보이는 엉덩이를 높게 올려 교태롭게 흔들었다.

"남편 앞에서 진심 피스톨 보여주세요오♥♥"

남편이 부탁해서 남편의 눈앞에서 다른 남자의 우람한 자지에 박힌다는 사실에 극도로 흥분한 내가 애원했다.

카온은 여전히 자지도 발기 시키지 못하는 에런을 한심하다는 듯 비웃고는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에런을 똑바로 바라보며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이미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낭군을 기다리는 보지에 맞추었다.

보지는 자신의 입구에 자지가 닿자 잔뜩 흥분해서 우물우물♥ 자지를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짜아악!!


저절로 빨려 들어가는 보지에 슬쩍 아래를 내려보고는 파들파들 떨리는 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려쳤다.

"버릇없는 보지군"


카온이 냉혹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 허락이 있기 전에는 보지도 움직이지 말도록"


그의 명령과 엉덩이를 내려치는 강렬한 쾌감에 옅게 절정에 도달했다. 살짝 조수를 뿜은 난 새하얗게 표백되는 머리 속에서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에런님 이런 제멋대로인 보지는 박아주기 힘들겠네요."


카온의 말에 화들짝 놀란  살며시 고개를 들어올려 딸에게 붙잡혀 있는 에런을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성의가 부족합니다. 당신의 자지가 빈약해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빌리는 입장인데 그리 피해자 처럼 구시다니 큭큭큭 지금이라도 그 한심한 자지를 발기시키면 아내분의 음탕하기 그지없는 보지에 박아주죠"

카온이 씨익 웃으며 말했다.


에런은 카온의 말에  보호하려는 듯 더욱 자지를 쪼그라들게 했다.


난 감질맛 나게 입구만 비비는 카온의 자지에 미칠것만 같았다.


보지와 자궁이 자지가 고프다고 애원하는 것을 버티지 못한내가 남편의 다리를 붙잡고 에런의 자지를 핥으며 발기해달라는 듯 애원했다.


에런은 나의 추잡한 모습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얼굴을 빨갛게 물들였다. 도저히 참지 못한 난 에런의 발기되지 않는 마조자지에 달려들었다.


그리고 너무나 작아 전부 입안에 넣을  있는 불알과 자지를 끈적끈적하게 혀로 핥아대기 시작했다.


츄르릅♥ 츄르르릅♥ 츄릅♥

지금까지 단 한번도 한적이 없었던 남편에 대한 펠라를 다른 남자의 자지에 박히기 위해 온 힘을 다해 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했다.


난 에런의 쓸모없는 자지와 불알을뽑아버릴 것만 같이 빨아들였다.

에런은 화들짝 놀라 허리를 부들부들 떨며 나의 뿔을 붙잡아 뽑아내려고 했다.

물론 난 그런 저항 따윈 신경도 쓰지 않고착 달라붙어 자지를 혀끝을 이용해 발기시키려고 했다.

"후후후♥ 괜찮아요 아빠♥ 잔뜩 발기하고 잔뜩 사정해요♥♥ 후후후♥"


딸은 날 도와주겠다는 듯 에런의 옷을 찢어버린  유두를 손으로 간지럽히며 귀를 핥아댔다.

"하앗! 아.. 안돼 그만...! 흐옷!"


몇번이나 무발기 마조사정을 지리던 에런의 자지가 천천히 발기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살며시 입을 때자 발기 전과 전혀 차이가 나지 않지만 스스로 발딱 선 자지가 모습을 들어냈다.

난 입안에 모인 에런의 마조정액을 베- 자지 위에 뱉어버렸다.

"형편없네요♥ 서방님♥ 당신은 제가 카온의 늠름한 자지에 푹♥푹♥ 박혀서 농후한 정액으로 교배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위나 하세요♥ 후후후♥ 아아♥ 뭐야♥ 자위도 못하겠네?♥ 후후후♥"


귀두도 채 가리지 못하는 빈약한 정액의 양에 흥분으로충열된 눈으로 날 바라보는 에런을 마주 바라보며 비웃었다. 자신의 마조자지를 움찔움찔 흔들던 에런은 나의 말에 순식간에 쪼그라들었다.

"카온♥♥ 자♥ 발기됐지?♥ 빨리이잉♥박아줘어♥♥ 푹♥ 푹♥ 잔뜩 박아줘어♥"


난 형편없는 자지를 가진 에런을 신경도 쓰지 않고 교태롭게 엉덩이를 흔들어 카온의 자지를 자극하며 말했다.

"남자로써는 완전히 끝났군 좋아 발기하긴 했으니 사용해주지"

음란하기 짝이 없는 부부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지를 꿈틀대던 카온이 에런의 발기가 풀린 교미 탈락 자지를 바라보며 피식 웃고는 대답했다.

"네에♥ 네에에에♥ 남편의 번식탈락 자지는 신경쓰지 말고 잔뜩 사용해주세요오♥♥"


드디어 자지가 자궁 깊숙한 곳까지 들어온다는 것을 깨달은 내가 안달이 나 외쳤다.

카온은 자지에 중독된 듯 행동하는 나의 모습에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자신의 자지를 애액이 똑 똑 떨어지는 보지에 밀어넣었다.


쯔오오오옵♥♥♥


아주 깊숙한 곳까지 단번에 들어오는 남자다운 자지에 난 얼굴을 천박하게 풀어버릴 수 밖에 없었다. 나의 보지 곳곳을 긁어대던 자지는 자궁 입구에 도달했다.


에런은 절대로 도달하지 못하는 곳에 아주 손쉽게 도달한 자지를 자궁구는 사랑스럽다는 듯 강렬한 딥키스를 하는 것처럼 쫍♥ 하고 귀두에 달라붙었다.

츄풉♥ 츄풉♥ 귀두를 물어대며 수줍게 문을 열었다. 카온의 불륜 자지는 아주 당당하게 에런 전용 자궁에 들어섰다.

그리고는 이곳은 에런의 장소가 아니라는 듯 자궁 이곳저곳을 자신의 쿠퍼액으로 마킹하며 비비기 시작했다.

 자궁이 직접 범해지는 감각에 파들파들 엉덩이를 떨며 쾌락에 몸을 맡겼다.


찰싸악!!


손에 찰싹 달라붙는 엉덩이를 붙잡고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며 마킹하던 카온은 충분하다고 생각했는지 손을 높이 들어올려 내려쳤다.


내려쳐지는 손바닥에 엉덩이는 물결치듯 출렁거렸으며 뽀얀 엉덩이에  오나홀의 주인은 자기라는 듯 카온의 두번째 손바닥 자국이 선명하게 낙인찍혔다.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번쩍! 하는 쾌락에 다시 한번 자지를 꽉!조인  살짝 절정에 도달하며 조수를 뿜었다.

"준비됐나?"

"네!!!♥ 박아주세요♥ 잔뜩♥ 잔뜩 박아주세요오!!♥♥♥ 서방님의 자궁을 불륜 정액으로 가득 채워서 임신시켜주세요오!!♥♥"


잔뜩 흥분한 내가 뒤를 돌아보며엉덩이를 좌우로 씰룩이며 외쳤다.


나의 행동에 마음이 들었는지 씨익 웃으며 너의 아내는 이런 년이다 라는 듯한 눈초리로 에런을 흘겨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쾌락의 폭풍이 시작됐다.


퍽! 퍽! 퍽! 퍽!

카온의 허리가 격렬하게 흔들릴때 마다 연분홍빛의 엉덩이에서 파도가 거칠게 몰아쳤다. 카온은 자신의 자지에  달라붙어 꾸물꾸물 강하게 조이면서 진공청소기 마냥 빨아들이는 나의 보지에 더욱 거세게 허리를 흔들었다.


그리고 늠름하기 짝이 없는 자지가 자궁 이곳저곳을 마킹하자 자동으로 서방님으로 인식한 자궁이 조금이라도 빨리 자지를 만나기 위해 자지에 딸려 내려오기 시작했다.

카온은 더욱 짧아지고 강렬한 압박감을 선사하는 나의 보지에 만족하며 자궁이 일그러질 정도로 밀어넣었다.  거칠기 그지없는 카온의 섹스에 천박하게 입을 벌려 침을 흘리며 쾌락에 몸부림쳤다.

"앙♥ 옷!♥ 하아앙♥ 조아아♥♥ 앙!♥카온의 늠름한 자지이♥♥♥ 조아아아!♥♥ 더♥ 더어 깊숙히 박아줘어어!♥♥"

"좋나? 남편 앞에서 잔뜩 범해지는게?!"

"흐오옷!!♥♥♥ 조아!!♥♥ 조아요오오오!!♥♥♥ 서방님 앞에서 격렬한 진심 교미섹스 너무 조아아!!♥♥ 앙♥ 흐으응♥♥♥"

"큭큭큭 에런님 이제 영원히 다른 남자의 자지로 아내분을 만족시켜야 겠군요. 큭큭큭"

"미앙!!♥♥ 미앙해에에♥♥♥ 이렇게 음란하안...!♥♥♥ 암컷이라 미안해요오오오!♥♥♥ 오옷!♥♥♥ 조아요! 거기 조아요오오오!♥♥"


"걱정 마시죠 에런님 이 암컷은 제가 충분히 만족시켜드리겠습니다."


"고마워요오♥ 서방니임♥ 그 형편없는 자지♥ 하읏!♥ 도움이 될때가 있었네에♥♥ 흐오옷♥"


에런은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가 짐승처럼 박히는 모습과 유두와 자지를 만지는 손길 그리고 귀를 질척하게 핥는 딸의 손길과 혀에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자신의 신생아 자지를 벌떡 세웠다.

뇌가 녹아내리는  스파크가 튀는 쾌락 속에서 더한 쾌락을 맛보기 위해 허리를 마주 흔들었다.

착! 착! 착! 착!

그리고나의 보지 깊숙한 곳을 왔다 갔다 하는 카온의 늠름한 자지와 내 눈앞에 있는 사랑하는 서방님의 신생아 자지와 자동으로 비교했다.

그리고 일부로 얼굴에 노골적인 경멸과 비웃음을 가득 담아 엉덩이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서방님♥ 이제  번식탈락 마조 자지는 하앙♥ 다른 수컷과 아내가 교미할때만 세우자?♥ 후후후♥♥"


딱!!

그렇게 말한  카온과의 격렬한 교미에 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뻗어 한심한 자지에 딱밤을 날렸다.


"흐으읏!!!"

에런은 자신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통증에 허리를 벌떡 들어 올리고는 지금까지와 비교도 되지않는 양의 정액을 싸질렀다.


쾌락으로 녹아내리는 듯한 표정으로 허리를 부들부들 떨며 쓸모없는 마조 정액을 싸지르는 에런의 모습에 카온의 불륜 자지에 인정사정없이 일그러지는 자궁이 서방님의 앞에서 농후한 불륜 정액을 달라는듯 큥♥ 큥♥ 떨려왔다.


난 에런의 한심한 얼굴에 더욱 흥분해 정액을 쥐어짜듯 카온의 자지를 보지와 자궁을 이용해 꽉 조였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크으! 싸... 싼다! 신시아!"

"앙!♥ 하앙!♥ 응!♥ 와줘어어!!♥♥ 도퓻!♥ 도퓻!!♥ 흐앙♥ 에런 전용자궁♥♥ 카온 전용 자궁으로♥♥ 만들어줘어어!!♥♥♥"

나의 팔을 잡아 상체를들어올린 카온이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보지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는 자지는 금방이라도 정액을 분출할 것 처럼 꿈틀거리고 있었다.

에런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속도로강렬하게 허리를 흔드는 카온의 움직임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절정에 다달으기 시작한 순간! 카온이 허리를 강하게 쳐올리고는 움찔! 움찔! 허리를 떨었다.

그리고 정액이 쏟아졌다.


"크으읏!!"

"하아아앙!♥♥♥ 들어왔어어어♥♥ 서방님 앞에서!!♥♥♥ 교배 당해버려엇!!!!♥♥♥ 흥오오옷!!♥♥♥"

노도와 같은 기세로 쏟아지는 젤리같이 끈적거리는 정액이 귀두를 꽉 물고 있는 자궁을 순식간에 채우기 시작했다.

자궁을 가득 채우는 뜨거운 정액에  압도적인 만족감과 동시에 커다란 파도와 같은쾌락에 휩쓸려 조수를 뿜으며 경련이라도 일어난 듯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카온은 자지에 케이스 마냥 날 꼽은 상태에서 자궁을 정액으로 가득 채우며 일어섰다.


그리고 에런 눈앞에서 자신의 농후하기 짝이 없는 정액으로 나의 자궁을 가득 채우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시작했다.

에런은 카온의 자지 기둥이 불룩불룩 움직이는 모습과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 배를 보며 자지를 다시 발기시켰다.


따악!!

"아빠♥ 변태♥ 수컷도 아니야♥ 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에 박혀서 농♥후♥한 정액으로 교배당하는데 자지나 세우다니♥♥ 후후후♥ ........ 이런 아빠가 좋아요오♥♥"

딸은 그런 에런의 모습에 히죽 히죽 웃으며 그 자지에 딱밤을 날린 뒤 에런의 귓가에 속삭이며 계속 강렬하게 딱밤을 때렸다.

딱! 딱! 딱! 딱!


에런은 딸의 몸을 떨게 만드는 음란하게 속삭이며 온힘을 다해 자신의 자지에 딱밤을 두자 딸의 손가락이 닿을때 마다 뷰릇! 뷰릇! 정액을싸갈겼다.

빨갛게 부풀어 오른 자지에 눈물까지 흘리며 허리를 부들부들 떨던 에런의 모습에 5번째 절정에 이른 난 조수를 에런에게 뿜어댔다.

에런의 10번째 사정이 끝나는 순간 카온의 첫번째 사정이 끝났다.

날 바닥에 떨궈버린 카온이 자신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껄떡이며 나의 머리카락을 잡아 거칠게 들어올렸다.

그리고 의자에 앉고는 당연하다는 듯이 정신을 못차리는 나의 입보지에 자지를 꽂아넣었다.

난 입안에 퍼지는 진한 정액의 냄새에 정성을 다해 봉사하기 시작했다.


에런은 자신의 아내를 오나홀 처럼 사용하는 카온의 모습을 딸감 삼아 11번째 정액을 퓻! 퓻! 발사했다.


딸이 속삭였다.

"이제 행복한 나날만 계속 될거에요♥ 영원히♥ 후후후♥♥"


딱!

딸의 괴력으로 검푸르게 변해 쪼그라든 에런의 자지에서 12번째 사정인 한방울의 정액이 또옥 떨어지면서 바닥에 닿자마자 스며들어 흔적도 없어졌다.

츄풉♥ 츄웁♥ 츄풉♥ 쪼오옵♥♥

그렇게 정성스럽게 카온의 자지를 봉사하는 소리를 배경삼아 서로의 쾌락을 채워가며 달은 기울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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