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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203화 (204/1,419)

〈 203화 〉 204.가득 뿌려줄게.

쭈왑 쭈왑 쭈왑

그녀의 신음소리에 흥분한 선우는 핥는 것을 그만두고 입을 가져다 댄 후 그대로 빨기 시작하였다.

마치 어미젖을 빠는 아기마냥 그녀의 새하얀 목에 빨간 자국이 생길 때까지 빨고 또 빨았다.

"아흑...하아...아앙"

그 자극이 강한 탓인지 당대부인의 신음성은 더욱더 커져갔다.

"하아..하아"

그 소리에 흥분한 것인지 선우 또한 거침 신음성을 내뱉으며 애무를 이어가기 시작하였다.

"아흥!"

꽈악

말캉

선우는 손을 올려 당대부인의 커다란 젖통을 움켜잡았다.

그러자 말캉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손바닥 전체를 휘감기 시작하였다.

주물럭 주물럭

그 부드러움에 감탄한 선우는 더욱더 맹렬히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하였다.

찰떡과도 같은 그녀의 가슴은 마치 마약처럼 엄청난 중독성을 가지고 있었다.

"하앙...흐응.."

선우가 가슴을 맹렬히 주무르자 당대부인은 그에 맞춰 신음성을 내질렀다.

더욱 흥분한 선우는 그녀의 옷을 그대로 풀어헤쳤다.

출렁

그러자 당대부인의 거대한 젖통이 선우의 시야에 가득 차기 시작하였다.

마치 모유가 나올 것 같은 거대한 젖통이었다.

선우는 참지 못하고 그대로 가슴에 달려들어 젖꼭지를 입에 머금었다.

발기 돼 있는 젖꼭지가 선우의 입안 가득 들어왔다.

쭈읍 쭈읍 쭈읍

선우는 당대부인의 젖꼭지를 맹렬히 빨기 시작하였다.

"하아앙.....흐으으응....하항"

그런 선우의 애무에 당대부인은 더욱 야한 신음성을 내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한 선우는 한 손을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치마 속에 슬그머니 넣기 시작하였다.

치마 속에 들어간 손은 이내 그녀의 축축하게 젖어있는 고의에 맞닿게 되었다.

선우는 당대부인의 잔뜩 젖은 그녀의 고의 위에 손을 올렸다.

그리고 그 위를 빠르게 비벼댔다.

쩔걱 쩔걱 쩔걱 쩔걱

그러자 야한 물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고의와 보지가 마찰되기 시작하였다.

"하아아아아앙!!!!!"

얇은 면으로 된 고의와 보지가 마찰되는 감촉에 당대부인은 비명을 내질렀다.

갑작스레 들어온 쾌감을 참지 못한 것이다.

쭈왑 쭈왑 쭈왑

쩔걱 쩔걱 쩔걱

"하앙아아앙앙"

당대부인의 방 안은 이내 가슴 빨리는 소리와 보지가 비벼지는 소리로 가득 차게 되었다.

물론 그녀의 신음성은 덤이었다.

"하아...하아..상공...너무..너무...좋아요!"

당대부인은 선우를 부르짖으며 위아래로 느껴지는 쾌감에 비명을 내질렀다.

그녀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반 년간 독수공방하던 것이 해소되는 느낌이었다.

팽 팽

꿀럭 꿀럭

그녀의 유두는 마치 기둥처럼 빨딱 세워졌으며 그녀의 보지에서는 쉴 새 없이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하아...하아...상공....박아주세요....박아주세요!"

당대부인은 애무를 이어가던 선우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박히고 싶었다.

애무도 좋지만 당장에라도 이 터질듯한 쾌감에 절정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쭈왑 쭈왑 쭈왑

쩔걱 쩔걱 쩔걱

하지만 그런 당대부인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선우는 그저 애무를 할 뿐이었다.

"하악!! 상공! 제발...박아주세요!"

그 모습에 안달 난 당대부인은 선우를 더욱 재촉하기 시작하였다.

선우의 애무는 미치도록 좋았지만, 그녀는 알고 있었다.

선우의 자지가 보지를 뚫고 들어왔을 때

이 쾌감이 수십 배는 커진다는 사실을 말이다.

"제발.!!상공...! 제 보지에 상공의 자지를 박아주세요!"

그녀는 당가의 안주인으로서 품위마저 잊은 채 천박한 목소리를 내며 선우를 유혹하였다.

그녀의 머릿속에는 온전히 박히고 싶다는 생각만이 가득 찰 뿐이었다.

"그렇게 박히고 싶어?"

선우는 젖에서 입을 떼며 그녀에게 물었다.

"박히고 싶어요......미치도록 박히고 싶어요."

그녀는 선우를 바라보며 애원하듯 조르기 시작하였다.

선우는 그런 그녀의 말에 천천히 보지를 고의를 만지작거렸다.

`하응.."

쩔걱 쩔걱

당대부인의 보지는 자지가 손쉽게 들어갈 만큼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다.

"가려. 벽 짚어."

선우는 당대부인을 바라보며 짧게 말하였다.

"네에..."

선우의 말에 당대부인은 기다렸다는 듯 몸을 돌린 후 왼편에 있는 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양손으로 벽을 짚은 후 둔부를 천천히 뒤로 빼기 시작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당대부인의 커다랗고 풍만한 둔부가 선우의 시야를 가득 채웠다.

`크흐 절경이로다.`

선우는 그녀의 탐스럽고 육덕진 둔부를 바라보며 속으로 감탄성을 뱉어내었다.

안그래도 커다란 당대부인의 둔부였다.

그런데 저렇게 엉덩이를 강조하는 자세를 하니 그 크기가 가늠조차 안 될 정도로 거대하게 느껴졌다.

꿀꺽

선우는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당대부인의 둔부가 당장에라도 박고 싶을 정도로 탐스럽게 보였기 때문이다.

하얗고 커다란 둔부 사이로 흥건히 젖어있는 고의가 보였다.

그 흠뻑 젖은 고의를 본 선우는 자지가 더할 나위 없이 거대해지기 시작하였다.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라고 하던가

청각과 촉각만으로 그녀의 흥분을 느꼈던 그였다.

그런데 이제 시각마저 충족되니 참을 수 없는 정욕이 몰려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꿀럭 꿀럭 꿀럭

선우의 시선을 느낀 탓인지 당대부인의 고의에서는 엄청난 양의 애액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훌렁

선우는 참지 못하고 바지춤을 내려버렸다.

우뚝

그러자 핏줄마저 선명한 그의 자지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저벅 저벅

선우는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고의를 옆으로 젖혔다.

그러자 분홍속살을 가지고 있는 그녀의 좁고 예쁜 보지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선우는 심장이 더욱더 크게 뛰는 것을 느꼈다.

선우는 알고 있었다.

당대부인의 보지가 얼마나 명기인지 말이다.

그리고 그 안에 얼마나 따뜻하고 아늑한지 말이다.

불끈 불끈

자지에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선우는 자지를 잡고 그대로 그녀의 구멍에 맞추기 시작하였다.

쩔걱 쩔걱

미끌 미끌

하지만 흥건히 젖어있는 애액 때문에 자지가 미끄러졌다.

"하아앙...하아아앙"

자지가 미끄러지면서 그녀의 보지주변을 의도치 않게 애무하였고 당대부인은 신음성을 뱉어내었다.

이내 선우는 그녀의 입구쪽에 귀두를 걸치게 되었다.

"하흐으으윽!"

입구쪽에 귀두가 걸친 느낌이 들었는지 당대부인이 신음성을 내뱉었다.

푸우욱

선우는 그녀의 신음성을 즐기며 그대로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하였다.

"아하아아아아아앙!"

선우의 자지가 들어가자 당대부인의 신음성이 울려 퍼졌다.

보지 안으로 가득 들어오는 선우의 자지가 느껴진 탓이었다.

"하아아아악!!"

이내 선우의 자지는 뿌리까지 그녀의 질 안쪽으로 삽입되었고 당대부인은 커다란 신음성을 내뱉었다.

"하아...하아..하아.."

선우 또한 흥분한 것인지 거친 숨결을 내뱉었다.

자지 전체를 감싸안는 당대부인의 자궁은 선우에게 극상의 행복을 전해져 주었다.

`따뜻해.`

선우는 자지를 통해 자궁 속의 따뜻함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당대부인은 마음만 착한 것이 아닌 자궁마저 따뜻한 여자인 것이다.

선우는 천천히 허리를 뒤로 빼기 시작하였다.

꽈아아악!

그러자 그녀의 질이 선우의 자지를 꽉 붙잡았다.

마치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말이다.

"하악!"

선우는 그 느낌에 신음성을 내뱉었다.

원통형의 자지 전체를 감싸는 질벽의 공격은 선우조차 버티기 힘들었던 탓이었다.

"흐읏!"

선우는 정신을 집중하였다.

그리고 질벽의 공격에 저항하며 자지를 빼내었다.

행복감이 그를 감싸기 시작하였다.

순간적으로 자지를 감쌌던 감촉들이 잊혀지지 않았다.

당대부인은 명기도 명기였지만 다년간 단련된 어마어마한 기술이 있었는데 그 기술은 지금까지 관계를 가졌던 여인 중 최고의 경지에 이르러 있었다.

그런 여인이 작정하고 자지를 조여주는데 행복하지 않을 리가 없었다.

선우는 천천히 음양조화신공을 운용하기 시작하였다.

자신이 행복한 만큼 그녀 또한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내 선우의 자지에서 음양조화기가 일렁이기 시작하였다.

자지에 음양조화기가 가득 찼다는 증거이리라

쩔걱 쩔걱

선우는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다시금 귀두를 맞추었다.

푸욱

그리고 귀두가 맞춰지자 선우는 그대로 허리를 흔들었다.

선우의 자지가 다시금 그녀의 보지 안으로 뿌리째 삽입되었다.

"하아아아아아아앙!!!!!!"

선우의 자지가 삽입되자 당대부인은 비명에 가까운 신음성을 내질렀다.

자지를 통해 들어온 선우의 음양조화기가 그녀의 자궁을 두드렸기 때문이다.

"하아아아앙!!! 하아앙!! 항항"

그녀는 자궁벽이 두드려지는 쾌감에 신음성을 내뱉으며 행복감이 벅차오르기 시작하였다.

말 그대로 행복하였다.

감히 비교가 안될 만큼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의 자지가 자신의 자궁과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것이다.

행복하지 않을 리가 없었다.

"하아아앙!!!!! 더 세게!!! 더 세게 박아줘요!"

당대부인은 비명성을 내지르며 선우에게 외쳤다.

선우는 그녀의 요청에 허리를 더욱 빠르게 흔들기 시작하였다.

자궁깊숙히 박혀진 자지를 다시금 빼내고 또다시 자궁 안쪽까지 박아넣기를 반복하였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앙!!!!!!!!!!"

선우의 자지가 오갈 때마다 당대부인은 극도의 쾌감에 시달렸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감이 들었다.

보지가 선우의 자지를 꽉 물어버렸다.

그리고 그의 진입과 후퇴를 방해하며 압박하기 시작하였다.

"으윽...윽"

그 어마어마한 압박감에 선우는 신음성을 내뱉었다.

쌀 것 같았다.

당대부인의 보지는 음양조화기로 감싼 선우의 자지가 압박을 느낄 정도로 그 힘이 거세졌다.

과연 감탄할 정도의 명기였다.

꽈아악!

질들의 힘이 더욱 커졌다.

이내 선우는 사정감이 들었다.

"자궁에 가득 뿌려줄게."

선우는 당대부인의 흠뻑 젖은 보지구멍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싸주세요!!!! 가득 싸주세요!!!!! 임신시켜주세요!!!!!!"

선우의 말을 들은 당대부인은 비명 지르듯 선우에게 소리쳤다.

그녀의 목소리에는 쾌락의 기운이 가득 차있었다.

퍽 퍽 퍽 퍽

그렇게 얼마나 됐을까

"으윽!"

이내 선우가 비명을 질렀다.

푸슈우우우욱

꿀럭 꿀럭 꿀럭

그리고 비명소리와 함께 선우의 정액이 당대부인의 자궁 속을 가득 채우기 시작하였다.

"하아아아아아아앙!!!!!!!!"

자지를 타고 자궁 안으로 내뱉어진 선우의 정액들은 그대로 당대부인의 자궁벽을 두드리기 시작하였다.

정액이라는 매개체가 생긴 음양조화기는 더욱 미쳐 날뛰며 당대부인의 자궁벽을 쉴 새 없이 두드렸다.

"아아아아아앙!!!!!!"

그에 따라 당대부인의 신음성은 더욱 커졌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쾌감이 그녀의 온몸을 휘감기 시작하였다.

부르르르르

푸슈우우우우우우우

선우의 정액에 의해 자궁벽이 쉴 새 없이 두들겨진 당대부인은 온몸을 부들부들 떨더니 이내 엄청난 양의 애액을 토해내었다.,

절정에 다다른 것이다.

꿀럭 꿀럭

그녀의 보지에서 정액과 애액이 혼합된 야한 물들이 쉴 새 없이 흘러나왔다.

선우는 천천히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철푸덕

선우의 자지가 빠지자 당대부인은 그대로 바닥에 엎어져 버렸다.

다리에 힘이 빠진듯하였다.

"하아...하아..하아."

당대부인은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오랜만에 열락의 시간을 보낸 탓인지 더욱 지쳐 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좋아?"

선우는 그녀를 바라보며 물었다.

"하아...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사랑해요."

그녀는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도 선우에 대한 사랑을 속삭였다.

선우는 그 모습이 더욱 어여삐 보여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당대부인을 강제로 일으킨 후 한 손으로 다리를 잡고 그녀를 안아 올렸다.

그녀의 몸은 선우의 가슴팍에 폭 안겨버렸다.

"어맛"

선우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한 당대부인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아직 임신하려면 멀었어."

선우는 그런 당대부인을 바라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아이...몰라요."

당대부인은 선우의 말이 부끄러웠는지 얼굴을 잔뜩 붉힌 후 그대로 고개를 숙였다.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웠는지 선우는 다시금 자지가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선우는 그녀를 들고 그대로 침상 쪽으로 향하였다.

털썩

침상에 도착한 선우는 그녀를 침상 위에 올려놓았다.

"다리 벌려줘"

선우는 침상 위에 올라간 당대부인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당대부인은 선우의 부탁에 그대로 다리를 벌렸다.

무척 민망한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일말의 고민도 없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당대부인의 보지를 보니 검은색 수풀림과 애액과 정액이 범벅이 된 작은 구멍이 위치하고 있었다.

꿀꺽

선우는 다시금 침을 삼켰다.

봐도 봐도 꼴리는 보지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우는 참지 못하고 그대로 당대부인에게 달려들었다.

당대부인은 그런 선우의 행동을 기꺼이 반가워하며 받아들였다.

당대부인의 거처에 다시금 신음성이 울려 퍼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신음성은 밤새도록 멈출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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