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9화 〉 470. 배덕의 향연
"나도....나도..나도 할거야!"
선우는 그대로 음탕하기 짝이 없는 두모녀에게 달려들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레즈플이라니
그것도 모녀 레즈플이라니
이런 광경을 보고 어찌 참을 수 있다는 말인가
만약 이런 상황에서 자지를 숨긴다면 고자나 다름없으리라
가장 먼저 달려든 대상은 주소양이었다.
저 음탕하고 농염한 계집부터 공략할 예정이었다.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은 저 여자였다.
그녀가 이예설의 보지를 빨아재끼지만 않았다면 이렇게 성욕이 들끓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주소양!"
선우는 정욕이 가득한 목소리로 주소양을 불렀다.
"하아아...네에.."
선우의 부름에 주소양은 다급히 혀를 떼어내고 답을 하였다.
"넌 벌을 받아야해!"
선우는 화가난듯 언성을 높였다.
그 다음 손바닥을 크게 들어올린 후 그녀의 큼지막한 엉덩이를 후려갈겼다.
찰짝
"이 나쁜 년!"
그러자 마치 찰진 밀가루는 치대는듯한 찰진 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하흥!"
주소양의 입에서 쾌감 어린 비명성이 터져나왔다.
"나를 유혹해!? 이 나쁜 년!"
찰싹
"하아앙!"
찰싹
선우는 쉴새없이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갈기기 시작하였다.
마치 분풀이하듯 말이다."
"하흣! 맞아요! 저는 나쁜 년이에요! 벌을 주세요! 어서 주세요!"
찰싹 찰싹
주소양은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찰진 소리와 화끈 거리는 통증을 즐기며 비명성을 내질렀다.
그녀의 목소리에는 쾌감이 가득 서려있었다.
"흐아아앙!"
찰싹 찰싹 찰싹
선우의 손이 더욱더 빠르고 간결해지기 시작하였다.
"선우니이임!"
그녀는 눈을 까뒤집고 기뻐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격한 손놀림에 더할나위없는 쾌감을 느낀 탓이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이내 선우는 반대손을 들어올렸다.
찰싹
그리고는 반대쪽으로 누워있는 이예설의 엉덩이를 그대로 후려쳐버렸다.
"흐으윽!"
그러자 이예설의 입에서 신음성이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너도 마찬가지야! 이 나쁜년! 어미가 있는데 이렇게 음탕하다니!"
찰싹
"아아악!"
선우의 체벌에 이예설은 비명성을 내질렀다.
그의 거침없는 손길에 고통과 더불어 쾌감을 느낀 까닭이었다.
"이 음란한 년아! 경험도 얼마 없는 처녀 주제에 누가 그렇게 음란하래! 이 개변태년아!"
찰싹
선우는 그녀를 매도하며 더욱더 강하게 엉덩이를 가격하기 시작하였다.
"하아아앙! 맞아요! 저는 음란한 여자예요! 어미가 있는데도 보짓물을 질질 흘리는 그런 여자예요! 하아앙! 벌을 주세요! 어서 주세요!"
이예설은 발작하며 비명성을 내질렀다.
아팠다.
그리고 동시에 즐거웠다.
비록 엉덩이가 불이 난 것처럼 따갑기 그지 없었지만 우월하기 그지없는 수컷인 선우가 친히 엉덩이를 가격해주니 쾌감이 치솟아올랐다.
관심을 주는 것자체가 행복이고 쾌락인 탓이었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찰싹
""흐아아아아아아앙""
이내 마차 안에는 찰진 타격음과 두 모녀의 신음성만이 가득 차기 시작하였다.
.
.
.
.
.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하아...하아..하아..하아."
선우는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그녀들의 찰진 궁둥짝을 정신없이 가격하다보니 호흡을 하는 것조차 잊어버린 듯 하였다.
선우는 호흡을 고르며 양옆에 있는 두 모녀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그녀들의 엉덩이는 잘익은 사과처럼 붉기 그지없었다.
너무 맞다보니 엉덩이가 그대로 빨갛게 부풀어 오른 것이다.
무척이나 흥분되는 광경이었다.
선우는 천천히 바지를 내렸다.
벌떡
그러자 그의 거대하고 굵은 자지가 만천하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어떤 년부터 혼내줄까?"
선우는 스팽킹의 여운을 즐기고 있던 두모녀를 가만히 바라보더니 입을 열었다.
"하아아....선우님...저부터....박아주세요...저는.....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어요...벌을..주세요..암퇘지같은 제.보지에...흉기를......쉴새없이 쑤셔박아주세요...제발요....제 보지에 박으시면 기분이 좋을거예요..."
선우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주소양은 쉴새없이 입을 놀리며 애원하기 시작하였다.
제발 박아달라고
먼저 박아달라고 말이다.
"아니에요....저부터 박아주세요...어머니말고 저부터요...이제 막 처녀 딱지를 떼어낸 암캐보지에 박아주세요.....저는 벌을 받아야해요.....예쁜 제 보지를 선우님의 흉기로 마구쑤셔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주세요...하아아아...제발요.."
이예설 또한 지지않겠다는듯 쉴새없이 입을 놀리며 애원을 하였다.
그녀의 두눈에는 자지에 박히고 말겠다는 의지가 가득 차 있었다.
"박히고 싶어?"
선우는 우월감에 찬듯한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네에에!""
주소양과 이예설은 동시에 답을 하였다.
박히고 싶었다.
저 거대한 자지에 쑤셔박힌 뒤 임신을 하고 싶었다.
딸보다 먼저
어미보다 먼저 말이다.
"그럼 입으로 성의를 보여봐 가장 성의있는 사람부터 넣어주지."
선우는 거대한 자지를 슬쩍 흔들며 말을 이었다.
그러자 이내 주소양과 이예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재빨리 자지쪽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할짝 할짝 할짝
그리고 정성스럽게 선우의 자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그녀들은 귀두부터 시작해서 밑에 있는 고환까지 쉴새없이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며 핥고 또 핥기 시작하였다.
할짝 할짝 할짝
마치 달콤하기 그지없는 당과를 핥듯이 말이다.
"하아..."
그리고 축축한 혓바닥의 감촉을 느낀 선우는 신음성을 내뱉었다.
자지가 더렵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기쁨이 차올랐기 때문이었다.
"하아아아....아직...부족해...좀더...좀더..성의를 보여...이 암퇘지년들아."
선우는 그런 그녀들을 바라보며 거친 말을 내뱉기 시작하였다.
쭈웁
그때 귀두를 핥던 주소양이 그대로 입을 벌려 자지를 넣어버렸다.
그다음 고개를 앞뒤로 흔들며 선우의 자지를 흡입하기 시작하였다.
어마어마한 흡입력으로 말이다.
쭈우우웁 쭈우우우웁 쭈우우우웁
"흐으으윽"
이내 선우의 입에서 고통 어린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입보지의 조임이 너무나 강력한 탓에 자지에 고통이 느껴진 탓이었다.
"더 빨리 더 세게 빨아!"
하지만 그는 그녀를 제지하지 않았다.
고통에 비례하여 어마어마한 쾌감이 느껴진 탓이었다.
"하아아아....하아아아.....아아악!"
이내 선우의 신음성이 더욱더 격해지기 시작하였다.
좋았다.
너무 좋아서 뇌가 녹아버릴 것만 같았다.
"어머니...치사하게.."
그 모습을 본 이예설은 억울한듯 말을 내뱉었다.
선우의 자지를 차지해버린 어머니에 대한 원망이 느껴진 탓이었다.
'질수 없어!'
그녀는 생각하였다.
지고 싶지 않다고 말이다.
이내 이예설은 천천히 고개를 아래로 내렸다.
아압
그다음 선우의 부랄을 그대로 입에 넣어버렸다.
쭈우우웁 할짝 할짝
그리고는 마치 당과를 핥듯 입안에서 부랄을 마구 굴리기 시작하였다.
혓바닥으로 이리저리 이동시키면서 말이다.
"흐으으으윽!"
그러자 이내 선우의 입에서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전립선에서 가장 가까운 곳
가장 민감하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곳
그곳에 침입한 이예설의 쉴새없이 혀를 굴린 탓이었다.
"하아아아아....하아아아아."
선우는 기쁨에 찬 신음을 내뱉었다.
보통 부랄을 빠는 것은 무척이나 위험한 행위였다.
남자에게 부랄은 예민하고 위험한 급소였기에 힘조절에 실패할 경우 고통에 빠져들어 정신이 아득해지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예설은 그런 오묘한 힘조절을 무척이나 잘하고 있었다.
아프지 않는 선에서 빨고 사탕을 굴리듯 부랄을 굴리며 자극을 주고 있는 것이다.
좋았다.
주소양의 농염한 애무와 달리 무척이나 이십 대 초반 특유의 신선함과 순수함이 느껴지는 애무였다.
"흐으으윽!"
이내 선우는 사정감이 몰려드는 것을 느꼈다.
위아래로 자극을 가하는 두여인으로 애무에 굴복하고 만 것이다.
"하아아악!"
퓨수우우욱
이내 선우의 자지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백탁액들이 텨져나오기 시작하였다.
꿀럭 꿀럭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만 것이다.
꿀꺽 꿀꺽
선우가 사정을 하자 주소양은 한 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듯이 맹렬한 기세로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주르르륵
하지만 그 양이 너무 많았던 탓일까
할짝 할짝
정액은 주소양의 입을 벗어나 기둥을 따라 흘렀고 이예설은 흘러내리는 정액을 마치 성수를 핥듯 맹렬하게 핥아대기 시작하였다.
마치 내려오는 것만으로도 거룩하다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을 흘렀을까
뾱
이내 선우는 주소양의 입에서 천천히 자지를 빼내었다.
진하게 한발을 내뱉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자지는 여전히 하늘을 향해 꼿꼿하게 서있었다.
한번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다는 증거이리라
털썩
선우는 의자에 그대로 앉아버렸다.
"하아...하아...하아...이예설."
그리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이예설을 불렀다.
"......네에...선우님."
"올라와."
선우는 손가락으로 자지를 가리키며 말을 이었다
"네에~"
그 말을 들은 이예설은 환하게 웃으며 답을 하였다.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까닭이었다.
"아..."
주소양은 안타까운 시선으로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자책하기 시작하였다.
'내가...모자란...탓이야.'
선택받지 못한 스스로를 말이다.
푸욱
쩔걱
그렇게 자책을 하고 있을 때였다.
그녀의 귓가에 무척이나 익숙한 물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였다.
"하아아아아앙!"
그와 함께 딸인 이예설의 신음성 또한 들려왔다.
그녀는 앞을 바라보았다.
쩔걱 쩔걱 쩔걱 쩔걱
앞을 바라보니 선우의 자지 위에 올라탄 후 보지를 쑤셔박기 시작하는 딸의 모습이 보였다.
선우의 양 어깨를 잡은 채 보지를 들었다 놨다하며 자극을 가하는 딸의 모습이 말이다.
'내껀데....저 자리는...내껀데..'
그 모습을 본 주소양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딸에 대한 질투심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저 자리는 자신의 것이었다.
자신이 올라탈 자리인 것이다.
그런데 빼앗긴 것이다.
자신의 반도 살지 않은 딸에게 말이다.
화가났다.
"하아아아아아앙!"
쾌감에 찬 신음을 내지르는 딸을 보며 질투가 났다.
쩔걱 쩔걱 쩔걱
그리고 흥분이 되었다.
딸아이가 박히고 있는 저 모습에
우월한 수컷의 굴복하고 있는 저 암퇘지같은 모습에 말이다.
주소양은 손을 아래로 내렸다.
"하아아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저렇게 꼴리는 모습을 내보이고 어찌 참으라는 말인가
무리였다.
쩔걱
손이 보지에 닿자 야하디 야한 물소리가 울리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알 수 있었다.
이미 보지가 푹 젖어 들어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쩔걱
"하윽!"
그녀는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촉촉한 감촉이 온몸에 짜르르 퍼졌다.
쩔걱 쩔걱 쩔걱
속도를 더욱더 높였다.
빠르고 더 빠르게 말이다.
"흐아아아아앙!"
이내 쾌감이 온몸을 감싸기 시작하였다.
푸욱
그녀는 손가락을 두개 박아넣어버렸다.
그리고 쑤시고 또 쑤셨다.
온몸을 지배하고 있는 음란함이 전부 날아갈때까지 말이다.
'난 엄마 실격이야.'
그녀는 생각하였다.
자신은 엄마의 자격을 상실하였다고 말이다.
대체 세상 천지 어떤 엄마가 딸이 외간 남자한테 박히는 모습을 보고 자위를 한다는 말인가
자신은 암퇘지였다.
자지를 위해서라면 딸이든 뭐든 상관안하는 쾌락에 빠진 돼지 말이다.
쩔걱 쩔걱 쩔걱 쩔걱
울컥 울컥
이내 그녀의 보지에서는 찰진 물소리와 함께 애액의 홍수가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하아아아아아앙!"
딸이 선우에게 박히는 모습을 보면서 자위를 한다는 배덕감이 전부 쾌감으로 변해갔기 때문이었다.
"하아아아앙 설아 설아 설아!"
그녀는 보지를 쑤셔대며 하나뿐인 딸의 이름을 부르짖기 시작하였다.
"미안하다!...하으으윽....미안하다...미안해."
그리고 사과를 하기 시작하였다.
쾌락에 굴복하여 암퇘지가 되어버린 스스로의 모습에 말이다.
"하아아아아악!"
솨아아아아아아아아
이내 그녀의 보지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애액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그 애액들은 선우와 그 위에 허리를 흔들더 이예설에게 전부 뿌려지고 말았다.
절정에 다다라 애액이 터지고 만 것이다.
"하아아아앙"
그리고 어미의 애액을 전부 뒤집어 쓴 이예설은 쾌감 어린 비명성을 내질렀다.
존경하고 동경하고 사랑하는 어머니가
자신이 박히는 모습을 보며 자위를 하고 애액을 터트렸다는 사실에
우월감과 배덕감 그리고 쾌감을 느껴버린 탓이었다.
좋았다.
멀게만 느껴졌던 어미가 바로 코앞에 있는 것 같았다.
"크하아아아아앙!"
이내 그녀의 입에서 그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격렬한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푸슈우우우우욱
자궁 내부가 가득 차는 느낌이 들더니 이내 자궁벽을 두들겨졌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느낄 수 있었다.
선우가 자신의 자궁 안에 백탁액의 음란한 액체를 전부 뿌려버렸다는 사실을 말이다.
"흐아아아아아아아앙!"
이내 그녀는 다시금 신음성을 내질렀다.
자궁에 정액이 토해내졌다는 사실에 절정에 다다른 것이다.
꿀럭 꿀럭
선우의 자지와 연결된 그녀의 보지에서 어마어마한 애액이 분출되기 시작하였다.
이내 선우의 자지는 주소양과 이예설, 두모녀의 애액으로 완전히 뒤덮히더니 번들거리기 시작하였다.
마치 광택제를 바른것처럼 말이다.
선우의 입가에 만족스러운 미소가 떠올랐다.
모녀 덮밥은 최고였다.
이제는 윤리관따위 저 멀리 던져버리리라
자신은 이미 공인된 개새끼였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