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095 1096. 이형환위移形換位
꾸우우욱
모용란의 커다란 젖통과
이화영의 알맞은 젖통이 밀착된 채
서로의 봉우리를 강하게 짓누르기 시작하였다.
쩌거어억
더불어 애액으로 흠뻑 적셔진 붉은 보지와 분홍빛 보지 또한 강하게 밀착되었다.
애액이 맞물리는 물소리를 내면서 말이다.
"하아아윽...흐으으읏..."
"하아앙....하아응.......흐응."
쩌걱 찌걱 쩔걱 찌걱 찔걱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그리고 이리저리 서로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하였다.
정자세로 위치를 맞추기 위해서 말이다.
'......죽이는군.'
그 모습에 선우는 얼굴을 잔뜩 붉히기 시작하였다.
눈앞에 펼쳐진 천박하기 그지없는 광경에
극도의 흥분감이 치솟은 까닭이었다.
모녀가 서로의 가슴과 보지를 맞물리게 만든 채
이리저리 비벼대다니
어찌 이리도 천박하고 야릇할 수 있다는 말인가
어찌 흥분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쑤우우우우우욱
이내 차오른 흥분이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이미 모용란의 입보지를 통해
한 차례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승천하듯 치솟아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이건 설 수밖에 없지.'
선우는 납득을 하였다.
모녀가 보지를 맞물린 채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이런 광경을 눈앞에 둔 채 흥분치 않는다면
분명 고자가 아니면 게이가 분명하리라
'본능에 충실한다.'
선우는 눈을 빛냈다.
본디 수많은 암컷에게 씨앗을 뿌려
자손을 번식시키는 일이야말로
수컷의 숙명이자 본능인 법.
선우는 그 본능에 충실히 따를 생각이었다.
저 아리따운 두 모녀에게
씨앗을 마음껏 뿌리면서 말이다.
덥석
선우는 용이 승천하듯 치솟은
거대한 자지를 붙잡았다.
그리고 그 상태로
천천히 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였다.
저 잘차려진 모녀 덮밥을 향해 말이다.
저벅
"하아아..하아아아."
저벅
"주인니이임...하아아..어서"
저벅
"어서...어서요오오..하아."
걸음을 옮길 때마다
모녀들은 더욱더 끈적한 유혹하기 시작하였다.
어서 와달라고
어서 박아달라고
어서 하나가 되자고 말이다.
쑤우우우욱
그 끈적한 유혹에
선우의 자지는 격렬히 반응하기 시작하였다.
안그래도 커다란 자지가
더욱더 거대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뚝
곧이어 선우는 모녀의 맞물린 보지 앞에서
걸음을 멈춰세웠다.
꾸우우욱
그리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허리를 놀려
자지를 짓누르기 시작하였다.
두 모녀의 젖은 보지가
맞물려있는 틈사이를 말이다.
"하아아아아아!!!!!!"
"하아아아앙!!!!"
그러자 두 모녀는 동시에 신음성을 내지르기 시작하였다.
보지와 보지 틈새를 파고드는
두터운 자지의 감촉에
격렬한 자극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수컹 수컹 수컹 수컹 수컹
선우는 모녀의 신음성을 즐기며
보지와 보지 틈새 사이를 쉴새없이 쑤셔박기 시작하였다.
그녀들의 보드라운 살결과
따스한 체온을 즐기면서 말이다.
"하아윽...흐윽..하앙...하앙...하아."
"으윽....흐으윽...흐으으으윽.."
자지의 움직임이 격렬해지자
모녀의 신음성이 한층 더 격해지기 시작하였다.
공알과 보지털 위쪽을
스쳐지나가는 자지의 감촉에
참지 못할 흥분이 차오른 까닭이었다.
닿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세상에서 가장 비밀스럽고 천박한 부위에
우월한 주인님의 자지가 닿게 되는 것만으로도
넘칠 정도의 행복감이 차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하으읏....으으윽...으으으으앗...아아."
"하아앙...하아악...아아앙....으흐응"
수컹 수컹 수컹 수컹 수컹
그렇게 얼마나 공알과 보지털을 농락당했을까
꿀럭 꿀럭 꿀럭 꿀럭 꿀럭
곧이어 모용란과 이화영의 보지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애액이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마치 커다란 폭포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실로 아름답도다.'
두 개의 폭포에서 애액이 쏟아져 내리는 광경은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말이다.
'좋은 걸 보여줬으니...나도 상을 주어야겠지.'
쓰으으윽
곧이어 선우는 보지와 보지 틈새에
쑤셔넣었던 자지를 빼내기 시작하였다.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그리고 탑처럼 쌓여져있는
두 보지를
위아래로 번갈아가며 비비기 시작하였다.
박을듯 말듯 애간장을 태우면서 말이다.
"하아아아...하아아..주이니임.."
"넣어주세요오...애태우지말고..어서...빨리.."
그러자 두 여인은 더욱더 애가 타기 시작하였다.
두터운 자지로
넣을듯 말듯 입구만을 배회하며
단단한 감촉만 선사하니
애간장이 타고 절로 달아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누구부터 넣어줄까? 응?"
선우는 짖궂은 미소를 흘리며 말을 이었다.
"저요...저부터..하아...박아주세요...하아."
"아니예요...저부터.....저부터 박아주세요..."
그러자 두 여인은 다급한 어조로 애원하기 시작하였다.
"흐음...고민되네...자지는 하나인데 보지는 두 개니 말이야."
선우는 고민 어린 표정을 지었다.
"주인님.....아직 미성숙한 보지보단 발달된 보지가 더 기분 좋지 않겠어요?....영아의 보지와 달리 제 보지는 자지에 최적화되어있는 완숙 보지랍니다....분명...박아도 후회치 않을 거예요."
모용란은 천박하기 그지없는 말을 내뱉으며 스스로를 치켜세우기 시작하였다.
어서 박아달라며
결코 후회가 없을거라면서 말이다.
"아니에요! 제 보지가 더 맛 좋아요!"
그러자 이화영은 즉각적으로 반발하며 언성을 높이기 시작하였다.
"어머니의 오래된 보지와 달리 제 보지는 이제 막 포장지를 벗겨낸 신상 보지예요....분명 어머니의 보지보단 제 신상보지가 더욱더 기분 좋을 거예요!"
"오래되었다니!? 말이 심하구나! 영아!"
"미성숙한 보지라는 말도 만만치 않은 것 같은데요?
두 여인은 쌍심지를 치켜든 채 서로를 노려보기 시작하였다.
선우의 우월한 자지에 먼저 박히기 위한
언쟁이 시작된 것이다.
"무릇 보지는 연륜이 축적된 만큼 완숙해지기 마련이에요...자지가 어떻게 조여지면 기쁜지..어떻게 움직여야 더욱더 자극되는 지 너무나 잘알게 된답니다. 이제 막 처녀를 뗀 젖비린내나는 보지로는 불가능한 일이죠."
"그래봤자 새 보지의 탄력과 쫀득한 맛을 따라갈 수 없지 않나요? 연륜이 쌓인만큼 보지구멍 또한 넓어질 터이니."
"영아, 이 어미는 너를 낳고 주인님을 만나기 전까지 단 한번도 관계를 가진 적이 없단다. 보지가 굳게 다물어진 세월은 네 처녀보지 못지 않다는 말이지. 조임으로도 쫀득함으로도 지지 않아."
"그건 어머니의 희망사항이 아닌가요?"
"듣자하니 오만방자하구나! 내가 널 그리 가르쳤더냐!"
"고지식한 어른들은 할 말이 없으면 예의가 없다며 꼬투리를 잡고 대답을 회피한다던데, 어머니도 다를 게 없는 것 같네요."
"뭐라!"
누구보다 다정했던 두 모녀는
뜻하지 않게 격렬한 말싸움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우월한 씨앗을 선점하겠다는 암컷으로서 본능이
두 여인의 열화같은 욕망에 불을 붙이기 시작한 것이다.
"제 완숙한 보지가 더 좋아요!"
"아니에요! 제 신상 보지가 더 좋아요!"
"그만."
선우는 그녀들의 언쟁을 중도에 끊어버렸다.
이대로 가다간
사이좋은 두 모녀의 의를 상하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까닭이었다.
"두 사람 모두 동시에 박도록 하지."
선우는 결론을 내렸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결론을 말이다.
""동시에?""
그 말을 들은 모녀는 의문 어린 표정을 지었다.
자지가 하나건만
어찌 동시에 자지를 쑤실 수 있다는 말인가
우우우우우우우웅
그때 갑자기 선우가 음양조화신공을 운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주위에 있던 자연기들이 선우의 몸속으로 스며들었다.
스며든 자연기들은 혈도와 세맥을 지나 서서히 음양조화기로 변환되더니 전신에 고루퍼지기 시작하였다.
'가속한다.'
그리고 퍼져나간 음양조화기들이 혈류를 가속화시키기 시작하였다.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그러자 심장이 맹렬한 속도로 뛰기 시작하였다.
스으으으으
곧이어 전신이 붉게 달아오르기 시작하였다.
혈류를 가속화시켜 신체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비기.
각성을 선보인 것이다.
'지금이라면 두 사람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
원래라면 힘들 것이다.
번갈아박는 그 순간에 딜레이가
쾌감과 흥분의 맥을 끊어버리고 말테니까
'지금이라면 가능하다.'
하지만 지금이라 달랐다.
신체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지금이라면
두 여인 모두에게 균등한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는 것이다.
'박는다!'
푸우우욱
선우는 붉게 달아오른 자지를 윗쪽에 포개어져있는 모용란의 붉은 보지에 망설임없이 쑤셔박기 시작하였다.
일단 장유유서에 따라
어미인 그녀에게 먼저 쑤셔넣은 것이다.
"하아아아앙~!!!"
쑤우우욱
자지가 자궁까지 파고들자 모용란은 격렬한 신음성을 내지르기 시작하였다.
자궁벽을 짓누르는 과격한 감촉에
극도의 쾌락은 느낀 까닭이었다.
쑤우우우욱
곧이어 선우는 빠르게 자지를 빼내버렸다.
곧바로 이화영에게 박기 위해선
조금의 시간도 지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흐으으으윽...흐으윽.."
파르르르
그러자 모용란이 전신을 격렬히 떨기 시작하였다.
질벽을 한차례 더 자극하는
두터운 철괴의 흉악스러움에
극상의 쾌감이 물밀듯 차오른 까닭이었다.
쑤우우우우욱
이내 자지를 완전히 빼낸 선우는
이번엔 아래쪽에 깔린 이화영의 앳된 보지에
자지를 쑤셔박아버렸다.
"흐아아아앙!!!!!"
그러자 이화영 또한 격렬한 신음성을 내지르기 시작하였다.
질벽을 넘어 자궁벽까지 파고드는
자지의 두터운 감촉에
극상의 쾌락이 차오른 까닭이었다.
꾸우우욱
선우는 자지로 자궁벽을 가벼이 짓누른 뒤
쑤우우우욱
다시금 자지를 빼내었고
곧바로 모용란의 붉은 보지로 쑤셔 박아넣어버렸다.
번갈아가며 두 모녀의 보지를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자지를 쑤셔넣기 시작한 것이다.
"하으으윽...하아아앙...아아앙."
"흐으윽...흐으읏...히그으으윽.."
그러자 두 모녀의 신음성이 더욱더 격렬해지기 시작하였다.
균등한 자지박이에
행복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더 빨리...더 빨리!'
선우는 혈류를 더욱더 빠르게 가속하고 또 가속하였다.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면 향상시킬 수록
자지를 박는 딜레이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인지한 까닭이었다.
그렇게 얼마니 혈류를 가속하였을까
모용란과 이화영의 보지에
두 개의 자지가 나란히 쑤셔박혀지기 시작하였다.
극한까지 끌어올린 신체능력을 통해
자지의 잔상마저 만들어내는
이형환위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흐아아아아앙~!!!!!!!"
"하아아아아앙~!!!!!!!!"
그러자 두 여인의 신음성이 한층 더 격해지기 시작하였다.
너무 빨라 잔상마저 만들어내는
이형환위를 선보이는 자지의
최속에 가까운 움직임에
극도의 쾌락이 물밀듯 차오른 것이다.
푸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쩔걱 쩔걱 찌걱 찌걱 쩔걱 쩔걱 쩌걱
선우는 그녀들의 쾌락으로 가득한 신음성을 즐기며
박고 박고 또 박았다.
두 모녀를 동시에 따먹었다는
정복감과 희열감을 느끼면서 말이다.
그렇게 얼마나 보지를 쑤셔댔을까
"크으으윽."
부르르르르르
곧이어 선우는 전신을 부르르 떨기 시작하였다.
두 보지를 쑤시는 극상의 정복감과 희열감
그리고 쾌감을 견디다못해
사정에 임박하게 된 것이다.
'두곳 전부 뿌린다.'
선우는 희번뜩 눈을 반짝였다.
퓨수우우욱!
처음엔 모용란의 보지였다.
"하아아아아아앙~!!!!!!!"
뚝
정액을 딱 절반정도를 뿌리고
자지에 힘을 주어 입구를 틀어막아버렸다.
폭출되는 정액의 사정감에
자지가 터질듯 아파왔지만
인내하고 또 인내하였다.
푸우우우욱
곧이어 선우는 터질듯 아픈 자지를 빼내 이화영의 보짓속에 그대로 쑤셔박아버렸다.
퓨수우우우우우욱
그리고 터트려버렸다.
마치 폭탄을 터트리는 것처럼 말이다.
쿵
"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러자 이화영의 입에서 비명성이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막혔던 정액이 단숨에 터지면서
자궁벽에 망치로 엊어맞은 것과 같은 충격이 전달된 까닭이었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지만 이내 진정이 되었는지
이내 만족에 가까운 신음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자궁벽에 전해진 충격이 고통스럽긴 하였지만
차오른 정액이 주는 충만함은
그 고통조차 완화시킬 정도의 쾌감을 전해준 까닭이었다.
"하아아아아...행복해요오...주인니이임."
"하아...사랑해요...주인니이임.."
그렇게 동시에 질내사정을 당한
두 여인은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읊조리기 시작하였다.
너무 행복하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씨익
그 모습에 선우는 흡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조교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