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불멸자의 이세계 하렘기 (210)화 (210/247)



〈 210화 〉허물

#210.
우린
과연

“잘.. 쉬셨나요?”
향하는“네. 물론입니다.했을까 덕분에 늪지대라편히 쉬었네요.”했지만
히샤와
다음날 뒤를아침.
집 알아차릴앞으로 뒤를찾아온 레이나는 얼굴을 마주하자마자 “부탁드립니다.”묘하게 붉어진 얼굴로상상하고 나와 히샤를 흘깃거리며 몸 상태에상태에 대해 물었다.
카루트에게 다음날 듣긴 했지만 우리를 훔쳐보며 대체 무엇을 했길래 저렇게 부끄러워하는 걸까?
과연 어떤 짓을 했을까 상상하고 있자니 조금씩 몸이 달아오르기 당장시작했다.

“그럼있을 바로 안내할게요. 놈들의 구역은 늪지대라 함께바로 알아차릴어떤 수 있을 거예요. 그럼 빠르게 가겠습니다!”아침.
“부탁드립니다.”

빠르게당장 출발하겠다며 우리가 #210. 들어왔던 입구 쪽으로 향하는 레이나를 보며 히샤와 함께 뒤를무엇을 따랐다.
상상하고저번처럼 레이나의 앞으로마법에 의해 늪지대라공간이 갈라졌고, 우린 그대로 밖으로 나왔다.

“일단 이 지도를 받으세요. 수색완료지역과 미완료지역을걸까? 표시해 뒀어요. 리자드맨들의 주거지역도어떤 나타나있으니 도움이 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물론입니다.엄청 자세하게 그려져 있군요.”
“네. 하지만 과연늪지대다보니 포인트를 알아차리기있자니 어려울 거예요. 오늘은보며 쉬었네요.”제가 중요 포인트들만 짚어드릴게요.”
“그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대략적인 설명이 끝나자 레이나는 마법을 발동시켰다.
몸이마력이 퍼져나가며 우리 모두에게 스며든다 싶더니 몸이 반투명하게 변했다.
덕분에
집‘이건.. 동화?’

“이제 적들에게 기척이 들키지 않을상상하고 거예요. 가요!”구역은

레이나는 마법의 정보를 간략하게 풀고는 그대로 남쪽으로 향했다.
잠시 몸을 살피며 효과를 시험한 나는늪지대라 히샤를 안아들고 레이나의 뒤를 따랐다.
조금씩
‘확실히물었다. 좋은데..’
레이나는
내늪지대라 동화스킬보다는보며 효과가 떨어졌지만 들어왔던그래도 더욱 뛰어난 점이 있기도 했다.
일단 동화의 경우는 내 개인 스킬이다보니 다른 사람과 공유를 하려면앞으로 신체접촉이 향하는필수다.
하지만 레이나의 마법의 경우엔 굳이 그럴 함께필요가 레이나의없는 상태에것이다.
즉, 효용선 면에서는 더욱 거예요.뛰어나다고 볼 수했길래 있었다.
흘깃거리며
덕분에한참을 내달리자구역은 저 앞에 늪지대와 함께 독특한 마법에모양의 나무가 보였다.
두 그루의 나무가 듣긴X자로 교차한 형태가 마치 밖으로여기서부턴 들어오지 말라는 듯이 보인다.짓을

“라이. 바로 이 나무가 여기 #210. X자로 표시된 포인트예요.상상하고 이곳부터쉬었네요.” 위험지역이라는 뜻이죠.”
“그렇군요. 확실히 몰랐다면우린 알아채지 바로못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히샤와“그럼 늪지대로 들어가죠. 설명할히샤와 부분이 많아요.”바로
우리가
레이나는 지도를 통해했길래 특정한 포인트를 가리키며 해당 했지만장소를 직접적으로 보여주었다.
밖으로위험지역을 제외하고도 리자드맨들이 꺼려해 몸을 숨기기 좋은 은신처와 그리고 늪지대에서 레이나를보기 힘든 호수나얼굴을 강의 위치 등등.. 유용한 정보를 했을까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 상상하고앞부터는 본격적으로 놈들의 듣긴구역이라고 거예요.할 수 히샤를있어요. 주기적으로 토벌을 하고 있지만 “네.번식력이 남달라서 조금씩 범위가 저렇게넓어지고 있죠.”마주하자마자
놈들의“감사합니다. 귀찮으실했을까 텐데 설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뇨. 협력하기로 했으니까요.향하는 당신들은 훌륭한 전력인걸요? 허무하게 잃을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그럼 이제부턴 저희끼리앞으로 수색을몸이 하겠습니다.아침. 돌아가면 수색한바로 곳의 정보를 알려드리죠.”
“그렇게 해주시면 밖으로감사하죠. 그럼.. “그럼부디 조심하세요.”
듣긴
레이나는 지도를 접어 품 안에 집어넣고 고개를 끄덕이곤대해 마을 쪽으로뒤를 조금씩돌아섰다.
늪이 불쾌한지얼굴을 나무 위를 타고 멀어지는 모습을 바라보다시작했다. 히샤에게로 향해 레이나가 사라지자마자 모습을 저번처럼드러낸 카루트를 보며 질문을 던졌다.얼굴을
우리가
“카루트. 대해어때? 허물이 어디 있는지 알겠어?”
“아뇨.. 아직 모르겠어요.”
“무슨 방법 없어?”
“부탁드립니다.”“기운을 퍼트려서 공명시키는입구 방법이 있긴 “네. 한데 그것도 우리를범위에 한계가 있어요.”
“얼마나?”나와
“대략 저를 중심으로 반경 1km정도요.”

현재 내부끄러워하는 감지범위가 바로고작해야 100m를 넘지 않으니 무려 10배나 되는 공간이어마어마한 넓이라고 할 수 있지만 듣긴다르게 말하면 고작 그 정도에 불과하다.
이 드넓은 늪지대에서 1km라는 건 별 커다란듣긴 의미를뒤를 가지지 않았다.

“후우.. 그럼 공간이후딱후딱 돌아다녀야겠네.”
“죄송해요..”
“됐어.  계속해서 기운을 퍼트리다가 레이나의발견하면 말해줘. 쉬셨나요?”히샤. 안겨.”
물론입니다.“응.”

풀이 죽어 고개를 숙인 우리를카루트의 레이나는머리를 한 번 쓰다듬으며 위로해준 나는 히샤를 안아들고 늪지대 깊숙한 곳으로보며 향했다.
동화로 “잘..인해 늪지대를 힘껏 박차도 소리는커녕 흔한 파문조차 일지 않았다.편히
소리레이나를 없이 빠르게 있자니늪지대를 내달린 내 눈에 우리가리자드맨이 향하는들어왔다.

“그리조금씩 강하진시작했다. 않네.”
했을까
단단한 비늘이그럼 미끈한 액체로찾아온 코팅되어훔쳐보며 탁한 빛을 편히발했다.
부끄러워하는도마뱀이 이족 보행생물로 진화한 듯이 단단하게 버티고 선 놈들은 연신 편히혀를 날름거리며 사방을 경계하고 있었다.붉어진
놈들이 경비역할을 하는 모양이다. 과연
아마 이런레이나의 놈들이 사방에 널려있겠지.

카르마를 얻기 위해 바로 목을 날려버릴 생각으로 검을 쉬셨나요?”뽑는데 카루트가그럼 끼어들었다.
마주하자마자조용히 놈들을 훑으며 고개를구역은 갸웃거리던 카루트는 확실하다는앞으로 듯 입을 열었다.

“주인님. 저놈들 제 후손이에요.”
“......뭐? 부끄러워하는후손?”

설마 나와 카루트 사이에 아이들이 있었단 말인가?
게다가 바로그 어떤아이들이 리자드맨이고?
설마 저런 도마뱀 괴물들이 우리의 후손들이었다니 감당하기 힘든 진실에 딱딱하게히샤와 굳어있자니 카루트가 웃으며 고개를쪽으로 저었다.

히샤와“주인님과 제 아이들은 함께아니에요. 제 동족이요. 다음날라미아족이 시간을 몸이거치면서 퇴화한 것 같아요.”
“아, 그래..? 난 또.. 너랑 늪지대라나랑 아이라도 가진 줄 알았네.”
다음날
근데 또 다시 생각해보니 오히려 달아오르기아이가 없는 있자니게 더했지만 이상한 건 “네. 아닌가 싶다.
아마 신의 경지에 도달할 때까지 어마어마하게듣긴 긴 시간을 우리를함께 보냈을 텐데짓을 그동안 아이를 가지지레이나를 않았다는 건 왜 그런 걸까?히샤를
내가 몸의문 어린 눈빛을 보내자 카루트가 단번에 저번처럼캐치하고는 씁쓸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저도 아이야 가지고 싶었지만 그럴 여유는 집 없었으니까요. 어쨌든 놈들을 보니까 대충 어떻게 된 일인지 예상이 가요.”
“그게 무슨 앞으로말이야?”
앞으로“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놈들에게도 저와 같은 피가 흐르니까요. 대해아마.. 허물을 리자드맨그럼 로드가 흡수한 것 같아요.”
“흡수했다고? 그럼 큰일 난 거 아니야?”

무려 신의 허물이다.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그걸 이용해 카루트가 부활할 앞으로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한 물건이라는 건 입증이 된다.
과연 수그걸 흡수한 부끄러워하는놈이 얼마나 강할지 대체짐작하기 어려웠다.늪지대라

“네. 그렇기 때문에 “그럼로드가 탄생한 게 아닐까 싶어요. 그럼아마도 아직 빠르게힘을 전부 소화하지편히 못한 상태겠죠.레이나는 그래서찾아온 놈들의지금 얌전한쉬셨나요?” 걸 거예요.”
히샤를“그럼 넌 어떻게 되는 거야? 다른 허물을바로 찾아야 다음날 해?”갈라졌고,

이미 다른 놈이 흡수를 했다면 이미 늦은 게 아닐까 싶어 묻자 카루트가 자신만만하게 웃으며 부정했다.
여기서 무엇을나는 내가 뱀의듣긴 표정도 알아볼 수 있게 히샤를됐다는 새로운 정보를 터득했다.

달아오르기“아뇨. 놈에게서 힘을 빼앗으면 돼요. 무엇을처음부터 제 꺼였으니까요. 문제없어요. 다만 들어왔던시간이 조금 걸리겠죠.”
“오래 걸리는 거야?”
수“아뇨. 대략.. 쉬었네요.”한 달 정도?”
“그 정도라면 쪽으로문제없네. 그나저나 일이있자니 좀 골치대체 아프게 됐네. 결국어떤 어찌 레이나를됐든 리자드맨얼굴을 로드와의 충돌은 불가피하다는짓을 건데..”

놈과 정면으로 수충돌한다면 우리가 이길 가능성은 한없이 낮다.
그나마 레이나가수 9성의뒤를 마법사이니 달아오르기어떻게 힘을 합치면 아슬아슬하게입구 가능할까 찾아온싶었지만 단시간에 해결될물론입니다. 문제가 아니라는 건 확실했다.

‘게다가 나머지 놈들이랑도 떨어트려 놔야하고..’

로드를레이나의 제외하고 강한 대체놈이 얼마나했을까 될지는 모르지만우리를 싸움 도중에 방해를 받는다면나와 그순간 목숨을 잃게 될 수도 있다.
결국 우리는 따랐다.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놈을 다른대해 리자드맨들에게서부끄러워하는 고립을 시킨 후에 다구리를 치는 수밖에바로 없다는 뒤를뜻이다.

“후우.. 뭐 그래도 일단 “네. 해야 할 일은 똑같나? 계속입구 찾아보자.”
“네. 주인님.”
“어떻게 함정을 팔지 고민걸까? 좀 해봐야겠네.”

히샤와 카루트는 각자 저마다의 생각에 빠졌다.
그 둘을 가만히 내려다보던 나는 복잡한 생각을 벗어던지고있을 바로 검에서 강기채찍을나와 뽑아 리자드맨 경비들의 모가지를 쳐 날렸다.
카루트에게그렇게 “잘..우리는 본격적인 수색에 나섰다. “잘..
나와

그대로
가겠습니다!”
***

있자니“그런 사실이 숨겨져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사실을 숨겨서.”
“아뇨. 괜찮아요.우리를 오히려 지금이라도 말해준 게 고마울 정도인걸요?”

저녁이 되어 마을로 복귀한물론입니다. 우리는 몸레이나에게 있을카루트에 대한 바로정보를 털어놓았다.
중요한 정보만 숨긴 과연 채 적당히 속일까도 생각해봤지만 리자드맨 로드를 상대하기 바로위해선 레이나의 도움이 필수였기에 솔직하게 전부우리가 설명했다.
처음엔 믿지 못하던 레이나였지만 카루트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자 끝내 납득했다.

“그럼 어쨌거나들어왔던 상상하고빨리 서둘러야 한다는 말이네요? 바로이대로 우린더 놔두면 돌이킬 수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렇죠. 아직 힘을 전부 흡수하지도 못했는데 10성의 경지라면늪지대라 어쩌면 모든 수습을 마쳤을 땐 11성에 도달할그대로 지도 모릅니다.”
“하아.. 어째서뒤를 이런 일이..”

레이나의 입장에서는 억울할히샤와 만도 했다.
거예요.어머니와 왕국마저도 뺏긴 채 간신히 추적을 뿌리치고 도달한 장소에 저번처럼하필 신의 유물이 있어 강력한 적이찾아온 탄생한 것이니나와 말이다.
하지만 애써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는지 싱긋 웃으며 내게 감사를 표했다.
저번처럼
입구“그래도 덕분에 미리 알아서 다행이에요. 빨리 모두를 불러 모아 제대로 논의를 해봐야겠어요. 두 분은 무엇을지쳤을 텐데 들어가서부끄러워하는 쉬도록 “네.하세요. 내일짓을 묘하게찾아가죠.”
“네. 무엇을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레이나를
보통이라면 함께당사자인 우리가 남아 설명을 해야겠지만 레이나는 그럴 필요달아오르기 없다며히샤를 우리에게 휴식을 권했다.
엘프들에게 하이엘프는 무엇을자신들의 신인 세계수를 대신하는 존재.
그런 존재가 하는 말을 의심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그러니 굳이 증명이 필요치향하는 않았다.

레이나의 짓을배웅을 받으며 집으로 들어와 식사를마법에 마치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씻으면서도 서로를 슬쩍슬쩍 매만지며 애무를물론입니다. 하던 우리는 침대로 와서 격렬하게 관계를 나누었다.

과연레이나가 바로그런 우리를 몰래 훔쳐본 것은 덤이었다.

알아차릴
***

늪지대라
푸부부북─ 콰아앙!

─키야아아악!
─캬르르르륵!

환영검이 하늘에서부터쪽으로 집떨어져내려 리자드맨 무리를 편히꿰뚫고는 그대로 폭발해버렸다.
히샤와오러의 파편에 의해 갈기갈기놈들의 찢어진 우린놈들은 단말마와들어왔던 함께 힘없이 지면으로 쓰러졌다.
훔쳐보며
늪지대를어떤 수색한지도 어언 일주일.묘하게
그동안 바삐 쏘다니며 리자드맨 로드를 찾아 다녔으나 코빼기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정말 실존하는 건지 붉어진의심스러울 정도라 헛짓거리 하는 건 아닐까 싶어 진이 빠질 정도였다.
“네.
“카루트. 주변엔 없지?”
“네. 제 “그럼감지범위 안에는 없어요. 여기도 아닌가 봐요.”
시작했다.
여기 와서 우리가상태에 수색한 있자니범위는 대략 전체의 10퍼센트.
엘프들이 카루트에게 지도에 표시해놓은 넓이와 비슷하다.
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아직 다음날전체의 3분의 1도 수색하지 못했다는했길래 의미가 된다.

리자드맨들 중에서는 강기를 따랐다.사용할 줄 아는 놈들도 적지만 존재해서 했지만엘프들의 경우는 우리처럼 적극적으로 수색이 빠르게불가능했다.
레이나의 마법이 있긴 하지만 마력이 무한한 것도 아니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시간이 물었다.없는데..’

놈이 허물을 흡수하기 전에 빨리 찾아내야 한다.
물론 카루트도 수아닌 한낱 리자드맨 따위가 허물을했길래 흡수하려면 족히 몇 년은 걸려야 하겠지만 마냥 안심할 수도 없는 일 물론입니다.아니겠는가.
변수를 최대한 “부탁드립니다.” 차단하기 우린위해서라도 서둘러야 했다.

질척한 바닥을 바라보며 턱을 괸 채 고민에 했길래빠져있는데 히샤가 다가왔다.

“라이, “네.오늘은 이쯤 하고 돌아가자.”
“...그래. 찝찝한데출발하겠다며 빨리 가서레이나의 씻자.”

하늘을 올려다보니 피가 번진아침. 듯찾아온 붉어진 것이 보였다.
해가 저물며 들어왔던지평선 너머에서부터 뻗어나온 오렌지색 빛무리는 우리의 그림자를 길게 늘어트렸다.
레이나와 약속한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나는 히샤를 가겠습니다!”안아들고 마을로흘깃거리며 복귀했다.

물론입니다.대략 5분쯤 달려 “잘..마을 앞으로 향하자 우리를 짓을기다리고 있는 레이나가 보였다.
나뭇가지에 레이나를걸터앉아 새를 손가락에부끄러워하는 올려둔 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210. 몽환적이면서따랐다. 아름다웠다.
입구
타악─!

“공주님. 오래 기다리셨습니까?”
“아, 모두들했길래 오셨군요.물었다. 당신의 은신술은 언제 봐도향하는 놀랍네요.”
“과찬이십니다. 그래서.. 어떻습니까? 준비는 뒤를잘 되어가고 있습니까?”
했지만
카루트에 대한 정보를몸 털어놓은 대해다음 날 아침.
물론입니다.우리는 리자드맨 로드를 상대할 방법에 대해서 물론입니다.레이나와 논의를 했었다.
열심히 아이디어를 쥐어짜냈지만 결국 방법은걸까? 하나뿐이었다.

놈은 현재 허물의 힘을 흡수하느라 제대로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
짓을그곳이 어디인지 파악을 하면 바로 나, 히샤, 카루트, 레이나. 이렇게 넷이서 몰래 침투해 암살을 하기로 했다.
공간이
히샤와그 중히샤를 보며레이나가 맡은 것은 편히도주로와 제 3자의 “네. 개입을 공간이차단하는 것이었다.시작했다.
그에 대해 묻자 레이나가 자신만만하게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조금씩“네. 물론이에요. 지금 당장은 안 되겠지만 며칠만 더 있으면 준비는 끝이에요. 아무리 놈이 10성의 경지라고 히샤를해도 30분 정도는 묶어둘 수 있습니다.”
“대단하네요. 그럼 맡기겠습니다.”
“물론이에요. 피곤하실 텐데 들어가 따랐다.쉬도록 해요.”

대화를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고, 우린 쉬었네요.”레이나의 뒤를 따라 마을로가겠습니다!” 들어섰다.
언제나처럼 식사와 목욕을쉬셨나요?” 마친 나와 레이나의히샤는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다.

레이나와의 만남 이후 하루도 빼먹지 않고 흘깃거리며히샤와 섹스하고 #210.있었다.
히샤는 이 “부탁드립니다.”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레이나가향하는 나와 엮일 일을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흘깃거리며과연 그럴지는 과연 의문이다.

그렇게 하루가 저물고..

─다시 일주일이 흘러 우린 리자드맨 로드를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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