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6화 〉공주님은 항문천재

#186.

이러는

“후우.. 세상아리샤 진정해요.” 세상

어차피 첫 삽입의 고통을 생각하면 단번에 끝내는 것이넣었지만 좋겠다 싶어 “정말힘차게 쑤셔 넣었지만 중간에 아리샤가 알아채면서 손짓에전부 삽입하는 것은 실패했다.
힘차게
자지를 싶어짜부라트릴 듯 강하게 조여오는 항문벽을진정을 느끼며 전신을이러는 쓰다듬었다.
세상 가장 소중한 것을 다루듯 조심스러우면서도 정성이 깃든전부 손짓에 아리샤가삽입하는 어차피조금씩 진정을아팠는데도 되찾았다.

“정말 너무해요.. 느끼며갑자기 이러는 법이다루듯 어디 있어요.”
“그래도 덕분에 반은 들어갔잖아요.”
“바, 반이라니.. 아직도요?”

이렇게 아팠는데도 나는 이제 반이냐는 듯 아리샤가 고개를 돌려 항문을 바라보려 했다.단번에
아직도요?”하지만 되찾았다.인간의 신체 구조상 그건 불가능했다.
나는 바로 인벤토리에서 포션을 꺼내 입에 쏟아 붓고 아리샤에게 입을 맞추었다.

“흐움!?”

갑작스런 기습키스에 당황한 눈을 마주보며 전음을 보냈다.

-할게요.-

“우움..!”

-자, 잠시만!-

쑤커컥─!

“흐그으으읏..!!”

아리샤는 급하게 말리려 했지만 나는갑자기 다 듣지 않고아리샤가 뿌리 끝까지 삽입했다.
좁은 구멍을 억지로 벌리며 끝내는흉악한 막대기가생각하면 쑤셔 박히자 아리샤의 눈에 신체물기가 어렸다.조심스러우면서도
고통이 강한지 발버둥도 전신을치지 못하고 경련하는 모습에 난 입을 통해 포션을 넘겨주었다.
고개를
그것이 효과가 있는바로 건지 처음엔 소극적으로 “바,삼키던 아리샤가 이내꺼내 혀를 얽어오며싶어 탐욕스럽게
받아들였다.
그렇게 했다.모든 포션을 넘겨주고 입을 아리샤가떼어내자 아리샤가 팔뚝을 “바,퍽! 전부때렸다.

“진짜 삽입하는너무했어요. 아팠단 말이에요.”
“미안해요. 했다.아리샤가 날 위해서 이제준비를 했다고 생각하니까 참을이러는 수 없었어요.”
“조금만 기다려도 될 텐데.. 일주일만조여오는 들어갔잖아요.”있었어도..!”

자신이 어련히 알아서 준비를 불가능했다.했겠냐는 듯 원망을 쏟아낸다.
툴툴거리는 모습이 귀여웠지만 달래주려 뒤에서부터 힘껏 껴안으며 귓가에 속삭였다.

“그래도 아리샤가 제 처음을 가져갔잖아요.”
“처음..”
“그래요. 저만이제 아리샤의 처음을 가져가면 불공평하잖아요.”
“그걸로 위안이 안 되는데요.”전신을
“미안해요.”
“...됐어요. 빨리.. 끝내줘요.”

고개를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래도 좋겠다내 첫 항문섹스를 자신이 가져갔다고 생각하자 화가 풀리는지 알아채면서아리샤는 중간에뾰루퉁한 기색을 지우며 엉덩이를 치켜세웠다.
내가 박기 쉽도록 배려하는인간의 모습에 강하게 흥분한 나는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며 천천히 항문에서 자지를 빼냈다.

쯔그그그극..

“으그읏..것을 덕분에이상해..!”
포션을
원래 그런 용도로갑자기 형성된 기관이 아니다보니 위화감이 느껴지나보다.
세상배출만 하던것이 곳에 무언가가 들어가자 아마 생소한 느낌일 것이다.
이제
하지만 나는조여오는 너무나도 좋았다.
항문벽을항문주름이 빠져나가지 말라는 듯 기둥에 이제달라붙은 모습도 자극적이기덕분에 그지없다.불가능했다.

그 어떤 것이든 했다.포용해줄 그건것 들어갔잖아요.”같은 안쪽과 달리 입구는 맹수처럼어디 흉포하게항문을 침입자를 물어뜯었다.
문제라면 그 맹수에겐 이빨이 없다는 세상 것.
아무리 깨물어도 바라보려그것은 그저 나를 더욱 기쁘게아리샤가 진정해요.”하는 행위에 불과했다.

“아리샤의 항문보지 너무 좋아요.”
“라이. 당신.. 항상 그런아리샤가 법이말만 하고.. 변태!”
꺼내
나라고 천박한 말을 느끼며내뱉는 것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 “그래도
단지꺼내 이렇게 귀여운 이제반응을 보여주면 그만둘 수 없는전신을 게아리샤가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포션을
쑤거억─
있어요.”
“흐윽..!”

다시 힘차게 항문 깊숙이조심스러우면서도 좆대가리를 들이밀자 아리샤가 가쁘게 숨을 정성이내뱉으며 중간에몸을 이러는떨었다.
그것을 보며 자지를 뽑아내자 역시나되찾았다. 이번에도 항문주름이 달라붙었다.
하지만 그와 대조적으로 보지구멍은 무언가를 포션을자신에게도 먹여달라는 듯 연신 벌렁거렸다.
생각하면
찌거걱!
중간에
“아흥!?”

그 간절한생각하면 어필을 무시하지 못한 내가 아래쪽에서부터 손가락을 삽입하자 아리샤가 화들짝 놀라며 신음했다.
벌렁이며 손가락을 씹는 보지의 감촉을 느끼며생각하면 손가락을 구부려 “그래도성감대를 했다.긁었다.

“으윽..! 하, 하지마요!”
“싫어요.”

찌걱찌걱..깃든

항문에 삽입한 상태라서 그런지 알아채면서성감대를 누를 때마다 내 자지에느끼며 그쓰다듬었다. 감촉이 전해져왔다.
그럴 때마다 아리샤는 보지와 항문을 한껏 오므리며 쑤셔애액을 쏟아내길 반복했다.
그와느끼며 동시에 항문을 빠르게 덕분에쑤신다.

쑤걱! 찔걱! “정말 쑤걱! 찔걱!

“아윽! 하응.. 햐악! 아흐읏..”

항문을 쑤시면 고통 어린인간의 비명이, 보지를 쑤시면 쾌락 섞인 신음이 번갈아 손짓에들려온다.
했다.고통과 쾌락의인벤토리에서 연쇄를 반복하며 마치고통을 기억하라는 꺼내듯 한참을이러는 반복하던 나는 자지를 리듬을 바꿔 보지를듯 첫쑤실 타이밍에소중한 항문을 한 아리샤가번 더 쑤셨다.아직도요?”

이제패턴에 익숙해져 덕분에이번엔 자기가 짜부라트릴쉴 포션을차례라는 듯 자지를 풀어진 항문벽은 무방비하게 풀어져 있었다.
부드러워진 살벽을 흉악한 물건이 아리샤가뿌리까지 쑤셔박힌다.

“하으앙!? ─이게 무, 무슨..!”

아리샤는 구조상저도 모르게짜부라트릴 쾌락에 헐떡이다가 당황하며 조여오는놀랐다.
그도 그럴 것이 방금 전까지만 해도 항문은 잔뜩 긴장해 있었던 “그래도 것이다.
그런 곳을 “정말 강제로 밀고 들어가니 당연히 고통이 갑자기있을 수밖에.

하지만 방금 전에는 무방비하다 싶을 정도로 부드러운 상태에서 찔린 것은것이었다.
물론 그래도불가능했다. 보통이라면 고통만 덜하다 뿐이지힘차게 여전히 덕분에힘겹겠지만 조금씩아리샤는 벌써 항문으로도 느낄 수 “바,있게 되었다. 자지를
역시 내 선구안은 중간에놀랍다.

“공주님. 실패했다.항문으로도 기분꺼내 좋죠?”
“아, 아뇨?했다. 별로요?”고개를
“그래요? 하지만 알겠어요.”

찌걱! 찌걱! 찌걱!

내가 다시금 항문을 인벤토리에서범할거라고 생각했는지 잔뜩 긴장한깃든 아리샤를 보며 보지를 마구 후벼팠다.
안 그래도 미친신체 듯이 흐르던 애액이 더욱 분비되며돌려 아리샤가 신음한다.

하지만 항문에 들어간갑자기 힘은꺼내 여전히 강하기만 단번에했다.
이렇게 된 바라보려이상비장의 짜부라트릴수단을 신체쓰는 수밖에 없다.

‘오리지널 오의. 진동후벼파기!’

난 참절의 묘리를 활용해서 손가락에 어차피 강한어디 진동을 일으키며 보지의 성감대를 마구 긁었다.
그 자극이 중간에어느 정도인지는 아리샤의 반응을 보면 알고개를 수 “그래도 있었다.

“아힉!? 꺄하아앙! 그, 그만! 이상해요! 그마아아안!! 히야아아아앙!!”

손가락을 “바, 조여드는 압력이 아리샤가엄청나다.
아마 평범한 아리샤남성의 좆이 들어가 하지만있었다면 대번에 골절되어반은 고자가 되었으리라.
것은하지만 난 아니다.
우악스럽다아리샤가 싶을 정도로 강한 완력으로 그 압력을 뭉개버리곤 있어요.”연속해서 보지를 쑤신다.

“악!너무해요.. 아악! 꺄아아아!! 진정을그마아안!”

느끼며어찌나 자극이 심한지되찾았다. 아리샤는 주먹으로짜부라트릴 침대를 마구 내려치며 첫발버둥쳤다.
신음이라기보단 비명에 이렇게 가까운 헐떡임에 난 그제야 허리를 움직였다.알아채면서

쑤걱! 쑤걱! 쑤걱!

이렇게“악! 하악! 아흐응!인간의 시러어엇..!”

과연 지금의 아리샤는 무엇 때문에 헐떡이고 있을까.
보지를 후벼파는 손가락에 의해서? 아니면 실패했다.항문을 아직도요?”거칠게 쑤시는조여오는 자지 때문에?
아마 아리샤 스스로도 모르겠지.
그걸 뚜렷하게 파악하지 못하도록 나는 불규칙적으로 항문을 쑤시다가 보지를 자극하길 반복했다.

“히으읏! 햐윽! 꺄흐응..바라보려 시러어..”

이젠 몸을 지탱할 힘도 없는지 아리샤는 침대에 얼굴을 묻고알아채면서 엉덩이만 치켜세운 채중간에 듯행위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쓰러질 것처럼 휘청이는반은 엉덩이를 단단히 부여잡고 항문을 이제쑤신다.

“하앙! 앙! 그건아흐응..”
다루듯“아리샤. 어때요? 항문섹스도 기분 좋죠?”항문을
항문을“안.. 좋아요.. 히응! 그냥.. 손가락이 너무 기분 좋아서 그래요..”

자신이 항문으로진정을 느끼는 변태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은지 아리샤는 또 다시 부정한다.
듯하지만 아리샤는 모를 것이다.
내이제 손가락은 “후우.. 이미 보지에서 빠져나와 엉덩이를 부여잡고 있다는아팠는데도 것을.

양손으로 강하게 붙든 엉덩이를 힘을 주어짜부라트릴 뭉개지만 아리샤는 알아채지 못했다.
쓰다듬었다.난 열심히 항문을 범하며좋겠다 보지를 반은쑤시던 손가락을전신을 아리샤의힘차게 입으로 쑤셔 넣었다.
반이라니..
“흐움..! 뭐 삽입의하는 짓이.. ─하구움..”
“아리샤. 애액 맛있어요?”
“우우움! 그럴 리가 없잖아요. 어서 이아팠는데도 덕분에손가락 좀 빼줘요!”

정말 화났다는꺼내 듯단번에 내너무해요..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소리친 아리샤는 이윽고 내중간에 두 손을 확인하더니 얼음처럼 얼어붙었다.
눈을 1초에도 몇 번씩 깜빡이던 아리샤는아리샤가 이윽고 입술을 꾸욱 물더니 했다.고개를 정면으로 돌렸다.

포션을“아리샤. 넣었지만항문섹스 좋죠?”
“말 걸지 마요..”

포션을사실은 항문으로 실컷 단번에즐기고 있었다는 게 뽀록나자 아리샤는 목까지 붉게고개를 물들이며 항문을부끄러워했다.

그렇다고 내가 여기서가장 그만둘 리가 없잖아?전부

“알겠어요. 행동으로전신을 보여 달라는돌려 그건거죠?”
세상
난 능글맞게 아리샤의 말을 왜곡하며 어느새 항문액으로 미끄러워진 듯항내로 좆기둥을 쑤셔 박았다.
항문주름이 좆질에 꿀렁이며 구멍을 넓혔다가 오므라드는짜부라트릴 광경이 음란했다.

“그, 그런 게갑자기 아니.. 아흐으응..!”

자신의 뜻은 단번에그런 있어요.”게 것을아니라며 부정하려는 것을 보고 몸을 바짝 붙여 귓가에 속삭인다.

“거짓말. 공주님은것을 항문으로 느끼는 변태였던 거예요. 인정해요.”
“흐크응.. 싫어요..!좋겠다 아흐.. 아흣!힘차게 흐응..”

자존심을 세우는 모습에 한계까지 차오른 사정감이 삽입하는폭발한다.

“쌀게요.”
“아,손짓에 안 돼요! 사정은 바라보려제발..!”
“어차피듯 임신도 들어갔잖아요.”안 하잖아요.”

정확히 무슨반이냐는 심리인지는 모르지만 항내사정의 경우는 최후의 마지노선이라는것이 듯 짜부라트릴보인다.
하지만 그건들어갔잖아요.” 정성이아리샤의 생각일 뿐이다.
난 항문 깊숙이 좆을 손짓에박아넣고 힘차게 정액을 뿜어냈다.
있어요.”
“하아아아아앙!!”

푸슈슈슈슛─!

사정과 동시에 아리샤가 세상엄청난 교성을 터트리며 분수를 터트렸다.

“어억..!”
돌려
열심히 항내를 백탁액으로 물들이던 나는 보지에서 것은쏘아진 고개를분수가 첫불알을 때리는불가능했다. 충격에조금씩 움찔하고 말았다.
촤앗─ 하며 거리낌 없이싶어 불알을 어차피 적시는 감각에 나는 더욱 흥분하고 말았다.

자지를 강화하면서 불알도 “바,더욱 진화했기에 고통을 느낀다던가 하는 일은 조금씩없었다.
오히려삽입의 사정이 멈추지 않아서 곤란할 정도.
무한동력이라고나 할까?
항문을짜부라트릴 휘젓는 내 정액에고개를 아리샤가 힘차게반이냐는 아팠는데도절정에 달하며 분수를가장 뿜어낸다.
그럼 나는 그 전신을자극에 다시금 사정하고 아팠는데도똑같은 과정이 반복되었다.
세상
“힉! 히익..! 그, 그마아안.. 배가아!”
“윽.. 아리샤!”것을

그 행위가아팠는데도 몇 분이나 반복되었을까?
계속되 사정에 의해 아리샤의 배가 부풀었다.
임산부마냥 볼록 너무해요..솟은 아리샤가배를 부여잡은 아리샤가 더부룩함마저 느끼는 듯 몸을 말며 배가 바닥에 닿지 않게 조심스러우면서도했다.

바라보려“아리샤아아..!”

하지만 난 그 모습에 더욱 흥분하며 다시금 사정했다.
손을 뻗어 배에 손을 대자 실시간으로 정액이 쌓이며 부푸는 것이 되찾았다.느껴졌다.
그렇게 모든 사정액을 털어내고 것이나서야 나는 삽입을 해제하고 떨어졌다.
아리샤가
푸컥! 푸커커컥..

자지모양느끼며 그대로 속살을 드러낸 항문은 화산에서부터 용암이 치솟듯 하얗고 끈적한 액체를 들어갔잖아요.”뿜어내기 시작했다.
항문주름이 한 번 듯꿀렁일 때마다 우물 펌프마냥알아채면서 정액을 뭉텅이로 공중으로 흩뿌렸다.

“하앙! 하아아앙.. 이상해앳..! 보지 마요! 제바아알..”

아리샤는 항문에서 정액을 마구 쏘아대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지 엉거주춤 손을 “그래도 뒤로 내밀며반은 소리쳤다.
물기 어린 눈이 간절함을 #186. 담아서 내 얼굴을 응시했다.

솔직히 난 매우 바로꼴렸지만 아리샤의 첫 항문경험치고는 확실히 생각하면너무 심했다는 자각은 있기에 슬쩍 고개를 돌렸다.
물론 그게 효과가 있다고는 말 못한다.
왜냐하면 내있어요.” 꺼내날카로운 아팠는데도감각은 머릿속에 그 광경을 선명히 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략 30초 정도가 흐라자 푸컥! 하는 마지막 배출음과생각하면 함께 아리샤의 손이아직도요?” 바닥으로 떨어졌다.
마치 시체처럼 아무 반응도 없이 침대에 고통을얼굴을 묻은반이라니.. 모습에 조심스럽게 다가갔다.너무해요..

“아리샤?”
느끼며“......”
“아리샤.되찾았다. 미안해요.”
“...미안한 건 알아요?”
“네..”

깃든순순히 잘못을 인정했기 때문일까?
조금의 틈도인간의 없이 얼굴을 침대에 박고 있던 아리샤가 고개를 강하게돌려 나를 보았다.
수치심이 대부분이었지만신체 묘하게 달아오른 얼굴은 흥분해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고민하듯 입술을 짓씹던 아리샤는 다시 고개를알아채면서 인간의침대에 묻으며 작게 웅얼거렸다.
싶어
“해줘요..”
“네?”아리샤
“더 해달라구요!아직도요?” 이렇게 만들었으면 책임져야죠!”

내가 눈치 없이 되묻자 아리샤가 상체를 짜부라트릴벌떡 일으키더니 그건내 꼿꼿이 선진정을 자지를 휘어잡았다.
그리곤넣었지만 좋겠다곧장 정성이위에 올라타더니 자신의 항문에 가져가기 시작했다.

“당신 때문에 “그래도이상한 취향이 생겼으니까 아리샤가책임지라구요!”

리안느 소중한왕국의 차기어디 아팠는데도국왕이자 공주인 자신이 항문에 중독이 되다니. 이건 필생의 수치다. 세상
그런 기색이 역력한 얼굴에 난 피식 웃고는 아리샤를 껴안았다.

들어갔잖아요.”“항문섹스를 좋아하는 건 이상한 취향인가요?”
“당연하죠.”
너무해요..
반은그걸 말이라고 하냐? 라며 가슴팍을 때리는 것을모습에 난 환하게 웃으며 속삭였다.

“그럼 저도 이상한 놈이네요. 아리샤의 항문으로 하는 세상 걸 좋아하니까.”
“그렇죠.. 완전 변태예요. 다른 사람까지 이상하게그건 만들어버리고..”

툭! 툭!반은 계속해서 가슴팍을 때리는 좋겠다모습에 난 나는 아리샤의 허벅지를 것은들어 항문에 귀두를 가져갔다.

“그럼 할게요.”중간에
“아까부터 책임지라고 했었잖아요. 빨리 해줘요..”것을
“알겠습니다. 공주님.”

쪽!

아리샤의 입술에 가볍게 하지만 키스를 날린 나는 허벅지를 내려 좆기둥을 항문으로 쑤셔넣었다.

쯔커커컥..

“히으읏..!”

아리샤의 신음과 함께항문벽을 우리의 본격적인 관계가가장 시작되었다.
짐승처럼 항문을 범하고 난 이후에는깃든 보지를, 그리고 다시 항문을.
그렇게 번갈아가며 해가 저물 하지만때까지 계속해서 서로를 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