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3화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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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쿠도들은 실신한 에미코를 리빙으로 옮기더니 준비해 온 관장기로 재빠르게 의식이 없어져 야무지지 못하게 열린채로 있는 에미코의 항문에

관장액을 1000CC정도 주입하지만 

그러나 죽은 것처럼 된 채로 쓰려져 있는 에미코는 

「···응···」

하고 희미하게 신음할 뿐이었다. 그리고 이번은 흑인 2명이 서로 마주 보게 한채로 걸터앉자, 그 사이에 에미코를 집어넣어 전후의 구멍에 그

거대한 페니스를 삽입한채 에미코가 

실신하고 있는데도 관계없이 난폭하게 범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최초 의식이 없던 에미코의 머리가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을 뿐이었지만 그러는

중에도 하반신의 쑤셔오는 쾌락에 의해

「아···」

라고 말하는 허덕이는 소리가 에미코의 입으로부터 빠져 나오고 있는것을 겨우 깨닫는 것이었다. 

「히! 무엇, 굉장한 것이, 에미코의 보지와 엉덩이의 뒷구멍에... 이제 어떻게든 되어버리는!」

그러나 모처럼 의식이 돌아온 에미코 였지만 곧바로 쾌락의 소용돌이안에 삼켜져 가는 것이었다. 

「좋은∼~, 좋아∼~~! 좀 더 , 좀 더 격렬하게 돌진해 주세요--!」

에미코는 금단의 열락의 포로가 되어 버린채 그로테스크한 페니스에 음순을 추잡하게 얽히며 보지로부터 흘러넘치는 애액이 멈추지 않게 되어 있었다. 

「엉덩이가...에미코의 엉덩이가 타는 듯해!」

방금전의 관장의 효과가 나타나자 에미코의 아널로부터는 남자의 거대한 페니스가 출입할 때마다 갈색의 액체가 빠져 나오고 있었다. 

「워~」

흑인들이 그렇게 외치며 에미코의 신체안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자

「히 , 히 , 히∼~~! 이크∼~~!」

백안을 벗긴채 입으로부터 당황하면서 에미코는 다시 의식을 잃어 버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것을 본 쿠도는 곧바로 거대한 바이브레이터를

가져와서 2명의 흑인의 사이로 기절한채 움찔 

움찔 경련하고 있는 에미코에 접근해

「완전히 , 정말로 이 여자 정도 교육의 보람을 느낄수 있는 여자는 지금까지 처음이야! 이 상태라니.지금까지 조교한 여자도 이길 수 없을

정도로 깜짝 놀랄정도의 변태 계집으로 

완성될 것 같다. 어디까지 할수 있을까···생각하는 것만으로도 , 가슴이 설레여지는군!」

그렇게 말하며

「자. 뒷구멍의 구멍으로부터 내용물을 흘리지 않도록 천천히 자지를 뽑아라.」

아직도 에미코를 희롱하고 있는 흑인들에게 명령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쿠도는 흑인들이 말해진 대로 에미코의 보지와 아널에서 페니스를 뽑아 내자

활짝 연 항문으로부터 관장액이 새어 

나가기 전에 곧바로 손에 넣은 바이브레이터로 마개를 해서 누락 없이 가랑이 줄로 제대로 고정해 버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시마다들에게 돕게 해

일단 에미코의 몸에 묶은 줄을 풀고 그 

양손을 자유롭게 하자 곧바로 오른손과 오른쪽 다리 ,왼손과 왼발을 줄로 묶은채 그대로 베란다로 데리고 나갔다. 

「여기서 가랑이를 활짝 가득 연채 닫혀지지 않게 붙들어매 주지!」

쿠도에게 명령받은 남자들은 에미코를 베란다에 위를 향한채로 솜씨있게 양 무릎에 줄을 걸고 좌우에 이끌어 고정해 버렸다. 

「·····」

그 때 에미코는 등에 직접 닿은 베란다의 콘크리트의 차가움으로 겨우 깨달았다. 

「어때, 에미코 여기가 어디인 것 같아?」

「히···여기는···부탁합니다··이곳에선 주위로부터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아무쪼록 방안으로 되돌려 주세요·····」

곧바로 상황을 알게된 에미코는 근처의 앞이 내다보이자 그렇게 외치며 필사적으로 눈으로 호소하고 있는 것이었다. 

「안된다. 이 추잡한 매저키스트 계집 에미코! 반드시 곧바로 마음에 들어 보지로부터 기쁜 눈물을 흘리도록 해주지! 그리고 이것은 나로부터의

선물이야 고맙게 받아라!」

쿠도가 그렇게 말하면서 에미코의 보지에도 바이브래이터를 넣어 뒤의 바이브래이터와 같게 가랑이 줄로 제대로 고정해 양쪽 모두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는 것이었다. 

「········」

「좋은가? 우리들은 색녀와 같은 끝이 없는 음란계집의 상대를 해 주고 있다. 조금 쉬지 않으면 쓰러질 것 같군. 에미코 그 사이 넌 당분간

그대로 그렇게 있는다, 알았지?」

날뛰며 돌고 있는 바이브래이터의 자극으로 이미 신체가 넘실거리기 시작한 에미코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쿠도는 그렇게 말하면서 넋을 잃은 에미코를

남겨둔채로 방안에 들어갔다. 자택의 

맨션은 1층은 아니었기 때문에 대로를 걷는 사람들로부터 직접 베란다가 보여 버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가까운 곳의 아파트나 맨션으로부터 잘 보면

알몸으로 가랑이를 활짝 열어젖힌 몸을 

줄로 고정되어 음부에 2개의 바이브래이터를 넣은채 번민하는 에미코의 모습이 명확하게 보이는 것이었다.

(····어떻게 하면 좋은 걸까···근처의 사람들에게 보여져 버린다····지금 , 그 창이 열리면·····)

「위 ~」전후의 구멍안에서 요염하고 돌고 있는 2개의 바이브래이터 거기에 조금 전부터 끊임없이 몸속에서 날뛰는 관장액···에미코에게 심어진

매저키스트 계집의 감정이 착실히 두각을 

나타내 오고 있었다. 몸이 쾌감으로 저리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신체가··「아는 사람에게 보여져 버릴지도··」라는 생각만으로도 에미코의 몸이···견딜 수 없게 쑤셔요····)

마약과 같은 피학의 감정이 에미코의 정신을 확실히 노예 계집의 것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었다. 

(좋다···에미코 느낀다···빨리 에미코를 봐주세요, 누군가, 이런 에미코의 흐트러진 모습을 봐 주세요! )

그 때 정면의 맨션에서 「텅텅」하는 소리가 나며 정확히 정면의 방의 창이 열려 일순간 여자의 얼굴이 보였다. 아무래도 방의 청소를 하고

있었는지 우연히 창을 열고 공기를 

환기시키려는 것 이었는데 설마 정면의 맨션의 베란다에서 알몸의 여자가 줄로 속박되어 번민하고 있으리라고는 생각할 리가 없어 에미코를 완전히

눈치채지 못했던 것 같지만 그런데도 

에미코에게는 그 만큼으로 충분했다. 

「힉!」

작게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올리는 것과 동시에 순식간에 몸이 조금씩 경련하면서

「∼~~! 이크∼~~!」

그렇게 외치고「샤」하는 소리와 함께 힘차게 소변을 뿜어 올려 굉장한 기세로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그 후 욕실에 데리고 들어가져 몸속의 관장액을 전부 깨끗이 내 버린 에미코는 이제 색에 미친 짐승과 같았다. 신체는 불이 붙은 것처럼 타올라

게다가 평상시 남편이나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장소에서 범해지는 것은 에미코에게 가족을 배반하고 있다고 하는 일을 싫어도 의식시켜 그것이 더욱 더 피학심을 부추켰다.

「어떻게라도 해주세요! 좀 더.좀 더! 에미코를 난폭하게 취급해주세요! 이제 안돼 보지가 기분 좋아서 죽어버린다.!」

리빙 , 키친 , 욕실등의 언제나 보아서 익숙한 방안에서 몸의 구멍이라고 하는 구멍은 전부 남자들에게 격렬하게 꿰뚫어져 에미코는 넋을 잃고

짐승과 같은 큰 소리로 외치고 있었다. 

근처에 소리가 들려 버릴지도 모른다고 하는 생각은 벌써 에미코의 머릿속으로부터 사라져, 단지 색욕에 대한 탐욕스럽기 까지 한 음란계집의

본능뿐이었다. 이렇게 에미코 중에서 착실히 

하나 하나 터부가 없어져 갔던 것이었다. 조교 방 , 옥외 , 자택 , 모든 장소에서 조교되어 에미코는 자꾸자꾸 자신이 자신이 아니게 되어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결벽하고 엄격했던 자신은 이젠 돌아갈수가 없어요···그래요 남들에게 색정광의 모습을 보여주어 , 모두 잊어 , 짐승과 같이

즐거움의 소리를 높이고 있는 지금의 자신이 

, 진짜 나야, 네··그러니까 , 이대로 , 이 생활에 빠져 버리는 편이 행복할지도 모른다·····)

등 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있었다. 이렇게 되자 에미코가 완전하게 추잡해져 버리는 것도 이미 시간의 문제였다. 그리고 조교되어 1개월이 가깝게

지나자 이제 에미코는 완전하게 바뀌어 

버렸다. 특히 처음으로 자택에서 강요해진 날 이래 에미코는 아이들이 놀려나가 집에 없을 때에는 거의 자택에서 자위에 빠지게 되어

(안돼요····이런 일을 계속하고 있으면 곧.아이들이 갑자기 돌아와 , 모친인 내가 , 추잡하게 자위 하고 있는 것을 들켜

버린다···그렇지만····)

그렇게 생각하지만 반면,

(그렇지만··그 아이들에게 , 나의 이런 상스러운 모습을 보인다면··아····생각한 것만으로 ,몸이 움찔움찔 떨려와 , 저기가 견딜 수 없게

젖어 버린다. 아····차라리 , 들켜 

버리는 편이····)

그렇게 생각하면서 에미코는 곧바로 매저키스트 여자 특유의 피학의 쾌감에 추잡해져 가, 더욱 더 추잡한 세계에 빠져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에미코는 밤에 나나 아이들과 함께 방에 

있을 때조차도 , 낮에 집안의 여기저기에서 기절할 때까지 자위를 하게 되었기 때문에 , 지금까지는 당연했던 집안의 풍경 이지만 그런 남자들과의

정사의 여러가지 장면을 눈을 감아도 

떠올리게 되어 요염하게 뺨을 다홍색으로 물들이고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은 추잡한 색과 향기를 근처에 발산하게 되어 있었다. 어쨌든

항상 남자를 요구하며 욕정한채 자지를 

쑤씨기 편하도록 보지를 항상 적시고 있기 때문에 음란한 노예의 몸으로 바꿔져 버린것을 명확하게 잘 알수 있었다. 

24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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