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진행되는 2003년 2월 24일 갱신부에

메이드 마성의 쾌락 지옥

　　전남 구운것

　「꺅!」

　튜브의 구석으로부터 기구의 소켓을 떼면(자) ,  흘러넘친 물약이 힘차게 돌아왔다.

　「이젠~ ,  너무 넣어 버렸다 까···　」

　튜브의 앞을 비커로 받아 준다.　노란 물약은 조르르로 하고 싶어도 있었다.

　「아······」

　조르르와 액이 흐르는 것만으로 ,  코이치는 사정에 가까운 황홀감을 느꼈다.

　좀더 느끼고 싶은 ,  무심코 코이치는 힘을 뽑아 흐르는 대로 맡겼다.

　「아∼,  아깝다···」 후지사키는 눈썹을 대어 곤란한 얼굴을 했다.

　코이치는 어느새 배에 힘주고 있었다.　후지사키는 거기에 눈치채면(자),

　「도∼~~!　코이치 상!　」

　「내면 안돼!　」 몹시 꾸짖어 ,  뿌리를 손가락끝으로 단지 눌러 했다.

　「!　」

　「지금 내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고 있다 , 겠지?　」

　싱글벙글 하면서 후지사키는 ,  코이치의 2개의 불알을 톡톡손바닥으로 희롱했다.

　「여기서 이글 이글과 스프가 불어 흘러 내릴 것 같다가 되고 있는 거에요?　그렇지만······」

　후지사키의 말대로 가고 싶어서 근질근질 해 오지만 ,  방광이 펴고 있다고도 말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배뇨 하고 싶은 기분으로 몰린다.

　코이치의 몸은 ,  체내에 역으로부터 이송된 약을 배출시키려고,

코이치의 뇌에 사정과 배뇨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 」

　이 감각은 이전에도 맛본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  코이치는 생각해 낼 수 없었다.

　후지사키의 날씬한 손가락이 ,  쇠약해진 심볼을 ,  풀솜으로 싸도록(듯이) 관련되어 붙는다.

　후지사키가 가볍게 상하에 잡아당기면(자) ,  또다시 노란 물약이 볼록하고 요도구에 취 나무이고라고 왔다.

　「이제 ,  내지 말아 주세요···」

　휘감겼다 간호사의 손가락은 ,  꽉하고 심볼의 뿌리를 조임(억압).

　「흡수될 때까지 조금 쉽시다,?　」 후지사키는 활짝 웃었다.

　후지사키가 의료용의 얄팍한봉투를 더스트 박스에 내던져 성실한 얼굴로 타이머를 세트 했다.

　「이것으로 ,  좋아.　그러면 ,  조금 이야기해요　」

　간호사 모습의 후지사키는 ,  진찰대의 옆 ,  환의자에 스톤과 앉았다.

　「어, 어째서 이런 일을···　」

　버림을 받은 고독한 입원 환자와 같이 ,  코이치는 천장을 본 채로 간호사에 묻었다.

　「네?　어째서 라고···코이치 상이 괴로워하고 있었다로부터에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치료 행위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  이라는 듯이 코이치는 방안에 눈을 빙빙달리게 했다.

　그것을 보고 후지사키는 ,  아직 모르는 것인지 ,  토바 빚 접어 걸었다.

　「메이드에 독라고 ,  코이치 상은 급성의 중독증상에 습격당했습니다···」

　「그렇다면 병원에···」 간발 넣지 않고 ,  힘없이 항의하려고 하는 코이치를 후지사키가 차단했다.

　「그러니까 ,  내가 처치했다 , 라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후지사키는 어디까지나 의료 처치를 했던 것에 하고 싶은 것 같다.

　「코이치 상의 때문을 생각하고, 예요∼」

　자신이 놓여져 있는 상황이 상황인인 만큼 ,  붉은 조명안 ,  코이치는 필사적으로 후지사키의 안색을 살피고 있었다.

　어떻게든 이 상황으로부터 빠져 나가는 것을 최우선으로 ,  부정이나 비판은 굳이 피해야 할 것이다.

　코이치는 질문은 없음 으로 하자고 생각해 화제를 바꾸기로 했다.

　「아 ,  고마워 ,  해 ,  몰랐다 ,  '도와주었던다···」

　이 방에서 나오는 ,  그것을 제1에 신중하게 코마를 진행시키려고 했다.

　「······　」 예 , 라고 가볍게 수긍한 후지사키는 ,  가만히 있어 미소짓고 있다.

　「고, 고마워 ,  도움되었어요.　너가 간호사로 좋았다···　」

　간호사로부터 Re Action가 없기 때문에 ,  코이치는 한번 더 예의를 말했다.　

　코이치의 본심은 ,  감사의 기분보다 불안해 눌러瀏㉣?

　(이 말에 반드시 ,  후지사키는 기분을 자주(잘) 해 준다　)

　그렇게 되면 ,  이 구속도 풀어 줄 것이다,

(와)과 코이치는 흥으로 있었지만 ,  후지사키는 이전으로서 그대로였다.

　「고마워요···」

　코이치는 ,  한번 더 감사의 기분을 입에 했다.　

　하지만.

　「∼~~　」 간호사는 ,  코를 말해 신음소리를 냈다.　코이치의 읽기는 약하지도 떼어졌다.

　새빨간 조명안 ,  간호사는 조금 곤란한 얼굴로 턱을 괴는 행동을 다해 해치는 것 같은 행동을 했다.

　「간호사이니까 도와도 말하는 것은 ,  그···　」 양손을 앞에 두고 가지런히 해 후지사키는 자신의 손에 시선을 떨어뜨려,

　「그것 ,  조금 다릅니다···」 우물쭈물하며 지내기 불편한 듯이  시선을 돌리고,

집게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생각하는 것 같은 포즈를 취했다.

　「네?　」

　　후지사키의 반응에 코이치는 무심코 묻고 돌려주었다.

　「네?　」 코이치가 머리를 일으켜 간절히 원하는눈으로 후지사키를 응시하면(자),

후지사키는 입다물어 눈을 숙인 채로 말을 무심코다.

　「그···나···」 후지사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몸을 타기이고, 손바닥이 ,  코이치의 하복부에 살그머니 실을 수 있었다.

　그것은 짓트리와 후지사키의 매끄러운 피부아래를 흐르는 피의 따스함을 전해 왔다.

　시선을 돌리고 뭐,  코이치의 하복부를 어루만지는 행동은 ,  다다미에의의 글자를 쓰는 여성의 부끄러워하는 행동을 연상시켰다.

　「그···」 후지사키는 몇번이나 우물거렸다.　처음으로 만났을 때 것과 같다.

　요령 부득인 간호사의 태도에 ,  코이치는 속상해졌다.

　「저기,  나 ,  나도 참 ,  코이치 상 ,  그∼······」 코이치는 무엇을 말하려고 있는 것인가 불안하게 미동조차 할 수 없었다.

　「·········」 보속 , 라고 스러지는 것 같은 스쳐라 소리로 ,  무엇을 입에 한 것 같고 있다.

　코이치에게는 무엇을 입에 했는지 ,  전혀 몰랐다.

　「,  무엇?　」 코이치는 조심조심 캐어 물었다.

　「운 ,  코이치 상에 매료되어 버렸다.　이젠~ ,  함께 있으면 ,  있는 만큼 ,  견딜 수 없는거야!」

　후지사키는 아이 같은 행동으로 떼를 반죽하는 것 같은 행동을 했다.

　코이치는 일순간 ,  후지사키가 말한 의미를 몰랐다.　정말이지(전혀) 짐작은 차이의 반응에 ,

　후지사키의 너무나도 ,  자기중심적인 이야기에 아연하게하게 했다.

　후지사키의 이야기는 ,  코이치의 예기치 않았던 전개에 전꾸중이고라고 있다.　

　이런 상황으로 고백되어 ,  누가 감격할 것이다.　코이치는 울기 시작하고 싶어졌다.

　「사랑은 숫처녀 냄새가 나서 죄송합니다 , 하지만 ,  오늘조차 한번 더 만나고 싶고 ,  무리하게 밖에 호출한 것은 나입니다」

　그 고백은 코이치에 쇼크를 숨길 수 없었다.

　「네!　」 무심코 ,  머리를 일으켜 후지사키를 보았다.

　후지사키도 이번은 눈을 일등 좌도 ,  코이치를 확실히 응시하고 돌려주었다

　「 나 ,  미사트 누님(언니)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　」 큰 소리로 도움을 외치고 싶어졌지만 ,  직면하고 있는 위기를 자극하고 싶지는 않았다.

　목까지 ,  컸던 공포를 코이치는 필사적으로 되밀어내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  불안이 ,  자꾸자꾸 부풀어 올라 간다.　2개의 감정을 동시에 누르는 것은 불가능했다.

　「아아 ,  저기,  있고 ,  말하는 의미가···　」

　「즉 ,  나 ,  나 ,  미사트 누님(언니)와 짜고 있습니다」 심장이 파열할 것 같았다.

　「메이드의 본상 미사트는 ,  코이치 상의 아버님의 자산을 빼앗을 생각으로 ,

나도 그 도움을 하고 있습니다　」

　코이치의 불안은 폭발했다.　이제(벌써) ,  있어도 서고 있을 수 없다.

　「은 두키 ,  떼어 ,  도, 도와줘 ,  여기에서 나가고 싶다!　부탁이다!　」

　코이치는 몸을 구속하는 진찰대의 위로 허무하지도가 있었다.

　삐걱삐걱 풀어 음도 ,  이 간호사는 정말이지(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절대로 탈락오지 않는다 , 라고 여유의 표정으로 담담하게 이야기를 계속한다.

　「그 사람은 마성의 여자···　」 코이치도 거기에 이의는 없다.

　「미약과 섹스 이상의 쾌락 절임으로 세뇌 해서,  타인을 자신의 뜻대로 해 버려　」

　자신은 아직 ,  도움을 받는 것은 아닐까 ,  코이치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아버님과 같이 ,  그 사람의 중독 환자같이 되어 하인에 타락해 버린다　」

　그렇게 되지 않기 때문에에도 ,  여기에서 나온다.

　「그 사람의 쾌락 노예 ,  어떤 것이라도 빼앗겨 이 세상으로부터 사라져 간다···　」

　아버지가 불쌍했다.　

　타인을 노예와 같이 일하게 해 중요한 것마저 빼앗은 전말이 ,  여자의 색과 향기의 포로에게 전락했던 것이다.

　침실에서 골자를 뺌으로 되어 모두를 빼앗겨 노예로 된 끝에 ,  할 방법도 없고 이 세상으로부터 사라져 간다.

　자신은 살해당할지도 모른다.　아니 ,  살해당하지 않아도 ,  어딘가의 병원에 연금 상태로 되는지도.

　코이치의 관자놀이를 타는 땀을 ,  후지사키는 부지런하고 닦아 주면서,

　「죄송합니다 ,  개 우리들 키?　」

　「안심해 ,  나는 ,  코이치 상을 돕고 싶은거야　」

　코이치는 꿀꺽 , 라고 침을 감추었다.

　「 나 ,  나 , 하지만 ,  코이치 상에 대해 좋아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아아,  이제(벌써)!　」

　코이치에 이런 상황으로 고백하고 있는 자신에게 복립이고 있고 기분으로부터 ,  후지사키는 감정적이 되었다.

　「미사트 누님(언니)로부터 코이치 상을 지키고 싶다!　」

　「코이치 상을 ,  그 사람의 좋아하게 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은 이상합니다?　」

　「그 사람은 "나의 은인이지만 ,  우리들 둘이서 매우 나쁜 것 해 많은 사람을 빠뜨려 왔습니다　」

　「 나 ,  이것이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코이치 상을 지켜 ,  그 사람과 "손을 자르는 ,  찬스입니다　」

　후지사키는 불안과 경악에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코이치에 단번에 뿌리고 세웠다.

　「부탁 ,  코이치 상 ,  나를 싫어가 되지 마···　」 말의 최후는 간절히 원함에 가까웠다.

　공포심이 달렸다.　간호사와 의사 ,  메이드 ,  모두 합의로 아버지의 자산을 빼앗는 배다.

　그리고 자신도 그 중에 말려 들어가고 있다.

　코이치는 ,  후지사키의 고백을 신용할 수 없었다.

　이런 심상하지 않은 상태로 무엇을 믿을 수 있자.

　우선은 탈출하지 않으면 ,  여기에서 나오는,

코이치는 이 간호사에 ,  이야기를 맞추어 어떻게든 이용 할 수 없겠지 인가 , 라고 한 계책을 궁리했다.

　(연기한다)

　후지사키는 아무래도 ,  자신 에 대한 것을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이 ,  사실인가 ,  그렇지 않으면 ,  그 밖에 꿍꿍이속이 있다고 해도 ,  코이치의 협력을 바랬던것 있다.

　아마 ,  이야기를 맞추어 상대가 바라는 대로 대접하면 ,  우선은 여기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 틀림없다.

　실패하면 ,  아마 자유롭게 될 리 없다.

　무서운 기구로 장식해진 이 방에서 ,  무엇을 할까.

　상상하는 것만으로 ,  코이치는 오싹했다.

　다리 사이가 긴장에 얼얼줄어드는 것 를 후지사키에 눈치채이고 싶지 않다.

　코이치는 필사적으로 릴렉스 하려고 조용히 침을 되새김 해 ,  후지사키의 이야기를 믿은 모습을 하려고 노력했다.

　입술을 힘들게 닫고 나서 ,  말을 더듬지 않게 말을 건넸다.

　「응, 알고 있는 ,  나도 후지사키상이 ,  좋아한다　」

　「처음으로 있었을 때로부터 운명과 같은 것을 느꼈다···」

　본심을 간파되지 않게 ,  힘껏 ,  감정을 담아 고백했다.

　「!」

　즈킥궴 후지사키의 목근처로부터 긴장이 달렸다.　그 눈동자는 가만히 코이치를 응시하고 돌려주고 있다.

　「사실?　」 작게 후지사키가 되물었으므로 ,  코이치는 입다물어 작게 수긍해 응했다.

　「정말입니까?　」 확하고 목소리가 높아져 ,  후지사키는 얼굴을 피기 시작하게 했다.

　「기쁜 ,  역시 ,  역시 그랬었어　」

　「기쁜데∼　코이치 상 ,  아이궯이라고 불러···　」

　「네?　」

　「후지사키 아이궯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만 ,  사랑인 만큼 작동되는 아이가 되도록···　」

　「좋은 이름이겠지?」

　「아이가 좋아해 ,  라고 말해 봐　」

　코이치는 짜증과 초조해 할 수 있는이면서도 후지사키가 바라보는 대로를 입에 해 주었다.

　그러나 ,  「기쁜 ,  기쁜 , 」라고 기뻐할 뿐으로 ,  후지사키는 전혀 코이치를 자유롭게 하는 모습(상태)는 없었다.

　코이치는 결사의 생각으로 본심을 입에 했다.

　「아 ,  아이 ,  곧바로 여기에서 나가고 싶다.　떼어 주지 않을까?　」

　조심조심 신청하면(자),

　「응,에서도 ,  좀 더 즐겨서로부터로 합시다?　」 이제(벌써) ,  코이치의 기분 등 생각하지 않은 것 같았다.

　코이치에게는 눈도 주지 않고 ,  진찰대옆의 웨건 실린 기구를 탈칵탈칵하고 만져 있다.

　「네···」

　「응, 좀더 좋은 아이와. 후후후 ,  좋.은.일!　」

　삼단의 선반용 판자가 붙은 웨건의 둘째 단으로부터 ,  홀쪽한 패키지를 취해 ,  제일상에 늘어놓고 있다.

　「두 명 사랑의 의식 , ~라고 ,  불쾌해버린다!  」

　「후후후 ,  우후후후 , 」

　「두 명은  나며가 서로 사귀고 사랑함 이니까 ,  좀더 정이 깊어져 두지 않으면　」

　「거기에 ,  그 사람보다 좀더 강력한 마법을 달려 두지 않으면　」

　「돌아오면(자) 코이치 상은 ,  그 사람에게 먹을 수 있게 된다　」

　「아주 강력한 사랑의 마법을 걸쳐 준다　」

　「절대로 그 사람에게 유혹해지지 않게 ,  해 준다　」

　「과 만일에도 나를 잊지 않도록 ,  해 아~~!  」

　「아·과」

　후지사키는 이야기에 열중해 ,  타이머를 보고 무엇을 떠올린 것처럼 시원스럽게와 움직이기 시작했다.

　간호사는 주사기를 손에 넣었다.

　주사기를 고치는 손놀림 ,  진지한 시선은 그야말로 간호사다웠다.

　은빛의 캡에 ,  투명한 액체가 들어간 작은 소병의 캡에 바늘을 통해 ,  내용을 빨아 올리고 있다.

　바늘을 오름새에 가려 ,  플렁거를 조작 하면(자) ,  은빛의 물약이 일선 ,  공중에 호를 그린다.

　그것을 바라보는 코이치는 ,  후지사키가 주사기를 취한 웨건의 둘째 단의 트레이에 ,

주사기가 쭈욱하고 늘어놓을 수 있고 있는 것을 보고 흠칫 했다.

　(무엇이야!　저것은!　이렇게 많은 주사기를 무엇에!　설마 ,  설마 설마 설마!　)　

　「,  조금 따끔하고 해요∼」 그렇게 말하고 후지사키는 ,  코이치에 강요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