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진행된다(2002년 1월 3일 갱신)
메이드 마성의 쾌락 지옥
승도발
이 시골의 구일본식의 기와로 인 지붕의 일본 건축이 줄선 주택가에서 멀게 멀어져 부지내에 들어가 더욱 차로 달리면(자) 간신히 , 문이 보여 왔다.
저택은 코이치의 아버지가 재력에 것을 말하게 해 골프장이 들어갈 정도의 토지에 영국에서 들여온 exterior를 충분하게 사용해 , 저택 자체는 저명한 건축가에 설계를 의뢰한 서양관과 같은 모습이었다. 차가 문에 접어들면(자) 문은 자동으로 열린다. 문에 가까운 수위실에는 모르는 경비원이 채우고 있었다. 차는 그대로 , 미끄러지도록(듯이) Entrance{입학, 입사, 입회}에 옆 붙이고 되었다.
바라보았는데 , 정원은 거칠어지지 않았다.
최근 , 정원사가 "손을 입에 문 것처럼 제대로 하고 있다.
그러나 , 아무도 없다. 아버지는 마중 나오지 않는다.
메이드가 말하는 대로 저택 안은 아버지와 둘이서와 같다.
저택은 2층 주역으로 , 방의 수는 18, 내장에도 돈을 들여 일상 생활 용품도 고가의 물건 뿐이다. 그런 저택 안에 단지 둘이서···
코이치가 여기서 살고있었던무렵은 , 경비 회사로부터 파견된 경비원이 3명 , 가정부가 두 명 , 정원사가 두 명 , 아버지의 비서 , 거기에 헬리포트에는 언제나 헬리콥터가 있어 , 주차장에 제지당한 차는 , 누군가 여자의 내방을 본보기라고 있었다. 그것이 지금은 어떨까. 헬리포트는 비어 있어 주차장은 아버지의 소유하는 차만.
공기가 활기를 잃어 , 매미의 울음 소리만이 , 어슴푸레해진 부지내에 멍멍영향을 주고 있다. 외관은 그대로이지만 , 사람의 생활의 냄새는 정말이지(전혀) 하지 않는다. 인간의 활동이 정말이지(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아버지를 만나지 않는 동안에 , 무엇인가가 있어 , 여기는 바뀌어 버렸다. 코이치는 드디어 , 아버지의 모습(상태)가 걱정으로 되었다.
코이치는 불안한 발걸음으로 현관의 문으로 향한다.
그 후에 코이치의 짐을 든 메이드가 총총하고 계속된다···
저택에 들어가 초를 알아차린 것은 그 공기다. 무엇인가 기억에 없는 다른 냄새가 났다. 여기에 향하는 차 중(안)에서도 느낀 메이드의 냄새와는 다른 , 외국의 향기와 같이 향기나. 희미하게이지만···
그것은 좋은 냄새이지만 , 그것보다도 무엇인가 어딘지 부족한 기분으로 몰리는 이상한 냄새이다.
문득 사람의 기척에 눈을 돌리면(자) , 본 기억이 있는 초로의 남자가 있었다.
아버지는 현관 홀의 2층에서 계단을 내려 오는 곳(중)이었다···
아버지를 만나 최초로 느낀 것은 ,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었다. 자택에서 정양중이라고 하는 것이었지만 , 의사에게 걸려 있는 모습(상태)는 보여지지 않았다. 무엇인가 약을 마셔 있는 것 같아는 있지만 , 건강식품이라고 말했다. 쉽게 지쳤다 , 라고 하는 정도로 아버지는 일을 쉬거나는 하지 않는다. 그것 정도로 몇개월도 일을 쉬는 것은 , 어떻게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 와병생활은 아니고 , 스스로 걸어 다니고 있지만 , 사지는 확실히 약해지고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걱정인 것은 , 아버지의 정신 상태 쪽이었다.
눈에 패기가 없고 , 무기력하게 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지금에 되어 인생에 지친 것일까 , 코이치와 이야기하는 어조도 온화해 무엇을 말해도 반론하지 않는다.
잠시 후 , 드디어 , 아버지가 이상한 것을 확신했다.
아버지는 무엇인가가 ,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고 , 가끔 위의 비우고 있다.
눈이나 손은 안절부절 해서, 침착성이 없다.
조만간 , 조금 지쳤으므로 먼저 쉰다 , 라고 말하기 시작해 , 「저녁식사는 먼저 끝마쳤으므로 , 너의 식사는 메이드에게 별로 준비시킨다」라고 말해 자기 방에 들어가 끝냈다.
코이치가 일찌기의 자신의 방에서 갈아 입는 것을 끝냈을 무렵 , 메이드로부터 저녁식사의 준비를 할 수 있었다고 통지가 있었다. 식당으로 향해 가면(자) , 밝은 황색의 테이블크로스에 제대로 샐러드 , 돈까스 , 스프 , 라이스 , 가 늘어놓을 수 있고 있어 , 빵도 준비되어 있다. 준비는 완전히 갖추어지고 있는 것 같다. 자기 방에 조속히들어가 끝낸 , 아버지에 대해가 걱정이지만 , 식당에 들어가자 마자 그런 생각은 머리의 구석에 쫓아 버려져 버렸다. 코이치는 무심코 눈이 휘둥그레 졌다. 요리는 아니고 , 눈앞의 메이드에게이다.
눈앞에 서는 미녀는 코이치가 알고 있는 저기, 메이드옷을 몸에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디자인은 여름전용으로 활동하기 쉽게 척하고 한 얇은 새틴지의 검은 옷감에 손이나 다리를 크게 노출시킨 , 반소매의 딱 한 원피스 사양으로 , 하얀 에이프런이 눈부시다.
「 나 , 이 제복이를 좋아합니다. 도 마음에 드셔서? 」 방금전과 같이 차를 운전하거나 쇼핑에 외출할 때는 사복으로 갈아입지만 , 저택내에서는 언제나 이러한 제복을 입고 있다고 한다.
오늘은 조금 햇볕이 힘들었다.
도시에 비하면(자) 아득하게 보내기 쉬워서는 있지만 , 역시 땀은 흐른다. 자신은 땀 냄새가 난 것일까··· 메이드의 촉촉히 하게 땀흘린 팔이나 목덜미는 , 돋워지는 것이 있었다. 코이치는 가벼운 현기증을 느끼면서 , 멍하니 메이드의 몸에 주시하고 있었다. 문득 , 여성의 땀 라고 하는 것은 매우 좋은 냄새다와 코이치는 알았다.
메이드의 걱정으로 스프는 차가왔다.
식후에 아이스크림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극진함이다.
도시에서의 독신 생활로 자취가 길게 계속되면(자) , 이러한 대접이 ,
매우 신선해 누그러지는 것이 있다. 요리도 조리한 지 얼마 안되는으로 , 맛 쪽도 코이치의 혀를 희해 준다. 더해 , 이런 아름다운 메이드가 준비해 준 요리이므로 , 매우 행복한 기분이다.
독들이라고 해도 되면조차 생각했다.
메이드의 피부는 투명하도록(듯이) 희고 눈부시게 보였다.
마중시에는 슬랙스를 입고 있었지만,
지금은 제복으로 갈아입고 있다.
슬장의 원피스는 메이드의 풍만한 넓적다리를 딱 싸고 있어 히프로부터 장딴지에 이르는 라인이 요염하다.
「 나 , 요리에는 자신 있습니다」
(후후후 , 남자의 요리와 정복도)
남몰래 마음속에서 중얼거리는 소리는 코이치의 귀에는 닿지 않는다.
코이치는 메이드의 각선미에 제대로 고정다.
(후후후 , 보고, 보고··· 이런 예쁜 다리 좀처럼 빌 수 없을 것입니다. 당장 와 좋은 것도 보여질지도 몰라. 즐겁게 하세요. 그 때는 , 이제(벌써) , 나의 포로. 거미집에게 걸린 불쌍한 사냥감이야. 사전 준비가 끝나면(자) , 차분히 수고틈 걸쳐 맛있게 요리 해 준다··· 그로부터(그리고) , 충분히(듬뿍) 맛보면서 먹어 줄 테니까군요 , 후후 후후··· )
「매인가가 말입니까? 」
「 나 , 의 기호를 묻지 않았던 것으로 , 혹시 입에 맞지 않았으면 따로 준비할까하고 생각합니다만」
메이드가 코이치의 표정을 들여다 보면서 , 조금 불안기분인 표정을 보여 주면(자) , 「있고 , 괜찮(좋)습니다. 이, 이봐 주위입니다. 보고 , 본아낙네요리가 능숙하시네요」 그렇게 말해 메이드에게 힘껏의 미소를 보여 입에 옮기는 피치{속도}를 앞당겼다. 코이치의 미소에 대답하도록(듯이) 메이드는 꽃이 피기 시작하는 것 같은 미소를 보인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말하고 받을 수 있으면(자) , 팔에보다를 걸친 보람이 있었어요. 기쁘다」 그렇게 말해 테이블에 양손을 붙은 메이드는 상반신을 전 마실 수 있는 로 해 , 코이치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메이드가 전에 마실 수 있으면(자) , 코이치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메이드의 풍부한 앞가슴이 크게 흔들려 그 존재를 코이치에 호소해 왔다.
(유두? )
검은 새틴의 옷감을 쳐올린다 메이드의 가슴은 매우 부드러운 것 같아 , 우두커니 , 작은 돌기가 떠올라 있었다.
(후후후 ,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는 것 같구나. 노브라도 알았을까나? 보고 싶어? 손대고 싶겠지요. 즐겁게 하세요. 이 가슴도 사용해 당신을 포로로 해버린다 것)
코이치는 메이드의 틈을 방문해 , 그 2개의 돌기를 훔쳐 보았다. 메이드는 그것을 충분히 감안하고 보는 것에 맡겼다.
(후후후··· )
메이드의 차가운 미소는 코이치에게는 안보인다.
돌아오는 진행되는 2002년 1월 3일 갱신 메이드 마성의 쾌락 지옥
승도발
밤이 되어도 메이드는 전혀 돌아가는 기색이 없다.
코이치에 욕실을 권하지만 이제(벌써) , 시간은 9시를 돌았다.
「저기, 본아낙네 , 」 코이치는 침착하지 않고 묻었다.
「어머나 , 저 , 더부살이이랍니다. 여기서 숙박 하고 있습니다의. 주인(서방)님의 희망도 있어 , 그처럼 계약을 갱신 해서, 이제(벌써) 2개월정도로 됩니까..」
「엣」 코이치는 귀를 의심했다. 지금쯤 , 이런 사람이 이런 일 라고 있는 것인가. 「이런 훌륭한 저택에서 사게 해주고 감사하고 있어요. 더부살이라고 해도 , 자신의 시간은 제대로 받고 있습니다 해···」 메이드는 무슨(아무런) 불만도 없는 , 라고도 말하도록(듯이) 만족스럽게 말해버렸다.
코이치는 샤워를 받기로 했다.
탈의실은 다다미 4장 반(정도)만큼으로 , 거기는 예의 이상한 향기로 채워지고 있었다. 만들어 청구서의 락에 작은 향로가 우두커니 놓여져 있었다.
희미하게 연기가 오르고 있다. 냄새는 이 향기였다.
무엇을 위해에?
랜드 리 웨건에 바스켓이 3개 준비되어 있었다.
3개(살) 가운데, 2개는 배고픔으로 , 하나는 타올등으로 가득하게 되어 있었다.
옷을 비어 있는 바스켓에 벗으면(자) 바스켓으로부터 좋은 냄새가 났다. 메이드의 향수의 향기. 향수는 타올로 가득하게 된 근처의 바스켓으로부터 한다.
메이드가 사용한 것 같았다.
코이치는 타올을 하나 취하면(자) , 냄새를 냄새 맡았다. 습기차 있다. 땀을 닦는데 사용했을 것이다. 여자의땀과 체취가 향수에 섞여 , 코이치인 수컷의 부분을 자극한다. 견딜 수 없다.
철썩철썩 , 복도를 이쪽으로 향해 가까워져 오는 발소리에
코이치는 타올을 바스켓에 되돌리면(자) , 욕실에 뛰어들었다.
메이드가 왔던 것이다. 「∼, 실례합니다」
메이드가 탈의무로에 들어와 바스켓을 정리하고 있는 것 같다.
「갈아 입는 것을 가져왔으므로 사용해 주세요」
「벗은 옷은 세탁에 돌립니다만 , 좋을까요? 」
「예 , 부탁합니다」 잘 알았습니다
욕실의 유리문에 멍하니 옮기는 메이드의 모습.
코이치는 자연스럽게 행동하려고 , 샤워의 요리사를 비틀었다.
휙 몸이 생각도 하지 않는 자극에 굳어졌다.
차가운 , 물이다. 당분간 기다려도 샤워는 물인 채였다.
부서져 있는 것인가. 코이치는 옆 방의 메이드에게 얘기하려고 문에 다시 향했다.
「어머나 , 고장일까 , 」
엣? 입욕중의 코이치는 돌연 곁으로부터 권유를 받아 놀란다.
언제부터 거기에 있었던 건가 , 소극적으로 열린 덧문에 메이드가 상반신을 들여다 보게 하고 있었다. 장난 같은 미소로 웃고 있었다.
코이치는 생각할 수도 없는 전개에 당황해 , 등을전용.
「곧바로 급탕기를 보고 갑니다」 메이드는 휙 나와 갔다.
잠시 후 , 물은 더운 물에 색다른. 코이치는 안심 중단하면(자) , 당분간 그대로 샤워아래에 서 땀을 흘리고 있었다. 왠지 , 오늘에 한해서 샤워의 수류의 자극이 심볼에 기분 좋다.
방금전 손에 넣은 메이드가 사용한 타올의 냄새에 자극을 받아 반발기한채로 있다. 발기한 심볼은 손으로 어루만져 하면(자) 넋을 잃고 하는 것 같은 쾌감이 있었다. 그것은 , 순식간에 딱딱하게 휘기 시작했다.
코이치는 평소와 다르게 예민해지고 있다. 평상시의 코이치에게는 있을 수 없는 것이지만 , 내고 싶고 어쩔 수 없었다. 참는 자신이 없었다. 여기라면 뒤처리도 편하다 , 뽑아 두자.
그렇게 한사람라고 , 느긋하게 자신의 심볼을 잡아당긴다. 코이치는 욕실에서 자위 행위를 하는 것은 , 이것이 처음으로 있다. 이렇게 기분 좋게 된다고는 몰랐다.
거기에 돌아온 메이드가 탈의실로부터 얘기해 왔다.
「나왔습니까? 」 두근거리긴 시키는 것 같은 타이밍이었다.
코이치는 전신이 돈으로 속박하는 것에 있던 것처럼 움직일 수 없게 되어 , 잡아당기는 것을 중단했다. 「괘, 괜찮습니다」 코이치는 하나 높은 큰 소리로 대답을 했다.
메이드의 행동 하나 , 하나 , 가 , 자신을 자극 하는 것 같고 , 마음이 어지럽혀진다. 빨리 혼자 두어 줘! 그렇게 마음 속으로 외치고 있었다.
코이치가 대답하면(자) , 「실례합니다」와 카탁과 문이 열려 , 메이드가 들어 왔다. 맨발로 피타피타와 욕실의 코이치에 가까워져 온다.
「네? 」 몹시 놀라 놀라는 코이치에 메이드는 활짝 하며 하면서 , 「욕실의 더운 물 가감(상태)를 봐 둡시다」와 등뒤를 향하여 굳어지고 있는 코이치를 통과해 , 메이드는 욕조에 "손을 담근다. 「어머나 , 조금 완만할지도···」 그렇게 말해 밥을 더 지음을 세트 하면서 , 더운 물도 더한다. 김이 올라 , 불끈 습도가 더한다.
코이치는 짜증으로 하면서 , 낙담으로 한 태도로 메이드를 내쫓고 싶은 곳이었지만 , 지금의 상황에서는 그렇게 하고 싶어 기분도 쇠약해져 버렸다.
대담한 행동에 코이치는 몸의 두는 곳이 없는 알몸으로 단지 우두커니 서 있을 뿐이다. 욕조에 한 손을 붙어 욕조내의 물의 뜨거운 정도를 보는 메이드의 히프의 부풀어 , 스커트중에서 성장하는 맨다리에 끓어오르는 , 음란한 충동을 코이치는 필사적으로 억제하고 붙였다.
어깨 너머에 메이드는 코이치에 괴로운 곁눈질을 주라고 , 녹는 것 같은 미소로 , 「어머나 , 후후 , 나 신경쓰지 않는 (분)편이기 때문에」 욕실내에서 메이드의 소리는 메아리가 걸려 귀에 매우 기분 좋았다.
코이치는 , 상스러운 심볼을 숨기도록(듯이) 등을 돌린 채로 신중하게 의자에 앉았다.
「, 내가 신경씁니다」
「등뒤를 흘려요」
메이드의 눈이 일순간 반짝 , 라고 깜박인다.
「스, 스스로 하기 때문에, 」 「서방님에도 해 있기 때문에 , 신경써 하시지 않고 」
고혹적인 시선으로 가만히 보여지면 왠지 거역할 수 없다. 도망치는 일도 , 치고 붙일 수도 있지 않고 , 연하의 코이치는 메이드가 이루는 대로였다. 「메이드에게 걱정은 소용없네요. , 」
메이드는 정말이지(전혀) 뜻에 개좌도 , 코이치의 배후에 서면(자) , 코이치에 앞(전)을 벗기게 했다. 그리고 , 등에 샤워를 퍼부으면(자) , 보디 소프를 스폰지에 충분히(듬뿍) 포함하게 해 등뒤를 밝혀냈다.
거슬거슬로 한 스폰지의 감촉이 기분 좋았다.
「무엇인가 스포츠를 해 계신답니다? 」
욕실내에 메이드의 목소리가 기분 좋게 영향을 준다.
네?
「좋은 몸 격을 하시고 있습니다만」
메이드가 코이치의 배후에 적합과 덮이도록(듯이) 서,
쓱쓱씻어 간다. 「어머나 , 이런 곳에 히나 나무상처 , 아팠습니까?」
그렇게 말해 , 메이드는 코이치의 등뒤에 하얀 손가락을 기게 하는 이유를 찾아내면(자) , 성감을 자극 하도록 , 손가락을 피부에 헛디딜 수 있어 간다. 코이치의 근육이 실룩실룩 반응한다.
(후후후 , 성감이 눈을 뜨게 하는 같아요. 어떨까? )
(느껴버린다의? )
코이치는 당황했다. 메이드의 비누 나오지 않는 손가락이 교묘하게 등뒤를 기어 도는 감촉에 피부가 조였다. 손가락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 가는 개의 혀로인 체해지며 있는 것 같은 요염한 감각이었다.
「네 , 그럼~ , 」
필사적으로 평정을 가장하는 코이치이지만 ,
그 손가락끝의 선율에 , 남자의 심볼이 순식간에 반응 하기 시작했다.
「아 , 그 본아낙네」
「네? 」
「향기와 같은 , 저것은입니까? 」
메이드는 손가락끝의 선율을 계속한 채로 , 아무렇지도 않게
「아아···그 냄새? 저것은······구충제입니다」
「구충제? 」 「예 , 모기 잡기 향의 대신(변화)입니다. 주인(서방)님은 모기 잡기 향의 향기를 싫어서 , 외국으로부터 특별히 들여온 물건이예요」
「냄새는 독특하네요. 주인(서방)님의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외국에도 모기 잡기 향이 있다고는 금시초문이었다. 그러나 ,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들으면(자) , 그 이상 방문할 생각은 없어져 버렸다.
그것보다도 메이드의 조사하는 방법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
메이드의 손가락이 코이치의 등뒤로부터 둔부에 기어 돈다. 손가락 사용은 씻는 , 그럼 없고 , 애무에 동일하다. 충분히(듬뿍) 거품되어 손가락끝의 매끈매끈한 감촉과 함께 거품이 방울져 떨어져 떨어져 간다. 거품까지가 애무 하도록 , 끈적끈쩍 하게 코이치의 둔부를에 타고 가 , 그 균열에 흘러 온다.
자신의 분신은 , 눈을 숙이는 코이치에 쫑긋쫑긋하고 무엇을 말을 건네 오도록(듯이) 움직인다.
메이드나 코이치도 그 이상은 아무것도 이야기니까않다 , 욕실내의 남자와 여자는 숨결을 주고 받도록(듯이) 과묵하게 되었다. 메이드는 그대로 코이치의 바로 옆으로 이동하면(자) , 눈부시고 촉촉히 하게 윤택을 기린 , 하얀 넓적다리를 아낌없이 코이치의 시야에 쬐었다. 그대로 코이치의 옆에 다리를 열어 가볍게 주저앉는다.
여름의 더운 가운데 , 땀을 흘린 메이드의 무엇보다도 안쪽의 냄새가 , 사뿐코이치를 싼다. 넋을 잃고 , 그 향기를 후각으로 느끼면서 , 시야의 구석에서 남자의 시선을 권하는 것 같은 어둠이 느껴졌다.
코이치의 눈동자는 그 어둠에 구이와 시선을 끌어당길 수 있어 버렸다. 스커트의 안쪽은 어둡고 , 다리는 중심으로부터 성장하고 있다.
그 중 마음이 희미하게 창백한 광택을은 되어 있었다.
메이드는 하얀 속옷을 신고 있었다. 복잡한 레이스가 베풀어진 , 반들반들의 옷감으로 만든 , 선정적인 팬티다.
그 광택을 놓아 있는 작은 델타는 코이치의 망막을 손상시키는 만큼 , 도발적이며 , 공격적이었다. 팬티스타킹을 벗어 , 맨발이 된 , 긴 다리가 작게 접어져 벌 끊어지 듯이 볼륨을 과시하면서 , 코이치의 넓적다리에 희미하게 스친다.
비누로 미끄러지기 쉬워진 피부가 닿으면(자) 단번에 망상은 폭발했다.
정말 기분이 좋은 촉감인가. 이 피부를 전신으로 느끼고 싶다.
(이봐요 , 오기 하지 않는거야. 봐 봐. 당신 , 좋아했지요. 이런 것. 이봐요 , 좀더 보지만 좋아요)
메이드가 사양한데 , 이라는 듯이 더욱 다리를 열어 , 피부를 문질러 온다. 반들반들로 한 메이드의 넓적다리의 치밀한 피부가 , 코이치의 화끈해져 온 피부에 썰렁하게 기분 좋다.
「그」
「네? 」
메이드가 훤하게 까는 코이치의 표정을 들여다보는.
「아니요···」
코이치는 메이드의 시선으로부터 피하도록(듯이) , 자신의 안색을 숙였다.
메이드는 어느새 스폰지와 손가락끝을 교대로 구분하여 사용해 왔다.
스폰지로 자라리와 피부를 문질러 , 강하게 감각을 자극한 뒤,
손가락끝으로 상냥하게인 체하도록(듯이) , 어루만져 온다.
감각이 그때마다 확실하게 눈을 떠 점점 쾌감의 시냅스만이 파내어 져 , 노출이 되어 지는 것 같았다.
(후후후 , 안쪽까지 보이는 것일까. 후훗 , 반응해 온 듯. 어떻게 할 생각? )
코이치는 자신의 심볼이 이것만큼 얄밉다고 생각했던 적은 없을 정도(수록) , 부끄러운 생각을 맛보고 있었다.
심볼은 자신의 의지에 거역해 , 병를 요구한다.
필사적으로 메이드의 시선으로부터 숨기려고 하지만 , 숨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수치심에 눌러질 것 같게 되면서 , 입다물고 참을 수 밖에 이룰 방법은 없었다.
앉은 코이치의 바로 옆에서 메이드는 코이치의 팔을 씻어 준다.
반대로 주위 이제(벌써) 다른 한쪽의 팔도···
여름의 한창에 욕실내는 김도 자욱하지 않고 , 시야는 분명히 하고 있다. 불끈 하는 샤워의 습기와 땀에 의해 메이드의 냄새는 한층 강하게 , 코이치의 후각을 자극했다. 메이드는 지금은 목욕탕 의자에 앉는 코이치를 파오야 게가 와 지워져 , 옷이야말로 입고는 있지만 , 서로의 숨결이 닿는 만큼 육체를 서로 기대고 있었다.
다리를 씻으려고 메이드가 코이치의 다리에 구이와 "손을 걸치면(자) 코이치는 완강히 , 다리를 움직이지 않았다.
「어머나?」
메이드로부터 코이치의 심볼이 부끄러운 상태 이 되어 있는 것은 훤히 들여다보이다. 피부를 문지른다 스폰지와 샤워의 소리 , 욕조로 가득 차 가는 더운 물의 소리······그 중에 작게 메이드가 흘린 소리는 코이치의 가슴에 꽂혔다.
「······」 격렬한 수치심이 전신을 뜨겁게 해 , 기분이 멀어지는 것 같은 키감이 있다. 그러나 , 코이치는 메이드의 시선을 느끼면 , 느낄 정도로 속마음으로부터 감는 것 같은 흥분을 느꼈다.
코이치는 숙여 가감(상태)에 머리를 축 늘어차 눈을 숙이고 있었다.
얼굴은 붉고 , 데친 게의 코라와 같았다.
힐끗 하고 코이치의 표정에 시선을 주라고 ,
메이드는 엉거 주춤이 되어 , 코이치의 배후로 이동해 버렸다. 코이치의 시야의 한쪽 구석에서 일순간 , 메이드가 엷은 웃음을 떠올린 것 같은 기색이 했다.
메이드가 배후로부터 스폰지를 헛디딜 수 있어 온다.
옆으로부터 미끄러져 들어가 오는 스폰지를 가지는 '손이 코이치의 가슴을 씻는다.
빈 이제(벌써) 다른 한쪽의 손은 코이치의 가슴을 어루만지도록(듯이) 헛디딜 수 있어 왔다.
충분히(듬뿍) 거품을 포함한 그것을 꽉 짜면(자) , 하얀 거품이 큰 한 덩어리가 되어 , 축하고 코이치의 어깨로부터 가슴 , 복부 , 그 아래 , 딱딱하게 우뚝 솟는 심볼로 , 늘어져 간다.
메이드는 한번 더 스폰지에 소프를 충분히(듬뿍) 포함하게 하면(자),
이번은 코이치의 다리 사이에 직접거품을 늘어뜨려 왔다. 뚝뚝하고 귀두에 거품이 쏟아져 , 귀두는 하얀 거품에 싸여 간다.
귀두를 싸 가는 , 하얀 거품의 자극에 코이치는 마법에 걸린 것처럼 입다문 채로 , 배후로부터 지워지는 메이드의 숨결을 귓전에 느끼고 있었다. 메이드도 말없이 있다. 욕조로부터 더운 물이 넘쳐 시작하고 있었지만 , 두 사람 모두 흘러넘치는 대로 맡겨 그 흐르기 시작하는 더운 물의 소리 사나워지고가 , 욕실내에 작게 영향을 준다.
스폰지를 두어 , 다시 양손을 기게 해 온다. 그 손가락끝이 코이치의 옆으로부터 가슴 , 복부에 혀끝이 기는 것 같은 감촉으로 꿈틀거리는.
그 움직임은 몹시 천천히(느긋하게)로 , 코이치가 음란한 망상에 사로 잡히는 여유를 잔혹할 만큼(정도) 주어 온다.
(메이드는 자신을 도발하고 있다) 코이치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었다.
이쪽으로부터도 장치 싶은 곳이지만 , 지금은 이 메이드의 의도를 읽을 수 없다. 게다가 , 이 손가락끝의 선율에 성감이 농락 되어 움직일 수 없다.
훤하게 까는 , 손가락끝을 유두를 퇴색할 수 있으면(자) , 코이치는 끄는 와 숨을 어지럽힌다. 동시에 심볼도 가련일 정도 크게 휘고 라고 온다.
메이드의 손가락이 손가락 끝부분으로 느긋하게 작은 유두를 굴리도록(듯이) 희롱한다. 메이드의 손가락끝에 코이치의 유두가 딱딱해지는 감촉이 전해져 온다.
빙긋하고 코이치의 배후로 메이드는 입술의 구석을 매달아 올렸다.
손가락끝은 느긋하게 가슴으로부터 복부 , 그 아래로 기어 내려 왔다.
코이치의 딱딱한 심볼까지 , 앞으로 진짜 얼마안되는 곳에서 , 그것은 초조하게 하는 것 같은 움직임을 보였다.
코이치의 심볼은 보류를 하신 애완동물과 같이 쫑긋쫑긋하고 메이드의 손가락으로 향해 , 재촉을 하고 있다.
그러나 , 그 손가락끝은 결계에 차단해진 것처럼 그 이상은 자진해서 오지 않는다. 코이치는 초조해 할 수 있어 숨결은 완전히 흐트러져 하아 , 하아 , 라고 어깨로 숨을 하고 있었다.
「좋은 몸 하고 있군요···」
살그머니 알아 들을 수 없을 정도(수록) , 작게 메이드가 중얼거린다.
샤워를 걸쳐 거품을 흘릴 때 , 메이드의 '손이 코이치의 심볼을 퇴색할 수 있었다. 손가락끝을 가지런히 해 근본으로부터 먼저 날개와 같이 가볍게 비비어 왔다. 명확하게 고의이다.
핑 하고기분의 멀어지는 것 같은 쑤심이 심볼의 근본으로부터 끝부분을 향해 달린다.
(, 우웃)
코이치는 도발되어 조롱당하고 있는 굴욕감과 분노로도 닮은 성적 충동에 몰아져 이것 이상의 인내는 할 수 없게졌다.
(이 여자가 나쁘다. 하고 준다! )
그렇게 , 마음 속으로 결심한 순간 , 전신의 근육에 긴장이 달린다.
「네」
휙 , 코이치의 눈에 스폰지를 가진 '손이 들이댈 수 있었다.
「앞쪽은 자신으로 부디」
메이드는 코이치에 스폰지를 받게 하면(자) , 긴장에 굳어진 코이치에 녹는 것 같은 미소를 따라 , 기회처를 억제했다.
새빨간 얼굴로 경련을 일으켰다 표정의 코이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 쿡쿡하고 웃으면서 , 메이드는 욕실을 나가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