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074 1075. 복잡해지다.
"하아아...박아주세요오...주인님..우람한 자지를 푹푹 꽂아주세요오.."
"하아아...최음제보다..좋다는..주인님의 자지...경아도..박히고 싶어요...저를..하아..미성숙한 저를..여자로 만들어주세요오....주인님."
아름답기 그지없는 두 여인.
당진설과 그녀의 딸 이현경은
짧은 치맛단을 올리고
보짓물이 질질 흘리고 있는
도톰한 보지를 내보이며
간절한 어조로 애원하고 또 애원하였다.
제발 박아달라고
부디 이 천박한 보지에
그 우람한 흉기를 가득 채워달라고
"............"
두 모녀의 천박하기 그지없는모습을
마주한 선우는 어떠한 말도 할 수 없었다.
당혹스러움과 경악스러움이 맞물리며
어마어마한 혼란이 찾아온 까닭이었다.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이란 말인가
'...뒤통수를 너무 세게 맞아서...정신이상이 온게 아닐까?....아니면 너무 피곤해서 헛것이 보이는 걸까?'
의심마저 들었다.
눈앞에 펼쳐진 상황이
정신 이상이 온게 아닐까라는 의심이 말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눈앞에 벌어질 리 만무하지 않겠는가
'그래, 그냥 피곤해서 헛것이 보이는 걸꺼야. 생각해보면 며칠이고 처박혀서 수련만 했잖아...피곤할 만도 하지..'
선우는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맹렬히 부정하며
결론을 지었다.
눈앞에 펼쳐진 것들이 허구가 분명하다고
그저 피곤하기에 헛것이 보이는 것 뿐이라고 말이다.
그렇게 한창 현실을 부정하고 있을 때였다.
쭈우욱
무언가 바짓가랑이가 잡아당기는 감촉이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뭐...뭐야!?'
화들짝 놀란 선우는 재빨리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볼 수 있었다.
무릎을 꿇은 채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있는
매혹적인 두 모녀의 모습을 말이다.
"하아아...주인님.....다른 생각마시고...저희를.봐주세요...다른 생각마시구요....주인님만을 기다렸답니다."
당진설은 천천히 손을 뻗어 선우의 허리띠를 풀어헤치기 시작하였다.
무척이나 익숙한 손길로 말이다.
"주인님..하아...자지를..자지를..보고 싶어요오오...하아아.....쾌락주입기를.....직접 맛보고 싶어요오오...하아아."
그리고 허리띠가 풀어헤쳐지자
이현경은 바지를 그대로 아래로 내리기 시작하였다.
완벽한 합을 이룬 채
바지를 벗기기 시작한 것이다.
스르르륵
고정시켜주던 허리띠가 사라지자
선우의 바지는 지체없이 그대로 벗겨지기 시작하였다.
쑤우우우우욱
그리고 바지가 벗겨진 순간
거대한 쇠몽둥이가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모녀의 노골적이고 적나라한 유혹에
자지가 반응하여
승천하듯 발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하아아아...주인님..이렇게나...커져있다니.......소첩은 기쁘답니다."
당진설은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말을 이었다.
존경하는 주인님이 발기했다는 사실이
여간 기쁜듯한 모습이었다.
"아아아...이게......주인님의 자지.....최음제보다..몇 천...몇 만배는...기분 좋다는....쾌락 주입기....."
이현경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반짝이며
선우의 자지를 골똘히 관찰하기 시작하였다.
생전 처음 보는
말로만 들었던 남자의 자지를
직접 마주하니 감탄스러움과 호기심이
절로 치솟은 까닭이었다.
어찌 이리도 거대하고
우람하며 늠름할 수 있다는 말인가
"어떠니? 우리 딸, 난생 처음 자지를 마주한 기분은."
당진설은 호기심으로 눈을 빛내는 딸을 바라보며 입을 떼었다.
"대단해요...이렇게..거대하고...우람하며...늠름하다니......"
이현경은 경탄 어린 어투로 말을 내뱉기 시작하였다.
우람하고 강건한
자지의 늠름함에 경외심이 절로 드는 것이다.
"후후훗...놀랄만도 하지. 이 어미도 처음 주인님의 자지를 마주한 순간 깜짝 놀랐으니 말이야."
당진설은 부드러이 미소를 지은 채 말을 이었다.
딸의 심정이 십분 공감이 된 까닭이었다.
그녀 또한 선우의 자지를 처음 직면한 순간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았으니 말이다.
".......이런 게 정말 보짓속으로...들어올 수 있을까요?...제 보지는 아직 작고 좁은데..."
이현경은 자신없다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자신의 토톰한 보지는 아직 좁고 작았다.
손가락조차 겨우 들어가는 구멍에
저런 거대한 흉기가 들어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지 않았다.
"걱정말거라...네가 가진 보지의 가능성은 무한하니...분명 받아들일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이 어미도 도와주마. 우리 딸 보짓속에 주인님 자지가 무사히 쑤셔질 수 있도록 말이야."
당진설은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딸을 바라보며 입을 떼었다.
"하아아...어머니...기뻐요..저를 이리도 사랑하시다니."
이현경은 감격에 젖은 표정을 지었다.
자신을 위하는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그대로 느낀 까닭이었다.
'.....두 사람 모두..제정신이 아니야.'
그 광기로 가득한 모습을 본
선우는 확신할 수 있었다.
두 모녀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사랑하는 딸을 바치려는 어미와
바쳐지면서 은혜를 느끼는 딸이라니
어찌 제정신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꼴려....'
쑤우우우우욱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은 알았지만
상황자체가 너무 꼴렸다.
금기를 범하는
두 모녀의 천박하고 음탕한 모습에
참을 수 없는 흥분감이 차오른 까닭이었다.
자지에 혈류가 집약되기 시작하였다.
자지가 승천하듯 치솟아오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승천하듯 치솟은
거대한 자지는
발정이 난 두 암퇘지들을 홀리기 시작하였다.
어서 이 충만해진 자지를 진정시키라고
그 천박한 몸뚱이를 이용해
맹렬히 봉사하라고 말이다.
"아...아아아...딸아..이제 잡담을 그만해야할듯..하구나..주인님께 크나큰 불경을 저질렀어...기세등등한 자지를 이렇게 오랫동안 방치하다니 말이야."
그 모습에 당진설은 송구하다는득한 표정을 지은 채 입을 떼었다.
흥분한 주인님의 자지를 앞에 두고 잡담이라니
너무나 불경스러운 일이었다.
"그렇군요...저희는 불경스러운 일을 저질렀군요......"
"맞아, 우리는 불경스러운 일을 저질렀어. 그러니 사죄해야한단다."
"어떻게하면 사죄를 드릴 수 있을까요?"
이현경은 모르겠다는듯한 순진무구한 얼굴로 당진설을 바라보며 물었다.
"어미가 암퇘지로서 모범을 보여주마.....넌 그저 이 어미를 모방하면 돼...쉽겠지?"
"네에.....걱정마세요..어머니...두 눈크게 뜨고 똑똑히 각인하고 모방토록 할게요.."
"후후훗, 기특하구나. 우리 딸."
당진설은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았다.
배우려는 자세가
무척이나 기특하게 보였기 때문이었다.
'잘보거라...이게 바로 최상급 육노예가 가져야할 모습이란다.'
말을 마친 당진설은 곱고 작은 입술을
천천히 벌려 선홍빛의 혓바닥을 내밀기 시작하였다.
할짝 할짝 할짝
그리고 정성스레 자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귀두와 자지기둥
이리저리 오고가며
혀끝을 놀렸고
좌우의 불알을
혓바닥으로 이리저리 타격을 하며
자극을 극대화하기 시작하였다.
"으으으으윽!"
그러자 선우의 입에서 신음성이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불알과 자지를
휘어감아버리는 자극적인 혓놀림에
흥분감이 극대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할짝 할짝 할짝 할짝 할짝
그 야릇한 신음성에 당진설은 더욱더 맹렬히
혓바닥을 놀리기 시작하였다.
존경하는 주인님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는 만족감과
딸이 보고 있다는 책임감에
더욱더 열심히 봉사를 이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자아...보거라....경아...이게 바로...암퇘지로서의..봉사정신이다...이 어미의 혓놀림 하나 하나에 집중하거라!....무엇 하나 놓치지 말고 전부 받아들이거라!'
츄르르릅 츄르르릅
곧이어 당진설은 선홍빛 혀가 선우의 자지를 압박하고 조여들기 시작하였다.
마치 먹잇감을 조여죽이는 뱀과 같은 움직임을 선보이면서 말이다.
"흐으으으읏.."
선우의 신음성이 더욱더 격렬해지기 시작하였다.
자지의 군데군데를
끊임없이 압박하며 조여드는
당진설의 혓놀림을 도저히 견뎌낼 수 없던 까닭이었다.
'저게.....어머니의 혓놀림.....암퇘지로서의 모범.'
이현경은 눈을 번뜩이며
당진설의 혓놀림을 관찰하기 시작하였다.
무엇 하나 놓치지 않겠다는듯
맹렬한 기세로 말이다.
'거칠어....집요하고 노골적이야...그리고..대담해.'
이현경은 얼굴을 잔뜩 붉히기 시작하였다.
어머니의 혓놀림은
귀부인의 정숙함 보단
창부의 천박함을 형상화한듯한 모습이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후끈거림을 선사하는 것이다.
'야해...너무..야해....하아아아..'
주르르륵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쉴새없이 흘러내리기 시작하였다.
자지를 애무하는 어머니의 야릇한 혓놀림과
그에 반응하는 주인님의 달뜬 신음성이
숫처녀인 이현경에게
감당치 못할 야릇한 흥분감을
선사한 것이다.
"으으읏...으으으읏...으읏.."
더이상은 한계였다
이성이 끈이 서서히 끊겨지기 시작한 것이다.
저 자지를 핥고 싶었다.
어미처럼 저 위대한 주인님께 봉사하여
암컷으로서 충만함을 느끼고 싶은 것이다.
"저..저도,...저도..핥고 싶어요!"
곧이어 이현경을 간신히 부여잡고 있던 이성의 끈을 완전히 놓아버렸다.
할짝 할짝 할짝 할짝 할짝 할짝
그리고 곧바로 혀를 내밀어
선우의 우람한 자지를 연신 핥아대기 시작하였다.
제 어미와 같은 뱀과 같은 움직임을 선보이면서 말이다.
"흐으읏....흐으윽..."
이내 선우의 신음성이 더욱더 야릇해지기 시작하였다.
합심한 두 모녀의 혓놀림이
어마어마한 쾌감을 선사한 것이다.
'자극이...강해..쌀 것 같아.'
선우는 서서히 사정감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자극이 강도가 점점 거세진 까닭이었다.
덥석
"으읏.."
그때 예민해진 귀두를 당진설이 그대로 물어버렸다.
쭈우웁 쭈우우웁 쭈우쭈우우우웁
그리고 맹렬한 기세로 빨아재끼기 시작하였다.
마치 정액을 뽑아내버리겠다는듯이 말이다.
"크으으읏...으으으윽.."
파르르르
선우는 전신을 파르르 떨기 시작하였다.
귀두를 빨아재끼는
격렬한 입봉사에
사정 직전에 다다르고만 것이다
'싸..싸겠어.'
덥석
그때 이현경이 오른쪽 불알을 덥석 물어
입 안 가득 채워넣어버렸다.
쭈으읍 쭈우웁 쭈우웁 쭈우웁.
그리고 제 어미와 마찬가지로 맹렬히
불알을 빨아재끼기 시작하였다.
"크으으으으윽!"
그 순간
선우는 도저히 참아낼 수 없었다.
퓨수우우우우우욱
차오르고 있던 정액들을
남김없이 뿜어내기 시작한 것이다.
꿀럭 꿀럭 꿀럭 꿀럭 꿀럭
귀두 끝에 뚫려있는
작은 구멍 틈으로
새하얀 정액들이 쉴새없이 뿜어져나오기 시작하였다.
쭈으으읍 쭈으읍 쭈응읍
그리고 당진설은 뿜어져나오는 정액들을
그대로 빨아재끼기 시작하였다.
단 한 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듯이 말이다.
쭈으읍 쭈으읍 쭈읍 쭈읍 쭈읍
그리고 이현경은 그런 어미와 마찬가지로
불알을 빨고 또 빨았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액들을 뽑아내기 위해서
오직 주인님을 행복하기 위해서 말이다
"하아아아아....아아아.."
지속되는 애무에
선우는 거친 숨결을 내뱉기 시작하였다.
사정 후 예민해진 귀두와 불알이
다시금 빨려지며
자극을 당하니
쾌감이 배가되어 그대로 전해진 까닭이었다.
어찌 쉴 여력조차 주지 않는다는 말인가
"하아아아...아아아..."
그렇게 선우는 느끼고 또 느꼈다.
환상적으로
자지와 불알을 빨아대는
두 모녀의 애무를 말이다.
.
.
.
.
그렇게 얼마나 빨아대었을까
츄아아압
츄으으읍
곧이어 두 모녀는 귀두와 불알에서
천천히 입을 떼어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천천히 고개를 들어올리며
선우를 바라보았다.
존경해마지 않는
사랑하는 주인님을 말이다.
""어떠셨나요? 기분 좋으셨나요? 주인님.""
두 모녀는 합을 맞춘듯 동시에 같은 말을
내뱉으며 그에게 물었다.
무척이나 기대감 가득한 표정을 지은 채 말이다.
"...........최고였어."
그 물음에 선우는 복잡한 표정을 지은 채
솔직한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었다.
자지와 불알을 동시에 빨아먹는
두 모녀의 입보지는 최고였다.
다시금 느끼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그런 봉사를 받아놓고
어찌 거짓을 고할 수 있겠는가
"기뻐요...주인님."
"헤헤헤...주인님이..칭찬해주시다니."
당진설과 이현경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주인님의 진실된 칭찬에
암퇘지로서의 충만함이 차오른 것이다.
"........그것보다...대체...어떻게..된거지?."
선우는 의문 어린 표정을 지은 채 모녀들에게 물었다.
사정 후
잠시 나갔던 정신이 돌아오니
의문이 치솟은 까닭이었다.
조련은 커녕 말조차 섞지 않았던
이현경이 별안간 제 어미와 함께
자신의 자지를 빨아먹은 이유에 대해서 말이다.
"뭐가 말인가요?"
당진설은 모르겠다는듯한 표정으로 되물었다.
"어째서...이현경이 여기 있는 거지?"
"....혹여 경아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건가요?"
"......그런.."
어미의 말을 들은 이현경은 눈에 띄게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선우에게 거절당했다는 생각을 하니
절로 힘이 빠지고 눈물이 치솟으며 기분이 저조해진 까닭이었다.
"경아는 처녀보지에....저를 닮아 씨앗을 안전히 보관할 훌륭한 자궁을 가지고 있는 아이에요...분명 좋아하실거라고.."
당진설은 다급히 딸의 장점을 언급하기 시작하였다.
"마음에 들고 말고를 묻는게 아니야."
선우는 차분히 가라앉은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
"별안간 내게 봉사를 하려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말이다."
"그건 제가 노예이기 때문이에요!"
이현경은 번쩍 손을 들며 말을 내뱉었다.
마치 선생의 질문에 답을 하는 학생처럼 말이다.
".....노예?"
"네에,...저....위대하신 주인님의 암컷 노예가 되기로 결심했거든요."
이현경은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선우를 응시하며 말을 이었다.
그 눈빛 속에는 어렴풋한 광기마저 느껴졌다.
"......당진설."
그 눈빛을 마주한 선우는 조용히 당진설을 불렀다.
"네에, 말씀하세요.. 위대한 주인님."
"솔직히 말해, 너 얘한테 뭐했어?"
선우는 당진설을 바라보며 입을 떼었다.
꽤나 진중한 표정을 지은 채 말이다.
"......나쁜 짓을 한 건 아니에요."
"그럼 무슨 나쁘지 않은 일을 했는데?"
선우는 의심 어린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물었다.
"........주인님의 위대함을 설파하기 위해.....납치한 후 형틀에 묶고 최음제를 먹이고...보지를 쑤시며....정욕에 눈을 뜨게 한 것외엔..그리...나쁜 일을 한 건."
"충분히 나쁘잖아!"
선우는 경악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고함을 내질렀다.
충분히 나쁜짓을 저질러놓고
대체 뭐가 나쁘지 않다는 말인가
"하지만....미천한 암컷이..주인님의 위대함을 알아야하는 건..당연한 일이잖아요?"
당진설은 모르겠다는듯한 표정을 지은 채 선우에게 되물었다.
언뜻 보면 순진무구하게 보이는듯한 모습이었다.
'.....미쳤어...'
그 모습을 본 선우는 생각하였다.
당진설이야말로
수 많은 미친년들 중에서도
가장 최상위에 위치한 미친년이 분명하다고
전성기 주소양도
이정도는 아니었으리라
"하아아아.."
선우는 안면을 와락 구기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아무래도 일이 복잡해진듯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