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진행되는 2002년 9월 21일 갱신부에

메이드 마성의 쾌락 지옥

　　전남 구운것

　미사트는 오후 ,  코이치의 아버지의 서재에서 ,  카우보이 체어에 엎드려 누워 전화를 하고 있었다.　옆에 금고실에서 찾아낸 증서의 다발을 쌓아 ,  하나하나 ,  전화의 상대와 내용을 음미하고 있는 곳(중)이었다.

　「미사트 누님(언니)···」 방의 덧문으로부터 ,  나무 쑥스러워하고 개인 가성이 발 다투어졌다.　코이치의 아버지는 ,  위는 신사용의 셔츠에 탓셀을 히걸치고 있지만 ,  아래는 속옷 하나였다.　색은 핑크 ,  게다가 그것은 여성 용 ,  레이스가 우아한 ,  실크의 팬티를 신고 있었다. 메이드로부터 체모를 받은 성기가 ,  벌어져 있었다.　다른 한쪽의 손에는 ,  메이드의 코스메복스를 ,  묵직하게 들고 있다.　

　「어머나 ,  주인(서방)님 ,　」 메이드는 특별히 당황한 모습도 없고 ,  시선만을 맞추어 전화를 계속하고 있다.　집게 손가락을 세워 쉿 , 라고 입을 닫아 두도록(듯이) ,  몸짓으로 지시했다.

　코이치의 아버지는 여성의 소리를 흉내낸 생각에서 만났다.　허리를 우물쭈물하며시켜, 미사트의 앞에서 팬티에 시선을 떨어뜨려 ,  뺨을 붉혀 곁눈질로 눈을 뒤로 젖혔다.　그 행동은 부끄러워하는 소녀와 같았다.

　미사트는 빙그레 하고 미소를 띄워 전화의 상대에게 한마디 두번 말하는 것 ,  이야기하면(자) 전화를 끊었다.　목을 기울여 턱을 괴는 행동을 붙어 히죽히죽하고 만면의 미소를 던져 주었다.

　「어떻게 하셨습니까?　후후후 ,  뭐야 ,  그 모습.　무엇인가 용무입니까?」　

　「아아―,  저기,  뭄···」 무엇을 호소하려 하고 있다.

　「또 ,  오줌싸게 되었습니까?」

　코이치의 아버지는 아이와 같이 머리를 흔들었다. 미사트의 3 일째의 고문이 괄약근을 완화해 버린 때문 ,  그 다음날은 자주 화장실까지 참을 수 없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코스메복스를 가리켜 ,  하항~ , 와(뿐)만에 입을 크게 열어 미소를 띄웠다.

　「후후후 ,  혹시 ,  그것입니까?　어제 해 주었던 바로 직후 겠죠?　」 코이치의 아버지는 ,  고문도구가 들어간 미사트의 도구 상자를 ,  한 손에 들고 있었다.

　「3일 간격일 것입니다만···후~···후훗 ,  아무래도 참을 수 없게 된 것 같구나?　」

　코이치의 아버지는 입다물어 부끄러운 듯이  수긍했다. 마침내 ,  그 날이 왔다.　코이치의 아버지는 뒤로 고민한 쑤심이 참을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미사트가 개발한 성기는 ,  미사트의 심볼을 갖고 싶어하게 되었던 것이다.　미사트는 내심 ,  소뛰어 하고 기뻐했다. 자신으로부터 고문도구가 들어간 도구 상자를 손에 왔다.　필시 헤매어 ,  고민한 끝 에 대해일 것이다.　이것으로 이 남자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다.　개조에 성공한 명인가 해다.　지금부터는 좀더 하기 쉬워진다.　무엇이든지 마음 가는 대로다.　무심코 미소가 흘러넘치는 것을 누를 수 없었지만 ,  미사트는 초등 해를 즐기는 것으로 했다.

　「안 되요 ,  주인(서방)님?　매회는 몸에 독입니다 ,  정말로 주제에있어요?　」 이런 식으로 한 당사자는 ,  흰색들 까는 것도 상대의 컨디션을 신경쓰고 있다.　코이치의 아버지는 납득 가지 않은 것 같다.　미사트에 간,  거절해졌다고 느껴 ,  그 표정은 순식간에 붉게 홍조 해 ,  분노와 수치심에 아프게 손상시킬 수 있었던 모습(상태)로 얼굴을 비뚤어지게 했다.

　턱을 괴는 행동을 붙어 히죽히죽하고 응시하고 있던 미사트는 ,  묵크리와 상체를 일으켜 ,  어쩐지 나른한 듯이  머리카락을 어루만져 ,  손가락끝에 걸어 희롱했다.

　그 행동으로 곁눈질을 보내지면(자) ,  즐 , 라고 뒤의 안쪽이 쑤셨다.

　가만히 코이치의 아버지의 다리 사이에 주시하면서 ,  빙그레 하고 미소지었다.

　「후~,  완전히 푹 빠져 버렸다 우두머리군요?  」 교활한 것 같은 음색으로 ,  목을 기울여 즐거운 듯이 미소를 띄우고 있다.

　「아무튼∼, 하지만···」 미사트가 말을 이었다.

　「괜찮을까?　이제 ,  아픔은 없는 것 같고···」

　코이치의 아버지의 얼굴이 확하고 밝게 피기 시작했다.

　언제나  ,  타인에게 내심을 읽게 하지 않는 어려운 표정을 보이고 있는 ,  이 장년의 남자를 닮고 파견해 구 없는 ,  그것은 ,  몹시 야무지지 못한 미소였다.

　「후후 ,  거기에,  나도 그것을 기대하고 있었어」

　메이드는 ,  코이치의 아버지가 들이마시지 않게 되어 오래 된 시가를 약삭빠르게손에 넣고 있었다.　도미니카산 메이카즈마크시가의 고급 시가.　그것을 코밑에 끼워 킁킁과 카오루를 즐겨서 있다.

　입술을 내며 코밑에 시가를 사이에 두고 있는 행동은 ,  연필을 코밑에 끼우고 있는 아이와 같았지만 ,  핑크가 젖은 루즈에 물들여진 그것은 ,  움츠릴 수 있으면(자) ,  뭐라고(정말) 음미한 착마리를 연상 당했다.

　흡연을 그만둔 코이치의 아버지에게는 들이마시고 싶다고 하는 기분은 있어도 ,  참을 수 있었다.　물론 미사트도 금연한 사람을 유혹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쪽 ,  쪽 , 라고 익살맞은 짓을 해 말씨(입끝)을 울려 ,  눈으로 힘이 빠진다.

　남자의 엄지보다 굵은 시가를 남근에 진단해 손가락을 걸어 애무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럴 생각으로 입술을 살그머니 저나 충분해 손가락끝을 끝부분에 관련되어 희롱하고 있다.　손가락 사용이 추잡했다.　미사트가 민감한 포인트에 손가락을 더하면(자) ,  조금 떨어져 있는 코이치의 아버지의 남근이 ,  깜짝하며 반응한다.　미사트는 남자의 그런 반응을 히죽히죽 하면서 즐기고 있었다.

　미사트는 제복을 몇 종류도 가지고 있었다.　모두 ,   치수를 잼으로부터 주문한 오더 메이드로 ,  고급 옷감이 충분하게 사용되어 디자인도 품위있고면서 ,  몸의 선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의상이었다. 지금 몸에 익히고 있는 디자인도 아름다웠다.　색은 다크계로 색조를 억제하고는 있지만 ,  소재는 비단이 틀림없다.　비단과 레이스를 충분하게 조합한 그것은 ,  입체 봉제로 미사트의 몸에 적합과 피부의 일부와 같이 ,  친숙해져 있다.

　「버릇이 된다 , 라고 해 위로 대로가 되었어요···」 혀끝을 이라고 무늬키라고 시가의 앞을 빨고 있다.　코이치의 아버지는 입다물어 미사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미사트는 곧바로 ,  기분이 바뀐다. 초조해 해 충동적인 태도에 나오면 ,  맡기고를 하셔 버린다.　찌릿찌릿하고 초조해 할 수 있는 것을 참고 견딜 수 밖에 없었다.　팬티에 틈이 날 수 있는 얼룩이 조금씩 펼쳐지는 것을 ,  미사트는 희미하게 눈을 가늘게 떠라고 썩은 미소 지었다.

　남자를 농락 해 비웃는 것이 즐거워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단지 ,  익숙해지지 않는 동안으로부터 ,  너무 하면(자) ,  몸에 좋지 않습니다만···어쩔 수 없는 주인(서방)님···」 이빨로 구석을 찌릿하고 뜯으면(자) ,  푹 , 라고 큰 소리를 내 자투리를 코이치의 아버지를 향해 날려 버려 보였다.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말한다면 미사트는 그것 상응하는 태도에 나올 것이다.　눈으로 항의하는 것도 좋지 않다. 코이치의 아버지는 입다물어 미사트의 다음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히죽히죽하고 미소를 띄우면서 ,  미사트는 큰 시가를 손가락에 끼우면(자) ,  불을 붙였다.　순금의 드르테. 미사트가 흡연하는 것은 처음으로 보았다.　파르스름한 연기를 관록 충분히(잔뜩)에 토해내면서 가만히 응시하고 온다. 폭과 미사트가 입을 작게 움츠리면(자) ,  예쁜 링이 공중에 춤춘다.　미사트가 토해낸 연기가 공기를 감돌아 코이치의 아버지의 몸에 휘감겨 오는 것 같았다.　미사트의 숨이 눈에 보이는 모습이 되어 피부가 애무되는 것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높였다.　코이치의 아버지의 주위를 ,  미사트의 숨이 감싸 가는 같게 ,  희미하게 흰색로 간다.　감도는 연기의 저쪽 편으로부터 ,  미사트는 선녀의 미소로 미소지어 ,  "손을 내며 왔다. 팬티로부터 초과한 심볼은 뜨겁고 ,  벌렁 붙어 있었다.　코이치의 아버지는 비는 것 같은 기분으로 눈감았다.

　「좋아요 ,  오세요. 해 줄까·들 」 미사트는 카우보이 체어에 ,  상반신만을 일으켜 한 손을 내며 ,  손가락끝으로 포로에게 떨어진 불쌍한 남자를 손짓 했다.　코이치의 아버지는 그 한마디에 ,  확하고눈을 열어 ,  후라후라궴미사트가 엎드려 눕고 있는 카우보이 체어에 서로 양보해 간다.　얼굴을 새빨갛게 홍조시켜, 희미하게 숨결이 난폭해지고 있다.　미사트는 완전히 상체를 일으켜 ,  등골을 늘려 쫘악하고 앉아 있다.　내민 한 손의 손가락을 ,  구석으로부터 차례로 요염하고 실그만둘 수 있도록(듯이) 벌름거려 남자를 유혹한다. 어디까지 가까워지는 것이 허락되는지 몰랐다.　미사트에 한 걸음 ,  또 한 걸음과 가까워지는 동안에 ,  코이치의 아버지는 점점 불안하게 되어 ,  보조도 더듬거려졌다.

　미사트는 ,  그런 코이치의 아버지의 눈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지만 ,  손이 미치는 거리가 되어 ,  코이치의 아버지의 다리 사이에 시선을 떨어뜨렸다.

　코이치의 아버지는 거기서 ,  멈춰 섰다.

　「그런 곳에 얼룩을 만들며···」

　미사트가 입다물어 손가락끝을 ,  넓적다리에 헛디딜 수 있었다. 손톱의처에서 닿을까 접하지 않는가의 깃털과 같은 터치로 느긋하게 ,  자극한다.

　그 손가락 사용에 ,  코이치의 아버지는 뒤와 앞이 씰룩씰룩(벌렁벌렁)하고 쑤시는 것을 느껴 무릎을 진동시켜 쾌감에 몸을이야 애태울 수 있는 시작했다.

　「이제 ,  남자분의 속옷은 신을 수 없을 것입니다?」 미사트의 손가락이 살그머니 다리의 밑 ,  린파를 간지럽게 해 온다.

　「이 매끌매끌한 촉감 ,  매우 좋은 겠죠?　」 초과한 심볼에는 접하지 않고 ,  실크의 옷감에 들떠 있는 장대를 손가락끝으로 위를 덧써 간다.　「얼룩이···」 미사트의 손가락 값어치는 보고 낸 끝부분으로부터 차근차근 투명한 국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것은 ,  리근을 타고 가 ,  팬티의 얼룩을 펼쳐 간다.

　「부끄러운 주인(서방)님의 얼룩이 펼쳐져 간다···」 얼룩을 손가락 끝부분으로 상냥하게 비비면서 ,  미사트는 코이치의 아버지의 얼굴을 올려보았다.

　「아아!」 코이치의 아버지는 부들부들하고 떨리면서 ,  작게 수긍했다. 팬티의 옆으로부터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가 왔다. 봉투로부터 ,  그 안쪽까지 손톱의처에서 아삭아삭(슥슥)하고 간지러워지면(자) 무릎이 힘이 빠져 ,  붕괴될 것 같았다.　「조금 콕콕 해 왔군요···」 손가락 끝부분으로 ,  피부를 활활하고 위를 덧쓴다.

　「다음에 또 깎아 드립니다···」 다리 사이에 손가락을 기게 해 희미하게 음모의 성장하기 시작한 피부를 활활하고 위를 덧써 간다.

　「또 딱딱해질까···」 미사트는 ,  팬티 위로부터 ,  손가락으로 장대를 부드럽게 비비어 풀어 준다.　초조하게 해져 ,  코이치의 아버지는 숨결이 흐트러져 시작하고 있었다.　그런 코이치의 아버지의 심정을 희롱하는것 같이 ,  미사트는 한가롭게 다리 사이를 희라고 있었다. 이것(정도)만큼 초조하게 해져도 ,  심볼은 완전한 발기에는 이르지 않는다.　요전날 ,  미사트에 격렬하게 뒤를 꾸짖을 수 있었던 끝에 ,  부어 오른 전립선이 심볼의 뿌리를 압박해 ,  혈행을 저해하고 있는 것일까.　팬티 위로부터 초과한 귀두 부분은 썰렁하게 차가왔다. 미사트는 불이 붙은 시가를 입에 다시 입에 물면(자) ,  크게 들이 마셨다. 지지직 , 라고 끝부분의 쿠스상이 붉게 빛난다. 양손을 사용해 팬티를 이끌어 ,  안을 들여다 본. 누름을 잃은 심볼은 쿠타리와 아래에 축 늘어찼다. 「어머어머」

　귀두를 손가락으로 집어 ,  밖에 끌어내 준다. 미사트가 입술을 움츠려 후~~~~, 라고 연기를 내뿜었다.　한번 더 ,  다른 한쪽의 손에 가진 시가를 입에 다시 입에 물어 ,  미사트는 다른 한쪽으로 끝부분을 ,  이제(벌써) 다른 한쪽의 손으로 장대에 "손을 더하면(자) ,  느긋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아···」 슬퍼하고 있는 것 같은 작은 비명을 흘렸다

　「이제 ,  전과 같이 느끼지 않겠지요?」 미사트는 코이치의 아버지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전망이었다. 뒤가 개발된 남자는 보는거야 ,  이전과 같이 ,  앞이 느끼지 않게 되는 것에 ,  불안을 느끼고 있다.

　「꽁꽁(득득)이 되지 않겠지요?」 모두 ,  예상대로 자진해서 있다 ,  이라는 듯이 미사트는 알아 맞추어 보인다.　

　「좀더 ,  부드러워져요···그리고 ,  점점 작아져 간다···」 점점 암컷화 해 가는 ,  그렇게 선고해 준다.

　「시들어 건포도같이 ,  작아지며···」 음란한 손가락 값어치 흑흑과 쾌감이 복받쳐 오지만 ,  아직도 완전한 발기에는 이르지 않는다.

　「아아~」 쾌락에 반비례 해서,  남자를 빼앗겨 가는 상실감이 부풀어 올라 간다.

　「주인(서방)님은 암컷이 되어 버린다···」 찡하게  쑤심이 복받쳐 오는데 ,  심볼은 부드럽고 ,  미사트의 손가락자포자기해 버리고 있다.　골자를 뺌에 자포자기하고 있었다.

　「우···」

　「남자라도 ,  여자도 아니고 ,  암컷···」

　「오케트만코를 파져 미칠 것 같이 좋아한다암컷에」 쿠 , 라고 뒤의 착마리를 손가락이 지압한다.　

　「옥!」

　「주인(서방)님은 음란한 암컷···」

　「나에게 만나 눈을 뜬 음란한 암캐···주인에게 온순해 귀여운이 라고 받기 때문에(위해)라면 ,  무엇이든지 하라는 대로 되는 강아지야···」

　미사트가 입에 입에 문 시가의 재가 흘러 내릴 것 같다이다.

　「받아 줘···」 미사트가 휴대용을 받으면(자) ,  코이치의 아버지는 ,  곧 바로 양손으로 재를 받았다.

　보 , 와 재가 떨어뜨려지면(자) 뜨거운 것은 일순간에서도 ,  전신이 딱 뜨거워졌다.　미사트는 고의로 화구를 손바닥에 대어 주었다.

　「덥썩!」 운?　(와)과 미사트는 편 눈썹을 올려 코이치의 아버지의 표정을 지켜본다. 「뜨거워?」 뜨거움에 비뚤어지는 표정이가슴에 기분 좋다.

　「기합이 충분하지 않아요···」 그렇게 낮게 중얼거려 미사트는 ,  더욱 팡팡하며 재를 떨어뜨렸다. 「구····」 코밑에 빽빽이 땀이 배이고 있었다.　「아라입니다? ,  이것은···」 차가운 소리로 말해 비난했다.

　「뜨거우면 서버린다의?　군침이 흘러내려서?」 보면 코이치의 아버지의 심볼은 씰룩씰룩(벌렁벌렁)하고 떨굴어 앞으로부터 물엿과 같은 점액을 와 매달고 있었다.

　「무엇을 되어도 느껴버리는?」 빛의 뒤 ,  포피소대를 꼭 개올려 본다.

　「하~」 아픔도 쾌락도 ,  구별이 가지 않게 되고 있었다.

　볼록 부풀어 오른 카우파선 액을 ,  손가락끝 (로) 건지면(자) ,  귀두에 빙글빙글눈부신이라고 한다.

　「실룩실룩 하네요」 말대로 심볼은 ,  손가락끝으로부터 피하려고 할까와 같이 ,  크게 상하에 흔들리고 있다.

　「이번 둘이서 속옷을 보러 가도록 해요」 끈 팬티를 ,  떼어 놓으면(자) ,  탈칵하고 심볼을 자극했다. 무리하게 초과한 끝부분에 씌워 팡팡하며 두드리면서 ,  「주인(서방)님에 좀더 잘 어울리는 속옷이 발견되어요」

　분명하게  여장 버릇을 심어지려 하고 있었다.　최근은 이것으로 없으면 다리 사이가 초조하고 ,  앞으로 구부림이 되어 버린다. 신사용의 옷감은 이제(벌써) ,  피부에 친숙해지고 없애지고 있었다.　트리코롤지의 신사 슬리퍼도 그만두어 지금은 미사트의 권유로 ,  간호사 샌들을 애용하고 있었다. 다리의 헛됨털은 ,  미사트에 의해 깨끗하(아름답)게 탈모 처리가 베풀어지고 있었다.　반들반들이 된 남자의 ,  울퉁불퉁하며 한 다리에 팬티와 샌들은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았지만 ,  미사트가 마음에 들므로 그만둘 수도 가지 않고 ,  아첨에서도 칭찬하고 뜯어지고 있는 동안에 ,  자신도 완전히 친숙해져 버리고 있었다.

　꾸짖을 수 있는이면서 ,  잠재 의식에까지 침투한 미사트의 말이 코이치의 아버지의 정신을 충해 상태로 하고 있다. 미사트가 개척한 뒤의 성기를 꾸짖을 수 있을 때는 ,  여자에게 스윗치 당해 버린다.　일상에 대해도 ,  무언가의 박자에 쑤시기 시작하면(자) ,  마음대로 스윗치 해 버린다고 하는 ,  발작이 보여지게 된다. 지금의 같게 미사트가 장치 없어도 포로가 된 남자 쪽으로부터 플레이의 제의(신청)이 있다.　스스로 ,  자기 몸을 꾸짖는 도구를 손에 ,  미사트의 전에 무릎 꿇게 된다.　메이드의 비웃음목소리가 귀에 기분 좋았다.　자신을 포로로 한 여자의 입으로 부터 ,  수치심을 부추기는 말을 견딜 수 없게 (듣)묻고 싶어서 어쩔 수 없다.

　「스커트는 신지 않아 좋은거야?」 미사트가 심술쟁이에게 따진다.

　「이대로 ,  빨리···」 코이치의 아버지는 머리를 힘없이 흔들어 간절히 원함 했다.

　스커트는 ,  어차피 뒤를 꾸짖어 줄 때 ,  탈의해 버린다. 무엇보다도 미사트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고 받아 ,  얼굴로부터 불이 분출하는 것 같은 수치가 인사할 수 있는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  미사트는 여기서 ,  "손을 뽑을 정도로 만만하지는 않다.　

　「이것으로는 ,  어깨 실수.　암컷이라면 암컷인것 같게 스커트를 신어 범해지지 않으면 기분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좋아요 ,  내가 허가합니다.　"나의 스커트를 신게 해 준다」 그렇게 말하고 미사트는 허리의 이음쇠를 떼어 ,  벗어에 걸렸다.

　「아아 ,  부탁합니다 ,  빨리···」 메이드는 불쌍한 남자의 간절히 원함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  스커트를 비켜 놓기 시작했다.

　「반들반들의 스커트를 신게 해 준다. 좋아했지요?  여자가 되어 보전라고 받는 것은?　」

　「아아아···」 코이치의 아버지는 ,  흥분의 별로 ,  말로 할 수 없었다.

　미사트는 몸을 일으키면(자) ,  마루에 발끝을 붙여 ,  보여져를 의식해 ,  느긋하게 초조하게 하면서 ,  스커트를 벗어 간다.

　스르술궴미사트의 풍만한 히프 라인이 드러난다.　인색하면이 된 실크의 광택을 발하는 스커트를 내리면 ,  발목에 건 채로 ,  그 다리를 코이치의 아버지의 얼굴에 찌르기이고라고 했다.　스커트를 발목에 히걸쳐 흔들흔들흔들어 ,  코이치의 아버지의 시선을 희롱했다.

　「부디···심부름꾼이 되어주십시오」 코이치의 아버지는 ,  스커트를 벗은 미사트의 다리 사이가 신경이 쓰여요 팔짱 있다.　힐끔하고 시선을 달리게 하는 것을 미사트는 놓치지 않는다. 흥과 코로 웃으면(자) ,  메이드는 크게 다시 다리를 꼬아 ,  코이치의 아버지를 도발한다.　열린 다리 사이는 가터 벨트만으로 ,  팬티는 없었다.　팬티는 오늘 아침의 봉사때 ,  미사트가 코이치의 아버지에게 신게 했던 것이다.　코이치의 아버지는 명령을 지켜 ,  그것을 쭉 계속 신어 있었다.　검은 스타킹에 싸인 ,  검은 광택을 발하는 긴 다리는 ,  코이치의 아버지의 눈앞을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흔들린다. 그 진자와 같은 움직임을 코이치의 아버지는 멍하니와 눈으로 쫓는다.　눈앞의 스커트를 양다리로 좌우로 팍하고 이끌어 ,  눈 가림으로 했다. 눈앞에 붙여진 스커트가 코이치의 아버지로부터 미사트의 다리 사이를 차단해 버린다.

　「후후후···」

　눈앞에서 빙빙스커트가 움직여 ,  희미한 향수의 냄새.

　「필요없는거야?　갖고 싶어?」 트익과 발끝을 찌르기이고 (어) 준다. 코이치의 아버지는 조심조심"손을 접근해 미사트의 눈과 눈앞의 발끝에 매달린 스커트 ,  힐끔하고 보이는 여자의 고기 잎을 교대로 바라본다.　집자 하면(자) ,  인담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  불안하게 되어 있었다.　미사트는 그런 심술쟁이를 아주 좋아하다.

　「자 ,  괜찮(좋)아요 ,  무엇을 사양 하셔?」

　손에 넣으면(자) ,  스커트의 비단의 감촉에 음란한 기분이 되었다

　푼과 소극적인 것은 않아도 ,  미사트의 향수의 옮기는 향기가 했다.

　양손에 가져 ,  코이치의 아버지는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없게 되어 ,  냄새를 가슴 한 잔이 흡입했다. 어질 어질하는 맛으로 있었다. 숨을 토하고 있을 시간이 아깝다고 만에 ,  코이치의 아버지는 격렬하게 심호흡 했다. 미사트는 손가락을 빨면서 ,  히죽히죽하고 해 바라보고 있다.　이미 코이치의 아버지의 다리 사이는 격렬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작은 팬티의 고무로부터 앞이 들여다 봐 ,  히크트 있다.

　「스스로 신을 수 있는군요?」 히나가 어미 새의 흉내를 내도록(듯이) ,  코이치의 아버지는 몹시 서둘러 ,  뇌리에 새길 수 있었던 미사트의 행동으로 ,  스커트를 신어 보였다.

　「훗훗후 ,  앗하하하 ,  싫구나 ,  주인(서방)님도 참 ,  어째서 그렇게 익숙해져 오시는 건가요?　앗하하하」

　미사트의 비웃음도 ,  코이치의 아버지에게는 도착한 자극이었다.

　도리도리하고어깨를 진동시켜 천장을 들이키고 있다.

　「후후후 ,  좀더 곁에 오세요」 쿡쿡하고 미소를 띄워 미사트는 스커트의 옷자락을 이끌어 남자꾸물거려 댄다.　기분의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후~~···」 크게 다리를 열어 그 사이에 코이치의 아버지를 서게 하면(자) ,  끈적끈적(질퍽)과 음미한  시선으로 스커트를 고친다.

　주름을 늘려 ,  웨스트를 조금 내려 준다.

　「흥 흥···」 머리를 기울여 한쪽 눈을 감아 가만히 시선을 따르고 있다.　뒤로 양손을 찔러 ,  상체등키라고 전체를 바라본다.

　「이것으로 좋아요.　어울려요 ,  주인(서방)님?」 그렇게 말하고 다른 한쪽의 발가락을 살그머니 스커트아래에 기어들게 해 넓적다리로부터 ,  다리 사이의 봉투에 엄지의 손톱의처를 저나 ,  간지럽게 해 하면(자) ,  코이치의 아버지는 무릎을 진동시켜 몸부림 했다. 쿡쿡하고 소리를 죽이고 웃음을 흘리는 ,  미사트의 발목이 움직일 때마다 ,  스커트의 옷자락이 넓적다리에 스쳐 날개와 같이 ,  경쾌한 감촉이 흔들림을 증대 시켰다.

　「이것이라면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발등에 타마를 실어 대굴대굴굴려지면(자) 다리 사이 전체가 뜨거운 쑤심에 싸였다.

　「시든 한심한 주인(서방)님의 자지 ,  숨어 버렸다···」 손재주가 있게 발가락을 벌름거려 가죽을 잡아당겼다,  꼬집고 라고 희롱한다.

　「건포도같이 작은 주인(서방)님의 자지···」 발바닥으로 슥슥하고 유린해진다.

　「전에는 훌륭했어요~젝카이 ,  남근! 라고 느껴···」 메이드의 다리의 밑에 체모 된 여자의 고기 잎이 음란하게 꿈틀거리며 있었다.

　「그렇지만 ,  지금은···」 두동강이로 갈라진 안쪽으로부터 반짝하고 은빛의 쇠장식이 보일듯 말듯 한다.

　「작은 목자지일까?」 그것은 ,  라비아링으로 불리는 여성기의 고기 잎을 장식하는 피어스{귀걸이}가 틀림없었다.

　「후후후 ,  자지가 아니고 구리 장이었어요,  페니크리···페·니·쿠·리···」 똑똑회음부를 가볍게 킥 했다.

　「슬프네요···」 지지직궴 시가를 들이마신다.

　「크게해 주었으면 해?　전같이?」 톤 ,  톤과 발등으로 다리 사이를 차 온다. 무심코 굽혀손으로 다리를 끊으려고 하면(자) ,  스르리와 "손을 빠져나가 이번은 양손이 스커트중에 뛰어들었다.

　「아픈거야?」 양넓적다리를 각각 집게 손가락의 손톱이 위를 덧써 올려 가는 ,  그것은 ,  팬티의 옷감에 가볍게 터치하면(자) ,  또 멀어져 간다.

　「 이제(벌써) 아픔도 쾌락의 나(집)이야 , 겠지?」 코이치의 아버지의 '손이 갈 곳을 잃어 하늘을 잡는다.

　「이~타~미도 ,  쾌락의 ,∼~!　」 넓적다리의 고기를 손톱을 세운 손가락끝이 꼭 개올린다.

　「아···」 쿨과 조임(억압)같은 안타까운 기분으로 몰렸다.

　「이겠지?」 그런 코이치의 아버지의 속마음을 간파한 것처럼 ,  미사트는 대답을 재촉한다. 아이 초콜렛 조와 간지럽게 해 ,  또 꼬집는다.

　당근과 채찍과 같은 자극이었다.

　「양쪽 모두 좋아했지요?　아픈 것도···」 큐우 , 와 꼬집는다.

　「기분 좋은~의도···」 아이 초콜렛 조와 간지러워지면(자) 직접 ,  쾌감을 신경에 보내지는 것 같은 기분 좋음이 있었다. 반복해질 때마다 감도가 날카로워지는 것 같은 자극이었다.

　「어떤 거야?」

　「좋아합니다···」 코이치의 아버지는 눈감아 대답했다.

　꼬집고 충분해 간질이거나 하면서 ,  미사트는 가끔손톱으로 위를 덧써 온다. 그리고 ,  정과 봉투아래에 접해 ,  손가락은 떨어져 간다.

　「크게해 주었으면 해?」 꼭 꼬집을 수 있다.

　「쌩쌩하게든지 싶어?」 아이 초콜렛 조와 간지러워진다.

　「 나라면 ,  그 소원을 만족시켜 드릴 수 있어요···」

　미사트의 손가락끝이 다리 사이를 빙글빙글기어 돈다. 스커트에 "손을 기어들게 해 부스럭부스럭하고 움직이고 있는 모습(상태)는 ,  손의 감각만으로 ,  손가락끝에 닿는 남자의 성감대를 파악하고 있는 것 같았다.

　스커트의 안쪽을 미사트의 마성의 손가락끝이 자진해서 온다.　그 손톱의처가 희미하게 다리의 밑에 느껴졌다.　조금 세세하게 떨고 있다.　그 벌레가 기는 것 같은 감촉이 다리 사이 전체를 뜨겁게 쑤시게 한다.　접하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끝으로부터 나오는 오로라를 느끼게 하는 것 같은 손가락 사용이었다.

　「이 페니크리를 ,  딱딱해서 ,  태~있고 ,  자지로 했으면 좋아?」 엄지일 것이다 ,  굵은 손가락 끝부분이 봉투를 눌러 비비어 온다.　다른 한쪽의 손바닥이 상냥하게 다리의 밑을 뒤로부터 앞으로 미끄러지도록(듯이) 문지르고 있다.

　「은 ,  하히!　알려지고 갖고 싶습니다!」　

　「뜨거워서 쌩쌩하게 젖혀져 돌아가고 싶은거야?」 봉투에 접하고 있던 '손이 ,  다리의 밑으로부터 팬티아래에 몰래 들어가 온다.　장대를 찾아 맞히면(자) ,  느긋하게 기어오르고 온다.　손가락끝은 몹시 뜨겁게 느껴져 매끈매끈으로 한 뱀이 ,  장대에 감겨 오는 것 같은 요염한 위화감을 느꼈다.

　「훈 ,  부, 부탁합니다」 신음에 가까운 소리를 토해냈다.

　「아플 정도  발기시켰으면 좋아?」 살그머니 힘을 담아 ,  장대를 조이면서 온다. 「하이 ,  히이 ,  후!」

　「그것을 취급해 받고 싶어?」 느긋하게 상하에 좁히도록(듯이) 잡아당겨졌다. 「하이!　하이!　하히!　하히!」

　「메이드 고기원먹이 세대?」 귀두의 앞을 ,  손의 어디선가 얼얼 시키도록(듯이) 자극된다.

　「하 ,  하···하 ,  오···」

　「메이드의 보지에 털어 놓고 싶어?」 불안한 듯하게 코이치의 아버지는 작게 수긍했다.

　「 나를 히이히이야 무늬키라고 보고 싶구나?」 입다물어 몇번이나 수긍했다.

　크게 다리를 연 미사트의 다리 사이가 가죽을 씌운 것의 좌면을 미끈미끈에 적시고 있다. 그 광경과 미사트의 단 고양이 어루만지고 소리 ,  손가락의 자극에 ,  이제(벌써) ,  미칠 것 같다.

　「그럼 ,  부탁해 봐?　메이드에 소원을 걸어 봐?　그 소원은 반드시 실현될 것···」

　「,  부탁히,  원래대로 되돌려 주세요···」

　「크게?」 끄덕하고 남자는 수긍한다.

　「굵고?」 미사트의 손가락 사용에 수긍한다

　「딱딱하고」 미사트가 부드러운 장대를 비비어 풀어 온다.

　「뜨겁고?」 코이치의 아버지는 입다물고 계속 수긍했다.

　「나니?　나에게 전부 말하게 하는 거야?　주인(서방)님은 수긍할 뿐(만큼)?　」

　「제대로 말씀하셔 주시지 않으면?」

　「,  보고 ,  미사트 누님(언니) ,  부탁입니다 ,  "나의 자지 ,  ,  페니크리를 원래대로 되돌려 주세요 ,  원래 같게 ,  굵고 ,  딱딱하고 뜨겁게 해 주세요 ,  부탁합니다 , 」 코이치의 아버지는 눈감아 주어 간절히 원함 했다.

　그러나 ,  코이치의 아버지가 귀에 한 것은 ,  미사트의 차가운 소리였다.

　「그런 필요 있는 것일까∼？　주인(서방)님은 좀더 기분이 좋은 금년이라고 갖고 싶지 않은거야?　여기는?　여기 와~~?　이쪽을 기분 좋게해 주었으면 하기 때문에 ,  여기에 왔지 않아서?」

　카우보이 체어에 앉은 미사트가 ,  아래로부터 ,  운? 라고 올려봐 온다.　동시에 ,  미사트의 손가락이 뒤로 돌아 붐비어 ,  끌어 들였다.　뒤로부터 '손이엉덩이의 균열에 따라 ,  씰룩씰룩(벌렁벌렁)하고 뚫는 착마리를 문지르고 올려 온다.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지와리와 등뒤에 펼쳐졌다.

　「아아아····」 코이치의 아버지는 혼란한 머리를 안아 ,  신음했다.　왜 여기에 왔는지 모르게 되었다. 미사트의 말하는 대로라면 ,  확실히 그 필요는 ,  이제 ,  없다.

　뒤가 쑤셔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 ,  미사트가 말하는 대로일 것이다.

　그러나 ,  미사트 의 교묘한 유도에 목적을 따돌려져 버린다.

　어느새 ,  최초의 목적은 눈앞의 심볼을 어떻게 하지에 살짝 바꿀 수 있고 있다.

　그리고 ,  지금 ,  이번은 간절히 원함을 되물리쳐지고 있었다.

　뭐가 뭔지 모르게 되어 왔다. 자신이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없고 된건가.　미사트가 논점을 살짝 바꾸어 버렸는가.

　그렇게 자신은 희롱해져 있는 것인가.

　여기에 온 것은 실수였는가.　후회의 생각이 복받쳐 왔다.

　미사트가 다음에 무엇을 시작하는지 ,  전혀 모르게 되었다.

　「아라아라···어떻게 된거에요?」

　코이치의 아버지는 모르는 동안에 ,  울고 있었다.

　천장으로 향해 어이 어이와 목소리를 내고 울고 있었다.

　울면 없고(정도)만큼 ,  울고 싶은 기분이 복받쳐 멈추지 않는다.

　장년의 남자가 ,  메이드의 앞에서 ,  부끄러운 모습으로 우는 모습은 차마 볼 수 없는 광경이었다.

　「아무튼∼~,  심술쟁이가 지났습니까..···」 미사트는 일어서 대 울어 하는 남자의 어깨를 안고 등뒤를 문질러 준다.

　「하~~이 ,  울지 않는 ,  울지 않는다···」

　코이치의 아버지를 꼭 껴안아 주면서 ,  얼굴에 키스를 내리게 해 뺨을 타는 눈물을 혼란한 상태 혼동에 훌쩍거려 주어 ,  잔혹하게 입의 끝을 매달아 올려 썩은 미소로 있었다.　미사트의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 ,  남자의 고민의 눈물. 해 주거나의 미소였다.

　「알겠습니다 ,  주인(서방)님의 바램, 일까 라고 드립니다」

　「그러니까 ,  이제 울지 않는,?」 미사트가 틈새 보인 ,  메이드다운 상냥한 자애로 가득 찬 태도에 ,  코이치의 아버지는 ,  달랠 수 있었던 유아와 같이 ,  오면서 울음이나 다. 그러나 ,  메이드의 그 자애의 시선의 안쪽에서는 ,  범할 때에도 맛보는 분이 줄어드는 것은 곤란하다 ,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미사트에 있어 ,  뒤를 찔려 미칠 것 같이 좋아한다 남자의 눈물도 버리기 어려웠다.

　「그러면 ,  상냥한 미사트 언니(누나)가 ,  원래대로 되돌려 준다···」

　미사트는 손가락을 가슴에 미끄러지게 해 남자의 유두를 집어 자극했다.

　다른 한쪽의 손의 손톱을 피부 위에 달리게 해 다리 사이에 미끄러져 들어가게 했다.　

　「아우···」 달라져 코이치의 아버지는 ,  야무지지 못한 미소를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