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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 용사님은 패배 중독자-48화 (48/94)

〈 48화 〉 소 모녀와 모녀 덮밥 야스

* * *

수유로 인해 경험치가 오른다니... 그럼 이거 순 무한동력 아냐?

순간 오한이 드는것만 같았다. 잘못했다간 여기에 계속 붙들려서 젖을 빨며 착정당하는 생활을 계속 해야 하는거 아냐 이거?

으음... 의외로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솔직히 미노타 누나와 홀스타우르스 누나는 폭유에 골반까지 딱 내 취향이었으니까.

저런 찌찌를 빨면서, 몇날이고 며칠이고 계속 쥐어 짜인다면...

온몸에 힘이 다 빠져서, 이제는 그저 자지를 매만지는 손을 즐길 수 밖에 없었다.

정작, 그녀는 상냥한 손길로 귀두를 정성스레 어루만져 주면서. 어쩐지 작은 새끼새를 보는 어미와 같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웃... 오옷... 이, 이게 모유... 이상해... 머리가 따뜻해 지는거 같아...♥”

내게 젖을 물린채로 자지즙을 손수 빼 주는 누나라니... 개쩔어! 그때, 홀스타우르스 누나가 성이 난 듯 열심히 어루만져 주고 있는 자지의 손을 뿌치 려 버렸다.

약간 화가 난 듯 그녀가 제 딸에게 말했다.

“뭐냐 우리 딸. 갑자기 왜...”

“이, 이젠... 내가 이거 건드리면서 놀 거니까! 그래도 되지?”

“응...? 그래도 되는데. 왜 굳이 엄마 손을 뿌리치는 거냐?”

“그... 그냥! 굳이 신경 쓸 필요 없잖아!”

떽떽 거리면서 제 어미한테 짜증을 부리는 홀스타우르스 누나는, 이내 자지에 제 거친 시선을 옮겼다.

순간 꿀꺽­ 하고 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한번 사정했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젖을 빨고 있던 탓인지 자지의 발기는 도무지 잦아 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열심히 떽떽 거리던 홀스 누나가, 내 자지에 제 고개를 가까이 들이 밀었다.

살짝 아래로 눈을 흘기며 살펴보고 있으니, 그녀는 볼을 붉히며 흔들리는 시선으로 자지를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기만 했다.

약간 몽롱하게 까지 보이는 눈빛. 몇 번이고 보아왔던 익숙한 시선 이었다.

정욕에 젖어서 제 몸을 주체할 수 없는게 분명했다. 자지를 물고 싶어서 안달이 나 버린 시선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익숙해져 있었으니까.

허덕이며 달뜬 숨을 자지에 내뱉는게 느껴졌다. 홀스 누나의 숨이 자지에 닿을때마다, 자지가 발딱 발딱 경련하면서 서버리고 만다.

어디선가 달콤한 향이 나기 시작했다.

뭔가 싶어서 고개를 살짝 내려다 보니, 홀스 누나의 풍만한 가슴에서 모유가 조금씩 새어 나오고 있었다. 끈적하게 까지 느껴지는 농후한 젖은 아깝게도 바닥에 뚝뚝 떨어지면서 마구 낭비되고 있었다.

아, 저것도 한번 빨아 보고 싶은데.

하지만, 지금은 미노 누나의 젖을 빠는게 먼져였으니까.

“우으응... 쮸웃­ 쯉­ 쮸웃­”

마치 어린 아이처럼 열심히 모유를 빨아 먹으며 그녀가 내 자지 앞에 고개를 들이민 채로 내뱉는 숨결을 즐겼다.

천천히 그녀가 입을 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떨리는 시선을 자지에 보내면서, 한마디를 툭 내뱉었다.

“내, 내가... 이런 아담한 자지에 질 리가 없잖아? 그렇지 엄마?”

하지만, 엄마는 별 다른 대답도 없이 제 딸의 시선을 피해 버릴 뿐 이었다.

아, 저거 분명 그거네. 어미 조차도 자기 딸이 자지에 질거라는걸 뻔히 알아서 일부러 말 안해 주는거.

절대로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자지를 물어버리곤 자지 맛에 훅 가버린다니! 솔직히 강간 당하는 입장에서는 꼴릴 수 밖에 없잖아!

그리 생각하며 나는 한마디 말도 없이, 열심히 미노 누나의 젖을 빨아 먹어 댔다.

배가 꾸득꾸득 차는거 같은데도, 어째 배부름은 느껴지지 않는다. 마치 젖이 뱃속에 들어가자 마자 바로 스르르 흡수 되어 버리는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렇게 흡수 될수록 자지에 가는 힘은 점점 더 강해진다. 무슨 정력제라도 되는 것 마냥 도무지 발기가 멈추질 않아서 미쳐 버릴것만 같았다.

“자지... 이게... 생각보다 귀엽고 아담하게 생겼어. 이런거 입에 물어 버리면, 무슨 느낌이 나려나.”

떨리는 시선으로 천천히 자지에 고개를 들이미는 누나. 허덕이는 숨을 정면으로 자지에 내뱉으면서, 입술을 가까이 대고는 조금 입을 열고서.

앙­♥

하고 먹어 버린다.

“흐읏...!”

뿌리까지 자지가 삼켜 버렸다. 조그마한 입 안에 아담한 자지를 전부 쑤셔넣고서 혀를 움직여 대기 시작한다.

츄웃­ 쮸웁­ 쯋­

처음에는 조금 꺼려 지는 듯 어설프게. 조금씩 조금씩 흥분이 더해져 가는 듯 그녀의 혀놀림은 몹시도 달게 바뀌어 가기 시작했다.

츄릅­ 츄릇­ 쮸우웃­ 쭈웃­ 쪽­♥

혀를 돌려 대더니, 이내 귀두를 감싸 안고는 상냥하게 훑어 가기 시작한다.

“웃... 누웃... 우우...”

하지만, 부드러운 혀놀림에 나는 신음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

입은 이미 젖에 막혀 버려서, 얌전히 홀스 누나의 펠라를 받으면서 정액을 내 줘야 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솔직히 말 하자면, 좀 개쩐다 싶었다.

이렇게나 상냥하게 강간 하다니!

입에 젖을 물리고 힘을 빼게 한 채로 자지를 마구 혀로 돌려 핥아 대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애정이 가득한 강간을 해 대고 있었다.

내가 생각해 봐도 괴상한 소리지만, 딱히 설명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걸!

지금 나는 강제로 젖을 물린채, 홀스 누나에게 자지를 내어 준 꼴인데. 이렇게나 부드럽게 겁탈 당할 수 있다는것에 오히려 내가 더 놀랄 지경 이었으니까.

이러다가 홀려 버리는게 아닐까. 근데 이런 누나들의 젖을 쪽쪽 빨면서 착정 당하며 살 수 있다면... 솔직히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읏... 누, 누나... 뭔가 와아... 꼬추가아...”

홀스 누나가 내 자지를 물고서 눈웃음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는 혀를 천천히 뒤로 빼더니...

“우으으응...!”

귀두에 입을 맞추고서 집중적으로 혀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격하다 싶을 정도로 강렬한 쾌락에 점점 허리가 뜨고 있었다. 이대로라면 곧 가버릴텐데...

“앗... 아앗... 후읏...!”

뷰웃­ 븃­ 뷰르릇­♥

미노 누나의 손을 더렵혔던 정액이 이번에는 홀스 누나의 입 안을 빼곡이 채워 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누나는 오히려 이 순간을 기다린 듯 눈을 감은채로 사정하며 벌벌 떨리는 자지의 감각을 느끼듯 혀를 굴려 대고 있었다.

븃­ 븃­ 뷰웃­ 도퓻­ 도퓻­♥

대면서 바로 목구멍으로 들어가 버리는 체액, 억지로 그녀가 자지를 집어 삼킨채 들어 넣고 있는 탓에 자지는 입에 머금어질 채도 없이 뱃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꾸으읏... 후으으...♥”

겨우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겨 버리면서도, 그녀는 도무지 만족하지를 못한 듯 다시 혀를 굴려 댔다.

츕­ 츕­ 츄르릇­ 츄릅­ 쮸웁­♥

“헤읏... 눈나아... 그마안... 나앗... 자지가앗... 오옷...!”

이제는 정액이 나오지도 않는데, 그녀는 계속 자지를 물고서 빨아 대고 있다.

허리를 쾌감을 못 이기고 마구 휘어지면서, 홀스 누나의 입보지에 마구 자지를 박아 대는 꼴이 됐는데도, 그녀는오히려 정액을 쥐어 짜듯 착정에 박차를 가할 뿐 이었다.

결국 미노 누나의 무릎에 몸을 누인채로 쓰러지다 시피 하고 말았다. 그러자, 누나는 어느정도 만족한 듯 제 입에서 자지를 뱉어 내었다.

쪼옥­♥

달콤하게 젖은 소리를 내며 빠져나온 자지는, 어찌나 깨끗하게 청소를 해 주었던지 침으로 맨질맨질 해 진채 마구 경련하고 있다.

파르르 떨면서, 사방으로 마구 페로몬을 뿌려대는 자지를 가만히 들여다 보는 두 모녀.

그 와중에 이제는 젖을 물리는 것도 그만뒀는지 나를 슬그머니 곁에 둔채로, 미노 누나 마저 내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홀려 버린 것 같은 눈빛으로, 제 무플에 누워있는 내게 젖 조차 물리지 않은채 떨고 있는 자지만 바라본다.

점점 분위기가 달아 오르는 것 같았다. 홀스 누나가 방금 내 자지를 물어 버렸고, 수유 대딸까지 당한 상황에서 더한 거라면 이젠 하나밖에 없는데.

그때, 홀스 누나가 젖은 시선을 제 어머니에게 보내었다.

“저기... 엄마. 그거 알고있지? 임신한 소 마물의 우유는 더 비싼값을 쳐 주는거.”

방금전의 얕보는 듯한 어투는 어디로 가고, 이제는 홀린 듯 몽롱하게 녹아내린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정작 두 번이나 싸 버리는 바람에, 손가락 하나 까딱 못하고서 벌벌 떨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즐거운 일 이었지만.

양 손을 다소곳이 가슴께에 모으고서, 약간 흐느낌을 담아 떨고 있는데 자지는 발딱 서 있었다. 마치 겉으로는 안기기 싫은 것 같지만, 자지는 혼자서 임신 시키게 해 달라고 싹싹 비는것만 같았다.

둘의 소 특유의 초롱초롱한 눈동자가 내 자지에 닿았다. 갑작스럽게 느껴지는 분유 특유의 달콤한 냄새가 풍기기 시작했다.

“누... 누나? 쭈쭈에서 모유가...”

둘의 모유에서 풍기는 단내였다.

유두를 적셔 가면서 풍만한 가슴을 따라 아래로 흐르고 있는 끈적하게 농익은 우유.

멍하니 젖이 흐르고 있는 야시시한 광경을 바라 보고 있을 때, 미노 누나가 고개를 끄덕 거렸다.

“알고 있다. 모유가 나오는 것도, 아이를 가지면 이 모유가 더 값이 비싸 지리라는 것도.”

“그러니까... 우리 이 애 아이 가져 버리자...♥”

완전히 녹아버린 한마디와 함께, 홀스 누나는 나를 제 품에 꼭 끌어 안아 버렸다.

“으응...!”

묵직하기 까지 한 가슴에 나신을 감싸인채로, 자지를 배에 닿게 하고 만다. 빳빳하게 선 자지가 배꼽을 쓸어 대는데도 그녀는 오히려 더 흥분하기만 하고 있었다.

“앗...♥ 너어, 정말이지. 이렇게 되먹지 못한 자지라니이...♥ 한번도 섹스 해 보지 않은거지? 그런게 아니면 이런 아담한 자지를 가질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그리 말 하며 홀스 누나가 제 가슴 아래로 손을 밀어 넣어 부랄을 살살 돌리기 시작한다. 그 묘한 감각이 너무 좋아서...

“이히익! 누, 누낫... 거긴 하읏...!”

점점 젖은 신음을 흘려 버린다. 그때, 뒤에서 갑자기 미노 누가의 단단한 몸이 나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는 귓가에 나지막하게 속삭여 주었다.

“너, 나쁘지는 않으니까. 너 같은 귀여운 아이의 자식 정도라면... 솔직히 좋을지도 모르겠군.”

미노 누나가 살짝 얼굴을 붉히면서도, 묘하게 진지한 어투로 내게 속삭였다.

뒤에서 느껴지는 근육질 몸이 너무 좋아서 빠져 버릴것만 같은데, 그 와중에 끈적거리는 모유가 온 몸을 적셔 나가서 점점 몸이 달아 오르는 것만 같았다.

“그, 그치만... 내가 데려오자고 했는걸? 엄마는 나중에 해! 내가 먼저 임신 해 버릴거니까아...♥”

“싫다. 너는 내 딸이라면서 제 어미에게 양보 한번 못 하나?”

“그치만...♥ 이건 엄마라도 양보 못하는 거란 말이야앗...♥”

연신 떨리는 목소리로 가슴을 내게 붙인채 마구 비벼 대고 있다.

모유에 범벅이 된 채로, 그 사이에 끼어서 폭유에 마구 안기는 느낌은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좋은 느낌 이었다.

단내 나는 우유속에 푹 빠져서 여자의 나신으로 괴롭힘을 당하는거 같다고 해야 하나.

“우으으... 누, 누나... 그마안...”

“그러면 이 녀석에게 물어보지. 누구를 먼저 임신 시키고 싶은지 말이다.”

“헹! 그거 좋네! 당연히 나 아냐? 엄마같은 멀대 같은 미노타우르스 보다는 나같으 폭신폭신한 홀스타우르스 보지에 박고 싶어 하는건 당연한거 아냐!”

양쪽 가슴에 샌드위치 마냥 끼인채로, 자지만 겨우 움직일 수 있는 꼴이 되어 버렸다. 아, 이대로 강간 당하는 거야? 으읏... 소 누나들 개쩔어!

그리 생각하고 있을 때, 갑자기 둘이 동시에 내 귀에 속삭였다.

“너는 어느 보지에 박고 싶으냐?”

“꼬맹이 너, 당연히 내 보지에 먼저 박고 싶지? 응?”

질투심이 물씬 풍기는 물음이었다. 솔직히 둘 다 박고 싶은데, 굳이 둘중 하나를 고르라니 말도 안되는 일 이잖아!

하지만... 굳이 내 취향이라고 하면...

슬쩍 몸을 뒤로 돌렸다. 그러자 홀스 누나와 비교해도 두배쯤 되는 키에 탄탄한 몸을 가진 여인이 서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 딸과 비교해도 될 법한 큼지막한 쭈쭈를 가지고 있다니... 이거 순 반칙이나 다름 없잖아!

그대로,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며 자지를 앞으로 밀어 붙였다. 샌드위치 마냥 가슴 사이에 끼여 있는 상태에서 자지는 의외로 쉽사리 보지에 닿아 버렸다.

쥬뿌웃­ 찌걱­♥

옷­ 하고 고개를 뒤로 젖히더니, 그녀는 몸매에 맞지도 않게 달뜬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는 점점 허덕이는 숨을 내뱉으면서 제 딸내미를 내려다 보았다.

“읏... 후으읏...♥ 여, 역시... 이 어미를 고르지 않느냐 바보같은 딸아...♥”

“엄마 나빠! 그, 그치만... 엄마 임신시키고 나면, 나, 나도... 자궁에 아기씨 븃븃 뿌려 줄 거지?”

제 엄마를 범하고 나면, 자신도 안아 달라고 속삭이는 딸이라니. 끈적한 모유의 향에 머리가 어질어질 해서, 나는 거의 본능적으로 그녀의 질문에 대답해 버렸다.

“네엣... 두분 다 임신 시켜 드릴게여어...”

이내 머리를 쓰다듬는 부드러운 손길과 함께, 양쪽에서 나를 끼워두고 있는 가슴이 좀더 밀려 들어 왔다. 짜부라질 것 같은데 왜 이리 좋은건지...

그리고는 양쪽에서 상냥하게 들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후훗... 고맙구나, 작은 아이야.”

“으응...♥ 고마워, 작은 꼬맹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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