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德 4
여자는 눕혀놓으면 본능적으로 두다리를 올리고 벌리게 되어 있나 보다.
며느리는 발랑당 까지며 두다리를 올리고 안간힘을 쓰며 버틴다.
김사장은 며느리의 무성한 수풀을 헤치고 예쁘디 예쁜 주름잡힌 똥구멍부터 핥았다. ...이년이 똥구멍에까지 털이 무성하다.
"아아-난 몰라! 너무, 너무 더러워요-오옹!"
(더럽긴!씨발년아! 넌 똥구멍도 정말 예쁘고 귀엽게 생겼구나!)
여자는 본래 똥구멍을 핥아주면 힘을 못쓰고 발랑 까지게 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사장이다.
여고를 갓 졸업한 열여덟살의 어린 김양도...적당히 술을 먹여 취하게 만들어서...여관으로 끌고 들어가...이리저리 주물르다가...발가벗겨놓고 똥구멍을 핥아줬더니 그냥 날 잡아잡수 하고 발랑 까져 버리던 것을 기억한다.
성경험이 없는 처녀일수록...똥구멍을 핥아주면 수치심을 이기지 못하다가 끝내는 쌍년처럼 발랑 까져버린다.
그런데 이년 며느리는 대학까지 나왔는데...아마도 그동안 온갖 잡놈들 좆에 짓이겨져 씹을 알대로 아는 년이다.
며느리의 똥구멍은 이미 혼자 자위행위를 즐기면서 흘러내린 보짓물로 온통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보짓살이 무척 발달했다.
"햐아! 이런...이런 보지도 있구나!"
이세상의 온갖 보지를 모두 섭렵했다고 자부해온 김사장으로서도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젊어서부터 온갖 종류의 여자를 골고루 경험했지만...며느리처럼 별나게 생긴 보지는 처음 구경한다.
다방 여종업원에서부터 술집 갈보들은 물론 여염집 새색씨, 처녀, 여선생님, 미용사, 비구니, 양장점아가씨, 유치원 보모, 유부녀등 온갖 잡년들을 가리지않고 색다른 보지가 나타나면 수단을 다해가며 유혹해서 빨아봤지만...오늘 며느리의 보지는 김사장의 상상을 초월하고도 남는다.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 꼴이다.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런 보지가 내 며느리라니!넌 시집올때부터 보지냄새가 나를 죽여줬어!
소음순이 걸레처럼 너덜너덜하게 발달한것이나, 빈번한 자위행위로 음핵이 빠져나오고 길죽해진 것 쯤은 눈감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며느리의 보지는 그런 문제가 아니었다.
선천적인 체질의 문제인 것 같았다.
소음순이 발달하고 음핵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여 길게 늘어진 것은...처녀때 남자들에게 심하게 빨렸거나...자위를 너무 심하게 즐긴 탓이겠지만...소음순 속에 숨겨진 부분을 발랑 까뒤집어 벌리고 보니...그속에 연한 보라색을 띈 속살이 예쁜 꽃잎 모양으로 부풀어 있는 것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단 말인가!
간혹 성욕을 참지 못해 스스로 갈보가된 여자들중에 보지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여 사내들을 기쁘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런 갈보들도 며느리처럼 속살까지 신나게 발달한 경우는 보기 어렵다.
며느리의 보지속살이 쌍겹으로...사실 의학적으로 본다면 좀 특이하게 처녀막흔적의 예민한 부분살점이 성감대로 발달한 사례다.
겹잎으로 발달한 보지속살이 며느리의 선천적 체질 탓인지 아니면...안사돈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인지...엉큼한 김사장은 벌써부터 며느리의 친정어머니 보지를 상상하며 흐뭇해 한다. 딸은 낳아준 어머니를 보지까지 그대로 닮는다고 믿는 김사장이다. 김사장이 30대에 홀로된 친구 부인을 돌봐준 적이 있다. 30대의 한창 불타오를 나이에 혼자된 친구부인을 위로하다가 자연스럽게 몸을 섞었가.그런 일은 더욱 꼬이게 마련인가?그녀의 성장한 딸이 엄마와 김사장의 관계를 못마땅해하는 것이다. 그문제로 엄마가 절에가고 없는 4월초파일 석탄일밤에 안방에서 김사장은 여고생이던 친구의 딸을 범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여고생인 친구의 딸이 이미 빈번한 자위행위로 인해 쌍년처럼 익어 있다는 사실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녀가 어머니를 닮아서 보지속살이 유난하게 발달한 긴작꾸라는 것이다. 어머니와 딸을 번갈아 올라타면서 김사장은 어쩌면 모녀가 체질적으로 이렇게 닮을 수 있는지 감탄했다. 어머니가 애를 낳은 보지답게 좀더 풍성하다는 것 이외에 딸도 이미 성숙한 구멍이 어른을 받아들이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였다. 며느리가 이런 보지라면 틀림없이 그 얌전하고 우아한 사돈댁도 며느리 못지않는 기묘한 보지일 것이다.
"세상에...이런 보지도 있구나!"
온갖 잡년들의 보지를 보았지만 며느리처럼 기묘하게 생긴 보지는 처음 본다!
이런 보지를 며느리로 맞아놓고도 2년이 다되도록 여태 모르고 살아온 자신이 바보였다.
바지락, 새조개, 홍합, 말조개, 대합, 모시조개, 키조개, 씹조개1, 씹조개2, 구멍조개, 피조개, 참조개, 개조개, 살조개, 오양맛살, 꽃조개(여고생), 소라(거래처경리), 빨판(여중생), .......등등 온갖 조개 속살을 구경했지만 며느리의 보지속살처럼 오밀조밀하게 속살이 찌고 발달한 조개를 보지 못했다.
이런 보지가 손주를...빨리 낳아줬으면 싶은 가절한 욕심으로 김사장은 몸을 부르르 떨기까지 한다.
두둑한 씹두덩을 손으로 까뒤집어 벌리자 그속에 숨어 있던 살찐 조개가 큰 입을 벌리고 발랑 까져버린다. 혓바닥을 넣어 며느리의 오밀조밀한 속살을 핥았다.
음핵이 조갯살처럼 길게 늘어져 꼿꼿하다.
"어-흐으!어-어흐으!거기!거기!아버니-이임!거기! 아흐, 아흐, 이-이히이-이히익!"
샛빨갛게 독이 오른 음핵을 혓바닥으로 핥아줄때마다. ..며느리가 이히익!하고 말 우는 소리를 내며...시아버지의 얼굴에다 오줌을 치이익! 싸 버린다.
비릿한고 걸죽한 며느리의 오줌에 날벼락을 맞고도 김사장은 기분이 좋다.
며느리가 절정의 쾌감을 이기지 못해 발랑 까지며 시아버지의 얼굴을 부여잡은채 안간힘을 쓰고 버티며...간헐적으로 오줌을...물총 쏘듯 흠씬 흠씬 싸며 자지러지는 모양이 귀엽기도 하지만...며느리의 분비액이 비릿하면서도 야릇한 노릿내가 풍겨져...사내의 동물적 욕망을 자극하는 암내였다.
사슴의 발목처럼 잘룩한 며느리의 발목을 손으로 잡아주며, 똥구멍부터 핥아 올라가...분주하게 오르내리며...보지속살을 거쳐 꼿꼿하게 발기한 음핵까지 구석구석을 후비고 건드려 감질나도록 이리저리 밀고 당겨...나중에는 공알 밑부분을 핥아주자 이년이 시아버지의 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으며 빨기좋게...빨기좋게...발랑 까진 그대로...씹구멍을 활짝 열어 숨을 쉬듯 벌씬벌씬하며...빨기좋게 대준다.
온몸이...씹구멍 속...천정이고 굴속이고 아기집까지 가릴것 없이...뼈속까지 저리고 무너지면서도 좋은건 어쩔수 없나보다.
"아버-니-이임!거기!거-어기!아흐으---이히-이히!이히익!아흐으..난 못살아!"
평소에 조용하던 며느리가 그처럼 말 우는 소리를 내며 자지러지는 것이 김사장은 귀엽고 이쁘다.
며느리의 똥구멍과 음핵언저리에는 자위를 즐기고도 미쳐 씻어내지 못한 꼴마지가 잔뜩 끼여 있다.
혓바닥을 오르내리며...며느리의 쫄깃 쫄깃한 똥구멍과 발랑 까진 보지속살을 핥아주는동안...쾌감을 이기지 못한 며느리년이 시아버지의 입에다 씹구멍을 비벼대며 오줌 싸듯 보짓물을 질질 싼다.
노릿한 암내가 나는 것으로...느끼하고 걸죽해서 식초가 익는듯 강한 냄새였다.
애를 낳지 않았지만 며느리의 보지는 숱한 남자경험으로 인해 창녀처럼 발랑 까져 버렸다.
김사장은 며느리의 살찐 보지를 핥아주면서 한손으로 바지를 벗었다.
김사장의 거대한 좆은 이미 방망이처럼 커져 것떡 것떡 한다.
좆을 꼬나잡아 훌떡 까진 좆대가리로 며느리년의 발랑 까진 보지를 사정없이 짓이겼다. 꼿꼿하게 발기한 며느리의 음핵을 좆대가리로 문질러주자...이년이 '으흐흐으!"하고 울면서 오줌을 치익! 싼다. 여자가 너무 좋으면 오줌을 싸는 것을 김사장은 잘 안다.
며느리지만...똥구멍이 정말 귀엽고 건강하다.
똥구멍이 숨을 쉬듯 보지와 함께 벌어진다. 좆대가리로 며느리의 샛빨갛게 독이올라 발기한 음핵을 문질러주다가...어느순간...며느리의 똥구멍이 경련하며 벌어지자...그대로 좆대가리를...똥구멍에다 끼워 박으며 올라탔다.
똥구멍에 시아버지의 거대한 좆이 끼워지자 이년이 입을 딱 벌리고 다급하게, 정말 다급하게 애원하듯 이렇게 말한다.
"아하아!아버님! 거긴 아녀요! 거긴 아녀요오옹!"
"아가...아가!괜찮아!"
"아하아!제발...저한테 이런법이 어디있어요?"
"이게 다 널 사랑하는 마음 탓이란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하지 않던?"
"이러고 나중에 서로 무슨 낯으로 얼굴을 봐요?아아, 난 못해!"
며느리는 차마 함께 얼굴을 마주볼 수가 없다는듯 도리질을 하고 고개를 꼬며 눈을 감아 버린다.
김사장이 며느리에게 키쓰를 할려고 입술을 댔지만 며느리는 완강하게 버티며 입을 꼭 다물어 버린다.
김사장은 며느리의 목덜미와 입술을 핥았지만 며느리는 소름 끼친다는듯 몸서리를 치며...입술을 꼭 다물고 열어주지 않는다.
비록 똥구멍에 좆이 끼워졌을만정 시아버지와 며느리사이의 윤리의 벽을 마지막 키쓰로 남겨두고 싶었는지 모른다.
그러면서도 싫지않은지...두다리로 시아버지의 허리를 감고, 두팔로 목을 얼싸안으며...엉덩이를 떠올려 움씰움씰하며...똥구멍에 잘못 끼워진 시아버지의 굵은 좆을 힘주어 꼬오옥! 조여물고 놔주지 않는다.
"몰라!몰라! 아버님이 저한테 이러셔도 돼요?"
"너처럼 이쁜 똥구멍은 첨 본다! 귀여운 것!"
"이러시지 말고 제대로하면 안돼요?아버님이 이러시면 전 뭐가 돼요?"
김사장은 며느리를 임신시키고 싶지는 않았다. 어쩔수없는 상황에서 며느리와 섹스를 즐기게 되었지만 일말의 양심은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며느리에게 안됀일이지만...항문에 사정을 할 작정이었다. 며느리의 항문이 꽉 조여주는 느낌 또한 너무 좋았다.
며느리의 쫄깃한 똥구멍에다 좆을 깊게 박아놓고 올라타...함몰된 젖꼭지를 잘근 잘근 빨아서 나오게 만들어준다.
시아버지가 입으로 강하게 빨아주자 그녀의 젖꼭지가 조금씩 조금씩...조갯살처럼 질기게 빠져 나온다.
한번 튀어 나온 젖꼭지를 김사장이 놓아주지않고 이빨로 깨물듯 잘근잘근하며 빨아주자 며느리가 아랫도리를 바르르 떨며 오줌을 싸고 자지러지듯 '아파!아파!'한다.
입으로야 아파! 아파! 하면서도 얼마나 꼴리고 좋으면 시아버지 좆이 똥구멍에 끼워졌는데도 그냥 오줌을 질질 쌀까...싶어 김사장의 마음이 아프다.
"아가야! 애낳고 싶으니?"
"그럼요! 아버님, 어머님이 기다리시는 것 이상으로 저도 빨리 애를 낳고 싶어요!"
김사장이 며느리의 똥구멍에서 좆을 뽑아낼려고 하지만...속이 상한 며느리가 두다리로 김사장의 허리를 감아 조이고 놔주지를 않는다.
김사장은 이럴때...좀 난감한 처지라고 느껴졌다. 며느리와 어느 선을 넘었지만...한가닥 최후의 선을 넘지 못하는 아쉬움이라고나 할까?
김사장은 며느리의 젖통을 찰지게 주물르며 튀어나온 젖꼭지가 다시 들어가지 못하게 잘근 잘근 씹어준다.
"아아! 아-파! 아파!"
며느리는 자지러지듯 신음하고...아픔을 이기지 못해...오징어 구워지듯 오그라지며 발랑 까져 버린다.
아픈 쾌감으로 발랑 까지는 며느리의 똥구멍에서 좆을 뽑아낸 김사장은...퉁퉁 부어오르듯 긁어진 좆을 휘어잡아...며느리의 활짝 열린 보지에 갖다대고...꼿꼿하게 발기한 며느리의 음핵을 사정없이 문질르고 짓이겨준다.
공알이 짓이겨지자 며느리가 발랑 까진 보지를 오무리지 못하고 허연 애액을 오줌싸듯 질질 싼다.
김사장의 거대한 좆이 반쯤 들어갔다 나오면...며느리의 오밀조밀한 보지속살에서 허연 분비물이 코처럼 느끼하게 묻어 올라온다.
며느리가 감질나 하며...시아버지에게 애원하듯 제안했다.
"아버니-이임!이러고도 다시 ...어떻게 얼굴을 마주 보고 살아요-오옹?응흥흥!아버니-임 맘대로 하시게 해 드릴테니...제발, 제발 서로 얼굴만은 따로 하고 해요-오옹!네-에!우~훙훙훙!"
며느리로서 차마 시아버지와 얼굴을 맞대고...서로 얼굴을 마주보면서 하지는 말자는 며느리의 애처로운 제안이었다.
키쓰만은 하지말고 최후의 윤리적 마지노선을 지키자는 뜻이었다.
어차피 육체적으로 살을 섞으며 즐기더라도...서로 얼굴을 맞대고 절정을 즐기는 것만은 피하자는 갸륵한 생각이다.
마지막 최후의 선을 지킴으로서 윤리적 죄악감을 덜어보려는 며느리의 애절한 제안이 김사장의 좆을 더욱 달아오르게 만든다.
"그래...애야! 네가 정 그렇다면...네가 그렇게까지...그렇다면..."
김사장은 며느리의 제안대로...며느리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일어났다.
"아버니-이임!제가 아버니-임 서운하지 않게 해 드릴께요-오옹!"
침대끝에 누운 김사장의 거대한 좆을 며느리가 쓰다듬으며...거꾸로 올라타고...김사장의 얼굴에다 엉덩이를 떠올려 보지를 빨기좋게 대주며...소위 69(식스나인)을 하자는 것이다.
이러면 서로 얼굴을 마주하면서 죄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인 모양이다.
고년 참! 대학 공부한 년이라 생각이 기발하구나!
팡파짐한 며느리의 엉덩이가 김사장의 얼굴위에 떠서 큼직하고 살찐 보지속살을 보기좋게 벌려주는 것을 ...김사장은 두손으로 맞잡아 머리를 치켜들고 빨았다.
며느리는 그런 자세로 시아버지를 올라타고...시아버지의 거대한 좆을 쓰다듬어 잡고 정성껏 핥고 빨아준다.
이럴땐 시아버지란 생각이 하나도 들지않는다.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느끼던 죄악감조차 들지 않는다.
윤리적으로도 단지 어느 남자의 성기를 오랄한다는 느낌으로 만족할 수 있어 좋았다.
시아버지의 나이에 이렇게 크고 단단한 좆을...지니고 산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이남자...단지 동물적 욕정을 주고받으며 즐기는 남자에 불과하다. 이남자는 나의 육체를 탐하는 숫컷일 뿐이다. 나는 그런 숫컷과 어우러지는 한마리 암컷이고...며느리는 비로소 모든 윤리적 죄악감을 벗어나는 희열을 느낀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얼굴에다. ..얼굴 가득하게 그 오밀조밀하고 살찐 보지를 덮어 씌우고...시아버지가 빨기 좋게 속살 구석구석까지 활짝 열어주며...보지 꼴리는대로...빨고, 또 빨렸다!
여자의 음핵이 그런자세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늘어져 꼴린다는 사실을 며느리도 시아버지도 깨달았다.
며느리의 음핵이 더 꼿꼿하게 튀어나오도록 까 뒤집어주고 혓바닥으로 핥아준다.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음핵을 핥을때마다 자지러지는 쾌감을 이기지못해 발랑 까진 보지를 시아버지의 얼굴에 갖다대고 가려운듯 비비며 질질 싼다.
며느리가 좆을 빨면서...좆대가리를 손으로 훑어 주고 ...며느리의 혀가 좆대가리 귀두부분을 핥아줄때마다 김사장은 사정할것 같은 쾌감으로 긴장한다.
이대로...더이상은 견디지 못하겠다 싶은 김사장이...며느리를 떠안고 벌떡 일어나더니...그대로 며느리를 올라타고...좆을...깊게 박으며...힘차게...그리고 감질나게 좆질을 하기시작한다.
좆질을 하면서 며느리의 입술을 빨려고 했지만 역시...며느리는 완강하게 반항하며 입술만은 지킨다. 최후의 선이라고 생각해서인지 키쓰만은 죽어도 못하게 한다.
김사장이 좆을 꼬나잡아...며느리의 보지와 똥구멍에 번갈아 끼워 박으며...젖꼭지에 피가 나도록 씹어줘도 아파! 아파! 하면서 키쓰만은 못하게 한다.
"아버니이-이임! 제에발! 저좀 살려주세요!이러고 다시는 얼굴 안볼꺼예요?"
"네가 이뻐서 그런다. 우리 둘이 남김없이 섞자꾸나!"
김사장으로서는 며느리의 입술을 유린해야만 직성이 풀릴것 같았다.
그런데 이년이 죽자하고 입술만은 지키겠단다. 키쓰만 하지 말자는 심정을 알다가도 모르겠다.
"아버니-이-이이임!이러시지 말고요! 제에발..제말 좀 들어줘요!이렇게 얼굴 마주하지 말고...아버니-임 맘대로...제가 엎드리고 뒤에서 하시면 안돼요?이렇게 얼굴을 마주보며 하면...전 죄의식 땜에 좋아지지 않아요-오-홍!옹홍!"
참으로 알수없는 년이다.
네가 정 그렇다면...그것도 괜찮겠다 싶어 김사장은 며느리의 제안을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