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다　2003년 1월 19일 갱신부에

메이드 마성의 쾌락 지옥

　　전남 구운것

　「···상···　」

　멀리서 누군가가 말을 걸고 있다.

　「코위치산······　」 귀동냥이 있는 여자의소리.

　뺨을 따뜻한 바람이 어루만져 간다.

　가죽의 냄새.

　「코이치 상,　」 코이치가 눈을 열면(자) ,  후지사키가 들여다보고 있었다.

　「괜찮습니까?　」

　코이치는 가볍게 헛기침을 해 머리를 일으키면(자) ,  자신이 조수석에 있는 것에 눈치챘다.

　옷은 그전대로가 되어 있어 ,  안전 벨트가 힘들게 먹혀들고 있었다.

　「도착했습니다　」

　후지사키는 활짝 웃어 엔진을 잘랐다.　

　몸을 즈리 일으켜 차창의 밖을 보면(자) ,  거기는 ,  단독주택의 뜰안이었다.

　두리번 두리번 근처를 둘러보는 코이치에 후지사키는 눈을 가늘게 떠.

　「코이치 상 도 참 자 버렸습니다,  이대로 ···　」

　「그러니까 ,  내가 운전 대신했습니다　」

　그런가 ,  코이치는 머리를 분명하게 시켜라 묻는데 글자를 어루만지고 문질렀다.

　손목시계를 보면(자) ,  4시를 돌았는데였다.

　그러나 ,  머리는 흔들흔들하고 휘청거려 ,  깨끗이 하지 않는다.

　열이 있도록(듯이) ,  전신이 태구 ,  피부의 위를개미가 기어 돌아 있는 것 같이 ,  오한이 달리고 있었다.

　코이치는 무심코 자신의 가슴을 긁어 안도록(듯이) ,  양팔을 껴 ,  오한을 뿌리치려 하고 있었다.

　「괜찮습니까?　」 그런 코이치에 후지사키는 ,  걱정을 보였다.

　후지사키는 주름이 된 유카타를 대면시켜 띠를 다시 잡고 있었다.

　희미하게와 상기 한 뺨에 ,  결라고 있던 머리카락은 풀 수 있어 지금은 긴 머리카락을 어깨까지 늘어뜨리고 있었다.

　검은 요염한 머리카락이 얼굴을 작게 보이게 해 어른스러워진 색과 향기를 놓아 있었다.

　귀가 타카미야에 오른 것처럼 압박받아 자주(잘) 들리지 않는다.

　기압의 변화에 의한 돌발성의 난청일까.

　그러나 ,  전신의 피부를 가리는 이 불쾌한 오한은 무엇일까 ,  코이치는 비에 해당해 감기에 걸려 있는 것인가도 모르다 , 라고 생각했다.

　「걸을 수 있습니까?　」 후지사키가 차를 내려 ,  조수석의 문을 열고 코이치에 거들어준다.

　코이치는 응응하고 입다물고 수긍하는 것만으로 ,  후지사키에 기대어 갈짓자 걸음으로 걸어 나갔다.　

　이 시골에서는 별로 볼 수  없는 새하얀 대저택이었다.

　코이치의 아버지의 저택에서는 미치지 않지만 ,  거주자의 유복한 경제 사정을 명백하게 과시하는 건축물이다.

　저택 안은 해 와 쥐죽은 듯이 조용해 식수 된 나무들로부터는 ,  매미의 목소리가 한층 귀에 영향을 주었다.

　비가 갠 뒤로 알돌을 전면에 깐 지면으로부터 숨이 막혀와 같은 풀숲의 열기를 느꼈다.

　지면에 전면에 깔 수 있었던 굵은자갈이 발 밑에 심허 없었다.

　발이 묶일 것 같게 되면서 ,  후지사키는 코이치를 현관에 데려 간다.

　열쇠를 꺼내면(자) ,  전자음과 함께 ,  문 자물쇠.

　후지사키는 현관문의 경보기를 조작 했다.

　코이치는 침실 같은 방에 안내되어 후지사키는 코이치를 재우면(자) 방을 뒤로 했다.

　코이치는 천장이 빙빙 도는 것 같은 현기증에 골치를 썩여 후지사키의 뒷모습을 보류하고 있었다.

　이제 ,  움직일 수 없다···

　손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힘이 빠져 버려 ,  잠 돌아가는 것도 어려웠다.

　「코이치 상 ,  괜찮습니까?　」

　「으응···　」 코이치는 이미 ,  열에 시달린 것처럼 눈감고 있었다.

　얼굴이 붉고 ,  숨도 오르고 있다.

　「대단히···　」 후지사키의 목소리가 먼 곳에서 들려 다시 코이치는 의식을 잃었다.

　시달리면서 코이치는 꿈을 꾸고 있었다.

　새하얀안개가운데에 서 있었다.

　미사트에 이름을 불려 소리가 하는 편에 ,  다리를 진행시키면(자)

　갑작스럽게 안개중에서 하얀 팔이 성장해 와 ,  코이치의 머리를 관련되고 취했다.

　그대로 ,  끌려가면(자) ,  아첨하고를 포함한 미사트의 미소가 눈앞에 나타났다.

　「···」

　미사트의 다갈색의 눈동자가 코이치를 환혹시킨다.

　「주인(서방)님이 꽤나 곤란한 것이 되어 버렸어요···」

　엣 , 라고 코이치가 몸을 움츠리게 했지만 ,  미사트는 미소를 띄운 채로 ,  코이치를 더욱 끌어 들여 간다.

　코이치가 팔을 풀려고 해도 미사트의 팔은 꿈쩍도 하지않다.

　느긋하게 ,  미사트의 새빨간 입술이 코이치의 입술을 빼앗았다.

　미사트의 혀가 트르리와 코이치의 입을 나누어 미끄러져 들어가 온다.

　코이치는 그 혀를 기뻐하며 받아들였다.

　잠깐 ,  혀를 얽히게 할 수 있어 멍하니로 하고 있으면(자) ,  미끈미끈하며 한 타액에 피의 맛을 느꼈다.

　쾌락의 파도에 몸을 맡겨 잊으려고 해도 ,  피의 맛은 자꾸자꾸 강하게 된다.

　미사트가 입술을 떼어 놓으면(자) ,  미사트의 새빨간 입술로부터 선혈이 한 방울 늘어지고 있었다.

　「맛있어요···　」

　그렇게 말해 미사트는 다시 입술을 접근해 왔다.

　「전부 먹어 시켜 주세요···　」

　미사트는 다시 입술을 거듭해 왔다.

　「우후후후····」

　미사트는 ,  코이치의 목에 덥썩 하고이빨을 세웠다.

　그 순간 ,  코이치는 ,  심볼에 딱딱한 심지가 관철하는 것 같은 이물감을 기억했다.

　코이치가 몸을이야 지로라고 해도 ,  뜻대로 되지 않은 채 ,  그 심지는 ,  그그그와 안쪽 돌진해 온다.

　「아앗!　」

　찌잉 , 라고 아픔을 느꼈던 것도 ,  깜짝하고 공포심 달리는 것 같은 쾌감과 정말이지(전혀) 동시였다.

　심지의 끝부분이 ,  무엇인가 견딜 수 없는 여러곳에 해당된다.　괴롭히며 그것은 ,  의도적으로 그 부분을 집요하게 ,  자극해 왔다.

　「그그그····」 사에도가 꾸물거리는 있고로 몸부림가 ,  돈으로 속박하는 것에 있던 것처럼 ,  피할 수 없었다.

　「아아앗!　」 입의 끝으로부터 군침을 흘린 채로 ,  코이치는 시야가 새하얗게 희미하게 보여 간다.

　「후후후······」 미사트도 안개에 싸여 ,  그 미소도 희미하게 보여 간다.

　새하얀 안개속에서 목에 딱딱한 이빨이 먹혀들어 간다.

　심볼을 핀과 연주해질 때마다 타마라나이 자극이 덮쳐 ,  코이치는 무심코 큰 소리를 질러 허덕였다.

　목에 세울 수 있었던 이빨이 ,  보릭과 피부아래를 물어 부수는 소리에 코이치는 꿈으로부터 깨었다.

　「핫!　」　

　코이치가 다시 눈을 뜨면(자) ,  후지사키가 목에 입술을 기게 하고 있었다.

　따뜻하고 육감적이 입술이 미끈미끈하고 코이치의 목에 달라붙고 있었다.

　「아···　」 방안이 새빨갛게 비쳤다.

　쨍그랑 ,  코이치가 상체를 일으키려고 하면(자) ,  팔이 머리 위로 속박되고 있는 일을 눈치챘다.

　침대는 아닌 ,  코이치는 방금전 들어온 방에 없는 것을 알았다.

　새빨간 조명에 ,  떠오르고 있는 방의 벽은 ,  수풀 수풀 주위 기구가 매달려,

　코이치가 속박되고 있는 것은 ,  침대는 아니고 ,  진찰용의 받침대였다.

　무릎을 들어 올릴 수 있어 이것도 Strap{휴대폰 줄}로 고정되고 있다.

　「아···벌써 깨달았어?　」

　후지사키가 얼굴을 들여다보는.

　　「여기는···　」

　「치료실···　」 코이치의 결후에 이빨을 세워 후지사키가 차단했다.　

　「네?　」

　붉은 조명의 탓으로 ,  후지사키도 붉게 눈에 인상 지어진다.

　눈을 맞추었을 때 ,  그 검은 눈이 요염하고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하복부 주변에 ,  후지사키의 손바닥이 미끄러지면(자) ,  둥실둥실하고 기분 좋은 따스함이 펼쳐져 간다.

　동시에 ,  핀 , 라고 심볼이 꿰뚫어지는 것 같은 자극에 위로 돌리고 젖혀졌다.

　「우우우!」

　가죽의 벨트에 양팔이 고정되고 있다.

　「동 없고 관~있고···」 후지사키는 몸을 일으켜 ,  어르는 것 같은 어조로 불안해 하는 코이치를 설득했다.

　비지땀을 띄우면서 ,  코이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려고 했다.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  자신의 몸을 볼 수가 없다.　눈을 힘껏 움직이면(자) ,  자신의 무릎과 발끝이 보였다.　

　후지사키는 그런 코이치의 모습(상태)를 의미심장에 바라보면서 ,  코이치의 다리 사이에 어떠한 작업을 하고 있다.

　핀과 또 타마라나이 자극에 코이치는 허덕였다.

　사정과는 다른 ,  딱딱한 스틸현을 연주하는 것 같은 경질인 감촉이었다.

　쿡쿡하고 후지사키는 소리를 죽이고 웃음을 흘려 ,  무엇을 조작 하고 있다.

　「신경이 쓰입니까?　」

　진찰대의 옆의 웨건에 실린 트레이로부터 ,  쨍 하고 주사기와 같은 기구를 손에 넣는 것이 코이치로 보였다.

　그것은 ,  큰 주사기와 같은 기구였다.

　「,  후지사키상!　」

　「보면 안돼 ,  보지 않는 것이 괜찮(좋)아요?」

　후지사키는 "손을인가 앉아 코이치의 시선을 차단해 ,  다시 검은 눈동자로 코이치를 간.

　불안하게 되는 코이치에 ,  후지사키는 상냥하게 미소지어 준 생각에서 만났지만,

코이치에게는 ,  그 표정이 요염한 미소에 보고 취할 수 있었다.

　후지사키가 코이치의 하반신에 거울 넣으면(자) ,  머리카락이 파라리와 옆 얼굴에 걸려 ,  코이치로부터 안보이게 되었다.

　이상한 듯이  미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  힐끔하고 보일듯 말듯 했다.

　「,  후지사키상 ,  무, 무엇을···하 ,  악!　」

　죠로죠로죠로 , 라고 방광으로 향해 차가운 액이 침입해 온다.

　아픔은 일순간으로 ,  사정과 같은 쾌감이 코이치를 덮쳤다.

　「아굿훅!」

　규우욱과 흘러들어 온다.

　「하아!　아악!　」 코이치는 고정된 양손다리도 붙게 해 몸부림 했다.

　「곧 요크 되니까요∼」 육감적인 입술의 구석을 매달아 올려 후지사키는 요염한 미소로 코이치를 내려다 보았다.

　「우!　한!」 악의가 흘러들어 온다!　코이치의 불안으로부터 공포가 뛰어 올랐다.

　코이치가 악의와 부들부들 떤 그것은 ,  똑바로에 코이치의 핵을 파악했다.

　바깥쪽으로부터는 손이 미치지 않는 ,  손대어진 적도 없는 핵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 핵은 쾌락.　손이 미치지 않는 쾌락의 핵이었다.

　코이치는 미칠 것 같은 ,  반항할 수 없다 쾌감에 몸부림 했다.

　코이치의 기분 (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  폭력적인 쾌감이 하반신을 능욕 한다.

　「아아앗!　히!　그, 그만두어라!　그만두어 야메테크다학 ,  히~~~!　」

　「~?　괜찮아 ,  ~편해질테니까―,  다이죠우브예요∼,  코이치 상~ ,  날뛰지 마···」　

　코이치의 잡기란 하려고 해도 ,  후지사키는 정말이지(전혀) 동요의 기색조차 느끼게 하지 않는다.　콧노래 섞여에 해치울 것 같은 ,  여유조차 느끼게 했다.　그것은 ,  간호사 후지사키의 매우 흔히 있던 일상조차 느끼게 했다.

　그러나 ,  여기는 병원은 아니고 ,  간호사에 지시를 주는 의사는 없다.

　간호사가 혼자서 코이치를 구속해 ,  마음대로 의료 행위 같은 것을 베풀고 있다.

　아픔은 없다.　그러나 ,  내장에 무엇인가 이물감이 있다.

　코이치는 필사적으로 쾌락 의외의 감각에 신경을 분산 시키려고 했지만 ,  처음으로 맛보는 강한 감각에 의식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고작에서 만났다.

　「오오오오∼　」

　후지사키는 ,  손바닥으로 코이치의 하복부를 문질러 달랬다.

　「아아~~~아아아~~~」 손대지 말아줘 , 라고 하듯이 코이치는 허약한 눈으로 호소했다.

　「괜찮아 ,  걱정 필요 없습니다 ,  코이치 상 ,  괜찮아······　」 코이치의 의식이 몽롱하고 해 왔다.

　후지사키가 쨍 , 라고 기구를 트레이에 되돌려 ,  양손의 평으로 당분간 문질러지고 있으면(자),

　「하이 ,  끝났습니다 ,  이제 ,  괴롭지는 않습니다∼,  괜찮아요∼」 끝난 ,  그 말에 코이치는 의식이 돌아왔다.

　「편안(간편)으로 해 관~있고······」 코이치는 맛보고 있는 동안은 그토록 괴로워했는데 ,  개방된 순간 ,  방금전의 쾌락을 아쉬움 아끼고 있었다.　

　핑 하고 잠깐 ,  쾌감에 저린 후 ,  코이치는 점점 안정되고 왔다.

　후지사키가 이마에 떠오른 구슬과 같은 땀을 손가락끝 (로) 건져 엿보게 된다.

　「안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아프게 하지 않았겠죠?　」 후지사키가 활짝 미소지었다.

　땀이 썰렁하게 깨어 머리 속이 점점 깨끗이 해 왔다.

　몸이 쫘악하고 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  코이치는 머리를 일으킬 수가 있었다.

　「후지사키상 ,  여기는···　」 코이치는 그렇게 말해 걸쳐 ,  자신의 하반신을 보고 쇼크를 받았다.

　알몸에 벗겨져 그 심볼에는 ,  튜브가 찔리고 있었다.

　정확히 ,  심볼의 앞. 요도구 가득하게 굵은 튜브가 붓스리와 꽂히고 있다.

　벽일면에 본 적도 없는 기구가 쭈욱하고 내려가 ,  새빨간 조명이 켜지는 방에 ,  코이치는 산부인과의 진찰을 받는 것 같은 진찰대에 ,  알몸으로 고정되고 있었다.

　양다리는 팔꿈치 하는 도중과 같은 받침대에 고정되어 다리를 벌어지게 되었다 모습은 ,  산부인과로 진찰을 받는 임산부 그 자체였다.

　후지사키에게는 ,  코이치의 부끄러운 착마리카등 ,  힘없이 움츠러든 심볼에 이를 때까지 훤히 들여다보로 드러내고 있다.

　놀란 나머지 ,  코이치는 소리가 되지 않았다.

　방금전의 트레이에는 ,  주사기와 같은 기구 ,  가위 ,  어떠한 약병 ,  청정 솜옷 ,  탈지면에는 ,  점점이 검은 얼룩이 붙어 있었다.

　「후후후 ,  깜짝 시켜 버렸다?　」 마치,  현상실과 같이 붉은 방에서 후지사키에 구속되고 있다.

　「여기 ,  "나의 방이 아닌 것 ,  코이치 상 ,  매우 상태가 좋지 않 그랬기 때문에 ,  여기에 옮겨 버렸다」　

　그렇게 말하고 후지사키는 사랑스럽게 혀를 내밀었다.

　「여기 ,  어디?　무, 무엇을 했어?　」 병원이 아닌 것은 틀림없지만 ,  방은 넓고 ,  8다다미에서 10 다다미(정도)만큼 있을것이다.

　후지사키는 못된 장난 같은 미소를 띄우면서 ,  코이치로부터 떨어지면 ,  코이치에 위에서 아래까지 잘 보이도록 뒤로 물러났다.

　붉은 조명으로 색은 확실하지 않지만 ,  후지사키는 미니키의 간호사옷을 몸에 지니고 있었다.

　「여기는···　」 후지사키가 진찰대를 천천히(느긋하게) 회전이면서 ,  미소짓고 있다.

　정규의 간호사옷은 아닌 ,  옷감은 조명을 반사해 ,  진주와 같은 광택을 번들번들과 놓아 있다.

　후지사키는 ,  코이치의 눈앞에서 멈춰 서 ,  간호사 캡을 손에 넣으면(자) ,  살그머니 머리에 찔러 ,  양손을 앞에서 대면시켜 대기의 직립 자세를 취했다.

　「집중 치료실에서입니다　」 말을 다 끝내는이나 ,  후지사키는 취 나무 냈다.

　쿡쿡하고 눈을 가늘게 떠 ,  입을 근질근질 시켜 웃음을 참고 있다.

　「후후훅 ,  거짓말이에요 ,  여기는 ,  타니가와 선생님의 집의 플레이 룸이에요」

　「타니가와?　오늘 아침 ,  왕진하러 온 그 의사의?  」

　「응, 잖아의 사람」

　후지사키는 쿡쿡하고 웃고 있다.

　「플레이라고······」 코이치는 SM는 견문 하고 있었지만 ,  현실에 체험했던 것은 ,  없었다.

　「여기는∼,  그 사람이 몰래 만든 취미의 방　」 모습(상태)의 이상한 의사였지만 ,  이 방의 모습(상태)는 보통 정신 상태는 아니다.　타니가와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런 비밀의 방에 있어 안전인 것일까.

　코이치는 돌연 ,  타인의 몸의 털도다 개 같은 도착한 마음의 심상 풍경에 놓여져 초조했다.

　어쨌든 여기에서 안전하게 나가고 싶은 ,  그것을 소극적인  하고 있었다.

　「대단하시네요∼　이런 취미가 있었다고···　」 그런 코이치의 심정을 알아인가 알고 바구니인가 ,  후지사키는 수다에 열중하고 있었다.

　「알고 있었습니까?　이 방 ,  SM를 하기 때문에(위해)의 전용 플레이 룸이랍니다∼　」

　이상하다.　코이치는 한시라도 여기를 도망가고 싶어졌다.　후지사키는 타니가와와 무엇인가 있는 것 같다.

　코이치는 후지사키로부터 그 화제를 듣고 싶지 않았다.

　이것 이상 ,  비밀을 흘려져 견딜 수 없다.　어쨌든 이 방을 나오자.　표정에 찌릿찌릿하고 초조가 떠올랐다.

　「, 도 ,  저기,  이제 ,  이것 ,  떼어 주지 않을까?　」 코이치는 노력해 냉정을 가장한다고 했다.

　「후후후 ,  기분 좋았어?　흰색 눈이 되었었어요」 이야기가 아무래도(아무쪼록) 씹어 맞지 않는다.　코이치의 불안은 아니 더할 뿐이었다.

　「그···」 조크리와 등골에 차가운 것을 느꼈다.

　「이것 ,  주제에 되어버리니까∼　후후후 ,  소락 ,  쌀쌀(콕콕)!　」 심볼의 앞의 튜브를 딱 딱하고손톱으로 연주해진다.

　그 순간 ,  코이치는 감전 한 것처럼 위로 돌리고 젖혀졌다.

　「왁!　」

　「그것!　」 한번 더 후지사키가 큰 엔을 그린 오버인 행동으로 튜브의 구석을 연주했다.

　「···와아···구!　」 안정되고 있던 쾌락이 ,  다시 눈사태 넣어 왔다.

　「후훗 ,  하늘　」 빠직 , 라고 그 충격은 ,  코이치의 심볼의 깊고 ,  타마라나이 장기에 날카롭게 전해졌다.

　코이치는 깜짝 ,  깜짝하고 몇번이나 용수철판과 같이 ,  튀었다.

　「완전히 예민해졌군요∼,  이제(벌써) 배 한 잔?　이제 되었어?」 코이치는 아픔에 습격당해 있는 것 같이 ,  팍하고가슴을 뒤로 젖힐 수 있던 채로 ,  조금씩 떨고 있다.　

　「우우···우우우···일 해도···」

　군침을 흘려 ,  작고 머리를 흔들어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어떻게 잖아일까?　」 검은 눈동자를 반짝반짝 시켜 후지사키는 딱 ,  딱하고 튜브를 연주한다.

　「브왁!　힉!　도 ,  모히,  그만두고 그만두어!　」 코이치는 다시 진찰대의 위로 날뛰었다.

　「네∼？　혐~······후후후」 후지사키는 코이치의 호소를 ,  응석부린 소리로 잔혹하게는붙였다.

　「아아안 ,  하, 하지만···하~아!　」 손가락 한 개에 코이치는 농락 되고 있었다.

　딱하고 작은 장난이 ,  큰 자극이 되어 코이치에 영향을 주었다.

　「후후후·····」

　「손가락 한 개로∼,  코이치 상은 "나의뜻인 채~후후후······　」

　후지사키는 응석부린 어조와는 정반대로 튜브의 구석을 집어 작게 피스톤 했다.

　「아아아아~~~　」

　빙글 하고 비틂을 문다와 코이치의 소리는 예쁜 테너에게 바뀌었다.

　「치료가 끝났던 바로 직후겠지?　거기에 아직 이야기가 끝나지 않은거야　」

　「은 ,  이야기라고　」

　코이치의 가슴이 격렬하게 상하하는 것을 ,  후지사키는 달래도록(듯이) 손바닥으로 어루만지면서 입을 열었다.

　「코이치 상 ,  조금 전까지 매우 상태가 좋지 않았던 가 아닙니다?　왜일까 알고 있습니다?」　

　괴로움으로부터 조금만 개방되고 있는 뇌세포로 ,  어지럽게 시냅스가 깜박깜박 깜박임 냈다.

　「아 ,  비에 해당했기 때문에일까···에서도 지금은 편해졌어 ,  무, 무엇을 했어?」

　「이제 ,  그것을 이것으로부터 차례로 이야기하는 곳(중)이 아닙니까」 아직도 자신이 이끌어 주지 않으면 , 라고 우월감에 취하도록(듯이) 후지사키는 코이치를 간.

　「코이치 상 와아 ,  독예요　」 살짝입술을 적실 수 있고 나서 ,  후지사키는 즉과 확신을 지적했다.

　「독?」

　「여자가 갖고 싶고 갖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게 되는 미약.　메이드입니다」

　코이치도 그것은 ,  수긍이 말했다.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는 것보다도 ,  성욕이 쳐 올려온다 같은 격렬한 충동에 휩싸여 자제가 효과가 없게 되어 있었다.　그것이 ,  지금은 깨끗이 하고 있다.

　「내가 처치해 두었으니까 ,  지금은 편안(간편)이겠지?」 상냥하게 웃은 얼굴에 ,  간호사 캡이 잘 어울리고 있었다.

　「이런 일 하지 않는 한 ,  와아?」 탁 , 라고 튜브를 힘들게 연주했다.

　「우우~~~~~」 갑작스러운 자극에 ,  코이치는 놀란 것처럼 반응했다.

　「후후 ,  자극이 너무 강한?　너무 느껴버린다∼？　」 흐리멍텅 한 눈으로 응시할 수 있으면(자) ,  눈을 날뛰게 한 없었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 후지사키는 느긋하게 설명이 불충분함인 어조로 계속했다.

　「기분이 좋은 것 같네요∼」 코이치의 내정을 간파한 것처럼 ,  찌릿하고 곁눈질을 주었다.

　뚜벅뚜벅하고 튜브의 구석을 노크 했다.

　「아아아아!　」 심볼은 힘없이 쇠약해지고 있는데 ,  꽂히도록(듯이) 강렬한 쾌감이 하반신을 덮친다.

　「후후후 , 」 코특 ,  코특 , 라고 후지사키는 손톱으로 연주한다.

　「아아악!　」

　처치와는 ,  방금전의 기구로 무엇을 주입한 것일까 ,  강렬한 쾌감에 코이치는 의식이 날아가 버릴 것 같았다.

　게다가 ,  코이치는 기묘한 기시감을 맛보고 있었다.

　이 감각은 전에도 맛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들었지만 ,  기억은 후지사키가 자극을 배웅하고 오면(자) ,  구름이 진 것처럼 이산 해 버렸다.

　「 이제(벌써) 한 개 ,  익이라고 할까요···　」 후지사키는 ,  그렇게 중얼거리면(자) ,  예의 주사기와 같은 기구를 손에 들었다.

　「힉 ,  그만둬!　후지사키상!　」

　자유를 빼앗긴 진찰대의 위로 ,  코이치는 도마에 억누를 수 있었던 물고기와 같이 허무하지도가 있었다.

　「후지사키상!　」

　「저기에?　」 솜씨 좋게약병으로부터 액을 실린더에 빨아 올리면서 ,  후지사키는 직업적인 동작을 계속한 채로 ,  선대답을 했다.

　「목 , 도 히이 ,  그만둬!」 코이치의 간절히 원함도 허무하고 ,  후지사키는 기구의 플렁거를 푸쉬 했다.

　「안돼~~~예요 ,  후후후 ,  주사를 싫어하는 아이 같아,  코이치 상 도 참···　」　

　「다멧테!　소낙!　아아아아~~~~　」 다시 또 ,  죠로죠로와 차가운 물약이 ,  하반신에 밀어넣어져 오는 위화감에 코이치는 소리를 질렀다.

　「~들 아프고~있고 ,  제대로 들어가고 있다 ,  자꾸자꾸 들어가 구야∼,  ~들 ,  아프지 않을 것입니다?　」

　「이 아아∼~~~」 상해할 경황은 아닌 쾌감에 ,  코이치는 의식을 잃을 것 같았다.

　「기분이 좋지요?　목소리가 나올 정도······」 간파한 것처럼 ,  후지사키가 심술궂은 말을 거는 곁으로부터 ,  실린더내의 물약은 전부 들어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