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진행되는 2002년 1월 9일 갱신부에

메이드 마성의 쾌락 지옥

　　　　승도발 

심야의 음란한 봉사 

　 욕실에서 복도로 빠지는 출입구의 앞에서 메이드는 느긋하게 멈춰 선다. 그 뒷모습은 ,  방을 흔드는 것 같은 ,  은밀한인 격앙을 배고 있었다.

　「좋아 군요　」

　등뒤를 코이치에게 향한 채로 ,  보속궴메이드가 흘린다.

　일순간 ,  탈의실의 공기에 찌르르 침묵이 달린다.

　깜짝하며 메이드가 방을 나오려고 한 순간 ,  코이치는 실이 끊어진 것처럼 어질렀다.

　「하아 , 는 글자 ,  처음이랍니다 」 뜨거워진 눈시울에 시야가 흐리는 대로 ,  코이치의 뺨을 뜨거운 열정이 흘러 간다.

　「이, 이런 것 ,  처음입니다　」 　

　메이드는 등뒤로 크게 숨을 붙었다.

「에 ,  두 번 다시 하지 않습니다!　」 「당연합니다!　」 메이드는 등뒤를 향한 채로 말을 옆에 내던지도록(듯이) 단언했다. 물을 뽑는 것 같은 말의 채찍이 ,  불쌍한 죄인에게 차였다.

「스, 스스로도 어째서 이런···와 ,  깨달으면(자) ,  해 ,  모르는 동안에 ,  이런···　」 오열을 억제하면서 허가(용서)를 청한다.

　「저, 정말로 , 도 ,  말씀드려 ,  (뜻)이유 ,  있어 뭐,  선」

코이치는 양손을 과장되게 마루따라 머리를 내렸다.

　「죄송했습니다」

　「···」

　잠깐의 침묵뒤 ,  후~와 한숨을 한가지(하나) ,  메이드는 어깨의 긴장을 풀어 ,  뒤돌아 보았다.

　「그것으로 좋습니다」 뒤돌아 본 얼굴은 ,  상냥한 메이드에게 돌아오고 있었다.  　

　그것은 절망 중(안)에서 희망의 빛이 찌르는 것 같았다.

　메이드는 냄새나 서는 것 같은 미소를 포함하면서 코이치를 향해 느긋하게 되돌려 왔다.

　「최초로 최후 , 군요?　」 코이치는 몇번이나 끄덕여 약속을 맹세한다.

무릎을 붙어 웅크리고 앉는 코이치에 ,  느긋하게 여신이 강림 하도록 메이드가 주저앉아 온다. 따뜻하게 감싸도록(듯이) 상냥하게 어깨에 "손을 걸쳐 주었다.

　「알겠습니다. 이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합시다」

　「오늘 ,  여기서 일어났던 것은 ,  메이드의 두 명만의 비밀입니다」 코이치의 뺨을 타고 가는 눈물을손가락 (로) 건져 주면서,

　「아무것도 없었던 것으로 해요」와 생긋 웃었다.

　여신에 허가(용서)를걸노래 코이치의 마음의 절규는 ,  받아 들일 수 있었다.  　

　조금 전과는 ,  달라진 메이드의 언행이 코이치를 따뜻하게 달랜다.

메이드는 코이치에 감싸도록(듯이) 지워져 간다.  　

　코이치는 몰랐다.

　자신은 치유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메이드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코이치는 무료 ,  메이드의 자비에 감사했다.

　메이드의 독수가 드디어 그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에서도···」 메이드는 무릎 꿇고 있는 코이치의 전에 주저앉고 있다.

　얼싸안도록(듯이) 머리를 코이치의 어깨에 맡겨 귓전에 상냥하게 속삭임 있었다.　

　「나도 남자의 기분을 모르는 것도 아니어요. 후후후 ,  도 사춘기인거야」

　향기로운 꽃의 냄새가 나는 ,  메이드의 머리카락이 코이치의 뺨을 간질인다.

　「어떤 것 했었던 걸까···」

　메이드의 입술이 ,  고막으로 향해 숨을 내뿜으면서 속삭이고 온다.

　메이드가 더욱 코이치에 밀착해 왔다.

　코이치는 땀으로 흠뻑이 되어 있었다.

　메이드의 땀과 향수 ,  암컷의 페로몬이 코이치의 땀에 섞여 간다.

　「맞혀 드릴까요?　」

　악마의 유혹과 같은 가슴으로 하는 음색으로 그렇게 말하고 ,  메이드는 코이치의 심볼에 손가락을 헛디딜 수 있었다.

돌아오는 진행된다(2002년 1월 13일 갱신부에)

메이드 마성의 쾌락 지옥

　　　　승도발 

심야의 음란한 봉사 

　「이런 일 했기 때문에 짊어져?　」 

　 코이치의 심볼은 조금 전부터 전혀 쇠약해지는 모습(상태)를 볼 수  없다.  

　오른손은 다리 사이를 아래로부터 구하도록(듯이) 싸 ,  4개의 손가락끝으로 가볍게 몇번이나 긁어 자극을 보낸다. 그것은 ,  굳이 브리프 후로부터 코이치의 욕망을 초조하게 하도록(듯이) 봉투로부터 리근에 걸쳐 집요하게 자극을 더해 온다.　 

　「는 ,  이러한 일 했기 때문에 잖아?　　」 다리 사이를 만지작거리면서 ,  왼손이 ,  느긋하게 기어오르고 왔다.  

　손가락끝의 손톱이 촉촉히 하게 유두를 파악한다.　 

　「아 ,  ,  본아낙네···」 코이치는 꿈틀하고 떨리면(자) ,  메이드의 품에 기어들어간다야 게 몸을 대어 갔다.  

　「어머나 ,  어머나 ,  후후후 , 」 

메이드는 피가 연결된 귀여운 남동생을 응석부리게 하도록(듯이) 상냥했다. 코이치도 메이드의 남동생이 된 것처럼 솔직해졌다.  

아름답고 ,  상냥한 언니(누나)로부터 ,  음란한 벌을 받고 있는 것 같은 요염한 기분이었다. 품에 들어갔다 코이치를 단 음란한 여자의 수상하지만 감싸 간다.  

　「이렇게?　」 브리프 위로부터 딱딱한 채의 심볼을 파악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링을 만들면(자) 느긋하게 잡아당기는 동작을 시작했다.  

　「그렇지 않으면···」 집게 손가락을 빙글빙글돌려 귀두의 근처를 간지럽게 해 한다.  

　「아 ,  만난다」 무심코 목소리가 새었다.  

　「틀렸습니다?　이러했던 까.」 트툿와 손톱의 딱딱한 부분에서 리근으로부터 뿌리로 향해 초조하게 한다. 유두를 구운것이라고 있던 손가락끝이 천천히 손톱을 세워 ,  유두.　 

　「,  우우!　」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상반신을 달린다.  

　「이러했지요?　」 언제부터 보고 있었던 건가 코이치와 전부 같은 움직임을 재현 해 보인다.  

　「,  후우,  우우 , 」 다리 사이의 안쪽으로부터 ,  억누르고 있던 욕망이 이글 이글과 분출하고 왔다.　 

　「그래 맞아 ,  확실히 이런 식으로 하고 있었어요」 그대로 슉슉 , 라고 취급해 (어) 준다.  

　(갈 것 같아가 되어 있어요···) 쿡쿡하고 메이드는 의미있는 웃음을 흘려, 

　「어때?　」 목을 기울여 요염한 눈빛으로 메이드는 코이치를 들여다 본.  

　「···」 

　「적중입니까?　」 미사트는 즐거운 듯이 사냥감의 수치심을 부추겼다.　?　(답례)답장은?　(와)과 귀여운 남동생으로 하도록(듯이) 대답을 재촉 했다.　 

　「하···이」 작게 코이치는 수긍했다.　 

　「,  이러한 식으로···」 음란한 음색으로 노래하도록(듯이) 템포를 붙여 속삭임구.  

　「하고 있었네요?　」 취급해 충분해 어루만지거나 하면서 ,  슥하며  코이치의 눈동자를 들여다 본.  

　「하 ,  하이···」 코이치는 ,  메이드의 초조하게 해에 떨리면서 ,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끄덕하고 수긍한다.  

　「음란하네요∼」 심술궂은 메이드는 ,  수치심에 붉게 물든 귓전에 입술을 대어 속삭임구.  

　「메이드의 더러운물의 속옷으로 ···」 이 말은 코이치의 트라우마가 되어 버릴 것이다.  

　「메이드가 스며들고 부착의 팬티로 , 」 이것들 말을 귀에 하면(자) 상쾌하게심의 상처가 아픈. (은)는 두이다.  

그러나 ,  지금은 그 아픔마저 ,  단 안타까움을 따라 코이치를 괴롭히게 된 것임에 틀림없다.  

　「냄새도!　냄새 맡고 있었군요?　」 그렇게 말해 비근하게 있는 속옷을 손에 들어 코이치의 코끝에 매달았다.  

　「아아!　본아낙네 , 도 ,  이제(벌써)···용서(허락)해···」 

　(안돼. 좀더 부끄럽고 되는 거에요! ) 

　다리 사이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손이 ,  브리프의 사이드로부터 손가락끝을 끼워 넣어 봉투로부터 개미의 문이동을 간지럽게 해 한다.  

(후훈 ,  우선은 ,  수치심으로부터 꾸짖어 아·····　) 

　「어떤 냄새가 났습니까?　」 순진하게 접어 걸어 온다.  

　조건 반사를 박아 넣어진 것처럼 코이치의 수치심이 단번에 부푼다.  

　「생각해 낼 수 있지 않습니까?　」 그렇게 말하고 충분히(듬뿍) 음취를 포함한 팬티를 코이치의 코끝에서 탁탁하고 흔든다.  

　암컷의 수상하지만 코이치의 콧구멍을 꾸짖는다.  

　콕뇌장을 자극하는 단 ,  여자의 수상한이다.  

　「흥분했습니까?　」 수치심은 단 관능의 아픔으로 ,  코이치의 성감을 예민하게 한다. 대답의 대신(변화)에 심볼이 벌벌경련했다.  

　「엣찌한 속옷이군요∼？　」 귀까지 새빨갛게 물들인 코이치의 눈동자를 ,  메이드의 눈동자가 파악했다. 코이치의 마음이 부쩍부쩍 빨려 들여간다. 메이드의 눈이 넋을 잃고 깜박임을 하면(자) ,  코이치의 눈도 따랐다.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 코이치는 발버둥 치는 일도 잊어 메이드의 손가락 사용에 농락 되는 대로였다.  

　「빨기도 했습니까?　」 음미한  미소를 기려 메이드가 상체를 날씬하게 접어 구부리고 코이치의 유두에 입술을 대어 말을 건네 온다. 말이 유두의 끝을 고막과 같이 민감하게 해 ,  쑤시게 했다. 남자라도 유두가 민감하게 되는 것은 지금의 코이치의 유두를 보면 안다.  

　(딱딱해지고 있는 것 같구나···) 

　「불쾌한!　후훗」 메이드의 입술로부터 ,  타액을 충분히(듬뿍) 포함한 분홍색의 혀끝을 부착이고, 날카롭게 할 수 있었던 혀끝이 유두를 반들반들이라든지들 샀다.  

　「아아아 ,  ,  본상!　」 코이치는 인내 참지 못하고 ,  메이드의 몸에 접하려고 했다.  

　「이제 ,  하지 않는다고 약속이에요∼？　」 재빠르게 ,  메이드는 코이치에 맹세를 들이대었다. (그만둘 수 있는 것일까···) 

　코이치는 온순하게 그 맹세를 지킬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해서 아주기분이 좋지요∼」 완전히 온순하게 된 코이치의 태도에 ,  만족기분인 미소를 띄운 메이드는 ,  옷감 넘어로 상하에 잡아당기는 것을 재개했다.　 

　「멍하니 하고 있었어요」 엄지도 더해 페니스의 원주를 측정하도록(듯이) 옷감 넘어로 잡아 ,  떼어 놓는다.  

　「그래 맞아 ,  그 얼굴입니다」 메이드는 코이치의 입술에 직전까지 입술을 대어 말을 걸어 온다. 메이드의 한숨이 코이치의 입술을 간지럽게 해 괴롭힐 수 있었다.  

　「지금도 기분이 좋습니까?　」 다시 귓전에 입술이 이동해 ,  한숨 모두 속삭이고 온다.　 

　「후후···」 

　「이런 일에 열중하며···」 메이드의 말하나 ,  하나가 코이치의 도착의 신경을 개발해 나가는 것 같았다.  

　「고!　」 

　(정말로 나쁜 아이구나∼~) 쓱쓱강하게 ,  손목의 스냅을 특징을 살려 심볼을 취급해 (어) 주면(자) ,  코이치는 하아하아와 숨을 거칠게 번민. 코이치의 눈을 응시하면서 메이드는 ,  최후다 ,  이라는 듯이 ,  쓱쓱브리프 위로부터 취급이라고 했다.  

　메이드의 손에는 코이치 상태가 문자 그대로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  

　(갈 것 같네요···안돼요···)　 

　코이치의 반응으로부터 미묘한 변화를 감지한 메이드는 ,  잡아당기는 것을 그만두어 ,  느긋하게 문지르는 것 같은 자극으로 전환했다.  

　「후후훅!　」 

　「아······」 코이치는 눈썹을 밖에 끼워 괴로운 듯하게 눈을 감았다.  

　「?　」 메이드는 ,  속보인다 태도를 취했다.  

　「무슨 일 이십니까?　」 여기까지 되면(자) ,  자비 깊은 여신이 악마에 생각되었다. 악마에 약점을 잡혀 강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