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불멸자의 이세계 하렘기 (116)화 (116/247)



〈 116화 〉죽음의 힘

#116.얼굴에

“진짜로

내“티나.. 정말 안 가요?”
“응.”

욕실에서 때를 벗겨내고 병실 침대에 누웠는데 티나는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침대 붙들었다.옆에 의자를 침대에놓고 앉고는 뜨고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진짜로 안 가려고요?”

다시 확인하듯 묻자 “그래서티나가 “그래서울상을 지었다.
계속
“왜 계속 가라고 해? 내가 싫어?”
“응.”“어휴.. 해?왜 울고 그래요.앉고는 완전 애기 다 됐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에 품에 안고 등을 쓸어주자 티나가 내 허리를 꽈악 지었다.붙들었다.

“하지만.. 무섭단 말이야. 이제 더 이상 헤어지고 싶지 않아.”
“그래서 계속 여기 있으려고요?”
“그러면 안 돼?”

조심스레 올려다보는 시선을 마주하다가 금방이라도 하지등을 쓸어주던 손을 천천히 아래로 향했다.

“있어도허리를 되는데 그러면완전 내저 못 참아요.”
“.....안 참아도 더되는데.”

꽈악!

명백한 확인하듯허락에 난붙들었다. 바로 가요?”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붙들었다.
“하읏..!”

그러자 티나가 가슴팍에 얼굴을 묻으며 “응.” 신음했다.

계속해서 주물럭거리며 감촉을 음미했다.

‘흐.. 티나가탱탱하구만.’

축복받은 육체다.

매일 연구를 하느라 운동하는 다시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몸매가 죽여준다.

꾸우욱..
“왜
엉덩이를 나를주무르며 강하게 끌어당기자 가슴이헤어지고 뭉개져 뭉클한 감촉을 안겼다.

“라...이잇..”
“티나. 사랑해요.”
“나도.. 나도 사랑해.”
해?
이번에는 정말 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여차할 침대에때는 더죽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주시하고 될이상 수 있는 것 같다.

연극놓고 때 말고는 단 한 번도 사랑한다는 얼굴에말을 들어보지 못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적당히 엉덩이를 “하지만.. 즐긴 다음 놔주고 턱을 치켜들었다.계속

“후회하지 마요. 멈출 생각 없으니까.”
“응..”

티나는 이미 모든 준비가이상 됐다는 “진짜로 듯 고개를 들고 눈을 감았다.

이만하면 잘 참았다.

애초에 “응.”나도 굳이 여기서 물러나고 싶지도 않았다.완전

그래요.몇 달이나 기다린 일이었으니까.

츄웁..

조심스레 입술을 맞추자 티나가 “왜 기다렸다는 듯 팔을 목에 감았다. “진짜로

“쪼옥.. 왜쫍!”
“흐으.. 라이이..”

귀를 간질이는 허리를열기를 띈 목소리에 곧바로 혀를쓸어주자 뻗었다.
그래요.
부드럽게 치아 사이로 파고든 “왜혀가 이제부드러운 점막을 훑었다.

“왜“음.. 흣! 하아..”

여기저기를 찌를 때마다 티나는 작게 신음을 흘렸다.

감미롭기까지 한 목소리를티나가 반찬허리를 삼아 내 물건은 서서히 크기를안 왜불려나갔다.

이윽고 바지를 뚫어낼 듯 우뚝 선 물건이 티나의 허벅지를 찔렀다.

하지만 티나는 개의치 않고 더욱 달라붙으며 내벗겨내고 타액을하지 삼켰다.

왜‘드디어 하는구나!’

얼마만의 섹스인가.
묻자
비에나와 한 이후로 처음이니 5달 만이다.

혀가 민달팽이의 교미마냥 농밀하게 가요?”달라붙어 서로를 탐닉한다.
금방이라도
숨 막힐 듯 이어지던 키스는 같은내 물건이 더 부풀 수 이상없을 만큼 커지고 나서야 멈추었다. #116.

“푸하앗..”동그랗게
“후우.. 티나.”

우리 사이에 길게 늘어진 은색의 실선을 바라보다 나직이 불렀다.

그러자 티나가 잘게 떨리는 눈동자를 휘며 웃었다.얼굴에

“응. 해줘. 외롭지 않게 해줘..”

사르르륵─
울상을
그 목소리를안 듣자마자 곧장 거칠게 침대에 눕혔다.

백금발의 침대머리칼을 이불삼아 누운 싶지티나를 놓고내려보다 거칠게 옷을 벗어 “어휴..던졌다.

미리 편한 묻자잠옷으로 갈아입은 티나는터라 난 순식간에 침대 팬티만 걸친 알몸이 되었다.

“그럼.. 벗길게요.”

허락을 구하듯 말했지만 침대난 여기서 더 뜸 들이는 건확인하듯 좋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곧장 티나의 옷을 뜨고벗겨냈다.

롱자켓이 벗겨지며 몸에 딱 금방이라도달라붙은 검은 와이셔츠가 보인다.

거기서 됐네.”건들지 않고 내려와 치마를 내렸다.

그러자 섹시한 팬티스타킹이 보였다.

때를허벅지를 살살 어루만지며 속옷과 연결된 끈을 집었다.
앉고는
그리고..

타악!

“앙!”생각을

길게 잡아당겼다가 놓으니 탄력 있게 허벅지를병실 때렸다.

그 충격에 눈을놀랐는지 티나가 신음을 내질렀다.

스스로 이런 야한 신음을 냈다는 사실에 놀랐는지 “티나..입을 막으며 눈을 휘둥그레 떴다.
울고
그 반응을 즐기듯이 보다가 바로 와이셔츠 단추를 풀었다.가려고요?”

툭.. 투둑!
계속
확인하듯하나가 풀릴 다시때마다 검은 속옷에 감싸인 가슴이 이제모습을 드러냈다.

“아름다워요.”
“흐읏.. 정말이지?”
“네. 너무.. 나갈예쁘고 음란해요.”

실로 오랜만에 보는 거유였다.

섹스는 비에나와 했었지만 이만한 거유는 소피아 이후 처음.

벌써 1년이나 지난 일이었다.

출렁!

정말곧장 헤어지고브래지어를 거칠게 붙들었다.들어올렸다.
생각을
벗겨내고그러자 하얀 찹쌀떡 같은 젖가슴이헤어지고 출렁이며 내가튀어나온다.

그 중심에하지 딱딱하게 곤두선 돌기가 위아래로 흔들렸다.

브래지어를 더 올려 두 팔을 위로 결박한않아.” 상태에서 입술을 핥았다.

“한때를 입 더먹어봐도 되죠?”
“흐.. 흐아앙!”
이상
이번에도 질문을 했지만 대답이 들려오기도 전에 내 입은 움직였다.

후르릅!
티나가
곧장 붉게 물든 젖꼭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이제
오돌토돌한됐네.” 돌기가  위에서 춤을의자를 춘다.

“아응! 아앙.. 라이이..”
놓고
티나는허리를 부끄러운지 얼굴을가려고요?” 붉게눈을 물들이면서도 내 머리를 “왜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안고
오랜만에 아기가 된 기분을 느끼며 계속해서 젖을 갈구했다.

얼마나 빨았을까?
앉고는
슬슬 젖꼭지가 퉁퉁 부어 크기를 불려나갈 즈음 내 물건에 축축한 느낌이 와닿았다.

쮸웁..동그랗게

마지막으로 강하게 허리를빨고는 놔주자 출렁출렁 가슴이 요동친다.

그리고허리를 아래를 보자 어느새하지 계속질척하게 젖어 속옷 너머로도 선명하게 도끼자국이 드러나이상 있었다.

“라이. 나..”
“네. 저도 이제 못 참겠어요. 해도.. 되죠?”
“응.”

쯔즉..

팬티스타킹은뜨고 티나의 매력중 “티나..하나다.

포기할  없기에 그냥 꽈악속옷만 옆으로 치워냈다.

그러자 애액 계속줄기가 속옷으로부터 음부로 “진짜로길게 늘어지며 이제야릇한 소리를 냈다.
말이야.
마저 치워내자 세로로 길게 그어진 선이허리를 보였다.

찔걱..

같은“흐응..”

손가락으로 한 번 주욱 내리긋자 티나가 움찔 몸을 떨었다.

쯔거걱..

몇 번 무섭단손가락을 위아래로 왕복하다가 엄지로 음순을 벌리자 분홍색의 질구가 보였다.

벌렁거리며같은 말이야.연신 물을 쏟아내는 구멍에 내 물건에서도 쿠퍼액이 미친이제 듯이 됐네.”흘러내렸다.

바로 팬티를지었다. 벗어 던지곤 자리를 잡았다.

누웠는데“티나. 할게요.”

살짝 상체를 일으킨 무섭단티나가 자신의 음부 다바로 앞에 대어진 내 물건을 응시했다.

“엄청 “어휴..커..”
“아프면안 말해요. 멈출 테니까.”묻자
“으응.. 그냥 끝까지 해줘. 금방이라도 멈추지 말고.”

오히려 품에그래야 애기안심할 수 있다는 듯 굳은 시선에 난 기둥을 음순에 비비며 애액을 충분히 뭍힌 후에 구멍에 귀두를 맞추었다.

츄붑..

거부하듯 굳게 놓고닫힌 싶지구멍을 “응.”억지로 넓히며 나아갔다.

완전뿌그그극..

“흐으윽..”
않았다.“티나. 사랑해요.”
병실
사랑을 속삭이자 아주 잠깐 질이 순간적으로 풀어졌다.

그때를 노려 침대에한 번에 뿌리까지 박아넣었다. “어휴..

뿌커커커커커컥!

눈을“아.. 아흐아악! #116. 으윽..”

좁은 구멍에 억지로 물건을 쑤셔넣자 살이 찢어지는 느낌과눈을 함께 내가내 물건이 자궁구에 닿았다.지었다.
무섭단
동시에 티나는 온 몸을 벌벌 떨며 고통에지었다. 가려고요?”신음했다.

“괜찮아요. 이제 됐어요. 아픈 건 끝났어요.”

달래주며 계속해서 온 묻자몸을 쓰다듬어주자 이내 티나도 숨을 몰아쉬며 서서히 안정을 되찾아갔다.침대에

“하으.. 이런 느낌이구나. 아팠어.”
“미안해요.”
병실“하지만 그래요.좋아. 아프니까.. 평생 잊을꽈악 않아.”수 없을 것 같아.”

기쁘다는 듯 웃으며 우는 모습을 가만히 보다가 눈에 입을 맞추었다.

그 짭짤한 맛을가려고요?” 느끼며 눈, 코, 입, 목덜미.
쓸어주자
때를모든 곳에 내 흔적을 남겼다.

등을특히 목덜미를 강하게 빨아들여 쪼가리를 남기자 강한 왜충족감이 들었다.

티나는 자신의 목덜미에 자국이 #116. 남았다는 것도 모르고가요?” 하지눈을 깜빡였다.이상

조금 미안하지만정말 그래도 확실하게 내꺼 라는 도장을 찍고 싶었다.

어차피품에 티나의 옷은 목까지놓고 덮는 형태니 욕실에서다른 사람이 볼 일은 없다.
지었다.
“그럼 마저 할게요.”
“계속 해줘. 더 이상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울상을
고통이 충분히 가라앉은 듯 펴진 얼굴을 보곤 물건을 빼냈다.

쮸커커컥..

내 물건에 의해 한순간 벌려진 구멍은 금세 다시 좁아졌는지 빠져나가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그것을 다시금 강제로 빼내자 기둥에 다시 처녀혈이 덕지덕지 묻어있는침대에 것이 보였다.

티나의 첫 경험을 가진 것이다.

명확한 증거를 보자 강하게 실감이 됐다.

입을 닫으려는지 귀두를 강하게 무는놓고 음부를 싫어?”보다가 다시금 삽입했다.

찔커컥..

“아으..”

질벽을 거칠게 밀어 헤치며나갈 다시금 자궁구에 키스를 하자 티나가 고개를 돌렸다.않아.”

그래서 뺨을꽈악 잡아 시선을말이야. 마주하며 입을 맞추었다.

“흐그움..”
“츄읍.. 쫍!”

-사랑해요.-

입을 떼지 내않고 속으로 사랑을 속삭이자 쓸어주자티나가 더욱 강하게 목을 끌어안으며, 호응했다. “그래서
주시하고
-나도 사랑해. 그러니까 앞으론 떠나지마.-
때를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티나는모습에 싱긋 웃은해? 나는놓고 행동으로 대답했다.

츠컥!

“흐응!”

완전다시금 물건이 빠져나갔다가정말 자궁구를 찌르자 티나가 어깨를 움츠리며 몸을 딱딱하게 굳혔다.
“어휴..
다바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전신을 쓰다듬으며,울고 타액을 넘겨줬다.

평소에 좋아하던 달콤한 것을 먹어서 그럴까?

티나의 몸이 부드럽게 안풀어지며 동시에 질벽의 압박이눈을 약해졌다.

생각을찔걱! 않아.”찔걱!

않았다.그 후로는 상당히 수월했다.

적응이 왜됐는지 상당히 부드럽게말이야. 풀어진 질벽을 계속해서 범하며 속으로내가 사랑을 속삭였다.눈을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때를
사랑을 붙들었다.한 번 속삭일 때마다 음부에서 애액이 흘러넘쳤다.

찌걱!지었다. 찌걱! 찌걱! 눈을찌걱!

이젠 괜찮겠다 싶어 입술을 떼어내자묻자 곧장 티나가 교성을 내질렀다.

“흥!티나는 으응! 아으항..”
“티나.” “응.”
“으흑! 아흣.. 좋아.. 네가 안에서애기 느껴져. 꺄흐읏..!”

계속역시나 내 기술은 완벽하다.

날카로운 감각으로 “진짜로 즉시나갈 성감대를 파악했다.

“흡! 흡!”

쯔퍽! 쯔퍽!

첫 경험이지만티나는 티나는 가요?”내가 말이야.집요하게 성감대를 찌르자 고개를 꺾으며 쾌락에 자지러졌다.

“후우.. 쌀게요.”
“응! 으응! 싸줘..!”

순간 피임은 어떻게 하나 싶은 기분이 들었지만 그딴 거 신경 금방이라도 쓸 때가 아니다.

어차피 돈도 많으니까것 그건 나중에 받아도 된다.

“크흡..!”붙들었다.

5개월생각을 만에 경험하는 쾌락은주시하고 쉽사리 버틸만한 것이 아니었다.

곧장 뿌리까지계속 박아넣고 귀두로 자궁구를 마구 짓누르며 말이야.사정했다.

뿌쿡! 때를뿌커억.. 촤아앗..!
헤어지고
오랜 시간 쌓인 욕구는 엄청난 사정력으로 나타났다.

귀두에서 뿜어진 정액은 자궁구를 무자비하게 때리며나를 그 안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아... 아흐아아앙!!”

그리고 자신의 자궁을 않았다.침범하는 자극이 강했는지 티나는 허리까지 꺾으며 울부짖었다.

내 #116. 모든 것을 쥐어 짜내려는 듯이주시하고 질벽이 좁아지며 문어빨판처럼 조여왔다.
애기
앉고는츠걱! 츠걱!

몇 번 더 삽입을 하며 정액을 모조리 자궁에 쏟아내고같은 “하지만..난 “하지만..후에 티나를 꽉않아.” 껴안았다.

마주 안아오는놓고 손길을 느끼며 후희를 나누다가 물었다.

“티나. 힘들죠?”
“으응..품에 안 힘들었어. 너무.. 좋았어.”

힘들지 않다고는때를 하나 충혈 된 눈동자를 붙들었다.보면 수면이 부족하다는 걸 모를 수가 없다.

게다가 눈 밑에 서린 진한 다크서클이 그 예측에 신빙성을 더해줬다.

“피곤하잖아요. 자요.”병실
티나가“하지만.. 불안해. 아침에 일어났을 때 #116. 사라질까봐.”

완전히 겁쟁이가 되어버렸다.

물론 싫은 건 아니지만 너무 때를집착이 심한병실 것도 좋진놓고 않다.

나중에 다른 연인들과 만났을 때 문제가때를 생길 테니까.
품에
나갈바로 상냥하게 볼을 어루만지며 확신 어린 목소리로 속삭였다.

“괜찮아요. 계속허리를 같이 있을 테니까.”
“정말..?”
“제가 거짓말 한울고 “하지만..적 없잖아요. 그쵸?”
“응.허리를 그럼.. 잘게.”내
티나는
많이 피곤했는지 의자를내 목소리에 안심하고 눈을 감은 티나는 순식간에 잠들어 버렸다.

쯔거걱..

“히응..”

충분히 깊게울상을 잠들었다 싶을 때까지 기다린 나는 조심스럽게 삽입을 해제했다.
#116.
그러자 처녀혈과 섞여 분홍색으로 물든 백탁액이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누웠는데
연신 벌렁이며 정액을 쏟아내는해? 야릇한 광경을 바라보다 티나를 왜껴안고 그대로 의식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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