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9화 (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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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에미코의 몸은 저려오는 것 같은 쾌감으로 떨리는것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그 자궁 안은 몇 사람의 남자들의 정액이 뒤범벅으로 섞인채 마침내 질퍽질퍽 하게 녹아 버린 것이 거기로부터 흘러 넘쳐 음심으로부터

내퇴부에 걸쳐 말라 붙어 있었다. 

"좋아, 2번째 갈거야! 이런 음란계집은 처음이야 이 여자라면 몇회라도 할수있다!"

남자들은 먹이에 모이는 하이에나와 같이 몇 번이라도 에미코로 다가와 차례차례 페니스를 삽입해 나가는 것이었다. 

"악! 좋아! 좋은 것! 견딜 수 없어! 누구라도 에미코의 엉덩이, 엉덩이의 구멍에도 들어가 주세요, 부탁해요!"

"드디어 완전하게 정체를 나타냈군 뒷구멍에도 넣었으면 좋겠다고? 정말 보이는것하고는 전혀 달라, 추잡한 변태계집 이군!"

"좋아 내가 들어가주지 여자를 위로 해라!"

그 후는 이제 아무도 에미코를 멈출수가 없게 되어 있었다. 

"좋은! 가는, 가는~ 가버린다.! 이제 안 돼! 에미코 죽어버린다, 죽어버린다!"

어느새 에미코의 구멍이라고 할수 있는 모든 구멍을 남자들이 쇠약해질지를 모르는 페니스로 채워지며 다른 사람들의 각각의 손에서도 사랑스러운 듯이

페니스를 흔들고 있는 것이었다. 

"대단한 느낌이다. 이런 굉장한 계집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좀 더∼! 에미코에 좀 더 자지를 주세요! 보지도 엉덩이의 구멍도 전부 자지를 꽂아 주세요!"

깨달았을땐 페니스를 맛있게 ?는 것 같은 입가로부터는 침이 흘러 넘쳐 나왔다. 지나친 쾌락에 느슨해진 방광으로부터는 힘차게 소변을 흘려

보내면서 그런데도 양손은 남자들의 것을 

제대로 잡은채 5명의 남자들을 한 번에 상대하며 미친 것처럼 허리를 흔드는 에미코의 모습이 있었다. 

"자! 끝이 안보이는군, 오늘은 이제 그만 돌아가자!"

식당의 구석에서 가만히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카미카와가 쿠도를 향해 만족한 것처럼 그렇게 말했다. 

"3일 후에는 인수하러 돌아올테니까 그때까지 마음껏 귀여워해 주어라!"

카미카와들은 현장 감독의 남자에게 그렇게 말하면서 그대로 에미코를 혼자 남겨 돌아갔다. 

그 날 광란은 언제 끝날지도 모른채 계속되어 갔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너무 느껴 버려 백안을 벗긴채 실신한, 완전하게 의식이 없어져 경련하는 에미코의 몸에 남자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집요하게

남근을 꽂고 있었다. 

머리카락으로부터 다리의 끝까지 음부의 2개의 구멍은 물론, 눈도, 코도, 입도, 또 입속 마저도 남자들의 방출한 대량의 정액 투성이가 되어

침을 질질 늘어뜨리면서 가로 놓인 

모습에는 예초의 청초하던 아름다움으로 빛나던 한 때의 에미코의 모습은 벌써 어디에도 없었다. 

 그리고 다시 카미카와들이 에미코를 인수하러 올 때까지 결국 이 장소에서 에미코는 알몸인 채 매일 아무 상관 없이 남자들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남자들은 외부인이 아무도 오지 않는 것을 알고서 오두막 안뿐만이 아니라 옥외에서도 에미코를 범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오두막의 근처 뿐만이 아니고 에미코를 거기로부터 조금 떨어진 강변에 데리고 나가 윤간 플레이를 즐기는 남자들도 있었다. 

게다가 강변에서는 몸위로 소변을 퍼붓거나 서서 용변을 보게해 끝난지 얼마 안된 아직 허연실을 늘어뜨리고 있는 남근을 빨게 하거나 구강 성교를

시키면서 그대로 입속에 소변을 싸 

에미코가 들어마시는 것을 보며 조롱 하면서 즐기는 것도 있었다. 

"어때 에미코, 소변의 맛은?"

"후~, 맛있어요...좀 더, 가득 싸...부탁해요, 에미코를 좀 더 범해주세요"

이제 에미코는 남자들의 소변을 마시는 일마저 어떤 저항도 없어져 버렸다.

그 뿐만 아니라 남자들에게 정액 투성이로 되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면서도 지금의 에미코에게는 에스터시를 느낄 정도의 쾌감이 몸속을 뛰어

돌아다녀 장렬함까지 보이는 황홀한 표정을 

띄운채 즐거움에 허덕이고 있는 것이었다. 

어쨌든 작업시간만을 제외한 짬만 있으면 남자들은 에미코의 몸에 격분한 남근을 꽂았다. 

1명 때나, 몇사람 함께 모든 구멍에 동시에 삽입될 때도 있었지만 어떤 일을 하여도 에미코는 저항하는 일 없이 되는 대로 하고 있었다. 

어쨌든 에미코는 능욕 될 때마다 쾌락의 소리를 높여 미친 것처럼 번민하였다. 

남자들은 재미있어 하며 식사도 암돼지와 같이 납죽 엎드린 자세로 시키는 것이었다.

에미코는 일부러 다리를 열어 자지를 갖고 싶은 듯이 애액을 늘어뜨리는 음심을 보이며 요염함을 발산하는 엉덩이를 흔드는 것이었다. 

"이 여자, 돼지 같이 밥을 처먹으면서 한번 범해줬으면 하는 모양이지! 이제 인간의 마음따위는 없나봐 다들 보라구!"

남자들이 떠들어대자

"에미코는 음란한 암돼지입니다...언제라도 범해주세요...부탁해요 빨리 자지를 보지에 꽂아 주세요..."

그렇게 응석부리는 듯한 목소리로 도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저녁의 목욕시간이 되자 에미코는 마치 맛사지걸 처럼 몸을 사용해 남자들을 씻어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중간에도 남자들은 거품 투성이가 된 에미코의 몸을 좋아하는대로 마음껏 만지작 거리며 보지나 아널에 손가락을 쑤씨며 돌려대고 있었다. 

"아니~, 응...그런 일 하면 에미코 섹스하고 싶어져 버리는 ~응...응...자지를 빨고 싶어요"

"에미코는 사랑스럽다...네 마음대로 해도 좋아"

"에미코 기뻐요..."

하지만 에미코의 몸은 놀라울 정도로 민감하게 되어 버려 겨우 남자들과 피부를 맞추는 것만으로도 몸의 안쪽으로부터 쾌락으로 솟구치는 즐거움이

어쩔 수 없이 억제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

그 때문에 곧바로 참을 수 없게 되자 기쁜듯이 남자들의 페니스를 빨아 가랑이를 열고 허연 실을 늘어뜨리며 애액을 마루위로 떨어뜨리는 보지속으로

스스로 넣어 가는 것이었다. 

자고 있을 때도 에미코의 보지나 항문안에조차 항상 누군가의 남근이 삽입되고 있는 것이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렇게 되자 지금까지 게을러서 목욕을 하지 않았던 남자들도 에미코가 오고 나서는 전원이 목욕을 하게 된 것이었다. 

이제 여기에서의 터부는 아무것도 없었다. 

다만 오로지 범해지고 계속한 에미코는 굉장한 쾌락의 소용돌이에 삼켜져 마치 미치광이와 같이 마구 아우성 치며 마지막에는 항상 보지나 아널에

페니스가 들어가 있는 것을 바라게 되어 

스스로 몸을 요염하게 흔들며 양손으로 음부를 펼친 허리를 쑥 내밀거나 하며 도발하는것이었다.

"응∼, 봐주세요~ 에미코의 보지 이제 이렇게 흠뻑 젖어∼, 응~ 국물이 떨어져 버렸다∼, 후~ 엉덩이의 구멍도 열었어요, 누구라도 에미코에게

자지를 꽂아 주세요~!"

그렇게 말하며 남자들을 부르고 있는 것이었다. 

이렇게 해서 정말로 24시간 SEX 절임이된 생활이 에미코의 몸에 남자들에게 능욕이 계속 되는 즐거움을 확실히 익히게 된 에미코의 몸과 정신을

매저키스트 노예의 그것으로 바꾸어 

갔던 것이었다. 

30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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