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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휴식을 취하자 경만의 심벌은 힘을 얻었는지 끄덕이며 천정을 향해 일어섰다.
경만은 진경이 앞에서 그 엄마 보지에 또 박고싶다는 도착적 심리와 두 모녀를 번갈아
가며 쑤시는 음란한 생각에 벌써 자지는 아플정도로 꼴려 있었다.
<흐음... 미숙아...우리 진경이 앞에서 또 한 번 해..보자...히히히.>
경만은 반말을 하며 진경이 앞에서 이모를 침대위로 쓸어뜨리고 단내가 풍기는 이모의
입술을 자신의 입으로 막았다.
<흡...하아...경만아...하아..또...할.거야...>
<히히히.... 지금은 내가 지아비다...근데..."경만아" 했겠다...또 한 번 죽어볼껴?>
<호호호...여보...미안..미안....다신..안.그럴께...으응...>
<안되...엄만..그 벌을 받아야 해요... 오빠의 이 굵은 자지로 구멍을 막아버려야 해요...
오빠~ 뭐 해...엄말..빨랑...벌 주지 않구서...? 호호호...재밋다..>
경만이가 이모의 보지를 빨아주는 동안 진경이는 엄마의 유방을 정성스럽게 빨아주며
온몸을 정성스럽게 맛사지 해 나갔다.
<하악- 진경아... 고맙다...이..엄.마..를 이해 해 주어서....>
<엄마...제가 고마워요.... 이렇게 셋이..평생 살기로 오빠랑 약속했잖아...엄마...>
엄마는 딸과 이야길 나누면서도 엉덩이는 자연스럽게 요분질을 치고 있었다.
진경이 눈에도 엄마의 씹질 솜씨는 놀랄만 하였다.
한마디로 음란하게 지르는 교성도 한수 위지만 오빠를 갖고 놀 듯이 자유자재로
엉덩이를 돌리며 자지가 박히는 깊이까지 조절하는 것 같았다.
<하아.. 여보...더...더... 여보옹~ 더..세.게.. .박.아.죠...으응...여보야~~~>
<퍼억- 퍼억- 푸욱- 푸욱->
개 처럼 엎드린 이모뒤에서 뒷치기 하는 경만의 사타구니와 이모 엉덩이가 부딧치는
소리가 묘한 화음을 일으키며 곁에있는 진경이를 기어이 2대1로 끌어들이고 말았다.
<엄마... 도저히 더는 못참아.... 오빠~ 나도 박아죠...하아...하아..아앙>
엄마와 딸이 경쟁하듯 보지로 한 남자를 공격하는 것은 한편의 포로노였다.
세사람 모두가 처음 해보는 섹스 경험에 그만 푸욱~ 빠져들고 말았다.
여러 체위로 바꾸어 가면서...
1대2의 향연이 끝나고 세사람은 침대에서 일어설줄 몰랐다.
두 여자의 보지에서는 애액과 정액이 범벅되어 꾸역꾸역 흘러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이모는 감개가 무량한지 진경이를 쓰다듬으며 누워있는체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경아! 이런 엄마 밉지..?>
<아니... 자랑스러워... 이렇게 딸을 이해 해주고...같이 대화도 할 수 있는 엄마가 꼭
언니같아...호호호...같이 뭘..하기도 하고...>
<우리 진경인 어린앤줄 알았는데...너무 빨리 남자를 알아버렸구나..아마 처음 한게
중 2때였지?>
<응...그러고 보니 경력이 3년째네... 히히히...그동안 백번은 한 것 같다..>
<오빠하고 결혼 할거면... 한사람만 성심껏 모셔야 한다...나중에 후회말고...?>
경만이는 두 모녀가 정답게 이야기 나누는 것을 이모 뒤에 누워 들으면서도 작난기
가 발동하자 이모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계속 듣기만 했다.
<호호호.. 그렇게 말하는 엄만 처녀때 많은경험 있던것처럼 들려요... 오빠! 그지?>
<그러게... 미숙인 아마 플레이걸 이였나봐...히히히..>
<그런가? 호호호... 다 지나간 옛날 이지 뭐...>
<엄만.. 몇살 때 처음 한거야?>
<나? 호호호...나도 조끔 빨랐었지...고2때니까...아마...열 여덟 되나?>
<그때..아빤 몇살이었어? 세 살 차이였으니까...음...대학교 2학년? 맞어..?>
<글쎄....>
<뭐야! 그럼 처음이 아빠가 아니야? 에게게.... 그럼 누구야? 응...말해죠...빨리...응?>
<얘...얘...그만하자...쑥스럽게....옛날일... 가지고 뭐...>
<아이~ 엄마...그런법이 어딧어... 엄연히 애인 앞에서... 그지? 오빠!>
<그러게....말해봐....재밋을 것 같은데...히히히... 미숙씨는 바람둥이였나봐...맞죠?>
<실..은.... 으음.... 첫 남자는 형부였어.... 경만이 아빠...>
<네에? 그게 사실예요? 이럴수가...>
" 내가 고2때 형부는 언니하고 약혼만 하고 살림을 차리고 살았어...그리고...
우리집은 엄마와 나 셋 뿐이니까 같은집에 살았지...
형부는 달랑 혼자였구...
방이 두칸이였는데, 밤이되면 건너방에서 형부랑 언니가 씹하는 소리에 귀를
틀어 막어도 결국은 자신도 몰래 손가락이 팬티속에 들어가 있는거 있지?
그래서 혼자 자위를 하곤 했지...
하루는 언니가 직장에서 야근 하는 날이였는데 나는 형부에게 잘보이려고 건너방을
청소하고 걸레질 하는데 책상구석에 이상한 책이 있더구나...
그 당시만 해도 귀했던 섹스책 이였는데...그만 청소를 하다말고 그 책에 파 뭍혔지....
형부가 온줄도 모르고 말이다.
사진들은 서양 사람들이 여러 가지 자세로 뒤엉켜 붙었는데... 도저히 믿지 못할
사진 들이었어...
여자 두 사람이 한 남자와 붙어 있는가 하면 여러사람이 덩어리 되어 집단으로 하는
것도 있었어... 그리고 성기가 삽하는 부분에 초점이 ㅁ추어져 쇼킹 하더구나.
그걸 보며 손가락은 자연히 사타구니에서 꼼지락 거릴수 밖에...
손가락이 질퍽 해지고 정신이 아득 해 지는 순간에,
<처제! 참기 힘들어? 내가 도와줄까?>
하는 형부의 목소리를 듣고서야 나는 까무러치게 놀랐지만 보여서 않될것을 형부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있었어...
나는 그 자리를 피하여 도망치려고 하였지만 형부가 나를 붙잡고 끌어안자 나는
그대로 다리의 힘을 잃고 형부품에 안기고 말았어.
그 순간은 불륜이고 뭐고 없었고 누구든지 박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 뿐이었어.
한쪽 방에는 엄마가 있는데도 나는 헐떡거리며 형부의 자지를 처음 받아 들였어...
치마는 입은체 팬티만 벗고 다리를 벌렸는데...
형부는 내 얼굴과 목과...유방을 빨아 주다가 나중에는 보지까지 혀로 핥으는거
있지?
난 정신을 잃지않으려고 무진 애를 쓰는데 갑자기 보짓속으로 형부 좆이 박히는거야...
처음에는 아펏지만 소리는 지를수 없었어...왜냐하며,
옆방에 엄마가 있었거든....
그런데 신기하게도 첫 경험에서 오르가슴을 느끼며 말로 표현 못할 기분을 느꼈어...
그 후로 언니몰래 자주 형부를 만나 했지만 나는 그걸로 만족할수 없었어..
그러다 보니 아빠를 만나 결혼하기전 까지 방황하게 된거지....
이게 다야... "
<그럼....혹시...내가..아빠딸이 아닌지도 모르는거 아냐?>
<진경아! 엄만 아빠를 만나고 결혼 할때까지 일년간 아빠외엔 만난사람 없어..
그러니 아빠딸은 분명해... 이런 엄마...밉지?>
<그럼...엄만.. 지금까지 몇 사람이나 상대한 거야? 엄청 많은거야?>
<으음... 한..열명...아니 아홉명쯤...>
<그 중에 누구것이 제일 기억에 남아?>
<음...그야.. 경만이가 제일이구...다음이 아빠꺼구....그래...>
<형부꺼는...?>
<호호호...그 다음...>
<그리고 보니 엄만 형부와 그 아들 좆맛을 모두 봤네... 호호호... 부자간의 좆맛을...>
<호호호... 경만이도 엄마와 딸 모녀간의 씹맛을 봤구?>
<하하하... 호호호... 호호호.>
<그런데...난, 이게 뭐야... 오빠뿐이니까? 아얏! 오빠.. 장난이야...장난...>
경만의 알밤에 이마를 문지르면서도 진경은 궁굼한지 계속 엄마에게 물어 보았다.
<다른 사람하고 할 때 기분이 어땟어? 좋았어?>
<아니... 그냥 중심을 못 잡고 방황한거지... 결혼한후엔 경만이가 첨이야...>
<진경이도 다른 남자하고 해보고 싶은 모양이구나? 그러니?>
<에이..오빤... 어떻게 그런생각 다 하냐? 난 오빠밖에 없으니까 안심해...호호호...
정말로 우리엄마 개보지다...멍멍하면서 꼬리치는..암케...호호호.>
<얘...진경아... 엄마에게 그런말이 어딧니? >
<어.어어...그러네...엄마! 미안해...난 아무러지도 않은데...엄마가 까끔 스스로 "암케"
라고 하기에 엄마말이 맞구나 해서 그런거야...괜찮지? 엄마...>
<호호호... 괜찮구 말구.... 이렇게 근친상간 하면서 히히덕거리는 우리가 그럼 천사냐?
아님...도사냐....난 이렇게 좋기만 한걸...>
미숙은 다시 경만의 손놀림에 흥분되어 뒤로 돌아누우며 경만이를 끌어안아 히프를
앞으로 바짝 붙여왔다.
<안돼...엄마! 이번은 내가 먼저 할꺼야....>
두사람 사이에 진경이가 뛰어들자 다시 세사람은 뒤엉키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의 보면 세사람이 생활은 그저 평범한 가정이나 다름 없었다.
그러나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그들만의 생활은 그게 아니었다.
셋이 홀랑 벗어 버리고 지내는가 하면, 어디서나 마음 내키면 즐기며 그 들만의
자유를 만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진경이가 대학교를 졸업하는 해에 경만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여행은 엄마랑 함께 세사람이 하와이를 다녀왔다.
물론 살던집은 처분해 버리고 아예 대전으로 이사를 해버렸다. 그런데,
결혼한 다음해에 문제가 생겼다.
엄마와 딸이 같이 임신을 한 것이다.
물론 아빠는 한사람이고...
<미숙아! 걱정마... 진경이가 쌍둥이 낳은걸로 하면 그만이니까...히히히>
<아잉...여보....마흔네살인데...아기를...>
<호호호...엄마...그건...자랑할 일이유....그게 왕성하다는 증거 아니유? 그리고
지금 주변에서 엄마보고 마흔 넘었다는사람 봤수?>
<맞어....당신을 진경이 엄마라고 생각하는 사람없어... 언니라고 생각하고 있을걸?>
<호호호...됐어요...그만 비행기 태워요...멀미하니까...>
<호호호...>
<하하하...>
오늘도 출근길에 두 목소리의 인사를 받으며 경만은 씩씩하게 현관문을 나섰다.
<여보~ 조심히 다녀오세요.>
<여보~ 조심하세요.>
<히히히...알았어...두 모녀님... 하하하>
배가 남산만한 두여자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한 대씩 때리고 경만은 현관문을 쾅-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