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7화 (17/19)

 비디오 찍은 소녀들 (단편)  

중생으로 보이는 두 소녀가 대화를  하며 조용한 주택가를 나란히 걸어가고 있었

다. 

그녀들의 표정은 즐거운 것 같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다소 흥분한 표정이다. 

"미즈꼬, 너 정말 자신있어?" 

둘중에 키가 조금 더 크고  통통한 하나에가 미즈꼬라고 불리우는 자기 친구에게 

던진 질문이었다. 

  

"난, 자신 있는데 너는 어떻니? 넌 아직 경험이 없지 아마....후후." 

미즈꼬가 약간 깔보는 투로 말을 받았다. 

"기집애도... 그래서 너랑 같이 가는 거잖아, 나 혼자서 하면 무서울 꺼야...." 

"너도 몇 번 해보고  그 짜릿한 맛을 느끼게 되면 나처럼 매일  하고 싶을 꺼야...

후후." 

  

"나도 동급생 남자친구하고는 몇 번 섹스를 해봤는데 이번에는 나이 많은 오빠잖

아, 자지도 클거구...." 

아직도 소녀티가 가시지 않은 그녀들의 입에서 육두문자가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

기 시작했다. 

"맞아, 그 오빠 자지 엄청 크고  굵어, 나도 처음에는 무척 아팠어...요즘도 아프긴 

하지만 그러면서 차차 느끼거든..." 

그렇다면 이 미즈꼬라는 소녀는 이미  그 오빠라는 남자와 관계를 가졌다는 이야

기가 된다. 

  

"난, 조금 걱정된다, 미즈꼬....." 

하나에라는 소녀는  아무래도 성인남자와는 관계가  처음인지 약간 두려워하는것 

같았다. 

"너두, 걱정도 팔자야, 조금만  참으면 그 다음부터는 기분이 좋아질테니 너무 걱

정마, 내가 옆에서 돌봐줄께...후후." 

여전히 자신만만한 표정을 하고 있는 미즈꼬였다. 

  

"우리 그 오빠가 돈주면 뭐하지?"하며 하나에가 미즈꼬에게 물었다. 

"글세, 우리 옷이나 사려가자, 찍어둔 옷이 있거든." 

"너, 저번에도 옷 샀잖아?" 

"몇 번 입다가 싫증나서 쳐박아 뒀어."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건데 원조교제를 하는 모양이다. 

하긴 요즘 여학생들 사이에서 원조교제는  큰 화제거리가 아닐 정도로 일본에 널

리 퍼져있었다. 

초등학생까지 원조교제를 하니 현재 일본 당국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이었다. 

"참, 그 오빠가 캠코더로 녹화한다며?" 

  

"그러니까 돈을 많이 주는거지, 그냥 하기만 하면 누구 그렇게 돈을 많이 주니?" 

"그래도 그거 찍어서 돌리면 어떻게 해?" 

"머 돌리면 어때, 우리도 어덜트 배우하면 되지. 후후." 

"하긴 요즘 몰래 파는 비디오보니 전부 우리 또래드라...호호..." 

  

"아마 하도 많아서 누가 누군지 이제 모를걸?" 

그둘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며 한 방향으로 계속 걸어갔다. 

"이제, 다왔어, 여기야." 

마침내 미즈꼬가 커다란 주택앞의 대문에서 멈추었다. 

  

곧이어 벨을 눌렸고, 금방 스피커로 남자의 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오빠? 나 미즈꼬, 그리고 내가 말한 친구도 데려왔어." 

"응, 문을 열어줄테니 들어와서 꼭 잠구고 안으로 들어와." 

  

곧이어 '징~철커덕'하며  철대문이 열렸고, 미즈꼬와 하나에는  그 집으로 들어갔

다. 

문을 닫고 그녀들이 현관문으로 걸어가자  안에서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다소 몸

이 말라보이는 남자가 그녀들을 맞이했다. 

"미즈꼬, 어서와." 

"오빠, 안녕, 며칠만에 또 보네,  호호" 

  

미즈꼬는 이 남자를 만난 것이 무척 좋은 것처럼 보였다. 

"뭐, 자주보면 좋잖아, 정도 들고...후후" 

"정이 아니고 그걸 하고 싶을 것이겠지...호호" 

미즈꼬의 끈적한 대답에 그 남자는 싱긋 웃으면서 말을 돌렸다. 

  

"자자, 농담 그만하고 어서 너의 예쁜 친구나 나에게 좀 소개시켜주는게 어때?" 

"아참, 깜박했네, 애는 나의 둘도 없는 단짝 친구인 하나에야, 잘 부탁해, 오빠." 

미즈꼬는 자신의 친구를 그에게  소개시켜주며 의미심장한 윙크를 보내는 것이었

다. 

  

"안녕, 오빠, 나 하나에야, 앞으로 잘 부탁할께." 

"그래 반가워, 난 하라다야, 미즈꼬처럼 그냥  오빠라고 불러... 자 이제 안으로 들

어갈까요, 공주님들?" 

그리하여 세사람은 함께 집안으로 들어갔다. 

거실로 모두 들어서자 하라다가 그녀들을 둘러보며 말을 한다. 

  

"자, 이제 다 모였으니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해 볼까?" 

"오빠, 우리 시간 많아, 천천히 놀아도 돼..호호" 

미즈꼬가 약간 징글맞게 웃으면서 하나에를 쳐다보았다. 

하나에는 아직 그들의 대화에는 끼어들지 못하고 있었다. 

  

"너희들 먼저 목욕부터 해, 간단히 씻어, 어디를 잘 닦어야 하는지는 잘알테지?" 

"몰라, 핏!" 

미즈꼬가 그녀의 잘생긴 혀를 낼름  내밀더니 하나에를 데리고 욕실로 가는 것이

었다. 

그녀들이 욕실로 사라지자  그는 소파에 앉자 잠시 생각에  빠지는 듯 눈을 감는

다. 

  

'음, 이거 오늘 둘하고 놀러면 힘 좀 빠지겠군..요즘 중학생들은 무서울 정도로 섹

스를 밝히니 나도 편하긴 한데..쩝쩝~' 

하라다는 이제 닥칠  그녀들과의 섹스을 생각하니 아랫도리가  묵직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실 그는 미즈꼬와 이미  한달전부터 섹스를 하며 지내왔고, 얼마 전에  그가 미

즈꼬의 여자친구를 데려와 셋이서 함께 즐기면 

어떻겠다고 물었을 때  미즈꼬는 자신의 단짝 친구인  하나에를 생각하여 그녀를 

마침내 이곳으로 데려오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그는 미즈꼬와 한달을 보내면서 다양한 체위와 애무법을 그녀에게 가르쳤다. 

미즈꼬의 숫처녀는 그가 빼았은 것은  아니였지만 첫 삽입시 미즈꼬는 많이 아파

한 것을 지금도 기억을 하고 있는 그였다. 

잠시 생각에 빠졌던 그는 욕실에서  물장구 치는 물소리가 들려오자 준비해 두었

던 캠코더를 들고 그녀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알몸도 보고 싶어서 그도 욕실로 걸어갔다. 

  

사실 오늘 그녀들과의 섹스는 욕실에서 먼저 시작하려고 준비를 해둔 그였다. 

그가 욕실로 들어갔을 때 그녀들은  욕조속에서 발로 서로에게 물을 차면서 장난

을 치고 있다. 

역시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안그러면 알몸으로 있어서 긴장을 풀려고 그렇

는지 그렇게 노닥거리고 있다. 

이미 샤워를 끝냈는지 몸에는 물끼가 잔뜩 베어있었으며 하라다쪽으로 등을 돌린 

체로 서 있다. 

  

그녀들의 조그만하고 둥그런 엉덩이가  탐스럽게 가느다란 허리에 매달려 흔들리

는 것을 하라다는 볼 수가 있었다. 

'음, 언제보더라도 아담한 것이 입에 베어 물고 싶은 엉덩이야...' 

그는 이제 캠코더로 그녀들의 벗은 뒷모습부터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캠코더에 녹화를 하며 그녀들의 뒷모습을 잘 촬영하면서 말

을 꺼냈다. 

  

"공주님들, 다 닦았으면 몸을 이리 돌려봐." 

그러자 그녀들은 그제서야 하라다가 욕실에 들어온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녀들은 알몸이라 다소 낯이 부끄러웠는지 양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렸

다가 살짝 들어 보여줬다가 하더니 마침내 그가 

잘 볼 수 있도록 손을 보지에서 치우는 대담성을 보여줬다. 

왜냐하면 그가 촬영을 해야 하니까 손을 치우라고 한 것이다. 

  

그녀들의 젖가슴은 한 손안에 잡힐 정도로 아담하게  솟아있었고, 보지털은 한 줌 

정도 나와 있었지만 하나에가 가닥수가 

적어보였다. 

"아, 멋진데... 미즈꼬 다리 좀 욕조위로 올려 볼래?" 

그러자 미즈꼬는 까짓것  보고 싶어면 마음대로 보라는  식으로 다리를 욕조위로 

올려 놓는 것이었다. 

  

그 순간 그녀의 가랑이에서 길게  갈라진 금이 잔잔한 검은 풀에 싸여 살짝 보이

는 것이었다. 

"미즈꼬가 하나에보다 털이 조금 더 많구나, 가슴은 둘다 비슷하고..." 

하라다는 그녀들을 촬영하면서 그녀들을 평가했다. 

그녀들의 알몸을 비교해서  쳐다보던 하라다는 촬영을 잠시  멈추고 이제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녀들은 욕조에서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기 시작했다. 

이제 막 옷을 벗은 하라다는 욕조에 들어가서 급히 몸을 씻고 나오더니 그녀들에

게 다가왔다. 

물론 알몸이었기 때문에 그의 반쯤 선 자지가 그가 걸을 때마다 사방으로 흔들거

렸고, 그녀들은 그것을 보고 서로의 귓속에다 

소곤거리며 히히덕거렸다. 

  

"뭐가 그리 좋아서 그러니? 후후." 

"오빠 자지가 너무  커서 그래..호호...하나에는 이렇게 큰 자지  실물을 오늘 처음 

봤거든...호호." 

"이거 아직 다 안 선거야..." 

그는 수건으로 자신의 몸을 닦으면서 그녀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자, 둘다 저기 테이블 위로 올라가 누워있어, 오빠가 검사 좀 할테니까." 

"치! 검사는 무슨 검사, 그냥 보고 싶고 만지고 싶다구 해." 

이미 그의 의도를 파악하고 있는  마즈꼬가 맛장구를 쳤지만 말과는 다르게 하나

에를 데리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 욕실 한쪽에 놓여있는 테이블은 평소에 그가 누워서 안마를 받거나 몸을 씻거

나 하는 데 사용하던 욕실용 테이블이었지만 

오늘은 깨끗한 시트까지 깔려있어 오늘  그것이 침대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

게 했다. 

이미 벼개까지 두 개가 놓여있었다. 

하라다는 다시 그녀들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테이블 위로 올라간 그녀들은 나란히  벼개를 하나씩 베고 다리를 세우고 누었는

데 그 다리 사이로 한줌밖에 되지 않는 검은 풀들이 

그녀들의 비부를 가리고 있었다. 

하라다는 이제 그녀들을 검사하려는지  먼저 마즈꼬의 다리를 벌리게해서 캠코더

를 들고 있는 반대쪽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한번 

쓱 손으로 훌터보더니 옆으로 가서  이번에는 하나에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그

녀의 보지를 손으로 살짝 만지는 것이었다. 

  

이렇듯 한 손으로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촬영을 하는 것이었다. 

보지털은 미즈꼬가 조금 많이 나있었지만 소음순은 하나에가 조금 발육이 잘되어

서 그런지 갈라진 금밖으로 삐죽 나와 있었고, 

보지살이 조금 더 풍부해 두툼해 보였다. 

  

"하나에, 오빠가 만져주는 기분이 어때?" 

"으응, 너랑 똑같을 거야..." 

"치! 요런 깍쟁이..." 

두 소녀가 이런 저런 잡담을 나누는 동안 하라다는 그녀들의 다리를 벌려서 그녀

들의 보지를 이리저리 만지면서 촬영을 했다. 

  

간혹 손으로 벌려보기도 하면서 그녀들의  속살 및 은밀한 곳까지 촬영을 해나갔

다. 

"좋아, 이제 엎드려봐." 

"오빠, 똥꼬 보려는 것지? " 

이번에도 미즈꼬가 빨랐다. 

  

"알면서 왜 물어보니..후후..." 

"하나에, 어서 눕자, 우리 똥꼬 좀 보여주자, 저 오빠 똥꼬를 아주 좋아하거든." 

"나두 꽁꼬 좋아해....호호."하며 하나에가 몸을 엎드리자 미즈꼬도 같이 엎드렸다. 

이제 테이블 위에는 두 소녀의 알몸 뒷모습이 모두 적나라하게 노출된 것이다. 

  

아담하고 둥그런 엉덩이 두 개가 하라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음, 오늘 잘하면 아날을 한꺼번에 두 개나 먹겠는걸...쩝쩝~' 

그는 배를 깔고 누워있는 그녀들에게 가서 한 명씩 다리를 벌리고 가랑이 사이에 

가깝게 캠코더를 내밀고 근접촬영을 하면서 

그녀들이 풍기는 냄새를 맡았는데 방금 샤워을 해서 그런지 기분 좋은 냄새가 그

녀들의 가랑이에서 풍겨져 나왔다. 

  

그는 하나에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손으로 벌리고는 장미봉오리 같은 똥꼬를 촬영

했고, 어렵지만 손가락으로 그녀의 똥꼬을 

문지르며 쿡쿡 찔러대는 것까지도 촬영했다. 

"아잉, 오빠..."하며 하나에가 앙탈을 부렸다. 

  

"네가 똥꼬를 좋아한다니 해주는 거야."하면서 손가락에 침을 발라 쿡쿡 쑤셔대자 

하나에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꿈뜰거렸다. 

"씨! 오빠, 나도 좀 해주면 안돼, 나도 좋아한다구..." 

옆에서 하나에가 좋아라고 헐떡거리자 질투가 났는지 미즈꼬가 그에게 요구해 왔

다. 

경쟁을 붙여야 자신에게 이로울거라는  판단을 내린 하라다는 이번에는 미즈꼬로 

옮겨가서 그녀의 똥꼬을 하나에처럼 애무를 

해주었다. 

  

물론 캠코더로 촬영하면서... 

그녀 역시 하라다의 집요한 손놀림에 금방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적당히 그녀들의 똥꼬들을 공략해 긴장을  풀어주며 몸을 뜨겁게 데친 후에 그녀

들에게서 떨어졌다. 

"자, 이제 너희들 차례야." 

  

그는 캠코더를 들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 그녀들 사이에 누웠다. 

그리하여 그녀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의 양쪽 옆구리에 한 명씩 앉게 되었다. 

다시 캠코더를 들고 자신의 자지를 촬영하기 시작하면서 말을 했다. 

"자, 미즈꼬, 네가 먼저 시범을 보여야지?" 

  

"알았어, 내가 먼저 빨아주지 머." 

미즈꼬는 자리에서 몸을  굽히고는 손도 대지 않고 이미  길고 굵게 일어선 그의 

검은 자지를 입에 넣더니 자신의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앞에서는 하나에가  그녀를 쳐다 보고 있었고, 하라다도  능숙하게 빨아대

는 그녀를 촬영하며 끙끙거렸다. 

  

"으으....미즈꼬, 점점 빠는 솜씨가 능숙해져 가는구나...으으...좋하...잘하네...." 

"미즈꼬, 너 정말 많이 해 본 솜씨다." 

앞에서 웃고 있는 하나에의 말이었다. 

미즈꼬는 그의  자지를 전부 입속에 넣지는  않고, 중간 정도까지 빨다가  귀두만 

남기고 벧었다가 하더니 귀두을 입술에 물고    

소리를 내며 세게 빨아댔다. 

  

"오호호....미즈꼬...." 

하라다가 끙끙거리며 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곧이어 미즈꼬는 그의  귀두 아래를 손으로 쥐고는 혀를  내밀어 귀두 위를 빙빙 

돌리며 핥아가자 하라다는 간지럽고 짜릿한 것이 

몸의 기운이 쫙쫙 새어나가는 것처럼 힘이 빠졌다. 

  

얼마동안 귀두를 입술에 대고 혀를  돌리다가 힘이 들었는지 마침내 그의 자지를 

풀어줬다. 

"이제 네 차례야, 하나에" 

그러자 대뜸 기달렸다는  듯이 하나에가 교대하여 침이  묻어 번들거리며 시뻘건 

귀두 아래를 하나에가 한 손으로 움켜쥐더니 

입술로 귀두를 물고  쪽쪽 빨아대자 "그렇게 말고!"하면서 미즈꼬가  다시 얼굴을 

내밀었다. 

  

이제 하나에가 그의 자지를 붙들고 있었고, 미즈꼬가  혀를 내밀어 귀두를 핥으며 

빙빙 돌리고, 입술로 부벼대며 시범을 보여주고 

자지에서 물러났다. 

"잉, 침이 많이 묻어서 닦고 빨아야지."하며 하나에가 옆에서 수건을  집어 자지를 

닦자, 미즈꼬와 하라다는 웃음을 터뜨렸다. 

"봐, 이젠 내꺼야."하며 미즈꼬가 했던 것처럼 혀를 놀려 그의  귀두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아흐흐...하나에도 금방 배우네...좋아....으흐...." 

하라다는 두 소녀의 페라치오를 집중  공격을 당하며 좋아서 신음을 내지르기 시

작했다. 

물론 계속해서 그녀들이 자신의 자지를 빠는 장면은 촬영이 되고있었다. 

하나에는 그의 귀두가 마르고 달토록 입술로 빨면서  혀를 놀려갔고, 미즈꼬는 옆

에서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지켜보는 

중이었다. 

  

"어머, 기집애, 나보다 더 열성적으로 빠네...야, 같이 빨자!" 

드디어 이 어린 기집애들은 서로 많이 빨려고 아웅다웅 다투며 서로의 입속에 귀

두를 쳐넣더니 나중에는 한 명이 자지를 빨 때 한 

명은 그의 음낭을 빠는 것으로 휴전을 맺었는지 둘이 사이좋게 번갈아 가며 그의 

자지를 빨고 웩아 닳도록 만들어갔다. 

이제 더 참지 못하면  사정을 할 것같은 하라다는 "이제, 그만 빨아!"하며 그녀들

을 자신의 몸에서 떨어지게 하고는 테이블에서 걸어 

내려오려는데 다리가 풀려 비틀거렸다. 

  

"호호, 오빠 좀 봐라."하며 그녀들이 웃어댄다. 

그도 그럴 것이 자기들이 그를 녹초로 만들었다는 자부심 같은 것을 느끼지 않았

나 싶다. 

그녀들은 입과 혀가 조금 힘들었을 뿐 다른 곳은 멀쩡했다. 

단! 그녀들의 사타구니가 촉촉하게 젖었다는 것이 다르다면 달랐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휴식을 취한 그가 이제 그녀들에게  복수를 할 시간이 된 

것을 그녀들은 이제 곧 알게 될 것이다. 

"좋아, 이제 하나에는 그냥 누워있고, 미즈꼬는 내려와도 좋아." 

"하나에, 이제 오빠가  너의 보지에 자지를 넣을 거야, 잘  참아봐, 조금 아프다가 

말거야." 

"오빠, 살살해.." 

  

"아직 문앞에도 안갔어, 자 누워봐." 

하나에가 침대에 눕자 하라다는 그녀를 자신에게 끌어당겨 침대 모서리에 그녀의 

엉덩이가 올려지도록하며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갔다. 

그러자 정확하게 그의 자지가 하나에의 어린 보지 앞에 놓이기 된 것이다. 

  

"자, 미즈꼬는 이제 여기 결합되는 부위와 하나에의 얼굴 표정을 잘 찍어야해, 할 

수 있겠어?" 

어느새 캠코더는 미즈꼬의 손에 잡혀  있었는데 그와 하나에가 섹스를 하는 동안 

미즈꼬가 찍을 모양이다. 

"오빠, 내 걱정은 말고 어서 하기나 해." 

  

그래서 하라다는 먼저 하나에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보고는 이미 축축하게 젖

어 있어 넣어도 괜찮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하라다는 곧 자신의 붉게 충열된  귀두를 그녀의 보지살에 비벼대다가 이윽고 조

그만 질구멍속에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비좁은 구멍속에 큰  것이 들어가려고하자 초반부터 저항을 해오기  시작했고, 더

욱 힘을 쓰니 간신히 귀두가 파묻혔다. 

  

"아야....아파...." 

하나에가 아프다고 끙끙거렸다. 

다시 진입을 시도하니  조금씩 길을 넓히며 들어가기  시작했지만 2/3 이상은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만이라도 충분히 왕복운동은 할 수 있기 때문에 잠시 그 자세로 멈추

어 하나에의 고통을 달랬다. 

  

지금 그녀의 좁은 구멍이 그의  자지를 조여오고 있었기에 빠르게 왕복운동은 하

지 못하고 서서히 뒤로 뺏다가 서서히 넣는 것으로 

삽입을 시작하였고, 하나에는 들어갈 때만 아프다고 끙끙거렸다. 

아마도 귀두 끝이 그녀의 자궁을 건들어 아픈가 싶다. 

약 이분간을 천천히  찔러대고나니 조금은 수월하게 들랑거리게 되었고,  이제 그

는 그녀의 허리를 붙들고 속도를 높여갔다. 

  

그러자 하나에는 자신의 보지가 화끈거리며 욱씬거리자 두손이 자꾸 자신의 가랑

이로 내려보내는 것이었다. 

"아파..." 

아마도 그의 자지를 자신의 몸에서  빼어내 고통을 덜려고 본능적으로 내려온 것

이지만 그 뿐이었고, 더 이상 어쩌지 못했다. 

다시 얼마간을 그가 쑤셔대자 이제 하체가 얼얼해져서 아픈지 모르게된 하나에는 

자신에게 무엇인가 타는 듯한 기운이 몰려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하라다도 이제 자신이 사정할  시간이 다가온 것을 깨닫고 

보다 세고 빠르게 찔러나갔다. 

  

옆에서는 미즈꼬가 그들의 정사장면을  여전히 찍고 있었는데 욕실안에 걸려있는 

거울에 그들의 모습이 비치자 거울쪽을 

촬영했다. 

"오빠, 거울속에서도 하고 있어...호호" 

"너, 아주 잘하고 있다." 

  

곧이어 하나에는 자신의 머리속이 텅텅비어가는 것을 느끼며 악악 소리를 지르며 

오르가즘에 도달하는지 허리를 띄우며 몸이 

경직되었고, 그와 거의 때를 같이 해서 하라다는  그녀에게서 자지를 뽑아 그녀의 

보지둔덕을 향해 정액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몇 번의 찐득하고  허연 액체가 그녀의 몇가닥 안돼는  보지털과 그 주변 언덕에 

뿌려져 아래로 흘러 내렸다. 

이제 테이블 위에는  하나에가 꿈틀거리며 눈을 감고 누어있었고,  하라다는 자신

의 힘이 빠져가는 자지를 주무르고 있고, 이들 

옆에는 아까부터 이들의 행동을 촬영하던  미즈꼬가 이제 의자에 앉자 자신의 어

린 보지를 손으로 주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녀는 이미 촬영을 하면서부터 흥분하여  이제는 많은 애액을 흘려 축축하게 젖

어있었다. 

얼마 후에 하나에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한숨을 내쉰다. 

"휴우.....오빠, 미즈꼬, 나 오늘  처음으로 오르가즘이란걸 느낀거 같아.."하며 비틀

거리며 테이블 위에서 내려오자 그녀의 

보지둔덕에 남아있는 섹스의 결정체인 정액이 똑똑 떨어지는 것이 매우 자극적으

로 보였다. 

  

"하나에, 축하한다, 넌 이제 진짜  여자가 된거야."하며 미즈꼬가 그녀를 부축해서 

의자에 앉혔다. 

"아잉, 오빠, 살살 좀 하지, 애가 힘을 못쓰잖아...치!" 

그래도 자신의 친구라고 꽤 신경이 가는 모양이다. 

하라다는 여전히 자시의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기에 많이 시들지는 않았다. 

  

"자, 이제 미즈꼬 차례야, 너는 뒷치기로 해줄께...하나에는 캠코더로 촬영해,  결합

부와 미즈꼬의 얼굴이 나오게 촬영하고..내 

얼굴은 찍으면 안돼." 

미즈꼬는 들고 있던 캠코더를  하나에에게 건네주고서는 테이블의 모서리를 양손

으로 붙들고 엉덩이를 내밀며 자세를 취했다. 

  

"오빠, 너무 세게 하지마..." 

"넌 세게 해주면 좋아하자나.." 

"몰라, 꼴리는 데로 해." 

그래서 하라다는 다시 일으켜세운 그의 자지를 미즈꼬의 축축한 보지사이로 몇차

례 문질고나서 천천히 구멍속에 끼워넣었다. 

  

"하아~"하는 짧은 소리와 함께 그녀의 몸속에 그의 귀두가 파묻혔고, 서서히 돌격 

앞으로를 해나갔다. 

항상 마즈꼬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을 때마다 그는 자신의 자지기둥

을 세게 조여오는 그 느낌에 치를 떨곤 했다. 

간신히 다 집어 넣고서는 천천히 전후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마즈꼬도 그

의 살기둥이 자신의 몸을 점점 더 넓혀나가며 깊게 

파고들자 아픔과 함께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아파...천천히....하아...." 

어느새 미즈꼬는 그가 찔러댈 때마다 규칙적으로  헐떡거렸고, 옆에서는 하나에가 

열심히 그들의 정사장면을 촬영했다. 

한 오분 정도를 그렇게 빡아대던  하라다는 다시 그녀를 테이블 위로 올라가게해

서 다리를 M자로 벌리고는 다시 그녀의 벌어진 

구멍속에 뜨거운 살기둥을 넣고서는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미즈꼬의 눈은 이미 감겨져있었고, 그녀의 작은 젖가슴은 많이 흔들리지 않았다. 

"헉헉! 이제 쌀 것같아.....헉헉!" 

그리고는 자신의 사정 직전의 탱탱한  자지를 꺼내 그녀의 얼굴쪽으로 가져가 마

구 흔들어대더니 결국 그녀의 얼굴위에 잔뜩 

정액을 뿌려 버린 것이다. 

  

그녀는 눈도 못뜨고 그냥 뜨거운 액체가 자신의 얼굴을 적시는 것을 느끼고 있었

다. 

그리고는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얼굴위에  묻은 정액을 찍어 그녀의 입가로 가져

가 넣으니 그녀는 그의 손가락을 쪽쪽 빨아먹었다. 

"미쯔꼬, 맛이 어때?"하며 하나에가 물었다. 

"너도 곧 알게 될꺼야."하며 하라다가 대답을 했다. 

  

"자, 이제 좀 쉬도록 하자."하며 하라다는 욕실에서 알몸으로 걸어나갔다. 

미즈꼬는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서 몸에 묻은 정액들을 샤워로 씻어냈다. 

"미즈꼬, 정액을 얼굴에 받은 소감이 어떠니?" 

"그냥, 계란 맛사지하는 기분이지 머." 

  

"기집애, 너 아까 되게 섹시해 보이드라." 

"너도 해달라고 해... 부러우면....호호" 

그녀들도 이제 알몸으로 욕실에서 나와 거실로 가니 하라다는 음료수를 가져다가 

마시며 티비를 보고 있었다. 

그가 그녀들을 쳐다보며 말했다. 

  

"이리와서 한잔씩 마셔." 

그녀들도 그의 앞자리에 앉자 컵에 음료수를 따라마시며 티비를 보았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들이 방금 찍었던 것이었다. 

"와, 우리가 나오네..." 

"너 진짜 애로배우같다....호호" 

  

그녀들은 아주  재미있다는 듯이 자신들의  정사장면들을 보기 시작했고,  그들은 

어느새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도 그러것이 알몸으로 자신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정사장면을 함께 보고 있으

니 흥분이 되는 것은 당연했다. 

비디오 상영이 끝나자 어느새 하라다의 자지가 벌떡 일어서 있었다. 

  

"자, 이제 침실로 가서 조금 더 즐겨볼까?" 

"오빠, 너무 무르하는거 아니야?"하며 하나에가 묻었다. 

"애는 뭘 모르네, 저  오빠 한번하면 하루 종일 한다니까...호호"하며 미즈꼬가  대

답을 했다. 

"정말이야?" 

  

"오늘 지내보면 알테지..자..어서 침실로 가자구..." 

그리하여 세사람은 다시 알몸인체로 그의 침실로 들어갔다. 

"자, 이제부터는 내가 리드해 나갈테니 공주님들은 제가 시키는데로만 하시길..." 

"빨리 시키세요, 왕자님..호호"하며 미즈꼬가 대답을 했다. 

  

"나란히 침대에 기대고 바닥에 앉자..그래..그렇게 앉자." 

즉, 그녀둘이 나란히 침대에 등을 기댄 체로 바닥에 앉자있고, 그는 이제 한 손으

로 캠코더를 들고 그녀의 얼굴앞에 발기된 자지를 

내밀고 있는 형국이었다. 

"내가 입에다가 넣으면 손은 대지 말고 빨기만 해..자 시작....." 

  

먼저 미즈꼬의 입속에 자지를 먼저 들이대자 그녀는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열심

히 빨아댔다. 

다시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이번에는  하나에의 입속에 집어 넣었고,  그녀 

또한 그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댔다. 

물론 캠코더로 계속해서 촬영을 하고 있었다. 

  

몇차례 그런 씩으로 번갈아 가면서  그녀들의 입속을 들랑거리자 그의 자지는 이

미 침이 잔뜩 발라져서 번쩍거렸다. 

"이번에는 나란히 네발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미는 자세가 된다. 실시!" 

"뭐야, 오빠, 이거 훈련시키는 거야?"하며 미즈꼬가 약간 투덜거렸지만  그녀 역시 

시키는데로 했다. 

"공주님들, 엉덩이가 무척 아름답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부터 엉덩이를 위해서 봉

사를 하겠습니다." 

  

하라다는 먼저 하나에의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비벼대다가 곧 그녀의 질구멍을 

찾아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더니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며 그 장면을  촬영했고, 다시 그녀에게서 빠져나와 이번에는  미즈꼬의 엉

덩이로 가서 그녀의 어린 보지속으로 다시 

들어갔다. 

  

이런식으로 몇차례 그녀들의 엉덩이에  번가라 가면서 그녀들의 보지속을 들랑거

린 하라다는 이제 미즈꼬에게 침대위에 

올라가라고 했다. 

그리고는 하나에에게  캠코더를 건네주며 촬영을  부탁하고서는 서랍에서 튜브형 

윤활제를 꺼내왔다. 

  

"이제 아날타임이야..." 

"오빠! 나 그것 아파서 안할래..." 

"무슨 소리, 이걸 바르면 하나도 안아프고 너도 좋아할거야." 

"그래두....." 

  

"잔말말고 가만히 있어, 알아서 다 해줄테니까....하나에... 이제 내 뒤쪽에서  찍어..

얼굴안나오게... " 

그리하여 하라다는 미즈꼬의 엉덩이 밑에  높은 벼개를 고여 그녀의 엉덩이를 높

혀 그녀의 똥꼬가 잘 보이도로 해놓고서는 혀로 

그곳을 핥아가며 애무를 잠시 하고는  윤활제를 똥꼬 주름에 바르고 안으로 손라

락으로 충분한 양을 밀어 넣고서는 자신의 

자지에도 충분하게 발랐다. 

  

"자, 이제 넣을 테니 긴장을 풀고 받아들릴려고 노력을 해..." 

그는 천천히 귀두를 그녀의 똥꼬속에  대고 서서히 힘을 가하자 윤활이 잘되어선

지 귀두가 금방 그녀의 몸속으로 파묻혔다. 

"아앗!...천천히...으흐...."하며 약간 하체를 버둥거리며 애를 쓰는 미즈꼬였다. 

조금씩 조금씩 넣어가자 마침내  전부 집어 넣을 수 있었고, 그  조여주는 느낌은 

어린 보지보다 더욱 강했다. 

  

"들어갔다...다 들어갔어...미즈꼬..." 

"하아....몰라...마려운 것 같아....하아...." 

"이제 움직일테니 기븜을 느끼려고 노력을 해봐." 

그는 이제 허리를 앞뒤로 살살  행정을 짧게 움직여나갔고, 그녀는 "아야"를 반복

했다. 

  

아직 처음이라서 그런지 많이 아픈 모양이다. 

그래서 그는 천천히 그녀의 몸에서  자신의 자지를 뽑아내고는 이제 하나에를 올

라오게 했다. 

"난 안하면 안될까, 오빠?" 

그러자 아래로 내려와 어정쩡하게 서있는 미즈꼬가 대답을 했다. 

  

"기집애, 나도 했으니 너도 해야지." 

"하나에, 어짜피 너도 앞으로  섹스를 즐기려면 아날을 개발해 놔야돼...이번이 좋

은 기회가 될거야..." 

그래서 하나에도 미즈꼬처럼  누워 벼개를 고였고, 하라다는 이번에도  역시 혀로 

그녀의 똥꼬를 조금 핥아주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윤활제를 발라주고 자신도 발랐다. 

  

그녀 역시 처음 삽입부터  고통을 호소했고, 직장에서 조여주는 그 느낌  또한 미

즈꼬와 다르지 않았다. 

그녀에게서도 오래하니 못하고 다시 꼽아둔 무기를 회수한 하라다는 이제 마무리

를 해야 했다. 

"이제 마무리를 할  때가 되었어, 이제 입속에 사정을  해야하는데 누가 마지막으

로 내 정액을 먹을래?" 

"난 아까 조금 맛을 보았으니 이번에는 하나에에게 먹여줘, 오빠." 

  

"그럼 하나에에게 마지막 선물을 줘야 하겠군, 자 입을 벌려, 하나에.." 

이제 미즈꼬가 다시 캠코더를 들고 그들을 촬영하기  시작했고, 하나에는 그의 앞

에서 무릎을 꿇은 체 그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한손으로 밑둥을 붙잡고 혀로 귀두를  감아 핥다가 음낭에서 귀두까지 핥아 올라

가기도 하고, 음낭을 한쪽씩 입에 넣어 빨기도 

했다. 

  

그는 이제  점점 사정을 할 시간이  다가왔고, 이제 그녀의 입속으로  들랑거리기 

시작했다. 

"으흐...나 이제 쌀거니까  입술로물고 있어....그리고 나오면 삼키지  말고 입에 담

아둬....아흐...." 

그는 이제 사정을 하려는지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붙들고 힘차게 몇차례 찔러

대고는 귀두만 물린 체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으윽!"하며 그의  자지끝에서 정액이 발사되여  그녀의 입천장을  때리며 입안에 

고여갔고, 몇차례 분출이 끝나자 그는 자지를 

손가락으로 쥐어짜서 요도관속에 남아있던  정액을 마저 그녀의 입속에 넣어주고

는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꺼냈다. 

"아직 삼키지 않았지?" 

그녀는 말을 못하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럼 입을 벌려봐." 

그러자 하나에가 입을 버려 입속을 보여줬다. 

역시 그의 정액덩어리들이 그녀의 침과 섞여 있었다. 

"좋아, 깨끗하게 마셔 버려." 

  

그러자 그녀는 눈을 감고 코를 막으며 삼켜버리는 것이었다. 

"다 먹었어?" 

하나에는 자신의 혀를 내밀며 입을 벌려 그에게 보여주었다. 

그녀의 입안은 깨끗했다. 

  

"그런데 아까 왜 코를 막았지?" 

"맛이 써서 한약을 먹는 시늉을 했어.....호호" 

그들 세사람은 함께 큰소리로 웃었다. 

  

몇시간 후 그의 집에서 두 소녀가 걸어나왔다. 

"야, 이제 쇼핑가자." 

"그래, 술도 좀 마시구..호호" 

소녀들은 이제 낄낄대며 그들이 왔던 곳으로 다시 걸어갔다. 

그녀들의 앞에 영광이 있기를......  

창작

'비밀의 집' 

^^^^^^^순수창작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겠네여..일본야설의 줄거리를 약

간 차용했는데..암튼 잼나게 읽은 기억이 나서...틈나는대로 좋은글로 이끌

어가고 싶지만..역량이 한없이 부족한지라... 

"따르르릉~!"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린다.

"예, 여보세요."

"거기...얼마전에 계약하고..오늘 입주하려는 사람인데요." 

"아아~!...어디보자...혹시 유리코씨?"

"예..맞아요."

"아,예...오늘 입주하신다고요.....예....예.......아~!...오후 7시요

?....예, 알겠습니다....그럼 그때 뵈죠.....예에~!" 

"뚜~우!뚜~우!"

전화를 끊고 이유모를 웃음을 짓는 사내. 그의 이름은 다까세....금년30세로

집안에서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 특별히 일을 하지 않고도 주식과 부동산 등

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다. 178센치에 제법 반반한 얼굴과 건장한 

체격을 지닌 그에겐 다에꼬라는 이름의 아내가 있다. 23세로 귀여운 얼굴과 

제법 높은 학벌..그리고 결정적으로 다까세가 그녀에게 반한 이유는 속궁합

이 그보다 절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껏 많은 여자들과 사귀어 봤지만 다에꼬만큼 그에게 뜨거운 쾌감을 안겨

준 여자가 없는 것이다. 지금 그는 새로 지은 집에 이사올 사람들을 받고 있

다. 4층집에 주변교통이 편리하고 깨끗한 환경...거기다 집값이 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 집에 들어가기 위해 몰려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절당하고 돌아서고 만데는 다까세만의 독특한 입주자의

기준에 합당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선 입주자의 가족중에는 반드시 여자가

포함되어야 한다. 그중에서도 얼굴이 반반하고 몸매가 예쁜 여자들..<물론 

그런 기준을 직접 얘기했을리는 없다. 어디까지나 다까세가 직접 보고 이정

도면 괜찮다고 생각한 여자일 것이다>..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번에 처음으로 

입주하는 가족이 유리코의 가족이다. 다까세는 유리코를 처음 봤을 때의 기

억을 상기하며 그녀를 맞을 준비를 했다. 중학교2년에 재학중인 아들하나만

을 데리고 있는 그녀. 36세로 자이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긴 생머리에 청순

함과 풋풋함을 간직하고 있는 나이답지 않은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이 다까세

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전체적으로 몸은 마른 편이지만 눈썰미에 자신이 

있는 다까세가 보기에는 가슴과 힙이 32~34는 되는 것 같았다. 암튼 이번에 

첫 입주자를 맞는 다까세의 심정은 분명 여느 집주인의 그것과는 확연히 달

랐다. 그 이유야 다까세와 그의 부인 다에꼬만이 아는것이 었지만

........... 이윽고 약속한 시간이 되었다. 

"띵동~! 띵동~!" 

"예...들어오시죠.." 

"안녕하세요?"

유리코가 그녀의 아들을 데리고 집안에 들어왔다. 

"참..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이렇게 좋은 방을 그정

도 헐값에...."

"하핫...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뭐하니? 히로시..어서 인사드리지 않구

.."

"안녕하세요..." 

"그래..네 이름이 히로시구나..녀석,참 영리하게 생겼구나....참..부인께서 

먼저 보내신 짐들은 모두 방안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예에..감사합니다."

"그럼 이리 오시죠...직접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그는 2층으로 안내했다. 넓다란 통로를 지나 두개의 큰 방이 있었는데..그중

왼쪽 방으로 들어갔다. 

"어머나...."

"엄마..진짜 여기에서 우리가 사는거야?...와..무지 넓다." 

"맘에 드실지 모르겠군요..오시기 전에 좀 내부를 수리하고 장식도 바꿔봤는

데...."

"맘에 들다 마다요...너무 고맙습니다..."

"맘에 드신다니 기쁘군요...그럼 천천히 둘러보십시오..." 

"아,예...감사합니다."

다까세는 문을 닫고 나갔다. 그리고 그는 3층의 자기방으로 가지 않고 4층의

한구석진 방으로 갔다. 굳게 잠기어 있는 문.....그는 열쇠를 열고 방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곳에는....아마도 처음 그방을 보는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

치 못할 것이다....커다란 멀티비젼과 함께 그 앞에는 특이한 모양의 컴퓨터

를 비롯해 첨단 전산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는 그곳에 앉자마자 전원을 켰다. 그리고 암호를 입력하고 간단한 조작을 

마치자 대형화면에는 어느새 한명의 여자와 어린 남자아이의 모습이 나타났

다.낯익은 모습의 모자...그들은 다름아닌 방금 전 다까세와 이야기를 나눈 

유리코와 히로시였다~!!...다까세는 예의 그 차가운 미소를 머금으며 아까 

그들을 안내할때의 다정한 얼굴이 아닌 차갑고 기분나쁜 표정으로 대형화면

을 지켜 보았다. 

"흐흐흐....보면볼 수록 내 마음에 쏙 든단 말이야..역시 입주시키길 잘했어

."

대형화면에는 레코드 표시와 함께 현재 시간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다. 몰

래카메라.....아마도 그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것이다. 

"내가 이걸 완성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들였는지 너희는 모를거야

...왜 그렇게 싼값에 너희를 입주시켰는지도...그저 마음씨좋은 집주인으로 

알겠지...후후.." 

그가 컴퓨터안의 오디오 시스템을 오픈시키자 이내 그들의 대화가 또렷이 들

리기 시작했다. 

"엄마..정말 꿈만 같애....이 침대에 테레비,우와 컴퓨터까지.." 

"참 고마운 분이야....이따가 찾아가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해야겠다

....휴우...어쨌든 한시름 놓였다...이제 마음놓고 엄마는 일을 나갈 수 있

겠구나."

그들은 그동안 돈이 없어서 허름한 단칸방에서 살다가 그나마도 도둑이 들어

모아놓은 자금마저 잃고 내 집마련의 꿈을 포기한채 싼값에 얻을 수 있는 방

을 찾아다녔다.그러다 다까세가 붙여놓은 선전물을 보고 그곳에 신청을 했지

만 사실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들이 가진 돈으로는 어림도 없을 만큼 좋은 

집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직접 찾아갔는데 의

외로 다까세가 그녀에게 순순히 방을 주겠다고 했던 것이다. 이런저런 생각

을 하며 유리코는 겉옷을 벗고 "엄만 너무 피곤하구나...좀 씻고 쉬어야겠다

."

"응..난 테레비나 봐야지.." 

"휴우....." 

긴 함숨을 내쉬며 유리코가 욕실로 들어갔다. 그러자 다까세는 즉시 화면을 

욕실을 비추는 카메라로 바꿨다. 멀티비전으로 크게 4등분으로 나뉘어 욕실 

구석구석을 비출수 있는 4개의 카메라가 그곳에 설치되어 있었다. 다까세는 

그중에서 유리코의 전신이 한눈에 보이는 화면을 선택해 확대시켰다. 그녀는

문을 잠그고 바로 옷을 벗기 시작했다. 흰 색의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내리는

그녀의 동작 하나하나가 다까세의 눈에 아로새겨졌다. 이윽고 드러나는 그녀

의 알몸...다까세는 어느새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커다란 물건을 꺼냈다. 쭉

뻗은 다리와 그 위에 균형잡힌 상반신....특별히 글래머 스타일은 아니었지

만 자연스럽게 솟아오른 가슴과 매끈한 아랫배, 그리고 팽팽한 둔부는 20대 

처녀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의 탄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샤워기를 틀고

우윳빛 알몸을 물줄기에 맡긴다. 

'휴우우.....정말 요염한걸..' 

샤워기의 물이 그녀의 하얀 목덜미를 타고 봉긋한 가슴과 가운데의 유실을 

거쳐 허벅지 사이로 흘러내리는 모습....물에 젖은 그녀의 모습은 뭇남성들

을 충분히 설레게 하고도 남음이 있었다.비누를 타월에 뭍히고 몸 구석구석

을 닦아내려간다. 거품이 일면서 그녀의 손이 이내 사타구니에 이르렀다. 가

랭이 사이를 살짝 스치듯 닦는 그녀..그러나 그런 자신의 손길이 제법 자극

이 된 듯 눈을 찡그린다. 

"하아아...."

그녀의 야릇한 신음이 다까세의 귀를 자극하는 가운데, 갑자기 자신의 방을 

누군가 두드린다. 다까세는 흠칫 놀라며 자신의 성기를 바지속에 황급히 집

어넣고 문을 열었다...그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비밀의 집' 

음..예전 써둔 2편이 어딨는지 찾아봐도 없네여..ㅠ.ㅠ 다시 쓸지 말지 고민

중..(..)('')...유리코와 히로시가 함께 목욕하던 중 히로시가 욕망을 이기

지 못하고 엄마에게 달려드는 부분에서부터 시작함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