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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화 〉[H씬] 탈카 시 호텔에서 니사랑 함께 (159/200)



〈 159화 〉[H씬] 탈카 시 호텔에서 니사랑 함께

용사 파티는 열차를 타고 탈카 시에 도착했다.

탈카 시는 절규의 숲에 들어가기 전에 거치게 되는 도시였다.

나 카일은 탈카시에 대한 정보를 상기했다.

탈카 시는 총 116만 명의 인간, 12만 명의 마족 노예가 살고, 인간 중에서 7.1만 명이 병사이고 56명이 기사이다.

탈카 시를 기다란 성벽이 에워싸고 있다.

탈카 시도 스토자냐 시처럼 공업과 기업 도시이며 자산가, 중산층, 노동자로 지위가 나누어져 있다.

탈카 시와 스토자냐 시의 기업들은 서로 경쟁 관계에 있다.

탈카 시는 전통적인 공학자 가문인 루카스 후작 가문이 관리한다.

탈카 시장은 루카스 후작으로 45세의 남성이며 마도 공학자이다.

루카스 후작의 아내는 콜렛트로 44세이며 생체 공학자이다.

이들에게는  딸인 실비에 (24살, 마도 공학자, 후작가 후계자)와 이바나 (19살, 마도 공학자)가 있다.

실비에는 부스스한 긴 갈색 머리, 동그란 안경, 167cm의 키, D컵 가슴을 가지고 있는 4차원 연구원 스타일이다.

이바나는 갈색 양갈래머리, 날카로운 눈매, 166cm의 키, B컵 가슴과 근육이 적은 몸을 가진 여성이다.

이바나는 박경철의 하멜고 동기로 ‘인간을 먹는 숲’에서 뇌 기생 촉수에 감염된 상태이다.

탈카 시의 56명의 기사 소속은 다음과 같다.

인물들은 앞으로 차차 등장한다.

1) [군 관리에 7명의 기사가 있다.

병사의 수는 총 7.1만 명이다.

루카스 후작이 최고사령관이며 직속 8천 명의 근위병을 데리고 있다.

기사단장 클로비스 (남성, 30세, 마검사)가 군사위원장이자 부사령관이며 휘하에 9천 명의 병사로 이루어진 사단을 두고 있다.

기사 6명이 사단장으로 각각 9천 명의 병사로 이루어진 사단을 관리한다.]

2) 행정 관리에 4명의 기사가 있다.

3) [치안대에 30명의 기사가 있다.

치안대원의 수는 총 3200명이다.

브루노 (남성, 34세, 암살자)가 치안대장이다.]

4) [탈카 연구소에 15명의 기사가 있다.

루카스 후작 가문은 후작가 직속인 탈카 연구소를 세워서 기술을 개발하고 기업에 특허료와 기술료를 받고 전수한다.

캐롤 (여성, 31세, 마도 공학자)이 연구소 소장이자 기사이며 기사단장 클로비스의 아내이다.

캐롤은 초록색 단발머리, 160cm의 키, A컵 가슴이 있는 똑 부러진 연구원 스타일이다.

소피아 (여성, 24세, 생체 공학자)가연구소 부소장이자 기사이고 실비에와 하멜고 동기이자 친구이다.

소피아는 보라색 히피펌 긴머리, 169cm의 키, E컵 가슴이 있는 덜렁이 연구원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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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파티가 탈카 시 역에서 내리자 병사들을 대동한 이바나가 우리를 맞이했다.

“경철이랑 안드레. 안녕~ 다른 분들도 안녕하세요.”

박경철이랑안드레도 인사했다.

“하이~”

“오랜만이다.”

용사 파티는 이바나를 따라서 역에서 나가며 얘기했다.

이바나는 용사 파티가 7명으로 줄었다는 걸 듣고 안타까워했다.

이바나가 박경철에게 말했다.

“너희들이 스토자냐 시에서 노동자 편을 든  하멜 제국 전역에 소문이 쫙 퍼졌어. 탈카 시도 기업 도시잖아. 아버지께서 너희가 탈카 시에 악영향을 미칠까 봐 머무르는 걸 금지하셨어.”

박경철이 탄식했다.

“이럴 수가….”

“걱정하지 마. 용사랑 왕자가 탈카 시에 악감정을 가지면  좋다고 내가 잘 설득했으니까. 아버지께서 용사 파티가 탈카 시 번화가에만 머무르는 걸 허락하셨어. 탈카 시 번화가에는 놀 곳이 많으니까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거야.”

“정말 고맙다.”

“그 대신 용사 파티가 번화가 밖으로 나가려면 무조건 아버지의 허락을 받고 나랑 병사들을 대동하고 다녀야 해. 절규의 숲으로 갈 때도 마찬가지야.”

“어쩔 수 없지.”

이바나가 박경철의 등을 손바닥으로 때렸다.

짝!

“인상 펴~. 용사 파티를 위해서 내가 좋은 호텔들을 잡아놓았으니까.”

세리나가 박경철의 옆에서 이바나가 때린 등 부위를 쓰다듬었다.

쓰담쓰담

박경철이 이바나에게 물었다.

“어딘데?”

이바나가 설명했다.

“서로 떨어진 최고급 호텔 3개를 예약했어. 각각 2인실 1개, 2인실 1개, 1인실 3개야.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자유롭게 지내라고 이렇게 했어.”

누가 봐도 박경철 + 세리나, 카일 + 니사, 안드레, 길룩, 아이보스 이렇게 방을 쓰라는  알 수 있었다.

모두 만족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안드레가 박경철에게 물었다.

“탈카 시에서 얼마나 시간을 보낼까?”

그때 세리나가 박경철의 팔을 가슴으로  품고 애원했다.

“경철아. 여기 유명한 놀이공원이랑 백화점이 있어. 그리고 제국에 몇 개 없는 마나 영화관도 있어. 우리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자.”

길룩이랑 아이보스도 긍정했다.

“흐음. 인간 도시의 번화가라는 것을 구경해보고 싶소.”

“요즘 전투밖에 안 한 것 같다. 이제 좀 놀자.”

박경철이 결정을 내렸다.

“최소한  달은 탈카 시에서 휴식하겠습니다.”

파티원이 모두 환호했다.

“우와아아! 휴식 시간이다!”

나랑 니사는 헬톤 호텔의 VIP 2인실로 안내되었다.

우리는 무장과 짐을 풀고 호텔 방을 구경했다.

방에는 거대하고 호화로운 거실, 침실, 추가 방 1개, 부엌, 욕실, 테라스가 있었다.

거실에는 기다랗고 푹신푹신한 소파와 그 앞에 마나 영사기가 있었다.

마나 영사기 주위에는 탈카 시에서 시험적으로 만든 영화가 들어있는 마나 수정들이 있었다.

 마나 영사기와 영화 수정은 탈카 연구소에서 만든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서 만든 것이었다.

탈카 시 영화관에서는 최고 화질과 색조를 자랑하는 마나 영사기를 사용했다.

아직은 하멜 제국 도시에서만 유통되는 비싼 장치이지만, 언젠가는 제국 전역의 사람들이 볼지도 몰랐다.

침실에는 킹사이즈 침대가 있고, 욕실에도 커다란 욕조와 마나 샤워기가 있으며, 테라스를 나가면 탈카 시 광장이 내려다보였다.

니사가 침대에 풍덩 다이빙하며 즐거워했다.

“여보! 여기 너무 좋아! 침대도 푹신푹신해~”

나는 그런 니사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나랑 니사는 거실의 소파에 앉아서 마나 영사기로 ‘천공의 배’라는 영화를 시청했다.

내용은 공간 마법사랑 약혼한 귀족 여성이 높은 하늘을 나는 천공의 배를 탔는데  부랑자 출신 남성과 서로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었다.

천공의 배는 엘리아대륙의 기술로는 아직 제작이 불가능하고 영화에서만 나오는 배였다.

귀족 여성은 부랑자 출신 남성의 털털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점점 빠져들었고 공간 마법사는 남성을 질투하고 시기했다.

하이라이트는 천공의 배 끝에서 남성이 양팔을 펼친 여성을 뒤에서 껴안고 서로 바람을 맞는 모습이었다.

이후 천공의 배의 엔진에 심각한 결함이 일어나서 중간에 멈춰서 천천히 지상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이 배가 땅과 부딪히면 폭발하기에 승객들은 배에서 도망가야 했다.

천공의 배에는 위험 상황에 대비해서 승객들이 잡으면 천천히 땅으로 하강하는 부유석들이 있었는데 함장이 돈을 아끼려고 승객 수보다 매우 적게 준비했다.

공간 마법사는 자신의 약혼자에게 한마디 말하고 지상으로  텔레포트 했다.

“깡패놈이랑 잘 해봐라.”

남성은 여성을 살리기위해 갖가지 고생을 하고 결국 머리 크기의 부유석 하나를 얻는 데 성공했다.

남성과 여성이 부유석을 잡고 배에서 뛰어내렸는데 1인용이라서 2명이 잡으니 빠르게 하강했다.

남성은 여성의 머리를 쓰다듬고 키스를 하고는 한마디 말과 함께부유석에서 손을 놓았다.

“사랑해.”

여성은 지상으로 떨어지는 남성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울부짖었다.

그렇게 여성은 살아남았지만, 평생 독신으로 살며 그 남성만을 사랑하는 것으로 영화가 끝났다.

니사는 영화가 끝날 즈음에 얼굴이 눈물범벅이 되어있었다.

“엉엉엉! 너무감동적이야. 그리고 저 여자가 너무 불쌍해.”

니사가  품에 얼굴을 묻고 엉엉 울었다.

“엉엉엉!”

나는 니사의 머리를 품에 안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해 주었다.

“나도 너를 위해서라면 저렇게 할 수 있어.”

“정말?”

“당연하지. 니사. 너를 사랑해.”

“여보! 나도 사랑해!”

니사가 내 말에 감동해서 오늘 저녁을 해준다고 했다.

니사는 꽃가루로 양념한 달콤한 스테이크, 모닝빵, 깎은 키위를 저녁으로 해주었다.

니사는 내가 맛있게 먹는 걸 흐뭇한 눈으로 바라봤다.

내가 저녁을 다 먹자 니사가 수줍게 물어왔다.

“여보~ 우리 같이 샤워할래?”

“그래!”

나랑 니사는 먼저 각자 이를 닦았다.

내가 먼저 이를 닦고 밖에서 기다리자 니사가이를 다 닦고 나를 불렀다.

“들어와~”

나는 옷을 다 벗고 전라가 돼서 욕실로 들어갔다.

니사도 전라가  채로 곱고 흰 피부, 앵두 같은 유두의 C컵 가슴, 솜털 같은 애쉬블론드 음모를 내보이고 있었다.

니사의 몸을 보고 내 자지가 벌떡 서버리자 니사가 웃었다.

“쿡쿡. 여보 소중이가 서버렸네?”

니사는 내 손을 잡고 샤워기 아래로 이끌었다.

“내가 여보 씻겨줄게~”

샤워기를 틀자 나와 니사의 몸으로 적당히 미지근한 물이 쏟아져나왔다.

쏴아아아아~

몸이 물에 젖자 니사가 샤워기를 끄고 샤워타올에 바디워시를 묻혀서 거품을 일으켰다.

“여보. 등 돌려봐.”

내가 니사에게 등을 돌리자 니사가 샤워타올로 내 등을 쓱쓱 문질러서 거품을 발랐다.

니사는 내 팔도 쓱쓱 비비고, 겨드랑이,엉덩이, 다리까지 쓱쓱 문질러주었다.

내 항문 주위는 니사가 직접 부드럽고 가녀린 손으로 슥슥 문질렀다.

“여보 항문이당~ 헤헷. 이제 돌아봐.”

내가 니사를 보려고 돌자 내 귀두가 니사의 부드러운 엉덩이 옆과 보지를 스치고 지나갔다.

니사는 거품이 묻은 샤워타올로 내 목, 가슴, 다리까지 모두 문질렀다.

쓱싹쓱싹

니사가 샤워타올을 놓고 맨손으로  소중이를 붙잡았다.

“여보 소중이는 손으로 직접 해줄게. 여보 소중이는 소중하니까~”

니사가 왼손으로는 내 음낭의 틈 하나하나까지 살살 문질러서 깨끗이 하고 오른손으로는 자지 기둥을 앞뒤로 마찰했다.

쓱싹쓱싹

니사의 손이 너무 좋아서 내가 신음을 흘렸다.

“으아. 허어엇.”

“훗. 여보. 싸고 싶어?”

“응응.”

니사는 내 뒤로 가서  등을 껴안았다.

니사의 마시멜로처럼 부드러운 가슴이 내 등을  눌렀다.

 자세로 니사가 오른손바닥 전체로 내 자지를 꼬옥 감싸 쥐었다.

“이제 움직일게~”

니사가  자지를 둘러싼 오른손을 앞뒤로 움직였다.

니사의 손바닥이 거품 덕분에  귀두부터자지 밑동까지 매끄럽게 마찰했다.

탁탁탁탁

자지에서 쾌락이 올라와서 내가 신음을 흘렸다.

“으어어. 허어어. 으아아.”

“여보. 좋아?”

“어!”

니사가 내 귀두를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고리를 만들어서 잡고 집중적으로 앞뒤로 비볐다.

슥슥슥슥

내가 쾌락을 참지 못하고 샤워실 벽에 쿠퍼액을 분출해 버렸다.

찌이이익

니사가 오른손으로 내 귀두 정면을 감싸서 나머지 정액을 손으로 받았다.

뷰르르 뷰르르릇

“여보 정액이 따뜻해~ 귀여워~”

니사는 손에 묻은 정액을 물로 씻었다.

니사는 손에 샴푸를  뿌려서 내 머리카락을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샴푸 거품을 발랐다.

내가 니사에게 말했다.

“이제 내가 거품 발라줄게.”

니사가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니사의 뒤쪽으로가서 물었다.

“날개는 어떻게 해?”

“날개는 괜찮으니까 등에 거품 발라줘~”

나는 니사의 날개를 만져보았는데 두꺼우며 솜털이 나 있는 피부 느낌이었다.

나는 거품 샤워타월로 니사의 등을 쓱쓱 문지르고 엉덩이, 다리도 문질렀다.

나는 맨손으로 니사의 빵빵한 엉덩이를 주물렀다.

주물주물

“아이잉~ 여보. 장난치지 말고 빨리 거품 발라줘~”

나는 니사의 앞으로 가서 샤워타월로 니사의 팔, 가슴에 거품을 발랐다.

니사의 가슴은 중요하니까 맨손으로 주무르고 유두를 돌려가며 거품을 발랐다.

문질문질

“흐으응~ 여보. 지금 장난치고 있는 거지?”

“니사의 가슴이 중요하니까 깨끗이 하는 거야.”

나는 니사의 배와 다리는 샤워타올로 거품을 바르고 내 손에 거품을 묻혀서 니사의 보지에 가져갔다.

“니사의 보지도 소중하니까.”

나는 손바닥 전체로 니사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대음순과 소음순을 슥슥 비볐다.

니사가 신음을 흘렸다.

“으으응~ 하아앗~ 좋아~”

내가 손바닥을 떼자 하얗고 점성이 있는 액체가 주우욱 실처럼 떨어졌다.

“니사. 뭔가   같은데?”

“아잉~ 여보가 좋아서 그런 거야.”

나는 내 손을 물로 씻고 샴푸 거품을 묻혀서 니사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애쉬블론드 곱슬 머리에 섬세하게 샴푸 거품을 묻혔다.

쓱쓱

우리는 샤워기를 틀고 서로의 몸을 손으로 비비면서 거품을 깨끗하게 씻고 머리도 감겨주었다.

내 자지는 아직도 딱딱하게 발기한 채였다.

니사가 그런 내 자지를 검지로 톡톡 건드리며 물어보았다.

“여기서 할래?”

나는 바로 고개를 끄덕였다.

끄덕끄덕

니사는 욕실 벽에 양손을 대고 엉덩이를 뒤로 빼서 위아래로 흔들며 교태를 부렸다.

“여보~ 페어리 보지에 불끈불끈한 방망이 넣어주세요~”

“오~예!”

나는 니사의 빵빵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고 니사의 녹진녹진하게 젖은 보지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니사의 맥반석처럼 뜨겁고 쫄깃한 보짓살이 내 귀두와 자지 기둥 전체에  달라붙어서 조여왔다.

니사가 보지가 차는 느낌으로 교성을 내질렀다.

“꺄아앙!”

“니사. 이제허리 흔들게.”

“여보가 원하는 대로 니사의 보지 사용해줘.”

나는 힘차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서 내 자지로 니사의 보지를마찰했다.

찔걱찔걱찔걱

니사가 쾌락으로 페어리 날개를 펄럭이며 신음을 흘렸다.

“아앗! 앙~! 히익! 하아앙! 죠아~!”

나는 니사의 자궁구까지 힘차게 내 자지를 받았다.

 배가 니사의 엉덩이를 때리며 찰진 소리가 욕실에 울려 퍼졌다.

팡 팡 팡 팡

내가 받을 때마다 니사가 몸과 날개를 움찔거리며 교성을 내질렀다.

“하아아앙! 하아앙! 꺄악! 히극! 여보! 사랑해!”

나는 니사도 미약 쾌락을 느끼게 해주기로 했다.

“니사!너도 미약 쾌락 느껴봐!”

“응! 여보!”

내 자지의 피부에서 쾌락을 수백 배 증가시키는 미약이 뿜어져 나왔다.

니사가 갑자기 몸을 경련하며 눈을 뒤집고 절정해버렸다.

“꺄아아아악! 나 미쳐버려! 끄아아앙!”

니사가 오줌을 아래로 죽죽 갈기고 다리 힘이 풀려서 앉으려는 걸 내가 양손으로 엉덩이를 꽉 잡고 일으켜 세웠다.

“아직 나는  끝났어!”

“여보! 꺄아앙! 미칠  같아! 쾌락이 너무 강해! 으아아앙!”

나는 빠르게 허리를 흔들어서 애액이 줄줄 흐르는 니사의 보지를 내 자지로 쑤셨다.

찔걱찔걱찔걱

니사가 쾌락으로 머리를 사방으로 흔들며 교성을 내질렀다.

“옥! 히익! 끄앙! 아악! 꺅! 죠아~!”

니사가 또 절정으로 오줌을 죽죽 갈겼다.

나는 슬슬 사정하고 싶어졌다.

“니사! 싼다!”

“꺙! 앙! 앙! 끄아앙! 니사 자궁에 정액 싸줘!”

나는 내 자지를 니사의 자궁구까지 박고 니사의 자궁에 시원하게 대량의 정액을 분출했다.

퓨슈슈슈슈 퓨슈슈슈슈슛

니사의 자궁이 정액으로 꽉 차서 배가 임산부처럼 부풀어 오르자 니사가 쾌락으로 비명을 질렀다.

“끄아아아악! 여보! 니사 배가 찌릿찌릿해! 터질  같아!”

“자지 뺀다!”

나는 니사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니사의 보지에서 내가 싼 정액이 주르르르 폭포수처럼 분출하며 배가 다시 홀쭉해졌다.

니사가 온몸에 힘이 빠져서 정액 개울에 풍덩 쓰러져서 실소를 흘렸다.

“헤에에에…. 히이이이…. 죠아~ 여보 정액 최고….”

나는 개운한 마음으로 웃었다.

“하하하. 좋은 섹스였다.”

나는 미지근한 물로 정액 범벅인 니사를 씻기고 나도 씻고 수건으로 물을 닦아서 보송보송하게 했다.

나는 전라의 니사를 들어서 킹사이즈 침대에 눕혔다.

니사는 아직도 멀티 절정으로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니사는 이제 정액 페어리에요…. 니사는 여보를 사랑해요….”

“이런 니사도 귀엽네.”

“헤에에에…. 고마워요….”

나는 침대에 누워서 니사를 껴안고 자려고 했다.

그런데 누가 호실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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