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화 (5/16)

肉德 5

며느리는 얼굴을 바닥에 대고 납신 업드려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며느리의 팡파짐하고 탐스런 엉덩이가 짝 갈라진 사이에 검푸른 똥구멍과 함께 살찐 보지가 하늘을 향해 벌어졌다. 

김사장은 며느리의 하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좆을 갖다 댔다. 

며느리가 아래로 손을 뻗어 김사장의 좆을 잡아 구멍에다 끼운다. 

그러나 김사장이 내려다보는 며느리의 쫄깃한 똥구멍이 너무 귀여웠다. 

김사장은 보지에 끼워진 좆을 다시 뽑아...며느리의 반쯤 입을 벌린 쫄깃한 똥구멍에다 끼워 박았다. 

며느리의 똥구멍오물아진 주름도 예쁘지만...주름이 고르지 못하고 불균형하게 토라져버린데다. ..그 언저리 털이 난잡해서 그냥 보기에 민망스러울 정도였다. 

애액이 흘러넘치는 보짓구멍에 좆대가리를 며느리가 스스로 끼워줬지만...김사장은 좆에 힘을줘 며느리의 씹구멍 속을 한바퀴 휘둘러주며...좆대가리에 며느리의 느끼한 보짓물을 흠뻑 적신후에...미끈미끈해진 좆대가리를 며느리의 반쯤 벌어진 똥구멍 쫄깃한 주름에다 대고 문질르며 힘주어 밀어넣었다. 

이미 한차례 들어간 경험이 있어서인지...대가리가 쉽게 들어간다. 

며느리의 똥구멍 언저리 주름과...양쪽으로 무질서하게 돋은 털이 김사장의 미각을 돋군다. 

"거긴 아니구요! 제발, 아버니임!절 뭘로 생각하세요?제발...거긴...아니예요!"

암캐가 된 수치심으로 며느리는 불만을 말한다. 

김사장은 며느리의 똥구멍과 보지를 번갈아가며 넣었다 뺐다 하고 희롱한다. 

며느리는 개처럼 흥흥거리며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운다. 

며느리를 뒤에서 개처럼 타고 즐기는 기분에 김사장은 잠시 흥분했지만...역시 며느리의 속마음까지 모두 차지하지 못한다는 허전함이 남는다. 이여자의 동물적 욕정만을 차지하고 즐기는 것은 왠지 부족하다. 키쓰를 허락하지 않는 것은 진심을 주지 않는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김사장으로서는 다른년들을 따먹을때 이런 자세를 흔히 사용한다. 

그러나 이년은 다른년들과 처지가 다른 며느리이기 때문에...김사장으로서는 이런 동물적인 자세로 올라타기가 거북하다. 

며느리가 암캐처럼 엎드린 자세도 그렇지만 그렇게 엎드린 며느리의 발칙한 모습이...마치 창녀처럼 보여서 싫었다. 

희고 탐스런 엉덩이가 예쁘지만...그 사이 골짜기에 입을 반쯤 벌리고 쌍년처럼 토라져버린 똥구멍과 함부로 발달하여 발랑 까져버린 보지가 민망할 뿐이다. 

이런 이쁜 며느리를 점잖치 못하게 뒤에서 숫캐처럼 올라탄다는 것이 조금은 언짢았다. 

자신이 숫캐가 되어 며느리를 뒤에서 올라타는게 겸연쩍기도 했지만, 며느리가 암캐처럼 희고 팡파짐한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엎드려 시아버지를 맞아들이는 자세가 왠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나 며느리가 얼굴을 마주하고는 도저히 씹을 못하겠다면서 굳이 이런 자세를 고집하고 있으니 어쩔 도리가 없다. 

며느리의 쫄깃하게 오물아진 똥구멍에다 손가락을 박아준다. 

며느리는 간지러운지...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신경질적으로 흔들어댄다. 

다시...며느리의 보지에 좆을 박으며 개처럼 타 엎디어...며느리의 등에 타 엎디며 양손으로 며느리의 젖통을 주물렀다. 

며느리의 탄력있는 엉덩이가 아랫배에 느껴지면서...김사장은 좆을 천천히 뺏다 박았다 한다. 

며느리의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문풍지 떨듯 크게 난다. 

며느리는 흥흥거리며 앓는 소리를 내고...엉덩이를 연신 움씰거린다. 

며느리의 젖을 주물르던 김사장이...오른손을 며느리의 아랫배쪽으로 쓰다듬어 내려가 보지털과 두두룩한 씹두덩을 움켜잡아 위로 걷어올리며 좆에 힘을 주고 콱콱 박아준다. 

며느리는 그런 자세에서 이상하게 색을 쓰기 시작한다. 

김사장은 더욱 거칠게...며느리의 씹두덩을 움켜잡아 까 뒤집어주며 좆질을 계속한다. 

며느리의 꼿꼿하게 발기한 공알이 길게 늘어진 것을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녀의 예민하게 발기한 공알이 허공에서 안타깝게...어느 곳에도 닿지 못한 안타까움으로 떨며 감질나 한다. 

현숙이는 감질나고 안타까워 견디지 못한다. , br> 아무래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을 이기지 못한다. 

현숙이는...염치없이...발랑 까지며 두다리를 올리고 누워 시아버지에게... 올라타 마주보며 박아달라고 애원한다. 

며느리와 시아버지 사이에 최소한의 예의로 서로간에 얼굴을 마주보고 하지는 말자던 며느리가 결국은...마지막 절정은...보지꼴리는 것을 이기지 못하고 애원한다. 

"아버-니-이임! 제발!제바알! 부탁 드려요-오옹!안에다 싸지는 마셔요-오옹! 저 가임기예요-오옹!임신하면 어떻게 되는거 아시죠-오옹빨리이--응흥흥...어어허헉!오매-에 좋은거-어어허-어!"

정상위로 하는 씹을 허락하면서도 안에다 사정을 하지는 말아달라고...애원한다. 임신이...시아버지의 아기를 임신하면 안된다는 최후의 양심이기도 했다. 

"옹야!옹야! 아가야-아!걱정 마라-아하!"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올라타자 며느리는 밑에서 맞아들이며 시아버지의 거대한 좆을 붙잡아 자신의 활짝 열린 구멍에다 끼워준다.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끼워놓은 구멍에다 힘차게...그러면서도 천천히...며느리의 씹구멍 천정을 훑어 긁어주며 안으로 밀어넣는다. 

그처럼 천천히 느릿느릿하게 들어가는데도...며느리의 보지에서 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바람 빠지는 소리가 하수구 쑤시는 것처럼 크게 난다. 

며느리는 이제 비로소 짓이겨져야할 성감대가 맞닿는 쾌감으로...시아버지의 좆이 들어가자부터...으흐흐으...아흐으! 나죽어! 하고 색을 쓰며 앓는 소리를 지른다. 

처음에는 느릿 느릿하게 며느리의 애간장이 타들어가도록...감질나게 좆을 진입시키던 시아버지가...전후 좌우로 자근 자근 하며...며느리의 씹구멍 속 주름이 모두 펴지도록...이리저리 휘저어가며 얕게..그리고 또 언제까지 얕게만...감질나게 하다가 안타깝고 감질나 올라붙는 며느리를 좆으로 아기자기하게 짓이겨 달래주다가...앙탈하는 며느리년을 좆으로 살몃 살몃 조리질을 해 주다가...며느리의 공알이 휘몰리게 하며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희롱하던 중에...씹구멍을 떠 올리며 뚝이 무너뜨려 달라고 안달하는 이쁜 잡년을...더욱 깊게 그리고 폭풍처럼 거칠게 맷돌질하듯...뚝을 무너뜨리고...공알을 짓뭉개...결국은 며느리의 아기집까지 열광하며...씹구멍 입구는 물론...동굴속 주름이 모두 늘어지고 펴지면서 맹렬하게 흡입과 수축을 반복해댄다. 

시아버지의 굵은 좆이 며느리의 넓어진 보지 주름을 수없이 휘젓고 긁으면서 이쪽 저쪽으로 노를 저어 뱃놀이를 하는 동안 ...절정에 못이긴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목을 얼싸안고 올라붙으며...아랫도리...엉덩이를 요분질하여 시아버지에게 흥을 맞춘다. 

이럴때는 두마리의 암컷과 숫컷이 어우러졌을 뿐,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라는 허울은 아무 소용이 없다. 

며느리는 자지러지는 쾌감으로 단말마적 신음을 내 지르며, 시아버지를 끌어안고 올라붙어...위에 올라타고 좆질을 계속하는 시아버지에게...키쓰를...입술을 열고 혀를 시아버지의 입안으로 밀어 넣어주며...키쓰를 한다. 

며느리의 달콤한 혓바닥을 빨며 김사장은 섹스 이상의 강렬한 쾌감으로 마지막 박음질을 힘차게 한다. 

며느리의 탄력적인 엉덩이와 시아버지의 살이 부딛히는 소리가 어지럽게 나면서...질퍽거리는 며느리의 보지는 애액을 뿜어낸다. 

"애야-아하! 좋으니이?"

"네-에에헤! 아하-버어니-이임! 조금만 더-어! 좀 더! 좀그만 더어! 더어 더어 세게! 응흥흥 조금 만 더!"

마직 절정을 치르는 며느리의 안타까움을 바람둥이 잡놈 김사장이 그냥 둘리가 없다. 

"오냐! 오냐! 잡년! 무좌게 꼴렸구나!"

"아흐으! 옵빠-아아하! 나죽어! 나죽어! 난 죽어!"

김사장은 하얗게 뒤집어지며 자지러지는 며느리의 씹구멍속 깊은 곳 아기집에다 진한 좆물을 연거푸 배설한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허리를 두다리로 감아 조이며...깊숙하게 빨려들어온 시아버지의 굵은 좆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보짓살 입구 꽃잎을 모두 닫아 꼬오옥! 조여물고 옴졸 옴졸 빨았다. 

며느리의 활짝 열린 아기집이 시아버지의 진한 정액을 빨아들이며 열광한다. 

"너처럼 좆 꼴리게 생긴 보지는 처음 본다!"

"저도 아버니-임처럼 깊은 곳을 후벼주는 좆은 첨이여요-오옹홍홍!"

"네가, 난 네가 며느리니까...더 이상하게 좆이 꼴리고 좋은걸 어떡하면 좋으니?"

"저도 아버니-임이 남이 아니고...이래서는 안돼는 사이니까 더 속상하고 꼴려요-호오옹!제가 미쳤나봐요-오-오홍!"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서로 아래를 맞물고 자근자근하며 아쉬운듯 떨어지지 못한다. 

다시한번 시아버지가 이쁜 며느리를 내려다보며 키쓰를 할려고 하지만... 며느리는...'아버니-이임!그것만은..제발...그것만은 맨정신으로 못하겠어요!그리고 이번일은...이건 너무 큰 죄악이예요! 더이상 죄짓지 말아요! 아버니-임!이제 어떻게 서로 얼굴을 봐요? 그리고 남들이 알면 어떡해요? 어머님이 아시면...전 죽어요! 아휴우! 무서워!' 하고 몸을 부르르 떤다. 

그러나 며느리 현숙이의 속마음은...당신은 나한테 꼭 맞는 남자!...우리둘이는 찰떡궁합인데 어떻게 떨어져? 하는 심정이었다. 

여자의 마음이란 이렇게 다른 것일까?그래서 여자를 여우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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