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불멸자의 이세계 하렘기 (69)화 (69/247)



〈 69화 〉큐피드 라이

#069.


죽진늘어트리고 않았다.

단지 모든 심력을 소비해 정신을 잃었을 뿐.
죽진
“아아.. 다행이야. 다행이야..”
“젠장..! 그놈들은그놈들은 도대체 뭘 하는주변을 거야!!”
고작
리나도 안심을안심을 했고, 반대로 벤은 초조해 다행이야..”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래서 일이다.난 오러를 채찍마냥 길게 늘어트리고 그것으로 주변을동물모양을 그리며 말했다.

“이거 안 보여? 고작 5성 짜리가 어디 6성한테 덤벼?”
“씨, 씨발.. 14살짜리가 6성이라고? 무슨 말도  되는..!!”심력을

저들의 입장에선상관이야.’ 확실히 놀라 자빠질 일이다.

‘근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무슨
쉬리리리릭─확실히

“으아아아!”

곧장 않았다.오러채찍을 날려보내자 놈이 쉬리리리릭─ 오러를 5성발현하곤 필사적으로 쳐내기 동물모양을시작했다.

“오.. 잘 막네.”

생각보다 뛰어난그것으로 오러제어 능력에 미소를 지으며 채찍을 2개로 늘렸다.

그러자 놈이14살짜리가 아까보다 훨씬 위태롭게입장에선 허우적거렸다.

반격할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그저 막아내거나 굴러 피할 뿐이었다.
리나도
일부러 놈을 리나에게 떼어낸 다음 가까이 다가갔다.

“누나. 괜찮아요?”
“난 “아아.. 상관이야.’괜찮아. 하지만 되는..!!”마크가..”

리나는 속살을씨발.. 드러낸 자신의 몸은 아랑곳 않고 마크를 걱정스레 하며바라보았다.

‘찐사랑이네.’

순애 애호파로서 아주 만족스럽다.

바로 품에서 꺼내는 척 인벤토리에서 모든포션 2병을 꺼내 내밀었다.

“여기요.”
“이건..?”
“포션이요.안 누나도 하나 먹고 마크한테도 먹여요. 참고로 포션 먹일  6성이라고?키스로 먹이는 게 국룰 인 거 알죠?”
“그, 그게 무슨정신을 말이야! ......그래도 고마워. 나중에 갚을게.”

내상관이야.’ 진담에 농담인줄 아는지 리나는 얼굴을 붉히다가 포션을 마셨다.

그리곤 잠시 숨을 “으아아아!” 잃었을몰아쉬던 리나는 포션의 효과가 도는지 자리에서 일어나 마크에게 달려갔다.

그 모습까지 그래서 보다가 벤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놀라“젠장! 젠장!! 라이라고 했나! 네놈초조해 붉은 늑대 용병단은 알겠지! 우리 아버지가 용병단장이다! 나를 죽이면 5성너도 죽어!!”
“아아..
일이다.오러가 간당간당한지 놈이채찍마냥 필사적으로 협박을말도 해왔다.

하지만 곧장뭘 모른다.

‘협박은 자기가 유리할 때 해야지.’

이렇게 불리할 때 그러면..

“더 죽이고 싶어지잖아요.”
“뭐, 뭣!? 아,되는..!!” 안 돼에에!”

서걱─!

바로 오러채찍을 3개로 늘린 내가 놈의 오른쪽 다리를 베어버렸다.
14살짜리가
그러자 놈이 죽진 휘청이다가 이내 균형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철푸덕!

다리가 잘려 바닥에 엉거주춤 주저앉은 놈이 멍하니 떨어져나간 다리를 보다가 비명을 내질렀다.

“으아아아아아! 내 다리!그리며 내다리이이! 미친놈아! 뭐오러채찍을 하는 짓이야!!”

노트로 길게사람을 죽이다가 그래서 정의구현을 당한 살인마마냥 놈은 바닥을 기며 절규했다.

“개자식! 네놈은 뭘아버지한테 죽을 거다! 붉은 늑대 용병단이 용서하지 않는다아아!!”

역으로 지랄하는 그래서놈을 보며 오러의 형태를 바꾸었다.

촉수로.

그러자 지랄발광을 하던 놈도 불안해하며 리나도물었다.

“으.. 뭐냐상관이야.’ 그건.”
“쉽게 죽일 생각은 없어요. 일단 이걸로 청년막을 파괴해주죠.”
“미,다행이야. 5성미친놈! 그만둬! 그만둬어어!!”자빠질
그놈들은
상관이야.’진짜 촉수마냥 꿈틀거리며어디 다가오는 오러를 보고 놈은 공포에 질렸다.5성

그러자 안 그래도 과다출혈로 위험하던 놈의 눈동자가 뒤집히기 시작했다.

“아쉽지만 여기서 끝낼까?”

거기까지일이다. 보고뿐. 혹시다행이야. 쇼크사를 하면 카르마를도대체 못 얻을까 싶어 바로 오러를 단지휘둘러 놈의 모가지를 잘라냈다.

서걱─!

그러자 목이 회전을 하다 흙바닥에 떨어지더니 데굴 굴렀다.

충격에 한껏 무슨치켜 떠진 눈동자를 내려보며 검을 털었다.
상관이야.’
하는“넌 내 인생에서 벤이야.”

자신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으니 놈의 아버지도 기뻐할 것이다.초조해

애초에 그런반대로 바람으로 지어준 이름일 테니까.

‘시체는 어쩌지?’

인벤토리에 넣어 흔적을 채찍마냥지울까 생각하다 고개를 저었다.

‘어차피자빠질 그게 아니어도 추적은 당한다.’

용병길드 앞에서 그 난리를 피웠으니 당연히 우리가 용의선상에 오를 것이다.

스윽─ 착!

“으아아아!”허리에 검을오러를 찬 다음 뒤를 돌자 하는이미 다행이야.포션의 힘으로 정신을 차린 마크가 리나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리나도

“오올~ 그림 좋은데?”

일부러 옛날 삼류 양아치를 흉내 내며 다가가자 리나와 마크가 웃었다.

“푸훗! 그게 뭐야. 아저씨 같아.”
“하하..일이다. 언제적 말이냐않았다. 그게.”
“어라..?”

 세계에서도6성한테 상당히거야!!” 낡은 멘트였나보다.
늘어트리고
그놈들은
둘은 애늙은이 취급을 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래서 마크. 몸은 리나도어때요?”
“음.. 일단 그렇게 “아아..나쁘진 않다. 오히려.. 좋아졌어.”

내 일이다.말에 관조를 하듯 눈을 감더니 그리 뭘말했다.

“다행이네요. 정말 운이 좋았어요.그놈들은 오러도 깨닫고 완전 땡잡았는데요?”
“흠.. 아니. 좋지 않다.확실히 이런 일은 두 번 다시 일어나선 안 돼. 리나. 이걸다행이야. 걸쳐.”
뿐.
그래서마크는 그렇게 바라던6성이라고? 오러를 깨닫게 되었으면서도 오히려모든 리나를 걱정하며 자신의 외투를 걸쳐줬다.
무슨
그러자 리나는 외투를 두 손으로 꼬옥 잡아 몸을 가리더니 감사를 표했다.

“고마워. 마크..”덤벼?”
“리나. 빨리 돌아가자. 지금은 괜찮더라도 아닐고작 수도 있어.”
“응..”

‘음! 역시 순애가 최고다!’

그 광경을 만족스럽게 잃었을쳐다보다가 마크를 부축하며 함께 여관으로 귀환했다.

***

그리며“라이. 오늘 고마웠어. 다행이야..”마크도 오늘 고생했어. 푹 쉬어.”

리나는 우리에게 거야!!”그리 말하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섰다.

‘휴~ 안 걸렸네.’

“으아아아!”옆구리는 그냥 스쳐서 출혈량만 많을 뿐 포션을 먹어 괜찮다고 했지만 혹시라도 확인할까봐 조마조마했다.

하지만 반대로둘도 잔뜩 지친 상태라 그럴 여유까진 없는 것 같았다.

“그럼 우리도 가자꾸나.”
‘근데
바로 자신의 방으로 향하려는채찍마냥 마크를 붙잡았다.

“잠시만요. 리나거야!!” 누나를 쉬리리리릭─ 저대로심력을 두려고요?”
“무슨 말이냐?”
“여자는 죽진 약해졌을 때 공략하기고작 쉬워요. 어때요?”

내 입장에선 기회가다행이야. 왔을 때 잡는 게 당연하다고 여겼지만 마크는 화를 냈다.

“라이! 난 단순히 리나를 어떻게 하고 싶은그것으로 게뭘 아니다. 아껴주고 싶단 말이다!!”
잃었을
‘효과가 있긴 했네.’

항상 리나에 “이거 대한 얘기만둘러보았다. 꺼내면 회피하던 마크가 당당하게모든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그래서 난 실실 웃으며 어깨를 토닥였다.

“그러니까 더 모든지금 가야죠.안 당장  시간길게 전에 그런 일을 겪은 거라고요. 하며리나 누나가도대체 멀쩡할 리가 없잖아요? 무서울 거예요. 같이 있어줘요.”

이번에는 마크도 곧장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지어디 입을 굳게 5성다물었다.

“아니면 “씨, 제가 가요? 그러다 누나가 씨발..저한테 반해도말했다. 몰라요? 저야 좋죠. 오늘밤은 리나누나랑 같이 뭘 할까나..”

네가 안 가면 내가 간다? 심력을라는 느낌으로소비해 바로 신난 척 싱글벙글 웃으며 리나에게 향하려 하자 마크가 모든막아섰다.

“내가 가마.  방에서 쉬어라.”
잃었을
둘러보았다.나를 막아선 마크의 얼굴을 보자 굳은 결심이 서려있는 것이 보였다.말했다.

이 정도라면 걱정 없겠다 싶어 고개를 끄덕이며안 몸을 돌렸다.

“이거“흐음.. 제가하며 반대로양보할게요. 그럼 즐거운 밤 보내세요!”
“즐거운 밤이라니 그런 게 아니..”

탁!

마크가 반박을 했지만 난씨발.. 다 초조해듣지도 않고 방에 들어왔다.

그리곤 곧장 마나감지를 퍼트렸다.뿐.

그러자 마크와 리나의 목소리가─
정신을
“아앙! 항! 오빠앗!”
“후욱.. 후욱!다행이야. 미나!”

뭘들리는 대신 옆방에서 열심히 떡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 씨발. 또..”

바로 마나감지를 해제하고는 뒷머리를 긁적였다.

이래서 확실히저번에 리나의 방 앞까지 가서 오러채찍을훔쳐들은 것이다.입장에선

물론 #069. 마나감지를 길게 늘어트려 리나의 방에만 집중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마나감지는 어디까지나 에리스의 가슴이 이미지다.

그런 내게 마나감지를 14살짜리가길게 늘어트리는 것은 에리의 가슴을 축 늘어진 저들의 채로 이미지 하라는 말이다.

“절대 저들의 안 되지.”

에리스의 가슴이동물모양을 뭘축 늘어진다니 말도 안 된다.

그런 것을상관이야.’ 이미지 했다간 하며내 정신이 피폐해진다.

다행이야..”결국 6성이라고?난 어쩔 잃었을수 없다는 늘어트리고생각에 방을 나와 곧장 리나와 마크에게로 향했다.

14살짜리가그리고 문 바로 앞에서 마나감지를 펼쳤다.

그러자 정신을곧장 목소리가 그리며들려온다.

“마크.. 주변을무슨 단지일이야?”
“리나. 괜찮다는 말.. 거짓말이지?”
“아하하.. 어떻게 알았어?”

“씨,확신하듯 늘어트리고말하는 마크의 말에 리나는 멋쩍게 웃었다.

그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마크는 일이다.의자를 가져와 침대에 곧장 놓았다.

“내가 보고 있을말했다. 테니까 푹 자.”
“어떻게 그래? 너도 피곤하잖아.”
“그래도 네가 괴로운 것보단 내가 피곤한 게 더 나아.”
“마크..”

‘오올.. 마크도 좀 하는데?’

리나는 그 말에 감동했는지 울먹였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본 마크가 쉬리리리릭─ 잔뜩 당황해서 어떻게든 달래려 그놈들은가까이 다가갔다.

“리나. 울지 마. 응? 괜찮으니까. 그러니까..”

얼굴을 두 하며손으로 가리고 있던 리나는 마크가 가까이 다행이야.다가오자마자 갑자기 손을 쭉─ 뻗더니14살짜리가 끌어당겼다.

“어엇..! 리나..?”

그 행동에 균형을 잃고 침대에 쓰러진 하는마크는 자신이 리나를 깔아뭉갰다는 길게사실을 알곤뿐. 일어서려 했다.

하지만 그걸 리나가 가만히 내버려둘 도대체리가 없다. “아아..

바로 더욱 쌔게 붙들며 속삭였다.

“마크.. 나. 무서워. 그러니까.. 잊을 수 있게동물모양을 해줘.”
“씨,“리나..”
“마크. 사랑해. 처음 봤을짜리가 안때부터 좋아했어. 그러니까.. 거부하지 말아줘.않았다. 적어도 오늘만은..”

간절하게나랑 하는울먹이며 하는 말에그게 마크는 리나의 입술에 검지를  막았다.

그리곤 또박또박하게 한 잃었을글자 한나랑 글자 말했다.

안“그런 말은일이다. 하지마.상관이야.’ 영원히6성한테 옆에 “아아.. 있어줄도대체 테니까.”
“마크..!”
“리나!!”

감정이 극에 달했는지 둘은동물모양을 더 버티지 못하고 입술을 맞추었다.

둘도대체 다 키스마저 처음인지 어색하게 치아를 부딪쳐 물러났다가 다시금 입을 맞추길 반복했다.
6성이라고?
그러다하며 “이거어느 정도 방반대로 안에 열기가 둘러보았다.차올랐을 때 저들의 리나가 마크를 밀어내더니 옷을..

“여기까지.”

이만하면 됐다.
소비해
설마 여기서 물러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진짜 만약에 반대로그런 일이 발생했다간 내일 한고작 대6성이라고? 때릴심력을 지도 모른다.

그럴뿐. 리 벤은없다고 곧장믿고는 바로 방안으로 들어와 상태창을 켰다.

“오.. 짜리가이제 카르마 500만 더 모으면무슨 된다!”

원래뭘 4200이었으니 오늘 하루만심력을 300정도 얻었다는 말이었다.

“역시 사람을 죽이는 게 좋긴오러채찍을 해?”

500이면 아마 한 달 안에 모을 수고작 있을 것이다.

‘얼마 안 남았구나..’

선행스킬을했고, 찍으면 뭐가 변할까?

***

“라이.오러채찍을 좋은 아침!”
“네. 누나. 뿐.얼굴이 좋아보이네요?”
“그러니? #069.후훗!”

마크와 같이 1층으로오러채찍을 내려오던 리나가 내심력을 칭찬에 뺨을확실히 쓰다듬으며 수줍어했다.
무슨
그러면서 마크와 시선을 교환하는 채찍마냥것이 확실히무슨 섹스를 했다는 것을 알게안 해주었다.

그래서 히죽 웃으며 말했다.

“네. 남자 정기를 쪽쪽 빨아먹은 서큐버스처럼 얼굴에서하며 빛이 나는데요?”
“어,일이다. 어..? 서큐버스..?”
“네. 남자를 유혹하는초조해 마족이요.”
“아, 아으으으..”

리나는 노골적인 놀림에 얼굴을 잔뜩 붉히더니 마크의 뒤로 숨었다.

그러자 마크가 한숨을난 쉬며 말했다.

“라이.. 장난은 그만해라. 그보다 중요한 얘기가 있다.”

표정이 엄청다행이야. 심각한 것이 단순히 장난을 쳐서 그런 건 아닌 6성이라고?것 반대로같다.

“뭔데요?”
“아무래도 리브란 영지를 그리며떠야 할 것 같다.”
“네? 떠나자구요?”
“그래. 놈이 그것으로죽은 이상 붉은 늑대 쉬리리리릭─ #069.용병단에서 오러채찍을찾아올 거다. 그럼 큰일이야.” “아아..
“제가 “씨,감당할 수 없을 만큼이에요?”
되는..!!”
내 질문에확실히 마크는 예상과 달리안 소비해단호하게 고개를 둘러보았다.끄덕였다.

“그래. 붉은 늑대 용병단의 단장은 6성의 경지에 오른지 10년이나 된 베테랑이다. 아무리 너라도 무리야.”
“음.. 그래요? 뭘그럼 어쩔 수 없죠.”

솔직히 1:1로 싸우면 이길 거라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익힌 오러연공법은 익시드다.정신을

그런 익시드가 “씨, 유명하다고는 하나 한낱 용병의 그놈들은오러연공법과 비등하리라곤 생각하기 힘들다.소비해

뭘그뿐만이 아니라 프렌시아류 검술도 있으니 더더욱 그랬다.

‘근데 1:1로 싸워줄 리가 “씨, 없지.’
6성한테
그놈들이 오러를굳이 1:1을 않았다.고집할 이유가 없으니까.

그럼 방법은 오버 드라이브오러채찍을 뿐인데 내가나랑 굳이 그놈을 죽이려고 목숨을 버리기엔 너무 계산이 안 오러를맞는다.

대강의 생각을길게 마친 나는 단지곧장 고개를 도대체끄덕였다.

안“그럼 바로 가죠!”
“그래. 말도서두르자.”

아직 놈들이 오려면늘어트리고 적어도 한 달은 남았지만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곧장 확실히상단으로 가서 식량을벤은 포함한 준비물을 챙긴 후에 마차대기소로 향했다.

그리고 빠르게 마차를 빌린 다음 곧장 출발했다.

“근데 어디로 “이거가요?”
‘근데“근처 영지로뭘 갈 거다. 마침 붉은 잃었을늑대 용병단이 위치한 다행이야.유리나스 후작가와 앙숙인초조해 가문이 있으니까 말이야.”
“오호. 그래요?”
말했다.
덤벼?”내가 안심을호기심을 드러내자 마차를 운전하는 마크 대신 리나가 “젠장..! 말해주었다.동물모양을

“응. 다이커스 백작가라고 있어. 아마 거기라면 놈들도 함부로 설치지 못할채찍마냥 거야. 특별히 더 경계를 받을 테니까.”
“그럼 다행이네요. ‘근데 빨리 가죠!”

과연 그곳에선 어떤 일이 생길까?

심장이 초조해두근두근 뛰며 기대감에 설레기 시작..

“진정해라.14살짜리가 가려면 한 주변을달은 걸리니까.”
“....한 달?”
“그래.”

설레임이 단번에 가라앉으며 심장의짜리가 온도가 리나도 −273.15도난 까지 내려갔다.

‘아 씨발..’

겨울이 오기 전에 카르마를 5000 모으나무슨 싶었는데 아무래도 불가능할 듯싶다.
벤은
아쉬움에 쩝쩝 입을 다시다가잃었을 마차에 등을 기대며 바깥 풍경을 구경했다. “이거

그게그렇게 달리고 달려 한 달 후, 우린거야!!” 다이커스 영지에 도착했다.

“아그그그..!”
“후훗! 그렇게 심심했어?”
“그럼 안 심심하고 “으아아아!”배겨요? 그래도 이제 도착했으니까 다행이네.” “으아아아!”
“하하! 채찍마냥아마 이곳은 의뢰가 엄청 많을 거다. 심심할 일은 없겠지.”

자작가에서 백작가로 옮겼으니둘러보았다. 당연히 의뢰의나랑 난이도와 보상은 더욱 올라갔을 것이다.

‘조금은 기대뿐. 되네..’

의뢰가 다양해졌다면 그만큼 다양한 몬스터를 죽일 수 있다는 뜻.
말도
한 달간그놈들은 얻지 못한 만큼 더욱 열심히 모아야 한다.

‘기다려라. 몬스터들아!’

우리는 간단한입장에선 죽진수색을 받은 후 다이커스 그놈들은영지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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