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1화 〉[H씬] 선교
나는 흡족한 마음으로 내 저택으로걸어가다가 화나는 상황을 목격했다.
내 영지의 거리에서 엘리아 여신의 여성 사제 3명이 선교하고 있었다.
“엘리아 여신을 믿으세요!”
“엘리아 여신께서는 엘프도 사랑하십니다!”
내 속에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내가 힘들게 키워놓은 엘프를 홀라당 뺏어 먹으려고?! 이 날강도 엘리아년아!’
나는 속내를 감추고 미소를 지으며 사제들에게 다가갔다.
사제들이 나를 알아봤다.
초록색 긴 머리에 육덕진 여성 사제가 나에게 다가와서 인사했다.
“카일 남작님을 뵙습니다! 저는 엘리아 여신님의 사제 엘리시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카일 남작님께 제안 드릴 게 있습니다.”
“말해보세요.”
“이 영지에도 엘리아 교회를 세우시는 게 어떠세요? 신앙이 생기면 엘프들의 생활 만족도가 올라갈 겁니다!”
“하하하. 저는 엘리아 교를 믿지 않습니다만….”
“엘리아 여신님은 누구나 평등하게 받아들이십니다. 제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엘리시프가 열심히 엘리아 교를 설교했다.
나는 한쪽 귀로 듣고한쪽 귀로 날려버리며 적당히 고개만 끄덕이다가 제안했다.
“생각보다 재밌군요. 오늘 엘프 난민 지원회 막사에서 단합 식사를 한다는데 같이 가시겠습니까? 거기서 앞으로의 영지 개발 계획을 얘기할 테니 엘리아 교회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엘프 난민 지원회 막사는 지원회 회원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내 영지에 가장 먼지 지어진 건물이다.
엘리시프가 자신의 양손을 꼭 잡고 기뻐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꼭 가겠습니다!”
다른 사제들도 와서 자기소개했다.
“저는 산드라입니다.”
산드라는 보라색 단발에 갈색 태닝 피부와 D컵 가슴을 가진 풍만한 여성이었다.
“저는 이셀린이에요.”
이셀린은 노란색 히피펌, A컵 가슴에 약간 마른듯한 여성이었다.
나는 친근한 미소를 지으며 맞이했다.
“반갑습니다. 그러면 5시 30분까지 엘프 난민 지원회 막사로 와주십시오. 얘기는 제가 해놓겠습니다.”
3명의 사제가 자신들의 설교가 먹히자기쁜 표정으로 대답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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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가 되었다.
엘프 난민 지원회 막사의 홀 중앙에는 여러 테이블에 갖가지 음식이 차려져 있었다.
홀에는 엘프 난민 지원회 회원들인 다크인간들, 3명의 사제, 나, 니사가 있어서 서로 즐겁게 얘기했다.
내가 앉은 테이블에는 3명의 사제, 니사, 시나가 앉아있었다.
3명의 사제가 엘리아 교회를 어떻게 지을지 열심히 설교했다.
내가 중간에 이야기의 화제를 니사의 환각 마법으로 돌리자 서로 환각 마법에 관해서 흥겹게 이야기했다.
시나가 니사에게 물어봤다.
“그런데 페어리 환각 마법에 걸리면 어떤 느낌이에요?”
“한 번 걸려보실래요?”
시나가 으스스하다는 듯 몸을 껴안으며 말했다.
“으으~~ 무서워요.”
“헤헤헤. 그냥 새로운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일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시나가 결심한듯 말했다.
“그러면 한 번 해볼래요.”
“제가 상대의 머리를 만져야 바로 걸려요.”
니사가 일어나서 시나의 머리에 손을 대자 시나가 허공을 보며 헤헤헤 웃었다.
니사가 손을 떼자 시나가 원상태로 돌아와서 외쳤다.
“신기해요! 제가 거대한 꽃이 만발한 곳에서 뛰놀고 있었어요!”
니사가 대답해주었다.
“저희페어리 왕국이에요. 어때요?”
“아름다워요!”
니사가 이번에는 사제 3명을 보고는 제안했다.
“여러분도 해보지 않으실래요? 헤헤헤~”
산드라가 호기심이 동한 표정으로 말했다.
“신기하네요. 한번 해보죠.”
이셀린도 팔을 흔들며 외쳤다.
“저도! 저도 할래요!”
니사가 웃으며 말했다.
“제 손이 2개라서 2명까지 가능하겠네요. 산드라 님과 이셀린 님께 해드릴게요.”
니사가 산드라와 이셀린의 머리에 손을 얹자 산드라와 이셀린의 눈이 뱅글뱅글 돌았다.
그때 내가 빠른 속도로 엘리시프의 뒤에 샥 하고 나타나자 엘리시프가 깜짝 놀랐다.
“꺅! 뭐예요?”
나는 엘리시프의 머리를 양손으로착 잡았다.
엘리시프가 인상을 찌푸리며 화를 냈다.
“이게 뭡니까! 남작님!”
나는 양손을 촉수로 변신해서 엘리시프의 입과 머리를 감싸고 코와 귀로 뇌 신경 촉수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엘리시프가 갑작스러운 내 변신에 공포로 소리 없는 비명을 질렀다.
“읍! 읍! 읍! 끄으읍!”
나는 엘리시프의 뇌 구조를 바꾼 후 재운 다음에 개운한 얼굴로외쳤다.
“해냈다! 사제 3명을 다 잡았어!”
주변에서 다크인간들이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짝짝짝짝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카일님의 계략은 최고예요!”
김나연은 이미 감염자이기 때문에 해롱해롱 상태로 앉아있었다.
나는 오늘 사제 3명, 김나연, 귀족 자제들을 내권속으로 만들기로 했다.
“오늘 중요한 자들을 내 권속으로 만들겠다! 제물은 충분하겠지?”
시나가 대답했다.
“네. 주인님.”
엘프 난민 지원회 건물의 지하에는 수많은 노숙자 인간들이 잡혀서 촉수로 꽁꽁 묶여 있었는데, 내 권속을만들기 위한 생명력을 제공할 제물이었다.
나는 사제 3명, 김나연, 귀족 자제 19명의 뇌 구조를 바꿔서 나만을 신으로 추앙하고 신뢰하며 무조건 사랑을 느끼고 받아들이게 했다.
귀족 자제는 시나, 콘스탄티나, 데스피나, 스타샤, 나머지 여성 6명과 남성 9명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남성 9명은 자아가 깨어나게 한 다음다른 다크인간들을 시켜서 고문으로 영혼을 굴복시켰다.
여성인 김나연, 엘리시프 사제, 산드라 사제, 이셀린 사제, 시나, 콘스탄티나, 데스피나, 스타샤, 나머지 6명의 14명은 다른 방법으로 권속으로 맞이하기로 했다.
나는 니사와 다른 다크인간들은 홀 밖으로 내보냈다.
니사가 나가기 전에 나에게 애원했다.
“여보! 나는 언제 해?”
“너도 꼭 해줄게. 내 사랑.”
“알겠어. 꼭이야!”
니사까지 나가자 나는 여성들의 자아를 깨웠다.
엘리시프가 나를 보고갈망하는 눈빛으로 외쳤다.
“아아! 신이시여! 저에게 은총을 주십시오!”
김나연이 깡충깡충 뛰며 외쳤다.
“카일님! 사랑해요! 너무 좋아요!”
내가 여인들에게 지시했다.
“모두 전라가 돼서 벽 짚고 엉덩이 내밀어!”
15명의 여성이 모두 옷을 벗었다.
그런데 스타샤가 빨간 티팬티를 입고 있어서 내가 다가가서 엉덩이를 팡 쳤다.
“꺄악!”
“이 섹시한 팬티는 뭐야?”
“오빠 보여주려고 입고 왔지요! 어때요?”
“좋은데?”
그때 시나가 외쳤다.
“저는 어때요?”
시나는 프릴이 달린 분홍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쁘지 않네. 일단 속옷도 벗어!”
“네~히힛”
여자들이 모두 전라가 돼서 일렬로 벽을 집고 엉덩이를 내밀어서 저마다 나를 유혹했다.
산드라가 글래머한 엉덩이를위아래로 흔들며 외쳤다.
“신님! 산드라의 매끈한 엉덩이 가져줘!”
산드라의 보지털은 머리카락처럼 보라색이었다.
이셀린도 노란색 보지털이 보이는 마른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외쳤다.
“신님! 이셀린 엉덩이 가져주세용!”
나는 다가가서 산드라와 이셀린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팡 잡고 주물렀다.
“꺄아악!”
글래머한 엉덩이도 마른 엉덩이도 각자의 느낌이 있었다.
내가 여자들에게 외쳤다.
“나는 꼴리는 걸 보고 싶다! 오줌 꼴리게 싸는 년을 먼저 먹어주마!”
시나가 나를 보고 서서 외쳤다.
“저를 봐주세요!”
총명한 얼굴의 시나가 무릎을 밖으로 굽히고 어깨를 펴서 양손을 머리 뒤에 붙이는 오망꼬 댄스 자세로 외쳤다.
“히힛! 저는 오줌싸개에요!”
시나가 눈을 치뜨고 혀를 내민 아헤가오 얼굴로 오망꼬 댄스 자세에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오줌을 앞으로 갈겨대며 미친 사람처럼 웃었다.
쏴아아 쏴아아아
“우헤헤헤헤!”
이건 정말 꼴려서 내가 칭찬했다.
“좋아! 정말 최고야!”
그때 산드라가 외쳤다.
“저도 그 정도는 해요!”
산드라는 툭 튀어나온 유두가 일품이었다.
산드라가 오른쪽 다리를 들어서 벽에 걸치자 다리가 쫙 벌려져서 일자가 되었다.
산드라가 양손으로 사타구니를 만지며 개처럼 짖었다.
“저는 강아지에요! 멍멍! 멍멍멍!”
산드라가 개처럼 벽에 오줌을 쌌다.
쏴아아아아아
나는 저것도 보기 좋아서 칭찬했다.
“산드라! 잘하고 있다!”
“멍멍멍! 멍멍!”
다른 여자들도 각자 오줌을 쌌지만 시나와 산드라가 가장 꼴렸다.
내가 결정을 내렸다.
“시나부터 은총을 주마! 그다음에는 산드라다!”
시나가 기뻐서 팔짝팔짝 뛰며 외쳤다.
“히힛! 오줌으로 이겼다!”
시나가 벽을 짚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나는 시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붙잡았다.
시나가 내 은총을 받을 기대에 엉덩이를 흔들었다.
내 자지는 풀 발기 상태였다.
나는 자지의 피부로 강력한 미약과 마약을 분비했다.
또한, 이 여성들은 나와 섹스할 때 쾌락이 100배 강해지도록 뇌 구조가 변경된 상태였다.
내가 시나에게 지시했다.
“보지 벌려라.”
“네!”
시나가 왼손 검지와 중지로보지를 벌리자 젖어 버린 질 내부가 보였다.
나는 시나의 보지로 내 자지를 쑤욱 밀어 넣었다.
시나가 갑작스러운 쾌감으로 실소했다.
“우히히히! 죠아! 행복행❤!”
나는 말도 없이 거칠게 허리를 흔들어서 시나의 녹진녹진한 보지를 내 자지로 쑤셨다.
질퍽질퍽질퍽
시나가 강한 쾌락으로 멀티절정하며 신음했다.
“아아앙! 꺄아앙! 죠아! 우헤헤헤! 최고야!”
시나가 절정해서 다리를 덜덜 떨더니 오줌을 죽죽 갈겼다.
내가 외쳤다.
“이제 사정한다!”
“아앗! 시나의 자궁에 카일님 아기씨로 채워주세요! 하하핫!”
나는 시나의 자궁에 시원하게 정액을 분출했다.
뷰르르르르
시나가 아헤가오 얼굴로 쾌락에 젖어서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아! 최고의 정액이야! 카일님 없이는 살 수 없어!!”
“나를 받아들여라!”
“그럴게요!”
지하의 제물 하나가 푹 꺼지자 시나가 내 촉수에 뒤덮여서 권속이 되었다.
시나가 행복한 얼굴로 나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이제 카일님의 충실한 펫이 될게요.”
나는 산드라에게 갔다.
산드라가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며 나한테 애교를 부렸다.
“신님!산드라의 돌출 유두 먹어봐!”
“빨아주마.”
내가 산드라의 가슴을 앙 물고 유두를 혀로 튕기고 핥자 산드라가 쾌감으로 신음을 흘렸다.
“아하하! 유두 간지러워~ 하아앗! 히잇!”
내가 산드라의 유두를 충분히 만끽하고 말했다.
“이제 자지 넣는다.”
“오케이!”
산드라가 벽을 짚고 엉덩이를 내밀자 내가 산드라의 보지를 관찰했다.
꼬불꼬불한 보라색 보지털이 있고 대음순이 얇았다.
산드라가 엉덩이를 흔들며 재촉했다.
“신님~ 아잉! 빨리 넣어줘!”
나는 일어나서 산드라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고힘차게 자지를 산드라의 보지로 밀어넣었다.
산드라가 쾌락으로 비명을 질렀다.
“아하아앙!”
산드라의 보지는 애액이 가득한 진공청소기의 느낌이었다.
산드라가 갑작스러운 쾌락의 격류에 다리를 덜덜 떨고 쓰러지려고 하자 내가 엉덩이를 꽉 잡고 외쳤다.
“쓰러지지 마! 계속한다!”
산드라가 어떻게든 벽을 짚고 버티려는 상황에 내가힘차게 허리를 흔들어서산드라의 보지를 자지로 쑤셨다.
쭈걱쭈걱쭈걱
“옥! 오옥! 히극! 히이잉! 하앗!”
산드라의 튀어나온 유두가 흥분으로 더 튀어나왔다.
나는 손을 뻗어서 손가락으로 산드라의 탱글탱글한 유두를 쓰다듬으며 감촉을 즐겼다.
“히이익! 꺄아앗! 신님! 사랑해!”
내가 외쳤다.
“이제 정액 싼다!”
“신님의 은총을 내려줘! 산드라를 열반에 들게 해줘!!”
나는 신나게 산드라의 자궁에 정액을 분출했다.
쏴아아아아
산드라가 정액이 자궁에 차서 절정했다.
“이히잇! 열반으로 들어가 버려!!”
내가 자지를 빼자 정액이 주르르 흘러나왔다.
내가 다음 상대를 찾으려는데 김나연이 오망꼬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김나연이 보지를 앞뒤로 흔들며 외쳤다.
“카일님! 저 이제 19살이에요! 아직 처녀지만 카일님이 가져주세요!”
나는 김나연의 말에 감동해서 다가갔다.
“정말 처녀니”
“네! 쓰레기 박경철에게 처녀를 지켰어요! 저에게는 이제 카일님밖에 없어요!”
“세리나하고 사귀었다고하지 않았어?”
“세리나는 여자고 카일님은 남자잖아요! 같이 사귈 수 있어요. 아이는 카일님 아이를 낳을게요!”
“좋은 마음가짐이구나.”
“그런데 부탁이 있어요.”
“뭐지.”
“쓰레기 박경철을 파멸시켜 주세요!”
“그건 내가 당연히 하는 거다.”
“카일님 사랑해요!”
“먼저 보지 좀 보자. 오망꼬 자세에서 보지 벌려봐.”
“넷!”
김나연이다리를 벌려서 굽힌 자세에서 양손으로 보지를벌리자 애액으로 젖은 질벽이 다 보였다.
김나연의 보지에는 검은색의 귀여운 솜털이 나 있었고 클리토리스가 꽤 컸다.
“클리토리스가 크네?”
“그렇긴 한데 이상해요?”
“아니. 귀여워.”
“히힛!”
내가 혀를 내밀어서 클리토리스를 핥자 김나연이 신음을 흘렸다.
“하아앗! 그렇게 핥으시면! 아아앗!”
김나연이 쾌락을 참지 못하고 내 얼굴에 오줌을 갈겼다.
쏴아아아
김나연이 사과했다.
“앗! 카일님! 얼굴에 오줌 싸서 죄송합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김나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괜찮아. 나한테는 포상이야.”
김나연이 배시시 웃었다.
“으히히~”
“이제 자지 넣자.”
“네.”
나는 김나연을 앞에서 안으며 자지를 김나연의 녹진녹진한 보지로 처녀막까지 넣었다.
“꺄앙!자지 들어왔어요!”
김나연의 촉촉하게 젖은 주름진 질벽이 내 자지에 착 감겨왔다.
김나연이 내 목을 감자 내가 김나연의 다리를 잡아서 들어올려서 대면입위 자세가 되었다.
김나연이 중력의 힘으로 내려와서 내 자지가 김나연의 처녀막을 찢었다.
찌지지직
김나연이 처녀막이 찢긴 아픔으로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아악!”
내가 키스하자 김나연이 무아지경으로 키스를 받아들였다.
쪼오옥 쪼로롭 쪼옥 쪼오오옥
내가 외쳤다.
“이제 튕긴다!”
“카일님! 이제 보지 안 아파요! 김나연의 보지를 오나홀로 써주세요!”
나는 힘차게 허리를 흔들어서 김나연의 녹진녹진한 보지를 자지로 박았다.
쭈밥쭈밥쭈밥
김나연이 쾌락으로 머리를 흔들며 신음을흘렸다.
“히익! 꺄앙! 하와와! 하와와와!”
내가 김나연에게 외쳤다.
“너는 내 오나홀이다!”
“네! 저는 카일님 오나홀이에요! 아하아앙! 죠아!”
나는 신나게 김나연의 보지를 쑤시다가 사정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외쳤다.
“오나홀을 정액으로 채워주마!”
김나연이 황홀한 얼굴로 외쳤다.
“제 인생 최고의 행복이에요! 쓰레기 박경철 따위는 아메바로 바뀌어 버려요!”
“으하하하!”
나는 앞의 2명보다 많은 대량의 정액을 김나연에게 분출했다.
쏴아아아아아
김나연의 자궁이 정액으로 차서 배가 부풀어 오르자 김나연이 절정으로 눈을 뒤집고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아아! 정액 임신했다! 행복해~! 키히히히”
내가 자지를 빼자 김나연의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르 흘러나왔다.
나는 절정해서 힘이 빠진 김나연을 바닥에 내려놓으며 인자한 미소로말했다.
“넌 중요하니까 좀 신경 썼어.”
김나연이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으흐으윽!흐으윽! 저에게 이런 관심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나를 받아주겠지?”
“네!”
김나연도 촉수에 쌓여서 내 권속이 되었다.
나는 나머지 11명도 모두 질내사정하고 권속으로 만들었다.
14명의 여성이 모두 쾌락으로 황홀한 얼굴을 하고 보지에서 정액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내가 내 권속들에게 지시했다.
“모두 벽 짚고 붙어서 정액 흘리는 엉덩이 내밀어봐!”
여자들이 모두 벽을 짚고 서로 붙어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모든 엉덩이에서는 내가 싼 정액이 다리를 타고 주르르륵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름다운 광경에 내가 박수를 쳤다.
짝 짝 짝
“브라보! 브라보! 좋다!”
여자들이 내가 좋아하자 보람을 느끼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셀린이 기쁨으로 외쳤다.
“에헤헤헤! 신님 사랑해용!”
나는 오늘은 이만하기로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다! 이제 방으로 가서 같이 자자!”
여자들이 합창했다.
“네!”
나는 14명의 전라의 여성을 데리고 엘프 난민 지원회의 시나 회장의 방에 들어갔다.
내가 거대한 침대의 중앙에 눕자 내 위에 여자들이 쓰러졌다.
내가 흡족하게 웃었다.
“으하하하! 내 세상이야!”
내 주변이 여자로 채워진 채 나는 깊은 잠에 빠졌다.
오늘 나는 여러 명에게 위대한 나를 선교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여성들에게 임무를 내렸다.