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德 15
김사장은 며느리를 무릅에 앉혀놓고 한복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탐스러운 엉덩이며 허리살을 매만진다.
며느리는 마치 요정에 나온 왜갈보처럼 시아버지의 무릅에 팡파짐하게 큰 엉덩이를 걸치고 엉거주춤
벌리며 시아버지의 손길이 주물러주는대로 흐드러지는 성감에 몸을 떨고 긴장시킨다.
쫄깃쫄깃한 똥구멍 주름을 손가락끝으로 더듬으며 갈씬갈씬하다가는 가운데 손가락을 뾰로통하게 티어나온 똥구멍에다 박아넣으면 며느리는 엉덩이를 떠올리고 손가락이 들어오는대로 발랑 까진다. 술집에 나온년들
중에 별별 잡년들을 다 건드려봤지만 며느리 현숙이처럼 섹스반응이 유별나게 쌍것은 처음 본다. 손가락으로 더듬으면 더듬는대로, 혓바닥으로 핥아주면 핥아주는대로 보지구멍이 살아 숨쉬는 동굴처럼 벌렁벌렁 거친 숨을 뿜어내며 군침을 흘리고 씹창속까지 까져버린다.
며느리의 성감대가 자신의 뜻대로 얌전하게 오물아지지 않는 모양이었다. 그럴때마다 며느리는 한숨인지 신음인지 모를 코맹맹이 훙훙거리는 소리를 내며 오줌을 싸듯 시아버지의 손바닥에다 보짓물을 질질 싼다. 며느리의 허벌짝하게 까져버린 보지구멍에서 흘러넘치는 분비물이 김사장의 솥뚜껑만큼이나 큰 손바닥을 온통 적시고도 남았다. 아직 아기도 안낳은년이 보짓물을 왜 이리도 많이 흘려대노?
종손집안의 어린 고모뻘 여자를 경리로 데리고 있으면서 좆을 먹여 임신시키고 아들을 낳게해 서울에다 집을 마련해주고 살게하는 잡놈 김사장이지만 며느리의 이런 익숙한 씹구멍에는 놀라움과 색다름이 느껴져 저절로 흥이 난다.
"아가야~"
"옹 호~오홍!"
며느리는 달콤한 콧소리로 시아버지의 말에 대꾸하며 입술을 벌린다. 달착지근한 여인네의 향기로 가득찬 며느리의 군침을 빨아먹으며 김사장은 이년이 며느리란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 좆대에 힘이 주어진다.
그러나 오늘만큼은 상계동 김양의 집에 가서 어린 아들의 재롱을 보고 싶었다. 내리사랑이라고 김사장으로서는 어린 김양도 좋지만 늦둥이로 얻은 아들이 너무도 예뻐서 눈에다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았다.
이제 막 돐이 지난 어린 아들의 재롱이 김사장의 눈에 자꾸만 밟혔다.
거기에다 어리고 순진한 김양은 며느리와 너무도 다른 풋풋한 상추쌈 맛이었다. 며느리가 공부를 많이하고 학교를 다녀서 세련된 맛이 있을런지 몰라도 상계동 김양은 아이를 낳았으면서도 아직 여고를 갓 졸업한
소녀처럼 어리고 순진한 것이 더욱 감칠맛이었다. 상계동에 가면 김사장은 마치 제왕이 된듯한 느낌으로 김양과 그녀의 어머니를 거느릴 수 있었다. 더구나 김양은 전적으로 그녀의 모든 인생을 김사장에게 맡기고 있는 처지였다. 한편으로 동정심이지만 이세상에서 김사장이 버리면 갈곳이 없는 김양과 그녀의 어머니는 이제 더이상 물러설 길이 없는 가엽슨 포로들이었다.
시골에서 두 모녀는 바람난 여자로 갖은 악소문이 퍼져서 더이상 아는 사람을 만날 수조차 없는 상태가 되고 말았다. 김사장이야 젊어서부터 온갖 잡놈질을 해온 처지라서 내놓은 사람인데다 남자이기에 그럴수도
있겠다 하지만 김양과 그녀의 어머니에 관하여는 별별 해괴망측한 소문까지 부풀려져서 이제는 아는 사람을 만나거나 할 처지가 못되었다. 시골바닥을 떠나서 아무도 모르는 상계동 아파트단지에 숨어 살며 오로지 김사장만을 바라보며 그의 섹스노리개로 번락한 두 모녀의 삶이었다.
그런 모녀의 처지와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사장이기에 그로서도 각별한 애정이 생겼다.
사람은 누구나 절박한 상태에서 즐기는 섹스가 더욱 큰 쾌감을 주는 모양이다. 김양이나 그녀의 어머니가 이세상에 아무도 만날 수 없는 상태에서 오로지 김사장만을 남자로 받아들이며 즐기는 섹스에서 절망적인 쾌감을 느끼는 이유일런지도 모른다. 김양과 그녀의 어머니에게는 아무곳에도 의지할 곳이 없는 마지막 절망상태에서 김사장의 강하고 변태적인 섹스놀이의 쾌감에 더욱 강하게 빨려들어갈 뿐이었다.
어리고 순진한 두 모녀가 그렇게 쉽게 절망하며 섹스에 탐닉하는 모습이 김사장을 더욱 즐겁게 했다. 아파트에서 이웃사람들과도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숨어살듯 살아가는 두 모녀는 어쩌다가 한번씩 올라와서
남자냄새를 맡게해주는 김사장이 유일한 낙이요 희망이었다. 김사장이 올라올때까지 마치 비구니처럼 간절하게 김사장의 좆냄새를 그리워하다가 절망하며 씹구멍이 흐드러지는 쾌감을 맛보는 즐거움에 김양은 어느새 길들여져 버렸다. 이런 김양에 비하여 그녀의 어머니는 더욱 절실하게 무르익은 보지를 주체하지 못했다. 김사장이 올라와서도 어린 김양을 상대할때마다 그녀는 고조된 그리움으로 원망스러워 했다.
그런 김양의 어머니를 김사장은 어쩌다 생각나면 덤으로 여겨 건드렸을 뿐이었다. 그런 김사장의 희롱조차 김양의 어머니에게는 가뭄의 단비처럼 눈물겹게 고마울 뿐이었다.
사실 김사장은 대전에서 올라올때만 해도 이번 서울길에는 며느릴 잠간만 보고 상계동 김양의 집으로 가서 사랑스런 아들놈의 재롱을 볼 생각이었다.
김사장은 김양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아낀다. 김양은 아버지 없이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탓에 외로움을 많이 타고 김사장에게 전적으로 의지한다. 감성이 풍부한 김양은 아버지 대신에 김사장을 마치 친아빠처럼 대하며 정이들고, 보지속을 낱낱이 열어주며 아들까지 낳았다. 그녀에게 김사장은 아버지이고 남편이고 오빠이고, 그모든 것이었다. 그래서 김양은 김사장하고 섹스를 할때마다 감동을 받으며 헉헉대고 울었다. 첨엔 알수없는 슬픔이었지만 이제 아들까지 낳고난 그녀는 보지속살의 성감대가 익을대로 익어서 김사장의 좆대에 똥갈보처럼 길이 나버린 탓이다.
김양의 친정어머니도 일찍 청상과부가 되어 홀로된 외로움을 삭이지 못하다가 딸을 잡아먹은 김사장이 출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살을 섞은 처지였다. 두 모녀의 보지를 번갈아 핥아주며 김사장은 온갖 변태적인
섹스를 즐겼다. 다만 김사장도 모녀를 한자리에서 함께 올라타는 개같은 짓은 하지 않았다. 어디까지나 김사장의 진짜 사랑은 어린 김양이었고 그녀의 어머니는 장모가 되는 셈이었다. 나이가 스무살이나 어린 장모를 두고 있는 셈이었다.
김양어머니는 딸의 행실을 알고는 처음 집안이 챙피하다고 자살까지 할려던 여자였다. 그러나 한번 김사장의 수단에 말려들면서부터 사위인 김사장을 딸보다 더 사랑하게 되고 말았다. 딸앞에서는 김사장을 어렵게
대하는 모양새를 갖췄지만 김사장과 단둘이 있는 시간이면 참고 참았던 정욕이 한꺼번에 봇물 터진듯 타올랐다. 딸이 애를 낳고 병원에 있는 동안 그녀의 어머니는 김사장과의 사랑을 맘껏 즐겼다.
딸이 병원에서 집으로 온후부터는 김사장이 올때마다 두사람만의 시간을 갖지못해 안달을 하다가 모처럼 기회가 오면 염치 불구하고 좆을 빨았다. 김양의 어머니로서는 김사장이 딸의 남편이고 손자의 아버지인 사위였지만, 집안 내력으로 따지자면 그녀의 죽은 남편의 손자항렬이었다. 그녀가 나이아래 할머니인 셈이고, 김사장이 그녀에게는 손자뻘 항렬이었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딸이 낳은 아이들을 과연 어떤 방법으로 호적에 올릴것인지도 걱정이었다. 딸이 혼인신고도 못하고 낳은 아이인데다 마치 김사장의 폭력에 인질로 잡힌듯이 살고 있는 처지에 한편으로는 걱정이
태산 같았다. 그러면서도 이왕에 여기까지 온것을 이제와서 도리킬수도 없으려니와 김사장과의 섹스가 너무도 자극적이어서 다른 남자하고는 지금처럼 만족하며 살 자신도 없었다.
딸앞에서 맘대로 내서방이라고 내세우지도 못하면서 몰래 몰래 딸의 눈을 피해서 받아들이는 남자이기에 그녀의 안타까움은 더욱 절절하고 뼈에 사무쳤다. 어쩌면 딸이 어머니의 그러 행실을 눈치채고 있는지도 모른다. 딸조차 김사장의 아들을 낳은 처지에 더이상 다른 방법이 없다고 체념했다.
김사장이 집에 오는날은 장모되는 김양의 어머니는 겉으로 드러내지 못할뿐 마음으로는 김사장을 마치 남편처럼 정성껏 대접했다. 김사장은 김양의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도 마치 신혼부부처럼 김양을 희롱하고
애무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럴때마다 김양은 어머니의 눈치를 보느라 조심하고 튕겨도 보지만 김사장의 그런 행동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에 말릴 도리가 없어 그냥 받아들이곤 했다.
김양의 어머니는 일부러 못본체하면서도 여자로서의 질투심과 더불어 야릇한 흥분까지 느끼며 김사장을 미워하고 원망했다. 자기를 여자로서 여기지도 않는듯 보는 앞에서 딸하고 희희낙락하며 애정표현을 맘대로
하는 김사장이 미우면서도 좋았다. 딸하고는 아이까지 낳은 처지인데 어머니인 그녀가 반발을 할 입장도 아니었다.
김양의 어머니는 그럴때마다 미묘한 심정이 되어 잠시 잠간 자리를 피해줬고, 그럴때마다 김사장은 굳이 김양을 거실바닥에다 눕혀놓고 올라타기도 했다. 김양은 어머니가 다시 들어오면 어쩌냐고 조바심치고
걱정하면서도 김사장의 완강한 고집에 못이긴듯 보지를 벌려주거나 좆을 빨고는 그자리에서 씹을 즐겼다.
잠간 수퍼에 다녀 오마고 자리를 피해준 김양의 어머니는 그동안에 김사장이 딸을 어떻게 다룰지는 눈에 선하게 상상되었다. 그런 상상만으로도 그녀는 너무 뜨거워지곤 했다.
그런데 오늘 며느리의 행동으로 보아서 김사장이 이곳을 쉽게 빠져나가긴 어려울 성 싶었다. 며느리는 며느리대로 시아버지인 김사장을 너무도 간절하게 기다렸던 모양이다.
며느리를 무릅에 앉혀놓고도 더이상 일을 진행시키지않고 손가락으로 애무만 하는 시아버지의 행동에 감질나하던 현숙이가 드디어 참지못하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아버니~임! 옹호~홍!아버~니임!"
며느리 현숙이가 콧먹은 소리로 아양을 부리며 시아버지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김사장의 바지속에는 마치 방망이처럼 거대한 좆이 단단하게 발기하여 있었다. 며느리가 그런 시아버지의 거대한 좆을 마치 제것인양
손으로 붙잡아 쓰다듬으며 알수없는 미소를 띤다.
"옹~홍홍홍! 아버니임! 이거가 왜 이래요~오 홍!"
"몰것다. 나 몰겄다. 너 병원에는 가봤냐?"
"병원에는 뭐하러 가요?홍~호홍! 뭐하러?"
며느리가 알수없다는듯 눈을 크게 뜨며 시아버지를 바라본다.
"내가 한번 봐 주랴? 어디 내가 한번 봐주마!"
"오머머! 망측해라~오호홍!자기가 의사예요? 오호홍!"
"이리와 내가 오늘 널 내눈으로 봐야겠다. "
"싫어요!싫어~어! 아훙훙 싫어헝!"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싫어! 하면서 무슨일일까? 시아버지를 기대에 찬 표정으로 눈을 반짝이며 쳐다본다.
한복치마자락을 펴 맵시를 고르며 일어서는 며느리를 시아버지인 김사장이삽뿐하게 껴안아 올렸다. 여자라지만 숨은 체중이 상당하다고 느꼈다. 엉덩이가 커서 그런가? 시아버지가 그녀의 몸을 안아 올리자 며느리는 둥실 떠 오르는 기분에 아찔해하며 오줌을 찔끔 싸며 좋아한다. 여자는 옛부터 자신의 몸을 안아서 들어 올리는 남자에게 무조건 보지를 벌려주고 싶어한다.
"아항! 아아~항! 싫어~헝! 싫~어헝!"
현숙이는 싫다며 콧소리로 노래하듯 애교를 떨면서도 둥실 떠가는 기분으로시아버지의 목을 끌어안고 매달린다. 싫다는 년이 시아버지를 껴안고 매달리며 아랫도리는 이미 벌려놓고 있다.
김사장은 그런 며느리를 번쩍 안아다가 주방 한가운데 있는 식탁위에다 올려놓았다. 현숙이는 왠일인가 싶으면서도 호기심에 찬 눈을 반짝이며 시아버지의 다음 행동을 기다린다. 식탁위에 올려진 현숙이는 그냥 일어날려고 상체를 약간 일으키면서도 조심스러워 한다.
"아항! 싫어어! 싫어~엉! 내려줘요~오홍!"
김사장은 싫어! 내려줘요! 하고 안달하는 며느리는 식탁위에 올려놓은채 마치 산부인과 의사가 진찰하듯이 그녀의 한복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현숙이는 시아버지가 걷어올려주는 한복치맛자락을 손으로 걷잡아 받으며 아무래도 모르겠다는듯 게속 싫어! 싫어! 하고 아래를 내려다 본다. 한복치마속에 속옷을 입지않은 현숙이의 눈부시게 희고 토실토실한 속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녀의 체중을 감당하기 어려운지 식탁이
흔들리자 현숙이는 더욱 조심스러워져 몸을 맘대로 뒤척이지도 못하고 그냥 벌리고만 기다린다. 털이 많은 보지는 아니었다. 아니 주변에 지저분하게 산발한 털을 다듬었나보다. 별난년도 다 보겠다. 식탁위에다
올려놓고 자세히 보니 보지와 똥구멍이 그대로 도드라져 그야말로 별천지였다.
"아~아항! 내려워요~오홍! 나 이런것 싫어~헝! 싫어헝!"
그녀가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일라치면 식탁이 체중을 못이겨 삐걱거리며 금방이라도 넘어질듯 싶었다. 작은 식탁인지라 그녀의 몸 전체가 실린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면 금방이라도 옆으로 넘어질듯 했다. 그래서
현숙이는 더욱 조심스러워하며 몸을 함부로 일으키지도 못한채 눕혀놓은 자세 그대로 두다리를 올려 보기좋게 벌어진다.
"가만 있거라!내려줄텐께!흐으! 고것 이쁘기도 하지!"
"뭐 하시는 거예요~오홍! 아아항!저 이러다가 넘어지면 어떡해요~오홍!"
"그러니 가만 있으라지 않냐?움직이면 나도 장담 못한다. "
"아휴 나몰라아!나몰라항!"
며느리 현숙이는 더이상 안달을 못하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널부러지며 아래가 알토란처럼 발랑 까져버린다.
두다리를 위로 올리고도 작은 식탁위에서 조심스러워 균형을 지키느라 벌린 자세이기 때문에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이 발칙하게 튀어나오며 벌어져 기묘한 모습이 되었다. 희고도 토실한 엉덩이살이 양파처럼
탐스럽게 갈라진 골짜기에 쫄깃한 똥구멍하며 보짓살 늘어진 것이 마치 모란꽃처럼 활짝 피었다. 건강한 며느리의 똥구멍은 전에 보던 모양보다 더 보기 좋았다. 쫄깃 쫄깃한 똥구멍 주름도 별나지만 그 언저리에 잡초처럼 난잡하게 돋은 털이 며느리의 성생활이 얼마나 난잡했는지 말해주고 있었다.
벌써부터 며느리는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활짝 열린 보지구멍에서는 이미 분비물이 넘쳐 흘러 똥구멍에까지 흥건했다.
며느리는 내려달라고 조바심치고 안달하면서도 알수없는 기대감으로 흥분하며 보지를 오무리지 못한다.
(그래 너 이런 보지냄새 내가 잊지 못하겠더라!)
김사장은 며느리의 쫄깃한 똥구멍부터 혓바닥으로 정성껏 핥아 올라간다. 시아버지의 혓바닥이 자신의 똥구멍을 할아주는 느낌에 몸서리를 치면서도견딜수없는 쾌감으로 빨기좋게 대준다.
"아~ 아항! 나 싫어~헝!싫어~헝!"
그렇게 싫다면서도 보지는 연신 더운 보짓김을 뿜어내고 보지알이 꼿꼿하게
발기하여 씰룩씰룩한다. 며느리의 보지모양은 김사장이 그동안 숱하게
보아온 다른 잡년들하고 조금은 다르게 생겼다. 그녀의 어머니를 따먹으면서
아마도 이런 보지는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이처럼 식탁위에다 올려놓고 자세히 보면서 혓바닥으로 핥아주는 며느리의
속살맛이 감칠맛이 난다.
전에는 잘 몰랐던 며느리의 똥구멍살 주름이 혓바닥끝에 오돌오돌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마치 살아있는 생오징어의 빨판을 핥아주는 맛이다.
김사장은 계속하여 며느리의 주름지며 오물아진 쫄깃한 똥구멍살을 혀로
파고들듯이 핥았다. 예쁘고도 귀여운 며느리의 똥구멍인지라 혀끝에
맡아지는 느낌이나 맛이 달고도 상큼하다. 귀여운것 같으니! 이쁘다고
생각하니 똥구멍이 이렇게 맛있을줄이야!
현숙이는 입으로는 연신 콧노래를 부르듯
"싫어~헝! 싫어~헝!우후훙~싫허어헝!"
하면서도 얼마나 좋은지 더욱더 앙징스럽게 안간힘을 쓰고 핥으기 좋게 벌려주는데 보지구멍이 나팔꽃 피듯 너풀너풀 벌어진다. 김사장은 열심히 며느리의 쫄깃한 똥구멍살을 혀로 핥으면서 코앞에서 솟아올라 벌름거리는 핑크색 보짓살을 눈여겨 보았다. 처녀 과부에서부터 술집 갈보들까지 숱한 보지를 연구하며 살아왔지만 오늘 며느리의 보지속살이 마치 화산 분화구처럼 솟아오르며 느끼한 분비물까지 흘리는 기기묘묘한 광경에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똥구멍을 핥아주느라 왜 보지속살이 그모양으로 솟아 오르는지 사정을 모르지만 아마도 오줌구멍이 그런 형태로 발달한 것일까? 김사장으로서도 알수없는 일이었다.
며느리의 매끄러운 엉덩이 골짜기에 그처럼 망측스런 속살이 숨어 있을줄이야!
김사장은 친구인 산부인과 설박사를 다시 머릿속으로 떠올렸다. 서로 여자에관해서는 온갖 음담패설을 다 나누며 지냈지만 서울에서 우리나라 고급보지를 골고루 진찰하며 연구한 설박사가 며느리의 보지를 보면 어떤 결론을 내릴지 김사장으로서도 궁금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친구에게 며느리를 뭐라고 소개하여 보낼것인가? 아무리 친한 친구지만 현숙이를 며느리라고 소개하긴 싫었다. 그래서 스스로 현숙이를 설박사에게 보낼 생각은 아예 처음부터 엄두도 못한 것이다.
설박사가 김사장 아들의 결혼식장에 왔기 때문에 혹시 며느리의 얼굴을 알아볼런지도 모르기에 더욱 안될 일이었다.
다만 며느리가 건강한데도 임신이 쉽게 되지않는 것이 무슨 연고인지 궁금할 뿐이다. 아들에게 무슨 흠이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정받고있는 의사가 시아버지의 친구라는 사실도 며느리 앞에서 자랑하고 싶었지만 말이다. 시아버지가 일자 무식장이는 아니고 그런 친구도 주위에 있다는 사실을 안정받고 싶은 것이다. 그래도 차마 며느리를 그런 친구에게 보내는 것이 왠지 께름칙 했다.
그렇다면 그냥 지나가는 말로 불임에 관하여 술자리에서 물어보는게 낫지 싶었다.
보지속살이 모두 튀어나온것처럼 탐스럽게 벌어진 너덜너덜한 꽃잎이 벌름벌름 한다. 깊은곳에 숨겨진 속살들이 그렇게 움직일줄은 김사장도 처음보는 현상이라 놀라울 뿐이다.
똥구멍과 보짓살이 함께 움직이며 벌름거리는 것을 알았다. 시아버지인 김사장의 혓바닥이 그녀의 똥구멍주름을 파고들며 핥아줄때 불규칙하게 튀어나온 보짓살이 벌름 벌름하며 살아 움직이는 것도 경탄할 일이었다.
김사장은 오늘 며느리의 매끄러운 사타구니를 오르내리고 핥아주면서 뾰로통하게 튀어나온 똥구멍 주름살이 너무나 건강하고 야무지게 오물아지는 것을 보았다. 진짜 쫄깃 쫄깃한년이구나!
오늘만큼은 며느리를 가볍게 건드리고 힘을 남겨서 상계동 김양을 찾아가 아들을 안아보고 싶었던 김사장도 며느리의 허벌난 보지구멍이 기묘하게 발정하는 모양을 보면서 그만 변태적인 색정에 휘말리기 시작한다. 김사장으로서는 당장 눈앞에 있는 며느리의 유혹을 떨쳐내기가 그처럼 어려웠다.
김양이 얼마나 안타깝게 기다리고 있는지 잘 알고 있는 김사장이지만 우선 눈앞에 벌려주는 며느리의 보지구멍이 다급해 보였다.
김사장은 며느리의 보짓살을 손으로 벌려 속살을 발랑 까뒤집어 놓고 들여다 보았다. 현숙이의 보지살이 늘어나면서 동굴속 주름 사이사이에 잔뜩 끼여있는 느끼한 분비물이 흘러나오며 비릿한 보지냄새를 풍겼다.
물론 시아버지가 오기전에 혼자 딜도를 박으면서 자위를 즐긴 탓으로 속살이 온통 열에 들떠 벌씬거렸다. 산부인과 설박사의 말에 의하면 진찰받으러 오는 여자의 보지속을 기구로 개방하여 놓고 자궁구를 관찰하면 건강한 여성의 경우는 그처럼 아름다울수가 없다고 자랑하던 말이 생각났다. 설박사가 며느리의 보지속을 보면 무슨 말을 할까? 김사장은 며느리의 동굴을 양쪽으로 늘려 까뒤집어 놓고 숨쉬며 벌름거리는 보지속을 들여다 보았다. 후꾼한 보짓김이 뿜어져 나오며 씹구멍 안창살이 바르르 떨었다.
설박사가 그처럼 강조하던 G-스폿이란게 어디 있는걸까? 그러나 김사장으로서는 며느리의 동굴속을 더이상 자세하게 들여다 볼 재간이 없었다. 산부인과에서야 기구를 가지고 보지속을 넓히고 까뒤집어 진찰하기 때문에 동굴속 성감대를 찾아내겠지만 지금 김사장은 더이상 깊은 곳을 들여다 볼 방도가 없다. 보지를 손가락으로 고리걸어 양쪽으로 늘어나게하며 까놓아도 어느새 숨을 쉬듯 벌씬거리며 오물아지기 때문에 계속해서 벌려놓기가 어려웠다.
그러고보니 언젠가 설박사 병원에서 잠간 보았던 진찰대 모양이 생각났다.
여자가 올라가 누워서 두다리를 발걸이에다 올리면 고정시켜 꼼짝 못하게 해놓고 아래를 기구로 넣어서 벌려놓고 진찰한다는 것을 알았다. 여자의 자세가 보지속 동굴이 가장 크게 벌어지도록 만들어놓은 진찰대가
김사장의 호기심을 끌었다.
설박사가 그런 김사장의 얼굴을 희죽거리고 바라보며 농담으로 다음에 진찰하는거 보여줄까? 하던 말이 생각났다. 간호사가 항상 옆에 있기 때문에 설박사의 그런 농담은 실현이 불가능한 말이었다. 그런데도 김사장은 혹시나 하고 설박사의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인 김사장이 계속 보지속을 놀려놓고 들여다보는 것이 부끄러운지 식탁에서 내려 달라고 애원한다.
그러나 김사장은 오랫만에 며느리의 매끄러운 사타구니를 위아래로 오르내리며 핥아주면서 보지속살이 솟아올라 움씰거리는 모양을 누여겨 보았다. 오징어 빨대처럼 뾰로통하게 튀어나온 그것이 아마도 오줌구멍인가? 요도구가 그런 형태로 보지가 벌어질때마다 솟아 오르는 것이 무슨 조화일까?
며느리의 성감대는 어디 어디일까? 김사장은 마치 처음 실습나온 학생처럼 진지하게 며느리의 보짓살을 요모조모로 늘려가며 살펴본다. 그러면서 보짓살이 늘어나면서 뿜어나오는 분비물을 흘리지 않고 모두 핥았다.
며느리는 작은 식탁에 간신히 몸을 실은채 두다리를 올리고 안간힘을 쓰며 시아버지가 핥아주는대로 감질나는 쾌감에 자지러지며 발랑 까져버렸다. 혓바닥이 그녀의 튀어나온 똥구멍을 스쳐지나며 핥아주는 동안 참지못하고 음액을 질질 싸댄다.
"아후훙! 아후~우훙! 아버니~임!"
그녀는 마치 어디가 내려앉는듯 콧소리로 신음하며 엉덩이를 은근짜로 떠 올려주며 보지속을 더 빨아달라는 자세로 버틴다.
김사장은 전에 경리로 데리고 있던 아가씨들을 곧잘 책상위에 올려놓고 빨아줬다. 나이 어린 아가씨들은 멋도모르고 섹스는 그렇게 해야하는 것으로 배워가지고 시집을 갔다. 시집보낼때 김사장이 주례를 서준 아가씨도 있었다. 그렇게해서 시집을 보내면 처음에는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애를 낳고난 후에 전화를 하는 경우가 있었다.
김사장이 주례를 봐준 아가씨는 신혼여행을 갔다가 와서 신랑하고 함께 인사하러 칮아왔는데 그때 김사장에게 인사를 하는 아가씨의 눈치가 심상치않아서 나중에 김사장이 집으로 전화를 했더니 아가씨말이 집에 혼자 있는데 고민이 있다고 하소연을 했다.
무슨 의미인지 감이 잡혀 김사장이 집으로 찾아갔더니 그 아가씨가 마치 기다렸다는듯 김사장에게 안겼다. 그녀는 신혼여행에서 신랑의 섹스에 너무도 실망하여 김사장을 잊지못하고 다시 만나기 시작한 것이었다.
결혼식 주례를 서준 어른이기 때문에 주위에선 전혀 의심을 안하는 것이 당연했다.
그녀는 김사장에게서 너무도 깊은 섹스맛을 알아버렸다. 선천적으로 색욕이강한 그녀는 김사장의 거대한 좆맛에 길들여져 신랑하고는 만족을 못했다. 신혼 일년동안 김사장을 만나며 섹스를 즐기다가 애를 낳고부터 김사장이 소홀한 틈에 다른 사내를 알기시작하고 그래서 대전을 떠나 서울로 이사를 하면서 소식이 없었다. 여자는 한번 색다른 사내좆맛을 알기시작하면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한다.
결혼하기전 처녀때 사내맛을 일찍 알게된 여자들의 성생활은 자연스럽게 남편아닌 외간남자의 좆을 빨게 마련이다. 군것질에 맛을 들인 입맛이 막상 결혼해서 한남자의 좆에 쉽게 만족을 못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다.
여성의 성감대를 연구한 부라운박사에 의하면 여성은 개인마다 남다른 체질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좀더 일찍 섹스에 눈이 뜬 여자일수록 성감대가 발달하고 민감해서 더 많은 오르가즘(극치감)을 즐기게되고,
따라서 다양한 섹스의 쾌감을 누리게 된다고 보고하였다.
그는 여성의 사정(보지가 씹물을 싸는 현상)에 관하여 임상적 실례를 극적으로 촬영한 비디오를 수편 공개하여 눈길을 모았다. 그중에는 어린 여학생이 진찰대위에서 남자의사의 자극에 못이겨 마치 오줌을 싸듯
맹렬하게 보짓물을 분출해내는 장면까지 포함되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이제까지는 성감의 발달이 30대 중년여인의 현상으로 여겨져왔지만 요즘은 나이와 상관없이 어린 여성이라도 선천적으로 타고난 체질이거나, 일찍부터 남자의 애무를 받아들인 경우에는 좀더 특수한 현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말하자면 어린 나이에 어른들의 성적 폭력에 시달리던 어느 여성이 나이 20살이 되기도 전에 이미 모든 성감대가 아기를 낳은 여자들보다 더 민감하게 발달하여 사내를 밝히는 현상을 흔히 보게된다.
어려서 좆맛을 알게된 여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사내의 호르몬 냄새나 좆맛에 예민한 반응을 나타낸다.
그래서 우리의 누나나 엄머니들이 총각냄새(실은 호르몬 썩는 냄새)에 미치도록 환장하는 이유가 있다. 남자들 자신이 느끼기엔 좀 역겨울 정도의 총각 호래비냄새가 섹스에 민감해진 성숙한 여성에게는 강한 자극을 준다. 그래서 어떤 갈보들은 3류 극장을 남모르게 들락거리거나 만원 버스 또는 지하철에서 남자들의 몸에 부대끼며 남자들의 체취와 땀냄새가 어우러진 좆냄새를 그리워 그리워 하게된다.
총각이 혼자 사는 방에서는 우리가 못느끼는 고리타분한 좆냄새가 난다고 어느 잡년이 고백했다.
그런 좆냄새(호르몬 썩는 냄새)에 민감한 여성일수록 일찍부터 사내좆을 알았다는 씹의 반응이다.
"아아휴! 이 총각 호래비 냄새! 역겨워 죽겠네!"
손으로 코를 막는 시늉까지 하며 싫어하는 척 반응하는 누님이나 어머니일수록 속으로는 사내의 좆냄새에 민감해진 보지속이 근질근질하게 꼴려 있다는 고백이나 마찬가지다.
그런년은 당장 그자리에서 눕혀놓고 보지를 빨아보면 알 수 있다.
이런 예민한 반응은 이미 그년이 사내 호르몬 냄새에 보지가 꼴려 죽겠다는 고백이나 마찬가지다.
그런년을 그냥 놔두고 보낸다는 것은 예절에 벗어난다.
남자는 여자에게 친절해야만 한다.
보지꼴린년은 엉망진창으로 더러워진 보지를 빨아서 청소해주고 좆을
박아서 씹줄을 풀어줘야 사내대장부다.
여자가 보지 꼴려하는 것을 보고도 나몰라라 하면 그건 좆도 아니다.
좆이라면 좆 구실을 제대로 해야 한다.
내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에 친척 여자들이 병문안을 줄줄이로 왔었다.
나는 처음에는 4인 병실에 입원했다가 나중에는 무리를 해가면서 2인 병실로 옮겼다.
그방에 있던 환자가 퇴원하고는 일주일동안 나혼자 입원실을 사용했다.
4인병실에 입원해 있을때 형수님이 자주 찾아 오셨다.
전에 내가 무척 속을 썩혀 드렸던 형수님이다. 나는 거기서도 형수님의 엉덩이를 만졌다.
형수님은 우스워 죽겠다는 듯 웃으시면서도 싫지 않은지 내 배드 옆에 더욱 다가 서서 엉덩이를 만지도록 대주었다. 그러면서 옆사람들이 듣지 못하게 작은 소리로 내 귀에다 대고 이렇게 소근거렸다.
" 무덤에 누웠다가도 내가 오면 이럴거지?"
그러고는 조금 목소리를 높여 다른 사람 들으라는 투로,
" 빨리 회복하셔요! 몸을 움직여야 회복이 빠르대요!" 하고 말했다.
여자란 참 본능적으로 위기를 잘 넘기게 되어 있구나 싶었다. 형수님은 옆에 다른 사람들이 보나 안보나 연신 주위를 살피면서도 내가 손길을 뻗쳐 만지기 좋게 자세를 잡아 주었다.
나는 배드에 비스듬이 누운 자세로 오른손을 뻗쳐서 형수년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는 보지둔덕을 만졌다.
형수님도 그런 요상한 분위기를 싫지않은듯 즐기면서 얼굴은 태연한척 옆사람들의 움직임을 살피는 중이었다. 나는 형수년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젖혀 잡아 끌고는 보지속살을 파줬다.
이미 형수년은 보지 공알이 빳빳해져서 엉거주춤 벌리고는 흥건하게 흘렸다.
다른사람들은 아무도 내가 그런 자세로 만지고 있는줄을 모른다.
형수는 처음에는 얼굴에 미소를 가득한채 병실안의 다른 사람들을
두리번 두리번 하고 살피기에 바쁘더니 나중에는 보지가 얼마나 꼴렸던지
그냥 뭐라고 되지도 않는 말도 않되는 헛소리를 하며 헛기침까지 컥컥 했다.
치마속으로 보지가 만져지는 쾌감을 느끼면서도
손으로는 자꾸 이것 저것 내 배드 시트까지 잡아당겼다 놨다 하고
안녕하세요! 뭐 어쩌고 인사까지 하고 먼저 가실래요? 저 조금만 있다가
갈꺼예요! 하고 괜히 쓸데없는 말을 크게 했다. 그렇게 형수년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파주는데 회진이 빨라져서 간호사와 의사가 들어왔다. 나는 얼른 손을 뻬고 형수님도 창문쪽으로 떨어져서 잠시 아래를 움씰움씰하며 아무일도 없다는 듯 비켜서서 기다렸다.
물론 그날 회진 끝나고 병원 화장실에 가서 형수님의 홍수난 보지를 빨아줬다.
형수년은 내 좆대를 붙잡고 어쩌면 좋으냐고 수다 떨지만 싫지 않은지 내일 다시 오마고, 빨리 퇴원해서 자기좀 시원하게 해 달라나? 너무 가슴 벌렁거리니까 더이상 안에서는 그러지 말라면서 말이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들 있는데서 시동생이 그렇게 보지를 파주니까
조마조마 가슴 떨리고 불안하면서도 미치겠더라는거다. 형수님은 역시 스릴넘치는 섹스에 나보다 더 갈증나 한다. 다른 여자들도 다 같을 것이다.
어려서 남자를 경험한 여자일수록 성감대의 발달이 눈에 띄게 나타난다.
모든 성적관심이 그곳으로 쏠려 발달하기 때문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여진다. 말하자면 신체발육이 오로지 섹스로만 발달하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여성이 어른들의 섹스노리개로 빨린 흔적은 평생을 두고 남는다. 어려서 빨려본 보지는 벌써 그 생김새부터가 다르게 발달한다.
일본의 여학생들이 요즘 흔하게 원조교제를 하기 때문에 보지모양이 좀더 극적으로 발달한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여고생은 그만두고라도 여중생 중에도 보지모양이 너무나 이쁘게 생긴 계집뇬들이 너무 많다.
어려서 어른들이 장난쳐준 탓이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