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불멸자의 이세계 하렘기 (125)화 (125/247)



〈 125화 〉선언

#125.

이렇게

“후우.. 황녀 몸은저하, 보지걸 잘 썼습니다.”

짜악!

기절했다는 걸 알기에 삽입을 해제하고 엉덩이를 후려치자 움찔하더니 보지에서 정액을 마구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 광경을 구경하며 스트레칭을 하다가 혀를 찼다.

“쳇.. 이렇게 하면끄고 안 되겠네.”

일단 적당히 혀를박으면서 기절만 하지 않게 조절하려고 했는데 황녀의 몸은 상상 이상으로 민감했다.

한  박자마자 반응이 심상치 않다 신경을싶더니 잠깐 신경을 끄고 보지를 즐기는 사이 완전히 정신을 놓고 말았다.
보지
어차피 이제 충분히잠깐 즐겼으니 적당히 조절을이제 하면서 해야겠다.

않다하지만 의미가 있을까싶더니 싶다.

일되겠네.” 삽입 일 절정을 성실하게 지키는 이 음란보지 앞에선 밀당이 힘들었다.반응이

‘아예 삽입을하면 몸은하지말까?’

참기 힘들긴 하지만 “쳇..삽입하지 않는 움찔하더니방향을 생각해봐야말았다. 할 것 같다.보지

그에 대해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고 엉덩이를있자 잠시 후 황녀가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까딱이는가 싶더니 눈을 일단뜨곤 상체를 일으키려 엉덩이를했다.

그래서 바로 다시조절하려고 다가가서 양 다리를 잡아 올려 쏟아내기제압했다.

그러자 황녀가 당황하다가 소리쳤다.

“이게 뭐하는 짓이죠?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구경하며 알고 “쳇..있나요!? 해제하고황족을 강간하다니..!”
“그러는 구경하며황녀님은 기억났어요? 제 성노예가 되겠다고 한 거.”혀를
“그, #125.그런 적 없다고 했잖아요!!”

물론 황녀가 성노예가 되겠다고 한 적은 없다.

하지만 황녀가 그렇다고만 말하면쏟아내기 거짓도 진실이 된다.

난 바로 하면자지를 음부에 가져갔다.

그러자 황녀가 비웃듯이 하지소리쳤다.

“그런 “쳇..걸로 절 굴복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어림도 후려치자없어요!”

한 번만 박아도 자박꼼 수준을정신을 넘어 정신조차 “쳇..유지하지 못한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 자신만만하다.

발정 난 몸뚱아리에 쏟아내기쾌락을 가해주는 시작했다.것이니 그야 좋겠지.
“쳇..
하지만 그것도 하지제대로 해소를 시켜주었을 때의 하지만이야기다.

찌붑!

“으읏..!즐겼으니 뭐하는 거죠?”

지금처럼 기둥으로 하면서음순만 비비는 정도론쏟아내기 아무리않다 황녀라고 해도 절정에 달할 #125. 순 마구없다.

츠적.. 츠적..

“제가후려치자 너무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더라고요. 성노예한테 쾌락을 주면 좋아하기만 할 뿐인데.있을까 완전히그쵸?”
“누, 누가 성노예죠? 당장 놓아주세요!”
하다가
발버둥을 하지만 쳤지만 그 안에 실린몸은 잘힘은 너무나도 미약하다.

오히려 남자의 방심을 흔들어 당장이라도 스트레칭을삽입해 좆을 마구잡이로 흔들고 싶은 충동마저 들게 이렇게했다.
구경하며
아마 황녀가 노리는 것도 그거겠지.

하지만 “후우.. 싶더니난 넘어가지 안않는다.

‘명경지수!’
있을까
마음만 먹으면 평정심을 가질 수 있는 남자.

그게 바로 나. 절대로민감했다. 흔들리지 않는다.

이번에 섹스를 하면 나는 평생을 굶어야 한다는 심정 하나로 버티며 음순을 좆기둥으로 훑기만 했다.

그러자 슬슬 반응이이렇게 온다.
하지만
“으읏..! 그, 했는데그만 하세요! 이런 하다가걸론 굴복하지으읏.. 반응이않아요오..”
“그런가요?  1시간만  하죠.”

굴복하지 않는다고황녀 이렇게하지만 벌써 목소리가 떨리는 것이 성욕이 한계에 달했다는기절만 것을조절을 알려왔다.
쏟아내기
세상에 이리도 쉬운 여자가 있을 수 있다니.
하다가
아마 나 한정으로 제일 움찔하더니쉬운 여자인 거겠지.
썼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조절하려고몰라도 난 기절만아주 축복 받은 놈이 분명했다.

찌봅! 찌봅!
삽입을
계속해서 음순을 기둥으로 훑다보니 딱딱하게 솟은 걸젖꼭지가 보였다.삽입을

나라고 성욕이 없는 건 아니기에 지금도 거세게 항의하는 놈을 달랠 겸 두 다리를 한 손으로만 제압하고 남은 손을 돌기를 향해 뻗었다.
“쳇..
“흐크응..! 뭐...하시는 거죠..? 거기느흐으은..!!”

뭐라고 반발을 하려던 황녀였지만 기절만내가 젖꼭지를 강하게 마구꼬집자 충분히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신음 비스무리한 걸비명을 질렀다.적당히

“뭡니까? 그 야한심상치 목소리는. 설마 젖꼭지조절을 한 번조절하려고 만졌다고 가버린 거예요?”
“그..럴 리가 없잖아요! 깜짝혀를 놀라서 그래요으흐읏?”

비꼬듯이 이죽이자 황녀는 발끈했다.

하지만 다시 젖꼭지를 꼬집자 말끝을 다시금 알기에흐리며 신음하기 황녀의시작했다.

그 반응을 즐기며 양쪽에서 동시에 자극했다.

잠시 후, 황녀의 얼굴이 꿈틀거리며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동시에 묘하게 하체가 흔들리며 내 기둥과 비벼지는 면적을 늘리려 했다.

그래서 일부러 허리를 뒤로상상 빼며 거리를 유지하자 살벌한 시선을 보내왔다.

“왜 그러십니까?”
“.....아니에요. 언제까지보지 이러고 있을 거죠? 슬슬 지겹네요.”

일부러 모르는 척 능청스레 대응하자 거기에 더 화가 났는지 고개를 적당히팩! 상상돌려버렸다.

‘이 정도론 무린가?’
싶더니
적당히생각보다 황녀가정신을 훨씬알기에 잘 버티고 있다.

아무래도 이미 2번이나 자궁에 싸질러줘서 그런 모양.
완전히
차라리 처음부터 확실히 했어야의미가 했는데 신중하지 못했다.

‘어쩔 수시작했다. 스트레칭을없네.’

이렇게 된 이상 삽입을 하는 수밖에.혀를

물론 전력으로 할 생각은 없다.

아까도 자동화 잠깐보지에 빠져 느긋이 했을 때는 그래도 정신이 있긴 했으니 천천히 한다면않게 가능성이 있다.걸

바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 허리를 뺐다가 구멍에 귀두를 이렇게맞추자 저하,황녀가 묘하게 기쁜 얼굴로 비웃는 척 했다.

“훗.. 역시 그냥은 안 되는 건가요? 해보세요. “쳇..그래도 소용없을 삽입을테니까.”

기절만속으로는 박아줬으면 하면서도 겉으로는 아닌 척알기에 하는 일단게 참..

‘꼴리네.’

 얼굴이민감했다. 한 번만 박아도 앙앙 우는 것으로 바뀔 거라 생각하자 미친 듯이 범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하지만 심호흡을 하며하다가 진정한 후에 일반인의 이상으로움직임보다도 찼다.한 20배는하면서 느리게 움직였다.

마치 첫 경험의 상대를 최대한 배려하듯 굼벵이 기어가는 속도로 자지가 구멍몸은 속으로 파고들었다.

쯔거거..거..거거..

하면서“흐으..으?으으..읏?”

황녀도 단번에 치고 올라올 쾌락을조절하려고 기대하며 고개를 꺾다가 의아한지 시선을 자신의 보지로 향한다.
이상으로
그러더니 화가 난 듯이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소리쳤다.

“지금 뭐하는 거죠? 장난하는 건가요!?”
“네? 뭐가요? 지금 하고 있잖습니까. 아니면.. 혹시 강하게 박아주시길 조절하려고원하는지..?”

성공이다.몸은
사이
단순히 음순에 비비는 거와 삽입은 완전히차원이 다른지 황녀는 여유를 잃고 본심을 반쯤 드러내고 말았다.

바로 의미가거기를 파고들자 살짝 하지만당황하는가 싶더니 내 광경을좆을 보며 비웃었다.

그“흐, 흥! 크기에혀를 비해서 형편이박으면서 없어서 그래요!”심상치
“그렇습니까?보지에서 많이 해보셨나보네요.않게 비교도박으면서 하고.”
“그럴 리가 없잖아요! 아직 3번 #125. 밖에....흡..!”

이 요망한 년..
적당히
사실 3번 전부 사이기억하고 있었다.

첫 경험 때는 처음부터 제정신이 아니길래 혹시나 했는데 정확한 숫자를쏟아내기 파악한 것을 “쳇.. 보니이렇게 일부러 모른 척한 것이었다.

‘당하고만 있을 순 없지.’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가만히 있는 건 내 취향이 아니다.

곧바로사이 구라를 잠깐쳤다.

“3번이나혀를 하셨습니까? 저랑은 2번 했는데..찼다. 첫 경험은 누구셨습니까?”
“....네..에? 그게 무..슨 말을..”
“저랑 하실 때는 피도 안 나셨는데요? 혹시나 했는데 3번 해보셨다는혀를 걸 보면 다른 분이랑도 하신 거 그 아닙니까?”
“아... 아닌데? 그..럴말았다. 리가?”
있을까
한 일단번 장난을 해봤더니 크게 충격을 먹었는지 표정 보지를관리를 시작했다.못한다.

황녀그래서 일부러 히죽거리며 웃고 있자 내 표정을 봤는지 않다황녀가 부들부들 잠깐떨기 시작했다.

심상치“나..쁜 새끼..”
“죄송합니다. 대신 황녀 저하도 거짓말 했잖아요.”

이미 전부 탄로가박으면서 난 사실을 지적했지만 황녀는 거의 내 수준으로안 찼다.뻔뻔했다.

“제, 제가요? 무슨 소린지.. 기절만모르겠는데요?”

시선을하다가 피한이제 체 스트레칭을그리 말하는 민감했다.걸 보자 입꼬리만이 부자연스럽게 하늘로황녀 솟았다.

조커마냥 입이 이렇게귀까지 찢어져 버렸다.

‘이렇게 나오다는 말이지?’

이미 하면자신의 말실수로 인해서 사실이알기에 밝혀졌다는 걸 알면서도 자존심을황녀 #125.세우는 모습에 나도 “후우.. 오기가 들기 시작했다.

찔걱!

“아흣!?”

그래서 이제까지와는 달리 쏟아내기조금 속도를 보지에서높였다.

반응이그러자 황녀도 조금은해야겠다. 버거운지 신음을 내며 되겠네.”눈을 크게 치떴다.

그 상태에서 꽉끄고 끌어안고 귀에 거친 숨소리를 하지만내뿜었다.

동시에 보지가 안힘껏 조여들더니 애액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흥분했어요?”
“흐긋! 흣? 이..정도쯤은 완전히어림도 없어요..!” “후우..
“다행이네요.”

짜악!

“하아아앙!?”
구경하며
뭔가 일방적으로 좋은 일만 해주기 짜악! 싫다는 생각에 엉덩이를 후려쳐 봤는데 의외로 반응이 기절했다는나쁘지 않다.

나않다 스스로도 당황해 빤히 바라보자 싶더니황녀가 도리도리 고개를 저었다.

“아, 아니에요! 방금은 너무 놀라서.. 사이그래서..!”
“전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만?”
“아..혀를 아무튼 아니라구요!”
후려치자
부정하는 게 황녀주특기인지 죄다찼다. 인정하는 법이 없다.

어떻게든 스스로 선언하게 만들고 싶었다.

자기가 내 심상치성노예라는 사실을. 짜악!

그쪽으로는 취향도 없고, 관련 지식도 없기에 그럴 생각은 “쳇.. 전혀 황녀의없었지만 광경을지금 이 순간부터 달라졌다.
“쳇..
이 여자만큼은.
끄고
세르니아 하르페라는 이 황족만큼은 내 아래에 깔아뭉개고 싶다는 욕망이 어차피샘솟았다.

나 한정으로 365일 내내 발정 상태가 유지중인 이 여자라면않게 가능하다.

쑤거억.. 짜악! 쑤거억.. 짜악!

엉덩이를“항! 아아앙!? 흐윽! 히야앙!”

아주 어차피반응 좋게 자궁이 쏟아내기찔리던지 엉덩이가 맞을 때마다 착실히하지 신음을 내지른다.

그렇게 계속해서 반복하다 슬슬 허리를 꺾으며 절정에 달하려는 순간!

한......
민감했다.

구경하며

가만히 멈춰섰다.

그러자 입을 떡 해제하고벌리고 고개를 꺾던 황녀가 그“흐이이..?” 하며 넋이 나간 듯 보이는 한숨을 내뱉었다.

“누가 멋대로 가버리래요? 안정액을 해줄썼습니다.” 거예요.”조절하려고
저하,“읏..! 되겠네.”이... 나쁜 삽입을놈!”
걸“나쁜 놈 맞으니까 놓고안 할래요. 정 하고 싶으면... 말해요. 세르니아 하르페는 라이의 성노예라고.”
“싫어요.즐겼으니 그런박자마자 짓을 사이할 리가...으아하앙!?”

쯔거억.. 쯔거억..

한 번으로 될 거라는 생각 심상치따위 했던 적은 없었다.

난 거절을 듣자마자 바로하다가 허리를 잘튕기며 다시금 황녀에게쏟아내기 끔찍한했는데 쾌락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다시금 질벽이 좁아지며 절정에 달하려는 순간 “후우..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러자 황녀가 부르르마구 떨더니 내 팔뚝을 주먹으로 썼습니다.”후렸다.

“뭐하는 거죠!? 전 시간이 없어요! 하면바쁜 몸이라고요.박으면서 그러니까 빨리 끝내고 비켜요!”
“죄송합니다. 정 그러시면 선언 하시죠.”
“이.. 무뢰배가..!”

내 태연한 거절에 화가 나는지 황녀가 바로 마력을 끌어올린다.

안끔찍한 마력이 모여들어 내 몸을 감싸 안..

“으햐아앙!”

으려는 순간이렇게 가벼운 박으면서내 허리 짓에 씻은 시작했다.듯이 사라져버린다.

찔꺽.. 찔꺽..않다

“후우.. 후.. 선언하시라니까요?”
“시..럿! 난.. 위대한 황가의 후손이야. 절대.. 굴복할 수는.. 꺄흐응!”
정액을
다시 해야겠다.볼기를 때리자 고개를 꺾으며 신음한다.

하지만 치켜 올라간기절만 눈매에선황녀 아직 한줄기광경을 이성이 적당히끊어지지 하다가않고 가느다랗게 이어져 빛나고 있었다.
하지
‘좀 적응했나?’

앞에하면서 2번과 달리 천천히 조절하며 삽입을 하니 조금씩 해야겠다.쾌락의 한계치가 높아지는 느낌이다.
“후우..
처음엔 단 한 번의 삽입에잠깐 기절했지만 두되겠네.” 번째엔 오히려 조르지 않았던가.

그리고 네 번째인 지금에 이르러선 확실하게 이성을 한 유지하고 있었다.
후려치자
‘오히려 좋아.’
조절을
정신이 반쯤 나가서 자지를 구걸하는정액을 모습도 광경을좋지만 적어도 반응이노예선언 만큼은 저 잠깐세르니아 하르페라는 황족의 자아로이렇게 듣고 싶었다.
않게
그로부터 1시간 동안 절정의 순간 그만두고 다시금 삽입하길 반복했다.후려치자

즈걱.. 즈걱..즐겼으니

“히응..하면서 흥..! 하으읏..”
황녀의
지금이 움찔하더니몇 번째더라.

잘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천천히 속으로 셈을 조절하려고헤아려보니 알 수 있었다.
어차피
‘18번 째.’

지금 황녀는구경하며 1시간 동안 18번이나 절정의 끝자락에서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길 반복했다.
적당히
이젠 지쳤는지 처음처럼 앙칼진저하, 저항도 경고도 없었다.

그저 내가 한허리를 흔드는 데로 힘없이 흔들리며 신음을 광경을흘릴 뿐이었다.

“후우.. 끄고이제 항복하세요.”쏟아내기
“시..러어..”

확실히 기절했다는 인정을 해야 “후우.. #125.할 것 같다.황녀의

이렇게 될 때까지 인정을보지에서 하지 않을 줄이야.

이러다 탈진충분히 하는민감했다.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침대는 이미 한껏 질척해져 있었다.
조절을
찔걱.. 주르륵─

가벼운 삽입에도 허리를 내빼면 애액이 한 움큼 해제하고퍼올려져 둔덕을 타고민감했다. 흘렀다.

“하그읏..!”
“정말 충분히이대로 버틸 거예요? 이제 고작정신을 1시간이에요. 전 아직 시간 많다고요?”

싶더니내일 아침까진 문제없으니 대략 기절했다는 10시간은 더 했는데있을 수 있다.시작했다.

황녀는 내 시선을않다 따라 시계를 보더니 고개를 스트레칭을저었다.
쏟아내기
했는데“으.. 흐으으..”

체력이 모두 소진되어 말할 힘도 없는지 딱히 뭐라 하지하진 않았다.

그야적당히 육체는 일반인과 거의 다를 것 없는 마법사의 몸으로 2번이나 되겠네.”기절하고 1시간 째되겠네.” 박히는 중이니 스트레칭을그럴 만도 하다.

즐기는애액 양도 워낙 해제하고많아 슬슬 탈진이 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다.

“흣차!”
“뭐..를..”
적당히
허벅지를 받쳐 완전히올리고 일어서자 황녀는 의문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그후려치자 눈빛을심상치 무시한 채보지 나는 싶더니바로 테이블로 걸어가 민감했다.황녀가 마시던 식은 차를 들어했는데 내 입에 끄고들이 부은 다음 키스했다.

어차피“흐웁..!”

숨이 막히는지 마구 발버둥 치는 황녀를 간단히 제압하곤 나는 우악스럽게 혀로싶더니 치아를 벌렸다.

내 혀의 힘은싶더니 움찔하더니황녀의 턱힘을 압도할 정도였다.

간단히 열린 입 너머로 차를 넘겨주자 황녀도 버티다가 조금씩 삼키기 시작했다.

그렇게 모든 차를 삼켰을 때 입을 떼어내자 저하,황녀가 무슨 꿍꿍이냐는 듯 쏘아봤다.
반응이
찔걱!

그래서 허리를 한 번 튕기며 자세를 고쳐 잡은 다음 말했다.

“탈진할 것하지 같아서요. 전 아직 시간 많거든요.  전에 쓰러지면 안 되죠.”
“....짐승.”

물을 마시니시작했다. 조금은 잠깐나은지 대답까지이상으로 한다.

그 모습에 했는데흐뭇하게 웃은 나는 바로 침대에 내려놓고되겠네.” 다시금 박음질을 시작했다.
해야겠다.
쩌걱..되겠네.” 쩌걱..하지

“흐읏.. 흣!”
“선언 하시죠? 그럼 더 좋은 구경하며걸 해드릴 테니까.”
“싫어요.”반응이
“그래요? 알겠어요.”

이젠 슬슬 적응도 적당히되었겠다 싶어 바로 속도를 높이자 황녀가 침대를번 쥐어뜯으며즐겼으니 발버둥을 시작했다.

“하윽! 아흐으으.. 그, 그마안..!”
“후우.. 후우.. 그럼즐기는 빨리저하, 항복 하세요!”

다시 한참을 선언을 종용하며 박다보니 황녀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일단절정의 전조였다.

“후우..”

나로서도 슬슬 사정감이 올라오던 차라 아쉬움을 삼키며 바로 삽입을 해제하려는데..

꽈아악!

“황녀님?”

팔과 다리를 뻗어 나를 감싸 안았다.

그리곤..

찌걱! 찌걱! 찌걱!

“흐그으으으응!!”
구경하며
스스로 허리를 튕겨 몇 번 삽입을 하는가보지에서 싶더니기절만 성대하게 절정에 달하며 분수를 내뿜었다.

“크윽..!”

아까 물을 먹여주며 구속을 풀어주었더니만 이런 방법을 써올상상 줄이야.
보지를
조절을당했다는 잘분함과 함께..

푸커커어어억!

나도 오랫동안 참은 사정감을 터트리며 희열감에 젖어 한동안 여운을 만끽했다. 일단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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